앵커 1
1 ◆wGoIFeFcoLd 2025/06/02 20:17:50 ID : Aqi3AY4IJQn 12
1편 - 해리포커와 마블왕의 돈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6612887 2편 - 해리포커와 비광의 방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0780359 3편 - 해리포커와 아주초반의 호구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5598947 4편 - 해리포커와 불나방의 잔(1)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8088366 - 해리포커와 불나방의 잔(2)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2369817 5편 - 해리포커와 불사조 사기단(1)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5578444 - 해리포커와 불사조 사기단(2)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9098171 6편 - 해리포커와 호구왕자(1)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1514492 - 해리포커와 호구왕자(2)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3416128 간단하지 않게 된 인물소개 해리 포커 : 주인공. 인성 개차반. 더블로거의 사람. 휴학 예정. 세버루즈 스네이크에 대한 맹렬한 복수심을 가지고 있음. 가짜 호구녹스와 의미불명의 거울 소유. 론 위그레셔 : 해리의 친구 1. 헐미안과 화해하고 사이 좋아짐. 휴학 예정2. 해리와 함께 호구녹스를 없애는 여정을 떠날 예정 헐미안 그레인졍 : 해리의 친구 2. 머리 좋음. 센스 좋음. 말빨 좋음. 문장부호 없음. 론과 화해함. 휴학 예정3. 해리와 함께 호구녹스를 없애는 여정을 떠날 예정 김옥분 : 해리에게 들러붙어있는 3000년 전의 고대 이집트 왕의 망령. 듀얼 좋아함. 관찰하는거 좋아함. 딴죽 잘 걸음. 안 불러도 튀어나옴. 가끔씩 스탠드 같은 느낌을 줌. 의외의 상황에서 도움이 될 때가 있기는 함. 미노타 : 켄타우로스. 해리를 마법사 세계로 이끌었으며 현재 점술 교수. 그 외 다양한 직업 보유. 호그리드 : 호구와트의 숲지기 겸 사냥터지기 겸 신비하고 위험한 괴물 다루기 과목 교수. 학생인권을 점점 무시하고 있음. 동생 '약'이 있음. 호구같지만 호구. 그러나 전투력은 최상위권. 무드고 더블로거 교장 : 호구와트의 교장. 능력자. 주문을 맞고 사망함. 인피니티 건틀릿을 소유하고 있었음.(녹색 보석이 박혀있음) 미러내바 맥도날걸 교수 : 호구와트의 변신술 교수. 그리핀도르 사감. 꼬장꼬장하지만 그리핀도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음. 세버루즈 스네이크 교수 : 호구와트의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 공인 호구. 슬리데린 사감. 해리와 사이가 안 좋음. 존 아웃 및 욘 인 마법 사용에 능숙. 더블로거를 죽이고 현재 탈주. 혼절해따 또혼절해버리쓰 교수 : 마법 수업 담당 교수. 툭하면 기절함. 실력은 좋음. 마법 실력 매우 뛰어남. 돌머리스 엄브릿지 : 전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 현 마법부 회계. 해리의 철천지 원수. 호메로스 스네일혼: 호구와트의 마법약 교수. 인맥을 바탕으로 그 인맥을 조종해서 원하는 걸 얻는 흑막이 되고 싶어함. 그러나 천성이 나쁘진 않음. 에빌 롱소드 : 해리와 같은 방을 쓰는 기숙사 친구1. 가슴 아픈 가정사 있음. 시몬스 매트리드 : 기숙사 친구 2. 침대와 관계없음. 토마스 트레인 : 기숙사 친구 3. 기차와 관계 없음. 네빌 레디바 : 그리핀도르 학생. 살아있다 아마. 도룬나 넘나굿: 래번클로 학생. 말을 어절 단위로 거꾸로 말하는 기믹을 가지고 있음. 괴짜. 드러운코 말포이 : 해리의 호구 1. 더블로거의 사망에 연루된 용의자. 현재 탈주 중. 또다른 말포이 : 해리의 호구 2. 드러운코 탈주 후 혼란스러움. 크레이브 : 슬리데린 학생. 말포이 친구. 별도 존재감 X 그래픽구려/순리대로/호프뽐뿌/나방클럽 - 각각 그리핀도르/슬리데린/후플푸프/래번클로 기숙사의 설립자들이자 호구와트를 세운 창립자들. 재민스 포커(고니) : 해리 포커의 아버지. 시릭업스,눕힌, 퓌뤄의 친구. 현 시점에선 고인. 시릭업스 블랙(뽕짝이): 해리 포커의 대부. 우주해적. 전함 소유. 해리 덕분에 살아남. 해리에게 별 도움이 안되었으나, 최후에 대부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사망. 시리없스 눕힌 블랙(뭐니) : 전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 겸 재민스, 블랙, 퓌뤄의 친구. 잘생긴 머글을 보면 크라켄으로 변함. 안 봐도 어차피 매달 보름마다 변함. 불사조 사기단에서 활동 중. 퓌뤄 풰튀구루(꽃돼지) : 재민스, 블랙, 눕힌의 친구이자 배신자. 볼드모트에게서 없느니만 못한 의수 받았음. 현재 스네이크의 따까리 수준으로 전락함. 버논 더즐리 : 해리에게 얹혀사는 기생가족 1. 비트코인으로 대박낸 후로 해리에게 시비를 걸곤 했으나 익절을 못한 대가로 모든 걸 말아먹고 다시 빌빌대는중. 페투니아 더즐리 : 해리에게 얹혀사는 기생가족2. 마법세계와 어떤 연관이 있는 듯 한데? 두들리 더즐리 : 해리에게 얹혀사는 이하생략3. 코카콜라 펩시 : 전 마법부 장관. 펩시맨 복장 좋아함. 에버니저 스크루지: 현 마법부 장관. 깐깐함. 해리에게 협력을 요청하였으나 거절당함. 해리에게 큰 뚱냥이 인형 선물을 강제로 받음. 해리를 설득하려고 몇 번 시도했으나 매몰차게 거절당했음. 매드아미 무드등 : 전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 의심쟁이며 괴짜, 편집증. 눈알젤리로 안보이는 것들도 파악가능. 오러 출신. 어둠의 마법사들을 엄청 증오함. 폐쇄공포증 생겼음. 불사조 사기단원. 양파다래 통스: 현 오러. 마법부 전투 이후 오러 업무에 대한 의욕을 잃은 상태에서 죽빵을 먹이는 자들에게 저주를 맞고 그들의 계획에 이용당했음. 현재 생존. 불사조 사기단 : 볼드모트에게 대항하는 집단. 각종 도박과 사기로 볼드모트의 계획을 조지려 하고 있음. 볼드모트 더 데스 브링어 오브 임페리얼 아우터 타나토스 앳 더 스네이크 아이즈 노 노즈 오버 더 다크니스 카이저 데빌라이즈 인 마인드 리더 : 해리의 숙적. 부활했음. 보석거북이 소유. 호구녹스를 만들어 진작 죽었어야되는데도 안 죽고 살아있음. 드러운코를 통해 더블로거를 죽이는데 성공함. 기타인물 생략
202 이름없음 2025/08/24 22:25:35 ID : E7hzdUZeGrd 0
엔젤이 비밀일기장 원작대로 파슬리의 패트로누스인가 주문 이름 한 번 외우기 더럽게 복잡하네 이거 왜 배우기 어렵다고하는지 알 것 같다 (헉 연속앵커인가... 혹시 이 나대신 앵커 달아줄 수 있으려나 미안해 싫음말고)
203 이름없음 2025/08/25 20:17:09 ID : lxu4IGoLfhB 0
아공간 마법이 걸려있는 초소형 미믹 (상자 몬스터 그거 맞음)
204 ◆wGoIFeFcoLd 2025/08/25 21:25:00 ID : Aqi3AY4IJQn 0
"몰라. 장관님이 마법사 법률 강제 집행부의 부장님과 함께 집으로 오고 계시오." 팻앳틋읏롯옷뭇웃슷읏는 아러의 목소리로 말하고 펑하고 사라졌다. "장관님이? 대체 왜?" 몰라의 의문은 오래가지 않았다. 몇분 뒤 아러가 스크루지 장관과 아몬가든 집행부 부장과 함께 나타난 것이다. "세상에..... 장관님이 어찌 여기를......." "거의 반년만인가요? 지난 크리스마스 이후에 다시 뵙습니다. 위그레셔 부인. 오늘은 공적인 일로 부득이하게 방문 드렸습니다. 해리 포커 군. 잠시 시간이 되나. 그리고 아러. 미안하지만 잠시 조용히 이야기할 장소가 있겠나?" "아, 네. 저희 집에 으로 가시면 됩니다. 제가 안내를......." "아니. 됐네. 알려줬으니 나랑 해리 포커 군만 이동하지." 그 때 론과 헐미안이 끼어들었다. "대체 해리에게 뭘 시키려고 그러시는거죠?" "로날드 군. 그리고 헐미안 양. 마침 두 사람에게도 할 말이 있네. 해리 포커 군과 이야기를 한 후에 각자 따로 이야기를 전달하겠네." "거절합니다 하실거면 저희 세사람에게 동시에 하세요 괜히 서로 말 전달하느라 정보가 꼬이면 오해가 쌓이거든요" 헐미안의 말에 스크루지 장관은 어쩔 수 없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205 이름없음 2025/08/27 22:35:49 ID : Ziqkr9dwty7 0
발판 다락방은 고블린 무리때문에 안되겠지?
