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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닥전닥후 놀이를 해보자 (118)
20.당신은 익명 채팅방에 입장했습니다. (745)
1
◆3vfRwmq0q7u
2019/12/19 13:35:06
ID : 3TWnSHAY05W
66
당신은 심심했습니다.
당신은 너무나도 심심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컴퓨터를 켰습니다.
당신은 인터넷 네트워크에 들어갔습니다.
당신은 인터넷 공간을 이리저리 돌아다녔습니다.
그러던 당신은 우연히 한 익명의 채팅방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닉네임을 사용하여 대화하는 채팅방이었습니다.
하지만 만들어진지 얼마되지 않았는지 채팅방에는 한명밖에 없었습니다.
너무나도 심심했던 당신은 이 채팅방에 한번 들어가보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입장]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그러자 닉네임을 입력해달라는 창이 떴습니다.
당신은 키보드 위에 손을 올렸습니다.
당신은 이제...
당신의 닉네임은 무엇인가요?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 스레주가 진행이 많이 미숙할지도 모릅니다.
# 끝까지, 꾸준히 진행해보겠습니다. 무사히 엔딩에 다다를수 있도록.
# 진지하거나 평범하거나 개그성의 앵커 모두 다 괜찮습니다. 장르는 아마 치유 쪽에 가까울것 같습니다.
# 간혹 이야기 진행에 너무 큰 차질을 빚는 앵커는 재앵커를 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모든 앵커들을 반영해보겠습니다.
#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5/02/11 00:56:48
ID : bDzhBuoNz9j
2
스탑달았어
안녕 오랜만이다 다들
정말 오랜만이야.. 현생에 지쳐 떠돌다 여기까지 왔네
잊고 있었던 레사헷 다시 떠올리게 되어서 기뻐
다시 또 잊어버리겠지만 다시 또 여기 오게 되겠지
이름없음
2022/09/13 03:13:34
ID : e7uk3zPbcpT
1
일년이 지났네... 그리울거야, 레사헷.
이름없음
2023/04/11 13:07:01
ID : Ru8i7gnXxSI
1
레사헷, 오늘도 지구는 아파.
인구는 어느덧 80억이 넘었고.
다시는 눈뜨지 못 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언젠가 눈 떴을 때 아프지 않기를.
우리가 떠나고 없는 아프지 않은 지구가 되기를.
402
이름없음
2020/01/16 22:10:07
ID : Ao2K6rxXzcI
0

403
◆3vfRwmq0q7u
2020/01/16 23:31:06
ID : nSIMnQoGk2m
0
# 스레주입니다. 글을 쭉 읽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스레주가 여러모로 미숙하여 이런 혼란이 일으켜진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지나친 연속 레스는 자제해달라고 했어야했는데.....
물론 활발하게 참여하면서 적극적으로 앵커해주시는건 정말로 감사합니다. 스레를 즐겨주신다면 스레주도 기쁘니까요. 하지만 스레주는 여러분들 모두가 스레를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새벽별'은 여러분들 모두를 지칭한다고 누누이 말씀드린 이유도 그것이었습니다. 모두가 편하고 자유롭게 '새벽별'로서 이야기에 참여하며 힐링받을수 있게. :)
따라서 에서 말씀해주신대로 앵커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스레주 역시도 여러분들께서 앵커의 자유를 최대한으로 즐기실수 있도록 나름대로 노력하고있고요. 하지만 지나치게 연속으로 레스를 달아서 앵커를 다 차지해버리시면 다른 분들이 앵커를 하고싶어도 할수 없게 된답니다.
다른 새벽별께서 에서 설명해주신대로 앵커판의 특성상 실시간으로 앵커나 진행이 바로바로 이뤄지기 어렵거든요. 스레주가 앵커에 여유를 두는 이유들 중 하나도 바로 그 때문이고요. 혹시 앵커를 하고싶어도 실시간으로 여유가 있지않은 분들을 위해서. 그러니....부탁드립니다. 앞으로는 지나친 연속 레스는 자제해주실수 있을까요? :)
일단 앵커는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앵커는 누구나 할수 있고, 스레주는 새벽별들의 앵커 하나하나가 모두 다 소중하니까요. :D 하지만 다 함께 이야기를 즐기는 편이 더 즐거우실거랍니다. 서로 감정 상하지않고 힐링받으실수있게 스레주도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니..부탁드립니다. :)
404
◆3vfRwmq0q7u
2020/01/16 23:35:22
ID : nSIMnQoGk2m
0
# 스레주 대신 먼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스레주가 처음에 제대로 공지드렸어야 하는건데... 죄송합니다....
ㅋㅋㅋ귀여운 공룡이를 보며 스레주는 힐링 받습니다.. :) 새벽별의 병맛 앵커도 기대하겠습니다!
# 스레주가 미숙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앵커 전에는 1인당 최대 2레스까지만 허용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나친 도배가 나오면 무시하고 재앵커를 걸어 진행하겠습니다.
# 앗.....그런데 그새 모두 다 삭제가 되었군요..음... 그럼 재앵커는 로 걸고, 진행은 일단 나중에 이어서 하겠습니다. 최근 현생에서 우울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 스레주가 좀 피곤해서.. :) 기다려주시는 모든 새벽별들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405
이름없음
2020/01/16 23:41:37
ID : Ao2K6rxXzcI
0
누가 삭제 요청 메일 보내서 저렇게 다 삭제됐대
그리고 스레주가 미숙한 거 아니야 5분 이상 간격의 2연속 레스까지만 허용한다고 규칙으로 정해둔 라디오 스레에서도 도배하던 놈인 걸
미리 1레스에 규칙 올려놨어도 도배했을 거야 너무 자책하진 마
현생 때문에 많이 피곤할 텐데 푹 쉬고 다음에 보자
406
이름없음
2020/01/17 03:01:12
ID : Pg0pQoJO110
0
나를 밟아랏 또 다른 새벽별씨
407
이름없음
2020/01/20 02:42:32
ID : tdA2Fa01g4Y
0
레사헷. 설마 그렇게나 아픈 일이 종종 있는거야? 그걸 왜 이랗게 담담하게 말해? ..속상해...
...나는 레사헷이 자신을 좀 더 소중이 아껴줬으면 좋겠어 네가 나에게 해준말처럼.
왜 다른 사람만 걱정해. 네 자신을 더 많이 걱정해야해.
레사헷. 네 고통을 덜기 위해 내가 뭔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어떻게 하면 그게 나을 수 있는거야? 조그만 일이라도 너에게 보탬이 되고싶어..
408
◆3vfRwmq0q7u
2020/01/21 19:18:12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슬픈 표정이 되었습니다.
[새벽별] : 레사헷.
[새벽별] : 설마 그렇게나 아픈 일이
종종 있는거야?
[새벽별] : 그걸 왜 이랗게 담담하게 말해?
[새벽별] : ..속상해...
당신은 슬픈 표정을 지었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천천히 키보드를 두드렸습니다.
[새벽별] : ...나는 레사헷이 자신을 좀 더
소중이 아껴줬으면 좋겠어
[새벽별] : 네가 나에게 해준말처럼.
[새벽별] : 왜 다른 사람만 걱정해.
