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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흔한 풍경 >>41 (40)
3.👻귀신 보는 당신! 심령사진 동아리에 가입하다!👻 (32)
4.이름만 알면 미연시가 되어버려서 (67)
5.20레스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일ㅅㅏㅇ (429)
6.나의 평범한 인생을 위해 (30)
7.어쩌면 소소한 일상 (23)
8.스레주와 놀자! (28)
9.어느 날 동화 속 히로인이 되어버렸습니다. (13)
10.나랑 같이 여행할래? (14)
11.현실에서는 평범한 직장인인 내가, 눈 떠보니 이세계 용사?! ~해피해피라이프~ (12)
12.미연시 속 엑스트라가 되었다?! (31)
13.너희 그거 알아? (33)
14.𝐃𝐨𝐧'𝐭 𝐭𝐫𝐮𝐬𝐭 𝐚𝐧𝐲𝐨𝐧𝐞. (48)
15.미친 악역에 빙의해버렸다!(부제: 목표는 엑스트라로 전직하기) (47)
16.예고생의 학교생활╰(*°▽°*)╯ (18)
17.조선재판 0장. 이몽룡 살인사건 (192)
18.닥전닥후 놀이를 해보자 (118)
19.당신은 익명 채팅방에 입장했습니다. (745)
20.치유물 라디오 - 치명적인 유해물이 되는 他來之友(타래지우) 라디5# (가을이닷!) (1000)
1
◆3vfRwmq0q7u
2019/12/19 13:35:06
ID : 3TWnSHAY05W
66
당신은 심심했습니다.
당신은 너무나도 심심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컴퓨터를 켰습니다.
당신은 인터넷 네트워크에 들어갔습니다.
당신은 인터넷 공간을 이리저리 돌아다녔습니다.
그러던 당신은 우연히 한 익명의 채팅방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닉네임을 사용하여 대화하는 채팅방이었습니다.
하지만 만들어진지 얼마되지 않았는지 채팅방에는 한명밖에 없었습니다.
너무나도 심심했던 당신은 이 채팅방에 한번 들어가보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입장]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그러자 닉네임을 입력해달라는 창이 떴습니다.
당신은 키보드 위에 손을 올렸습니다.
당신은 이제...
당신의 닉네임은 무엇인가요?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 스레주가 진행이 많이 미숙할지도 모릅니다.
# 끝까지, 꾸준히 진행해보겠습니다. 무사히 엔딩에 다다를수 있도록.
# 진지하거나 평범하거나 개그성의 앵커 모두 다 괜찮습니다. 장르는 아마 치유 쪽에 가까울것 같습니다.
# 간혹 이야기 진행에 너무 큰 차질을 빚는 앵커는 재앵커를 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모든 앵커들을 반영해보겠습니다.
#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5/02/11 00:56:48
ID : bDzhBuoNz9j
2
스탑달았어
안녕 오랜만이다 다들
정말 오랜만이야.. 현생에 지쳐 떠돌다 여기까지 왔네
잊고 있었던 레사헷 다시 떠올리게 되어서 기뻐
다시 또 잊어버리겠지만 다시 또 여기 오게 되겠지
이름없음
2022/09/13 03:13:34
ID : e7uk3zPbcpT
1
일년이 지났네... 그리울거야, 레사헷.
이름없음
2023/04/11 13:07:01
ID : Ru8i7gnXxSI
1
레사헷, 오늘도 지구는 아파.
인구는 어느덧 80억이 넘었고.
다시는 눈뜨지 못 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언젠가 눈 떴을 때 아프지 않기를.
우리가 떠나고 없는 아프지 않은 지구가 되기를.
602
이름없음
2020/03/23 02:33:22
ID : BvBdUY8mLhz
0

603
이름없음
2020/03/24 09:13:41
ID : qpcNAlzO8oY
0
갱신
604
이름없음
2020/03/25 23:37:03
ID : tdA2Fa01g4Y
0
갱ㅡ신
605
◆3vfRwmq0q7u
2020/03/26 00:16:31
ID : nSIMnQoGk2m
0
당신은 [사진 첨부]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당신은 그림 한장을 선택했습니다.
당신이 선택한 그림이 채팅방에 올라왔습니다.
[새벽별] : (의 그림)
[새벽별] : 마지 심슨은 특이한
머리 모양을 지닌
미국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의 등장인물이고,
[새벽별] : 첨부된 이미지의 캐릭터야.
[레사헷] : 처음 보는 인간들입니다.
[레사헷] : 노란색 피부라니!
[레사헷] : 놀랍습니다!
[레사헷] : 혹시 이름이 마지와
심슨인거야?
[레사헷] : 쌍둥이처럼 보입니다.
[레사헷] : :-)
레사헷은 마지 심슨에 대해서 잘 모르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이 올려준 그림이 무척 신기한것 같았습니다.
606
◆3vfRwmq0q7u
2020/03/26 00:19:40
ID : nSIMnQoGk2m
0
[새벽별] : 그리고 박우캭럴발판가자
아저씨는 사슴처럼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
[새벽별] : 이마에서 새싹이 나지.
[새벽별] : 게다가 인간은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간다잖아?
[새벽별] : 아마도 박우캭럴발판가자
아저씨의 그런 특징도
그렇게 설명되지 않을까?
[레사헷] : 으음.....
[레사헷] : 그런겁니까?
[레사헷] : 인간은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간다.....
레사헷은 당신의 설명을 이해해보려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의 답장을 읽었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에게 설명을 이어나갔습니다.
[새벽별] : 어차피 흙으로 돌아갈
몸이기도 하니
[새벽별] : 인체의 구성성분에
믈 뿐만 아니라
[새벽별] : 흙도 포함되어 있던
거지.
[새벽별] : 그래서 아저씨 이마에
난 새싹은
[새벽별] : 바깥의 태양빛과 체내의
양분을 먹고 쑥쑥
클 수 있던 거야!
[새벽별] : 대단하지 않아?
[새벽별] : 그래서 내가
박우캭럴발판가자 아조씨를
좋아해 ㅎㅎ
[새벽별] : 이런 멋진 아조씨
같으니라고 ㅎㅎㅎ
당신은 웃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잠시후에 올라왔습니다.
607
◆3vfRwmq0q7u
2020/03/26 00:22:00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그렇군요!
[레사헷] : 조금 이해할것도 같아.
[레사헷] : 그 박우캭럴발판가자
아조씨는 정말 대단한
인간인것 같습니다!
[레사헷] : 체내에 있는 양분까지
나눠주며 새싹을 쑥쑥
키워주다니,
[레사헷] : 정말로 멋집니다!
[레사헷] : :-D
[레사헷] : 게다가 새벽별이
좋아하는 인간이라면
분명히 좋은
인간일테니까.
[레사헷] : :-)
레사헷은 진심으로 감동받은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의 말에 동의했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의 답장을 읽었습니다.
당신은 문득 레사헷은 좋아하는 상대가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당신은 다시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그러고 보니 레사헷은
좋아하는 상대가 있어?
[새벽별] : 문득 궁금해지네.
[새벽별] : 물론 나 말고 말이야.