206 이름없음 2025/08/28 12:12:43 ID : Hu066jeGmq6 0
격납고
207 ◆wGoIFeFcoLd 2025/08/28 22:20:25 ID : Aqi3AY4IJQn 0
해리,론,헐미안, 그리고 스크루지 장관은 위그레셔 격납고로 이동했다. 다양한 물건들 가운데서 스크루지 장관이 입을 열었다. "더블로거 교장의 유언장이 발견되었네. 그 유언장에서 자네들을 언급해 물건을 전달하라 해서 그걸 전해주려고 왔지." "저희 세사람한테요?" 해리가 묻자 스크루지 장관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걸 왜 이제야?" "뭐겠어 자기들이 조사해보려했던거겠지 유감이지만 그 조사기간은 최대 한달이라서 적절한 사유가 없으면 사망자의 물건은 더 이상 조사가 불가능해 법적으로 그러니까 법을 어기면 같은 처벌도 받을 수 있으니 말야 안 그런가요 장관님" "....... 이쪽 법조계에 관심이라도 있나? 그레인졍 양?" "이 정도는 기본 상식이죠 장관님" "그래....... 그렇다는 말이지......." 스크루지 장관은 품속에서 두루마리를 꺼내더니 읽기 시작했다. "유언장. 작성자. 무드고 머포우 다이키오 무나잔나 더블로거. 대독. 에버니저 스크루지. 로날드 위그레셔에게 나를 기억하기를 바라며 이 최첨단 양자 컴퓨터를 남긴다." 스크루지 장관은 론에게 최첨단 양자 컴퓨터를 주었다. 론이 그것을 건드리자 순식간에 격납고의 모든 빛이 사라졌다. 론이 다시 건드리자 빛이 돌아왔다. "이걸로 나는 어둠이요, 빛의 파괴자가 되었도다. 이런 엄청난 물건을......" "잉글리쉬 프로메테우스 같은 소리 하지 말아. 론." "대단한 물건이야. 더블로거가 독창적으로 발명한 물건이지. 대체 이걸 자네에게 남긴 이유가 뭐라 생각하나? 위그레셔 군?" 스크루지의 대답에 론은 때문일거라도 대충 대답했다.
208 이름없음 2025/08/28 22:55:13 ID : E7hzdUZeGrd 0
빛 딸깍 리모콘에서 양자 컴퓨터라니 엄청난 버프다
209 이름없음 2025/08/28 23:29:31 ID : Ziqkr9dwty7 1
엄청난 양의 시말서 작성 혹은 감봉
210 이름없음 2025/08/28 23:40:24 ID : 7BAmHxDy3RB 1
잘 때 불이라도 끄라는 거겠죠
211 ◆wGoIFeFcoLd 2025/08/29 18:31:40 ID : K3UY61vfSLg 1
개인사정으로 내일까지 쉽니다. 일요일에 진행하겠습니다.
212 ◆wGoIFeFcoLd 2025/08/31 16:20:52 ID : Aqi3AY4IJQn 0
"고작 잘 때 불 끄라고 이런 양자컴퓨터를 넘겨준다고? 위그레셔 군. 자네는 더블로거 교장과 얼마나 친했지?" "뭐 그럭저럭 친했죠. 적어도 교장 선생님이 제게 유품을 주실 만큼은요." 론의 말에 스크루지는 뭔가를 의심하는 듯 했으나, 더는 의심하지 않고 이번엔 헐미안에게 고개를 돌렸다. "다음, 헐미안 그레인졍 양에게. 이 책에서 많은 것들을 얻기를 바라며, <유랑겜블러 비들의 이야기>를 남긴다." "세상에 책이라니 유랑겜블러라는 말도 처음 들어보네요" "그래? 음......... 그레인졍양은 머글 태생이라고 아는데 그렇다면 처음 들어볼 수도 있긴 하겠군. 대체 더블로거 교장이 하필 책을 남겼을까? 이유가 있다 생각하나?" 스크루지의 질문에 헐미안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야 저는 책 읽는 것을 좋아하니까요 그리고 아마 책에서 같은 것도 덤으로 얻지 않을까요" "고작 그런 이유로 자네에게 책을 남겼다? 혹시 암호 같은 걸 배운 적 있나?" "그럴리가요 애초에 책에 암호가 있었다면 마법부에서 먼저 눈치채지 않았을까요" 헐미안의 말에 스크루지는 딱히 반박하지 않고 해리에게 고개를 돌렸다. "그럼 해리 포커군. 자네 차례군." "네. 제 차례네요." 스크루지는 해리를 보더니 주머니를 뒤적거려 뭔가를 꺼냈다. 그건 스니치였다.
