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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방학에도 학교를 나가는 정말 불쌍한 현직 여고생인데 내 주변 사람들이 정말 재밌어 물론 아님 말고...
내 친구들은 키가 정말 작고 정말 큰데 가장 큰 친구는 182고 작은 애가 144정도 하는 것 같아 물론 우리는 여고라서 다 여자고...
저번에 가족여행을 갔는데 어릴 때 내가 새옷을 사서 정말 기분이 좋았던 적이 있었는데 그 날 뒤에 앉았던 친구가 옷이랑 가방을 갈기갈기 찢ㅇㅓ놓은 거야
그런데 이모는 잘 기억하고 있었나봐 이모말로는 내가 그 일로 선생님이랑 상담하면서 되게 처량하게 '괜찮아요 제가 다시 꿰메서 입으면 돼요...' 이랬다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끽해야 10살밖에 안 됐을 텐데 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이모는 그 말이 정말 웃겨서 아직까지도 기억하고 있다고 해 ㅋㅋㅋㅋ
하루는 걔랑 같이 하교를 하고 있었는데 당시 초등학교 1학년이던 남자애가 나랑 친구한테 엿을 날리고 도망을 가는 거야 나는 별 신경을 안 썼는데 걔는 아니었나봐 ㅋㅋㅋㅋㅋㅋㅋ 걔가 달리기 하나는 정말 빨랐는데 나보고 잠시만 기다리라더니 갑자기 달리기 시작하더라??
진짜 정말 놀랐었어 순식간에 따라잡더니 그대로 잡아서 엎어치기?로 내동댕이 치는 거야 그 작은 애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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