[새벽별] : 꼭 사람이 아니더라도
괜찮아.
당신은 레사헷에게 물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곧바로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레사헷은 고민하는것 같았습니다.
608
◆3vfRwmq0q7u
2020/03/26 00:26:41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음.......
[레사헷] : 사실 잘 모르겠어.
[레사헷] : 저는 모두 좋아합니다.
[레사헷] : 물론 새벽별도 포함해서.
[레사헷] : 그래서 잘 모르겠습니다.
[레사헷] : 나는 나에 대해서
아직 혼란스러워.
[레사헷] : 저는 많은것들을 알고있고,
[레사헷] : 많은것들을 몰라.
[레사헷] : 그리고 저는 새벽별을
이곳에서 만났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천천히 올라왔습니다.
채팅방이 렉이라도 걸린것처럼 느려졌습니다.
[레사헷] : 그러니까 나는 새벽별을
좋아한다고 대답해.
[레사헷] : 새벽별은 저와 대화해주고,
[레사헷] : 나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레사헷] : 많은것들을 알려주니까요.
레사헷의 답장이 더욱 느려지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은 매우 느린 속도로 당신의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이 익명 채팅방 스레와 스레주가 받기에는 너무 과분한 추천수와 사랑인것 같아서 스레주는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8ㅁ8 감격스러운 스레주는 감사함에 그저 웁니다.....ㅠㅠ 발판 감사합니다! 스레주도 새벽별을 사랑하는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발판 감사합니다!
그리고 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갱신 감사합니다!
갱ㅡ신 감ㅡ사합니다!
# 최종 추천수 64 달성을 하도록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XD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은 스레주는 지금처럼 현생에 바쁘게 치이는 와중에도 새벽별들 덕분에 행복합니다..8ㅁ8 보다 자세한 감사인사는 스레가 엔딩이 나면 드리겠습니다. 스레가 무사히 엔딩을 맞이할수 있도록 스레주도 느리더라도 꾸준히 달릴테니, 앞으로도 모든 새벽별들께 잘 부탁드립니다!:D(점핑큰절)
609
이름없음
2020/03/26 00:54:45
ID : e7uk3zPbcpT
0
안돼 돌아가 엔딩 볼 생각 없어.
610
이름없음
2020/03/26 01:00:54
ID : qrunu2srzdO
0
일단 이건 발판이긴 한데 추천수가 64 라는 것은 운명이다라고 가설을 세울거다.
왜냐? 스레주가 자주쓰는 이모지 8ㅁ8 얼핏 보면 단순한 우는 이모지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숫자 8 그리고 네모 그리고 8 이 이어져있는 숫자와 문자이다.
네모는 영어로한다면 square(정사각형 맞긴 한데 좀 넘어가주십쇼 그냥 ^^7) square은 제곱이라는 뜻 또한 가진다
이렇게 바꾸고 저것을 해석해본다면
8 square 8 그렇다. 8을 제곱하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추천수가 8의 제곱인 64가 된 것은 우연이 아닌 운명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레사헷이 새벽별 좋아한대 어떡해 어쩜좋아 너무 좋은데 엔딩은 보기 싫어 근데 레사헷이 새벽별 좋아하는 건 너무 좋아 근데 뭔가 엔딩각 나와 진짜 싫어 근데 너무 좋아 하악 어떡해
611
이름없음
2020/03/26 10:58:13
ID : BvBdUY8mLhz
0
그렇구나, 난 레사헷이 싫은데. 아, 물론 여기 와서 레사헷과 채팅하는 건 좋아. 레사헷은 마치 작고 동글동글하고 연약한 토끼 같아서 이대로 영영 떠나버린다면 병에 걸려서 죽을 것만 같거든. 그래서 너와 있으면 마음이 힐링돼. 하지만 난 레사헷이 싫어. 내가 잠시 쉰다고 채팅방을 떠나있을 때 레사헷이 사라진다면 좀 많이 당황스러워질 거니까. 왜냐면 그 전에도 그랬잖아? 채팅방에 들어오려고 했다가 오류가 나서 못 들어왔었잖아? 그러니까 다음 번에도 그런 일이 생긴다면 레사헷이 싫어질지도. 다시는 영영 못 만날 수도 있는 거잖아, 그렇지?
612
이름없음
2020/03/26 11:15:08
ID : e7uk3zPbcpT
0
밀당하냐큐ㅠㅠㅠㅋㅋㅇㅋㅋㅋㅋ 아 진짴ㅋㅋㅋ
613
이름없음
2020/03/26 11:46:42
ID : qrunu2srzdO
0
완벽하다 적절한 밀당과 엔딩각 썰어버리기
근데 레사헷이 서운해하면 어떡하지 ;ㅁ;
614
이름없음
2020/03/26 14:52:46
ID : Ci4Gq40rhte
0


615
이름없음
2020/03/26 18:06:18
ID : tdA2Fa01g4Y
0
안돼 엔딩 없어 제발
616
이름없음
2020/03/26 18:07:29
ID : BvBdUY8mLhz
0



617
이름없음
2020/03/26 23:24:56
ID : qrunu2srzdO
0
아니 엔딩 아닐 수도 있잖아!!! 왜 그러는거야 !!!! 으헣어허엉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18
이름없음
2020/03/28 10:00:37
ID : 1DBxVaqZeIN
0
아니요 여기 엔딩 없어 안돼 돌아가요 한 3판 나올때까진 기다려요 엔딩님 제발
근데 엔딩나면 다른 엔딩 보러 다시 시작하나...?
619
이름없음
2020/03/28 10:36:41
ID : qrunu2srzdO
0
오 뉴 채팅방쓰 이 세상에 오픈채팅방은 많디 많으니께....?
620
이름없음
2020/03/28 10:39:22
ID : e7uk3zPbcpT
0
우리 레사헷은 하나뿐이야
621
이름없음
2020/03/28 15:15:13
ID : BvBdUY8mLhz
0
하지만 스레의 엔딩이 무사히 났으면 좋겠다고 스레주가 말하긴 했잖아 그러면 축하해줘야지 이전까지는 엔딩 관련 이야기가 나온 적이 없었으니 슬슬 가까워졌다는 뜻 아닐까
622
이름없음
2020/03/28 23:34:40
ID : qrunu2srzdO
0
그건 당연히 모두가 아는 사실이겠지 ;ㅁ;
다들 너무 아쉬워서 그러는 걸거야
623
이름없음
2020/03/29 19:33:39
ID : CpeZfRCpe1C
0
스레주 보고싶어 레사헷 보고싶어
624
이름없음
2020/03/29 19:34:33
ID : CpeZfRCpe1C
0
세상이 레사헷만 같으면 행복할텐데.
요즘 세상은 너무 끔찍해. 그래서 화가나는걸 넘어서 이젠 슬프다
625
◆3vfRwmq0q7u
2020/03/31 01:20:15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당신은 키보드를 두드려 답장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그렇구나, 난 레사헷이
싫은데.
[레사헷] : ....
[레사헷] : 그렇습니까?
당신은 레사헷이 어떤 표정을 하고있는지 알수 없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거기서 멈췄습니다.
