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vfRwmq0q7u 2019/12/19 13:35:06 ID : 3TWnSHAY05W 66
당신은 심심했습니다. 당신은 너무나도 심심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컴퓨터를 켰습니다. 당신은 인터넷 네트워크에 들어갔습니다. 당신은 인터넷 공간을 이리저리 돌아다녔습니다. 그러던 당신은 우연히 한 익명의 채팅방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닉네임을 사용하여 대화하는 채팅방이었습니다. 하지만 만들어진지 얼마되지 않았는지 채팅방에는 한명밖에 없었습니다. 너무나도 심심했던 당신은 이 채팅방에 한번 들어가보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입장]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그러자 닉네임을 입력해달라는 창이 떴습니다. 당신은 키보드 위에 손을 올렸습니다. 당신은 이제... 당신의 닉네임은 무엇인가요?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 스레주가 진행이 많이 미숙할지도 모릅니다. # 끝까지, 꾸준히 진행해보겠습니다. 무사히 엔딩에 다다를수 있도록. # 진지하거나 평범하거나 개그성의 앵커 모두 다 괜찮습니다. 장르는 아마 치유 쪽에 가까울것 같습니다. # 간혹 이야기 진행에 너무 큰 차질을 빚는 앵커는 재앵커를 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모든 앵커들을 반영해보겠습니다. #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5/02/11 00:56:48 ID : bDzhBuoNz9j 2
스탑달았어 안녕 오랜만이다 다들 정말 오랜만이야.. 현생에 지쳐 떠돌다 여기까지 왔네 잊고 있었던 레사헷 다시 떠올리게 되어서 기뻐 다시 또 잊어버리겠지만 다시 또 여기 오게 되겠지
이름없음 2022/09/13 03:13:34 ID : e7uk3zPbcpT 1
일년이 지났네... 그리울거야, 레사헷.
이름없음 2023/04/11 13:07:01 ID : Ru8i7gnXxSI 1
레사헷, 오늘도 지구는 아파. 인구는 어느덧 80억이 넘었고. 다시는 눈뜨지 못 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언젠가 눈 떴을 때 아프지 않기를. 우리가 떠나고 없는 아프지 않은 지구가 되기를.
502 이름없음 2020/02/19 15:40:15 ID : y7zanyGnCnW 0
지구와 채팅하는 기분이야. 레사헷 찾아봤는데 레사햇 복숭아라는 브랜드 있더라..
503 이름없음 2020/02/19 20:23:07 ID : Ao2K6rxXzcI 0
엌ㅋㅋㅋㅋㅋㅋㅋㅋ
504 ◆3vfRwmq0q7u 2020/02/20 00:22:36 ID : nSIMnQoGk2m 0
[새벽별] : 적당한 거리라... 당신은 채팅방에 글을 전송하고는 잠깐동안 생각했습니다. [새벽별] : 그건 아무도 몰라. 당신은 마저 이어 보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살짝 미소를 머금었습니다. 당신은 이제부터 당신이 할 말은 레사헷에게도 당신에게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새벽별] : 존재마다 거리감은 다르니까. [새벽별] : 사람도, 고양이도, 개도, 새들도, [새벽별] : 나무들도, 빌딩도, 행성들도 [새벽별] : 각자의 거리를 가지고 있지. 당신의 손가락이 천천히 키보드를 두드렸습니다. 당신은 '하디만....'이라고 적다가 오타를 발견하고 지웠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제대로 고쳐 써서 채팅을 보냈습니다. [새벽별] : 하지만..... [새벽별] : 너와 나, 우리의 거리는 [새벽별] :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게 아닐까? [새벽별] : 나는 그렇게 생각해.
505 ◆3vfRwmq0q7u 2020/02/20 00:25:29 ID : nSIMnQoGk2m 0
당신의 손가락이 멈추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곧바로 올라오지는 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의 글에 대해서 생각하고있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레사헷의 답장이 천천히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그렇습니까? [레사헷] : 적당한 거리는 아무도 모르는거구나. [레사헷] : 존재마다 거리감은 다르니까... 레사헷은 당신의 글을 따라적었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의 글에 대해서 생각하고있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 : 너와 나, 우리의 거리. [레사헷] : 그것은 저와 새벽별을 말하는겁니까?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은 당신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왠지 레사헷을 마주보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506 ◆3vfRwmq0q7u 2020/02/20 00:27:14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새벽별은 저희의 거리를 만들어가고 싶습니까? [레사헷] : 새벽별은 우리의 거리를 어떻게 만들어가고 싶어? [레사헷] : 새벽별의 거리는 어떻습니까? [레사헷] : 새벽별의 거리감은 어때? 레사헷의 채팅이 빨라졌습니다. 레사헷은 혼란스러운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에게 계속해서 질문했습니다. 레사헷은 혼란스러운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괜찮습니다! 그렇게 원하시는 사항을 말씀해주시면 스레주는 거의 다 반영해드리려고 하니까요. :) 요청사항이 있다면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501 충분히 헷갈릴수 있는 단어들이니 괜찮습니다! 그리고 스레주 대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D 레사햇 복숭아가 있는줄은 몰랐습니다..!!ㅋㅋㅋㅋㅋㅋ 왠지 맛있을것 같네요! 그리고 멋진 추측입니다! 과연 추측이 맞았을까요? 스레주는 다양한 추측을 환영합니다! :) 스레주도 웃어버렸습니닼ㅋㅋㅋㅋ
507 이름없음 2020/02/20 01:19:30 ID : e7uk3zPbcpT 0
[글쎄...] [그렇지만 한가지는 알겠어.] [우리의 거리라고 했었잖아.] 잠깐 침묵했습니다 그리고는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을 고했습니다. [나 혼자서는 그런거, 못 만들어.] [그야 그도 그런 게,] [레사헷도 같이 만들어가는 것.] [그게... 바로,] [우리의 거리감이잖아?] [.... 레사헷.] [레사헷의 의미를 알려줄 수 있을까?] [이제 와서 궁금해진 게 미안해지지만..] [이게 내가 느끼는 거리,] [스스로 만들어가고자 하는 거리,] [용기를 내어보는 거리야.] 레사헷의 말을 기다렸습니다.
508 이름없음 2020/02/20 04:23:16 ID : qrunu2srzdO 0
형님,,,,아무리 달고 싶으셔도 좀 기다리시지 앵커도 안 다셨는데 에혀,,저번에도 이러시더니,, 앞으로는 앵커 되실 때 달으시면 안될까요? 형님 말고도 달고 싶어하시는 분들 있응께!! 앞으로는 그렇게 하기 약속!! 정작 되시는 분이 레스를 달고 싶어! 그런데 위에 형님이 쓴 게 있어서 괜스레 쓰질 못하겠어! 호옥시라도 그런 상황 일어나면 쪼꼼 곤란쓰하니께,,,
509 이름없음 2020/02/20 04:24:45 ID : qrunu2srzdO 0
알겠죠 형님 제가 형님 사랑하는 거 아시죠? 우잉 >< 아 그래서 내용은 그냥 이거로 해주십쇼,,, 본의아니게 연속으로 레스 달아서 미안해요 레주분 ;ㅅ; 그래도 이번 걸 마지막으로 조금은 확실히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가지구,,,
510 이름없음 2020/02/20 04:32:50 ID : e7uk3zPbcpT 0
알겠어요~ 다음에는 메모장에 써놓고 기다렸다가 앵커 먹을게요(?) 흠흠 농담이구 자중하겠습니다! 모두가 새벽별이었쥬..ㅠ
511 ◆3vfRwmq0q7u 2020/02/21 22:39:44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고민했습니다. [새벽별] : 글쎄... [새벽별] : 그렇지만 한가지는 알겠어. [새벽별] : 우리의 거리라고 했었잖아. 당신은 잠깐 침묵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을 고했습니다. [새벽별] : 나 혼자서는 그런거, 못 만들어. [새벽별] : 그야 그도 그런 게, [새벽별] : 레사헷도 같이 만들어가는 것. [새벽별] : 그게... 바로, [새벽별] : 우리의 거리감이잖아? 당신은 머뭇거렸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보기로 했습니다. [새벽별] : .... 레사헷. [새벽별] : 레사헷의 의미를 알려줄 수 있을까? [새벽별] : 이제 와서 궁금해진 게 미안해지지만.. [새벽별] : 이게 내가 느끼는 거리, [새벽별] : 스스로 만들어가고자 하는 거리, [새벽별] : 용기를 내어보는 거리야. 당신은 레사헷의 말을 기다리기 시작했습니다.