[새벽별] : 네 자신을 더 많이 걱정해야해.
당신은 레사헷이 안타까웠습니다.
당신은 잠시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에게 힘이 되어주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다시 채팅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레사헷.
[새벽별] : 네 고통을 덜기 위해 내가
뭔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새벽별] : 어떻게 하면 그게
나을 수 있는거야?
[새벽별] : 조그만 일이라도 너에게
보탬이 되고싶어..
당신의 손가락이 멈추었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409
◆3vfRwmq0q7u
2020/01/21 19:20:47
ID : nSIMnQoGk2m
0
그러자 레사헷의 답장이 천천히 채팅방에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여전히 느렸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속상하게해서 미안합니다.
새벽별.
[레사헷] : 하지만 난 정말로 괜찮아.
[레사헷] : 이러한 고통에는 익숙해졌습니다.
[레사헷] : 그러니 나는 나보다 다른
생명들을 더 걱정하고싶어.
[레사헷] : 어차피 저는 저를 걱정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레사헷] : 그리고 그들이 행복하고
건강한것이 곧
나의 행복이니까!
[레사헷] : :-D
레사헷은 웃었습니다.
레사헷은 행복해보였습니다.
[레사헷] : 그리고...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새벽별은 이미 알고있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이 할수있는 일을.
[레사헷] : :-)
레사헷은 웃었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이 고마운것 같았습니다.
410
◆3vfRwmq0q7u
2020/01/21 19:24:06
ID : nSIMnQoGk2m
0
레사헷의 채팅이 잠시 끊겼습니다.
그리고 몇초후에 다시 이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레사헷] : .....아!
[레사헷] : 새벽별!
눈이 오고있는것 같아!
[레사헷] : (기뻐하는 이모티콘)
레사헷은 기뻐보였습니다.
레사헷의 채팅이 다시 빨라졌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 쪽은 어떻습니까?
[레사헷] : 새벽별은 눈 좋아해?
레사헷은 여전히 당신이 궁금한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은 여전히 당신과 대화하고 싶어하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그랬었군요....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위로도 정말로 감사해요.. :) 새벽별의 말씀대로 좀 쉬었더니 기운을 차릴수있었습니다. 다시 힘내보겠습니다! 새벽별 덕분입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XD
새벽별들이 서로서로 밟는건가요!? 새벽별은 아프면 안됩니다..!8ㅁ8
# 어느새 추천수 38이 되었습니다! 이 스레를 좋아해주시는 새벽별들이 많아서 스레주는 너무 행복합니다!XD 앞으로도 엔딩까지 꾸준히, 열심히 진행하겠습니다. 모든 새벽별들께 정말로 감사합니다!(점핑큰절
411
이름없음
2020/01/21 20:11:09
ID : o3Vgjio4Zjw
0
발판입니다! 우연히 보게 된 스레인데 보는내내 마음이 따뜻해졌다...... 레사헷 쏘스윗...!!!! 스레주도 새벽별들도 아프지말고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412
이름없음
2020/01/21 21:09:16
ID : qpcNAlzO8oY
0
발판
413
이름없음
2020/01/23 02:37:45
ID : Pg0pQoJO110
0
... 응 좋아해! 눈 내리는 것도 좋고 눈으로 이것저것 만드는 것도 좋아해.
특히 눈토끼 만드는게 제일 좋아 귀여워서 ㅎ 레사헷은 어때?
414
◆3vfRwmq0q7u
2020/01/23 18:10:51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미소지었습니다.
당신이 적은 글이 채팅방에 순서대로 올라왔습니다.
[새벽별] : ... 응 좋아해!
[새벽별] : 눈 내리는 것도 좋고
눈으로 이것저것 만드는 것도
좋아해.
[새벽별] : 특히 눈토끼 만드는게 제일 좋아
[새벽별] : 귀여워서 ㅎ
[새벽별] : 레사헷은 어때?
당신은 레사헷에게 물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금방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저도 좋아합니다!
[레사헷] : 눈이 내리면 시원하니까.
[레사헷] : 그리고 눈이 오면 새벽별의
말처럼 예쁜 작품이 곳곳에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레사헷] : 그것들을 보는게 좋아.
[레사헷] : :-)
레사헷은 즐거워보였습니다.
레사헷의 채팅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415
◆3vfRwmq0q7u
2020/01/23 18:12:33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하지만 최근에는 눈을
보기 힘들어졌습니다.
[레사헷] : 그건 슬퍼...
[레사헷] : 그래서 지금 내리고있는
이 눈이 너무 반갑습니다.
레사헷의 채팅이 잠시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몇초후에 다시 빠르게 이어졌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새벽별이 만든 눈토끼,
저도 볼수있습니까?
[레사헷] : 보고싶어!
[레사헷] : 궁금합니다!
[레사헷] : :-D
레사헷은 당신이 만든것이 정말 궁금한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발판 감사합니다! 그리고 새벽별의 힐링이 제대로 된것 같아서 스레주는 기쁩니다!XD 스윗한 새벽별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ㅎㅎㅎ
발판 감사합니다!
416
이름없음
2020/01/23 19:09:42
ID : Pg0pQoJO110
0
ㅂㅍ 레사헷 고급 과자 이름같다 과자 먹고 싶네
417
이름없음
2020/01/23 19:45:52
ID : xSFgZg40twM
0
지구온난화때문에 뜨거우니 시원해서 좋다는거잖어 레사헷! 다 안다!
418
이름없음
2020/01/24 20:50:57
ID : mtvu8jcljvA
0
미안. 이번 겨울에는 눈이 잘 내리지 않아서 힘들 거 같아. 하지만 래사헷이 원한다면 언젠가 직접 만든 눈토끼를 제일 먼저 보여주도록 할게.
419
이름없음
2020/01/25 22:01:23
ID : nA2NwLdO07b
0
발판
420
이름없음
2020/01/25 22:28:26
ID : BvBdUY8mLhz
0



421
◆3vfRwmq0q7u
2020/01/26 19:37:25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레사헷의 질문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망설였습니다.
당신은 천천히 대답을 적었습니다.
[새벽별] : 미안.
[새벽별] : 이번 겨울에는 눈이 잘 내리지
않아서 힘들 거 같아.
[새벽별] : 하지만 래사헷이 원한다면
언젠가 직접 만든 눈토끼를
제일 먼저 보여주도록 할게.
당신은 고개를 돌렸습니다.
그리고 창밖을 바라보았습니다.
창밖에는 눈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다시 고개를 돌렸습니다.
채팅방에는 레사헷의 답장이 올라와있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레사헷의 답장이 천천히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괜찮습니다. 새벽별.
[레사헷] : 새벽별 말대로 이번 겨울에는
눈이 잘 내리지 않았으니까.
[레사헷] : 저도 올해의 눈을 보는건
지금이 처음입니다.
422
◆3vfRwmq0q7u
2020/01/26 19:38:50
ID : nSIMnQoGk2m
0
레사헷의 답장이 끊겼습니다.
레사헷은 잠시 고민하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글이 다시 천천히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의 눈토끼는 보고싶어.
[레사헷] : 하지만 새벽별을 귀찮게
하고싶지는 않습니다.