당신은 다시 채팅을 작성했습니다.
[새벽별] : 아, 물론 여기 와서
레사헷과 채팅하는
건 좋아.
[새벽별] : 레사헷은 마치 작고
동글동글하고 연약한
토끼 같아서
[새벽별] : 이대로 영영 떠나버린다면
병에 걸려서 죽을 것만
같거든.
[레사헷] : ...........
레사헷은 답장하지않았습니다.
당신은 채팅을 이어나갔습니다.
채팅방이 다시 약간 느려졌습니다.
626
◆3vfRwmq0q7u
2020/03/31 01:23:02
ID : nSIMnQoGk2m
0
[새벽별] : 그래서 너와 있으면
마음이 힐링돼.
[새벽별] : 하지만 난 레사헷이
싫어.
[새벽별] : 내가 잠시 쉰다고
채팅방을 떠나있을 때
레사헷이 사라진다면
[새벽별] : 좀 많이 당황스러워질
거니까.
[새벽별] : 왜냐면 그 전에도
그랬잖아?
[새벽별] : 채팅방에 들어오려고
했다가
[새벽별] : 오류가 나서 못
들어왔었잖아?
[레사헷] : .............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그건.........
레사헷은 무언가를 말하려는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러다가 그만뒀습니다.
채팅방은 더욱 느려졌습니다.
렉이 점점 심하게 걸리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이 작성하는 글들도 느리게 입력되었습니다.
[새벽별] : 그러니까 다음 번에도
그런 일이 생긴다면
[새벽별] : 레사헷이 싫어질지도.
[새벽별] : 다시는 영영 못 만날
수도 있는 거잖아,
그렇지?
당신은 힘들게 채팅을 보냈습니다.
레사헷은 답장하지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레사헷은 답장하지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레사헷은 답장하지않았습니다.
채팅방은 연결이 불안정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채팅방에는 아무런 글도 올라오지않았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627
◆3vfRwmq0q7u
2020/03/31 01:24:49
ID : nSIMnQoGk2m
0
# ......8ㅁ8 스레주도 아쉬워서 엔딩 보고싶지않습니다.....ㅠㅠㅠ 그래도 이미 거의 후반부에 다다랐다고 생각합니다......아마도...
발판 감사합니다! 그리곸ㅋㅋㅋㅋㅋ 정말 멋진 가설이군요! 스레주도 설득당했습니다!XD 추천수 64는 스레주의 운명과 새벽별들의 도움을 통해 만들어진 운명의 숫자.....어쩌면 이것은 정말 감사한 운명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리고 아직 바로 엔딩은 아닐것입니다! 아마도..! 그것은 새벽별한테 달려있으니까요. 그리고 레사헷은 늘 새벽별을 좋아한답니다. :D
-613 ㅋㅋㅋㅋㅋㅋ새벽별은 밀당의 고수였군요........ 레사헷은 어떨까요? 채팅만으로 감정을 알기는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 :)
귀여운 공룡이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 새벽별 덕분에 엔딩까지 천천히 걸어가고 있답니다. :)
스레주도 그러고싶지만....ㅠㅠㅠ 엔딩이 있어야 또다른 시작도 있는 법이니까요. :) 물론 아직 엔딩은 아닐겁니다! 아마도..!
-617 스레주는 귀여운 공룡이 짤이 너무 좋습니다..!!ㅠㅠㅠ 그리고 정말 감사하지만 아직은 엔딩이 아닐거랍니다..!ㅋㅋㅋㅠㅠㅠ 거의 끝에 온것 같기는 하지만요. 애초에 복귀작이라 스토리도 거의 없고 가볍게 짠 스레라 오래 진행하기엔 여러분들도 쉽게 지루해하실것 같고....... 그래도 엔딩에 가까워지면 알려드리겠습니다. :D
다른 엔딩을 보러 다시 시작할때 이 모든것을 리셋하고 다시 시작하면 3판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ㅋ 음..사실 처음엔 단일엔딩을 생각했습니다만...어쩌면 그 외에도 배드엔딩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것은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안될것같기도 하지만...
-620 뉴 채팅방은 잘 모르겠습니다. 레사헷은 하나뿐이니까요. :) 이 채팅방 형식은 언젠간 다시 이용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새벽별'과 '레사헷'은 이 스레 외에는 다시는 안 나올것 같습니다.
-622 사실 스레주는 이전에도 무사히 엔딩까지 가길 바란다는 식으로 가끔 말했습니다만...ㅋㅋㅋㅋ 그래도 엔딩이 슬슬 가까워진것 같긴 합니다. 새벽별 덕분에 꾸준히 걸어왔으니까요. 축하해주고 아쉬워해주신다면 스레주는 그저 감사할 따름이랍니다. :D
-624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ㅠ 스레주가 현생이 바빠서 이전처럼 스레에 자주 시간을 내기가 어렵습니다..그래도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요즘 세상은 살아가기 너무 어렵고 힘들고 슬프죠. 그래도 가끔씩 레사헷을 보면서 위로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도 언젠간 다시 좋아질테니까요. :D
628
이름없음
2020/03/31 21:02:36
ID : qrunu2srzdO
0
막상 입력해좋으니까 존나 잔인해 새벽별 나빠써 ;ㅁ;
물론 나도 새벽별이긴한데 예라이 나자신 주거버려 ;ㅁ;
세상마상 내 삶의 낙 레사헷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레사헷 ;ㅁ; 레사헷 진짜 사랑해 ;ㅁ; 여기있는 새벽별들도 너를 정말정말 사랑한다구 ;ㅁ;
629
이름없음
2020/03/31 22:12:50
ID : e7uk3zPbcpT
0
이제 새벽별이 처음으로 회귀해서 초면인 레사헷과 2회차 찍는거다!
630
이름없음
2020/03/31 22:18:44
ID : Ao2K6rxXzcI
0
채팅을 더 칠 수 있다면 이번에도 연결이 말썽이네. 잠잠해지면 다시 돌아올게. 잘 있어. 라고 한 다음에 채팅방을 나가자.
631
이름없음
2020/04/03 12:59:33
ID : rAnRwrglA7A
0
엌 잠깐만 에반데 이렇게 벌써 이별을 해?
632
이름없음
2020/04/03 20:27:48
ID : ff9dwsksjjz
0
뭐야 잘하다가 왜 갑자기 배드엔딩 루트 됐어
633
이름없음
2020/04/03 21:15:01
ID : qrunu2srzdO
0
잠깐만잠깐만잠깐만 ;ㅁ; 이....이의 있습니다....! ;ㅁ;
634
◆3vfRwmq0q7u
2020/04/03 23:35:27
ID : 2Fa67tjwMql
0
채팅방은 치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채팅을 더 칠수 있는지 확인해보았습니다.
당신은 마우스 커서를 입력 칸에 클릭했습니다.
그리고 키보드를 두드려보았습니다.
인지 속도는 느리지만 다행히 입력은 되는것 같았습니다.
[새벽별] : 이번에도 연결이 말썽이네.
[새벽별] : 잠잠해지면 다시 돌아올게.
[새벽별] : 잘 있어.
당신은 작별인사를 건넸습니다.