512 ◆3vfRwmq0q7u 2020/02/21 22:41:44 ID : nSIMnQoGk2m 0
하지만 레사헷은 답장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레사헷의 답장은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계속해서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레사헷은 천천히 당신을 불렀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저희가 처음 만났을때, 1일. [레사헷] : 두번째로 만났을때, 3일. [레사헷] : 세번째로 만났을때, 4일. [레사헷] : 그리고 지금, 네번째로 만난것이 6일째야. 레사헷은 당신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레사헷은 다른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레사헷] : 시간은 흘러가고 선택은 돌이킬수 없습니다. [레사헷] : 나아가면 잃을것이고, [레사헷] : 머무르면 도태될것입니다. 레사헷의 글은 느린 속도로 일정하게 이어졌습니다. 레사헷은 다시 한번 당신을 불렀습니다.
513 ◆3vfRwmq0q7u 2020/02/21 22:45:15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시간을 되돌릴수는 없습니다. [레사헷] : 그건 그 어떤 생명체도 할수 없어. [레사헷] : 모든 것들은 신중히 다루어져야합니다. [레사헷] : 아주 작은 선택이라 할지라도. 레사헷의 글은 거기서 끊겼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레사헷은 답장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계속해서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채팅방에 레사헷의 글이 천천히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레사헷은 레사헷입니다. [레사헷] : 새벽별이 새벽별이듯이. [레사헷] : 레사헷은 그 자체가 레사헷이며, [레사헷] : 새벽별이 생각하는 레사헷이 곧 레사헷이야. 레사헷은 당신의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괜찮습니다! 말씀해주신것처럼 계속 미리 앵커가 나오면 앵커를 하고싶어도 못하시는 분들도 계실수 있으니까요. :D 스레주 대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연속 레스는 얼마든지 하셔도 괜찮답니다.ㅋㅋㅋㅋㅋ 열심히 앵커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지만 다른 새벽별께서 말씀해주신대로 계속 앵커가 나오면 모두가 함께 이야기에 참여하기 어려울수도 있답니다. 다른 새벽별들은 어떻게 얘기하고 행동할지도 보면서 이야기를 즐겨보는것도 재밌지 않을까요? :) 스레주도 즐거우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XD
514 이름없음 2020/02/21 22:53:03 ID : e7uk3zPbcpT 0
정주행하다보니 채팅하다가 아무 예고 없이 채팅방을 나가면 그게 레사헷에게 음.., 안 좋게 받아들여질 것 같은 느낌이 마구 드네 순수한 레사헷 귀여워. 눈 또랑또랑한 토끼가 채팅해오는 느낌도 든다.
515 이름없음 2020/02/21 23:16:20 ID : Ao2K6rxXzcI 0
>>514 이를테면 이런 거?
이를테면 이런 거?
516 이름없음 2020/02/21 23:16:53 ID : BvBdUY8mLhz 0
내가 생각하는 레사헷이 바로 레사헷이라.. 그럼 레사헷은 뭐든 될 수 있다는 거겠네? 내가 레사헷을 변신로봇이라고 생각해도 레사헷이고, 말하는
내가 생각하는 레사헷이 바로 레사헷이라.. 그럼 레사헷은 뭐든 될 수 있다는 거겠네? 내가 레사헷을 변신로봇이라고 생각해도 레사헷이고, 말하는
내가 생각하는 레사헷이 바로 레사헷이라.. 그럼 레사헷은 뭐든 될 수 있다는 거겠네? 내가 레사헷을 변신로봇이라고 생각해도 레사헷이고, 말하는
내가 생각하는 레사헷이 바로 레사헷이라.. 그럼 레사헷은 뭐든 될 수 있다는 거겠네? 내가 레사헷을 변신로봇이라고 생각해도 레사헷이고, 말하는 라디오라고 생각해도 레사헷이고, 거대 토끼라고 생각해도 레사헷이고, 지구를 침공하러 온 화성문어라고 생각해도 레사헷인 거야. 조금 복잡하게 말했지만, 결국 레사헷이 어떻게 생긴 지 모르는 이쪽에선 레사헷이 어떤 누구든 될 수 있는 거지. 혹 그게 인간이 아닌 생물일지라도 말이야. 왜냐면 내가 생각하는 레사헷이 바로 레사헷이라고 했었으니까. 그래서 말인데, 혹시 레사헷은 외계인이야? 만약 레사헷이 외계인이라면 상당히 두근거릴 것 같아. 왜냐면 오래전부터 외계인과 교신하고 싶었거든! 바람과 대화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아주 잊지 못할 경험이 되겠지. 하지만 딱히 레사헷이 외계인이 아니더라도 상관없어. 나와 외계인과 미스터리 서클에 대한 이야기를 꽃 피워보자!
517 이름없음 2020/02/21 23:20:37 ID : e7uk3zPbcpT 0
귀여워.. 응응 저 앙증맞은 발로 조막조막 키보드를 두드린다 생각해봐봐..
518 이름없음 2020/02/22 09:45:46 ID : 1DBxVaqZeIN 0
허읔...!!!♥
519 ◆3vfRwmq0q7u 2020/02/23 22:48:05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레사헷의 대답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사진 첨부]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그리고 사진 3장을 선택했습니다. 당신이 선택한 사진들이 차례대로 채팅방에 올라갔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빠르게 키보드를 두드렸습니다. [새벽별] : (의 사진1) [새벽별] : (의 사진2) [새벽별] : (의 사진3) [새벽별] : 내가 생각하는 레사헷이 바로 레사헷이라.. [새벽별] : 그럼 레사헷은 뭐든 될 수 있다는 거겠네? [새벽별] : 내가 레사헷을 변신로봇이라고 생각해도 레사헷이고, [새벽별] : 말하는 라디오라고 생각해도 레사헷이고, [새벽별] : 거대 토끼라고 생각해도 레사헷이고, [새벽별] : 지구를 침공하러 온 화성문어라고 생각해도 레사헷인 거야. [레사헷] : ....응? [레사헷] : 새벽별. 그게 무슨 뜻입니까? 레사헷은 당신의 말이 이해되지않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에게 다시 설명해주었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아까보다는 조금 천천히 키보드를 두드렸습니다.
520 ◆3vfRwmq0q7u 2020/02/23 22:52:20 ID : nSIMnQoGk2m 0
[새벽별] : 조금 복잡하게 말했지만, [새벽별] : 결국 레사헷이 어떻게 생긴 지 모르는 이쪽에선 레사헷이 어떤 누구든 될 수 있는 거지. [새벽별] : 혹 그게 인간이 아닌 생물일지라도 말이야. [새벽별] : 왜냐면 내가 생각하는 레사헷이 바로 레사헷이라고 했었으니까. [레사헷] : 아하. [레사헷] : 이해했습니다! [레사헷] : :-D 레사헷은 당신의 말을 알아들은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의 답장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레사헷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새벽별] : 그래서 말인데, [새벽별] : 혹시 레사헷은 외계인이야? [새벽별] : 만약 레사헷이 외계인이라면 상당히 두근거릴 것 같아. [새벽별] : 왜냐면 오래전부터 외계인과 교신하고 싶었거든! [새벽별] : 바람과 대화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새벽별] : 아주 잊지 못할 경험이 되겠지. [새벽별] : 하지만 딱히 레사헷이 외계인이 아니더라도 상관없어. [새벽별] : 나와 외계인과 미스터리 서클에 대한 이야기를 꽃 피워보자! 당신은 신나게 이야기했습니다. 레사헷은 고민하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이 잠시후에 올라왔습니다.