[레사헷] : 그러니까... 언젠가.
[레사헷] : 새벽별이 잊지않는다면,
[레사헷] : 새벽별이 문득 내가 생각난다면,
[레사헷] : 새벽별이 눈을 보게 된다면,
[레사헷] : 그때 내게 보여줄래?
[레사헷] : :-)
일정한 속도로 채팅방에 올라오던 레사헷의 글이 멈추었습니다.
레사헷은 웃었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ㅂㅍ ㄱㅅ합니다! ㅋㅋㅋㅋ그 말씀을 듣고보니 진짜 고급 과자 이름같기도 하네요!
멋진 추측입니다! 과연 새벽별의 추측이 맞았을까요? 스레주는 새벽별들의 다양한 추측을 환영합니다! :)
발판 감사합니다!
짤들이 너무 귀엽습니다!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입 벌려서 귀여운 흰색 쥐 새벽별이 주는 복 냠냠입니다!XD 새벽별께서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423
◆3vfRwmq0q7u
2020/01/26 19:40:31
ID : nSIMnQoGk2m
0
# 스레주입니다. 설날 휴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 스레를 보고계신 모든 새벽별들께서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D
# 그리고 스레의 추천수가 어느새 40이 되었습니다! 40을 달성할수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않아서 스레주는 더 놀랍고 신기하고 기쁩니다..8ㅁ8 추천해주신 모든 새벽별들께 감사합니다! 기대에 부응해서 끝까지 좋은 이야기를 보여드릴수있도록 노력하는 스레주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XD(큰절)
424
이름없음
2020/01/26 22:21:57
ID : 5gnSMkrbwnC
0
발판 !!
425
이름없음
2020/01/26 22:45:10
ID : BvBdUY8mLhz
0

426
이름없음
2020/01/26 22:50:27
ID : 9fVe1wnvfO0
0
당연하지! 그 누구보다도 먼저 너에게 보여줄게
내가 너를 잊는 일은 절대 없을 거야
:D
427
이름없음
2020/01/28 18:15:44
ID : qpcNAlzO8oY
0
발판
428
◆3vfRwmq0q7u
2020/01/28 23:49:58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새벽별] : 당연하지!
[새벽별] : 그 누구보다도 먼저 너에게
보여줄게
[새벽별] : 내가 너를 잊는 일은 절대
없을 거야
[새벽별] : :D
당신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당신은 확신했습니다.
레사헷은 지금까지처럼 곧바로 대답하지는 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레사헷의 글이 천천히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고맙습니다. 새벽별.
[레사헷] : :-)
레사헷의 글은 거기서 멈추었습니다.
레사헷은 더이상 답장하지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레사헷은 천천히 다시 글을 적어올리기 시작했습니다.
429
◆3vfRwmq0q7u
2020/01/28 23:53:41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저는 '망각은 신의 축복'이라는
말을 예전에 들었습니다.
[레사헷] : 인간은 시간이 지나면
많은 것들을 잊어버려.
[레사헷] : 새벽별도 언젠간 저를
잊게될지도 모릅니다.
[레사헷] : 하지만 그것은 축복일지도 몰라.
[레사헷] : 저를 기억하고 살아가기엔
새벽별이 앞으로 살아가면서
보고 듣고 느낄것들이
훨씬 더 많으니까요.
[레사헷] : :-)
레사헷의 이모티콘은 웃었습니다.
레사헷은 슬퍼하지않았습니다.
[레사헷] : 하지만 새벽별이 나를
잊어도 괜찮아.
[레사헷] : 제가 새벽별을 기억할테니까요.
[레사헷] : 게다가 새벽별이 그렇게
말해주었으니 나는 이미
행복해!
[레사헷] : 어쩌면 새벽별과 새벽별의
눈토끼를 꿈꾸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레사헷] : 꿈을 꿔본적은 없지만.
[레사헷] : :-D
레사헷은 웃었습니다.
레사헷은 행복한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발판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짤의 물고기가 수상해보입니다..! 그렇습니다! 겨울은 눈입니다! :)
발판 감사합니다!
# 그새 스레의 추천수가 43이 되었습니다!! 더 올라가게 될줄은 몰라서 감격한 스레주는 너무 행복합니다..8ㅁ8 현생에서 바빠져서 스레에 전처럼 자주 들어오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새벽별들께 정말로 감사합니다! XD(점핑큰절)
430
이름없음
2020/01/29 02:07:47
ID : ii5Qsi4Glbh
0
우리가 모두 떠난 뒤
내 영혼이 당신 옆을 스치면
설마라도 봄 나뭇가지 흔드는
바람이라고 생각지는 마.
나 오늘 그대 알았던
땅 그림자 한 모서리에
꽃나무 하나 심어 놓으리니
그 나무 자라서 꽃 피우면
우리가 알아서 얻은 괴로움이
꽃잎 되어서 날아가 버릴 거야.
꽃잎 되어서 날아가 버린다.
참을 수 없게 아득하고 헛된 일이지만
어쩌면 세상 모든 일을
지척의 자로만 재고 살 건가.
가끔 바람 부는 쪽으로 귀 기울이면
착한 당신, 피곤해져도 잊지 마.
아득하게 멀리서 오는 바람의 말을.
마종기- 바람의 말
레사헷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시야. 언젠가 우리 삶에도 이별이 찾아오겠지만 세상에 머물러 간 모든 생명들이 꽃잎이 되고 바람이 되었으니 내가 떠난 후에 바람이 불면 그것은 누군가가 당신에게 들려주는 바람의 말이라는 내용인데, 수없이 많은 이별을 겪었을 레사헷에게 조금의 위안이 되었으면 해.
431
이름없음
2020/01/29 03:10:51
ID : 1wtvxzXAmGm
0
발판!
432
이름없음
2020/01/29 23:43:53
ID : PhbA3Pg1A47
0
433
◆3vfRwmq0q7u
2020/01/30 21:35:41
ID : nSIMnQoGk2m
0
당신은 [사진 첨부] 버튼을 눌렀습니다.
그리고 사진 한 개를 선택했습니다.
당신이 선택한 사진에는 시 하나가 나와있었습니다.
당신이 선택한 사진이 채팅방에 올라왔습니다.
[새벽별] : (의 시)
[새벽별] : 레사헷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시야.
[새벽별] : 언젠가 우리 삶에도
이별이 찾아오겠지만
[새벽별] : 세상에 머물러 간 모든
생명들이
[새벽별] : 꽃잎이 되고 바람이 되었으니
[새벽별] : 내가 떠난 후에 바람이 불면
[새벽별] : 그것은 누군가가 당신에게
들려주는
[새벽별] : 바람의 말이라는 내용인데,
[새벽별] : 수없이 많은 이별을 겪었을
레사헷에게
[새벽별] : 조금의 위안이 되었으면 해.
당신은 천천히 시에 대한 설명을 적었습니다.
당신이 쓴 글이 채팅방에 순서대로 올라왔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조금 후에야 올라왔습니다.
당신이 올려준 시를 보고있었기 때문인것 같았습니다.
434
◆3vfRwmq0q7u
2020/01/30 21:39:39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시?
[레사헷] : 시라는것은 어려워.
