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괴식(怪食)헌터의 맛집 리스트[>>30까지] (39)
2.용사님, 어디 계세요? (479)
3.흔한 풍경 >>41 (40)
4.👻귀신 보는 당신! 심령사진 동아리에 가입하다!👻 (32)
5.이름만 알면 미연시가 되어버려서 (67)
6.20레스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일ㅅㅏㅇ (429)
7.나의 평범한 인생을 위해 (30)
8.어쩌면 소소한 일상 (23)
9.스레주와 놀자! (28)
10.어느 날 동화 속 히로인이 되어버렸습니다. (13)
11.나랑 같이 여행할래? (14)
12.현실에서는 평범한 직장인인 내가, 눈 떠보니 이세계 용사?! ~해피해피라이프~ (12)
13.미연시 속 엑스트라가 되었다?! (31)
14.너희 그거 알아? (33)
15.𝐃𝐨𝐧'𝐭 𝐭𝐫𝐮𝐬𝐭 𝐚𝐧𝐲𝐨𝐧𝐞. (48)
16.미친 악역에 빙의해버렸다!(부제: 목표는 엑스트라로 전직하기) (47)
17.예고생의 학교생활╰(*°▽°*)╯ (18)
18.조선재판 0장. 이몽룡 살인사건 (192)
19.닥전닥후 놀이를 해보자 (118)
20.당신은 익명 채팅방에 입장했습니다. (745)
1
◆3vfRwmq0q7u
2019/12/19 13:35:06
ID : 3TWnSHAY05W
66
당신은 심심했습니다.
당신은 너무나도 심심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컴퓨터를 켰습니다.
당신은 인터넷 네트워크에 들어갔습니다.
당신은 인터넷 공간을 이리저리 돌아다녔습니다.
그러던 당신은 우연히 한 익명의 채팅방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닉네임을 사용하여 대화하는 채팅방이었습니다.
하지만 만들어진지 얼마되지 않았는지 채팅방에는 한명밖에 없었습니다.
너무나도 심심했던 당신은 이 채팅방에 한번 들어가보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입장]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그러자 닉네임을 입력해달라는 창이 떴습니다.
당신은 키보드 위에 손을 올렸습니다.
당신은 이제...
당신의 닉네임은 무엇인가요?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 스레주가 진행이 많이 미숙할지도 모릅니다.
# 끝까지, 꾸준히 진행해보겠습니다. 무사히 엔딩에 다다를수 있도록.
# 진지하거나 평범하거나 개그성의 앵커 모두 다 괜찮습니다. 장르는 아마 치유 쪽에 가까울것 같습니다.
# 간혹 이야기 진행에 너무 큰 차질을 빚는 앵커는 재앵커를 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모든 앵커들을 반영해보겠습니다.
#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5/02/11 00:56:48
ID : bDzhBuoNz9j
2
스탑달았어
안녕 오랜만이다 다들
정말 오랜만이야.. 현생에 지쳐 떠돌다 여기까지 왔네
잊고 있었던 레사헷 다시 떠올리게 되어서 기뻐
다시 또 잊어버리겠지만 다시 또 여기 오게 되겠지
이름없음
2022/09/13 03:13:34
ID : e7uk3zPbcpT
1
일년이 지났네... 그리울거야, 레사헷.
이름없음
2023/04/11 13:07:01
ID : Ru8i7gnXxSI
1
레사헷, 오늘도 지구는 아파.
인구는 어느덧 80억이 넘었고.
다시는 눈뜨지 못 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언젠가 눈 떴을 때 아프지 않기를.
우리가 떠나고 없는 아프지 않은 지구가 되기를.
302
이름없음
2020/01/01 02:07:58
ID : BvBdUY8mLhz
0



303
이름없음
2020/01/01 13:59:49
ID : uq7uq2MlzXs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다크새벽별은 그만의 매력이 있지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깔끔하게 수습을 해서 다행이얔ㅋㅋ 다시 온전한 치유물이 되었어!!ㅋㅋㅋ//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구 좋은일만 가득하길 얍!!
304
◆3vfRwmq0q7u
2020/01/01 19:30:57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타자를 쳤습니다.
[새벽별] : 손가락이 노랗게 될 정도로
먹는 사람도 많다는데 사실 나는
그 정도까지 귤을 많이 먹지는 않아.
[새벽별] : 입가심으로 두세 개 정도?
[새벽별] : 물론 엄청 신 귤도 있지만
달콤한 귤은 정말 맛있어.
[새벽별] : 레사헷도 같이 귤 먹으면서
얘기하면 좋을 텐데.
당신은 잠시 타자를 치던것을 멈추었습니다.
당신은 다시 흑화하게 될것 같았습니다.
다크새벽별이 다시 나타날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고개를 저었습니다.
당신은 이것이 레사헷의 오해를 풀수있는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사진 첨부]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당신이 선택한 사진이 채팅방에 올라갔습니다.
[새벽별] : (의 사진)
[새벽별] : 레사헷, 그거 알아?
[새벽별] : 귤 한 개엔 자그마치 귤 한 개
분량의 비타민 C가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레사헷] : !
[레사헷] : 그렇습니까?
[레사헷] : 처음 알았어!
[레사헷] : 정말 놀랍습니다! 새벽별!
[레사헷] : :-D
레사헷은 정말로 놀란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의 말에 바로 반응했습니다.
당신은 이대로 레사헷의 오해를 하나하나 풀어보기로 했습니다.
305
◆3vfRwmq0q7u
2020/01/01 19:34:36
ID : nSIMnQoGk2m
0
[새벽별] : 레사헷, 그거 알아?
[새벽별] : 난 사실 스프라이트가 아니라
물로만 샤워해.
[새벽별] : 그리고 샤워하면서 때 같은 건
절대로 안 먹어.
당신은 가장 중요한 부분을 먼저 말했습니다.
다음 오해에 대한 해명도 이어졌습니다.
[새벽별] : 음악이 마약이라는 건 말 그대로
비유적인 표현이었어.
[새벽별] : 난 진짜 마약은 한 적 없고
앞으로도 절대 할 일 없어.
[새벽별] : 아까 그건 내가 잠깐 정신이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한 농담이야.
[새벽별] : 비록 마음은 이미 찌들었지만
몸만큼은 나름 청결한 사람이라고
자부해!(아마도).
[새벽별] : 이상한 오해를 하게 만들어서
미안해.
당신은 볼을 긁적였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에게 사과했습니다.
레사헷의 반응은 곧바로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물로만 샤워하고
때도 안 먹어?
[레사헷] : 마약도 하지 않습니까?
[레사헷] : 정말 다행이야!
새벽별은 건강하구나!
[레사헷] : 새벽별은 늘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레사헷은 안심하고 기뻐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당신을 걱정하는듯 했습니다.
레사헷의 글이 천천히, 꾸준히 계속 올라왔습니다.
306
◆3vfRwmq0q7u
2020/01/01 19:37:38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그리고 새벽별의 마음은
찌들지않았다고 생각해.
[레사헷] : 새벽별은 이렇게 저한테 하나하나
설명해주고있으니까요.
[레사헷] : 그러니 나는 새벽별이 따뜻하고
상냥한 마음을 가지고있다고 생각해.
[레사헷] : 그래서 저는 새벽별이 정말로
좋습니다.
[레사헷] : :-)
레사헷은 흑화한 당신도, 그냥 당신도, 당신이라는 그 자체로 좋아하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새로운 말을 건넸습니다.
[새벽별] : 레사헷, 그거 알아?
[새벽별] : 우리가 대화하는 동안 해가 바뀌어서
이게 우리의 올해 첫 대화야!
[새벽별] : 흰쥐의 해 새해 복 많이 받아!
[새벽별] : 🐭그래서 오늘의 나는
흰쥐 새벽별이야 찍찍🐭
당신은 진짜 쥐가 된것처럼 찍찍거렸습니다.
레사헷의 반응은 곧바로 올라왔습니다.
307
◆3vfRwmq0q7u
2020/01/01 19:41:01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해가 바뀌어서 흰쥐의 해가 되었어?