213 이름없음 2025/08/31 23:59:05 ID : u8mE1eMqrvu 0
발판
214 이름없음 2025/09/01 11:54:43 ID : 0q7zapWmJQl 0
겜블러의 각오
215 ◆wGoIFeFcoLd 2025/09/01 21:00:34 ID : Aqi3AY4IJQn 0
"마지막으로, 해리 포커군의 용기와 대담함, 그리고 겜블실력을 기억하며 그가 심판보조로써 잡은 스니치를 남긴다. 대체 이 스니치를 왜 준거지? 앞의 두개에 비해서는 큰 유용함도 없는데." "모르죠. 제가 그걸 어찌 압니까." 해리는 심드렁하게 대답했다. 스크루지는 꿰뚫어버릴 것마냥 날카로운 눈빛으로 해리를 보았다. "그래? 하지만..... 스니치에는 아주 특별한 장치가 되어있지. 바로........" "바로 피부기억장치 말이죠 최초로 잡은 사람을 판별하게 위해 집어넣은 장치" 헐미안의 말에 스크루지는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해리와 론은 전혀 몰랐던 정보라 크게 놀랐다. "그런게 있었어?" "판별을 위해 넣은 장치지. 즉, 이 스니치는 자네의 손길을 기억한다는 이야기야. 그러니 받게." "그러죠." 해리는 당당하게 스니치를 받았다. 스크루지는 뭔가 기대하는 표정이었다. 그러나 스니치는 그 기대와는 반대로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변화가 없군. 말 그대로 기념품인가." "그런셈인가보네요." 해리는 스니치를 자신의 주머니에 넣었다. 스크루지 장관은 답답한지
216 이름없음 2025/09/01 21:22:34 ID : gY3Dzhy2HzP 0
한숨을 쉬는 건 너무 평범하려나
217 이름없음 2025/09/02 13:30:57 ID : hbveE9y5hzb 0
홧병이 나서 쓰러졌다
218 ◆wGoIFeFcoLd 2025/09/02 19:43:22 ID : Aqi3AY4IJQn 0
"윽! 으으으........." 스크루지 장관은 답답한지 홧병이 난듯 쓰러졌다. "오늘 며칠이지? 아, 내 생일이니까 7월 31일이지. 다행히 11월 21일이 아니라서 죽지는 않으시겠어." 해리는 그렇게 말하고는 스크루지 장관에게 가서 말했다. "여기서 계속 쓰러져계시면 숙박비 받을겁니다." "안돼!!" 스크루지 장관은 벌떡 일어났다. 해리가 그를 비웃었다. "돈은 아까우신가보네요." "자네, 진짜로 이럴건가? 나는 마법부 장관일세! 장관! 협력은 못할지라도 최소한의 존중은 해야하는것 아닌가!" "존중받을만한 일은 하셨나요?" "자네가 지금까지 한 일들은 인정하지만, 그게 자네를 용서할 수 있는 것은 아니야!" 스크루지는 지팡이를 꺼내 경고하듯 해리의 가슴팍을 쿡 찔렀다. 그러자 지팡이가 닿은 부분이 연기가 나더니 구멍이 났다. 옷만 구멍이 났을 뿐이지만, 해리는 스크루지가 얼마나 화가 난 것인지 알 수 있었다. "...... 좀 더 확실히 하셨어야죠. 장관님. 죽이실거였다면." "나는 그저 경고를 할 뿐이네. 두번째는 없어. 우리 마법부 내의 오러들의 모임에서 듣기로는 무드등이 실종이라지? 자네도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랄뿐이네." "장관님이나 잘 하시죠." 두 사람은 서로 죽일 듯이 노려보았다. 그 때 격납고 문이 벌컥 열리더니 아러와 아몬가든이 나타났다. "죄송합니다! 장관님! 큰 소리가 나서 놀라서 달려왔습니다." "장관님. 곧 돌아가실 시간입니다. 마법부로 가셔서 처리하실 일들이 아직 있으십니다." "......알았네. 내 마무리하고 돌아가지. 해리 포커군. 나는 자네와 함께 힘을 합쳐 저 죽빵을 먹이는 자들을 심판하고 싶네. 단지 그 뿐이네." "제가 알아서 합니다. 그건. 발목이나 잡지 마시죠." 해리는 신랄하게 대답했다.
219 ◆wGoIFeFcoLd 2025/09/02 19:49:00 ID : Aqi3AY4IJQn 0
잠시 후, 스크루지 장관은 아몬가든 마법사 법률 강제 집행부 부장과 함께 돌아갈 채비를 마쳤다. "늦게까지 여러분의 휴식을 방해한 점에 대해 대단히 죄송한 바입니다. 그리고 전임 오러이자 교수였던 매드아미 무드등 교수에 관한 건은 유감입니다." "저도 무드등 교수의 사망소식에 놀랐습니다. 애도를 빌 뿐입니다." 두 사람의 말에 다시 분위기는 어두워졌다. 스크루지 장관은 분위기를 바꾸려는 듯 하고는 말을 이었다. "그러고보니 아까 아러 위그레셔에게 듣기로는 내일 큰아드님의 결혼식이라죠? 저기 동양의 어떤 나라처럼 마법부 이름으로 화환과 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다들 안녕히 계십시요." 스크루지 장관과 아몬가든 집행부 부장은 순간이동으로 사라졌다. 두 사람이 사라지고 해리는 미묘한 불안감을 느꼈다. "해리! 도중에 멈추긴 했지만, 생일 파티를 계속 하는게 낫겠지?" "아, 네! 감사합니다! 아주머니!" 그러나 그 불안감은 몰라의 말에 사라져버렸다. 한편, 마법부로 귀환한 스크루지 장관은 아몬가든 집행부 부장에게 다짜고짜 지팡이를 겨누었다. "장관님? 갑자기 왜 그러십니까?" "언제부터 놈들의 편이 된거지? 아몬가든 집행부 부장?" 그 말에 아몬가든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더니 픽 웃었다.
220 이름없음 2025/09/03 10:03:37 ID : lbg7s7e7BAo 0
발판
221 이름없음 2025/09/03 23:52:27 ID : cq7y6lzU3V9 0
헛기침
222 이름없음 2025/09/04 12:13:32 ID : rhBwMpcIFfV 0
케이크
223 ◆wGoIFeFcoLd 2025/09/04 21:19:52 ID : Aqi3AY4IJQn 0
"어떻게 아셨습니까? 장관님? 나름 잘 숨겼는데." "오러들과의 이야기에서 무드등은 실종상태라고 알려져있었지. 나도 어디까지나 실종이라고 표현했고. 하지만 자네는 무드등이 사망했다고 말했네. 자네가 그걸 어떻게 알았을까? 최소한 무드등의 죽음을 볼 수 있는 쪽이라는거지. 그렇다면, 지금 이상황에서 자기편을 줄일 미친 짓을 벌이진 않을테니 더블로거 파 사람들은 아니지. 그렇다면 무드등이 없어지면 이득을 보는 집단. 죽빵을 먹이는 자들이 답이겠지." "이야, 그 한마디로 그렇게 유추하실 줄이야." "그리고 지금 자네의 태도에서 확신했네. 대체 왜 넘어갔지?" 그 말에 아몬가든은 어깨를 으쓱하며 대답했다. "뭐 사람이 살다보면 돈이나 여러가지로 엮이는 경우가 있으니 말이죠." "그게 올바른 행동은 아니지." 스크루지 장관은 지팡이를 겨누었다. "지팡이를 꺼내게. 아몬가든." "아아........ 이런이런...... 예상보다 빠르지만...... 뭐 어쩔 수 있나요." 아몬가든은 지팡이를 꺼내더니 허공에 불꽃을 쐈다. 불꽃이 펑 터지는 소리와 함께 가 나타났다. "저 는 뭐지?" "장관님이 귀찮게 방해하지 못하도록 준비한 겁니다. 자, 어떻게 하실건가요." 스크루지 장관은 주변을 둘러보았다. 언제부터였는지, 가 나타난 이후 어둠 속에는 수많은 죽빵을 먹이는 자들이 스크루지 장관에게 지팡이를 겨루고 있었다. "끝나지 않을 야근이 될 듯 하군." 스크루지 장관은 그렇게 중얼거렸다.
224 이름없음 2025/09/05 09:10:48 ID : E7hzdUZeGrd 0
스크루지는 무쌍의 꿈을 꾸는가
225 이름없음 2025/09/05 10:00:35 ID : rhBwMpcIFfV 0
암포라
226 ◆wGoIFeFcoLd 2025/09/05 22:52:00 ID : Aqi3AY4IJQn 0
6. 결혼식 다음날, 결혼식을 위해 해리, 론, 헐미안은 분주하게 움직였다. 빌과 플레인도 분장이다 뭐다 바쁘게 움직였다. 해리는 정체를 숨기기 위해 이라는 이름의 소년으로 변장할 예정이었다. "솔직히 내 결혼식은 이렇게 안 할거야." 론은 투덜거리며 장식용 꽃을 갖다 놓았다. 그리고 시간이 되자 손님들이 한두명씩 오기 시작하더니 가족 단위로 손님들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음음 위그레셔 가족의 결혼식이라니 나는 반드시 참석해야지 암암 그렇고 말고." 를 머리에 쓴 마법사가 나타났다. 그리고 그의 옆에는 해리가 익히 아는 사람이 같이 오고 있었다. "반가워. 다들. 이야. 오랜만. 안녕." "도룬나? 그럼 저 분은." "아빠야. 우리. 인사해." "반갑네 반가워. 나는 이 아이의 아빠인 넘나굿 이야. 음, 아주 멋진 정원이군." 은 진정으로 주변을 보며 감탄하는 듯 보였다.
