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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닥전닥후 놀이를 해보자 (118)
20.당신은 익명 채팅방에 입장했습니다. (745)
1
◆3vfRwmq0q7u
2019/12/19 13:35:06
ID : 3TWnSHAY05W
66
당신은 심심했습니다.
당신은 너무나도 심심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컴퓨터를 켰습니다.
당신은 인터넷 네트워크에 들어갔습니다.
당신은 인터넷 공간을 이리저리 돌아다녔습니다.
그러던 당신은 우연히 한 익명의 채팅방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닉네임을 사용하여 대화하는 채팅방이었습니다.
하지만 만들어진지 얼마되지 않았는지 채팅방에는 한명밖에 없었습니다.
너무나도 심심했던 당신은 이 채팅방에 한번 들어가보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입장]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그러자 닉네임을 입력해달라는 창이 떴습니다.
당신은 키보드 위에 손을 올렸습니다.
당신은 이제...
당신의 닉네임은 무엇인가요?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 스레주가 진행이 많이 미숙할지도 모릅니다.
# 끝까지, 꾸준히 진행해보겠습니다. 무사히 엔딩에 다다를수 있도록.
# 진지하거나 평범하거나 개그성의 앵커 모두 다 괜찮습니다. 장르는 아마 치유 쪽에 가까울것 같습니다.
# 간혹 이야기 진행에 너무 큰 차질을 빚는 앵커는 재앵커를 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모든 앵커들을 반영해보겠습니다.
#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5/02/11 00:56:48
ID : bDzhBuoNz9j
2
스탑달았어
안녕 오랜만이다 다들
정말 오랜만이야.. 현생에 지쳐 떠돌다 여기까지 왔네
잊고 있었던 레사헷 다시 떠올리게 되어서 기뻐
다시 또 잊어버리겠지만 다시 또 여기 오게 되겠지
이름없음
2022/09/13 03:13:34
ID : e7uk3zPbcpT
1
일년이 지났네... 그리울거야, 레사헷.
이름없음
2023/04/11 13:07:01
ID : Ru8i7gnXxSI
1
레사헷, 오늘도 지구는 아파.
인구는 어느덧 80억이 넘었고.
다시는 눈뜨지 못 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언젠가 눈 떴을 때 아프지 않기를.
우리가 떠나고 없는 아프지 않은 지구가 되기를.
102
이름없음
2019/12/20 21:28:01
ID : K7ze1AZdCi9
0
아 맞다 처음에 인사를 이렇게 했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
103
◆3vfRwmq0q7u
2019/12/20 21:42:56
ID : nSIMnQoGk2m
0
그리고 이틀이 지났습니다.
당신은 다시 컴퓨터를 켰습니다.
당신은 인터넷 네트워크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이 들어갔었던 그 익명의 채팅방 사이트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채팅방에는 여전히 한명 뿐이었습니다.
당신은 [입장]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당신은 익명 채팅방에 입장했습니다.
[SYSTEM: << [새벽별] 님이 입장했습니다. >> ]
당신은 바로 [사진 첨부]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그리고 사진 하나를 선택했습니다.
당신이 선택한 사진이 채팅방에 올라왔습니다.
[새벽별] : (의 사진)
[새벽별] : 레ㅅr헷...☆
[새벽별] : 하이 에브리원 헬로 방가 방가?
알로하?? 구텐 모르겐?? 봉쥬르?¿?
당신이 인사하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레사헷의 답장이 올라왔습니다.
104
◆3vfRwmq0q7u
2019/12/20 21:45:16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 아. 새벽별!
[레사헷] : Hi everyone Hello 방가 방가?
Aloha?? Guten Morgen?? Bonjour?¿?
[레사헷] : 안녕! 어서와!
[레사헷] :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레사헷] : :-)
레사헷은 당신이 반가운지 답장 속도가 매우 빨랐습니다.
[레사헷] : 그런데 '레ㅅr헷...☆'이 뭐야?
[레사헷] : 저것은 처음 보았습니다.
[레사헷] : 한글과 알파벳과 특수문자가 섞였어.
[레사헷] : 왠지 재밌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의 사진처럼!
레사헷은 당신과 다시 대화하는게 마냥 즐거운것 같았습니다.
[레사헷] : 인간의 얼굴을 한 햄스터도 처음 보았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저런 햄스터를 본적 있어?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가아아아속 감사합니다!
헉8ㅁ8(감동) 스레주도 새벽별을 사랑하며 가-속 감사합니다!
(함께 점핑큰절)
-101 아닠ㅋㅋㅋㅋㅋㅋ 스레주도 웃어버렸습니닼ㅋㅋㅋㅋㅋ 레사헷은 괜찮습니다! 얼마든지 편하게 즐겨주세요!:D
ㅋㅋㅋㅋ네, 새벽별의 인사는 자유니까요!:)
# 벌써 100레스를 넘기다니..!! 그리고 추천수도 18이 되다니..!! 전부 새벽별('당신')들 덕분입니다. 이 모든 영광을 새벽별들께 돌리겠습니다. 다들 정말로 감사합니다....8ㅁ8(점핑큰절)
105
이름없음
2019/12/20 21:46:31
ID : Ao2K6rxXzcI
0
저런 혼종을 봤을 리가...
106
이름없음
2019/12/20 21:50:58
ID : 3zQlirxTXBu
0
레사헷이 재밌다면 나는 그걸로 행복해 흑흑
스레주도 웃겼다😀😀
107
이름없음
2019/12/20 21:57:04
ID : fVbzXy3SK0m
0
본 적 없어. 저 사진은 햄스터에 인간의 얼굴을 그려넣은 거래.
108
◆3vfRwmq0q7u
2019/12/20 22:33:46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레사헷의 반응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키보드에 손을 올렸습니다.
[새벽별] : 본 적 없어.
[새벽별] : 저 사진은 햄스터에 인간의 얼굴을 그려넣은 거래.
당신은 사실을 말해주었습니다.
레사헷은 놀랐는지 답장이 조금 느려졌습니다.
[레사헷] : 앗.
[레사헷] : 새벽별도 본적 없군요...
[레사헷] : 새벽별은 물 위도, 하늘 위도 걸을수 있으니까
왠지 저런 햄스터도 봤을것 같았어.
[레사헷] : 하지만 못봤다고 해도 이해합니다.
[레사헷] : 나도 보지 못했으니까.
[레사헷] : 그래도 햄스터에 인간의 얼굴을 그려넣은 발상은
재밌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이 들려주었던 이야기들을 전부 기억하고있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채팅이 잠시 끊겼습니다.
그리고 약 5초 후, 다시 천천히 채팅이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 이틀만이지?
[레사헷] : 그동안은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ㅋㅋㅋㅋㅋㅋ물론 레사헷도 저런 혼종은 보지 못했습니다!