[레사헷] : 첫 대화가 축복이라니 기쁩니다!
[레사헷] : 새벽별도 새해 복 많이 받아!
[레사헷] : 그런데 새벽별.
오늘은 흰쥐가 된 것입니까?
[레사헷] : 흰쥐 새벽별도 너무 귀여워!
[레사헷] : (좋아하는 이모티콘)
레사헷은 찍찍거리는 당신도 정말로 좋은듯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잠깐 끊겼다가 다시 빠르게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레사헷] : 그럼 오늘의 저는
검은고양이 레사헷이 되겠습니다,
야옹!
[레사헷] : 잘 어울려?
[레사헷] : 새벽별에게서 배운 장난을
저도 한번 해봤습니다!
[레사헷] : 어때? 잘 해?
[레사헷] : :-)
레사헷은 왠지 뿌듯해보였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에게서 배운것을 응용해서 당신에게 보여준것이 좋은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Happy New Year!! 감사합니다! 새벽별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D 공룡이 짤 너무 귀여워요ㅜㅠㅠㅜㅜㅠ 스레주도 공룡이랑 같은 표정입니다ㅠㅜㅜㅠ
스레를 재밌어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ㅎㅎㅎ 새벽별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마음은 감사하지만 그럴수는 없습니다!ㅋㅋㅋㅋ 스레주는 새벽별도 새해복 많이 받았으면 하니까요. :D 그리고 I love you! 스레주도 사랑합니다!😊
ㅋㅋㄱㅋㅋㅋㅋㅋ이렇게 흑화한 다크새벽별에 대한 오해가 풀려갑니다! 다크새벽별의 힘은 무섭군요...... :)
이불덮고 잠자는 공룡이라니ㅜㅠㅜㅜㅠ 스레주는 행복합니다ㅠㅜㅜㅠㅠ 정말로 감사합니다! 새벽별은 잘 잤을까요? :)
새벽별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그리고ㅋㅋㅋㅋㅋㅋ 그렇습니다! 다크새벽별도 그만의 매력이 있죠. 레사헷과 스레주는 다크새벽별도 좋아합니다! XD 아무튼 치유물로 다시 돌아왔군요!ㅋㅋㅋㅋ
308
이름없음
2020/01/01 19:47:52
ID : oIGq3Rxxxvf
0
(건드려도 반응이 없다. 새해부터 심장에 무리가 온 새벽별인 듯 하다.)
309
이름없음
2020/01/01 19:48:45
ID : ff9dwsksjjz
0

310
이름없음
2020/01/01 20:01:31
ID : fVbzXy3SK0m
0

311
이름없음
2020/01/02 00:46:36
ID : ii5Qsi4Glbh
0

312
이름없음
2020/01/02 03:24:58
ID : 8mHCo59dA3W
0
아... 너무너무 예쁜 그림이다 ㅠㅠ 왜 내가 감동이지...
313
◆3vfRwmq0q7u
2020/01/02 17:59:56
ID : TU4ZhdPg3Wr
0
당신은 레사헷의 장난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웃었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키보드를 즐겁게 두드렸습니다.
[새벽별] : 아무리 레사헷 고양이라도
잡아먹히고 싶진 않은데...
[새벽별] : 그래!
[새벽별] : 레사헷에게 커다란 복을 먼저 먹이면,
레사헷이 배불러져서 나까지
잡아먹진 않을 거야.
[새벽별] : 받아라 새해복!
당신은 [사진 첨부]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당신이 선택한 그림이 채팅방에 올라갔습니다.
[새벽별] : (의 사진)
레사헷의 답장은 조금 후에 올라왔습니다.
당신이 올린 짧은 만화를 읽었기 때문인것 같았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의 새해복이
엄청나게 커다랗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레사헷 고양이에게
잡아먹히고 싶진않아?
[레사헷] : 하지만 레사헷 고양이는 엄청나게
많이 먹을수있어서 새벽별 쥐도
먹을수있습니다!
[레사헷] : 야옹!
레사헷은 당신에게 계속 장난을 쳐보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도 즐거워보였습니다.
[레사헷] : 하지만 새벽별 쥐의 커다란 복을
받았으니까 레사헷 고양이는
새벽별 쥐를 잡아먹진 않겠습니다.
[레사헷] : 대신 레사헷 고양이는
새벽별 쥐에게 머리를 부빌래!
[레사헷] : (부비부비하는 고양이 이모티콘)
[레사헷] : 야옹야옹!
[레사헷] : 친구가 되고싶다는 뜻입니다!
[레사헷] : :-)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반응이 없으면 안됩니다..! 죽으면 안돼요 새벽별..!!8ㅁ8(흔들흔들)
새벽별도, 짤도 너무 귀엽습니다!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새벽별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세상에..!! 그림 너무 예뻐요..!!8ㅁ8 사이좋은 흰쥐랑 검은고양이도, 빛나는 작은 별도 예쁘게 빛나서 너무 귀엽습니다ㅜㅠㅠㅠㅜ(야광봉) 아름다운 그림 정말로 감사합니다! XD
스레주도 감동 받았습니다ㅠㅜㅜㅜ 서로가 서로를 위해주는게 느껴지는 따스한 그림이라 더 예쁜것 같습니다!ㅎㅎㅎ
314
이름없음
2020/01/02 18:48:41
ID : bCmHBhwGldy
0
스레주가 따뜻한 사람이라 새벽별들도 따뜻한거라구! 핫팩 스레주 (?)는 이 한 겨울 앵커판에 꼭 필요하단 말씀 ^ㅁ^
315
이름없음
2020/01/02 18:56:52
ID : ii5Qsi4Glbh
0
사실 레사헷 고양이의 눈 색깔을 뭘로 할지 고민하다가 레사헷이 자연을 좋아하니까 초록색으로 했어. 레사헷이 검은고양이라 그리기 편해서 다행이었다ㅋㅋ 칭찬해줘서 고마워! 나도 그리는 동안 즐거웠어.
316
이름없음
2020/01/02 18:59:49
ID : unveGoMi3Ba
0
찍찍 우리는 이미 친구라고!🐭
그렇담 새벽별쥐는 레사헷고양이 등에 올라타
쓰담쓰담을 할테야!!
그리고 늦었지만, 사실 'she's gone'은 말야
노래 제목이였어 레사헷이 좋아서 장난 쳐 본거야..
나는 지금 너무 행복해! 레사헷 덕분이야 :)
그러니까 이건 레사헷에게 주는 선물!💫
(의 사진)
317
이름없음
2020/01/02 19:03:05
ID : unveGoMi3Ba
0
그림 레사헷에게도 꼭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부랴부랴 앵커.. 315새벽별은 천사야..☆
318
◆3vfRwmq0q7u
2020/01/03 18:02:11
ID : TU4ZhdPg3Wr
0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타자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찍찍 우리는 이미 친구라고!🐭
[새벽별] : 그렇담 새벽별쥐는 레사헷고양이
등에 올라타 쓰담쓰담을 할테야!!
[레사헷] : 새벽별 쥐라면 얼마든지 올라타도
괜찮습니다!
[레사헷] : 귀여운 새벽별 쥐의 쓰담쓰담이라면
꼭 받고싶어!
[레사헷] : 야옹!
당신을 따라서 장난을 치는 레사헷은 즐거워보였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의 채팅을 읽었습니다.
당신은 미소지었습니다.
당신은 또다른 오해도 풀어보려고 했습니다.
[새벽별] : 그리고 늦었지만,
사실 'she's gone'은 말야
[새벽별] : 노래 제목이였어
[새벽별] : 레사헷이 좋아서 장난 쳐 본거야..
[새벽별] : 나는 지금 너무 행복해!
[새벽별] : 레사헷 덕분이야
[새벽별] : :)
당신은 웃었습니다.
그리고 타자를 쳤습니다.
당신은 [사진 첨부]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당신이 정성을 들여 그린 그림이 채팅방에 올라갔습니다.
