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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이 그런거 같아
그래도 저런 놈도 동생이라고 역시 대가리를 뽀개는거보다 폰을 뽀개는게 더 낫겠지...??
어 지금ㅋㅋ옆에서 인스타 라이브 큰 소리로 틀어놔서 빡쳐있었는데 나 티비보니까 채널 돌리라고 존나 뭐라하네ㅋㅋㅋ그래서 아니 지금 그거 틀어놨는데 그거나 보라고 했더니 이거는 듣고있고 자긴 걔네 노래 듣기 싫다고 빨리 다른거 돌려라라 이지랄ㅋㅋㅋㅋ아니 시발 그거 듣고있다매 미친년이...존나 싸가지없다고 너나 다 쳐봐라 이러고 리모컨 줬더니 응 니가 제일 싸가지없어~ㅋ 이러는데....필리핀 청부살인 얼마더라?
역시ㅋㄱㄱㅋㅋㅋㄱ 나만 그런게 아니지???
나는 동생만 세명있는 장녀인데다 고3이거든ㅋㄱㅋㄱㅋㄱㄱ 보통 고3 있는 집은 고3 비위맞춰준다던데 이 사춘기 온 새끼들이ㅋㄱㅋㄱㅋ 니들 오빠가 누군지 관심없으니까 노래 좀 꺼 제발! 특히 유튜브로 소리 존나 크게 하고 겜방 보는 막내새끼 나가뒤졌으면!!!!!
나도 고3이고 언니는 따로 사는데 같이 살때는 더 많이 싸웠는데 언니년 싸울때 마다 개논리 시전해서 더 좆같음...솔직히 지도 싸우면서 억지부린다 싶을때 있었을거임ㅅㅂ 그냥 존나 이기적이고 싸가지없고 나랑 존나 안맞음. 남이였으면 내가 제일 먼저 거르고 극혐하는 부류 1순위.ㄹㅇ 어렸을때는 쓸때 없는걸로 심부름 존나 시키고 맞기도 존나 많이 맞음...ㅅㅂ욕을 빼고 글을 쓸 수가 없다 미안
괜찮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 진짜 욕빼면 설명이 안돼....
진짜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집에서 크게 노래틀고 유튜브 보는 거거든 티비보는데 방해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시끄러운걸 싫어해서..
근데 뭘 그렇게 틀어놓는건지 진짜 다들 폰 뽀개버리고 싶은걸 몇번이나 참는지 모르겠어
아니 듣고 싶으면 이어폰을 끼던가 왜 남이 싫다는데 기어코 듣겠다고 그 지랄인지... 진짜 거슬린다고 몇번을 말해ㅠㅜㅠ
난 매일 느끼고 있어^^ 그새끼 얼굴만 봐도 역겹고 토나올 것 같아ㅋㅋ 성격도 개같고 나보고 술파는 여자란닼ㅋㅋ 말빨 딸려서 매일 내가 지는데 너무 억울하고 시발 걔 인생 망쳤으면 좋겠다
이어폰 안끼고 존나 소리 크게 해서 유튜브 보고 전화 소리 존나 크게 하고 친구랑 스캎하는데 목소리 존나크고 패드립 일베드립 욕 다 하고 하지말라하면 더 크게하고 시발년이라하고 밥쳐먹는데 일부러 쩝쩝소리 크게 내고 밥그릇 밥풀 다 묻게 먹고 설거지 죽어도 안하고 시키면 지랄하는 정도?