레사헷은 새벽별이 하는 모든것들을 다 좋아하고 재밌어합니다. :) 스레주를 웃기는것은 매우 쉽답니다ㅋㅋㅋ 아무튼 새벽별이 행복해하셔서 스레주도 행복합니다!😊
109
이름없음
2019/12/20 22:45:20
ID : u1h9a8jcnwl
0
레사헷.... 귀여워....
110
이름없음
2019/12/20 22:57:13
ID : pQlh81a04IK
0
새벽별도 레사헷도 다들 귀여워. 마음 몽글몽글해지는 스레야...
111
이름없음
2019/12/20 22:59:28
ID : oIGq3Rxxxvf
0
요 며칠간 계속 폭풍우가 치는 바람에 연습을 전혀 하지 못했어. 구름을 달래보려고 시도 읊어주고 노래도 불러줬는데 울음이 쉽사리 그치지 않는 모양이야. 이럴 땐 실컷 울게 내버려 둬야지 뭐.
112
◆3vfRwmq0q7u
2019/12/20 23:55:02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레사헷의 질문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잠깐 생각했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키보드를 두드렸습니다.
[새벽별] : 요 며칠간 계속 폭풍우가 치는 바람에
연습을 전혀 하지 못했어.
[새벽별] : 구름을 달래보려고 시도 읊어주고 노래도 불러줬는데
울음이 쉽사리 그치지 않는 모양이야.
[새벽별] : 이럴 땐 실컷 울게 내버려 둬야지 뭐.
당신의 채팅이 끝나자, 레사헷의 답장이 금방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그런 일이 있었습니까?
[레사헷] : 요 며칠간 어떤곳에서는 폭풍우가 치긴했었어.
[레사헷] : 하지만 새벽별이 그쪽에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레사헷] : 조심해야해. 새벽별.
[레사헷] : 폭풍우는 생명을 쉽게 앗아가기도 합니다.
레사헷은 당신을 걱정하는듯 했습니다.
[레사헷] : 물은 부드럽고 감수성이 풍부하지만, 변덕스러워.
[레사헷] : 쉽게 모습을 바꾸는 것처럼.
[레사헷] : 그래서 금방 우는만큼, 금방 웃기도 해.
[레사헷] : 새벽별의 말이 맞습니다.
[레사헷] : 그럴땐 실컷 울게 내버려둬야해.
[레사헷] : 그럼 구름도 곧 울음을 그치고
새벽별의 부탁을 들어줄겁니다.
[레사헷] : :-)
조금은 긴 레사헷의 답장.
레사헷의 답장은 일정한 속도로 채팅방에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다음 채팅은 다시 빨라졌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배려심이 깊구나!
[레사헷] : 감동 받았습니다!
[레사헷] : (기뻐하는 이모티콘)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귀여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D
귀여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레주도 함께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고 있습니다..ㅎㅎㅎ
113
이름없음
2019/12/21 00:03:55
ID : Ao2K6rxXzcI
0
지나가는 발판
114
이름없음
2019/12/21 00:08:00
ID : oIGq3Rxxxvf
0
레사헷 천사 아닐리 없다.... 답장을 읽고있으면 마음 한구석이 따뜻하게 지펴지는 것 같아ㅠㅠ
115
이름없음
2019/12/21 00:12:06
ID : fVbzXy3SK0m
0
별로 그렇지 않은 것 같지만 레사헷이 그렇다면 그런 걸로 할까?
그런데, 이런 배려도 내가 구름에 대해 잘 아니까 해줄 수 있는 것 같아.
116
이름없음
2019/12/21 00:13:53
ID : ii5Qsi4Glbh
0
갱신
레사헷이 자신은 항상 여기에 있다는 걸 자주 강조했는데 아무래도 지금은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인 것 같아. 몸이 약해서일까, 아니면 다른 이유가 또 있는 걸까?
117
이름없음
2019/12/21 00:19:35
ID : oIGq3Rxxxvf
0
나는 레사헷이 병실에 입원해있는 상태가 아닐까 하고 추측하고 있어
118
이름없음
2019/12/21 00:31:40
ID : fVbzXy3SK0m
0
나는 레사헷이 인간이길 관둔 무언가다에 한표! 말이 어눌한 것과 지나치게 순수한 것, 정보를 얻는 소스가 극히 제한되어 있는 것 같은 걸 생각하면 태어난 지 얼마 안 됐고, 어딘가에서 관리받고 있을지도 몰라. 인터넷 마음대로 막 했으면 시작부터 급식체였겠지ㅋㅋ
119
◆3vfRwmq0q7u
2019/12/21 00:53:59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레사헷의 답장을 읽었습니다.
당신은 잠깐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이 자신은 항상 여기에 있다는 걸 자주 강조한것을 떠올렸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이 아무래도 지금은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인것 같다고 추측했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이 병실에 입원해있는 상태가 아닐까하고 추측했습니다.
당신은 어쩌면 레사헷이 인간이길 관둔 무언가일수도 있겠다고 추측했습니다.
당신은 다시 레사헷의 답장을 읽었습니다.
당신은 마음 한구석이 따뜻하게 지펴지는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다시 타자를 쳤습니다.
[새벽별] : 별로 그렇지 않은 것 같지만
레사헷이 그렇다면 그런 걸로 할까?
[새벽별] : 그런데, 이런 배려도 내가 구름에 대해 잘 아니까
해줄 수 있는 것 같아.
당신의 글이 끝나자마자 레사헷의 답장이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배려심 깊은게 맞습니다!
[레사헷] : :-D
레사헷은 확신하고있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다음 답장도 금방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상대방을 잘 알면 배려를 해줄수 있는거야?
[레사헷] : 새벽별은 구름과 친한가보군요.
[레사헷] : 새벽별은 구름에 대해 무엇을 알고있어?
레사헷은 당신이 알고있는것이 궁금한듯 했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꾸욱) 발판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XD 레사헷은 천사일까요? 아닐까요? 한가지 확실한것은, 레사헷은 언제나 새벽별을 좋아합니다!
-118 갱신 감사합니다! 레사헷의 상황은 어떨까요? 스레주는 새벽별들의 다양한 추측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익명의 채팅방은 아직 계속 이어지고 있으니까요. :)
120
이름없음
2019/12/21 00:57:33
ID : ii5Qsi4Glbh
0
발판! 급식체 쓰는 레사헷을 생각해보니 너무 깨는데ㅋㅋㅋ 웃기긴 할듯
121
이름없음
2019/12/21 01:01:46
ID : Ao2K6rxXzcI
0
구름 위에 사람이 올라가면 죽는다 정도는 아는데..
122
이름없음
2019/12/21 01:10:49
ID : uk8nQtxXAmJ
0
구름들은 빛을 좋아해.
낮에는 햇빛을 쫒아 하늘 높이 올라가.