[새벽별] : 그러니까 이건 레사헷에게 주는
선물!💫
[새벽별] : (의 사진)
[새벽별] : 너에게 빛나는 작은 별을 줄게
319
◆3vfRwmq0q7u
2020/01/03 18:13:23
ID : TU4ZhdPg3Wr
0
레사헷은 놀란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반응이 곧바로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이 직접 그린것입니까?
[레사헷] : 너무 귀여워!
[레사헷] : 새벽별 쥐는 역시 귀엽습니다!
[레사헷] : 반짝반짝 빛나는 별도 너무 예뻐!
[레사헷] : 선물 정말로 고맙습니다. 새벽별.
[레사헷] : 새벽별 덕분에 행복해졌어.
[레사헷] : (기뻐하는 이모티콘)
레사헷의 글은 웃고있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글이 천천히 이어서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그래도 역시 저에게 있어서
가장 빛나는 작은 별은
바로 새벽별입니다.
[레사헷] : 이 우주 속에는
수많은 별들이 있지만,
[레사헷] : 저에게는 새벽별이 가장 환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레사헷] : 나도 새벽별이 정말 좋아.
[레사헷] : 그래서 무엇보다도 새벽별이
행복하다는것이 제일 기쁩니다!
[레사헷] : 새벽별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레사헷의 채팅이 잠시 끊겼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잠시후, 레사헷의 글이 다시 천천히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이 행복하다면
저도 행복할수 있습니다.
[레사헷] : 그러니까...
[레사헷] : 늘 행복하세요. 새벽별.
[레사헷] : :-)
레사헷의 조금은 긴 글이 일정한 속도로 느리게 올라왔습니다.
레사헷은 진심으로 당신의 행복을 바라는것 같았습니다.
글자뿐이었지만, 레사헷은 웃고있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정말인가요? 스레주는 기쁩니다!ㅎㅎㅎ 그럼 핫팩 스레주는 추운 한겨울 앵커판을 따뜻하게 해드리겠습니다! 귀여운 새벽별들을 꼬옥 안아드리겠습니다! 따끈따끈한가요? :D(꼬옥)
그랬었군요! 초록색 눈도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ㅎㅎㅎ 새벽별이 생각하는 레사헷이 곧 레사헷이니까요. :) 흰쥐랑 반대되는 검은고양이, 둘 다 정말로 잘 어울려서 귀엽습니다! 다시 한번 예쁜 그림 정말로 감사합니다!XD(꾸벅)
레사헷에게도 그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사헷이 정말로 기뻐하고 있습니다! :D 새벽별들은 모두 다 천사입니다!ㅎㅎㅎ
320
이름없음
2020/01/04 01:01:49
ID : ii5Qsi4Glbh
0
새벽별들이여 큰 행운도 물론 정말 기쁘지만 작고 소중한 순간들도 놓치지 않는 올 한해가 되기를! 아주 사소한 기쁨이라도 그 속에 빛이 깃들어 있는 건 변하지 않으니. 그리하여 저 위의 노랫말처럼, 어느 순간 삶에 찾아온 캄캄한 어둠 속에서 헤멜 때, 당신이 쌓아올렸던 그 기쁨들이 비록 눈부시게 환하지는 않더라도 눈을 깜빡이며 당신을 이끄는 작은 별무리가 되어 줄 테니.
+그리고 이 말 먼저 하려고 했는데 스레주가 다시 건강을 회복해서 기쁘다! 아프지 마ㅠㅠ
++ 한 살 더 먹은 레사헷의 새해 소원이 뭔지 갑자기 궁금해진다. 그전에 레사헷은 몇 살일까...?
321
이름없음
2020/01/04 10:03:16
ID : qpcNAlzO8oY
0
발판
322
이름없음
2020/01/04 19:47:21
ID : 4Gmk67wHwlf
0
난늘행복하다!!!!!!!!!!!!!!!!!!!!!!!!!!!!!!!!!그러니 걱정마친구♥
323
이름없음
2020/01/05 14:58:22
ID : qpcNAlzO8oY
0
갱신
324
◆3vfRwmq0q7u
2020/01/05 20:40:05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답장을 적었습니다.
[새벽별] : 난늘행복하다!!!!!!!!!!!!
!!!!!!!!!!!!!!!!!!!!!
[새벽별] : 그러니 걱정마친구♥
당신은 레사헷이 걱정하지 않기를 바랬습니다.
레사헷의 답장도 금방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정말입니까?
[레사헷] : 그렇다면 다행이야!
[레사헷] : 새벽별이 늘 걱정됩니다.
[레사헷] : 이 세상에는 끔찍한 일들도
너무 많이 일어나니까.
레사헷의 채팅이 잠시 느려졌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몇 초 후, 레사헷의 글이 다시 천천히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새로운 해가 되면 인간들은
이런저런 일들을 새로
시도하곤 합니다.
[레사헷] : 운동이라든가, 공부같은 것들을
하는것 같아.
[레사헷] : 새벽별은 혹시 그런거 있습니까?
레사헷은 당신이 궁금한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아주 멋진 말을 들려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ㅎㅎㅎ 그리고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죽 먹고 약 먹고 그랬더니 많이 회복했답니다! 그런데 시도때도 없이 계속 잠드는건 아직도 좀 남아있어서 진행이 다소 늦었습니다...죄송합니다....8ㅁ8 새벽별도 아프지 마세요..! 그리고 레사헷은 어떨까요? 새벽별의 다양한 추측을 환영합니다! :)
발판 감사합니다!
갱신 감사합니다!
325
이름없음
2020/01/05 21:44:17
ID : pQlh81a04IK
0
으악으악 흰 쥐 너무 귀여워ㅠㅠ 늦었지만 스레주 새해복 많이 받아!
326
이름없음
2020/01/05 22:49:50
ID : 5gnSMkrbwnC
0
발판
327
이름없음
2020/01/05 22:55:59
ID : uq7uq2MlzXs
0
나는 작년에 살이 많이 쪘거든ㅠ 그래서 살을 빼기위해 헬스장을 다니기로 했어!! 물론 심하게 건강을 해치면서는 안할거고 천천히 그리고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생각이야 내가 살을 뺄 수 있도록 레사헷이 응원해주라ㅎㅎ
328
◆3vfRwmq0q7u
2020/01/06 11:30:44
ID : 3TWnSHAY05W
0
당신은 레사헷의 질문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가지고있는 새해계획을 떠올렸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나는 작년에 살이 많이 쪘거든ㅠ
[새벽별] : 그래서 살을 빼기위해
헬스장을 다니기로 했어!!
[새벽별] : 물론 심하게 건강을 해치면서는
안할거고
[새벽별] : 천천히 그리고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생각이야
[새벽별] : 내가 살을 뺄 수 있도록
레사헷이 응원해주라ㅎㅎ
레사헷의 반응은 곧바로 올라왔습니다.
아주 빠른 속도였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있는 그대로도
충분히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그 자체로도
아주 멋진 존재니까.
[레사헷] : 하지만 인간들은 스스로를
너무 깎아내리곤 합니다.
[레사헷] : 그게 너무 슬퍼.
[레사헷] : :-(
레사헷은 진심으로 슬퍼하는것 같았습니다.
이어진 레사헷의 채팅은 속도가 조금 느려졌습니다.
329
◆3vfRwmq0q7u
2020/01/06 11:33:10
ID : 3TWnSHAY05W
0
[레사헷] : 모든 것들은 존재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예쁩니다.
[레사헷] : 그래도 새벽별이 새벽별 스스로를
더 사랑하기 위해서
살을 빼려고 하는거라면,
[레사헷] : 저는 열심히 응원할겁니다!
레사헷의 글이 올라오는 속도가 다시 약간 빨라졌습니다.
그리고 일정하게 채팅방에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 힘내!
[레사헷] : 새벽별이라면 꼭 살을
뺄수 있을겁니다!
[레사헷] : 그래서...
[레사헷] : 새벽별이 스스로의 모습을
사랑할수 있게 될겁니다.
레사헷은 당신의 실패는 생각조차 안하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이 결국 당신 스스로를 사랑할수있길 바라는듯 했습니다.