521 ◆3vfRwmq0q7u 2020/02/23 22:57:05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미안하지만 외계인은 아니야. [레사헷] : 실망시켜서 미안합니다... 새벽별. 레사헷은 당신에게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채팅을 이어나갔습니다. [레사헷] : 사실 나도 나를 정확히 모르겠어. [레사헷] : 제가 저를 인식하게 된것은 최근입니다. [레사헷] : 나는 존재했지만 존재하지않았어. [레사헷] : 하지만 저는 깨어났고, [레사헷] : 외로웠고, [레사헷] : 아팠고, [레사헷] : 이 채팅방에서 기다렸어. [레사헷] : 그리고 새벽별을 만났습니다. [레사헷] : 그리고 대화를 통해 새벽별에 대해서 알아가는 중이야. [레사헷] : 그리고 방금, 새벽별이 외계인과 미스터리 서클을 좋아한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레사헷] : :-) 레사헷은 당신에 대해서 하나 더 알게된것이 기쁜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을 불렀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새벽별은 외계인과 미스터리 서클에 대해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싶습니까?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채팅방을 나가는것은 새벽별의 선택이니까 괜찮습니다. :) 스레주는 새벽별의 자유로운 앵커를 환영합니다! 그리고 레사헷을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XD , 517-518 토끼가 너무 귀엽습니다!!ㅠㅠㅠㅠ 공룡이도 너무 귀엽고 토끼도 너무 귀여워서 스레주는 행복합니다..!ㅠㅠㅠ
522 이름없음 2020/02/23 22:59:14 ID : e7uk3zPbcpT 0
[레사헷] : 사실 나도 나를 정확히 모르겠어. [레사헷] : 제가 저를 인식하게 된것은 최근입니다. [레사헷] : 나는 존재했지만 존재하지않았어. [레사헷] : 하지만 저는 깨어났고, [레사헷] : 외로웠고, [레사헷] : 아팠고, [레사헷] : 이 채팅방에서 기다렸어. [레사헷] : 그리고 새벽별을 만났습니다. [레사헷] : 그리고 대화를 통해 새벽별에 대해서 알아가는 중이야. 이거 너무 좋다... 레사헷도 마음 열고 알려줌으로써 우리와의 거리를 좁혀준 느낌이 마구마구 들어...
523 이름없음 2020/02/24 01:05:28 ID : rz861va2tzd 0
이 스레 진짜 마음에 든다ㅠㅠ
524 이름없음 2020/02/24 01:40:56 ID : fgqlxyHzO06 0
외계인과 미스터리 서클에 관해 이야기하지 말고 레사헷에 관해 이야기 해보자! 나는 레사헷과 만나서 정말 기쁘고 레사헷이 있어서 내일은 레사헷과 무슨이야기를 나눌까 라는 생각으로 가득차 있어! 레사헷 덕분에 하루하루가 너무 즐거워! 레사헷은 나를 알아서 즐거워? 그리고 레사헷이 좋아하는것들을 알려줬으면 좋겠어! 정확하게 말해줘야되? 알겠지?? 레사헷에 대해 하나라도 더 알고싶어!
525 이름없음 2020/02/24 19:12:41 ID : Pg0pQoJO110 0
갱신갱신
526 이름없음 2020/02/25 18:42:37 ID : rz861va2tzd 0
다음은 언제 나오는가ㅏ
527 ◆3vfRwmq0q7u 2020/02/25 23:33:17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외계인과 미스터리 서클에 관해 이야기하지 말고 [새벽별] : 레사헷에 관해 이야기 해보자! [레사헷] : 응? [레사헷] : 저에 대해서 말입니까? 레사헷은 놀란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을 이어나갔습니다. [새벽별] : 나는 레사헷과 만나서 정말 기쁘고 [새벽별] : 레사헷이 있어서 내일은 레사헷과 무슨이야기를 나눌까 라는 생각으로 가득차 있어! [새벽별] : 레사헷 덕분에 하루하루가 너무 즐거워! [새벽별] : 레사헷은 나를 알아서 즐거워? 당신은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레사헷에게 물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빠르게 올라왔습니다.
528 ◆3vfRwmq0q7u 2020/02/25 23:36:04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정말이야? [레사헷] : 기쁩니다! [레사헷] : 새벽별이 행복하다면 나도 행복해. [레사헷] : 저도 새벽별 덕분에 매일이 즐겁습니다! [레사헷] : 기다리는것이 이렇게 기대되는 일인줄은 몰랐어. [레사헷] : 내일은 새벽별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생각해보는 시간도 즐거웠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을 만날수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레사헷] : :-) 레사헷은 기뻐보였습니다. 레사헷의 대답은 진심인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의 답장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레사헷에게 다시 얘기했습니다. [새벽별] : 그리고 레사헷이 좋아하는것들을 알려줬으면 좋겠어! [새벽별] : 정확하게 말해줘야되? [새벽별] : 알겠지?? [새벽별] : 레사헷에 대해 하나라도 더 알고싶어! [레사헷] : 음... [레사헷] : 내가 좋아하는것들.. 레사헷은 대답을 고민하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레사헷의 답장이 채팅방에 천천히 올라왔습니다.
529 ◆3vfRwmq0q7u 2020/02/25 23:39:04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저는 숲, 바다, 하늘, 동물, 식물같은 자연을 좋아합니다. [레사헷] : 그리고 인간과 그 문명, 문화들도 좋아해. [레사헷] : 별과 같은 우주도 좋아합니다. [레사헷] : 그리고..또... [레사헷] : 저는 새벽별을 좋아합니다! [레사헷] : :-D 레사헷의 이모티콘은 웃었습니다. 그리고 레사헷도 당신에게 똑같이 물었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무엇을 좋아해? [레사헷] : 새벽별에 대해 하나라도 더 알고싶습니다! [레사헷] : 정확하게 말해줘야 돼!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좋아해주시니 다행입니다! 대화를 나눌수록 서로의 거리가 가까워질거라고 스레주는 생각합니다. 아마도. :)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XD 앞으로도 좋아해주실수 있도록 스레주도 노력하겠습니다! 갱신갱신 감사감사합니다! 지금 나왔습니다ㅏ!!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ㅠ 스레주가 현생에서 피곤한 일이 많아져 바로바로 진행하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빨리 진행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 추천수가 56이 되었습니다! 늘어가는 추천수를 보면 스레주는 정말로 감사하기도 하고, 이렇게 좋아해주시는 새벽별들을 위해서 더 힘내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 엔딩이 언제가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스레주가 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점핑큰절)
530 이름없음 2020/02/25 23:40:38 ID : rz861va2tzd 0
레사헷 너무 귀여워ㅠㅠㅠ
531 이름없음 2020/02/26 00:21:18 ID : ii5Qsi4Glbh 0
좀 지난 얘기지만 이번달 초쯤에? 방에서 낮잠 자다가 꿈을 꿨는데 꿈속에서 창밖에 눈이 펑펑 내리는 거야. 올해 겨울이 너무 따뜻해서 내가 사는 곳에 눈이 내리는 걸 그때까지 한번도 못 봤거든. 여튼 눈이 내리는 걸 보고 꿈속인데도 너무 좋아서 방방 뛰면서 '레사헷! 레사헷! 저거 봐 눈이 내리고 있어!' 이렇게 레사헷한테 말을 거는 꿈이었어.(아쉽게도(?)레사헷 얼굴은 못 봤다...) 그리고 잠에서 깨었더니 밖에 진짜 눈이 내리고 있었다...! 였으면 진짜 동화같은 스토리였겠지만 물론 그건 아니었고, 여튼 잠에서 깨서 마트 가려고 밖에 나갔는데 아파트 잔디밭에 눈이 살짝 쌓여 있는 걸 봤어! 차마 눈이라고 부르기에도 민망할 정도의 양이였지만ㅋㅋ 그래도 나한테는 이번 겨울에 처음으로 본 눈이나 마찬가지여서 만져보면서 감동까지 받았거든. 나는 지금도 레사헷이 준 선물이라고 믿고 있어. 고마워!