[레사헷] : 하지만 새벽별의 설명을 보니
조금 알것도 같습니다.
레사헷의 글이 이어서 올라왔습니다.
레사헷의 글은 느리지만 일정한 속도로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의 말대로 나는
수많은 이별을 겪어왔어.
[레사헷] : 수많은 생명들이 태어나고,
살아가고,
죽어갑니다.
[레사헷] : 그리고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야.
[레사헷] :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가
태어나고,
살아가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새벽별.
[레사헷] : 하지만 그것은 필연일거야.
레사헷의 글은 담담해보였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이 슬퍼하는지 아닌지 알수 없었습니다.
레사헷의 글은 계속해서 천천히 올라왔습니다.
435
◆3vfRwmq0q7u
2020/01/30 21:41:51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그래도 새벽별이 보여준
시에 따르면
[레사헷] : 그 생명들은 꽃잎과 바람이
되어 내 곁에 머물러주는걸까?
[레사헷] : ......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바람이 불고있습니다.
[레사헷] : 바람이 불어오고있어.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
레사헷은 당신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침묵했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레사헷은 답장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레사헷의 답장이 채팅방에 천천히 떠올랐습니다.
[레사헷] : 누가 저에게 말을
걸어오는걸까요.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착한 새벽별은 바람의 말이
들려옵니까?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정말로 예쁜 시군요! 꽃잎이 되어서 날아가버린다는 표현이 좋아서 스레주도 반복해서 읽었습니다.ㅎㅎㅎ 아름다운 시를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레사헷에게도 큰 위안이 되었을거랍니다. 레사헷을 생각해주는 새벽별의 그 마음이 레사헷에게는 가장 큰 위안이니까요. :D
발판 감사합니다!
436
이름없음
2020/01/30 22:44:34
ID : o3Vgjio4Zjw
0
발판!! 레사헷 ㅠㅠㅠ
437
이름없음
2020/01/30 23:21:33
ID : 3A7utAjcleK
0
스레....정말...잘 보고 있습니다.....진짜 내 일상의 조그맣고 따뜻한 행복,,,,스레주 앞길에 항상 레사헷이 만든 새벽별로 가득찬 하늘만이 함께하기를 바랄게요 ㅠㅠㅠㅠ
레사헷이 정말,,,,행복했으면 좋겠고,,,,커흡,,,,스레주씨도,,,,정말 ,,,어흑ㄱ,,,,행복했으면,,,,합니다,,,,여기 있는 모든 분들께,,,,새벽별 따서 동서남북으로,,,,다 던질테니,,,,받으십쇼,,,!! ㅠㅠㅠㅠ
438
이름없음
2020/01/31 12:06:08
ID : 7eY645hxO66
0
그렇다!! 바람이 많이 분다!! 그리고 나에게 말한다!! 외친다, 그들의 언어를!! 밖에서 사납게 몰아치는 바람은 나의 텐션!!! 하지만 절대 두렵지 않다!!! 왜인 줄 아는가?!!
사실 나는 고대로부터 바람을 다스리는 운명을 지니고 태어난 자였기 때문에, 내 안에 잠재된 바람의 왕의 영혼과 능력을 폭주시키기 위해, 금단의 주술을 이용하여 나의 안에 단단히 봉인했기 때문이지.. 이제 나는 바람의 능력이 봉인된 탓에 되어 그들이 하는 말만 간간히 알아듣게 되었어... 더는 그 능력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게 슬프네 흑흑
439
이름없음
2020/01/31 13:00:15
ID : tdA2Fa01g4Y
0
왜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진지한 분위기에서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440
이름없음
2020/01/31 13:04:41
ID : ii5Qsi4Glbh
0
다크새벽별이 다시 부활했어ㅋㅋㅋ 원래 너무 진지해지려고 할때 한번씩 환기해줘야 하긴 하지만 여전히 적응이 안돼고
441
◆3vfRwmq0q7u
2020/01/31 23:59:32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당신 안의 무엇인가가 뚝 끊어지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매우 빠르게 타자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그렇다!!
[새벽별] : 바람이 많이 분다!!
[새벽별] : 그리고 나에게 말한다!!
[새벽별] : 외친다, 그들의 언어를!!
[새벽별] : 밖에서 사납게 몰아치는
바람은 나의 텐션!!!
[새벽별] : 하지만 절대 두렵지 않다!!!
[새벽별] : 왜인 줄 아는가?!!
[레사헷] : 앗!
[레사헷] : 왜 그런겁니까? 새벽별?
레사헷은 놀란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의 질문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타자를 빠르게 치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이 적은 답장이 채팅방을 미친듯이 장악하기 시작했습니다.
442
◆3vfRwmq0q7u
2020/02/01 00:02:56
ID : nSIMnQoGk2m
0
[새벽별] : 사실 나는 고대로부터 바람을
다스리는 운명을 지니고
태어난 자였기 때문에,
[새벽별] : 내 안에 잠재된 바람의 왕의
영혼과 능력을 폭주시키기 위해,
[새벽별] : 금단의 주술을 이용하여
[새벽별] : 나의 안에 단단히 봉인했기
때문이지..
[새벽별] : 이제 나는 바람의 능력이
봉인된 탓에 되어
[새벽별] : 그들이 하는 말만 간간히
알아듣게 되었어...
[새벽별] : 더는 그 능력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게 슬프네
[새벽별] : 흑흑
당신의 폭주가 잠시 멈췄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조금후에 올라왔습니다.
당신의 글을 읽느라 그런것 같았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새벽별은 바람의 운명을
가지고있던 인간이었습니까?
[레사헷] : 그런것은 고대에서 끝난줄
알았는데...
[레사헷] : 그것이 지금까지 이어져온줄은
몰랐습니다.
[레사헷] : :-O
레사헷은 정말로 놀란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레사헷은 당신의 말을 진심으로 믿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이 다시 빨라졌습니다.
443
◆3vfRwmq0q7u
2020/02/01 00:05:32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왠지 신기해!
[레사헷] : 그래서 새벽별은 바다도
건너고 하늘 위도
걸을수있었던 거군요.
[레사헷] : 전부 다 이해했어!
[레사헷] : :-)
레사헷은 당신을 좀더 알게된것이 기쁜듯 했습니다.
레사헷은 즐거워보였습니다.
[레사헷] : 하지만 금단의 주술로
능력을 봉인당했으면
아프지않습니까? 새벽별?
[레사헷] : 새벽별이 아플까 걱정돼...
[레사헷] : 그리고 새벽별이 슬퍼해서
저도 슬픕니다...
[레사헷] : 새벽별이 힘냈으면 좋겠어.
[레사헷] : :-(
레사헷은 한편으로는 여전히 당신이 걱정되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은 진심으로 당신을 걱정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레사헷의 다음 글은 조금후에 천천히 올라왔습니다.
444
◆3vfRwmq0q7u
2020/02/01 00:08:35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새벽별의 바람의 능력은
어떤 능력이었어?
[레사헷] : 새벽별에게는 바람이
무슨 말을 들려줍니까?
[레사헷] : 나에게 알려줄수 있어?