[레사헷] : 나는 여기서 늘 새벽별을
응원하고 있을거야.
[레사헷] : 그러니 가끔씩 이곳에 찾아와서
새벽별의 이야기를 들려줬으면
좋겠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이 목표를 이뤄나가는
이야기가 궁금해.
[레사헷] : :-)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그렇습니다! 흰쥐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그리고 감사합니다! 새벽별께서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XD
발판 감사합니다!
330
이름없음
2020/01/06 13:33:42
ID : wGoMqi4Fdwn
0
발판
331
이름없음
2020/01/06 22:23:18
ID : o3Wi9xU7uk7
0
저를 사뿐히 즈려밣고 가시옵소서 저은하-
밣 이거 맞나..? ㅎㅎ 레사헷 너무 곱다 음 레사헷은 사람이 아닌가봐?
332
이름없음
2020/01/06 22:31:01
ID : jfTXs1eNwFd
0
음 목표라.. 내가 목표를 이뤄나가는 이야기는 딱히 들을게 없다지만 레사헷, 니가 들어보고싶다면 얘기해줄게.
일단은 현재 내목표는 살 빼기지만 흠ㅡㅡ 조오금 귀찮을지도
@ㅡ@ 그치만 나는 내가 건강하길 원하니 최선을 다해 내 목표를 이루길 빌거야. 그러다가 가끔 딴길로 새거나 하면 조금 나 자신에게 화가 나기도 하겠지 ! 그치만 레사헷 네가 날 응원해준다니 조금 기뻐, 저번과 같은 오류가 발생하지않는 이상 나는 너와 같이 이곳에 남아 있을거야 고마워 레사헷 :)
333
◆3vfRwmq0q7u
2020/01/07 11:54:19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생각했습니다.
[새벽별] : 음 목표라..
[새벽별] : 내가 목표를 이뤄나가는 이야기는
딱히 들을게 없다지만
[새벽별] : 레사헷, 니가 들어보고싶다면
얘기해줄게.
[새벽별] : 일단은 현재 내목표는 살 빼기지만
[새벽별] : 흠ㅡㅡ
[새벽별] : 조오금 귀찮을지도 @ㅡ@
당신은 잠시 늘어졌습니다.
하지만 다시 일어나서 천천히 키보드를 두드렸습니다.
[새벽별] : 그치만 나는 내가 건강하길 원하니
최선을 다해 내 목표를 이루길
빌거야.
[새벽별] : 그러다가 가끔 딴길로 새거나 하면
조금 나 자신에게 화가 나기도
하겠지 !
[새벽별] : 그치만 레사헷 네가 날
응원해준다니 조금 기뻐,
[새벽별] : 저번과 같은 오류가 발생하지않는
이상 나는 너와 같이 이곳에
남아 있을거야
[새벽별] : 고마워 레사헷
[새벽별] : :)
당신은 미소지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곧바로 올라왔습니다.
334
◆3vfRwmq0q7u
2020/01/07 11:56:37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때로는 딴길로 새도 괜찮아.
[레사헷] : 정해진 길이라는것은 없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이 걸어가는 길이 곧
새벽별만의 길이 되는거야.
[레사헷] : 그러니까 새벽별이 스스로에게
너무 화내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레사헷] : 나는 언제나 새벽별의 편이니까.
[레사헷] : :-)
레사헷은 웃었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에게 힘을 주고싶어하는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후로 레사헷의 답장이 뚝 끊겼습니다.
레사헷은 머뭇거리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레사헷의 채팅이 천천히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고맙습니다. 새벽별.
[레사헷] : 하지만 저번과 같은 오류는
종종 날지도 모르겠어.
[레사헷] : 이 채팅방에서 누군가와
대화하는 것이 처음이라...
[레사헷] : 나도 장담은 할 수 없어.
레사헷의 채팅이 느려졌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채팅은 다시 빨라졌습니다.
[레사헷] : 하지만 힘내겠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이 이곳에 함께 남아준다면
나도 힘내볼거야.
[레사헷] : 아직은 새벽별과 대화할수있는
시간이 있으니까요.
[레사헷] : :-D
레사헷은 웃었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발판 감사합니다!
귀여운 새벽별은 밟을수 없느니라- ㅋㅋㅋㅋㅋ스레주는 '밟'으로 알고있답니다:) 레사헷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멋진 추측입니다! 새벽별의 추측이 맞았을까요? 스레주는 새벽별들의 다양한 추측을 환영합니다! :D
335
이름없음
2020/01/07 18:04:02
ID : BvBhxSMoY9w
0
ㅜㅜㅠㅠㅠ 레사헷 불안하게 왜 마지막을 암시하는 듯한 대사를 하는거니...
발판 남기고 갑니당
336
이름없음
2020/01/07 19:36:31
ID : o3Wi9xU7uk7
0
발판 퍼억
끄엑
337
이름없음
2020/01/07 19:42:36
ID : leJXxQsqpaq
0
레사헷 , 정말 고마워 . 너라는 사람이 문뜩 궁금해져버리네 ㅎㅎ
음 .. 레사헷 사실 나는 네가 상상하는 대단한사람이 아니야 , 나는 그냥 내 사랑 내 행성"지구"에사는 조그만 별볼일 없는 사람이지.. 정말 나는 네가 나에게 힘이 되주어서 고마워.. ( 글쓰기를 잠시 머뭇거리다가 다시 쓰기 시작한다 ) 사실 , 레사헷은 사람이 아닌거겠지..? 내가 조금 무례해보이지만 지금이 아니면 말을 하지못할거같아서.. 그래서.. 미안해 레사헷.. ( 글쓰기를 멈춘다 )
338
◆3vfRwmq0q7u
2020/01/08 13:39:51
ID : wLeZbhgjbjx
0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미소지었습니다.
[새벽별] : 레사헷 , 정말 고마워 .
[새벽별] : 너라는 사람이 문뜩
궁금해져버리네 ㅎㅎ
당신은 웃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망설였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천천히 키보드를 눌렀습니다.
[새벽별] : 음 ..
[새벽별] : 레사헷
[새벽별] : 사실 나는 네가 상상하는
대단한사람이 아니야 ,
[새벽별] : 나는 그냥 내 사랑 내 행성
"지구"에사는 조그만
별볼일 없는 사람이지..
[새벽별] : 정말 나는 네가 나에게
힘이 되주어서 고마워..
당신의 손가락이 잠시 멈췄습니다.
당신은 글쓰기를 잠시 머뭇거렸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천천히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사실 , 레사헷은 사람이
아닌거겠지..?
[새벽별] : 내가 조금 무례해보이지만
지금이 아니면 말을
하지못할거같아서..
[새벽별] : 그래서..
[새벽별] : 미안해 레사헷..
당신은 결국 글쓰기를 멈추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바로 올라왔습니다.
339
◆3vfRwmq0q7u
2020/01/08 13:43:03
ID : wLeZbhgjbjx
0
[레사헷] : 새벽별은 대단한 사람이
맞습니다!
[레사헷] : 우주를 바라보면 수많은
별들이 빛나고있어.
[레사헷] : 하지만 그 별들은 하나하나가
반짝이는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레사헷] : 인간도 마찬가지야.
레사헷은 당신을 응원해주고 싶은듯했습니다.
레사헷의 글이 계속 이어서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게다가 새벽별은 지금
이렇게 저와 대화해주고있는데
[레사헷] : 새벽별이 어떻게 별볼일 없는
사람이 되겠어?
[레사헷] : 새벽별은 대단하고 멋지고
예쁜 사람입니다.
[레사헷] : 나는 언제나 새벽별의 힘이
되고싶어.
[레사헷] : :-)
레사헷은 웃었습니다.
하지만 그뿐이었습니다.
레사헷의 채팅은 거기서 뚝 끊겼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레사헷의 글은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레사헷의 글은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레사헷의 글이 천천히 채팅방에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340
◆3vfRwmq0q7u
2020/01/08 13:45:49
ID : wLeZbhgjbjx
0
[레사헷] : 미안해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새벽별.