시볼 동생년 쩝쩝거리지 말라고 한번 한 적이 있다 그런데 쩝쩝 소리를 안내면 밥을 먹을 수 없다고 개논리 시전한다
화장품 새거 사놓을때마다 비싼거만 쏙쏙 골라 새벼가는 언니 새끼 새벽에 들어오면 문앞에서 노트북 망치로 ㅁ뽀개버린다 시발
그냥 길가다가 존나 재수없게 뒤졌으면 좋겠다
진짜 그냥 할수있는한 깔끔하게 없어졌으면
내 눈앞에서 꺼졌으면 좋겠어
진심 식칼 들고와서 찌르고 싶을 정도다
여자한년 남자한놈있는데
진짜 그냥 원래 없었던것 처럼 사라졌으면
존나씨발언니년ㅋㅋㅋㅋㅋㅋㄱ어떻게 이걸 아직까지 안죽이고 참았나싶음 지가 시키는건 당연하고 남이 시키는건 고까워하는거 ㅈㄴ죽여버리고싶음ㅋㅋㅋㅋㅋ 어디서 굴러떨어져 뒤져버렸음좋겠다
시발 이거 내가 쓴 줄 알았네;;
언니랑 사이 나쁜 편 아닌데 이 시발년이 존나 쩝쩝거리면서 밥 처먹을 때마다 하 진짜 나가뒤졌음 좋겠음
지적하면 개좆같은 갈매기 소리내면서 지랄발광해댐 개시발샠기
지 인생은 존나 또 프라이버시면서 내 인생은 옆집 할아버지 바둑판이야 시발 존나게 훈수둠
고집은 또 왜이리 쎈지ㅡㅡ 개똥고집하고 개똥논리 중에 하나만 하라고 좆같네 진짜
내가 첫째가 아니라는게 억울해ㅅㅂ 아니 나이부심도 아니고 지는 내방에 맨날 벌컥벌컥 문열고 들어오면서 지방은 절대 못들어오게하고ㅋㅋ난 프라이버시도 없냐? 맨날 내 물건 빌려가고서는 내가 돌려달라고 하면 낼 아침에 줄게 하고 또 안주고ㅋㅋㅋ 내가 그냥 지금 달라고 문 두드리면 나 옷갈아입고 있어 ㅅㅂ 이지랄ㅋㅋㅋ 무슨 옷을 30분동안 갈아입냐? 지랄하네 진짜ㅋㅋ니 몸 어차피 볼것도 없고 볼 생각도 없거든? 거기다가 성별도 같은데?
건전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랑하는 자의 죽음을 바란 적이 있는 것이다.
-알베르 카뮈, 이방인
실존주의도 인정한 팩트.
남동생 때문에 진짜 죽어버리고 싶음.. 물건 치우라고 하루에 3번 이상 말하는데 안 치워.. 진짜 개빡쳐 이거때문에 죽고 싶고 얘 죽이고 나도 죽어야겠다 이 생각도 듦.. 아 진짜
내가 숏컷하고 오니까 남동생이 꼴ㅍㅔㅁㅣ새끼라고 했을 때. 맹세코 관련 용어 입에 담은 적도 없고 그쪽 사람도 아닌데 갑자기 그래서 너무너무 당황스러웠고 참 착한 내 동생이라는게 안믿겨지더라..
죽이고 싶다기 보다는 그냥 시간을 역행해서 엄마 보고 "낳지 마!!" 이러고 싶음
걔가 내가 받을 돈 4/5 훔쳐간 도둑놈이거든 걔 때문에 우리 집 진짜 고생하고 있어
시발 내가 씻으려고 물 다 데워두고 그랬는데 지가 먼저 들어가서 씻는 꼬라지 보소ㅋㅋㅋㅋㅅㅂ
야 내가 너보다 4살이나 많은데 편하게 대해주니깐 아주 지 밑으로 봐.....ㅋㅋㅋㅋ
당연히 있지 난 요즘도 자기전에 언니년 차에 치여서 하반신 으깨져서 뒤지는 상상해 진짜 이정도 상상할만한 정신적학대랑 가스라이팅 당했거든
옷 작작가져가 씨발련아,,, 어디서 개떡같은 화장법을 배워와가지곤,,, 니새끼가 내 티셔츠 입을 때마다 목 누래져서 싹 다 버려야 함
나ㅏㅏ시발 홈스테이 왔다가 내 친동생이 천사란걸 깨달았다 적어도 걔는 엄마 부르고서 답 안하면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존나크게 이지랄은 안하니까
지 뭐 처먹고싶으면 알아서 갖다먹으니까
뭐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고 안되면 계속 물어보고 안된다고 계속 답들으면 나 불러서 갖다달라하고 홈스테이 부모님이 안된다하면 아니 나한테물어봤는데 이러진 않으니까
핸드폰 아이패드 배터리 나갔거나 부모님한테 뺏겼다고 세상 잃은듯이 오열하진 않으니까
엎드려서 폰or아이패드보면서 다리 바닥에 미친듯이 쿵쿵 치면서 층간소음 생성하진 않으니까(이거는 집 구조랑도 관련있어서 잘 모르겠다 근데 나 원래 살던데가 방음 진짜 안좋다고 하는곳이였는데 여긴 그 10배쯤 심함 거긴 대화는 좀 웅얼거리게?들렸는데 여긴 존나 선명하고 크게들림....윗방이나 옆방에서 불킨것도 다보여)
소파에서 폰하고있는데 쿠션들고와서 내얼굴 강타하진 않으닊 ㅏ 시발 나가고싶은데 걔만빼면 다 좋아서 못나가....내방에 티비랑 더블침대랑 화장실 딸려있어서(+고영이)<-이정도면 운 진짜 좋은편 다 똑같은 돈 내고 집이 케바켄데 다른애들 보면 방에 싱글침대 옷장 책상밖에 없단 애들 많아서...
