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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539)2.☁️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127)3.Always starting over (509)4.🫧 (852)5.어쩌고저쩌고 2판 (184)6.제목없음 (291)7.해가 떠오른다 가자(6+) (182)8.살고 있습니다. 그냥 살아만 있습니다. (786)9.술과 연기, 책 (118)10.실천하면 도움될 만한 것들 (1)11.쓰레받기 아래서 (320)12.일기판 QnA 스레: 하루에 하나씩 묻고 답하기- 2판 (910)13.궤적 (325)14.매우 혼자 되기 (589)15.그래, 네가 이겼다! (368)16.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399)17.난입x (147)18.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630)19.걍사는얘기 (476)20.허수아비 4 (부제: 우주 먼지) (124)
조현병 고기를 비난하는 생고기들은 그런 마음 아니야? 저 고기는 얌전히 썩을 줄 알았는데 감히 우리 세상에서 발악하는 게 괘씸하다고 비난하는 거잖아
야
못하겠어
그냥 싫다고 해
여태껏 넌 아무것도 아니었고 이제 꼴보기 싫으니까 꺼지라고 해 그냥 좀 가지고 논거라고 해
그냥 화를 냈으면 좋겠어 답답해 진짜 미운데 미워할 수가 없어
울어 너때문에 쳐울어 스스로가 보기엔 그냥 썩은고기처럼 보이겠지만 난 아니야 아닌데 그래도 싫대
나 진짜 너한텐 별거 아니었을지도 몰라
끝까지 모르겠어
잘지내
그래 잘가 생고기
이제 다 보게 된 거 뿐이야, 실망했어?
원래 고기 썩으면 다 이렇게 되니까 썩기 전에 병원 제 때 다녀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어서 내 얘기는 선 그었고, 이제 도피하는 것도 못할 만큼 정신 오락가락 하니까 각 보다가 연락 끊는거다 생고기
쓸데없이 촉만 좋아가지고
썩는 거 전염되니까 이제 꺼지고 내 욕이나 하고 다녀 존나 밉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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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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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레스허수아비 4 (부제: 우주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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