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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궤적 (336)2.난입x (159)3.걍사는얘기 (494)4.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613)5.심해 10 (826)6.허수아비 4 (부제: 긍정적으로 살기) (132)7.🍰딸기 쇼트케이크🍰 (292)8.그래, 네가 이겼다! (398)9.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660)10.Где мир? (97)11.뜯어진 손톱이 침전할 때까지 (289)12.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47)13.열 십(十)자 도라이바 (95)14.매우 혼자 되기 (613)15.항상 들을 노래 없어 화가 난 사람 (110)16.시험기간 생존 일기 (39)17.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407)18.전 지금 2살입니다 (303)19.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613)20.순한맛 감쓰통 (8)
도대체 난 왜 이렇게 유연하지 못할까?? 서러워서 눈물이 난다. 의자위에 올린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고 두눈에선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데 선생님이 세는 숫자가 들리지 않을정도로 고통스러웠다. ㅅㅂ... 오늘의 큰감정 끝
일어나자마자 끄적인다. 어제 정말 무용을 조졌다. 힘들어서 죽을뻔... 그나저나 늦잠잤다. 배고프다. 학원가서 뭐 먹을까 메뉴 추천좀>ㅂ<
자취생활 정말 귀찮다.. 빨래 돌리는중~~ 언제 다 하니 휴.. 하는동안 희곡이나 한편 읽어야 겠당!
오늘은 뜻이 잘맞는 언니랑 연습실에서 많은 얘기를 해서 기분이 상쾌하다ㅎㅎ 내일아침 일찍 일어나서 청소하거픈 그런 기분?? 열심히 살자!! 파이팅!
미친 모기ㅅㄲ;;;; 아 3방이나 믈리고 귓가에 울리는 윙윙소리에 잠에서 깨버렸네 자췻방이 산근처라 그런지 겁나 큰 모기가 들어온다... 불키고 5분기다리니 허벅지에 사뿐히 앉길래 때려잡았는데 얼마나 내피를 빨았는지 뻘건 피가 나오네 ㅅㅣ부레 다행히 잡았는데 또 나타나진 않겠지...? 잠좀 자자ㅠㅠㅠ
미친 진짜 모기물린곳 겁나 부어올랐어 아ㅏㅏㅏㅏㅏㅏㅏ아ㅏ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 으앙아ㅏ아아러ㅏㅏㅏㅏㅏ 산모기 진짜 무섭다 너무 쎄쟈나ㅠㅠㅠㅠ
앗 이런 미안 너무 오랜만에 접속해서 이제봤네! 난 어느분야든 배우가 되는게 꿈이야 사실은 뮤지컬에 더 관심이 많지만ㅎㅎㅎ
오늘의 갑작스런 일기
살 3kg 이틀만에 감량하니깐 죽을맛이넹ㅋㅋㅋㅋ 더 빼야하지만... 앞으로의 내 목과 몸을 위해 관리를 철저히 해야겠다.
먹을것 좀만 참으면 앞으로 행복할거야!! 참자!!
오랜만이네 일기ㅋㅋㅋ 아 난생 태어나서 처음으로 샵을 다 와보네 꺄아아아어악>< 설렌다 메이크업이랑 헤어스타일링 과연 얼마나 예뻐질까?? 긴장된당.... 오늘 하루 빠이팅!!
환절기니까 목이 간 것일지도 몰라..;ㅁ; 병원에 가서 진료 받아보자ㅠㅠㅠㅠ 아구구 스레주....ㅠㅠㅠ 꿀물 자주 마시구..ㅠ.ㅠㅠㅠ
워 해가 중천이구만 뮤zi컬 연습 해야하는데 몸상태가 아주 쒯이구만ㅜㅜ 감기 너무 싫다.. 쌍화탕만 몇병먹었는지ㅋㅋㅋㅋㅋㅋ 핸드폰이 침대 사이로 빠져서 정말 당황했지만 다행히 꺼냈다. 아!!! 갑자기 어제 자기전 본 영화 버닝이 생각나네 역시 이창동감독님의 영화는... 참 어렵지만 의미있다. 이창동감독님을 언젠간 뵐 수 있는 날이 오겠쥐?? ㅎㅎㅎ
힘들 땐 다이스를 굴리는 게 좋아.
Dice★(1,5)
저기에서 별 빼고 굴리면 끝. 매우 편해.
지금쯤이면 점심밥 맛있게 먹었겠네. 탈 안 났길 바랄게.
, 아 맞아 주사위가 있었구나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내점심은 마카롱 2개였어!
뜬금 일기
음 일기가 아닌가? 일기긴 한데 이렇게 그냥 생각날 때 쓰면 일기가 맞나? 음 일단은 일기라 하지.
노래 징그럽게 안되는것 같다.. 왜 갈수록 어렵기만 할까 지금 나의 기분은 마치 똥통에 빠졌는데 아무도 건져줄 사람이 없는 그런 기분...? 으아아아아ㅏ락ㄱ
아무래도 오늘은 김치찌개 각이다.
기분이 안좋을땐 역시 김치찌개지♡ 핡
ㅠㅠㅠ 오늘 내내 잠만 잤어.. 약국 갈라면 왕복 30분을 걸어야하는데 집이 오르막 꼭대기라ㅜㅜ 누가 진짜 약이라도 사다줬으면 좋겠댜....
몸 상태가 호전된 것 같다. 오늘 오전에 다행히 근처사는 친구가 약을 문고리에 걸어놓고 튀었다. 넘나 고맙구나 친구야ㅜㅜ 내일은 바깥 바람 좀 쐬고 맛난걸 먹고싶다. 내일은 제발 토좀 안했으면ㅋㅋㅋㅋ 토쟁이가 되어버린 기분이였다ㅋㅋ 아아아아아 내일은 다시 무용이랑 보컬 연습 빡세게 해야지!! 내 예술혼을 불태워서 희곡도 써보고!!
아으.. 다시 머리 아프다 토 할 것 같다 왜 이러냐 감기도 도지고 스트레스도 도져서 그런가?
지금 난 내 미래에 대한 불안한 생각이 생각을 물고 끊임없이 늘어져 기나긴 꼬리를 만들기 시작한것 같다. 그 꼬리는 거칠고 무거워서 지금 내 골통엔 못이 박힌 것 같은 기분이다. 차라리 그 생각들이 마치 뱀처럼 내 피를 빨고 또 빨아 아무 생각도 할 수 없게 만들었으면...
희곡 [갈매기] 중 '뜨례쁠례프'의 기분이 이해가 될 것 같기도 한 밤이다.
새끼 강아지를 주웠다. 약 3달 정도 된것 같은데... 길잃은 것 같아서 덜컥 자취방에 데리고왔당... 어떡하지?? 냄새나서 일단 강아지 샴푸 사다가 씻기고 다이소에서 아기개 사료 물에 불려서 줬당.. 얘 키워야 하나...?
강아지를 입양보냈다.. 나름 정들었는데 더 좋은 집으로가서 잘 자랐으면 좋겠다! 현대무용 실력이 많이 는것같다! 기분이 좋당><
오늘 느낀점
연기는 호흡이 중요하다! 연기는 말이고 말을하려면 호흡이 당연히 필요하다. 어떤 감정이냐에 따라 다른 호흡이 들어오고, 어떤 상태이냐에 따라 다른 호흡이 들어온다. 그때마다 다른 호흡으로 연기해야한다. 생각하고, 호흡하고, 말하고...! 신체를 움직이는 것 또한 호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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