여동생 ㅅㅂㅅㅂ죽었으면ㅋㅋㅋㅋ 존나 가오만 잡고 삼 찐따뇬잌ㅋㅋ
그 반에 하나쯤 있는 가오잡는 찐ㄸ 내 동생임
지가 멋있는줄알어
내가 가장 1순위로 거를 부륜데 동생ㅇ임ㅅㅂ
1살치이라서 학교도 그렇고 마주쳐ㅋㅋㅋㅋ
내가 친구사귈때 천천히 사귀는데 걔가 내가 친해지려 하는 애들한테 먼저 접근해서 존나 괴롭혀ㅋㅋㅋ ㅈ같네 ㅅㅂ
홈스테이 남동생이 엄마 부르고서 엄마가 답 안하면(걔네 엄마 즉 내 홈스테이 주인-편의성을 위해 엄마라고 칭할게) 진짜 큰 목소리로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계속해서 부르는데 계속 듣다보면 진짜 듣기 힘들어 참고로 엄마는 통화중이랍니다(재택근무)
뭐 먹고싶으면 알아서 갖다먹으면 좋겠어....엄마 계속 부르면서 엄마 쿠키줘/아니 너 먹으면 안돼(1~2시간 전에 이미 먹었으니까) 를 계속 반복하고 안되니까 막 울고.... 위에처럼 계속 큰소리로 엄마 엄마 반복하고 나중엔 내이름이나 본인 아빠 등등등등 부르면서 쿠키같은거 달라하고 어른들이 말리면(나는 어른들이 말릴걸 알아서 주지 않아) "아니 난 레스주/아빠 한테 물어본거야!!" 레스주/본인 아빠 한테) "나 쿠키 주라!!!!" 라고 땡깡피워ㅠㅠ
전자기기 사용하는것도 진짜 좋아하는데 문제는 방전되면 우는거. 뺏기면 우는건 나름 이해라도 가지만 방전됐다고 오열하는건 힘들다 "마미!!!!!마이 아이패드 이즈 데드!!!!흐어어어어엉" 이러고 울어....사이렌 어쩔.... 아 뺏기면 더 심해....뺏기는 이유는 계속 누군가의 일을 방해했다거나 식사할때 전자기기 사용등등등등해서 경고를 받았는데 안지켜서.
걔 방 바로 밑이 내 방인데 걔가 전자기기를 엎드려서 하거든. 엎드리면서 다리를 몸과 직각이 되도록 올려서- __O___l 이런 자세로다가...해서 바닥을 다리로 팡팡 쳐. 바닥에 매트같은게 안깔려있고 바닥도 얇고 한지라 소리가 진짜 큰데 숙제하면서 그소리 들으면 진짜 인내심 작살나. 한국 집보다 층간소음 더 심해.
가끔 내가 소파에서 폰질하고 있으면 관심끌려고 쿠션을 들고와. 그리고 핸드폰하고있는데 얼굴에다 다이렉트로 던져. 물론 쿠션이라 아프진 않는데 기분이 더러워
근데 다른애들이랑 같은 돈을 내고 홈스테이에 들어왔는데, 다른 친구들에 비해 홈스테이 방과 가족(동생제외)들이 너무 좋아서 나갈수가 없어.