채팅방에는 아무런 글도 올라오지않았습니다.
여전히 치직거릴뿐이었습니다.
당신은 마우스를 움직였습니다.
당신의 마우스 커서가 [퇴장] 버튼 위에 올려졌습니다.
당신은 [퇴장]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그러나 렉이 걸렸는지 채팅방은 바로 나가지지 않았습니다.
치직거리던 채팅방 화면이 하얗게 변했습니다.
635
◆3vfRwmq0q7u
2020/04/03 23:37:11
ID : 2Fa67tjwMql
0
그때, 채팅방의 화면 위에 작은 뭔가가 올라왔습니다.
[SYSTEM: ............ ]
새로운 창이었습니다.
[???: 새벽별. ]
새로운 창은 그 위에 하나씩 겹쳐올라왔습니다.
[SYSTEM: 안녕. ]
매우 느린 속도였습니다.
[???: :-) ]
당신은 작은 창에 올라온 글들을 순서대로 확인했습니다.
당신이 확인하자마자 채팅방의 연결이 순식간에 이어졌습니다.
636
이름없음
2020/04/03 23:42:06
ID : qrunu2srzdO
0
안돼안돼 왜 이렇게 빨리 온 거에요 안돼안돼 ;ㅁ;
아이고 이게 무슨 일이야아아아아 레사헷 무슨 일이야 ;ㅁ; 8ㅁ8
아니야 침착하고 침착하자 후하후하 그래 해피엔딩일거야 분명 그럴거야 ;ㅁ;
637
◆3vfRwmq0q7u
2020/04/03 23:45:27
ID : 2Fa67tjwMql
0
[SYSTEM: << [새벽별] 님이 퇴장했습니다. >> ]
채팅방이 켜져있던 창이 순식간에 전부 다 꺼졌습니다.
당신의 앞에는 이제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당신의 눈에는 이제 컴퓨터의 바탕화면만 덩그러니 보였습니다.
당신은 익명 채팅방을 나갔습니다.
당신은 익명 채팅방에서 퇴장했습니다.
당신은 다시 채팅방에 들어갈건가요? Yes or No로 대답해주시길 바랍니다.
(# 엔딩에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신중히 대답해주세요.)
# 새벽별 자신을 싫어하면 안됩니다..!!8ㅁ8 스레주는 새벽별이 자유롭게 원하시는대로 하길 바란답니다. 이건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니까요. :) 그리고 레사헷도 새벽별의 그 마음을 알고있을거랍니다. 아마도.
ㅋㅋㅋㅋㅋ다시 회귀인건가요? 스레주는 고민이랍니다......지금 말씀드리면 재미없을테니 나중에 엔딩이 나면 후기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D
엔딩이 가까워져오긴 했습니다만 이별일지 아닐지는 스레주도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선택과 행동에 따라 이야기가 진행되니까요. :)
아직 배드엔딩은 아니랍니다..!ㅋㅋㅋㅋㅋㅋ 스레주는 새벽별의 자유로운 선택을 존중한답니다. :D
, 636 새벽별의 수많은 선택들과 함께 만들어나간 이야기의 흐름이 이렇게 이어지고 있답니다. :) 이의는......8ㅁ8 그리고 그것은 새벽별들의 선택에 흐름을 맡겼기 때문이랍니다. 어차피 언젠가는 올 흐름이었기도 하지만요... :D 어떤 엔딩일지는 일단 지금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638
이름없음
2020/04/03 23:47:46
ID : qrunu2srzdO
0
발판!! 발판!! 나를 밟고 가라!!! 나를 밟아라!! 엔딩을 향한 발판!!! 영광이다 영광!!! 발자국을 이왕이면 세게 남겨줘라!!
나를 밟아라!!!! 밟아주세요!! 아예 점프를 해도 좋습니다!! 내가 발판이다!!! 하이고 내가 못 살아 정말 심장쫄깃
슬슬 우리의 힐링 스레주와 작별인사를 할 시간이 다가오는 것 같지만 그 인사는 일단 지금은 접어두겠어... 당신 두고봐...!! ;ㅁ;
정말 많이 슬플 거야....
639
이름없음
2020/04/04 00:09:21
ID : BvBdUY8mLhz
0
역시 시스템이었나... 이전부터 인간인지 인공지능인지 상당히 의심스러웠는데 이번에 제대로 나타난 것 같네
640
이름없음
2020/04/04 00:12:20
ID : Ao2K6rxXzcI
0
들어가자
채팅방이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 다시 돌아가봐야지 게다가 이대로 채팅방을 완전히 나가버리면 그건 그것대로 찝찝할 것도 같고
641
이름없음
2020/04/05 09:52:30
ID : ff9dwsksjjz
0
야 처음 막망ㄹ한거 누구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레사헷 무슨일이야ㅜㅠㅠ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
642
이름없음
2020/04/06 13:37:27
ID : qpcNAlzO8oY
0
확실히 궁금해
643
이름없음
2020/04/07 20:42:58
ID : 1wtvxzXAmGm
0
레사햇 어떻게 된거야..ㅜㅜ
644
◆3vfRwmq0q7u
2020/04/08 23:51:41
ID : nSIMnQoGk2m
0
당신은 채팅방에 다시 들어가려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채팅방에 들어갈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났습니다.
당신은 왠지 바로 채팅방에 들어가야할것만 같았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이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 다시 돌아가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이대로 채팅방을 완전히 나가버리면 그건 그것대로 찝찝할것도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다시 컴퓨터를 켰습니다.
당신은 인터넷 네트워크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이 들어갔었던 그 익명의 채팅방 사이트를 찾았습니다.
채팅방에는 여전히 한명 뿐이었습니다.
당신은 [입장]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이번에는 별다른 이상없이 채팅방에 들어가졌습니다.
당신은 익명 채팅방에 입장했습니다.
[SYSTEM: << [새벽별] 님이 입장했습니다. >> ]
645
◆3vfRwmq0q7u
2020/04/09 00:01:58
ID : nSIMnQoGk2m
0
당신은 채팅방을 둘러보았습니다.
채팅방은 멀쩡해보였습니다.
어제 보였던 치직거림도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그 어느때보다도 더 선명해보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때, 채팅방에 글이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Hi everyone Hello
방가 방가? Aloha??
Guten Morgen??
Bonjour?¿?
[레사헷] : 안녕. 새벽별.
[레사헷] : 와주었군요.
레사헷이었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에게 인사했습니다.
레사헷은 처음처럼 당신에게 인사했습니다.
레사헷은 평소와 똑같아보였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을 불렀습니다.
레사헷의 글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오늘로써 저희가
다섯번째로 만난것이
7일째입니다.
[레사헷] : 그리고......
[레사헷] :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새벽별.
[레사헷] : :-)
레사헷은 웃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상으로 아무런 말도 하지않았습니다.