레사헷은 당신이 궁금한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의 말을 전혀 의심하지않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발판 감사합니다!! 레사헷은 괜찮을거랍니다. :)
정성스러운 감상평 정말 감사합니다!! 스레주 감동받았습니다.....8ㅁ8 새벽별의 일상에서 이 스레가 조그마한 행복이 되었다면 스레주는 정말 기쁘답니다.ㅎㅎㅎ 새벽별도 늘 행복하게, 예쁜 별들이 가득한 하늘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XD
ㅋㅋㅋㅋ때로는 진지하기도 하고, 코믹하기도 한 새벽별이니까요! :D
다시 만난 반전매력의 다크새벽별입니다!ㅋㅋㅋㅋ 덕분에 분위기도 급격하게 환기되었군요! 바람의 능력! XD
445
이름없음
2020/02/01 01:23:38
ID : ii5Qsi4Glbh
0
안돼 빨리 정신줄 다시 잡아ㅋㅋ 차라리 레사헷이 덜 순진했으면 좀 나았을까. 말하는 대로 다 믿어버리니까 너무 놀려먹기 좋잖아(?)
+ 그러고보니 다크새벽별이 내가 쓴 앵커 걸린 다음에만 나오는 것 같네?? 확실히 내 앵커는 주로 감성이 폭발하는 밤에 많이 쓰는데(그리고 아침에 다시 읽어보고 후회하지) 지나치게 감성적인 분위기를 버티지 못하고 튀어나오는 것 같다ㅋㅋ
++ 추천수 45 축하해!
446
이름없음
2020/02/01 13:18:56
ID : o3Vgjio4Zjw
0
다시 돌아온 발판!! 매일 들어와서 확인하게 되는 스레는 처음이야...... 다크새벽별 너무 멋있고 ㅋㅋㅋㅋㅋㅋ 레사헷 너무 귀여워...... 순수해...... ㅠㅠㅠㅠㅠ 스레주... 뜬금없지만 ㅅㅏ랑해...
447
이름없음
2020/02/01 17:28:14
ID : BvBdUY8mLhz
0
바람의 능력? 간단하지 않은가. 바람의 능력은 바로 바람을 다스리고, 그들과 소통하는 능력. 그러나 아직 제대로 각성하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더울 때 가끔 산들바람을 일으키는 정도로만 바람을 조종할 수 있었지... 그 부분에선 소통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태풍 같은 거대한 바람과는 대화할 수 없어서 부디 재난을 일으켜주지 말아달라는 호소에도 생각만 해보겠다는 답만 들었었어.. 참 까다로운 녀석이었어, 그놈은.
그리고 금단의 주술... 음, 그건 별로 아프지도 않았어. 모든 건 봉인 주술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이루어진 일이었기 때문에 바늘로 콕 찔리는 듯한 약간의 따끔함과 모든 일은 순식간에 끝나있었지. 큰 시간 소요 없이 어렵기로 유명한 금단의 봉인술을 간단히 해내다니, 역시 전문가는 다르다니까.
그러니 레사헷이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돼.
448
◆3vfRwmq0q7u
2020/02/02 21:35:13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빠르게 타자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바람의 능력?
[새벽별] : 간단하지 않은가.
[새벽별] : 바람의 능력은 바로
바람을 다스리고,
그들과 소통하는 능력.
[새벽별] : 그러나 아직 제대로
각성하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새벽별] : 더울 때 가끔 산들바람을
일으키는 정도로만 바람을
조종할 수 있었지...
[새벽별] : 그 부분에선 소통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새벽별] : 태풍 같은 거대한 바람과는
대화할 수 없어서
[새벽별] : 부디 재난을 일으켜주지
말아달라는 호소에도
[새벽별] : 생각만 해보겠다는 답만
들었었어..
[새벽별] : 참 까다로운 녀석이었어,
그놈은.
당신은 과거를 회상하는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시 다크새벽별이 된 당신의 폭주는 계속되었습니다.
[새벽별] : 그리고 금단의 주술...
[새벽별] : 음, 그건 별로 아프지도
않았어.
[새벽별] : 모든 건 봉인 주술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이루어진
일이었기 때문에
[새벽별] : 바늘로 콕 찔리는 듯한
약간의 따끔함과 모든 일은
순식간에 끝나있었지.
[새벽별] : 큰 시간 소요 없이 어렵기로
유명한 금단의 봉인술을
간단히 해내다니,
[새벽별] : 역시 전문가는 다르다니까.
[새벽별] : 그러니 레사헷이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돼.
빠르게 타자를 치던 당신의 손가락이 멈추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곧바로 올라왔습니다.
449
◆3vfRwmq0q7u
2020/02/02 21:39:18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바람의 능력은 그런것이었구나!
[레사헷] : 놀랍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 말대로 태풍은
강하고 위험해.
[레사헷] : 그러니 새벽별도 조심해야합니다.
[레사헷] : 하지만 태풍은 바다 생태계를
정화시키기도 하고,
[레사헷] : 육지의 오염을 순화시키기도
합니다.
[레사헷] : 그러니까 너무 미워하지는
말아줘. 새벽별.
[레사헷] : 언젠가 저도 새벽별처럼
바람과 대화할수있게 된다면
[레사헷] : 인간을 해치지는 말아달라고
최선을 다해 태풍을
설득해볼게.
[레사헷] : :-)
레사헷은 태풍도 미워하지않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다음 답장도 이어서 채팅방에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그리고 새벽별이 크게
아프지않았다니 다행입니다!
[레사헷] : 봉인 주술 분야의 전문가.
[레사헷] : 예전에 얼핏 들었던것 같습니다.
[레사헷] : 그래도 새벽별이 걱정돼...
[레사헷] : 금단의 봉인술은 자칫 잘못하면
새벽별이 다칠수도 있으니까요.
[레사헷] : 새벽별은 아프지말고,
다치지도 않았으면 좋겠어.
레사헷은 진심으로 당신을 걱정하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다음 답장은 조금 늦게 올라왔습니다.
450
◆3vfRwmq0q7u
2020/02/02 21:43:27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새벽별은 새벽별이 가진
그 힘.
[레사헷] : 바람의 힘을 가지고있는것이
괜찮아?
[레사헷] : 인간들은 때로는 자신들과
다른 특성을 가진 인간들을
배척하기도 하는것같습니다.
[레사헷] : 그래서 혹시 새벽별이 그 힘
때문에 힘들어했을까봐 걱정돼.
[레사헷] : 새벽별은 사라지고싶어
했으니까...
레사헷은 사라지고싶어했던 당신을 기억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당신을 걱정하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말은 조심스러웠습니다.
[레사헷] : 만약 새벽별이 그 힘을
가지고있는것이 좋았다면,
[레사헷] : 저도 조금 보고싶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의 그 힘.
[레사헷] : :-)
[레사헷] : 봉인을 푸는 방법은
없는겁니까? 새벽별?
레사헷은 당신에게 물었습니다.