그리고 내 친동생이 이렇진 않으니까 매우 천사같다 정도의 내용....이정도면 이해 되려나ㅜㅜ
시발 겜브링같은거 보고 따라하지좀않았음좋겠어 가뜩이나 엄마 편찮으신데 짜증이나쳐내고 ㅋㅋㅋ 게임만 12시간하는듯 요즘 초등학생 다그러나싶다.. ㄹㅇ동생새끼때문에 열불터짐
떨어져서 지내는방법밖에 없다.. 난 큰언니랑 잘지내다가 얼굴만 보면 싸우
는일이많고 하고싶은것도 눈치보면서 했는데 결국 집하고 같이 살다가매일
싸우고 조카돌봐주면 왜이리 못돌봐주냐고하고.. 그러다가 크게 싸우고 결국 안좋게 집나오고 삼촌네집에 작은빈방 사용하게됬는데 스트레스도 안받
고 내가 좋아하는거 밤새도록 작업하는일이 많아졌다. 처재라는 단어도 다
필요없는것같아 .
우리 집은 3녀인데 내가 막내임. 걍 언제는 둘이서 경멸하게 싸움서 또 언제는 둘이서 편먹고 나 오질라게 까고 놀리고 괴롭힘 ㅎㅎ;;;;; 죽여버리고 싶었음 옛날에.. 그래서 초3때 처음으로 둘째언니한테 씨발 이라고 욕을 날림 (내가 초3때 욕을 많이 썼음.)
너 스스로가 잘난줄알고있겠지 근데 그거 다 형부가 해줘서 그런거야 형부없었으면 아무것도 아닌년이 진짜 존나 나대네
동생이 입학 선물로 이모한테 아리따움 5만원 상품권 받은 게 그렇게 배알이 꼴리셨어요? 그냥 준 것도 아니고 입학 선물인데? 어떻게 그딴 거 가지고 처우냐ㅋㅋ
씨발 개같은 년이 어디서 증거도 없이 지랄하고 있어
내가 그랬다며 박박 우겨대는 꼴이 참 좆같아^^
동생년 존나 죽여버리고 싶다
지 것도 아니고 같이 쓰는 건데 왜 저렇게 개거품 물고 발작하는지 모르겠네
내 자존감 엄청 깎아먹어 맨날 못생겼다그러고 무슨 입만열면 인신공격이야
너때문에 내가 우울증걸린건 모르고 맨날 엄마한테 엄마때문에 지 우울증 걸렸다고 그러지
그렇게 죽고싶으면 죽어 그냥 안말릴테니까 너 진짜 꼴보기싫어 더러운 새끼야
그래서 동생이랑 개때리면서 싸웠는데 내가 이김 걔 그때부터 안개긴다 애들아 걍 ㅈㄴ 패는게 답임 (물론 폭력은 안좋지만 내 동생은 폭력이 답인거 같다)
시발시발 내가 분명 배부르다고 했잖아 그렇게 같이 밥을 못먹게된게 그렇게 서러울 정도냐? 진짜 이해안가 혼자 먹어도 되잖아 왜 꼭 같이 먹으려고하는건데? 옛날부터 짜증났는데 그래도 밥은 다같이 먹어야 맛있으니까 배불러도 군소리없이 먹었어 근데 이제 내 나이가 곧 서른 되가는데도 자꾸 그러네? 성인이니까 내가 뭐 시켜먹고 먼저 먹을 수도 있지 왜 자꾸 그놈의 밥밥밥밥밥 같이 안먹는다고 자꾸 한숨쉬고 지랄이야 지랄은 혼자 쳐드세요 시발련아 진짜 먼저 먹는게 뭐가 그렇게 잘못됐다고 씨발 정도껏하지
씨발 지도 존나 돼지면서 내가 뭐 먹으면 "야...ㅋ 또 먹냐...?" 이러고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봄 개같네 ㅅㅂ 밥먹고 아이스크림 안 먹는다고 하면 "진짜? 진짜 안 먹어? 오늘 먹고 내일 안 먹으면 돼지~ 내가 끝부분 줄테니까 먹을래???" 거리는데 그럴때마다 살인충동 느낌. 내가 이제 운동하고 살뺄거라고 하면 "니가 일주일동안 꾸준히 운동하면 10만원 줌ㅋ"이러고 못 하면 "안 할줄 알아서 10만원 건거임ㅋㅋ"이러면서 존나 빠개; 응 시발 니 키 165에 몸무게 76 에바야~
나 살인충동 느낄 때마다 존나 치밀하게 계획 짠다 현실적으로...ㅋㅋ
그러다보면 좀 가라앉더라고
동생들 많아봤자다 시발 나 좀만 더 나이먹으면 용돈이나 달라고 조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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