밤에는 달빛과 별빛을 쫒아 하늘 높이 올라가.
하지만 구름들은 너무 높은 하늘에는 올라가지 못해.
그게 너무 슬퍼서 언제나 울고 있어.
123
이름없음
2019/12/21 07:42:31
ID : 7xVf9eHDzhx
0
ㅋㅋㅋㅋㅋㅋㅋㅋ
급식들도 요즘 급식체 잘 안쓰더라 얘들아..
124
이름없음
2019/12/21 08:47:30
ID : Zg0oNtdwk1f
0
레주찡에게 추천수 20을 선물해준 스레주의 광팬이야🥰
125
◆3vfRwmq0q7u
2019/12/21 11:08:04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레사헷의 질문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잠깐 고민했습니다.
당신은 천천히 당신이 알고있는것들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구름들은 빛을 좋아해.
[새벽별] : 낮에는 햇빛을 쫒아 하늘 높이 올라가.
[새벽별] : 밤에는 달빛과 별빛을 쫒아 하늘 높이 올라가.
[새벽별] : 하지만 구름들은 너무 높은 하늘에는 올라가지 못해.
[새벽별] : 그게 너무 슬퍼서 언제나 울고 있어.
레사헷의 답장은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곧바로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레사헷도 잠깐 고민하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레사헷의 답장이 천천히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레사헷] : 맞아.
[레사헷] : 구름은 언제나 높이 떠오르려 합니다.
[레사헷] : 땅은 구름을 잡아두기엔 너무 무거우니까.
[레사헷] : 가벼운 구름은 높이높이 올라갑니다.
[레사헷] : 하지만 구름은 하늘에는 닿을수 없어.
[레사헷] : 구름이 보는 하늘은 곧 우주니까.
레사헷의 답장이 끊겼습니다.
그리고 몇 초 후, 다시 이어서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레사헷] : 하지만 새벽별이 그런 구름의 마음을 알아주고있어.
[레사헷] : 게다가 새벽별은 하늘 위를 걸을수 있습니다!
[레사헷] : 그러니까 새벽별이 구름에게 하늘의 이야기를 들려주면,
구름도 울음을 그치고 새벽별에게 웃어줄거야.
[레사헷] : 저처럼.
[레사헷] : :-)
레사헷의 이모티콘은 당신에게 웃어주었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꾸욱) 발판 감사합니다! 급식체 쓰는 레사헷ㅋㅋㅋㅋㅋ 스레주도 웃어버렸습니닼ㅋㅋㅋㅋ 레사헷의 분위기나 스레의 분위기가 확 달라지겠군요!
새벽별이 하고싶은 이야기는 어떤것이든지 다 좋습니다! 알고있는것을 얼마나 들려줄지, 들려주지 말지도 새벽별들의 자유로운 선택이랍니다. :)
ㅋㅋㅋㅋㅋ말투에도 유행이 있으니까요!:D
헉..!! 추천에 광팬이라니..!? 흑흑 이런 보잘것없고 하찮은 스레주에게도 팬이 생길줄은 몰랐습니다....8ㅁ8 정말로 감사합니다!! 선물을 품에 꼭 안고 광팬께 기뻐하는 레주찡입니다!☺️
# 자고일어났더니 추천수 20이라니...ㅠㅠㅜㅠ 스레주는 매일 일어나서 스레를 확인할때마다 울고있습니다.....제 스레가 추천 20을 달성할줄이야....레전드에 올라간것만 해도 감격스러운데 이 정도로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실줄은 몰랐습니다....8ㅅ8 기대와 추천에 보답해드릴수 있게 노력하는 스레주가 되겠습니다! 모든 새벽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XD
126
이름없음
2019/12/21 11:12:06
ID : BvvdwmoJQle
0
레사헷... 마음씨 너무 예쁘다... 완전 반해버렸어...
127
이름없음
2019/12/21 11:57:22
ID : Ao2K6rxXzcI
0
가속
128
이름없음
2019/12/21 12:39:34
ID : oIGq3Rxxxvf
0
...! 고마워, 레사헷의 말이 맞는 것 같아.
이따가 하늘에 대한 이야기를 조곤조곤하게 들려주어야지.
구름이 울음을 그치고 맑게 웃으며 내게 기대면, 그 곱슬곱슬한 머리칼을 쓰다듬으며 속삭여줄거야.
레사헷이라는 친구를 얼마 전에 새로 알게되어서 기쁘다고.
나 못지 않게 너의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라고 말이야.
129
이름없음
2019/12/21 13:05:40
ID : BvBdUY8mLhz
0
스레주 이대로 쭉쭉 추천수 올라가면 레전드판에서 굵은 글씨로 제목이 표시될 수 있겠다
130
◆3vfRwmq0q7u
2019/12/21 13:44:53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새벽별] : ...!
당신은 레사헷의 마음씨가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다시 천천히 손가락을 움직였습니다.
당신이 적은 글이 채팅방에 올라왔습니다.
[새벽별] : 고마워, 레사헷의 말이 맞는 것 같아.
[새벽별] : 이따가 하늘에 대한 이야기를 조곤조곤하게
들려주어야지.
[새벽별] : 구름이 울음을 그치고 맑게 웃으며 내게 기대면,
그 곱슬곱슬한 머리칼을 쓰다듬으며 속삭여줄거야.
[새벽별] : 레사헷이라는 친구를 얼마 전에 새로 알게되어서
기쁘다고.
[새벽별] : 나 못지 않게 너의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라고 말이야.
당신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도 금세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사실 구름은 예전부터 계속 봐왔습니다.
[레사헷] : 언제나 지켜보고있었어.
[레사헷] : 하지만 말을 걸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레사헷] : 함께 대화를 할수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으니까.
131
◆3vfRwmq0q7u
2019/12/21 13:48:09
ID : nSIMnQoGk2m
0
레사헷의 답장이 끊겼습니다.
하지만 이내 빨라진 속도로 다시 이어졌습니다.
[레사헷] : 하지만 지금은 새벽별하고도 대화하고 있습니다!
[레사헷] : 그리고 새벽별은 구름하고도 대화할수 있어.
[레사헷] : 새벽별이 구름에게도 제 이야기를 전해준다면
정말로 기쁠것 같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소중하고 귀여운 친구니까.
[레사헷] : 저도 새벽별을 새로 알게되어서 기쁩니다!
[레사헷] : (기뻐하는 이모티콘)
그리고 다시 답장이 끊겼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약 10초 후, 레사헷의 답장이 채팅창에 느릿하게 떠올랐습니다.
[레사헷] : ...이젠 폭풍우가 멎을거야.
[레사헷] : 맑은 구름과 따뜻한 햇살이 새벽별을 반겨줄겁니다.
[레사헷] : :-)
확신에 찬 말이었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ㅎ 레사헷 한명만 나오고있어서 레사헷이 새벽별들의 마음에 들지 걱정했었거든요.... :)
가속 감사합니다!