레사헷은 여전히 당신이 궁금한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ㅋㅋㅋㅋ새벽별이 놀리고싶다면 얼마든지 놀려도 괜찮답니다! 그리고 스레주와 레사헷은 감성적인 새벽별도, 다크새벽별도 전부 다 좋아한답니다!XD 축하도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추천수 46이 되었어요! :D
발판 다시 감사합니다! 매일 확인해주신다니 고마워요.ㅎㅎㅎ 스레주도 멋진 다크새벽별을 보며 늘 야광봉 흔들고있답니다! :) 그리고 스레주도 새벽별을 사랑합니다!😚
# 어느새 추천수가 46이 되었습니다! 추천수가 하나씩 올라갈때마다 스레주는 감격합니다....8ㅁ8 새벽별들의 소중한 추천이 헛되지않게 끝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모든 새벽별들께 감사합니다! XD
451
이름없음
2020/02/02 22:46:06
ID : 5gnSMkrbwnC
0
발파아아아아안
452
이름없음
2020/02/03 16:52:57
ID : Pg0pQoJO110
0
나도 발파아아안
453
이름없음
2020/02/07 23:50:50
ID : 1DBxVaqZeIN
0
그딴건 없어.
454
이름없음
2020/02/07 23:51:15
ID : ff9dwsksjjz
0
아 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5
이름없음
2020/02/08 00:21:50
ID : 3woJXvu2k4G
0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6
이름없음
2020/02/08 00:22:50
ID : 1DBxVaqZeIN
0
심심한데 정주행해야지
457
이름없음
2020/02/08 00:42:04
ID : 1DBxVaqZeIN
0
까지 읽었는데 내가 뭔짓을 한 건지 깨닳아버렸다... 래사헷 미아ㄴ해...
458
이름없음
2020/02/08 00:42:27
ID : ff9dwsksjjz
0
이자식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ㅜㅜㅠㅠㅜ
다크새벽별 수준도 아니야 저건 딥다크새벽별이야ㅠㅠㅠㅠㅠ
459
이름없음
2020/02/08 00:46:29
ID : 1DBxVaqZeIN
0
흐에에 죄송해요 저는 그냥 익명으로 대화하다가 주인공이 판타지적인 사람이고 실제로 뭐 주술이 있어서 레사햇이 물어본줄 알았지ㅠㅠㅠ 뭐든 믿는 순수한 아이일줄은...ㅠㅠㅠㅠ
그랜절이라도 해야하나
460
이름없음
2020/02/08 01:39:06
ID : 1DBxVaqZeIN
0
죄송합니다 제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알아버렸습니다... 미안해 레사헷!!! 내가 너무 다크 새벽별이였어!!!
근데 레사햇 지구설 뭔가 설득력있다
461
이름없음
2020/02/08 02:02:19
ID : ii5Qsi4Glbh
0
그럼 지금까지 나온 다크새벽별 대사들은 다 레스주가 적은 거야?
462
이름없음
2020/02/08 02:04:01
ID : 3woJXvu2k4G
0
아니 그거는 나랑 다른 어떤 레스주임 저 스레더는 스레 내용을 잘 모른 채 최근 레스만 보고 앵커 걸렸을 때 저렇게 썼던 거고
, 레스 읽어보면 이제야 뭔 내용인지 알아서 레사헷에게 그랜절 해야겠다는 말이 나옴
463
이름없음
2020/02/08 18:27:46
ID : tdA2Fa01g4Y
0
딥다크 새벽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단호박이야 개웃겨
464
이름없음
2020/02/08 18:55:13
ID : ii5Qsi4Glbh
0
이제 또 아련한 분위기 나와도 자꾸 딥다크새벽별이 겹쳐져서 몰입이 안될 것 같아ㅋㅋ
465
이름없음
2020/02/08 19:36:23
ID : Pg0pQoJO110
0

466
◆3vfRwmq0q7u
2020/02/10 20:50:13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키보드를 두드렸습니다.
[새벽별] : 그딴건 없어.
당신은 단호했습니다.
당신은 어쩌면 씁쓸하게 말한건지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일단 당신의 말은 단호했습니다.
당신은 다크-새벽별보다 더 강력한 딥-다크-새벽별이 되었습니다.
[레사헷] : 그렇습니까......
[레사헷] : 왠지 조금 아쉬워...
레사헷은 시무룩해진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이 잠시 멈추었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잠시후에 연달아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봉인을 풀고싶습니까?
[레사헷] : 새벽별은 지금 행복해?
[레사헷] : 만약 새벽별이 지금 이대로도
행복하다면
[레사헷] : 나는 그것으로도 좋다고 생각해.
[레사헷] : 새벽별이 행복한것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레사헷] : :-)
레사헷은 당신의 행복을 바랬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이 다시 멈추었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레사헷의 글이 천천히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467
이름없음
2020/02/10 20:51:14
ID : 1DBxVaqZeIN
0
딥-다크-새벽별★
468
◆3vfRwmq0q7u
2020/02/10 20:54:05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혹시 새벽별이 지금 알려준
그것.
[레사헷] : 새벽별에게 있어서 트라우마적인
비밀이었습니까?
[레사헷] : 새벽별의 감정이 유난히 크게
요동치는것 같았어.
[레사헷] : 새벽별이 순간 또 엄청 변한것
같아서...
레사헷은 다크-새벽별에 이어 딥-다크-새벽별이 된 당신을 느낀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에게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에게 상처를 주었을까봐 걱정하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 : 혹시 그것이 새벽별에게
있어서
[레사헷] : 민감한 부분이었다면
미안합니다...
레사헷은 당신에게 사과했습니다.
레사헷은 딥-다크-새벽별에게 사과했습니다.
레사헷은 시무룩해진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발파아아아아안 감사아아아아합니다!
발파아아안 감사아아합니다!
-455 ㅋㅋㅋㅋㅋ스레주도 웃어버렸습니닼ㅋㅋㅋ
-460 정주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괜찮습니다ㅋㅋㅋㅋㅋ 이 스레를 봐주시는 모두가 '새벽별'이니까요. 스레주는 모든 모습의 새벽별들을 환영한답니다!XD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이니 모두가 편하게 앵커를 할수 있는 스레를 지향하기도 하고요. :)
-462 다크새벽별의 멋진 빌드업도 있었기 때문에 딥다크새벽별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도 생겨난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
-464 스레주도 새로운 단호한 딥다크 새벽별을 보며 웃어버렸습니닼ㅋㅋㅋㅋㅋ 분위기 전환 성공이군요!
그렇게 해석할수도 있겠군요! 새벽별의 멋진 그림을 보니 이해가 잘 됩니다! 예쁜 그림 정말 감사합니다!XD 새벽별 머리의 별이 너무 귀엽습니닼ㅋㅋㅋㅋㅋㅋ
멋진 ★딥-다크-새벽별★의 마크로군요!ㅋㅋㅋㅋㅋ
# 추천수 48을 달성했습니다! 거의 50을 바라보고있다는게 도무지 믿기지가 않아 스레주는 마냥 감격할 따름입니다.....8ㅁ8 이렇게 즐겁게 참여해주시는 새벽별들께도, 추천을 눌러주신 새벽별들께도 정말로 감사합니다! 좋은 이야기를 보여드릴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XD(큰절)
469
이름없음
2020/02/10 20:55:47
ID : 1DBxVaqZeIN
0
끄에... 밟힌다!