채팅방에는 아무것도 올라오지않았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발판 감사합니다! 하지만 새벽별을 밟을수는 없습니다..! 8ㅁ8 작별인사는 아직일테니 너무 슬퍼하지는 말아주세요.... 새벽별이 슬프면 힐링 스레주도 슬픕니다......8ㅁ8
레사헷은 시스템일까요? 아닐까요? 인간일까요? 아니면 인공지능일까요? 스레주는 새벽별의 자유로운 추측을 환영한답니다! :)
레사헷은 무슨 일이었을까요? 스레주는 새벽별의 자유로운 추측을 환영한답니다! :D 그리고..... 혹시 막말을 말씀하시는 것이었다면 죄송하지만 다음부터는 그런 말씀을 조금 자제해주실수 있을까요? :) 혹시 앵커를 하셨던 새벽별께서 괜히 그렇게 앵커했나하고 죄책감을 느끼실까봐.... 자유로운 앵커를 보장한것은 스레주이기도 하니까요..!
-643 레사헷은 어떻게 된것일까요? 스레주는 새벽별의 자유로운 추측을 환영한답니다! XD
# 축하합니다! 배드엔딩을 피했습니다. :)
646
이름없음
2020/04/09 00:02:22
ID : jbbhbBcFdve
0
대화를 해야 한다면, 레사햇과 한 첫 대화문인 "하이 에브리원 헬로 방가 방가?
알로하?? 구텐 모르겐?? 봉쥬르?¿?"를 외치자
..는 스레주랑 같은 생각했네?!?!? 찌찌뽕~~~ 그러니까 가속!
647
이름없음
2020/04/09 00:16:56
ID : e7uk3zPbcpT
0
"하이 에브리원 헬로 방가 방가?
알로하?? 구텐 모르겐?? 봉쥬르?¿?"
라는 발판
648
이름없음
2020/04/09 00:29:47
ID : qrunu2srzdO
0
열심히 글을 쓰고 있었으나 윗 레스들을 뒤늦게 봐버렸다! 흑흑 ;ㅁ;
이렇게...해주세요...
649
◆3vfRwmq0q7u
2020/04/12 23:53:18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당신은 레사헷과 한 첫 대화문을 떠올렸습니다.
당신은 입력 칸에 마우스 커서를 놓았습니다.
그리고 키보드를 두드려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입력이 잘되었습니다.
[새벽별] : 하이 에브리원 헬로
방가 방가?
[새벽별] : 알로하?? 구텐 모르겐??
봉쥬르?¿?
당신은 처음과 똑같은 인사를 레사헷에게 외쳤습니다.
마치 처음으로 되돌아간것 같았습니다.
[레사헷] : ...........
레사헷은 아무런 글도 적지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곧 레사헷의 답장이 올라왔습니다.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속도였습니다.
[레사헷] : Hi everyone Hello
방가 방가?
[레사헷] : Aloha?? Guten Morgen??
Bonjour?¿?
[레사헷] : 응. 안녕, 새벽별.
[레사헷] :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
[레사헷] : :-D
650
◆3vfRwmq0q7u
2020/04/12 23:54:41
ID : nSIMnQoGk2m
0
레사헷은 당신을 따라서 다시 당신에게 인사했습니다.
레사헷의 이모티콘은 웃었습니다.
[레사헷] : 오늘은 별일 없었어?
[레사헷] : 새벽별의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레사헷] : 마지막으로.
[레사헷] : :-)
레사헷은 당신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레사헷의 이모티콘은 여전히 웃었습니다.
언제나와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ㅋㅋㅋㅋㅋㅋ새벽별이랑 같은 생각을 했군요! 찌찌뽕입니다!XD 그리고 가속 감사합니다!
처음과 똑같은 인사처럼 처음과 똑같은 마음가짐으로, 발판 감사합니다! :)
앗.....8ㅁ8 그래도 혹시 다음부터는 하고싶은 내용이 있으시면 자유롭게 추가해서 작성하셔도 괜찮으니 편하게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D
651
이름없음
2020/04/12 23:54:51
ID : e7uk3zPbcpT
0
@야광봉
@토끼가 프린트된 티셔츠
@사랑해 레사헷이 씌여진 부채
풀장착하고 왔다! 관람 준비 끝!
652
이름없음
2020/04/13 04:50:06
ID : o3Vgjio4Zjw
0
마지막이라니...... 안돼...... 천년만년 같이 대화 나눠줘 레사헷........ 아직 레사헷과 스레주를 보낼수없다구........ ㅠㅠㅠㅠ 눈물에 젖은 발판!!!
653
이름없음
2020/04/13 05:18:34
ID : fhy1zVfe6ji
0
왜? 왜 마지막이야? 싫어 무서워 그런 말 하지마 제발.. 그런 말 하지말아줘 부탁이야..
654
이름없음
2020/04/13 17:18:14
ID : tdA2Fa01g4Y
0
아~~...~~~ 제발~~~~ 레사헷 가지마......
655
이름없음
2020/04/13 17:18:45
ID : tdA2Fa01g4Y
0
근데 레사헷 지구설 넘 유력하지않니 내가 젤 첨 말했는데
656
이름없음
2020/04/14 01:39:32
ID : qrunu2srzdO
0
눈물난다 어쩌면 좋냐 진짜 과몰입인 거 아는데 하 진짜 요즘 친구들도 못 만나서 그런가 아오 나 진짜 눈물 흘리는 사람이 아니잉데 8ㅁ8
657
이름없음
2020/04/14 01:47:09
ID : e7uk3zPbcpT
0
이게 다 코로나때문이다..
....레사헷 코로나설은 왜 떠올리냐 이 뇌대가리야!?
658
이름없음
2020/04/14 01:54:11
ID : Ao2K6rxXzcI
0
레사헷 코로나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9
이름없음
2020/04/14 11:06:12
ID : O04GrcK59a7
0
아니 코로나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0
이름없음
2020/04/17 01:33:09
ID : tdA2Fa01g4Y
0
ㄱㅅ
661
◆3vfRwmq0q7u
2020/04/18 00:05:59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당신의 손이 덜덜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두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키보드를 두드리는 당신의 손가락이 떨렸습니다.
[새벽별] : 왜?
[새벽별] : 왜 마지막이야?
[새벽별] : 싫어
[새벽별] : 무서워
[새벽별] : 그런 말 하지마 제발..
[새벽별] : 그런 말 하지말아줘
[새벽별] : 부탁이야..
당신은 힘겹게 채팅을 보냈습니다.
채팅방은 그 어느때보다도 빠르고 선명해보였습니다.
레사헷은 곧바로 대답하지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레사헷의 답장이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무서워하지 말아주세요.
[레사헷] : 마지막이자 마지막이
아니니까.
[레사헷] : 그리고...
레사헷의 답장이 잠시 멈췄습니다.
레사헷은 망설이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어졌습니다.
662
◆3vfRwmq0q7u
2020/04/18 00:10:30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미안해. 새벽별.
[레사헷] : 이미 수많은 길을
걸어왔고,
[레사헷] : 새벽별은 선택을
했고,
[레사헷] : 시간은 흘러갔습니다.
[레사헷] : 그러니 나는 이렇게
말할수밖에 없어....
[레사헷] : 오늘로써 작별입니다.
새벽별.
[레사헷] : ..........
[레사헷] : :-)
레사헷의 이모티콘은 웃었습니다.