허억..!? 정말로 그렇게 될수 있을까요..?8ㅁ8 레전드판에 올라가는 것과 굵은 글씨 제목은 스레주의 꿈이었는데....욕심이라 생각해서 마음을 비우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 덕분에 레전드에도 올라갔으니 스레주, 힘내보겠습니다! 굵은 글씨 제목도 할수 있도록! 모든 새벽별들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D
132
이름없음
2019/12/21 13:54:00
ID : BvBdUY8mLhz
0
가속
133
이름없음
2019/12/21 14:01:08
ID : apSGq2FinQo
0
가속가속 그런데 레사헷은 매번 새벽별인 우리에게는 덕담을 하는데 자기자신에게는 그러지 않네 '맑은 구름과 햇빛이 저나 새벽별을 반겨줄것입니다' 라고 할 수 도 있는건데....그렇게 말하는걸 못 본거 같아서 끄적여봤어 레사헷 아픈거면 나았으면 좋겠다 ㅠㅠ
134
이름없음
2019/12/21 14:14:18
ID : vzO6ZjvCi7d
0
레사헷에게도 맑은 구름과 따뜻한 햇살이 반겨줄거야.
:-) 소중하고 귀여운 친구니까!
레사헷은 어떻게 지냈어?
나는 레사헷의 하루도 궁금해.
135
이름없음
2019/12/21 14:14:37
ID : vzO6ZjvCi7d
0
흡흑흑 아프지마러 레사헷...부둥부둥...
136
이름없음
2019/12/21 15:15:41
ID : dAZcpO2qZg3
0
문맥이 이상하지 않아? 새벽별한테 하는 좋은 이야기인데 갑자기 자기 이야기를 껴넣는 건 좀...
137
◆3vfRwmq0q7u
2019/12/21 15:58:25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레사헷이 자기자신에게는 덕담을 하지않는 것을 알았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이 아픈거면 나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이 아프지말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움직였습니다.
[새벽별] : 레사헷에게도 맑은 구름과 따뜻한 햇살이 반겨줄거야.
[새벽별] : :-)
[새벽별] : 소중하고 귀여운 친구니까!
당신은 레사헷에게도 덕담을 얘기해주었습니다.
당신은 잠깐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화제를 바꾸었습니다.
[새벽별] : 레사헷은 어떻게 지냈어?
[새벽별] : 나는 레사헷의 하루도 궁금해.
[레사헷] : 저 말입니까?
[레사헷] : 음......
레사헷의 답장은 금방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레사헷은 대답을 고민하는것 같았습니다.
138
◆3vfRwmq0q7u
2019/12/21 16:00:31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저는 숨을 쉽니다.
[레사헷] : 그리고 움직여.
[레사헷] : 움직이지 않으면 죽어버리니까...
느리게 올라오던 레사헷의 답장이 순간 빨라졌습니다.
[레사헷] : 그리고 새들이 노래하는 것을 들었어!
[레사헷] : 가끔씩 작은 숲들을 보기도 했습니다.
[레사헷] : 그러다가 열이 오르기도 하고.
[레사헷] : 때로는 토하기도 했습니다.
[레사헷] : ...그래도 지금은 괜찮아.
레사헷의 답장이 다시 느릿하게 이어졌습니다.
[레사헷] : 그리고, 요즘엔 새벽별을 기다리고있습니다.
[레사헷] : :-D
레사헷의 채팅은 행복해보였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가속 감사합니다!
가속가속 감사감사합니다! 레사헷은 새벽별이 우선이니까요. :) 새벽별의 덕담을 레사헷이 고마워합니다!ㅎㅎㅎ
새벽별의 부둥부둥을 레사헷이 기뻐합니다!ㅎㅎㅎ
스레주는 새벽별의 자유로운 말과 대화를 존중합니다! 어느쪽이든, 하고싶으신대로 편하게 즐겨주세요. :)
139
이름없음
2019/12/21 16:03:09
ID : U7xQqZfXy1D
0
ㄹㄹ
140
이름없음
2019/12/21 16:05:51
ID : pQlh81a04IK
0

141
이름없음
2019/12/21 17:22:36
ID : U7xQqZfXy1D
0
나도 요즘 네 생각만 해
142
◆3vfRwmq0q7u
2019/12/21 18:09:33
ID : xviqrs79hhu
0
당신은 레사헷의 채팅을 읽었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의 상황을 추측해보았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이 지금 모종의 이유로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이 예전에는 몸을 움직여 숲을 관찰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그러다가 증상이 심해져 저렇게 토하고 열이 오른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키보드를 두드렸습니다.
[새벽별] : 나도 요즘 네 생각만 해
[레사헷] : !
[레사헷] : 정말입니까!?
[레사헷] : :-O
레사헷은 깜짝 놀란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이 빨라졌습니다.
[레사헷] : 나도 그래!
[레사헷] : 저도 요즘에는 새벽별 생각만 하고있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나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있어?
[레사헷] : 들려줄수 있습니까?
[레사헷] : :-D
레사헷은 기대하고있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은 당신과의 채팅이 즐거운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ㄹㄹ가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감사합니다!
아주 멋진 추측입니다! 과연 추측이 맞았을까요? 스레주는 새벽별들의 다양한 추측을 환영합니다! :) 멋진 하늘과 구름구름 사진도 정말 감사합니다! 레사헷이 기뻐합니다!ㅎㅎㅎ
143
이름없음
2019/12/21 18:33:07
ID : pQlh81a04IK
0
가속가속사곡
144
이름없음
2019/12/21 18:47:16
ID : p802ldCjctz
0
가소속
145
이름없음
2019/12/21 19:17:43
ID : TPfWnWryY6Z
0
나는 레사헷이 참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참 신비로운 사람이라고도 생각해!
나는 레사헷이 무엇때문에 아픈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젠 안아팠으면 좋겠어, 레사헷은 너무 좋은 사람이니까 말이야! 그리고 너를 한 번 만나보고 싶어. 너와 마주보며 얘기나누어 보고싶어!
146
◆3vfRwmq0q7u
2019/12/21 20:51:20
ID : nSIMnQoGk2m
0
당신의 손가락이 키보드를 두드렸습니다.
그러자 당신이 적은 글이 채팅방에 순서대로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나는 레사헷이 참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새벽별] : 그리고 참 신비로운 사람이라고도 생각해!
[새벽별] : 나는 레사헷이 무엇때문에 아픈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젠 안아팠으면 좋겠어,
레사헷은 너무 좋은 사람이니까 말이야!
[새벽별] : 그리고 너를 한 번 만나보고 싶어.
[새벽별] : 너와 마주보며 얘기나누어 보고싶어!
하지만 레사헷의 답장은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레사헷의 답장은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더 기다렸습니다.