470
이름없음
2020/02/11 18:33:32
ID : 3A7utAjcleK
0
으헉,,,나도 밟힌다,,,조금만 참아,,,!!
471
이름없음
2020/02/11 19:43:42
ID : K2NxO2oGq2H
0



472
이름없음
2020/02/12 23:48:14
ID : 1DBxVaqZeIN
0
태양만세 \(ㅇㅅㅇ)/
473
◆3vfRwmq0q7u
2020/02/13 21:42:32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생각했습니다.
[새벽별] : 트라우마는 아니고 그냥
귀찮아.
[새벽별] : 봉인 당한지도 꽤 돼서
기억을 더듬어봐야하기도
하고.
당신은 어깨를 으쓱였습니다.
당신은 화제를 돌리기로 했습니다.
[새벽별] : 아 그나저나 오늘 하루는
어땠어, 레사헷?
[새벽별] : 난 오늘 너무 보람찼어.
[새벽별] : 세상은 찬란하고 화려한
빛으로 가득해.
[새벽별] : 빛은 너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풍족하고 상큼하게
만들어주리라.
[새벽별] : 빛이여!!!
[새벽별] : 프레이즈 더 썬!!!
[새벽별] : \ [T] /
[새벽별] : (의 사진 1)
[새벽별] : (의 사진 2)
[새벽별] : (의 사진 3)
당신은 [사진첨부]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당신이 선택한 사진들이 차례대로 채팅방에 올라왔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빠르게 올라왔습니다.
474
◆3vfRwmq0q7u
2020/02/13 21:44:34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새벽별은 보람찼습니까?
[레사헷] : 다행이야!
[레사헷] : 빛은 아름답고 따뜻합니다.
[레사헷] : 햇빛은 식물들이 자라게
해주고,
[레사헷] : 달빛은 동물들이 볼수 있게
해줍니다.
[레사헷] : 인간들이 살아가는 세상
역시도 빛이 가득해.
[레사헷] : 새벽별의 말처럼요.
[레사헷] : :-)
레사헷은 웃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이 잠시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천천히 이어졌습니다.
[레사헷] : 인간들은 아주 늦은 시간에도
화려한 빛을 켜놓아.
[레사헷] : 그것이 인간들이 살아가는
모습이겠지만
[레사헷] : 언제나 바빠보여서 걱정되기도
해.
레사헷은 걱정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레사헷은 당신의 질문에 빠르게 대답하기 시작했습니다.
475
◆3vfRwmq0q7u
2020/02/13 21:47:01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저의 하루도 괜찮았습니다!
[레사헷] : 오늘은 많이 아프지 않았어.
[레사헷] : 몇몇의 인간들이 절
돌봐주었습니다.
[레사헷] : 숲의 나무들이 조금 더 자랐어.
[레사헷] : 딱따구리들이 삶의 터전을
찾았습니다.
[레사헷] : 그리고 새벽별이 보람찬
하루를 보냈어.
[레사헷] : 그래서 저의 하루도
행복했습니다!
[레사헷] : :-D
레사헷은 신나보였습니다.
빠르게 올라오던 레사헷의 답장은 다시 질문으로 이어졌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태양을 숭배해?
[레사헷] : 새벽별도 태양을 찬양합니까?
레사헷은 당신의 말과 사진들로 짐작해본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이 궁금한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470 귀여운 새벽별들은 밟을수 없습니다..!8ㅁ8
스레주도 태양만세입니다!ㅋㅋㅋㅋ
476
이름없음
2020/02/13 23:14:37
ID : 3A7utAjcleK
0
뭐어? 아직도 추천수 50이 안됐다구~?
누구인가? 누가 아직 추천을 누르지 않았는가?
477
이름없음
2020/02/13 23:18:35
ID : ii5Qsi4Glbh
0
50 눌렀다 추천수 50 축하해!
478
이름없음
2020/02/15 13:44:46
ID : tBAlBdRAZgZ
0
채팅방 신고후 나가기
479
이름없음
2020/02/15 13:45:58
ID : ff9dwsksjjz
0
아 재앵커좀
480
이름없음
2020/02/15 13:48:11
ID : ii5Qsi4Glbh
0
이건 어떻게 이어나가야 하지
481
이름없음
2020/02/15 13:48:46
ID : ff9dwsksjjz
0
아니 인간적으로 저건 좀 아니지 않나요 아니 저기요
482
이름없음
2020/02/15 14:50:19
ID : K1vii9BxQq4
0
스레주 재앵커 걸어줘
483
이름없음
2020/02/15 16:01:51
ID : ff9dwsksjjz
0
그냥 나가는거면 모르겠는데 신고하고 나가기는 스레 망치겠다는거잖아
484
이름없음
2020/02/15 23:11:08
ID : 1DBxVaqZeIN
0
근데 신고 기능이 있긴 한가
485
◆3vfRwmq0q7u
2020/02/16 00:02:09
ID : nSIMnQoGk2m
0
# 스레주입니다. 음....어떻게 진행시켜야할지 고민했는데, 그대로 배드엔딩이 될 것 같아서 다수의 새벽별들의 의견을 받아 로 재앵커를 걸도록 하겠습니다. 의견을 주신 모든 새벽별들께 감사합니다. :D
# 잠깐 대답을 해드리자면 사실 신고 기능까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만...새벽별이 원한다면 넣을 의향은 있습니다. 이 스레는 같이 만들어가는 이야기니까요. 아마 좋은 결과는 나오지 않을것 같지만요.. :)
# 그 와중에 추천수 54라니..??!! 스레주는 너무 놀라서 입 틀어막았습니다.....8ㅁ8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렇게까지 좋아해주실줄은 몰랐는데.. 비루한 이 이야기가 이렇게나 많은 사랑을 받을수 있는건 전부 새벽별들 덕분이랍니다. 모두들 정말 고마워요. :D 행복한 스레주도 새벽별들의 추천에 부끄럽지않게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XD(점핑큰절)
486
이름없음
2020/02/16 00:02:34
ID : yGsmLgi8qnQ
0
분위기 파악좀
487
이름없음
2020/02/16 09:24:32
ID : 1DBxVaqZeIN
0
추천수 54 축하해!
488
이름없음
2020/02/16 09:26:37
ID : pTXs2q4Zg6i
0
숭배...까지는 아니지만, 태양에 감사하고는 있어.
매일 우리에게 빛을 주고, 낮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에게 따듯함(혹은 더움)을 주니까.
레사헷은 태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489
◆3vfRwmq0q7u
2020/02/17 20:37:41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레사헷의 질문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태양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새벽별] : 숭배...까지는 아니지만,
[새벽별] : 태양에 감사하고는 있어.
[새벽별] : 매일 우리에게 빛을 주고,
[새벽별] : 낮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에게
따듯함(혹은 더움)을 주니까.
[새벽별] : 레사헷은 태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당신은 레사헷에게 되물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바로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저도 새벽별과 똑같이 생각합니다!
[레사헷] : 태양에게는 고마운 점이 많아.
[레사헷] : 태양이 없으면 수많은 생명체들은
살아가지 못합니다.
[레사헷] : 생명의 근원.
[레사헷] : 태양은 스스로 빛을 냅니다.
[레사헷] : 그리고 모두가 살아갈수 있도록
해줘.