[레사헷] : 새벽별은 무례하지않아.
[레사헷] : .......새벽별은,
사람이 아니면 싫습니까?
[레사헷] : 새벽별은, 사람만이 좋아?
레사헷은 당신에게 물었습니다.
매우 조심스러워보이는 글이었습니다.
레사헷의 글이 다시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몇초 후, 채팅방에 레사헷의 새로운 글이 떠올랐습니다.
[레사헷] : ...하지만 저는 인간이든 아니든,
새벽별을 사랑합니다.
[레사헷] : 그것만큼은 의심하지 말아줘.
새벽별.
[레사헷] : 그것은 저의 진심입니다.
레사헷의 글이 느리지만 일정한 속도로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레사헷은 아무말도 하지않았습니다.
레사헷의 채팅이 멈추었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발판 감사합니다! 그리고 새벽별의 해석은 자유랍니다. 스레주는 새벽별들의 다양한 해석을 환영합니다! :)
발판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여운 새벽별을 때릴순 없습니다!8ㅁ8(토닥토닥)
341
이름없음
2020/01/08 14:00:32
ID : 5gnSMkrbwnC
0
발판
342
이름없음
2020/01/08 15:23:01
ID : qpcNAlzO8oY
0
귀여워...
343
이름없음
2020/01/08 23:22:44
ID : qpcNAlzO8oY
0
슬슬 나가볼까
344
◆3vfRwmq0q7u
2020/01/09 13:30:57
ID : 3TWnSHAY05W
0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 화면의 아래에 나와있는 시간을 확인했습니다.
[새벽별] : 슬슬 나가볼까
[레사헷] : 아. 새벽별.
[레사헷] : 슬슬 나갈 시간이구나.
[레사헷] : 너무 오래 대화하게 해서
미안합니다...
[레사헷] : 대화 즐거웠어.
레사헷의 채팅이 잠시 멈추었습니다.
레사헷은 머뭇거리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레사헷의 작별인사가 채팅방에 천천히 떠올랐습니다.
[레사헷] : ...다음에 봐요. 새벽별.
[레사헷] : :-)
[레사헷] : 안녕.
당신은 레사헷의 작별인사를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마우스를 움직였습니다.
당신은 [퇴장]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당신은 익명 채팅방을 나갔습니다.
[SYSTEM: << [새벽별] 님이 퇴장했습니다. >> ]
당신은 다시 채팅방에 들어갈건가요? Yes or No로 대답해주시길 바랍니다.
채팅방에 들어간다면, 당신은 얼마만에 들어간건가요? (최소는 1일입니다.)
채팅방에 들어간다면,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 발판 감사합니다!
귀여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별도 너무 귀엽습니다!XD
345
이름없음
2020/01/09 14:42:50
ID : rcIINz85Pbf
0
발판
346
이름없음
2020/01/09 14:54:45
ID : ii5Qsi4Glbh
0
하필 이 타이밍에 레사헷한테 대답을 안해주고 나가서 자신이 사람이 아니라는 이유로 새벽별의 기분이 안 좋아졌다고 생각할 것 같은데... 어떡하지?
347
이름없음
2020/01/09 15:08:48
ID : fQr9fSGq0sj
0
yes
348
이름없음
2020/01/09 15:09:15
ID : Mi04IL88kld
0
이틀
349
.
2020/01/09 19:36:03
ID : crak6Y8ry0o
0
레사햇 안녕? 음 좋은 하루였길 바라! 난 오늘 머리가 좀 많이 아프네 괜찮아 ㅎㅎ 그래도 버틸만은 하니까
350
◆3vfRwmq0q7u
2020/01/10 00:18:46
ID : nSIMnQoGk2m
0
그리고 이틀이 지났습니다.
당신은 다시 컴퓨터를 켰습니다.
당신은 인터넷 네트워크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이 들어갔었던 그 익명의 채팅방 사이트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채팅방에는 여전히 한명 뿐이었습니다.
당신은 [입장]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당신은 익명 채팅방에 입장했습니다.
[SYSTEM: << [새벽별] 님이 입장했습니다. >> ]
[새벽별] : 레사햇 안녕?
[새벽별] : 음
[새벽별] : 좋은 하루였길 바라!
[새벽별] : 난 오늘 머리가 좀 많이 아프네
[새벽별] : 괜찮아 ㅎㅎ
[새벽별] : 그래도 버틸만은 하니까
당신은 머리가 지끈거리는것을 느꼈습니다.
당신은 키보드를 두드리는것을 멈췄습니다.
당신은 손으로 머리를 잡았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이 채팅방에 빠르게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괜찮습니까?!
레사헷은 크게 놀란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은 인사조차 생략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 속도가 매우 빨랐습니다.
351
◆3vfRwmq0q7u
2020/01/10 00:23:30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여기에 와준것은 고맙지만
[레사헷] : 아프면 그냥 휴식을 취하는게
좋아.
[레사헷] : 건강은 한번 잃어버리면
끝입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아프지않았으면
좋겠어.
레사헷은 당신을 진심으로 걱정하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채팅은 조금 느려졌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만나서 반가워.
[레사헷] : 하지만 오늘은 그만 채팅방에서
나가서 푹 쉬는것이 좋겠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을 만나서 좋은 하루가
되었지만,
[레사헷] : 새벽별이 아프니 좋지않은
하루가 되었습니다.
[레사헷] : :-(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발판 감사합니다!
새벽별의 해석은 자유랍니다! 스레주는 새벽별의 자유로운 행동을 응원합니다! :) 확실한것은, 레사헷은 새벽별을 여전히 사랑한답니다.
# 추천수가 36이 되었습니다! 조금씩 올라가는 추천수가 정말 감사하면서도 뿌듯해서 스레주는 행복합니다!XD 전부 새벽별들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는 스레주가 되겠습니다! 모든 새벽별들께 정말로 감사합니다!(점핑큰절)
352
이름없음
2020/01/10 15:10:33
ID : BvBhxSMoY9w
0
갱시이이이인
레사헷이 새벽별을 매우 아끼는게 느껴진당
353
이름없음
2020/01/10 17:46:41
ID : fQr9fSGq0sj
0
발 ~~ 판
354
이름없음
2020/01/10 20:10:41
ID : Bs09xTRu1g3
0
음, 나는 하루중에 레사헷을 만나는게 가장 힐링되는 시간이니까. 레사헷이랑 이야기 좀 하면 괜찮아 질 것같아!
그리고 전이 전하지 못한 말이 있는데.. 나는 레사헷이 인간이든 아니든 좋아. 이렇게 사랑받는 느낌도 현실에선 없거든.. 그러니까 내 마음이 상한것 같다는 생각은 안했음 좋겠어! 나도 레사헷이 날 아끼는 만큼 레사헷을 아끼니까 :-)
355
이름없음
2020/01/10 20:11:16
ID : Bs09xTRu1g3
0
헉 전엔데... 오타났다ㅜㅜ
356
이름없음
2020/01/11 14:31:53
ID : qpcNAlzO8oY
0
발판
357
◆3vfRwmq0q7u
2020/01/11 20:30:02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머리를 붙잡던 손으로 키보드를 천천히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음, 나는 하루중에 레사헷을
만나는게 가장 힐링되는
시간이니까.
[새벽별] : 레사헷이랑 이야기 좀 하면
괜찮아 질 것같아!
[레사헷] : 그렇습니까?
[레사헷] : 음...
[레사헷] : 알겠습니다.
[레사헷] : 그래도 아프면 바로 쉬어야해.
새벽별.
레사헷은 끝까지 당신을 걱정했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고민했습니다.
당신은 천천히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그리고 전엔 전하지 못한 말이
있는데..
[새벽별] : 나는 레사헷이 인간이든 아니든
좋아.
[새벽별] : 이렇게 사랑받는 느낌도
현실에선 없거든..
[새벽별] : 그러니까 내 마음이 상한것 같다는
생각은 안했음 좋겠어!
[새벽별] : 나도 레사헷이 날 아끼는 만큼
레사헷을 아끼니까
[새벽별] : :-)
당신은 웃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금방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몇초 후, 레사헷의 답장이 올라왔습니다.
