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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난입금지 (133)2.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85)3.나의 일기 (109)4.회계를 했고, SQL을 익히며, 수영은 안 합니다 (778)5.궤적 (310)6.해가 떠오른다 가자(6+) (177)7.허수아비 4 (부제: 작은 먼지) (101)8.제목없음 (261)9.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54)10.. (162)11.Modernity has failed us (908)12.Где мир? (93)13.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90)14.매우 혼자 되기 (570)15.술과 연기, 책 (83)16.🌊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14)17.네 번째 제목 (449)18.☁️To. my youth_청춘에게 보내는 두 번째 편지🪐 (2) (79)19.갓생살자 프로젝트_수험일기 (97)20.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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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스레는 익명으로 했었는데 못찾겠어서 여기엔 사과라는 닉넴으로 스레 작성할려구 문제되면 편하게 말해줘
ㅎㅇ
검고같은 공부가 제일 어렵다고 생각함. 강제되지도 않고, 동기부여 받기도 어렵고, 스스로 해나가야 하고. 나는 자격증 공부하는데 너무 어렵다. 놀자판 대학생이라 하루 1시간 공부하는 것도 벅차다고 느껴질 정도다. 심각하더라.
레주는 목표한 바를 완전히 이루지 못했다 할지언정 그 절반이라도 실행했다면 자신이 뭔가 해낸다는 것에 감명을 받았으면 좋겠다. 좋은 밤.
고마워 학교가 죽을만큼 힘들어서 자퇴라는선택을 하게 되었는데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공부를 한다는건 나가서 돈버는것보다 너무 힘들일인거 같아 항상 절망에 빠져서 다 때려칠꺼야 라는 생각을 자주하는데 고칠려고 노력중이야 레스주도 좋은밤!!
엄마가 오늘 생명보험 같은걸 들어놨다고 이야기했어
말 안해도 그전에 전화하는 내용 들었지만 말이야
아빠꺼랑 엄마꺼 둘다 들어놓았다던데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면서
엄마 주변 삼촌 돌아가시는거 보고 들어논거 같던데 마음이 아프다
우리엄마는 평생 살았으면 좋겠어
불닭이 너무 먹고싶다 씻고 4~5쯤 되서 사가지고올까...
요즘 계속 잤더니 잠도 안오고 또 낮밤 바뀌는거 같아...
오늘 밤샘해야겠다
이번주에 알바 월급 받는데 엄마한테 반주면 그래도 요번에 많이 벌어서 평소보다 짭잘해 이걸로 다이어트 쉐이크 사고 친구들이랑 나가서 화장품 살꺼야 기대된다 히히
옷도 사고싶지만... 옷사게 되면 월급날까지 많이 힘들겠지....
그냥 여름대비해서 반바지나 두개 사놔야겠다....
한번씩 죽은 친구가 너무 보고싶다
너무 못되게 굴어서 미안하고 장례식에 못가서 너무 미안해...
어려서 철이 없어도 너무 없었던거 같다
그애는 그렇게 아플때 나를 찾았는데 나는 집사정때문에 그애 병문안 한번 못가보고 소식만 들었는데 너무 보고싶다
그애는 착하고 밝고 성실한 아이였으니 지금쯤 엄청 행복하게 살고 있겠지
너만큼 착하고 편했던 친구가 또다시 내게 나타날까
이젠 고민을 털어놓을 친구조차 없는걸 편하게 기댈수 있는 친구가 전혀 없어...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좋겠다
나도 보면 너무 어렸을때 좋았던 기억 그것뿐만아니라도 살면서 좋았던 기억이만 머물러있고 그때로 너무 돌아가고 싶어해
현실을 받아드리고 충분히 힘든걸 아니깐 너무 옛날로 돌아가고 싶어
행복했던 순간으로. 불가능 하니깐 꿈으로라도 만족하는거지 머...
새벽 5시쯤 나갔는데 풍경, 살살 불어오는 바람, 특유의 비 비린내, 진득한 꽃향기, 가는길에 마주친 고양이.... 그리고 안개속에 살짝 가려져있는 작은 초승달. 조금 환상적이여서 다른 차원에 있는거 같았어 (이름 적용하는거 계속 까먹어)
엄마랑 심하게 싸웠다 속에 있는걸 다 털어놨는데 알고 있다 어쩔수 없는거 근데 그 어쩔수 없다는게 짜증난다 엄마탓이 아닌것도 있는데 그런게 싫다
어느 스레에서 본적이 있다 자살이 가장 큰죄라고 그리고 레스에 자살하는 사람을 안타까워할필요 없다고 적혀있던데 나는 이 세상이 싫고 내가 이렇게 라도 살고있다는게 안타까운데 죽으면 잘된거 아닐까?
나도 예쁜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그러기엔 내가 너무 못나서... 주변에 연애하는 친구들 보면 너무 부럽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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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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