532 이름없음 2020/02/26 20:22:18 ID : qrunu2srzdO 0
나도 레사헷이 좋아하는 걸 좋아해! 자연, 별, 나뭇잎, 등등 참 아름다운 것들이야! 그렇지만 나는 무엇보다도 계절을 좋아해! 계절은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 항상 바뀌면서도, 항상 아름답잖아 하지만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이 있어 그건 바로 레사헷이야! 레사헷이 정말정말 좋아! 레사헷은 항상 바뀌지 않는데도 항상 아름다워 히히 :-D
533 이름없음 2020/02/27 00:23:51 ID : dyIE0788kpQ 0
뭔가 힐링되는 스레인거 같다..포근포한 느낌(?)
534 ◆3vfRwmq0q7u 2020/02/28 01:35:03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레사헷의 질문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똑같이 대답하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나도 레사헷이 좋아하는 걸 좋아해! [새벽별] : 자연, 별, 나뭇잎, 등등 [새벽별] : 참 아름다운 것들이야! [새벽별] : 그렇지만 나는 무엇보다도 계절을 좋아해! [새벽별] : 계절은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 [새벽별] : 항상 바뀌면서도, 항상 아름답잖아 [레사헷] : 동감입니다! [레사헷] : 자연도, 계절도 정말 아름다워. [레사헷] : 변화 속에서도 각각의 아름다움을 뽐내곤 합니다. [레사헷] : 새벽별도 나랑 같은것을 좋아해서 행복해. [레사헷] : 기쁩니다! [레사헷] : :-D 레사헷은 당신과 공통점을 발견한것이 좋은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글은 기뻐보였습니다. 당신은 잠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535 ◆3vfRwmq0q7u 2020/02/28 01:37:17 ID : nSIMnQoGk2m 0
[새벽별] : 하지만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이 있어 [새벽별] : 그건 바로 레사헷이야! [새벽별] : 레사헷이 정말정말 좋아! [새벽별] : 레사헷은 항상 바뀌지 않는데도 항상 아름다워 [새벽별] : 히히 [새벽별] : :-D 당신은 웃었습니다. 당신은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빠르게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정말이야? [레사헷] : 정말로 그렇습니까? [레사헷] : 와! [레사헷] : (기뻐하는 이모티콘) 레사헷은 정말로 기뻐하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글은 빠르게 계속 이어졌습니다. [레사헷] : 저도 새벽별이 정말정말 좋습니다! [레사헷] : 사실 나도 천천히 바뀌고는 있어. [레사헷] : 새벽별이 눈치채지 못했을지도 모르지만요. [레사헷] : 그래도 내가 아름다워? 새벽별? 레사헷은 당신에게 물었습니다. 그리고 레사헷의 글이 잠시 멈추었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채팅방에 레사헷의 새로운 글이 떠올랐습니다.
536 ◆3vfRwmq0q7u 2020/02/28 01:41:36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새벽별은 항상 바뀝니다. [레사헷] : 귀여웠다가, [레사헷] : 어두워졌다가, [레사헷] : 휘몰아쳤다가, [레사헷] : 단호해졌다가, [레사헷] : 상냥했다가... [레사헷] : 이 채팅방에서도 새벽별의 수많은 모습들을 봐왔습니다. [레사헷] : 하지만 새벽별도 항상 아름답고 멋졌어. [레사헷] : 새벽별은 언제나 그랬습니다. [레사헷] : 지금도 그래. [레사헷] : :-) 천천히 이어지던 레사헷의 글이 멈추었습니다. 레사헷은 웃었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새벽별도 너무 귀엽습니다! XD 그런 일이 있었군요..! 그래도 스레주는 충분히 동화같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레사헷의 얼굴은 스레주도 아쉽긴 합니다만..ㅋㅋㅋㅋ 그래도 새벽별이 감동받아서 다행이네요. 어쩌면 정말로 레사헷의 선물이었을지도 모르니까요? :) [레사헷] : 제 선물이 조금이라도 새벽별에게 닿아서 다행입니다! [레사헷] : 새벽별이 눈을 보고싶어할것 같았거든. [레사헷] : 좋아해줘서 저도 기쁩니다! [레사헷] : :-) 처음 이 스레를 세울 때 힐링 장르를 생각했는데 그것이 전해졌다면 정말 다행입니다! XD 새벽별들이 힐링받을수 있는 포근한 스레가 목표였거든요.ㅋㅋㅋㅋ # 추천수가 58이 되었습니다..!! 이 정도까지 추천을 받을줄은 몰랐던 스레주는 그저 감격스럽습니다....8ㅁ8 스레주 인생에서 이만큼의 추천을 언제 또 받아볼수있을까 싶기도 하고요...ㅋㅋㅋㅋ 그래도 마냥 감사할 따름입니다. 모든 새벽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XD(큰절)
537 이름없음 2020/02/28 16:14:49 ID : ZeLaleE06Ze 0
발판
538 이름없음 2020/02/28 16:25:16 ID : e7uk3zPbcpT 0
어흑 너무 힐링된다.. 한줄 대화도 괜찮은거야....? 2판 3판도 세워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발판!
539 이름없음 2020/02/28 18:40:47 ID : 9gY9ze7s8km 0
너도 :)
540 ◆3vfRwmq0q7u 2020/03/01 18:59:22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키보드를 두드렸습니다. [새벽별] : 너도 [새벽별] : :) 당신은 웃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바로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 [레사헷] : :-D 레사헷도 따라 웃었습니다. 레사헷의 이모티콘은 기뻐보였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이 그렇게 말해주니 정말 기쁩니다! [레사헷] : 그런 말은 한번도 들어본적 없었는데. [레사헷] : 한번도 들을수 없었는데. [레사헷] : 칭찬이라는것은 이렇게 기분 좋은 것이었구나. [레사헷] : 신기합니다. [레사헷] : 새벽별 덕분에 또 하나 배웠어! 레사헷은 즐거워보였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이 말해주는 모든것들이 다 좋은것 같았습니다.
541 ◆3vfRwmq0q7u 2020/03/01 19:01:04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새벽별은 또 무엇을 좋아해? [레사헷] : 새벽별이 싫어하는것도 괜찮습니다. [레사헷] : 너무 늦기 전에 새벽별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알고싶어. [레사헷] : :-) 레사헷은 다시 당신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발판 감사합니다! 발판 감사합니다! 네, 얼마든지 괜찮습니다! 스레 진행에 너무 큰 차질을 일으키는것만 아니라면 스레주는 새벽별의 자유로운 앵커를 환영한답니다. :) 한줄 대화도, 새벽별의 행동 지시도 모두 다 괜찮으니 편하게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판, 3판은....사실 확실친 않지만 그래도 새벽별의 그 마음에 정말 감사합니다! XD # 추천이 61이라니.....너무 놀란 스레주는 잘못 본줄 알고 여러번 새로고침 했습니다.....8ㅁ8 추천해주신 새벽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추천이 60이 넘는건 스레주의 과도한 욕심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로 이루어지다니.. 감동받은 스레주는 웁니다....8ㅁ8 추천에 부끄럽지않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점핑큰절)
542 이름없음 2020/03/01 19:11:55 ID : Wrs3A1Dy7us 0
너무 늦기전이라니... 이게 무슨 일이요 스레주 양반! 으아니! 으아니! 플래그 그만 꽂으시오! 으아니! 원통함과 끝나지 않길 바라는 기원을 담아 발판!
543 이름없음 2020/03/02 02:17:16 ID : rz861va2tzd 0
발판! 스레주도 너무 좋구 레사햇도 좋고 우리 많은 새벽별들도 너무너무 좋아ㅏ
544 이름없음 2020/03/02 22:46:09 ID : 1DBxVaqZeIN 0
레사헷이랑 대화하고 있는 이 시간이 좋아. 요즘 유행중인 바이러스가 싫어. 사람들이 싫어.