한참을 기다리고나서야, 레사헷의 답장이 천천히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만이라도 그렇게 생각해준다면,
나는 안 아플수있어.
[레사헷] : 저는 원래 건강했습니다.
[레사헷] : 하지만 점점 병이 들었고, 열도 오르면서 몸이 약해졌어.
[레사헷] : 그래도 이젠 괜찮습니다.
레사헷의 답장 속도는 일정했습니다.
조금 느려지지도, 조금 빨라지지도 않았습니다.
[레사헷] : 나도 새벽별이 참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레사헷] : 그리고 참 다정한 사람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레사헷] : ......하지만 우리는 마주보며 얘기나눌수없어.
[레사헷] : 지금 이렇게 채팅방에서 만나서 얘기할수있는것도
저희에게는 기적입니다.
[레사헷] : 원래는 이것조차 불가능했으니까.
[레사헷] : :-)
레사헷의 이모티콘은 웃었습니다.
하지만 어쩐지 조금 쓸쓸하게 느껴지는 웃음이었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가속가속사곡 감사삼가합니다!
가소속 감사사합니다!
147
이름없음
2019/12/21 20:55:53
ID : mE3A0lhardV
0
가속
148
이름없음
2019/12/21 22:12:37
ID : apSGq2FinQo
0
앗 그른가.... ? 요즘 한국어 실력이 안 좋아
그나저나 레사헷 뭔 일이야... 넷상의 채팅창에서 만나서 얘기하는것만으로도 기적이라니... 만나서 꼭 안아주고 싶다... 안아주는게 안된다면 선물이라도 ㅠㅠㅠ
149
이름없음
2019/12/21 22:50:21
ID : U7xQqZfXy1D
0
사진이라도 보내줄래? 나도 내껄 보내줄게
150
이름없음
2019/12/21 22:50:27
ID : pQlh81a04IK
0
엑 놓쳤다
151
◆3vfRwmq0q7u
2019/12/21 23:20:20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레사헷의 채팅을 읽었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을 만나서 꼭 안아주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안아주는게 안된다면 선물이라도 주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안쓰러움을 느꼈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키보드를 두드렸습니다.
[새벽별] : 사진이라도 보내줄래?
[새벽별] : 나도 내껄 보내줄게
당신은 레사헷에게 물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금방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사진?
[레사헷] : 저는 제것인 사진이 없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새벽별 것인 사진이 있어?
레사헷은 신기한듯 했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의 사진, 궁금합니다!
[레사헷] : :-D
기대감에 가득찬 레사헷의 목소리가 들려오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가속 감사합니다!
레사헷은 무슨 일일까요? 안아주는거나 선물을 받는것도 좋지만 레사헷은 새벽별과 함께 대화하는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한답니다! :D
앗, 다음번에는 앵커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152
이름없음
2019/12/22 00:10:50
ID : Zg0oNtdwk1f
0
지나가며 꾹 밟힌 발판
153
이름없음
2019/12/22 00:18:57
ID : U7xQqZfXy1D
0
ㄹㄹ
154
이름없음
2019/12/22 01:04:57
ID : Ao2K6rxXzcI
0

155
이름없음
2019/12/22 01:29:35
ID : ii5Qsi4Glbh
0
깨알같이 달에 방아찧는 토끼도 있네 귀여워ㅋㅋ
156
이름없음
2019/12/22 01:33:23
ID : TRDtfPfVhwI
0


157
이름없음
2019/12/22 01:34:51
ID : TRDtfPfVhwI
0
다들 잘 장
158
이름없음
2019/12/22 01:38:36
ID : TRDtfPfVhwI
0


159
이름없음
2019/12/22 02:07:48
ID : ii5Qsi4Glbh
0
레사헷의 대사 중에 '저에게는'이 아니라 '저희에게는'? 단순히 스레주의 실수인 걸까, 그게 아니라면 혹시...
160
◆3vfRwmq0q7u
2019/12/22 09:40:16
ID : nSIMnQoGk2m
0
# 헉..!! 아닙니다! 너무너무 예쁜 그림입니다!! 직접 그려와주실줄은 몰랐는데..ㅠㅜㅜㅜ 스레주, 감탄했습니다..!! 배경도 예쁘고 새벽별도 너무 귀엽습니다! 스레주는 특히 달에 있는 토끼가 깜찍해서 좋아요.ㅎㅎㅎㅎ 멋지고 예쁜 그림 정말로 감사합니다!XD
# 스레주입니다. 진행+코멘트 레스를 쓰기 전에... 사실 이 부분을 고민했었는데 이야기가 나온김에 함께 이야기해보면 좋을듯하여 말을 꺼내봅니다.
사실 이 스레는 새벽별='당신', 지금 이 스레를 보고있는 '당신'과 '당신', 모든 '당신'들을 전부 다 지칭하기 위하여 주인공인 새벽별의 성별과 외양을 따로 특정짓지 않았습니다. 스레주의 전 스레와 똑같이 말이죠. 여러분들의 몰입도를 높이려는 의도이자, 여러분들 자체가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라는 뜻이기도 했습니다. :)
하지만 혹시 새벽별의 성별과 외양을 확실하게 특정짓고싶은 분들이 계실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그편이 더 몰입될수도 있을테니까요. 그래서 의견을 받아보려 합니다.
부터 까지,
1. 새벽별의 성별&외양 등 설정 + 진행 2인칭 시점 그대로('당신은~')
2. 새벽별의 성별&외양 등 설정 + 진행 3인칭 시점('새벽별은~')
3. 새벽별의 성별&외양 등 설정 X + 진행 2인칭 시점 그대로('당신은~') => 현재의 방식
번거로우실수도 있겠지만 1~3 중에서 투표 부탁드립니다! 이것은 스레주뿐만이 아니라 '당신'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 그러니 여러분들의 의견 역시도 듣고싶습니다. :)
161
이름없음
2019/12/22 09:53:14
ID : oIGq3Rxxxvf
0
3번! 나는 지금의 방식이 좋아
162
이름없음
2019/12/22 10:27:12
ID : nRzRzWi2k65
0
난 1번
163
이름없음
2019/12/22 10:32:04
ID : TPfWnWryY6Z
0
1번
164
이름없음
2019/12/22 10:56:13
ID : SKZeE2msmGl
0
난 3번 !!