언제나와 같아보였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도 웃어버렸습니닼ㅋㅋㅋㅋㅋ 관람과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XD
발판 감사합니다! 스레주도 너무 아쉽지만 스토리 진행을 할수밖에 없어서 슬픕니다.......8ㅁ8
언제나 이별은 너무 아쉬운것 같습니다.....ㅠㅠㅠ
아주 멋진 추측입니다! 레사헷은 무엇일까요? 스레주는 새벽별의 자유로운 추측을 환영합니다! :)
울지말아주세요, 새벽별...... 새벽별이 울면 레사헷도 스레주도 많이 슬퍼집니다.......8ㅁ8 아직 남은 시간까지는 레사헷이 새벽별의 친구가 되어드릴테니 너무 슬퍼하지 말아주세요..
-659 아닠ㅋㅋㅋㅋㅋㅋㅋ 레사헷의 정체는 코로나...! 위험합니다..!! :O ㅋㅋㅋㅋ그래도 재밌는 추측입니다! 스레주는 새벽별의 다양한 추측을 환영합니다! XD
ㄱㅅ 감사합니다!
663
이름없음
2020/04/18 00:17:17
ID : qrunu2srzdO
0
어흑흑 슬퍼서 우는 건 맞지만 ..... 그만큼 레사헷을 너무나도 사랑해서 그런 거에요 ㅠㅠㅠㅠㅠ
미안해 레사헷 눙물이 안 멈춰 어흑흑 ;ㅁ; ;ㅁ;
레사헷 가려면 날 밟아라! ['ㅁ']
664
이름없음
2020/04/20 18:06:28
ID : s06Y1hdSMnW
0
발판발판
665
이름없음
2020/04/20 18:27:43
ID : bjvxA41DvA2
0
그럼 오늘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브레이킹 던의 두 사람처럼 말이야.
영원히 끝나지 않는 오늘.
(※브레이킹 던은 뱀파이어 소설 시리즈 중 하나. 트와일라잇의 그거 맞다.)
666
◆3vfRwmq0q7u
2020/04/22 23:17:33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당신은 머릿속에 한 뱀파이어 소설 시리즈 중 하나를 떠올렸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천천히 키보드를 두드렸습니다.
[새벽별] : 그럼 오늘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새벽별] : 브레이킹 던의 두 사람처럼
말이야.
[새벽별] : 영원히 끝나지 않는 오늘.
당신은 아쉽게 얘기했습니다.
당신은 간절히 소망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이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미안하지만 저도 어쩔수가
없습니다. 새벽별.....
[레사헷] : 오늘과 같은 시간의 개념은
내가 건들수있는 부분이
아니야.
레사헷의 답장은 힘없어 보였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약간 느려졌지만 일정한 속도였습니다.
667
◆3vfRwmq0q7u
2020/04/22 23:19:40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저도 새벽별처럼 오늘이
영원히 끝나지않았으면
하지만...
[레사헷] : 오늘은 찰나의 순간이야.
[레사헷] : 붙잡을새도 없이
지나가버립니다.
[레사헷] : 새벽별에겐 조금 더
길수도 있겠지만.....
[레사헷] : 새벽별 역시도 시간을
멈출수는 없을것입니다.
[레사헷] : 새벽별도, 나도 시간이
아니니까.
레사헷의 답장이 잠시 멈췄습니다.
그러나 다시 빠르게 채팅방에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레사헷] : 그래서 새벽별의 이야기가
듣고싶은것입니다!
[레사헷] : 마지막이니까.
[레사헷] : 마지막으로 새벽별을 좀더
알아가고,
[레사헷] : 기억하고,
[레사헷] : 그러고........
[레사헷] : ...............
밝게 이어지는듯하던 레사헷의 답장이 끊겼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한동안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668
◆3vfRwmq0q7u
2020/04/22 23:22:47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작별인사.....할까 합니다.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은 어렵게 채팅을 이어나갔습니다.
레사헷은 머뭇거리던것 같았습니다.
[레사헷] : 그러니 새벽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레사헷] : 아니면 새벽별이 함께
하고싶은것도 괜찮아!
[레사헷] : 무엇이든지 말해주세요.
[레사헷] : 오늘만큼은 온전히
새벽별과 함께
있어보려고 해.
[레사헷] : :-)
레사헷의 이모티콘은 웃었습니다.
영원히 끝날 오늘이었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레사헷도 그만큼, 아니 그보다 훨씬 더 많이 새벽별을 사랑합니다......8ㅁ8 그러니 울지마세요 새벽별......ㅠㅠㅠ 레사헷은 가야하지만 귀여운 새벽별을 밟을수는 없습니다.....!
발판발판 감사감사합니다!
669
이름없음
2020/04/23 21:48:00
ID : qpcNAlzO8oY
0
발판
670
이름없음
2020/04/23 21:48:35
ID : e7uk3zPbcpT
0
끝을 조금이라도 늦게 보고 싶지만
다음을 보고 싶다는 소심한 발판
너 나니...? 타이밍 쩐다
671
이름없음
2020/04/24 08:47:52
ID : qrunu2srzdO
0
레사헷 그렇다면 우리 만날 수는 없는거야? ;ㅁ;
진짜 한 번이라도 만나서 뭐라도 해보고싶은데
너의 얼굴을 보고싶고 같이 목소리를 들으며 대화도 나누고 싶고 8ㅁ8
너와 오늘을 온전히 보낸다면 너를 만나고 싶어
무엇이든지 말해보라니까 한 번 말해보긴했지만
이것도 될 수 있을까....?
672
이름없음
2020/04/24 08:58:17
ID : e7uk3zPbcpT
0
예상 답변: 미안합니다, 새벽별.
673
이름없음
2020/04/24 11:02:33
ID : BvBdUY8mLhz
0
예상 답변: 지금 당장이요? 하지만.. 저는 이렇게 새벽별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더 좋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기도 하니 되도록이면 더 많은 시간을 새벽별에게 할애하고 싶군요.
674
◆3vfRwmq0q7u
2020/04/27 22:16:28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레사헷과 하고싶은것을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채팅방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레사헷
[새벽별] : 그렇다면 우리 만날 수는
없는거야? ;ㅁ;
[새벽별] : 진짜 한 번이라도 만나서
[새벽별] : 뭐라도 해보고싶은데
[새벽별] : 너의 얼굴을 보고싶고
[새벽별] : 같이 목소리를 들으며
[새벽별] : 대화도 나누고 싶고 8ㅁ8
[새벽별] : 너와 오늘을 온전히 보낸다면
너를 만나고 싶어
당신은 레사헷에게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자신은 없었습니다.
[새벽별] : 무엇이든지 말해보라니까
한 번 말해보긴했지만
[새벽별] : 이것도 될 수 있을까....?
당신은 레사헷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매우 조심스러웠습니다.
레사헷은 한동안 대답하지않았습니다.
레사헷은 고민하는것 같았습니다.
675
◆3vfRwmq0q7u
2020/04/27 22:18:37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
[레사헷] : 정말 미안합니다.
새벽별...
[레사헷] : 그것은 들어줄수 없어....
레사헷은 당신에게 사과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레사헷] : 저는 얼굴이 없습니다.