227 이름없음 2025/09/06 09:14:51 ID : 2E1dxu4HzPf 0
발판
228 이름없음 2025/09/06 12:56:51 ID : Bur9he3RzVg 0
바나나 위그레셔
229 이름없음 2025/09/06 15:16:59 ID : Zg2Nze2HzQm 0
🪩미러볼🪩
230 이름없음 2025/09/06 18:49:22 ID : bjs8knDta2m 0
오거쩌조거쩡
231 ◆wGoIFeFcoLd 2025/09/06 22:32:34 ID : Aqi3AY4IJQn 0
한편 도룬나는 해리쪽으로 다가왔다. "지냈어? 잘? 방학. 여름. 안녕." "안녕..... 그러니까 도룬나. 나는 바나나 위그레셔야." "거야? 바꾼. 이름을. 해리." "어......어떻게 나란걸 안거야?" "알았어. 보고. 눈빛을. 네." 도룬나는 그 말을 하더니 오거쩌조거쩡 넘나굿에게 달려갔다. "잡았어요. 을. 물렸지만. 잡다가." "이런 이런 세상에 도룬나 에게 물리다니! 앞으로 앞으로 이제 네게 어떤 재능이 나타날지 모르겠구나. 만약에 만약에 네가 어떤 충동을 느끼면 그걸 피하지 말고 그대로 하거라." 넘나굿 부녀는 그런 대화를 나누며 결혼식장 한쪽으로 이동했다. 한편 론은 어떤 늙은 마녀에게 잔소리를 듣느라 표정이 썩고 있었다. "네 머리가 쓸데없이 길구나. 론. 나는 네가 그렇게 머리를 기르니 지니가 단발을 한 줄 알고 놀랐잖니. 근데 저 오거쩌조거쩡은 왜 미러볼을 쓰고 있는거라니, 남의 결혼식에 반짝이기라도 할건가. 그런데 넌 또 누구냐!" "아오, 할머니. 진정하세요. 얜 바나나 위그레셔에요. 우리 먼 친척. 기억 하시려나?" "바나나 위그레셔? 아이고, 위그레셔는 자손 복은 더럽게 많아. 뭔 처음 보는 녀석도 다 위그레셔 가문이니." 늙은 마녀는 론에게 투덜거리며 말했다. 론은 쩔쩔매며 그녀를 안내했다. 해리는 조심스럽게 물었다. "누구셔?" "엄마의 큰 이모되시는 할머니셔........ 항상 이래." "론! 나는 107살 먹었고, 방금까지 신부에게 커다란 나비장식을 다는 법을 설명하느라 지쳐있으니 얼른 나를 자리로 안내해라!" "네네, 할머니. 제발 안내해드릴테니 소리 좀 지르지 마세요." 론은 이제 거의 울상을 지으며 를 자리로 안내했다.
232 이름없음 2025/09/07 21:50:31 ID : klh89zdWnSG 0
오거쩡 귀척 쩌는 혀짧은 말투 써야할 거 같은 이름으로 정상적인 말투 쓰네
233 이름없음 2025/09/08 13:58:08 ID : xSJTVbvg5gk 0
좀비
234 이름없음 2025/09/08 18:28:35 ID : k1g1u2si8qn 0
진외잉
235 ◆wGoIFeFcoLd 2025/09/08 22:04:30 ID : Aqi3AY4IJQn 0
론은 진외잉을 안내해주고는 금새 해리에게 돌아왔다. "정말 최악이야. 진외잉할머니는. 물론 나한테만 저러시진 않아. 할머니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무례하거든. 아마 그 사람 앞에서도 무례하게 굴어서 먼저 골로 가실걸." "패드립은 자제하고, 헐미안은 어디갔어?" "나 여깄어" 헐미안은 평소와 다르게 우아한 모습으로 그들에게 다가갔다. 론은 을 하며 헐미안에게 찬사를 건넸다. "아주 멋져. 헐미안. 최고야." "고마워 그런데 아까 어떤 할머니가 나보고는 " "너한테 그런 말을 한거보면 또 진외잉할머니네. 무시해. 그 할머니는 누구에게나 막말하니까. 그런데...... 오우....... 젠장." 론이 헐미안의 뒤를 보더니 소태씹은 표정을 지었다. 해리는 론의 시선을 따라 고개를 돌렸다. 거기에는 빅대가리 크룸이 정장을 입고 서 있었다. "인사. 오랜만이군." "말버릇 여전하네. 여기는 무슨 일로 오셨나?" 론이 시비조로 말하자 크룸은 청첩장을 꺼내보였다. "초청. 플레인이 나를 초대했다." "어우, 예비 형수는 대체 왜 저런 놈까지........" 론은 아예 보란듯이 헐미안을 자기쪽으로 당기며 투덜거렸다. 해리는 싸움이 날듯 하여 크룸을 안내한다는 명목으로 그를 끌었다. "적개. 네 친구는 나를 환영하지 않는 것 같다." "친구 아니고. 친척." "친족. 관계는?" "음.... 팔촌의 사돈?" "무관. 그정도면 남남이지." 크룸이 딴죽을 걸었다.
236 이름없음 2025/09/09 11:06:09 ID : pTQrgjba7cM 0
빅대가리랑 도룬나랑 한글 같은 유치원에서 뗐나
237 이름없음 2025/09/10 00:03:09 ID : 1ipfgjio3SJ 0
238 이름없음 2025/09/10 15:05:17 ID : 4K1va5QoFik 0
이상한 아이래
239 ◆wGoIFeFcoLd 2025/09/10 21:48:18 ID : Aqi3AY4IJQn 0
"이제 곧 식이 시작할거야. 이리와." 론이 해리를 데리고 하객석으로 향했다. 그러면서 론은 크룸을 보며 흉을 봤다. "결혼식에 같은거 가지고 오는게 맞다 생각해?" 해리는 대답없이 어깨만 으쓱하며 자리에 앉았다. 시간이 되고, 멋진 예복을 입은 빌과 새하얀 드레스를 입은 플레인이 서로의 손을 잡고 입장하기 시작했다. 하객들이 모두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역시 내가 가진 나비장식이 최고야!" 하객들의 박수소리 사이에서 진외잉의 목소리는 독보적으로 들려왔다. "그러면 두 사람은 앞으로. 여러분은 이제 하나의 부부가 되려고 합니다. 부부로써 두 사람은........" 주례로 보이는 마법사의 주례사는 지루했지만, 해리는 그 와중에 신랑측 들러리로 선 지니가 자신을 보며 윙크를 하는것에 신경쓰느라 지루한줄도 몰랐다. 그저 지니와 함께 산책을 하거나, 혹은 저 자리에 대신 서고 싶다는 욕망이 느껴졌다. "그럼 이제 두 사람은 부부가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주례사가 끝나자 다시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이어 공연팀으로 보이는 마법사들이 지팡이를 휘두르자 연신 불꽃이 터지며 화려한 연출을 선보였다. 그리고 그들이 지팡이를 휘두르자, 하객석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황금 분수대가 놓인 연회석이 나타났다. "먹고! 마시고! 즐겨! 이예에에에!" 조지가 흥겹게 소리치자 플레인의 친척으로 보이는 우주엘프 몇몇이 조지를 보며 호감이 있는 듯한 웃음을 선보였다. "귀쪼그라든 귀족답다. 귀족다워." 프레드가 피식 웃으며 조지에게 합류하는 걸 보고 해리는 결혼식이 무사히 끝나기만을 바랄뿐이었다.