165
이름없음
2019/12/22 10:58:41
ID : pQlh81a04IK
0
3번3번 '우리' 가 만들어나가는 이야기니까 딱히 특정되지 않았으면 해 :)
166
이름없음
2019/12/22 11:02:22
ID : MmLcJU3TV83
0
3번! 지금까지 했던 대로 하면 좋겠어
167
◆3vfRwmq0q7u
2019/12/22 11:39:26
ID : nSIMnQoGk2m
0
# 스레주입니다. 투표 결과가 나왔습니다.
부터 까지,
1번 : 2명
3번 : 4명
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럼 3번, 지금까지 했던대로 계속 하겠습니다. 투표에 참여해주신 모든 새벽별들께 감사드립니다!XD
그럼 새벽별의 성별, 외양 등은 여러분들이 자유롭게 생각해주세요. 지금 이 스레를 보고있는 '당신'이 생각하는 새벽별이 곧 새벽별입니다. :)
물론 '당신'이 생각하는 새벽별의 외양이나 설정 등을 스레에 자유롭게 올려주셔도 괜찮습니다. 서로 생각을 공유하셔도 좋습니다. 스레주는 새벽별의 자유를 응원합니다! :D
그럼 스레주는 진행+코멘트 레스를 가져오겠습니다. 다시 한번 모든 새벽별들께 감사합니다!(큰절)
168
◆3vfRwmq0q7u
2019/12/22 11:54:02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머리를 긁적였습니다.
[새벽별] : 고마워
[새벽별] : 하지만 너무 기대하진 마
당신은 [사진 첨부]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그러자 컴퓨터 파일이 열렸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사진들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당신은 사진 하나를 선택했습니다.
[새벽별] : (의 사진)
채팅방 화면에 당신이 선택한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바다와 밝은 밤하늘.
그것들을 뒷배경으로 해서 난간에 기대어있는 당신이 담긴 사진이었습니다.
사진속의 당신은 미소를 짓고있었습니다.
사진속의 당신의 양손은 브이 포즈를 취하고있었습니다.
레사헷의 반응은 곧바로 나타났습니다.
[레사헷] : !
[레사헷] : 새벽별입니까?
[레사헷] : 너무 귀여워!
[레사헷] : (좋아하는 이모티콘)
레사헷은 당신의 사진이 정말 마음에 드는듯 했습니다.
169
◆3vfRwmq0q7u
2019/12/22 11:56:03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바다와 밤하늘과 별과 달, 맞습니까?
[레사헷] : 달에는 토끼도 있어!
[레사헷] : 전부 다 너무 귀엽습니다!
[레사헷] : 하지만 지금은 새벽별이 제일 귀여워보여.
[레사헷] : :-D
레사헷의 이모티콘이 환하게 웃었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바다와 밤하늘과 별과 달과 토끼를 좋아합니까?
레사헷은 사진에 나온것들을 당신에게 하나하나 들어가며 물었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이 궁금한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발판 회복시키기(토닥) 귀여운 발판은 밟을수없습니다!ㅋㅋㅋㅋ
ㄹㄹ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너무 귀여워요.ㅎㅎㅎ
-158 헉..!! 사진들이 전부 다 너무 예쁩니다!! 새벽별은 사진을 잘 찍는군요..!! 레사헷도, 스레주도 올려주신 사진들을 전부 다 좋아합니다!XD 특히 첫번째 사진의 몽글몽글 해파리가 너무 귀여워요.ㅎㅎㅎ 스레 칭찬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 스레가 새벽별들에게 힐링되는 스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간단히 대답해드리자면..스레주의 실수는 아닙니다! 스레주는 진행을 할때 최대한 실수를 내지않으려 하고 있습니다. :D
# 헉..!? 그새 추천 22를 달성했어요..!?:O 엉엉....스레주, 감동받았습니다....8ㅁ8 전부 여러분들의 도움과 참여 덕분입니다! 정말로 마음깊이, 모든 새벽별들께 감사합니다!XD(큰절)
170
이름없음
2019/12/22 13:18:56
ID : 2K6i8i4FjBw
0
가속
171
이름없음
2019/12/22 13:36:38
ID : pQlh81a04IK
0
엑 그럼 레사헷의 말을 빌려서 전하는 비슷한 처지의 친구가 있을 수도 있다는 거네 :(
172
이름없음
2019/12/22 17:40:16
ID : uq7uq2MlzXs
0
날 귀엽다고 해줘서 고마워!! 레사헷도 너무 귀여운것 같아!! 헤헤 맞아!! 나는 바다, 밤하늘, 별, 달, 토끼 다 좋아해 특히 밤하늘과 별을 좋아해 그래서 내 닉네임도 새벽별인걸:)
//헐 이런 대작을 이제야 보다니ㅠㅠ 스레주가 너무 잘 이끌어 나가는것 같아!! 스레주 귀여워ㅋㅋㅋ 24번째 추천은 내가!!
173
이름없음
2019/12/22 22:42:18
ID : p802ldCjctz
0

174
이름없음
2019/12/22 22:42:36
ID : 87hBy5862Hw
0
스레주..어떡하지요..? 어떡하지....레주있어??
175
이름없음
2019/12/22 22:43:25
ID : 87hBy5862Hw
0
나 ㅜㅜ오늘 완전 열심히달렸는데. ..사진 얘기하구..
새벽별이 예쁘다고말도해줬는데..
176
이름없음
2019/12/22 22:51:57
ID : uq7uq2MlzXs
0
오 다행히 내가 처음으로 쓴 레스는 남아있따ㅠㅠ
177
◆3vfRwmq0q7u
2019/12/22 23:02:25
ID : nSIMnQoGk2m
0
# ......스레주입니다. 어떡하죠...? 멘붕해버려서 순간 아무것도 못하고 멍때리며 스레를 보기만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4~5시간 정도가 날아간것 같은데 그동안에 여러분들의 소중한 레스들이 있었는데....8ㅁ8
우선 스레주가 진정을 해야 스레를 이끌어나갈수 있겠지요.
일단 진행은... 여러분들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스레주는 일단
1. 앵커부터 스레주가 다시 진행 레스를 올려서 다시 진행
2. 채팅방이 모종의 이유로 튕겨져나감 -> 새벽별이 시간이 지난후에(최소 1일 후) 다시 채팅방에 들어가는것으로 3번째 대화 시작
이 두가지 안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첫번째는 지금의 이 롤백 상태가 이야기 진행에 반영이 되지 않고, 두번째는 이 롤백 상태가 이야기 진행에 반영됩니다.
이 중 어떤것이 좋은지, 아니면 다른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178
◆3vfRwmq0q7u
2019/12/22 23:03:49
ID : nSIMnQoGk2m
0
# 너무 예쁜 새벽별이군요! 스레주, 새벽별의 금손력에 감탄했습니다...!!8ㅁ8 별과 사진기와 같은 소품들도 그렇고 색감도 너무 예뻐요! 너무 아름다운 그림 정말로 감사합니다!XD 롤백 소식은...스레주도 슬픕니다....8ㅅ8
-175 네, 스레주는 있답니다. 열심히 참여해주셨는데 이렇게 되어버려서 정말로 죄송합니다...ㅠㅠㅠㅠ 너무 죄송해서 스레주도 멘붕입니다...8ㅁ8
앗, 그나마 다행입니다..!ㅠㅠㅠ 스레주도 롤백으로 날아간 레스들에 대해서 멘붕입니다....당황하고.... 정말로 여러분들께 죄송할 따름입니다...8ㅅ8
롤백 소식에 스레를 걱정해주신 새벽별들께 정말로 감사합니다... 스레주도 우선 진정해보겠습니다. :)
179
이름없음
2019/12/22 23:04:00
ID : 87hBy5862Hw
0
2번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두고두고보려고 했단말야
레사헷이 영원히기억해준다했는데....