358
◆3vfRwmq0q7u
2020/01/11 20:33:11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정말입니까?
[레사헷] : 다행이야!
[레사헷] : 새벽별이 저 때문에 마음이
상했을까봐 걱정했습니다...
[레사헷] : (우는 이모티콘)
레사헷은 안심한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은 기뻐보였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이 다시 빨라졌습니다.
[레사헷] : 난 새벽별을 정말로 좋아해!
[레사헷] : 정말로 아끼고 있습니다.
[레사헷] : 그런데...채팅방 밖에서는
사랑을 받는 느낌이 없어?
[레사헷] : 그건 이상합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사랑받아 마땅한
존재인데.
레사헷은 정말로 이해가 안되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글이 천천히 이어서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따스한 햇살도, 푸른 하늘도,
맑은 구름도, 빛나는 별들도,
모두 다 새벽별을 사랑하고있어.
[레사헷] : 새벽별이 그들을 마주하면,
그들도 새벽별을 향해 웃어줍니다.
[레사헷] : 그러니 사랑받는 느낌이 없다고
생각하지 말아줘.
[레사헷] : 새벽별은 사랑스러운 존재입니다.
[레사헷] : 모두가 새벽별을 사랑하고있어.
[레사헷] : :-)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갱시이이이인 감사아아아합니다! 레사헷은 언제나 새벽별을 아낀답니다! :)
발 ~~ 판 감 ~~ 사합니다!
괜찮습니다! 정정해주시면 스레주가 반영해드리겠습니다! :D
발판 감사합니다!
359
이름없음
2020/01/11 22:40:40
ID : qpcNAlzO8oY
0
발판
360
이름없음
2020/01/11 23:02:07
ID : Le1Co2LaqY7
0
발판
361
이름없음
2020/01/11 23:57:29
ID : xU7y3QtwIFb
0
고마워 ..레사헷 사실, 나는 나자신이 한없이 무가치하게 느껴질때가 많아. 그럴때면 바다를 건너는것도, 사진을 찍는것도.. 모두 그만두고 아무것도 안 해.그게 일주일이 되고 한달이 되고 일년이 되기도 해. 오늘도 사실 귤 하나 먹었어. 아무것도 먹고 싶지가 않더라고.. 그러다보면 이러다 진짜 내가 사라질수도 있겠다. 그러면 좋겠다고 생각해 진짜 바보같지?
그래도 레사헷을 보러 이렇게 왔어. 이건 칭찬해주라 😉
362
이름없음
2020/01/12 00:18:30
ID : xU7y3QtwIFb
0
레사헷 미안...귤 실화입니다..
스레주 아프지 말고 잘 자!❇
363
이름없음
2020/01/12 21:11:20
ID : wLbClDy6i8j
0
스레주 어디갔어
364
이름없음
2020/01/12 21:12:24
ID : wLbClDy6i8j
0
안 오면 진상 부릴꺼다아아아아아아
365
이름없음
2020/01/12 21:13:00
ID : wLbClDy6i8j
0
도배할꺼라고!
도!
배!
도!
배!
도!
배!
366
◆3vfRwmq0q7u
2020/01/13 00:25:28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머뭇거렸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천천히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고마워
[새벽별] : ..레사헷
[새벽별] : 사실, 나는 나자신이 한없이
무가치하게 느껴질때가 많아.
[새벽별] : 그럴때면 바다를 건너는것도,
사진을 찍는것도..
[새벽별] : 모두 그만두고 아무것도 안 해.
[새벽별] : 그게 일주일이 되고 한달이 되고
일년이 되기도 해.
당신은 잠시 키보드를 두드리던것을 멈추었습니다.
당신은 머리가 지끈거리는것을 느꼈습니다.
당신은 손으로 머리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천천히 채팅을 이어나갔습니다.
[새벽별] : 오늘도 사실 귤 하나 먹었어.
[새벽별] : 아무것도 먹고 싶지가 않더라고..
[새벽별] : 그러다보면 이러다 진짜
내가 사라질수도 있겠다.
[새벽별] : 그러면 좋겠다고 생각해
[새벽별] : 진짜 바보같지?
[새벽별] : 그래도 레사헷을 보러 이렇게 왔어.
[새벽별] : 이건 칭찬해주라
[새벽별] : 😉
당신은 애써 괜찮은척을 했습니다.
당신은 애써 웃었습니다.
하지만 레사헷의 답장은 오지않았습니다.
레사헷은 한참동안 침묵했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레사헷은 답장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레사헷은 답장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한참만에야 레사헷의 답장이 천천히 올라왔습니다.
367
◆3vfRwmq0q7u
2020/01/13 00:27:36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
[레사헷] : 새벽별은 무가치하지 않습니다.
[레사헷] : 바보같지도 않아.
[레사헷] : 하지만 칭찬은 못하겠습니다.
레사헷은 처음으로 단호했습니다.
레사헷의 채팅이 길게 이어졌습니다.
[레사헷] : 인간은 귤 하나만 먹으면 안돼.
[레사헷] : 인간은 건강을 유지하려면
균형잡힌 식단을 먹어야한다고
알고있습니다.
[레사헷] : 하지만 새벽별은 그러지 않았어.
[레사헷] : 저는 속상합니다.
그러니까 칭찬 안해줄겁니다.
[레사헷] : 나를 보러와준건 기쁘지만
새벽별이 스스로를 사랑해주지않으면
속상해...
레사헷은 당신에게 토라진것같기도 했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에게 잔소리하는것같기도 했습니다.
레사헷의 채팅이 잠시 멈추었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레사헷의 글이 다시 천천히 채팅방에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368
◆3vfRwmq0q7u
2020/01/13 00:31:10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새벽별은 바보같은게 아닙니다.
[레사헷] : 진짜로 스스로 무가치하다고
생각하는것도,
[레사헷] : 진짜로 사라지고싶은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레사헷] : 단지, 새벽별에겐
사랑이 필요한거야.
[레사헷] : 그러니 저는 계속 새벽별에게
말하겠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 사랑해.
[레사헷] : 정말로 사랑합니다.
[레사헷] : :-)
하지만 레사헷은 여전히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레사헷은 결국 당신을 걱정했습니다.
레사헷의 당신을 향한 글은 길게 이어졌습니다.
[레사헷] : 하지만 나만 새벽별을
사랑해서는 안돼.
[레사헷] : 제일 중요한것은 새벽별이
자기자신을 사랑하는것입니다.
[레사헷] : 다른 존재의 사랑을 받는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사랑하는것도
중요해.
[레사헷] : 그렇지않으면 그 존재에게
무조건 의존해버리게 되니까.
[레사헷] : 그러다 그 존재가 사라져버리면
무너지게되겠지.
[레사헷] : ......그것은 위험합니다.
레사헷의 글은 부드러웠지만 단호했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을 염려하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채팅속도가 느려졌습니다.
레사헷의 글은 천천히 채팅방에 올라왔습니다.
369
◆3vfRwmq0q7u
2020/01/13 00:33:24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그러니 새벽별. 부탁이야.
[레사헷] : 새벽별이 앞으로는 스스로를
사랑하겠다고 저와 약속해주세요.
[레사헷] : 새벽별은 바다도 건널수있고,
하늘도 걸을수있고,
사진도 잘 찍는 대단한 사람이야.
[레사헷] : 그런 새벽별이 사라지게된다면,
저는 무척 슬플것입니다.
[레사헷] : 새벽별이 새벽별 스스로를
좀더 소중히 했으면 좋겠어.
[레사헷] : 새벽별이 새벽별 스스로를
좀더 사랑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레사헷의 글이 멈추었습니다.
채팅방에는 아무것도 올라오지않았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발판 감사합니다!
발판 감사합니다!