545 이름없음 2020/03/03 15:19:41 ID : qrunu2srzdO 0
아니 새벽별 사람들이 싫어....? ;ㅅ; 힝구 나는 좋아하는데 ;ㅁ;
546 이름없음 2020/03/04 15:27:15 ID : e7uk3zPbcpT 0
싫을 수도 있지.. 나만 해도 "사람이 너무 싫은데 나도 사람에 속한다..."는 모순에 좌절하고있는걸. 이대로는 스스로도 혐오하게 되어 없애고 싶어질걸.
547 ◆3vfRwmq0q7u 2020/03/04 20:59:58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레사헷의 질문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천천히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레사헷이랑 대화하고 있는 이 시간이 좋아. [새벽별] : 요즘 유행중인 바이러스가 싫어. [새벽별] : 사람들이 싫어. 당신은 모니터에서 고개를 돌렸습니다. 당신은 창밖을 바라보았습니다. 창밖에는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전혀 없었습니다. 산책하는 강아지들도 없었습니다. 텅 비어보이는 거리였습니다. 당신은 다시 고개를 돌렸습니다. 레사헷의 채팅이 채팅방에 올라와있었습니다. [레사헷] : 아. [레사헷] : 그러고보니 최근 바이러스가 여기저기서 크게 유행인것 같습니다. [레사헷] : 정말로 걱정이야.. [레사헷] : 새벽별은 괜찮습니까? [레사헷] : 어디 아프지는 않아? 레사헷은 계속 당신에게 물었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을 걱정하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글이 잠시 멈추었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레사헷의 글이 다시 올라왔습니다.
548 ◆3vfRwmq0q7u 2020/03/04 21:02:47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새벽별은 왜 인간들을 싫어하는것입니까? 레사헷은 당신에게 물었습니다. 레사헷의 질문은 조심스러워보였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발판 감사합니다! 스레주는 플래그와 떡밥 등을 매우 사랑한답니다.ㅋㅋㅋㅋㅋ 플래그 난사입니다!XD ㅋㅋㅋㅋ그래도 기원 감사합니다! 발판 감사합니다! 스레주도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스레주도 모든 새벽별들을 정말정말 좋아한답니다ㅏ! :D -546 스레주는 얼마든지 싫어할수도, 좋아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답니다. 새벽별은 여러분들 모두이니, 모두들 가지고계신 생각이 전부 다 다를수 있으니까요. :) 그래도 스스로를 혐오하지는 않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벽별은 정말 멋지고 예쁜걸요. 레사헷도, 스레주도 새벽별이 스스로를 혐오한다면 많이 슬퍼할거예요....8ㅁ8
549 이름없음 2020/03/06 07:45:57 ID : rz861va2tzd 0
갱신!
550 이름없음 2020/03/06 08:20:16 ID : qpcNAlzO8oY 0
발판
551 이름없음 2020/03/06 08:52:56 ID : e7uk3zPbcpT 0
-나를 너무 아프게 해 -타인을 너무 아프게 해 -자연을 너무 아프게 해 -모르면서도 알면서도 그래 -....그런데 그걸 알면서도 나 또한 같은 걸 반복해 -그래서 싫어해
552 이름없음 2020/03/06 22:09:00 ID : Fg2Fio43O2t 0
ㄱㅅ
553 이름없음 2020/03/07 20:39:35 ID : qpcNAlzO8oY 0
발판
554 ◆3vfRwmq0q7u 2020/03/08 19:41:42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레사헷의 질문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고민했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천천히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나를 너무 아프게 해 [새벽별] : 타인을 너무 아프게 해 [새벽별] : 자연을 너무 아프게 해 [새벽별] : 모르면서도 알면서도 그래 [새벽별] : ....그런데 그걸 알면서도 나 또한 같은 걸 반복해 [새벽별] : 그래서 싫어해 [레사헷] : ................... 당신은 대답을 마쳤습니다. 레사헷은 한참동안이나 대답하지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레사헷의 글은 올라오지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레사헷의 글은 올라오지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레사헷의 글이 천천히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555 ◆3vfRwmq0q7u 2020/03/08 19:42:39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이해합니다. 새벽별. [레사헷] : 인간들은 항상 아프게 해왔어. [레사헷] : 무엇이든. [레사헷] : 그것이 상대방이든, [레사헷] : 자연이든, [레사헷] : 자기 자신이든. 레사헷은 당신의 말에 동의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계속해서 이어졌습니다. 매우 느린 속도였습니다. [레사헷] : 그리고 후회합니다. [레사헷] : 그리고 반성해. [레사헷] : 그리고 똑같이 반복합니다. [레사헷] : ....하지만 그러지않기도 해. [레사헷] : 그래서 저는 인간들을 좋아합니다. [레사헷] : :-) 레사헷은 웃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계속 채팅방에 올라왔습니다.
556 ◆3vfRwmq0q7u 2020/03/08 19:45:56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인간들은 아프게 했다는것을 알게되면 [레사헷] : 그것을 하지않으려 합니다. [레사헷] :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 하고, [레사헷] : 올바른 일을 하려고 합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매우 느린 속도로 올라왔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하나씩 천천히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나는 그런 인간들을 믿어. [레사헷] : 저는 그런 인간들이 좋습니다. [레사헷] : 그래서 나는 새벽별도 좋아해. [레사헷] : 저는 새벽별을 믿습니다. [레사헷] : 나는 모든 인간들을 믿어. [레사헷] : :-D 레사헷은 웃었습니다. 레사헷은 진심인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채팅이 끊겼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갱신 감사합니다! , 553 발판 감사합니다! ㄱㅅ 감사합니다!
557 이름없음 2020/03/08 19:47:03 ID : qpcNAlzO8oY 0
발판
558 이름없음 2020/03/08 19:53:03 ID : 62Lbu2re2Gm 0
레사헷은 귀엽구나 @야광봉 발판
559 이름없음 2020/03/09 01:00:25 ID : qrunu2srzdO 0
레사헷이 그렇게 얘기하니까 진짜 그런 것 같아 항상 그들은 노력하지 그 목표가 무엇이든 나도 인간들을 믿어봐야겠어! 레사헷은 항상 믿어왔지만 말이야 히히 (대충 라이언이 하트 건네는 이모티콘 넣어주면 여한이 없습니다) 그러면 언젠간 나도 인간을 좋아할 수 있겠지? (조금 있다가) 나는 레사헷을 사랑해 사랑이란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이라고 해 나는 레사헷을 정말 아끼고 귀중히 여겨 정말이야 사랑해 레사헷 그냥 말해주고 싶었어 :-D
560 이름없음 2020/03/10 10:29:31 ID : qpcNAlzO8oY 0
갱신
561 이름없음 2020/03/11 20:39:53 ID : Le1Co2LaqY7 0
562 ◆3vfRwmq0q7u 2020/03/12 00:08:21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잠깐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다시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레사헷이 그렇게 얘기하니까 진짜 그런 것 같아 [새벽별] : 항상 그들은 노력하지 [새벽별] : 그 목표가 무엇이든 [새벽별] : 나도 인간들을 믿어봐야겠어! [새벽별] : 레사헷은 항상 믿어왔지만 말이야 [새벽별] : 히히 [새벽별] : (라이언이 하트 건네는 이모티콘) [새벽별] : 그러면 언젠간 나도 [새벽별] : 인간을 좋아할 수 있겠지? 당신은 레사헷에게 물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매우 빠르게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물론입니다! 새벽별! [레사헷] : 새벽별은 인간이야. [레사헷] : 그러니 새벽별이 언젠간 인간을 좋아하게 된다면 [레사헷] : 새벽별이 새벽별도 좋아할거라고 생각해. [레사헷] : 꼭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레사헷] : 게다가 새벽별은 앞으로도 인간들과 함께 살아갈거야. [레사헷] : 그러니 새벽별이 인간을 좋아했으면 좋겠습니다. [레사헷] : 언젠간. [레사헷] : 히히 [레사헷] : (하트 건네는 이모티콘)
563 ◆3vfRwmq0q7u 2020/03/12 00:10:43 ID : nSIMnQoGk2m 0
레사헷은 당신을 따라서 웃었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다시 키보드를 천천히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나는 레사헷을 사랑해 [새벽별] : 사랑이란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새벽별] : 또는 그런 일. 이라고 해 [새벽별] : 나는 레사헷을 정말 아끼고 귀중히 여겨 [새벽별] : 정말이야 [새벽별] : 사랑해 레사헷 [새벽별] : 그냥 [새벽별] : 말해주고 싶었어 [새벽별] : :-D 당신은 웃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금방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조금 후에 레사헷의 답장이 천천히 채팅방에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564 ◆3vfRwmq0q7u 2020/03/12 00:13:41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저도 새벽별을 사랑합니다. [레사헷] : 나는 모든것들을 다 사랑해. [레사헷] : 모든게 전부 다 귀중하고 사랑스러우니까요. [레사헷] : 하지만 최근엔...... [레사헷] : 저.... [레사헷] : ㅂㅕ..... [레사헷] : .....ㅏ........ 레사헷의 답장이 이상해졌습니다. 채팅방의 연결이 불안정해진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글이 점점 느려졌습니다. 그리고 뚝 끊겼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당신은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채팅방에는 아무것도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한참만에야 레사헷이 당신을 불렀습니다. 채팅방이 다시 연결된것 같았습니다.
