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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래, 네가 이겼다! (397)2.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660)3.Где мир? (97)4.걍사는얘기 (492)5.뜯어진 손톱이 침전할 때까지 (289)6.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612)7.궤적 (335)8.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47)9.열 십(十)자 도라이바 (95)10.매우 혼자 되기 (613)11.난입x (158)12.항상 들을 노래 없어 화가 난 사람 (110)13.시험기간 생존 일기 (39)14.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407)15.전 지금 2살입니다 (303)16.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613)17.순한맛 감쓰통 (8)18.빛을 되찾는 자 (388)19.살고 있습니다. 그냥 살아만 있습니다. (827)20.어쩔 줄 모르는 소녀메이커 (46)
미세먼지때문에 머리가 아파.
오늘 심하지도 않았는데... ㅠㅡㅠ 한국에 어떻게 살지....
중국에서 미세먼지 막으려고 사막에 나무를 심었다가
그게 원인이 되서 꽃가루 폭풍이 몰아쳤다는 기사를 봤어.
#의도는_좋았다_의도만
레스 작성
397레스그래, 네가 이겼다!
2483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5분 전
660레스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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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츄 12분 전
97레스Где ми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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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千羽 26분 전
492레스걍사는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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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도토리 43분 전
289레스뜯어진 손톱이 침전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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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세화 53분 전
612레스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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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335레스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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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P 1시간 전
547레스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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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kq59fRCkrgq 1시간 전
95레스열 십(十)자 도라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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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Bolt and Nut 2시간 전
613레스매우 혼자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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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158레스난입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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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110레스항상 들을 노래 없어 화가 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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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39레스시험기간 생존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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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407레스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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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303레스전 지금 2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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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산호 4시간 전
613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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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8레스순한맛 감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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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388레스빛을 되찾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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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불곰 6시간 전
827레스살고 있습니다. 그냥 살아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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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울새 9시간 전
46레스어쩔 줄 모르는 소녀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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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오즈 9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