240 이름없음 2025/09/11 08:16:54 ID : SGnu2k05RAY 0
크룸 본인의 사인이 들어간 옷을 입은 인형 (스스로 움직인다)
241 이름없음 2025/09/11 12:09:03 ID : pgnVcNBxQla 0
도금한 해골 목걸이
242 ◆wGoIFeFcoLd 2025/09/11 21:04:57 ID : Aqi3AY4IJQn 0
각자 먹고 마시며 즐기는 가운데, 해리도 조용히 간식거리를 먹으며 나름대로 결혼식을 즐기고 있었다. 그때 도룬나가 전력으로 해리에게 달려왔다. "변했어. 피부가. 봐봐. 해리." "좀비한테 물렸다며. 괜찮아?" "괜찮아. 빼면. 것을. 당기는. 고기가." "그거 괜찮은거 맞지?" 해리가 묻자 도룬나는 대답 대신 하더니 아버지인 오거쩌조거쩡이 있는 곳으로 가버렸다. 그리고 다른 쪽에서 빅대가리 크룸이 해리에게 왔다. "질의. 저 사람을 아나." "했던 사람? 도룬나 넘나굿이라고 하는데." "부정. 그 사람 말고. 그 앞에 있는 미러볼 낀 사람." "오거쩌조거쩡 넘나굿씨? 그 분은 왜?" 해리의 말에 크룸은 이를 갈았다. "혐오. 저딴 장식을 자랑이라고 미러볼에 달고 있다니......." "저 장식? 흠......." 해리는 간신히 미러볼에 그려져있는 동그라미와 삼각형, 그리고 작대기를 하나로 합친듯한 모양을 겨우 알아보았다. "저게 뭔데?" "경악. 저건 그런데원투의 상징이다." 크룸은 경멸하는 눈빛으로 오거쩌조거쩡을 노려보았다.
243 이름없음 2025/09/11 23:40:43 ID : E7hzdUZeGrd 0
미러볼을 쓴 거는 문제가 되지 않는거냐고
244 이름없음 2025/09/12 14:19:02 ID : fbwk5U6jcpX 0
손키스
245 ◆wGoIFeFcoLd 2025/09/12 14:54:57 ID : 60q5ffgkq5d 0
개인사정으로 토요일 늦게나 일요일 오후에 진행합니다. ----- "고작 저런 애들 장난같은 표식이 그런데원투의 표식이라고?" "확신. 틀림없다. 그런데원투는 우리학교출신이었다. 그는 저 표식을 우리학교 대강당 한쪽에 크게 그려놓았지. 학교에 있는 동안 좋든 싫든 계속 그걸 봐야했기에 저 표식은 머릿속에 철저하게 새겨져있다. 내 눈은 틀리지 않아." "하지만 오거쩌조거쩡씨는 그냥 저걸 같은 걸로 생각할 수도 있어. 딱봐도 정상은 아니잖아." 그 말에 크룸은 대답 대신 지팡이를 꺼내 위협적으로 휘둘렀다. 그 순간, 해리는 머릿속에 불꽃처럼 기억 하나가 떠올랐다. "게리맨더링!!!!!" "일경. 대체 갑자기 무슨 소리지?" "네 지팡이! 게리멘더링이 만든거잖아!" "의아. 그건 맞지만 그게 갑자기 왜 튀어나온거지?" "유명한 퀴디치 선수의 지팡이를 만든 장인의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서." "우문. 그게 대체 왜 궁금하지." "그냥 요즘 뭐하고 지내나 싶어서." "미지. 그건 나도 모른다. 내가 그 자가 만든 지팡이를 받고 나서 1년도 안되어 그 자는 사라졌으니까." 크룸의 대답을 끝으로 두 사람 사이에는 적막만 흘렀다. 식장에는 이제 날아다니는 와 그걸 본 하객들이 웃으면서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고 있었지만, 해리의 눈에는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았다.
246 이름없음 2025/09/13 22:47:53 ID : glBbzRwoIFf 0
발판
247 이름없음 2025/09/14 10:22:27 ID : mKZcnDAqlDz 0
다시 발판
248 이름없음 2025/09/14 17:48:39 ID : ak7dO3xxDzb 0
낙서
249 이름없음 2025/09/14 23:27:35 ID : Ve6qjeJPa8l 0
도도새
250 ◆wGoIFeFcoLd 2025/09/15 21:32:17 ID : Aqi3AY4IJQn 0
"작별. 그럼 나는 먼저 가보겠다. 저 아저씨한테도 표식에 대한 교육을 좀 해야겠군." 크룸이 자리를 떠난 직후 론이 해리에게 다가왔다. 론은 를 한 대가로 매우 지친 표정을 한 채 해리의 옆에 앉았다. "죽겠네.... 난 절대 이런 결혼식 안해." "네가 만 안했으면 그렇게까진 안 지쳤을걸. 오, 젠장." 론이 나지막히 욕지거리를 내뱉었다. 진외잉이 그들에게 오고 있던 것이다. "론! 빨리 내 자리를 만들어라! 거기 볕 좋은 곳에 좀 앉아야겠다!" 진외잉은 거의 자리를 강탈하듯 론을 밀치고 자리에 앉아 편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나저나 그 해리 포커라는 녀석은 안 온게냐? 네 친구라고 들었는데." "걔는 바빠요. 아시잖아요. 유명한거." "에잉, 그 녀석 오면 그 녀석이 좋아하는 더블로거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했는데." "더블로거요? 아는 사이였나봐요?" 해리의 물음에 진외잉이 코웃음을 쳤다. "아아, 정확히는 우리 어머니가 더블로거의 가족과 친했던 마시따 백샷과 친했지. 그 마법의 역사 교과서 쓴 사람 말이다. 그 사람에게서 이것저것 들었지. 아주 추악한 진실 말이다." "갑자기 그게 무슨 소리요! 진외잉!" 소리가 난쪽으로 돌아보니, 더블로거의 친구인 갈끄니어스 도지가 씩씩대며 그들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 내용 및 앵커 일부 수정
251 이름없음 2025/09/15 23:53:03 ID : dRzSJU1wk5O 0
발판
252 이름없음 2025/09/16 17:23:25 ID : fbwk5U6jcpX 0
도도새 사냥을 시도(성공했는지는 불명)
253 ◆wGoIFeFcoLd 2025/09/16 21:56:48 ID : Aqi3AY4IJQn 0
"하! 더블로거의 따까리로군." "말이 심하군요! 진외잉! 추악한 진실이라니! 아무리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지만 그런 거짓이 용납되는건 아니요!" "오로나민C의 더4면도 안 본 모양이지? 그게 설마 그저 날조한 이야기라 생각하나? 따까리?" 진외잉의 말을 들은 갈끄니어스 도지는 얼굴이 붉으락푸르락하며 따지듯 말했다. "무엇이 날조라는거요? 대체 무엇이? 그런데원투 말이오?" "에이, 그건 사소한 거고. 내가 말하고 싶은 건 그 잘난 가족이야. 더블로거의 동생들 말이지." 순간 도지의 얼굴이 창백해졌다. "그, 그건 사고였소! 불행한 사고! 그 어머니가 죽은것도 마찬가지고!" "그래? 그런데 왜 그 동생의 존재를 대부분 사람들이 몰랐을까? 장례식 할때나 되어야 알았고." "그거야 동생을 보호하기 위해........" "어째서? 왜? 무슨 이유 때문에? 그럴거면 호구와트에 보내는게 오히려 더 안전하지 않았을까? 왜 아무도 그 아이의 존재를 몰랐지?" 도지는 이제 거의 울것 같은 표정이었다. "그 아이는 몸이 좋지 않았소! 그래서........" "그렇다면 왜 영지버섯 병원에도 들르지 않았을까? 병을 고치는데는 최고인 곳인데? 그리고 그 아이의 장례식 때, 애버서드가 더블로거에게 한것도 유명하지 아마?" 진외잉은 코웃음을 치며 칵테일을 들이켰다.