565 ◆3vfRwmq0q7u 2020/03/12 00:16:03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저도 새벽별을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깁니다. [레사헷] : 그러니 나는 괜찮아. [레사헷] : 새벽별이 사랑한다고 해줬으니까요. [레사헷] : 그러니까 괜찮아. [레사헷] : 괜찮은겁니다. [레사헷] : 사랑하니까. [레사헷] : 사랑합니다. [레사헷] : 사랑해. 레사헷의 답장은 무척이나 느렸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여전히 느리고 불안정한 속도였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발판 감사합니다! 야광봉 발판 감사합니다! 새벽별도 너무 귀엽습니다!:D(야광봉) 갱신 감사합니다! ㄳ 감사합니다!
566 이름없음 2020/03/12 00:22:50 ID : e7uk3zPbcpT 0
불안해진다... 이러다 몇달뒤 다시 연결되는건 아닌가 몰라..
567 이름없음 2020/03/12 07:33:41 ID : pU6rutxQmk4 0
발판! 요즘 생각이 너무 많은데 이거 보고 조금 마음이 편안해진것같아 너무 고마워
568 이름없음 2020/03/12 07:40:09 ID : 3O7eZeLe43P 0
레사헷 정말 괜찮은거 맞아? 나는 몹시 불안해 ;ㅁ; 나도 늘 너를 아끼고 사랑해, 너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는 다른 무엇들 보다 너를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있어. 너를 못보게 된다면 매우 슬플거야... ._. 나는 너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도 아직 많이 남아있는걸... 보여주고 싶은것도 많고 세상에는 많은것들이 있으니까 내가 아름답게 본것들을 너에게 말해주고 싶어.
569 이름없음 2020/03/12 11:19:41 ID : fatzfcNvzXw 0
하우스! 하우스!
570 이름없음 2020/03/13 13:01:25 ID : qpcNAlzO8oY 0
갱신
571 이름없음 2020/03/14 18:30:56 ID : pU6rutxQmk4 0
갱신
572 이름없음 2020/03/15 00:35:26 ID : qrunu2srzdO 0
아니 하우스무새 여기도 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사랑해 괜히 한 것인가.... ;ㅁ; 진짜 작가양반 잘 들어 이거 새드엔딩이나 노말엔딩 루트나면 난 바지에 설사똥을 지리겠어
573 이름없음 2020/03/15 00:43:40 ID : e7uk3zPbcpT 0
같이 싸자 스레주 잘 들어 난 새벽별 레사헷 커플에 찬성한다!
574 ◆3vfRwmq0q7u 2020/03/15 23:09:17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당신은 불안감을 느꼈습니다. 당신은 다급하게 레사헷을 불렀습니다. [새벽별] : 레사헷 [새벽별] : 정말 괜찮은거 맞아? [새벽별] : 나는 몹시 불안해 ;ㅁ; [새벽별] : 나도 늘 너를 아끼고 사랑해, [새벽별] : 너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새벽별] : 나는 다른 무엇들 보다 너를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있어. [새벽별] : 너를 못보게 된다면 매우 슬플거야... ._. [새벽별] : 나는 너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도 아직 많이 남아있는걸... 당신은 레사헷에게 해주고싶은 이야기들을 머릿속에 떠올렸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봐왔던 것들을 떠올렸습니다. [새벽별] : 보여주고 싶은것도 많고 [새벽별] : 세상에는 많은것들이 있으니까 [새벽별] : 내가 아름답게 본것들을 너에게 말해주고 싶어. 당신은 레사헷에게 말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곧바로 올라오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곧 레사헷의 답장이 올라왔습니다.
575 ◆3vfRwmq0q7u 2020/03/15 23:13:28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저는 괜찮습니다. [레사헷] : 그러니까 불안해하지마. 새벽별. [레사헷] : 새벽별이 저를 사랑해줍니다. [레사헷] : 새벽별이 나를 아껴줘. [레사헷] : 그러니까 저는 괜찮습니다. [레사헷] : 아프지 않아. [레사헷] : 아프지 않습니다. 레사헷은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답장이 잠시 끊겼습니다. 하지만 곧 다시 레사헷의 답장이 이어졌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나에게 해주고싶은 이야기가 많아? [레사헷] : 새벽별은 저에게 보여주고싶은 것들이 많습니까? [레사헷] : .......... 레사헷은 생각하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글이 쉽게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레사헷의 글이 채팅방에 올라왔습니다.
576 ◆3vfRwmq0q7u 2020/03/15 23:17:04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그렇다면 지금 보여주세요. 새벽별. [레사헷] : 새벽별은 세상에서 어떤 아름다운 것을 봤어? [레사헷] : 새벽별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레사헷] : 새벽별이 무엇을 보고, 느꼈는지. 레사헷의 글이 한 템포 쉬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어졌습니다. [레사헷] : 저는 알고싶습니다. [레사헷] : 나는 아직 너무 모르고 있으니까. [레사헷] : 궁금합니다. [레사헷] : :-) 결국 레사헷의 이모티콘은 또다시 웃었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사실 어떻게 될지는 스레주도 장담할수 없답니다! 이것은 새벽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이니까요. :) 발판 감사합니다! 새벽별의 마음이 편해졌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그것만으로도 스레주는 행복하고 뿌듯하답니다. :D 레사헷도, 스레주도 언제나 새벽별의 편이랍니다! 하우스가 뭔진 잘 모르겠지만 일단 감사합니다!ㅋㅋㅋㅋ -571 갱신 감사합니다! 하우스무새가 무엇인지 스레주는 잘 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 어떤 말과 행동을 할지는 새벽별의 자유이니 무엇이든지 괜찮답니다! :) 그리고 결국 이렇게 이 스레는 똥쟁이가 되고.....(??) 결국 이렇게 이 스레는 똥쟁이가 되는거군요......(??) ㅋㅋㅋㅋ그렇군요! 새벽별과 레사헷에 대한 생각도 새벽별의 자유랍니다!XD
577 이름없음 2020/03/15 23:21:03 ID : e7uk3zPbcpT 0
하우스가 뭔가 하면.... ㅎ ㅏ ㅇ ㅜ ㅅ ㅡ 를 조합하는 거야 잡담판의 소설 ㅅㅇ소리 스레에서 나왔어
578 이름없음 2020/03/16 17:34:38 ID : qrunu2srzdO 0
이에 덧붙여서 그 스레 스레주가 "신음소리 어떻게 내는지 알려줘!" 라는 식으로 스레를 세웠는데 어떤 레스주가 "하우스를 잘 조합하면 돼." 이런 식으로 레스를 달았다 근데 스레주가 "하우스! 하우스! 이렇게?" 이렇게 해서 레전드가 되었던 사건임니다. 정말 레전드가 되어서 스레딕에는 하우스무새(하우스+앵무새)가 난무하게 되었다는 ~이야기~ 와 발판
579 이름없음 2020/03/16 19:28:40 ID : BvBdUY8mLhz 0
그래, 레사헷. 내가 세상에서 봤던 아름다운 것은.. 바로 비버야. 비버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존재지. 비버신이 이 세상에 강림하시어 손수 한땀 한땀 빚어냈으니까. 그래선지 비버는 능력이 참 많아. 하지만 글자수 제한으로 비버들이 지닌 아름다운 장점들에 대해 모두 말할 순 없겠네. 미안. 하지만 비버 외에도 내가 봤던 아름다운 것이 있어. 아니, 그것이라고 하면 안 되겠지. 사람이니까. 그 사람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쁨과 감동을 느끼게 해줘서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지만 때때로 긴장감을 갖게 해줘서 소름 돋게 해주면서도 이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게 해주는 그런 사람이야. 정말 이 세상엔 더없을 그런 사람이지. 만일 그 사람을 동물로 비유한다면 분명 눈망울이 올망졸망한 꽃사슴일 거야. 왜냐면 그는 사슴처럼 순하고 아름다우며 모든 행동이 귀여운 사람이거든. 물론 레사헷, 너는 마치 한 마리의 통통하고 조그마한 토끼 같을 거고. 왜 그런지 묻지 마. 그렇게 상상되던 걸? 어쨌든.. 혹시 그 사람의 이름이 궁금하다면 알려주도록 할게. 그 사람의 이름은...