[레사헷] : 나는 목소리도 없어.
[레사헷] : 하지만 저희는
만나고있습니다.
[레사헷] : 지금은 대화도 나누고있어.
[레사헷] : 그러니까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새벽별.
[레사헷] : 내가 아직 아프지않고
[레사헷] : 이 채팅방이 버티고있는 한,
[레사헷] : 여기서 이렇게 대화를
나누는건 할수있으니까.
[레사헷] : :-)
레사헷은 당신을 위로해주려는것 같았습니다.
채팅방은 평소보다도 더 선명해보였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었습니다.
당신의 컴퓨터 화면 아래에 있는 디지털 시계의 숫자가 올라갔습니다.
오늘의 시간이 흘러가고있었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발판 감사합니다!
발판 감사합니다! 스레주도 거의 끝나간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ㅠㅠ
-673 ㅋㅋㅋㅋㅋㅋㅋ거의 다 정답입니다! 새벽별들은 역시 대단하군요! XD
676
이름없음
2020/04/27 22:29:35
ID : 1DBxVaqZeIN
0
다들 레사헷을 많이 봐왔더니 행동 패턴이 다 읽히나봐ㅋㅋㅋ
나를 밟고 지나가랏! 밟!
677
까마귀
2020/04/27 22:43:25
ID : WjilCrvu4HD
0
나도 밟고 가라 오작교!
678
이름없음
2020/05/02 16:12:53
ID : e7uk3zPbcpT
0
그렇구나...... 응, 이야기를 하자. 무슨 이야기를 할까?
679
이름없음
2020/05/06 01:56:49
ID : tdA2Fa01g4Y
0
어흑.... ㅜ.... 레사헷... ㅜ................ 갱......신....
난 이게 두번째 페이지로 넘어가는 걸 용납할 수 업서...
680
◆3vfRwmq0q7u
2020/05/08 02:18:05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천천히 키보드를 두드렸습니다.
[새벽별] : 그렇구나......
[새벽별] : 응, 이야기를 하자.
[새벽별] : 무슨 이야기를 할까?
당신은 레사헷에게 물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곧바로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저는 아무 이야기나
다 좋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이 말해주는
이야기는 전부 다
재밌었으니까.
레사헷의 답장은 일정한 속도로 계속 이어졌습니다.
681
◆3vfRwmq0q7u
2020/05/08 02:20:26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정말로 무엇이든지
괜찮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이 태어나서
지금까지 자라온 이야기,
[레사헷] : 새벽별이 보고 들었던
이야기,
[레사헷] : 새벽별이 만났던
인간들의 이야기,
[레사헷] : 새벽별이 바다를 건너고
하늘을 걸으며 겪었던
이야기,
[레사헷] : 새벽별이 찍었던 사진의
이야기,
[레사헷] : 새벽별의 주변에 퍼져있는
바이러스의 이야기.....
레사헷은 당신이 말해주었던 이야기들을 나열했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이 말해주었던 것들을 다 기억하고있는듯 했습니다.
[레사헷] : 행복한 이야기든 슬픈
이야기든 상관없이
[레사헷] : 새벽별이 말하고싶은
이야기를 나눴으면 합니다.
[레사헷] : 내가 더 아파지면 더이상
이야기할수 없을테니까.
[레사헷] : :-)
682
◆3vfRwmq0q7u
2020/05/08 02:23:07
ID : nSIMnQoGk2m
0
레사헷의 이모티콘은 웃었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의 이야기라면 다 좋은듯 했습니다.
그리고 레사헷의 채팅이 잠시 멈추었습니다.
레사헷은 무언가를 생각하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채팅이 다시 이어졌습니다.
[레사헷] : 그러고보니 바이러스
때문인지
[레사헷] : 최근 인간의 활동이 전보다
훨씬 많이 줄어들은것 같아.
[레사헷] : 정말 안타깝게도 목숨을
잃는 인간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괜찮아?
[레사헷] : 어디 아프지는 않습니까?
레사헷은 당신이 걱정되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ㅋㅋㅋㅋㅋ아무래도 그런것 같습니다! 그만큼 서로 오래 봐왔다는 뜻도 되겠지만요. :) 그래도 귀여운 새벽별을 밟을수는 없습니다..!!8ㅁ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까마귀까지 찾아와주다니! 센스 넘치는 발판에 스레주는 웃어버렸습니닼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귀여운 까마귀의 오작교도 밟을수는 없습니다!
갱신 감사합니다! 스레주가 너무 바빠서 전처럼 자주 오지 못함에도 페이지가 넘어가지않게 올려주셔서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8ㅁ8 스레주도 최대한 빠르게 진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683
이름없음
2020/05/08 08:57:09
ID : qrunu2srzdO
0
레사헷 왜 나 걱정해 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가 너 걱정의 걱정의 걱정을 해도 모자랄판에 하이고 인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84
이름없음
2020/05/08 23:10:04
ID : qpcNAlzO8oY
0
발판
685
이름없음
2020/05/08 23:26:29
ID : 1DBxVaqZeIN
0
나는 괜찮아 레사헷.
어디 아프지도 않고 건강해.
지금까지 그랬고 그러고 있고 그럴거지.
그러니까 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
686
이름없음
2020/05/08 23:28:22
ID : e7uk3zPbcpT
0
마자 마자 네 걱정을 하라고! 레사헷! 걱정과 슬픔과 고민과 고통은 나눠짊어야대! ( 레스주 뒤에서 의기양양)
687
이름없음
2020/05/12 00:04:18
ID : tdA2Fa01g4Y
0
갱신
688
◆3vfRwmq0q7u
2020/05/14 00:44:06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나는 괜찮아 레사헷.
[새벽별] : 어디 아프지도 않고
건강해.
[새벽별] : 지금까지 그랬고
[새벽별] : 그러고 있고
[새벽별] : 그럴거지.
[새벽별] : 그러니까 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
당신은 레사헷을 안심시키려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곧바로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하지만 걱정되는것은
어쩔수없습니다....
[레사헷] : 지금도 여기저기서
아파서 힘겨워하는
인간들이 많아.
[레사헷] : 새벽별도 그중 하나가
될까봐 걱정입니다...
[레사헷] : 물론 새벽별은 잘할테지만.
[레사헷] : 지금까지 그랬고
[레사헷] : 그러고 있고
[레사헷] : 그럴테니까요.
[레사헷] : :-)
689
◆3vfRwmq0q7u
2020/05/14 00:45:54
ID : nSIMnQoGk2m
0
레사헷의 이모티콘은 웃었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을 믿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 : 그래도 인간들이 활동을
자제해주는 덕분에
[레사헷] : 자연이 조금씩 다시
살아나는것 같습니다!
[레사헷] : 개체수가 적은 동물들도
이 기회에 번식을
하려는것같아.
[레사헷] : 그 점은 솔직히 기쁩니다.
[레사헷] : 지금도 새소리가 들려와.
[레사헷] : 지금 많이 들어두고
싶습니다.