254 이름없음 2025/09/16 22:24:51 ID : E7hzdUZeGrd 0
병원 죽 맛있게나올것같은 이름이다
255 이름없음 2025/09/17 12:32:20 ID : RyJSNvu9uq3 0
어퍼컷
256 ◆wGoIFeFcoLd 2025/09/17 21:26:23 ID : Aqi3AY4IJQn 0
개인 사정으로 오늘 쉬고 내일 진행합니다. ------ 해리는 더블로거에게 그런 비밀이 있다는 것을 듣자 약간 충격을 받았지만, 크게 놀라진 않았다. 오로나민C가 쓴 더4면에 대한 기사를 먼저 읽었기 때문에 그런걸지도 몰랐다. "그 때 듣기로는 애버서드가 더블로거에게 어퍼컷을 날렸다지? 더블로거는 그걸 그냥 맞았고. 정확하게는 맞아준거겠지. 안 그래? 뭔가 찔리는게 있으니까 그러지 않았겠어? 동생의 죽음 말야." 진외잉은 킬킬거리며 연신 칵테일을 들이켰다. "그러고보니 마시따 백샷도 맛이 갔다는 모양인데. 그러니 오로나민C의 말에 홀라당 넘어가 있는 정보 없는 정보 다 준거겠지." "마시따 백샷이? 그럴리가 없소! 얼마나 저명한 역사학자인데!" "과거가 어쨌든 노망나면 쓸모없어지는 건 똑같아. 그리고 백샷이 멀쩡했더라도 정보를 얻기 위한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 황금이나...... 이나. 아무튼 고스톱 골짜기를 다녀오길 잘한거지. 오로나민C는." "고스톱 골짜기요?" 해리는 갑자기 튀어나온 지명에 깜짝 놀랐다. "그래. 고스톱 골짜기. 거기에 백샷이 사니까. 그리고 더블로거 가족도 거기 살았고." 해리는 갑작스러운 말에 큰 충격을 받았다.
257 이름없음 2025/09/19 12:32:09 ID : wFa2re42LcH 0
발판 스스로 여기저기 찾아보기 오로나민C는 기레기지 멍청이는 아니니까
258 이름없음 2025/09/19 13:13:52 ID : E7hzdUZeGrd 0
뽈뽈뽈 돌아댕기는 금풍뎅이...
259 이름없음 2025/09/19 19:28:48 ID : ak7860smFfR 0
나도 발판
260 이름없음 2025/09/20 10:48:58 ID : eE1cspats2r 0
마리오카트
261 ◆wGoIFeFcoLd 2025/09/20 23:09:12 ID : Aqi3AY4IJQn 0
"정말로 더블로거 교장선생님이 고스톱 골짜기에 사셨나요?" "그래. 바나나. 내가 몇 번을 말하니! 거기 살았다고!" 진외잉은 버럭 소리를 지르고는 또다시 칵테일을 마셨다. 해리는 더블로거가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는 것에 의문을 느꼈다. 대체 더블로거는 이런 이야기를 왜 안한걸까? 까먹은 걸까? 아니면 일부러? 거기까지 생각이 이르자 해리는 계속 의심을 멈출수가 없었다. 의심의 시작이 어렵지, 한번 시작된 의심은 계속해서 꼬리를 물고 늘어졌다. "아 정말 못하겠네 대체 같은걸 왜 해야하는거야 해리 근데 너 안색이 안좋아 괜찮아" 헐미안이 해리에게 다가와 물었지만 해리는 아무것도 듣지 못한 듯 대답하지 않았다. "근데 해리 혹시 크룸이랑 오거쩌조거쩡 넘나굿씨랑 싸우는거 봤어 와 단순 말싸움인줄 알았는데 한순간에 UFC로 변할줄은 몰랐어" 이번에도 해리는 대답하지 않았다. 더블로거에 대한 의심때문은 아니었다. 갑자기 날아온 은빛의 살쾡이가 내려왔던 것이다. 살쾡이는 파슬리 썬더볼트의 목소리로 말했다. "마법부 장관은 사라졌고 마법부는 무너졌다. 그들이 올 것이다." 즐겁던 분위기는 한순간에 가라앉았다. 그것은 폭풍이 몰려오기 전 아주 잠시동안의 침묵과도 같았다.
262 이름없음 2025/09/21 00:18:21 ID : E7hzdUZeGrd 0
둘이 어떻게 싸웠는지도 궁금하다 파슬리는 정말 눈치가 없네 얘 이런건 결혼식 다 파하고 술에 알딸딸할때 경고문자 날려서 술도 깨워주고 즐길것도 다 즐기게 해줘야지!(아니다)
263 이름없음 2025/09/21 10:43:11 ID : rBy42KZheZa 0
아르헨티나 지하철 게임
264 ◆wGoIFeFcoLd 2025/09/21 19:55:10 ID : Aqi3AY4IJQn 0
7. 대탈주 곧 결혼식장은 비명과 혼란으로 가득찼다. 사람들은 제각각 도망치기 시작했다. 그와 거의 동시에 뭔가 깨지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보호 주문이 깨지기 시작한 것이다. "설마 놈들이 벌써?" 해리는 죽빵을 먹이는 자들의 빠른 행보에 당황했다. 이렇게 한순간에 가장 안전했던 곳이 당장 목숨을 잃어도 위험하지 않은 곳으로 변한 것이다. "도망쳐야해!" 론이 해리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 헐미안이 론의 손을 잡았다. 그 직후 해리는 투명한 막에 싸여 압박받는 느낌을 받았다. 해리가 그 불쾌한 느낌을 견디다가 눈을 떴을 때, 세 사람은 에 있었다. "여긴 왜?" "가장 먼저 떠오른 장소로 순간이동 했어" "아!나 투명망토!" "다 챙겼어 걱정마 이 가방에 말야" 헐미안이 자신의 가방속에서 투명망토를 꺼내 해리에게 주었다. 그걸 본 론이 헐미안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265 이름없음 2025/09/22 13:19:53 ID : Ao6nUZfXur8 0
헐미안이 바로 생각했을만한 장소인가
266 이름없음 2025/09/22 23:05:00 ID : yMoZgY5QoMq 0
런던 시내 한가운데 서점
267 ◆wGoIFeFcoLd 2025/09/23 19:55:02 ID : Aqi3AY4IJQn 0
"여기면 놈들도 모를거야!" 론이 감탄하자 헐미안은 감사를 표했다. "고마워" "일단 사람들은 괜찮을까." 해리의 말에 헐미안이 대답했다. "괜찮을거야 거기 인원들 중에 불사조 사기단원들도 섞여있으니까 결국 그들의 목표는 너니까 네가 없으면 금방 그곳에서 사라질거야" "그래 문제는 계속 여기 있을거냐는거지." 해리가 서점에서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보고 말했다. 확실히 그들의 옷차림은 서점과는 어울리지 않았다. "일단 라도 가자. 거기서 잠깐 서로 생각을 정리하자고." 해리의 말에 론과 헐미안도 동의했다. 그들은 서점을 나왔다. 밖은 그새 어두워져있었고, 불량해보이는 사람들이 돌아다니고 있었다. "얼른 가자." 해리가 앞장서서 로 향했다. 오래 지나지 않아 그들은 에 도착했다. ------- 는 다음 중 하나 선택 1. 카페 2. 식당 3. 자유(단, 마법과 관련된 장소는 제외. EX)호구와트, 그리멀든가 0번지 등)
268 이름없음 2025/09/23 21:35:44 ID : gY3Dzhy2HzP 0
일단 밥 먹자! 식당!
269 이름없음 2025/09/23 22:14:51 ID : 3zXBwK1Dy0k 0
식당으로 고!