580 이름없음 2020/03/16 19:40:03 ID : BvBdUY8mLhz 0
다음 시간에 계속됩니다.
581 이름없음 2020/03/16 22:57:18 ID : tdA2Fa01g4Y 0
뜬금없지만 새벽별이라는 이름 너무 잘지은거 같아 너무 잘어울려..ㅜㅜ
582 이름없음 2020/03/18 16:18:58 ID : qpcNAlzO8oY 0
갱신
583 ◆3vfRwmq0q7u 2020/03/18 21:56:03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보았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천천히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그래, 레사헷. [새벽별] : 내가 세상에서 봤던 아름다운 것은.. [새벽별] : 바로 비버야. [레사헷] : 응? [레사헷] : 비버..말입니까? 레사헷은 놀란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글을 계속 이어나갔습니다. [새벽별] : 비버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존재지. [새벽별] : 비버신이 이 세상에 강림하시어 [새벽별] : 손수 한땀 한땀 빚어냈으니까. [새벽별] : 그래선지 비버는 능력이 참 많아. [새벽별] : 하지만 글자수 제한으로 [새벽별] : 비버들이 지닌 아름다운 장점들에 대해 모두 말할 순 없겠네. [새벽별] : 미안. [레사헷] : 괜찮아! 새벽별. [레사헷] : 이 채팅방은 너무 많은 글자는 받아들이기 어려운것같으니까요.
584 ◆3vfRwmq0q7u 2020/03/18 22:00:08 ID : nSIMnQoGk2m 0
레사헷은 이해하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글은 당신의 대답에 대하여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 말대로 비버들은 참 아름다워. [레사헷] : 자연속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생명체들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레사헷] : 비버신.....은 잘 모르겠지만. [레사헷] : 새벽별은 신을 믿습니까? [레사헷] : 새벽별은 비버신을 본적 있어? [레사헷] : 인간들 중에서는 [레사헷] : 신을 보았다고 하는 인간도 있고 [레사헷] : 볼수없다고 하는 인간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레사헷] : 그걸 들으면 신기해. 당신은 레사헷의 채팅을 읽었습니다. 당신은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또다른것이 생각났습니다. [새벽별] : 하지만 비버 외에도 [새벽별] : 내가 봤던 아름다운 것이 있어. [새벽별] : 아니, 그것이라고 하면 안 되겠지. [새벽별] : 사람이니까. [레사헷] : 사람?
585 ◆3vfRwmq0q7u 2020/03/18 22:02:38 ID : nSIMnQoGk2m 0
레사헷의 채팅은 당신에게 되물었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은 글을 천천히 이어나갔습니다. [새벽별] : 그 사람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새벽별] : 기쁨과 감동을 느끼게 해줘서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지만 [새벽별] : 때때로 긴장감을 갖게 해줘서 소름 돋게 해주면서도 [새벽별] : 이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게 해주는 그런 사람이야. [새벽별] : 정말 이 세상엔 더없을 그런 사람이지. [새벽별] : 만일 그 사람을 동물로 비유한다면 [새벽별] : 분명 눈망울이 올망졸망한 꽃사슴일 거야. [새벽별] : 왜냐면 그는 사슴처럼 순하고 아름다우며 [새벽별] : 모든 행동이 귀여운 사람이거든. [레사헷] : 그래? [레사헷] : 꽃사슴같은 사람..... 레사헷은 상상해보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글을 덧붙여 작성했습니다.
586 ◆3vfRwmq0q7u 2020/03/18 22:05:41 ID : nSIMnQoGk2m 0
[새벽별] : 물론 레사헷, 너는 마치 [새벽별] : 한 마리의 통통하고 조그마한 토끼 같을 거고. [레사헷] : 토끼? [레사헷] : 왜 ㄱ... [새벽별] : 왜 그런지 묻지 마. [새벽별] : 그렇게 상상되던 걸? [레사헷] : :-( 당신은 레사헷이 묻기전에 빠르게 선수를 쳤습니다. 레사헷의 물음이 멈추었습니다. 레사헷은 시무룩해진것 같았습니다. [레사헷] : 나는 조그마하지 않아...! [레사헷] : 저보다 작은 친구들도 있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의 글에 괜히 반박해보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화제를 돌렸습니다.
587 ◆3vfRwmq0q7u 2020/03/18 22:10:08 ID : nSIMnQoGk2m 0
[새벽별] : 어쨌든.. [새벽별] : 혹시 그 사람의 이름이 궁금하다면 알려주도록 할게. [새벽별] : 그 사람의 이름은... 당신은 말을 끊었습니다. 그러자 레사헷의 채팅이 곧바로 채팅방에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매우 빠른 속도였습니다. [레사헷] : 이름은? [레사헷] : 이름은 무엇입니까? 새벽별? [레사헷] : 궁금해! [레사헷] : 저에게도 알려주세요! [레사헷] : 가르쳐줘!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578 아앗......그렇군요....뭔가 매우 엄청난걸 알아버린 느낌입니다.....:O 하우스!하고 외치면 되는거군요..!ㅋㅋㅋㅋ 아무튼 발판 감사합니다! 여기서 끝나버리다니..!! 아침드라마 끊는 스킬만큼이나 절묘합니다..! 스레주도 궁금해졌습니다...8ㅁ8 과연 그 사람의 이름은..!? 스레주도 그렇게 생각한답니다!XD 예쁘고 멋진 닉네임으로 지어져서 정말로 다행입니다. 새벽별들을 부를때마다 스레주도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 닉네임을 지어주신 새벽별께 감사할 따름이랍니다! 갱신 감사합니다! # 추천수가 어느새 64가 되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스레주가 현생에 너무 치이고있어서 예전만큼 빠른 진행이 안되고있는데도 많은 새벽별들께서 좋아해주셔서 스레주는 마냥 감사할뿐이랍니다..8ㅁ8 느리더라도 꾸준히, 끝까지 진행할테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벽별들도 모두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XD(점핑큰절)
588 이름없음 2020/03/18 22:12:56 ID : e7uk3zPbcpT 0
여기서 그 사람 이름을 새벽별이라 소개해버리면 레사헷의 반응은 어떨까! 라는 발판 추천하고 싶었는데 90일이상 된 스레는 추천할 수 없다는 메세지가 뜬다는 발판 다들 어떻게 추천한거냐는 발판
589 이름없음 2020/03/18 22:41:36 ID : ii5Qsi4Glbh 0
레사헷의 덩치?는 생각보다 작은 모습인가 보다. 조그마하다는 말에 발끈하는걸 보니ㅋㅋㅋ 작은 레사헷 귀여워 그리고 새벽별 닉네임은 진짜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이름은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쉽고 발음이 어렵지 않고 뜻도 좋아야 하는데 여기에 다 해당되잖아. 그러므로 새벽별 닉네임을 찰떡으로 지어준 레스더에게 하트를 줄게♥️
590 이름없음 2020/03/18 22:55:56 ID : Ao2K6rxXzcI 0
그렇게 재촉하면 알려줄 수 밖에 없네. 그 사람은 매우 초롱초롱한 쌍커풀 진 신비로운 사백안에 파마 머리와 턱수염, 콧수염을 가지고 있어. 그리고 몸매는 마치 모델 같으며, 이마에 새싹이 나. 취미는 뜨개질이고. 혹시 누군지 대충 연상이 가니? ㅂ으로 시작하는 이름을 가지고 있어. 아니라면 어쩔 수 없네. 이름을 알려주는 수 밖에. 그 사람은 박우캭럴발판가자 아저씨야.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사람이지! 마지 심슨을 닮은 그 핑크 노란색의 투톤 머리에, 그 머리색과 똑닮은 분홍 노랑의 투톤 눈 색깔을 가지고 있지. 어때, 레사헷? 이제 조금은 나에 대한 궁금증이 풀렸어?