[레사헷] : 부럽기도 하고,
[레사헷] : 존경스럽기도 해.
[레사헷] : ....너무 가까우면 모든 것을 다
태워버리겠지만요.
레사헷의 답장이 잠시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천천히 채팅방에 떠올랐습니다.
490
◆3vfRwmq0q7u
2020/02/17 20:39:47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새벽별도 조심해야해.
[레사헷] : 스스로를 희생시켜가며 맺는
지나치게 가까운 관계는
[레사헷] : 결국 스스로를 파괴할수도
있으니까.
[레사헷] : 어쩌면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것도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레사헷] : 외롭고 슬프긴 하겠지만...
[레사헷] : :-)
레사헷은 웃었습니다.
하지만 왠지 쓸쓸해보이는 웃음이었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ㅋㅋㅋㅋㅋㅋㅋ덕분에 추천수 50을 훌쩍 넘겼답니다! 감사합니다! :D
추천도 축하도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XD
앵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이니 다음부터는 조금만 더 배려해주실수 있을까요? :) 스레주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483, 486 스레를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별들께서 의견을 제시해주셔서 스레의 진행도 원활히 이루어질수 있는거랍니다. 스레주도 새벽별들의 앵커와 의견을 잘 반영할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D
축하 정말 감사합니다! :)
491
이름없음
2020/02/17 23:34:49
ID : 1DBxVaqZeIN
0
추천... 이미 했나. 그렇다면 스크랩... 좋았어.
이제 밟혀도 되겠군!
밟
492
이름없음
2020/02/18 06:02:23
ID : e7uk3zPbcpT
0
발판
493
이름없음
2020/02/18 12:51:34
ID : e7uk3zPbcpT
0
곰곰히 생각에 잠겼습니다.
레사헷과 우리의 관계는 가깝다고 할 수 있는 걸까요?
아직은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가 아닐까요?
생각해볼수록 추워져 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진솔하게 표현하기로 합니다.
타이핑 해나갑니다. [너무 가까운 거리가 불태워버린다면, 너무 먼 거리는 춥지 않을까?]
레사헷의 말을 기다리면서도, 채팅창의 기능을 살펴봅니다.
여태까지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레사헷과 단 둘이 있는 공간임에 친밀함을 느낍니다.
혹시 만의 경우, 선물하기 같은 기능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494
이름없음
2020/02/18 13:52:16
ID : BvBdUY8mLhz
0

495
◆3vfRwmq0q7u
2020/02/18 23:42:35
ID : nSIMnQoGk2m
0
당신은 곰곰히 생각에 잠겼습니다.
당신은 레사헷과 당신의 관계는 가깝다고 할 수 있는 건지 의문했습니다.
당신은 아직은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가 아닌지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생각해볼수록 추워져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진솔하게 표현하기로 했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천천히 타이핑 해나갔습니다.
[새벽별] : 너무 가까운 거리가 불태워버린다면,
[새벽별] : 너무 먼 거리는 춥지 않을까?
당신은 레사헷에게 물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레사헷의 답장을 기다리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의 말을 기다리면서도, 채팅창의 기능을 살펴보았습니다.
당신은 여태까지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레사헷과 단 둘이 있는 공간임에 친밀함을 느꼈습니다.
당신은 혹시 만의 경우, 선물하기 같은 기능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96
◆3vfRwmq0q7u
2020/02/18 23:44:18
ID : nSIMnQoGk2m
0
당신은 채팅방의 이곳저곳을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선물하기의 기능은 없었습니다.
채팅방은 정말로 '채팅'이라는 본질의 기능에 충실한것 같았습니다.
그때, 레사헷의 답장이 타이밍 좋게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음.....
[레사헷] : 새벽별의 말이 맞아.
[레사헷] : 너무 먼 거리는 춥습니다.
[레사헷] : 너무 멀다면 생명체는
살아가지 못해.
[레사헷] : 추위 역시도 목숨을 앗아갈수
있으니까요.
[레사헷] : 외로움도 여전할테니까...
레사헷의 답장이 잠시 멈추었습니다.
레사헷은 생각하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레사헷의 글이 다시 천천히 채팅방에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497
◆3vfRwmq0q7u
2020/02/18 23:48:20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은 거리.
[레사헷] : 그것은 과연 어느 정도인걸까?
[레사헷] :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새벽별...
[레사헷] : 너무 어려워...
[레사헷] : 저는 아는것도 많지만
모르는것도 많습니다.
[레사헷] : 최근에 새벽별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새로 알게된 것들이
정말로 많아.
[레사헷] : 그것들은 신기하고 재밌지만,
또 저를 혼란스럽고
두렵게 합니다.
레사헷의 글은 담담해보였습니다.
레사헷의 글은 느리지만 일정한 속도로 꾸준히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알고있어?
[레사헷] : 적당한 거리를.
[레사헷] : 적당한 관계를.
[레사헷] : 그것이 정말로 좋은 것입니까?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은 당신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추천 정말 감사합니다! 이 스레가 새벽별의 스크랩에 부끄럽지않은 이야기가 될수 있도록 스레주도 노력하겠습니다. :) 하지만 귀여운 새벽별은 밟을수 없습니다..!!8ㅁ8
발판 감사합니다!
고양이가 너무 귀엽습니다! XD
# 새벽별의 생각이나 행동도 지시하고 싶으시다면 이렇게 얼마든지 자유롭게 하셔도 괜찮답니다! 새벽별은 새벽별이니까요. :) 스레주는 새벽별들의 다양한 앵커를 환영합니다!
498
이름없음
2020/02/19 03:34:44
ID : e7uk3zPbcpT
0
[적당한 거리라...]
그렇게 쳐서 전송하고는 잠깐동안 생각했다.
[그건 아무도 몰라.]
마저 이어 보냈다.
그리고는 살짝 미소를 머금었다.
이제부터 할 말은 레사헷에게도 나에게도 중요했다.
[존재마다 거리감은 다르니까.]
[사람도, 고양이도, 개도, 새들도,]
[나무들도, 빌딩도, 행성들도]
[각자의 거리를 가지고 있지.]
[하디만....] 적다가 지우고는 [하지만.....]이라고 고쳐 써서 보냈다.
[너와 나, 우리의 거리는]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게 아닐까?]
[우리는 그렇게 생각해.]
(레스주들을 표현하려다 보니 우리라 쓰긴 했지만 새벽별은 한명이니까 나는 이라고 반영해줘 미안 ㅠㅠ)
499
이름없음
2020/02/19 12:37:57
ID : BvBdUY8mLhz
0

500
이름없음
2020/02/19 12:44:04
ID : e7uk3zPbcpT
0
앵커라면
레스주하고 레더하고 혼란왔나봐.. 미안해..
레깅어쩌고는 처음 본다...! 응, 안 쓸게..!
501
이름없음
2020/02/19 12:57:18
ID : BvBdUY8mLhz
0
아니야 헷갈릴 수도 있지.. 나도 처음 봤을 때 레스주하고 레더를 섞어 쓴 이유가 혹시 용어를 헷갈린 게 아닌가 싶었어서 알려준 것뿐임 너무 미안해할 필요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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