270 ◆wGoIFeFcoLd 2025/09/24 21:38:42 ID : Aqi3AY4IJQn 0
세 사람은 식당으로 향했다. 시간대가 퇴근 시간대라 그런지 다양한 사람들이 식당에 들러 식사를 하고 있었다. "여기라면 괜찮겠어. 일단 이야기를 해보자." 셋은 를 주문하고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볼드모트가 마법부를 장악했다는거지. 구체적으로 죽빵을 먹이는 자들이라고는 하지 않았지만." "맞아 그리고 마법부를 장악했다는 것은 우리를 추적하기도 쉬워졌다는거야 하지만 어디까지나 마법을 쓰는 경우에 한해서겠지" 헐미안은 가방에서 을 꺼냈다. 론이 감탄하며 물었다. "그건 뭐할 때 써?" "물리적으로 대화가 필요할때" 헐미안의 말에 해리는 고개를 끄덕였다. "정확해. 헐미안 말대로 을 사용해 놈들을 제압하고 도망친다면 추적당할일은 없을거야. 아마." 그 때 그들의 말이 끝나기를 기다렸다는 듯 건장한 남성 두명이 식당 안으로 들어왔다. 그들은 주변을 두리번 거리더니 한쪽 구석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해리는 그들을 쳐다보며 조심스럽게 지팡이를 잡았다.
271 이름없음 2025/09/25 08:26:57 ID : imJPhgkq2Nu 0
돈까스 먹고 싶다
272 이름없음 2025/09/25 12:18:45 ID : RA6nRCmHyE9 0
동파육
273 이름없음 2025/09/25 12:24:56 ID : 3zXBwK1Dy0k 0
대화(물리)라면 역시 전기톱뿐이지
274 ◆wGoIFeFcoLd 2025/09/25 19:28:54 ID : Aqi3AY4IJQn 0
스레주가 웬만하면 레스 달리면 늦어도 그 다음날에는 진행하는데...... 이번주 조기출근 + 야근 콤보가 이어지면서 너무 피곤해서 토요일 저녁에 진행하겠습니다.,... 컨디션 괜찮으면 내일 저녁에 진행하고요....
275 이름없음 2025/09/25 20:35:26 ID : nxwljwE5O9B 0
내일은 쉬고 토요일 저녁 오는 게 어때? 현생의 기력도 채워가며 해!!
276 ◆wGoIFeFcoLd 2025/09/26 22:20:28 ID : Aqi3AY4IJQn 0
고마워 ----- 주문한 동파육이 나오고 세 사람은 동파육을 먹으며 이야기를 계속해나갔다. "그러면 우리는 어디로 가야하지?" "일단 고스톱 골짜기로 가볼까 생각해. 길이 좀 멀긴 하겠지만......." 론의 질문에 해리가 대답했다. 한편 헐미안은 동파육을 먹더니 그것을 조심스럽게 뱉었다. "이게 무슨 동파육이야 이건 그냥 삶은 돼지고기야 다른걸 먹으면 먹었지 더는 못 먹겠어" "네가 배가 부른 모양이네. 난 맛있는데." 론은 꾸역꾸역 동파육을 먹었다. 그 때 식당에서 중이던 중년의 남성들이 그들의 말을 들었는지 해리 일행에게 다가왔다. "어이, 꼬맹이들. 밥에 불만있냐?" "뭐요." "크하핫, 대답이 짧네. 뭐 별건 아니고 저 아가씨랑 좀 놀고 싶은데 허락을 구하러 왔을 뿐이야." 그들은 헐미안을 보며 말했다. 헐미안은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뭐래..... 본인한테 물어보시죠. 론, 같이 화장실 좀 다녀올까?" 해리는 눈짓을 하며 론에게 물었다. 론은 해리의 제스처를 눈치채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뭐야, 너희 그런 사이냐? 크하핫, 니들같은 애들 모이는데가 저기 남쪽 사거리에 있거든? 거기 가면 다들 좋아할거다." "당신들 대체 무슨 소리를" 헐미안이 끼어들려는 찰나, 해리는 뒤돌아보지 않고 가게문을 잠갔다. "오래전.......까지는 아니고 내 나이때 보면 안되는 영화이기는 하다만, 이런 말이 있지. Manner Maketh Man 이라고 말야. 무슨 말인지 알아? 아저씨들? 모르면...... 맞아야지." 해리는 눈에 보인 를 집어던졌다. 그러나 그걸 맞은 사람은 중년 남성들이 아니었다. 한쪽에서 조심스럽게 일어나던 금발의 남자가 그걸 맞고 기절해버린 것이다.
277 이름없음 2025/09/26 23:32:36 ID : E7hzdUZeGrd 0
아니 그러니까 야식 땡기는 이 시간대에 동파육을 쓰는 게 맞는거냐 지금 당장 야들야들하고 소스 좔좔 흐르는 sexy동파육을 씹을때마다 터져나오는 육즙을 음미하며 잘 데친 청경채를 입에 넣어 조화로운 식감을 즐기고 싶다
278 이름없음 2025/09/26 23:46:50 ID : Ziqkr9dwty7 0
발판발판
279 이름없음 2025/09/27 14:28:11 ID : fcK1yK3O7gm 0
옥젓가락
280 ◆wGoIFeFcoLd 2025/09/27 17:35:32 ID : 6kq2GnyIE01 0
278만 로 재앵커
281 이름없음 2025/09/27 17:37:06 ID : gY3Dzhy2HzP 0
탕수육을 먹으며 탕수육 게임을 하던
282 ◆wGoIFeFcoLd 2025/09/27 21:53:10 ID : Aqi3AY4IJQn 0
"푸하핫, 너 지금 개그하냐? 애송이 자식이............" 중년 남자는 해리가 꺼낸 전기톱을 보고 입을 다물었다. 해리는 중년 남성과 그 일행에게서 눈을 떼고 금발 남자, 그리고 그 금발남자의 동료로 보이는 를 입은 다른 남성에게 고개를 돌렸다. "이 자식들, 어떻게 추격한거지?" "무, 무슨......." 론이 깜짝 놀라 그들을 쳐다보자, 를 입은 남성이 지팡이를 꺼내려했다. 하지만 이번엔 헐미안이 더 빨랐다. 어느샌가 전기톱을 꺼내 휘두른 것이다. 그의 지팡이는 깔끔하게 잘려나갔다. "뭐.....뭐냐? 너희........" 그때 론이 그에게 어깨빵을 하는 것으로 그를 벽에 처박아버렸다. 그도 결국 금발남자처럼 기절해버리고 말았다. 해리는 다시 중년 남자들에게 고개를 돌렸다. "저....... 저희 그냥 나갈게요......." "시비걸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때는 아니에요." 가게 안에 잠시 큰 소음이 발생했고, 소음이 멎었을 때 멀쩡히 제정신으로 서 있는 사람은 해리,론,헐미안 뿐이었다.
283 이름없음 2025/09/27 22:33:13 ID : Ziqkr9dwty7 0
발판
284 이름없음 2025/09/28 20:00:57 ID : E7hzdUZeGrd 0
액션가면 옷
285 ◆wGoIFeFcoLd 2025/09/28 21:07:18 ID : Aqi3AY4IJQn 0
"해리 이 사람들은 왜 이렇게 만든거야" "이 자식 더블로거 교장 선생님이 사망하던 날 같이 따라왔던 놈이야. 이름이..... 이던가. 그 때 키일렌 남매와 박춘석과 같이 왔었어. 그 옆에 엑션가면 옷 입고있는 놈도 예전 수배서에서 본 놈이고." "어떻게 할거야? 해리? 다 죽일까?" 론은 자기가 말하고도 놀랐는지 입을 틀어막았다. "아니. 죽이면 안돼. 시체가 남으면 분명 놈들이 우리가 여기 있었다는 것을 알고 추적할거야." "그럼 어떻게.......?" "기억을 바꾸거나....... 아니면 저들을 이용하거나." 해리는 같이 쓰러져있는 중년 남성일행을 가리켰다. "뭘 어떻게 하려고 해리" "잘 봐둬." 해리는 액션가면 옷을 벗긴 후 그것을 중년 남성에게 입혔다. 그리고 중년 남성 일행과 , 그리고 옷의 주인까지 전부 그 주변에 시체마냥 늘어트려 놓았다. "대체 뭘 하게 해리" "헐미안, 여기 사람들 옷을 바꿀 수 있겠어? 이 옷과 같은 옷으로?" "아 서로 혼란을 주려는거구나 저 옷은 얼굴도 반은 가리니까 오케이" 헐미안이 주문을 외우자 쓰러진 사람들이 입고 있는 옷이 전부 액션가면 옷으로 변했다. 하나같이 얼굴이 가려져있는 것을 본 해리가 박수를 쳤다. "좋아. 그럼 이제 여기 불을 끄고 조용히 나가자고. 그리고...... 일단 우리가 머무를 곳이 필요하니까....... 이동하자." "어디로?" "론. 어디긴 어디야. 그리멀든가 0번지지." 해리가 씩 웃었다.