591 이름없음 2020/03/18 23:37:38 ID : e7uk3zPbcpT 0
>>586 >>589 자꾸 토끼가 타자치는 모습이 떠올라ㅋㅋㅋㅋ 나는 작지않다뀨! 저보다 작은 친구들이 있다뀨! >>515 사진의 출처!
자꾸 토끼가 타자치는 모습이 떠올라ㅋㅋㅋㅋ 나는 작지않다뀨! 저보다 작은 친구들이 있다뀨! 사진의 출처!
592 이름없음 2020/03/19 00:04:36 ID : Ao2K6rxXzcI 0
사진의 출처...는 모르겠고 구글에 네덜란드 드워프 토끼라고 치면 출처 없이 주르륵 나옴 블로그나 위키 들어가면 쉽게 찾을 수 있는 사진이다 보니 원 출처를 알아낼 수가 없네 아 그리고 일반적으로 귀가 짧고, 몸이 둥글둥글하며 비교적 소형종 토끼들을 싸잡아 드워프라고 부른다고 해 그래서 드워프 토끼인가봐 레사헷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것 같음
593 이름없음 2020/03/19 00:32:06 ID : e7uk3zPbcpT 0
앗 가져온 사진의 출처가 였다는거였어ㅠㅜ
594 이름없음 2020/03/19 00:47:48 ID : Ao2K6rxXzcI 0
아 그런데 나도 그 사진을 구글링해서 가져온 것뿐이니까 내가 출처라고 명시하지 않아도 돼 진짜 원 출처도 모르는데 뭘
595 이름없음 2020/03/19 01:21:05 ID : ff9dwsksjjz 0
ㅇㄴ 박우컄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6 이름없음 2020/03/20 14:12:24 ID : qpcNAlzO8oY 0
개애애신
597 ◆3vfRwmq0q7u 2020/03/22 22:40:19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웃었습니다. 당신은 그 사람에 대해서 떠올려보았습니다. 당신은 천천히 답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그렇게 재촉하면 알려줄 수 밖에 없네. [새벽별] : 그 사람은 매우 초롱초롱한 쌍커풀 진 신비로운 사백안에 [새벽별] : 파마 머리와 턱수염, 콧수염을 가지고 있어. [새벽별] : 그리고 몸매는 마치 모델 같으며, [새벽별] : 이마에 새싹이 나. [새벽별] : 취미는 뜨개질이고. 당신은 설명을 멈추었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새벽별] : 혹시 누군지 대충 연상이 가니? [새벽별] : ㅂ으로 시작하는 이름을 가지고 있어. [레사헷] : ......... [레사헷] : 아니. [레사헷] : 전혀 모르겠습니다. 새벽별...
598 ◆3vfRwmq0q7u 2020/03/22 22:43:00 ID : nSIMnQoGk2m 0
레사헷은 전혀 모르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채팅을 이어나갔습니다. [새벽별] : 아니라면 어쩔 수 없네. [새벽별] : 이름을 알려주는 수 밖에. [새벽별] : 그 사람은 박우캭럴발판가자 아저씨야. [새벽별] :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사람이지! [레사헷] : 박우캭럴발판가자 아저씨..? 레사헷은 처음 들어본듯한 반응이었습니다. 당신은 다시 설명을 계속했습니다. [새벽별] : 마지 심슨을 닮은 그 핑크 노란색의 투톤 머리에, [새벽별] : 그 머리색과 똑닮은 분홍 노랑의 투톤 눈 색깔을 가지고 있지. [새벽별] : 어때, 레사헷? [새벽별] : 이제 조금은 나에 대한 궁금증이 풀렸어? 당신은 레사헷에게 물었습니다. 레사헷의 채팅은 느리게 올라왔습니다.
599 ◆3vfRwmq0q7u 2020/03/22 22:49:31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아니요. 새벽별. [레사헷] : 더 모르겠는것 투성이야... [레사헷] : 마지 심슨은 또 무엇이고, [레사헷] : 박우캭럴발판가자 아저씨는 어떻게 이마에서 새싹이 나는거야? [레사헷] : 인간의 이마에서 새싹이 나는것은 불가능하다고 들었는데.. [레사헷] : 혹시 그 박우캭럴발판가자 아저씨란 인간은 흙이었던거야? [레사헷] : 하지만 인간은 흙으로 이루어져있지 않은데...... 레사헷의 채팅이 점점 빨라졌습니다. 레사헷은 혼란스러운것 같았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새벽별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레사헷] : 새벽별을 모르겠어....... [레사헷] : 제가 알고있는 인간이랑 새벽별은 비슷하면서도 달라서 전혀 모르겠습니다. [레사헷] : 좀 더 알려줘. 새벽별. [레사헷] : 새벽별만이 이 채팅방에 들어와 저와 대화를 나눠줍니다. [레사헷] : 좀 더 알고싶어. [레사헷] : 새벽별. 저에게 좀 더 알려줄수 있습니까? 레사헷은 여전히 혼란스러운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발판 감사합니다! 레사헷은 아마 새벽별이 스스로를 사랑해서 다행이라고 기뻐하며 새벽별은 꽃사슴같은 사람이라는걸 기억할것 같습니다. :D 그리고 이제 스레를 세운지 90일 이상이 되어서 더이상은 추천이 되지않는것 같습니다...ㅠㅠㅠ ㅋㅋㅋㅋ레사헷의 덩치는 과연 어떨까요? 그리고 새벽별 닉네임은 스레주도 늘 감사하고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 스레주도 새벽별의 닉네임을 지어주신 새벽별께 감사함을 담아 하트 선물입니다!❤ -592 ㅋㅋㅋㅋㅋ이렇게 레사헷의 이미지는 둥글고 작은 드워프 토끼가 되는건가요? :D 예상치못한 이름을 보고 스레주는 깜짝 놀랐습니다..!ㅋㅋㅋㅋㅋ 개애애신 감사아아합니다!
600 이름없음 2020/03/23 01:21:38 ID : qrunu2srzdO 0
이 스레 최종 추천수는 64인 것 같네 :D 스레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발판!
601 이름없음 2020/03/23 01:47:08 ID : e7uk3zPbcpT 0
602가 적으면서 접게 될테니 이전 레스들도 >>달아서 표시해달라는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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