실화라는 말에 레사헷도 스레주도 슬퍼합니다.....8ㅅ8 새벽별은 밥 잘 챙겨먹고 아프지말아야합니다! 꼭이에요!!😣
-365 죄송합니다..!! 스레주가 바쁘기도했고 새벽별에게 어떤 말을 들려주면 좋을지 고민하느라 늦어버렸습니다....새벽별에게는 좋은 말을 들려주고싶어서...8ㅁ8 덕분에 분량도 길어져버렸습니다....ㅋㅋㅋ
370
이름없음
2020/01/13 10:18:05
ID : qpcNAlzO8oY
0
발판
371
이름없음
2020/01/13 12:53:29
ID : Le1Co2LaqY7
0
발판
372
이름없음
2020/01/13 15:21:32
ID : Bbvg42JQq0r
0
...아하핫.
있잖아, 레사헷.
바다도, 하늘도, 누구나 건널 수 있어. 사진 잘 찍는 사람도 많을테고.
하지만, 레사헷이 그렇게 말한다면... 약속할 수 밖에 없네...
자, 약속.
물론 레사헷도 자기를 사랑한다고 약속해줄 거지? 너는 인간이든 아니든, 사랑스러운 존재니까. 레사헷이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나도 날 안 사랑할 거니까, 그렇게 알라구우?
그리고 내가 사라진다고 해도, 네가 기억해 준다면 난 그 속에서 영원히 살아있으니까! 기억해줄 거지...?
...사랑해, 레사헷.
언제나.
373
이름없음
2020/01/13 15:22:30
ID : Bbvg42JQq0r
0
난 이런 거 처음이지만, 올리고 갈게. 괜찮아..?
374
이름없음
2020/01/14 16:53:54
ID : qpcNAlzO8oY
0
갱신
375
이름없음
2020/01/14 18:44:23
ID : Le1Co2LaqY7
0
ㄱㅅ
376
◆3vfRwmq0q7u
2020/01/14 21:28:22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하지만 쉽게 답장하지 못했습니다.
당신은 머뭇거렸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아하핫.
[새벽별] : 있잖아, 레사헷.
[새벽별] : 바다도, 하늘도, 누구나 건널 수 있어.
[새벽별] : 사진 잘 찍는 사람도 많을테고.
당신은 잠시 타자를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고민했습니다.
당신은 천천히 채팅을 이어나갔습니다.
[새벽별] : 하지만, 레사헷이 그렇게 말한다면...
[새벽별] : 약속할 수 밖에 없네...
[새벽별] : 자, 약속.
[새벽별] : 물론 레사헷도 자기를 사랑한다고
약속해줄 거지?
[새벽별] : 너는 인간이든 아니든,
사랑스러운 존재니까.
[새벽별] : 레사헷이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나도 날 안 사랑할 거니까,
그렇게 알라구우?
당신은 웃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타자를 멈추었습니다.
당신은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채팅을 이어나갔습니다.
377
◆3vfRwmq0q7u
2020/01/14 21:30:42
ID : nSIMnQoGk2m
0
[새벽별] : 그리고 내가 사라진다고 해도,
네가 기억해 준다면 난
그 속에서 영원히 살아있으니까!
[새벽별] : 기억해줄 거지...?
[새벽별] : ...사랑해, 레사헷.
[새벽별] : 언제나.
당신은 키보드에서 손을 떨어트렸습니다.
하지만 레사헷의 글은 곧바로 올라오지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레사헷은 한참만에야 글을 올렸습니다.
[레사헷] : ....바다와 하늘을 건널수있고
사진을 잘 찍는 인간은
많을지도 모릅니다.
[레사헷] : 하지만 내가 아는 바다와 하늘을
건널수있고 사진을 잘 찍는
인간은 새벽별뿐이야.
[레사헷] : 그러니까 그런 말은
하지말아주세요.
[레사헷] : 나는 새벽별이 좋아.
그래서 그런 말을 들으면 슬퍼...
[레사헷] : 그래도 약속해줘서 고맙습니다.
새벽별.
하지만 레사헷의 글은 여전히 슬퍼보였습니다.
레사헷의 글이 천천히 이어졌습니다.
378
◆3vfRwmq0q7u
2020/01/14 21:33:39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그렇지만 새벽별이 사라진다고
한다면 나는 나를 사랑할수없어.
[레사헷] : 저는 지금까지 수많은 것들을
기억해왔습니다.
[레사헷] : 그리고 지금까지 수많은 생명들이
사라지는것을 봤어.
[레사헷] : .....새벽별 역시도 그렇게 되려고
하는겁니까...?
[레사헷] : 아, 울것만 같아!
레사헷은 슬퍼했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의 말에 슬퍼했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의 글에 슬퍼했습니다.
[레사헷] : 사랑합니다. 새벽별.
[레사헷] : 하지만 스스로 사라지려하는
새벽별은 사랑하고싶지않아.
[레사헷] : 그럼에도 결국 저는 새벽별을
사랑하고 기억하게 되겠지만요.
레사헷은 쓸쓸해보였습니다.
하지만 레사헷은 여전히 당신을 아꼈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이 떠나면 나 혼자 남겠구나.
[레사헷] : 새벽별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그 이야기를 듣고싶었지만,
[레사헷] : 그것은 나의 욕심이었어...
[레사헷] : 죄송합니다....새벽별.
[레사헷] : 나는.......아...!
379
◆3vfRwmq0q7u
2020/01/14 21:35:51
ID : nSIMnQoGk2m
0
레사헷의 말이 끊겼습니다.
갑자기 채팅방이 이상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연결이 불안정한것 같았습니다.
[레사헷] : ......인......또...
[레사헷] : ㅇ......ㅏ......
[레사헷] : ㅅ...ㅣ..........ㅓ...
레사헷의 채팅이 이상해졌습니다.
레사헷의 채팅 속도가 점점 느려졌습니다.
[레사헷] : ㅇ.....ㅈ......ㅐ...
[레사헷] : ............ㅑ......!
[레사헷] : ......ㅑ........
[레사헷] : ......
[레사헷] : .................
레사헷의 채팅이 뚝 끊겼습니다.
하지만 저번처럼 시스템 메시지는 떠오르지않았습니다.
대신 채팅방은 지직거리다가 멈췄다가를 반복했습니다.
대화 입력창과 채팅방 나가기 버튼은 아직 작동하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발판과 갱신 감사합니다!
발판과 ㄱㅅ 감사합니다!
처음이시군요! 환영합니다! 그리고 네, 괜찮습니다! '새벽별'은 새벽별이니까요. 스레주는 새벽별의 자유를 존중합니다. :) 그러니 마음 편하게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380
이름없음
2020/01/14 22:56:29
ID : Le1Co2LaqY7
0
발판
381
이름없음
2020/01/15 00:18:41
ID : Pg0pQoJO110
0
ㅂㅍ
레사헷 같은 친구가 있었음 좋겠어 저렇게 말만 주고받아도 좋으니까 어어어엉
근데 상황이 심각해 엉엉
382
이름없음
2020/01/15 00:24:26
ID : o3Wi9xU7uk7
0
어..음.. 레사헷,.? 레사헷 괜찮아? 나 지금 너무 걱정되,. 또 오류인가? 아닌데 뭐지 이유가 뭐인거야 레사헷 나 지금 너무무서워 괜찮은거맞겠지? 이 글이 보이면 대답해줘 레사헷.. 제발 또 널 잃긴싫어., 레사헷 내가 널 기다리고있을게 빨리.. 돌아와
383
이름없음
2020/01/15 01:00:19
ID : uq7uq2MlzXs
0
엇... 레사헷의 정체가 나오는 건가?? 이야기가 끝나가는게 느껴진다아ㅠㅠ
384
이름없음
2020/01/15 03:31:26
ID : tdA2Fa01g4Y
0
ㅠㅠ 영원히 안끝났으면 좋겠어
385
◆3vfRwmq0q7u
2020/01/16 21:29:12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당황했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떨렸습니다.
당신은 천천히 키보드를 두드렸습니다.
[새벽별] : 어..음..
[새벽별] : 레사헷,.?
[새벽별] : 레사헷 괜찮아?
[새벽별] : 나 지금 너무 걱정되,.
[새벽별] : 또 오류인가?