286 이름없음 2025/09/29 15:40:58 ID : Ao6nUZfXur8 0
수배서에도 액션가면 옷으로 나간건 아니겠지
287 이름없음 2025/09/29 19:10:25 ID : gY3Dzhy2HzP 0
발판 그보다 액션가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8 이름없음 2025/09/29 22:37:41 ID : Ziqkr9dwty7 0
하바인바츠
289 ◆wGoIFeFcoLd 2025/09/30 20:52:51 ID : Aqi3AY4IJQn 0
해리 일행은 귀를 막고 그리멀든가 0번지의 주소를 떠올렸다. 그들이 눈을 다시 떴을 때는 예의 그 함선내에 있었다. "흠........" 그 때 갑자기 빛이 번쩍거리더니 경고음이 흘러나왔다. 그러더니 "뭐야 저건 갑자기 왜 이래" 헐미안이 놀라서 소리쳤다. 다른 둘도 비슷했다. "얼른 이걸........." 해리는 이 상황을 멈추기 위해
290 이름없음 2025/09/30 21:53:01 ID : Ziqkr9dwty7 0
발파안
291 이름없음 2025/10/01 09:26:57 ID : 7yZhfcE1eK5 0
단나사마~큐웅큐웅♡이 흘러나왔다
292 이름없음 2025/10/02 12:32:05 ID : Dy7wHyGoMlv 0
주변에 소리나는 것을 무차별 공격 했다.
293 ◆wGoIFeFcoLd 2025/10/04 00:52:58 ID : Aqi3AY4IJQn 0
"받아라!" 해리는 주변에 소리나는 것을 무차별로 공격했다. 카드를 던지고 주문을 쏘고 숨겨둔 전기톱을 휘둘러대자, 어느 순간 단나사마~큐웅큐웅♡거리는 소리는 사라졌다. "대체 뭐인거지?" "아무래도 죽빵을 먹이는 자들은 같은걸 싫어하니까 저런 트랩을 깐거 아닐까" "그런 걸 싫어하는 줄은 몰랐네." 그 때 함선내에서 다시 소리가 들려왔다. 이전과는 다른, 인공적인 음성이었다. "나약한 인간들은 이 함선에 있을 필요가 없으니 빨리 나가주시기 바랍니다. 이 함선에는 순수혈통 마법사들만 탈 수 있으며 더러운 머글, 머글 태생 마법사, 머글과의 잡종 마법사들은 출입을 금합니다.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이 함선에는........" "아 맞다. 오랜만에 와서 까먹고 있었어." 해리가 몇개의 버튼을 박자맞춰 연타하자 곡 인공음성이 조용해졌다. 그 순간, 해리는 손등에 통증을 느꼈다.
294 이름없음 2025/10/04 01:42:51 ID : rbxyHA1CqnP 0
효과음 골때리네ㅋㅋㅋ
295 이름없음 2025/10/04 04:03:13 ID : oJXta659iql 0
오무라이스
296 ◆wGoIFeFcoLd 2025/10/04 11:38:25 ID : Aqi3AY4IJQn 0
"하바인바츠, 그리고 . 둘이 액션가면 옷을 입고 머글 가게에서 해리 포커를 잡으려 했다는 것을 나보고 믿으라는 것이냐. 심지어 지팡이까지 사라져서 머글들에게 얻어맞았다고? 네놈들은 마법사의 수치나. 드러운코. 놈들에게 우리의 분노를 보여주거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너도 똑같이 당할 것이다." 해리는 볼드모트의 분노를 느끼며 하바인바츠와 이 엎드려 비는 모습을 보았다. "해리?" 론의 외침에 해리는 퍼뜩 정신을 차렸다. 볼드모트가 강하게 분노했던 탓에 해리를 존 아웃으로 차단하던 볼드모트의 경계가 낮아져 그의 현재 상황을 해리가 알게 된 것이다. "방금 연락이 왔어. 팻읏틋읏롯읏눗읏슷읏로 말야. 모두 무사하대." 론의 눈가엔 살짝 물이 맺혀 있었다. 아무래도 가족이 모두 무사하다는 말에 안도하며 긴장이 풀려 그런 듯 했다. "알았어." "해리 한동안은 여길 근거지로 삼아서 움직여야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응. 그래야겠지. 그리고....... 우리 편도 좀 모아야 될 것 같아." "우리편?" "응. 적어도 머릿수는 맞아야 싸움이 될테니까. 일단 오늘은 한숨 자자." 해리는 함선의 지휘실을 바라보며 그렇게 말을 마쳤다. ---- 은 사람이름.
297 이름없음 2025/10/04 11:57:23 ID : unu7apO9ulh 0
하바인하츠...뭔가 맛있을 거 같은 이름이다 슈바인학센 같은 음식일 거 같아
298 이름없음 2025/10/04 22:02:59 ID : E7hzdUZeGrd 0
차리판 초리판에서 따왔다. 방금 tv에서 봄
299 ◆wGoIFeFcoLd 2025/10/04 22:41:32 ID : Aqi3AY4IJQn 0
8. 그 남자들 이야기 다음날, 헐미안의 주도 아래 함선 청소가 이루어졌다. 해리는 더블로거에 대한 의문과 마시따 백샷에 관한 이야기들, 그리고 고스톱골짜기로 가고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기 위해 다른 둘보다도 열심히 함선 청소에 임했다. "여기는.........." "관찰결과 마흔 다섯번째. 이 안쪽 방은 다른 함선내 방과는 이질적이다." "안불렀는데 튀어나오지 좀 마요. 그런데 이질적이라뇨? 혹시 이라도 숨어있나요? "그건 아니고, 분위기가 크게 다르군. 한 번 직접 보는게 이해가 빠를거다." 김옥분의 말을 따라 해리는 김옥분이 말한 방의 문을 열었다. 방문을 열자 해리는 김옥분의 말이 뭘 뜻하는지 알 수 있었다. "웬만한 그리핀도르 사람들도 이렇게는 안하겠는데." 방 안에는 온통 그리핀도르와 관련된 물품들, 예를 들면 깃발이나 명판, 혹은 목도리 같은 것들이 장식되어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누군가가 본다면 아이돌의 열렬한 팬이라서 각종 관련 굿즈를 쌓아놓은 것으로 생각할 만한 풍경이었다. "와우. 이 정도로 그리핀도르를 좋아한건지....... 아니면 이 분위기가 싫어서 그런건지." 방을 둘러보던 해리의 눈에 액자 하나가 들어왔다. 액자에는 네 명의 사람이 어깨동무를 한 채로 웃고 있었다.
300 이름없음 2025/10/05 08:14:26 ID : gY3Dzhy2HzP 0
가속 뭐가 숨어있을까 고양이?
301 이름없음 2025/10/05 11:34:57 ID : 3Wlxu7e1xDA 0
우주함선의 객실들에 이질적인거라.... 사무라이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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