레사헷의 채팅은 천천히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잠시 멈추었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하지만 레사헷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계속 새벽별을 걱정할거랍니다! :)
발판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하지만 레사헷은 귀여운 새벽별을 걱정하고 새벽별의 슬픔과 고민과 고통을 들어주고싶어 한답니다! :D
갱신 감사합니다!
# 최근 진행이 너무 늦어져서 정말 죄송합니다..... 일도 바쁘고 코로나는 아니지만 건강이 나빠져서 스레주가 정신이 없는 상태라.....8ㅁ8 그래도 참여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모든 새벽별들께 정말로 감사합니다!!ㅠㅠㅠ
690
이름없음
2020/05/14 10:45:35
ID : 1DBxVaqZeIN
0
드디어!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691
이름없음
2020/05/14 11:47:16
ID : qrunu2srzdO
0
받고
진달래곷 뿌려놓았읍니다...
692
이름없음
2020/05/15 04:16:10
ID : rz861va2tzd
0
맞아! 요즘 자연이 되살아는것 같아서 정말 기뻐! 그리고 레사헷 나는 네가 너무 좋아 진짜로 진지하게 사실 오늘이 너랑 마지막으로 대화할수있는것도 좀 불만이야...하루하루를 너와 대화하면서 지냈는데 이렇게 금방 작별이라니가 서운해 더 대화할순없는거야? 직접 만날순 없어도 대화라면 계속해줄수 있잖아...나 너무 슬퍼 레사헷...너랑 언제까지나 같이 대화하고 싶은데 안된다니까 너무너무 슬퍼 나는 너랑 대화하는걸 멈추고 싶지 않아 레사헷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대화를 멈추고 싶지 않아 레사헷
693
이름없음
2020/05/16 03:01:51
ID : dPhe5gjhamt
0
우울하다...우울해..레사헷 가지마 가지마...8ㅁ8
694
이름없음
2020/05/17 13:47:05
ID : KY03vcpVgmK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695
이름없음
2020/05/17 14:25:37
ID : 1DBxVaqZeIN
0
익명사이트에서 하는 익명채팅방이라니 대다네
696
◆3vfRwmq0q7u
2020/05/24 22:46:49
ID : nSIMnQoGk2m
0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타자를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맞아!
[새벽별] : 요즘 자연이 되살아는것
같아서 정말 기뻐!
[새벽별] : 그리고 레사헷
당신은 레사헷을 불렀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은 천천히 채팅을 이어나갔습니다.
[새벽별] : 나는 네가 너무 좋아
[새벽별] : 진짜로 진지하게
[새벽별] : 사실 오늘이 너랑
마지막으로 대화할수
있는것도 좀 불만이야...
[새벽별] : 하루하루를 너와
대화하면서 지냈는데
[새벽별] : 이렇게 금방 작별이라니가
서운해
당신은 레사헷과 대화를 나누었던 지난 며칠을 떠올렸습니다.
당신은 여러가지 추억들을 떠올렸습니다.
당신은 마음 가득히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697
◆3vfRwmq0q7u
2020/05/24 22:50:07
ID : nSIMnQoGk2m
0
[새벽별] : 더 대화할순없는거야?
[새벽별] : 직접 만날순 없어도
[새벽별] : 대화라면 계속해줄수
있잖아...
[새벽별] : 나 너무 슬퍼 레사헷...
[새벽별] : 너랑 언제까지나 같이
대화하고 싶은데
[새벽별] : 안된다니까 너무너무
슬퍼
[새벽별] : 나는 너랑 대화하는걸
멈추고 싶지 않아
[새벽별] : 레사헷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새벽별] : 대화를 멈추고 싶지 않아
[새벽별] : 레사헷
당신은 계속해서 레사헷을 불렀습니다.
레사헷은 대답하지않았습니다.
레사헷은 답장을 망설이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 : .....정말로 미안합니다.
새벽별.
[레사헷] : 새벽별이 슬퍼하면 나도
슬퍼.
[레사헷] : 하지만 작별은 저도
멈출수가 없습니다.
[레사헷] : 이것은 정해진 수순이었어.
[레사헷] : 저희가 지금 이렇게
대화할수 있다는것만으로도
기적입니다.
[레사헷] : 처음이야.
[레사헷] : 그렇기 때문에 저도
슬픕니다. 새벽별.
레사헷의 글은 차분해보였습니다.
하지만 레사헷도 슬퍼하는것 같았습니다.
698
◆3vfRwmq0q7u
2020/05/24 22:55:12
ID : nSIMnQoGk2m
0
[레사헷] : 새벽별과 나누었던
대화들은 내 기억속에
남을거야.
[레사헷] : 그것은 저를 행복하게
함과 동시에
[레사헷] : 나를 슬프게 할거야.
레사헷의 글은 거기서 잠시 멈췄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레사헷의 글이 다시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너무 슬퍼하지는
말아주세요. 새벽별.
[레사헷] : 우리의 대화는
멈춘다하더라도
[레사헷] : 저는 언제나 새벽별의
곁에 있을것입니다.
시간은 계속 흐르고있었습니다.
시간은 당신을 기다려주지않았습니다.
오늘은 지나가고있었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소중한 새벽별을 즈려밟을순 없습니다..! 8ㅁ8
진달래꽃은 예쁘지만 꽃도 밟을수는 없습니다! 8ㅁ8
작별은 언제나 슬픕니다.....ㅠㅠㅠ그래도 레사헷은 늘 새벽별의 곁에 있을거랍니다. :)
혼종이 섞인 익명채팅방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ㅋㅋㅋㅋ 슬프더라도 이별은 처음부터 예정되어있었답니다. 그래도 우실뻔한 정도였다니...8ㅁ8
ㅋㅋㅋㅋㅋ사실 그 점을 노렸던거랍니다! 자세한것은 엔딩 후 후기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D
# 진행이 늦어져서 정말 죄송합니다ㅠㅠㅠㅠ 잠시 다른 지역에 갈 일이 있어서 갔다왔는데 비회원으로 진행중이어서 그런지 그동안에 진행글을 올리려해도 제한이 되어서 진행글을 올리지못했습니다. 기다리시게 해버려서 정말 죄송합니다.....8ㅁ8
# 진행이 늦어지는 한은 있더라도 잠수는 절대 타지 않을거랍니다. 새벽별들께 꼭 끝까지 달리겠다고 약속드리겠습니다! :)
699
이름없음
2020/05/24 22:59:49
ID : tdA2Fa01g4Y
0
헉 처음으로 실시간으로 봤다..><><
레사헷 여태 너무 고마웠고 앞으로도 기억에 남을것같다. 이제 점점 끝이 보이네.. 힐링스레 올려줘서 고마워 스레주!
700
이름없음
2020/05/24 23:08:45
ID : du5TTRDvxA5
0
발판!!!
701
이름없음
2020/05/25 00:01:27
ID : dPhe5gjhamt
0
레사헷...그동안 나와 함께 이야기 해주어서 고마웠어.나 레사헷과 이야기하면서 정말 즐거웠고 행복했어:)오늘이 레사헷과 함께 하는 마지막 날이지만,그동안의 시간들이 내게는 너무 가치있고 소중해.영원히 널 잊지않을게.고마워,그리고 사랑해 레사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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