180
이름없음
2019/12/22 23:04:34
ID : 87hBy5862Hw
0
넘 과몰입같지..근데 나 진짜 몰입해서 해서.. 그 대화들이 다 없던게 되면 너무 슬플꺼같아
181
이름없음
2019/12/22 23:10:08
ID : p802ldCjctz
0
맘에 들어해주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나도 2번에 한표 던질게 ㅠㅠㅠ 진짜 아깝다... 소중한 대화들이... 힘내 스레주... ㅠㅠㅠ
182
이름없음
2019/12/22 23:10:35
ID : ff9dwsksjjz
0
나도 2번...ㅠㅠ
183
이름없음
2019/12/22 23:12:29
ID : 87hBy5862Hw
0
ㅜㅜㅜㅋㅋㄱ이런거에 울..울라하면 정상아니지..미안해..
스레주를 다독여줘야하는데 그러지도못하고 징징대고....
스레딕하면서 이래보긴첨이넹!! 하핫!
미안해하지말어 스레주 잘못 하나도 없어!!
184
이름없음
2019/12/22 23:14:55
ID : oIGq3Rxxxvf
0
나도 2번 투표할게...소중한 대화들이 사라지다니 정말 마음이 쓰리다ㅠㅠㅠㅠ
185
이름없음
2019/12/22 23:16:19
ID : oIGq3Rxxxvf
0
개인적으로 사라진 대화가 너무 아쉬워서 그 대화 흐름을 내 기억이 나는 선에서 조금 정리해봤어(레더 도와줘서 고마워!)
레사헷: 새벽별이 그래서 새벽별이었군요. 처음에는 정말 별이 들어온 줄로만 알았어. 알고보니 새벽별은 귀여운 인간이었습니다.
(중략)밤하늘의 우주에서 새벽별은 밝게 빛을 내. 새벽별은 멋있습니다.
→새벽별: 아잉 이쁘다고 해줘♡
당신은 답장을 하고서 조금 무리수였나 걱정을 했습니다.
당신이 머쓱함과 민망함을 느끼려던 때에,
레사헷의 답장이 빠르게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응 알았어! 새벽별은 예쁩니다 :-)
예쁜 새벽별은 또 어떤 것을 좋아합니까?
→새벽별: 나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해. 사진에는 찰나의 순간을 붙잡는 힘이 있거든. 아주 오래된 기억도..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게. 레사헷에게 그려줬던 그림도 마찬가지같아. 순간을 담는 건 소중해.
레사헷: 사진! 나는 사진을 찍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신기해, 새벽별의 사진.
(+사진을 신문물이라 칭하고 신기해하는 내용)
새벽별의 그림도 새벽별과 저의 순간을 담았어. 소중히,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
새벽별의 그림을 태양이 뜨는 시간에 보면서 기다려. 그러면 새벽별은 어느새 다시 와줍니다. 새벽별을 기다리는 매일매일이 즐겁습니다 :D
186
이름없음
2019/12/22 23:17:48
ID : 87hBy5862Hw
0
기억을 쥐어짜내보자면..
아잉 이쁘다고해줘♡
무리수였나..머쓱민망..
응 알았어! 새벽별은 예쁩니다 :-)
예쁜 새벽별은 어떤것을 또 좋아합니까?
나는 사진찍는것을 좋아해
사진에는 찰나의 순간을 붙잡는 힘이 있거든
아주 오래된 기억도.. (하 모르겠다 와장창ㅋㅋㅋㄱ)
레사헷에게 그려줬던 그림도 마찬가지같아
순간을 담는건 소중해
사진!
나는 사진을 찍어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신기해 새벽별의 사진
세상 모든것은 다 변하기 마련인데 사진은..(신문물 칭송)
새벽별의 그림도
새벽별과 저의? 순간을 담았어.
소중해 영원히 기억할것입니다 (..대충 이랬다는것만 ㅜㅠ 흑흑 슬프다 내기억..)
새벽별의 그림을 태양이뜨는 시간에 보면서 기다려
그러면 새벽별이 어느새 와줍니다
새벽별을 기다리는 매일매일이 즐겁습니다!
187
◆3vfRwmq0q7u
2019/12/22 23:24:59
ID : nSIMnQoGk2m
0
# -180 아닙니다! 그만큼 이 이야기를 좋아해주셨다는 뜻이기도 하니까요. 스레주는 오히려 감사합니다. :) 스레주는 괜찮습니다. 스레주가 강해야 스레를 이끌어나갈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새벽별을 다독여드리겠습니다. 울지말아요. 아직 레사헷은 만날수있고, 날아간 대화만큼 또다른 대화를 더 많이 하면 될거예요. :D(토닥토닥)
소중한 투표 감사합니다! 그리고...감사합니다. :) 새벽별의 그림도 당연히 마음에 드는걸요! 정말로 너무너무 예쁜 그림입니다!XD 새벽별은 남자도, 여자도 될수있으니 둘 다 정말로 멋지고 예쁠거라고 생각했거든요.ㅎㅎㅎ 다시 한번 아름다운 그림, 정말로 감사합니다!(꾸벅)
소중한 투표 감사합니다!
-185 소중한 투표 감사합니다! 헉 사라진 대화 내역의 흐름을 다 적어주시다니...8ㅁ8 정말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꾸벅) 레사헷은 새벽별과의 대화의 내용을 기억하고 있을거예요. 그러니 너무 슬퍼하지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토닥토닥)
188
이름없음
2019/12/22 23:25:53
ID : oIGq3Rxxxvf
0
수정했어...! 레스주가 표현을 정말 아름답게 해서 인상 깊은 말이었는데 기억이 제대로 나지 않는 게 속상하네ㅠㅠㅠ
+헉 미안 레사헷이 어떤 흐름에서 그 말을 꺼냈었지...? 새벽별이 보내준 사진을 영원히 기억한다는 의미였나?
+ 레스주가 상세하게 기억하고 있었고 스레주도 레스에서 도움을 준 덕분에 수월하게 정리할 수 있었어! 정말 고마워😊
189
◆3vfRwmq0q7u
2019/12/22 23:33:13
ID : nSIMnQoGk2m
0
# 아마 새벽별의 사진과 그림에 담긴, 새벽별과 자신이 함께 했었던 순간을 영원히 잊지않겠다? 그런 말이었던것 같습니다.. :)
그리고 현재 2번이 4표. 그래도 좀 더 기다려보겠습니다. 모두가 멘탈을 추스를 시간은 필요할테니까요. :)
190
이름없음
2019/12/22 23:44:17
ID : 87hBy5862Hw
0
인상깊게 봐줘서 고마워! 나도 사실 마음에 들었었어.. 대강이라두 기억나서 다행이야..정확하진 않지만....