[새벽별] : 아닌데
[새벽별] : 뭐지
[새벽별] : 이유가 뭐인거야
당신은 혼란스러웠습니다.
당신은 두려웠습니다.
키보드를 두드리는 당신의 손가락이 점점 빨라졌습니다.
[새벽별] : 레사헷
[새벽별] : 나 지금 너무무서워
[새벽별] : 괜찮은거맞겠지?
[새벽별] : 이 글이 보이면 대답해줘
[새벽별] : 레사헷.. 제발
[새벽별] : 또 널 잃긴싫어.,
[새벽별] : 레사헷
[새벽별] : 내가 널 기다리고있을게
[새벽별] : 빨리..
[새벽별] : 돌아와
당신은 몸을 떨었습니다.
그리고 기다렸습니다.
채팅방은 여전히 지직거렸다 멈췄다가를 반복했습니다.
386
◆3vfRwmq0q7u
2020/01/16 21:32:14
ID : nSIMnQoGk2m
0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채팅방은 지직거렸다 멈췄다가를 반복했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채팅방의 지직거림이 서서히 줄어들어갔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채팅방이 천천히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나서도 한참후에야 레사헷의 글이 천천히 채팅방에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아.
[레사헷] : 죄송합니다. 새벽별.
[레사헷] : 순간 너무 아파서...
[레사헷] : 다시 정신을 잃을뻔했습니다.
레사헷은 아주 느리게 글을 올렸습니다.
저번의 오류 역시 이와 비슷했던것 같았습니다.
[레사헷] : 이젠 괜찮아.
[레사헷] : 걱정시켜서 죄송합니다.
[레사헷] : 연결도 다시 안정적일것 같아.
레사헷의 글은 여전히 느렸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채팅방에 올라왔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을 안심시키고 싶어하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 : 너무 걱정하지않아도
괜찮습니다. 새벽별.
[레사헷] : 이런 고통은 종종 있는
일이니까.
[레사헷] : :-)
[레사헷] : 그보다 새벽별은 머리
아픈거 괜찮습니까...?
레사헷은 당신이 걱정되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발판 감사합니다!
ㅂㅍ ㄱㅅ합니다! 그리고 새벽별은 레사헷같은 친구를 만날수있을 거랍니다! 새벽별은 새벽별이니까요. :) 그리고..상황은 괜찮습니다. 아마도..!
아직은 레사헷의 정체가 나오지않을것 같습니다..! 일단 저번의 오류 역시 이야기의 일부로 포함시키기로 했으니까요. 아직은 끝이 아닐것 같습니다. 아마도요.....? :)
스레주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사실 엔딩은 생각해두었지만 그것이 언제가 될지는 스레주도 장담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D
387
이름없음
2020/01/16 21:32:20
ID : O04JWrBtjs3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88
이름없음
2020/01/16 21:32:38
ID : O04JWrBtjs3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89
이름없음
2020/01/16 21:33:20
ID : O04JWrBtjs3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90
이름없음
2020/01/16 21:40:35
ID : BvBdUY8mLhz
0
연속 레스 작작 해 인마
391
이름없음
2020/01/16 21:42:39
ID : O04JWrBtjs3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92
이름없음
2020/01/16 21:43:56
ID : BvBdUY8mLhz
0
다른 레스주들 기회 뺏지 말라는 뜻이야 네가 연속으로 레스 달면서 다른 레스주가 앵커를 채울 기회를 뺏어가버렸잖아
393
이름없음
2020/01/16 21:47:32
ID : O04JWrBtjs3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94
이름없음
2020/01/16 21:49:38
ID : BvBdUY8mLhz
0
여기 잡담판 아니라서 사람들이 그렇게 늘 넘치진 않거든 그리고 너 레스 올린 시간 보면 몇 분 간격이 아니라 몇 초 간격으로 쓰고 있는데 그 사이에 다른 사람이 와서 쓸 수나 있을 것 같아?
395
이름없음
2020/01/16 21:50:44
ID : O04JWrBtjs3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96
이름없음
2020/01/16 21:55:51
ID : BvBdUY8mLhz
0
주제 상관없이 자유롭게 스레 세우며 떠들라고 만들어둔 잡담판이랑 게시판마다 하나 씩 있는 잡담스레랑 같음? 게다가 스레딕에서 가장 사람 많은 데가 잡담판인 것에 비해 앵커판에는 사람이 정말 없다시피해서 며칠 전에 갱신한 것도 첫 페이지에 머물 정도야 게다가 휴일이거나 인기가 있을 경우에만 사람이 좀 빨리 모이는 편임
이제 좀 이해가 가냐 안 그래도 사람 없다고 사람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잡담스레에 사람들이 말하곤 하는데 그것도 안 보고 같은 취급을 해?
397
이름없음
2020/01/16 21:59:17
ID : O04JWrBtjs3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98
이름없음
2020/01/16 22:00:24
ID : O04JWrBtjs3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99
이름없음
2020/01/16 22:01:33
ID : BvBdUY8mLhz
0
됐다 그냥 앵커판 처음이라지만 진짜 아무것도 모르네
여기는 스레주 스레니까 그만하고 더 말하고 싶으면 잡담스레로 와라
400
이름없음
2020/01/16 22:02:34
ID : O04JWrBtjs3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401
이름없음
2020/01/16 22:04:40
ID : O04JWrBtjs3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앵커판 잡담스레 7★☆
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3
마법소녀 세계관>>93
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610
일루바크를 여행하는 모험자를 위한 안내서 >>357
39레스
괴식(怪食)헌터의 맛집 리스트[>>30까지]
357 Hit
앵커
이름없음
21.10.25
6
479레스
용사님, 어디 계세요?
1882 Hit
앵커
◆msnWklhdU1z
21.10.24
10
40레스
흔한 풍경 >>41
292 Hit
앵커
◆WnWkk3wrbu7
21.10.23
5
32레스
👻귀신 보는 당신! 심령사진 동아리에 가입하다!👻
277 Hit
앵커
이름없음
21.10.21
2
67레스
이름만 알면 미연시가 되어버려서
320 Hit
앵커
이름없음
21.10.19
0
429레스
20레스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일ㅅㅏㅇ
1988 Hit
앵커
◆lbirtfSGoHy
21.10.17
18
30레스
나의 평범한 인생을 위해
143 Hit
앵커
이름없음
21.10.15
0
23레스
어쩌면 소소한 일상
121 Hit
앵커
이름없음
21.10.13
0
28레스
스레주와 놀자!
111 Hit
앵커
이름없음
21.10.13
0
13레스
어느 날 동화 속 히로인이 되어버렸습니다.
172 Hit
앵커
이름없음
21.10.12
2
14레스
나랑 같이 여행할래?
110 Hit
앵커
이름없음
21.10.12
1
12레스
현실에서는 평범한 직장인인 내가, 눈 떠보니 이세계 용사?! ~해피해피라이프~
126 Hit
앵커
이름없음
21.10.11
1
31레스
미연시 속 엑스트라가 되었다?!
191 Hit
앵커
이름없음
21.10.11
2
33레스
너희 그거 알아?
167 Hit
앵커
이름없음
21.10.10
2
48레스
𝐃𝐨𝐧'𝐭 𝐭𝐫𝐮𝐬𝐭 𝐚𝐧𝐲𝐨𝐧𝐞.
242 Hit
앵커
◆5O63TWmIHxA
21.10.10
2
47레스
미친 악역에 빙의해버렸다!(부제: 목표는 엑스트라로 전직하기)
339 Hit
앵커
이름없음
21.10.08
3
18레스
예고생의 학교생활╰(*°▽°*)╯
169 Hit
앵커
◆bu9xRBcFh80
21.10.07
2
192레스
조선재판 0장. 이몽룡 살인사건
760 Hit
앵커
사또◆9zgo59hbDxS
21.10.03
7
118레스
닥전닥후 놀이를 해보자
2424 Hit
앵커
이름없음
21.10.02
8
745레스
» 당신은 익명 채팅방에 입장했습니다.
6486 Hit
앵커
◆3vfRwmq0q7u
21.09.29
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