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에서 쫓겨난 나의 속풀이 (89)
2.ㅡ (1)
3.사과 한조각 (1)
4.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에게 (9)
5.세상을 바꾸고 싶다 (1)
6.힘들어서,어려서,조언들 듣고자. (2)
7.강사가 됐다 (15)
8.🌌 (25)
9.살고싶어서 발버둥치는, 행복해질때까지 쓰는 일기 (12)
10.2018 . 10 . 9 ( 화 ) ~ (5)
11.by my self (39)
12.들어오지마세여 (6)
13.영양가 0% (4)
14.아침에 깨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4)
15.요_즘 (7)
16.너가 없어도 사계는 흐른다 (1)
17.달콤하기 보다는 고소하고 담백하게 달콤한 아몬드 쿠키 (125)
18.간단간단 메모지 (30)
19.아무생각없서걍사늗거야 (18)
20.앞으로의 내 변화를 보고싶어서 쓰는일기 (2)
1
◆kqY9AlCmMnR
2018/10/07 05:10:28
ID : ruqY2rdWmJT
0
난 내가 원해서 태어나지 않았으니까
걍 살러고 했는데 어느순간 사람들이 나보고
너무 생각없이 산다고 하더라
맞아 나 아무생각없어.
2
이름없음
2018/10/07 05:12:58
ID : ruqY2rdWmJT
0
저녁되니까 기분이 너무 이상하다. 사실 어디다가 뭔 말이라도 하고 싶은데 문제는 내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 없어ㅋㅋㅋㅋ 씨발 ..ㅋㅋㄱㅋ
3
이름없음
2018/10/07 05:14:20
ID : ruqY2rdWmJT
0
문제는 그럴사람 있어도 안 하는게 맞지 감정쓰레기통밖에 더 되냐. 그사람도 그렇게 느낄거고
4
이름없음
2018/10/07 05:17:37
ID : ruqY2rdWmJT
0
나는 연ㅇ애를 못하겠어. 그냥 누군가한테 타인 이상의 감정을 주는게 너무 어려워. 남들은 잘만 하던데 나는 그게 안돼. 그냥 못하겠어. 그래서 몇번 실패하고 ㅏ니까 이젠 또 무서워서 못하겠음ㅋㅋㄱㄲ ㅋㅋㅋㄱㅋㄱ
5
이름없음
2018/10/07 05:22:11
ID : ruqY2rdWmJT
0
나 좋다고 고백한 상대 표정이 차츶차츰 식어갈때마다 또 그걸 내가 느낄때마다 당연한 걸 알면서도 너무 괴로웠음
6
이름없음
2018/10/07 05:27:27
ID : ruqY2rdWmJT
0
몇번 그러고 나니까 지겨워졌다. 이렇게 말하니까 무슨 이성 엄청 만나고 사랑에 환멸 느낀 사람같은데 그건 절대아님ㅋㄲㅋ 근데 진짜 좀 그랬어.. 에너지 소비 장난아닌것같은.. 이젠 뭐 좋아하는 사람도 없고 나 좋아한다는 사람 만나면 그냥 나한테 말 안해줬으면 좋겠다.
7
이름없음
2018/10/07 05:33:14
ID : ruqY2rdWmJT
0
며칠전에 나한테 그렇기 말해준 사람이 있었다. 그사람은 내가 좋단다 그것도 신기해죽겠는데 무려 1년을 좋아해왔대 근데 나는 기분이 좀 안좋았다. 그러지말아주라 제발. 안그래도 주변에 아는 인간 별로 없는데 거기서 고백하면 연인이 되거나 어색해지거나 둘중하난데 둘다 존나싫어씨발
8
이름없음
2018/10/07 05:35:18
ID : ruqY2rdWmJT
0
생각해보면 다 외적인 어떤거에 확 끌려서 혼자 별별 생각에 의미부여하고 그마음이 커져서 고백하는거 같아. 그러다가 뭔가 자기가 생각한 기준에 내가 안 맞으면 마음 팍 식어버리는듯하고.. 적어도 나 좋다는 사람은 그렇던데
9
이름없음
2018/10/07 05:37:44
ID : ruqY2rdWmJT
0
아그냥이런얘기안하고싶다.안하고싶어 나는. 안해야지
10
이름없음
2018/10/07 05:40:26
ID : ruqY2rdWmJT
0
아빠는 참 웃겨. 나한테 개쌍욕할땐 언제고 지금은 현대시 적어서 보냄ㅋㅋㅋㅋㅋㄱ 어느장단에 맞춰드릴까
11
이름없음
2018/10/07 05:45:01
ID : ruqY2rdWmJT
0
나보고 연탄불피워죽으라고 이새끼저새끼 하면서 나 찾지도 않았으면서 지금은 또 내 어릴적 사진 보내면서 추억팔이함.. 아 제발.. 그러지마 진짜. 정말 신기한건 본인이 저런짓한건 거짓말같이 잊어버림. 진짜 신기하다. 나도 저렇게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12
이름없음
2018/10/07 05:49:56
ID : ruqY2rdWmJT
0
이상
13
이름없음
2018/10/07 05:52:28
ID : ruqY2rdWmJT
0
이 스레 들어오지마.. 나는 제정신이 아니라서 계속 이런식일것같거든. 계속 이런말들보면 정신 사나워질거야
14
이름없음
2018/10/07 05:54:03
ID : ruqY2rdWmJT
0
지금은 독립했다. 여전히 형편 어려운데 아직까지 살아있는거 보면 독립한건 잘한일인듯.
15
이름없음
2018/10/07 06:01:18
ID : ruqY2rdWmJT
0
슬프다. 슬프다.
16
이름없얌
2018/10/07 06:06:42
ID : ruqY2rdWmJT
0
완전 착하게 살면 다음생에 해탈해서 극락으로 갈 수 있단다. 안그러면 다시 인간소말짐승으로 태어난다는데........ 너무 잔인한 형벌이다. 그냥 해탈시켜줄순 없나. 이미 고집멸도의 고,집까지는 아주 잘 알겠는데
17
이름없음
2018/10/07 06:13:20
ID : ruqY2rdWmJT
0
여자애들이 오빠라고 할 때마다 너무 어색하다. 얘네도 어색해하면서 불러서 더 어색하게 느껴짐 그냥 오빠면 오빤데 이 오빠란 단어가 좀 변질됐다.. 모두가 편하게 그냥 다 같이 형이라고 부르는 사회가 왔으면 좋겠다.
18
이름없음
2018/10/07 06:16:51
ID : ruqY2rdWmJT
0
위 스레들 읽어보니까 존나 아무말 막하네 ㅋㅋㅋ ....... 생각안거치고 타자치니까 좀 행복하다 아 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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