스레주도 고맙고 다들 사랑해...잘 자 좋은 꿈만 꿔
191
이름없음
2019/12/23 00:13:40
ID : tBuljvCkso5
0
나도 2번....사라진다는 게 너무 아쉬워...
192
◆3vfRwmq0q7u
2019/12/23 00:18:14
ID : nSIMnQoGk2m
0
# 저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안녕히 주무세요. 레사헷이 새벽별의 좋은 꿈을 바랍니다!
소중한 투표 감사합니다! 스레주도 많이 아쉽지만.....아직은 레사헷과 대화할수 있으니 새벽별의 아쉬움을 달래드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8ㅅ8(토닥토닥)
# 대화내역을 정리해주신 와 새벽별들께 정말로 감사합니다!(꾸벅)
# 그리고 투표 결과, 2번이 5표가 나왔기 때문에 롤백 상태를 이야기 진행에 반영하여 새롭게 다시 진행을 이어가겠습니다. 투표해주신 모든 새벽별들께 정말로 감사합니다. :D
193
◆3vfRwmq0q7u
2019/12/23 00:33:42
ID : nSIMnQoGk2m
0
레사헷과 대화를 하던 당신은 당황했습니다.
갑자기 채팅방에 에러 창이 떴기 때문이었습니다.
[레사헷] : ......이......아...
[레사헷] : ㅇ......버...어...
[레사헷] : 인...ㅏ......로......ㅎㅐ...
레사헷의 채팅이 이상해졌습니다.
레사헷의 채팅 속도가 점점 느려졌습니다.
[레사헷] : ㅇ......ㄴㅏ......ㅇ...ㅓ...
[레사헷] : ......ㅍㅣㄹ......ㅑ......?
[레사헷] : ......ㅐ...?
[레사헷] : ......ㅇ......?
[레사헷] : ....................?
레사헷의 채팅이 뚝 끊겼습니다.
그리고 그것과 동시에 시스템 메시지가 채팅방에 떠올랐습니다.
[SYSTEM: << [레사헷] 님이 퇴장했습니다. >> ]
시스템 메시지가 뜨자마자 당신은 채팅방에서 튕겨져나갔습니다.
인터넷 창이 다 꺼진 컴퓨터 바탕화면만이 당신을 마주보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당황했습니다.
당신은 다시 채팅방 사이트에 접속하려했습니다.
하지만 접속할수 없다는 경고의 메시지만이 뜰뿐이었습니다.
당신은 당황했습니다.
당신은 다시 접속을 시도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접속할수 없었습니다.
당신은 익명 채팅방에 입장할수 없었습니다.
밤하늘은 저물어갔습니다.
오늘따라 별도, 달도 빛나지않는 밤이었습니다.
창밖에는 드넓은 우주와도 같은 어둠만이 가득했습니다.
당신은 다시 채팅방에 들어갈건가요? Yes or No로 대답해주시길 바랍니다.
채팅방에 들어간다면, 당신은 얼마만에 들어간건가요? (최소는 1일입니다.)
채팅방에 들어간다면,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194
이름없음
2019/12/23 00:36:58
ID : 87hBy5862Hw
0
Yes (아직 안 잤다.. ) (진짜잔다..)
195
이름없음
2019/12/23 00:39:02
ID : 87hBy5862Hw
0
앵커 잘못봤어 ㄱㅣㄱㅋㅋㄱ정신없다ㅠ
196
이름없음
2019/12/23 00:42:12
ID : Ao2K6rxXzcI
0
Y(예)/N(네)
N
197
이름없음
2019/12/23 00:45:51
ID : ff9dwsksjjz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은 자고 다음날 아침!
198
이름없음
2019/12/23 00:46:12
ID : BvBdUY8mLhz
0
레사헷... 아직도 거기 있어? 괜찮아?
199
◆3vfRwmq0q7u
2019/12/23 01:04:49
ID : nSIMnQoGk2m
0
그리고 하룻밤이 지났습니다.
당신은 햇살이 느껴지자 바로 눈을 떴습니다.
다음날 아침이었습니다.
당신은 곧장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다시 컴퓨터를 켰습니다.
당신은 인터넷 네트워크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이 들어갔었던 그 익명의 채팅방 사이트를 찾았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한명이 있다는것을 발견했습니다.
당신은 [입장]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이번엔 경고의 메시지가 뜨지않았습니다.
당신은 익명 채팅방에 입장했습니다.
[SYSTEM: << [새벽별] 님이 입장했습니다. >> ]
[새벽별] : 레사헷...
[새벽별] : 아직도 거기 있어? 괜찮아?
당신은 레사헷을 불러보았습니다.
그리고 약 5초 후, 레사헷의 답장이 천천히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 아. 새벽별.
[레사헷] : 어서와.
[레사헷] : 네, 저는 아직도 여기 있습니다.
[레사헷] : 이젠 괜찮아.
[레사헷] : :-)
레사헷의 답장 속도는 느릿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괜찮습니까?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195 ㅋㅋㅋㅋ괜찮습니다! 마음편히 이야기를 즐겨주세요. 아직 시간은 있고, 앵커도 많이 남았답니다. :)
아닠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답은 '네'로군요!ㅋㅋㅋㅋㅋ
200
이름없음
2019/12/23 01:13:25
ID : Ao2K6rxXzcI
0
이거 전에 ㅅㄹㄷㅈ 바보판의 릴레이 소설 스레에서 어떤 레스주가 썼던 건데 그때 보고 꽂혀서 쓰고 다니고 있어 아마도 전 스레에서도 쓴 적 있었을 걸...?
+) 이름 지웠어
201
◆3vfRwmq0q7u
2019/12/23 01:28:24
ID : nSIMnQoGk2m
0
# 네, 사실 재밌는 대답이어서 기억하고는 있었습니다만 친목으로 보일까봐 우려하여 모른척한 거랍니다. :) 스레주는 개인적으로 스스로에게 친목이나 AT필드같은 문제는 확실히 금하려 하고있거든요. 그것이 규칙이기도 하니까요.
그러니 혹시 스레 이름도 초성 처리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D 이 스레는 전 스레와 연관이 전혀 없을뿐 아니라 혹시 전 스레를 보지않으신 분들께서 소외감을 느끼실까봐..ㅎㅎㅎ 그래도 전 스레를 아직까지도 잊지않고 계속 기억해주신것은 정말로 감사합니다!XD(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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