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까냐? 내가 같은 학교 다니는데 인성이 씨발 밥 말아 먹음 ㅋㅋㅋㅋㅋㅋ 머가리도 텅텅 빈 게 씨발.... 인코는 그새끼 본명

스레주 이거보니까 몇달전에 스레에서 본 핑오? 라는애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글은 스레주가 말한 얘가 그.나.마. 더 잘쓰는 정도인것 같은데...어우야 걔도 레전드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6 인서울이라니 ㄷㄷ 축하해!!

>>196 인서울 문창과 축하해! 그 노답새끼는 잊고 이제 꽃길만 걷자 스레주!

이거 예전에 보면서 랜선으로 열받음 전염받았었는데 이제 그 놈이랑 연 끊겼구나 축하해! 아 인서울 문창과도 축하

>>203 핑오? 궁금하네 스레 제목 알려줄 수 있어? P가 글을.... 더 잘 쓰는 편일 거라니..... 호기심이 급증한다

>>204 그럼그럼 당연하지 그러나 대학엔 또 대학의 또라이가 있는 법 이 인생의 고난길은 계속된다....

>>205 ㅋㅋㅋㅋㅋㅋ 그 정도였단 말이야...?! 뭔가... 미안하고 고맙다....^^

음 오랜만에 왔으니... 3학년 올라가서 있었던 썰들 풀고 갈게

>>193 이 이야기 후일담 상황 간단히 설명하자면 P가 나와 친구 A, P와 같은 파트인 아이들을 학교폭력 가해자로 교육청에 신고한 상황이었어. 당시 2학년 담임도 좀 이상한 사람이었는데, 1년 내내 P를 상담해줬다는 거야. 그래서 일단 담임은 전적으로 P의 편이었어. 담임은 나랑 가해자로 지목된 애들을 불러 몇시간 동안 설교를 했어. 일단 자기 선에서 끝날 수 있게 경위서를 작성해놨고, 너네는 잘못을 반성해야 한다는 내용이었어. 그런데 경위서는 우리 이야기를 듣고 작성해야 하는 거잖아? 그것부터 그냥 건너뛰고, 너네는 다 선생님 말대로 사과하고 끝내라는 거야. 그 중엔 진짜 억울한 애들도 많았을텐데. 후에 담임이 가해자로 지목된 애들을 한 명씩 불러서 이야기를 나누기는 했어. 내 친구 A에게는 "너는 애 한 명을 죽이는 거다,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 이런 말을 했대. P가 A를 주동자로 몰았던 모양이야. A는 사교성이 좋고 모두와 원만하게 지내서, 함께 방송하며 있었던 힘든 일을 조금 얘기했을 뿐인데... 또 다른 애한텐 "너는 A가 주동한다고 그걸 따라가냐, 그렇게 살다간 나중에 남편한테 맞고 사는 여자가 된다. "고 말했어. (이 친구 부모님도 녹음본을 듣고 화나서 전화를 걸어봤는데, 담임이 정말... 말도 안 되게 이상한 사람이란 걸 깨닫고 사과받기를 포기했대. ) 나는... 담임과의 상담에서...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든 P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다니, 넌 공감능력이 결여된 거다. 사람이 어떻게 이성으로만 살아가냐. "고 들었어. 담임이 많이 이상하지... 맞아.

와 저런 사람이랑 같이 학교생활한 레주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맞고사는 < 씹또라인가;;; 그따위로 살다간 학생한테 맞고사는 선생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은 안해봤나?

그리고... 3학년으로 올라가기 전에 다 끝내자는 의미로 1대 1 대화를 했어. 다만 중재자로 (P의 편을 드는)담임이 참석했고, 누구의 말이 옳은지 보기 위해 학과장님과 학과부장님이 함께 했어. 나는 학교 수업이 끝나고 저녁까지 남아 P와 대화를 했어. 나는 친구와 했던 욕이 P를 향했던 게 아니었음을 밝혔지. 그러니까 P가 학교에서 자꾸 웹소설 욕은 왜 하냐고 따지는 거야. 그래서 난 "웹소설 욕이 네 욕은 아니다. 난 웹소설 시장의 행태를 비판한 거다. 나도 장르문학 좋아한다. 오히려 난 네가 순수문학을 대하는 태도가 불편하다. " 고 받아쳤어. P는 자기는 순수문학을 업신여긴 적 없다고 말했지. 내가 그때 >>101 이 당시 포스트 캡처본을 보여줬어. 아무말도 못 하더라고. 담임쌤과 학과장, 부장님도 모두 확인하셨어. 나는 사과할 거 다 사과했으니까, 그 포스트 글에 대해 사과받고 싶다고 했지. P는 그 글은 익명 작성인데(성만 밝히고 이름은 *으로 처리했어. 김씨라면 김** 이런 느낌. ) 어떻게 널 향한 글이라고 단정할 수 있느냐고 반박했어. 그래서 우리반에 이 성씨를 가진 건 나 뿐이고, 앞뒤 문맥상 이야기하는 상대가 내가 맞지 않냐고 대답했지. 그러니까 또 아무말도 못하더라. 선생님들도 모두 내가 사과받아야 한다는 데 동의하셨어. 그리고 사과받기까지 몇 시간이 걸렸는지 알아? 무려 3시간이 걸렸어.

사과 내용도 시원찮았어. 담임이 추궁해대니 얼버무렸지. 여기서 담임도 레전드였는데...ㅋㅋㅋㅋ 그날 눈이 왔거든? 담임은 "처음으로 차를 뽑았는데, 눈길 쌓인 밤에 운전하기가 너무 두렵다. 난 너희의 대화를 목숨을 걸고 들어주는 거다. "라고 말했어. 어이가... 없지. 사과받았다고 하고 종결난 내용은 아래와 같아. 담임 : 그래서 그 글에 쓴 사람이 레주가 맞지? P : 네 그럴수도... 있ㅈ.... 담임 : 그래서 미안하고? P : 네 뭐... 담임 : 그래 이제 사과했네. 괜찮지 레주야?

그리고 난... 바로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는데. 나 통학해서 돌아가는 데만 2시간은 걸렸단 말이야. 담임이 날 붙잡고 뭔 얘기를 더 하자더라. 녹음본이 있긴 한데 화나니까 그건 안 들을래. 대충 내 행실에도 문제가 많다는 얘기였을 거야. 그야... 사람이니까 문제는 있을 수 있지. 근데 내가 죽을죄를 지은 적이 있나? 난 적어도 P와 말로 해결해보려는 노력은 했다고. 시간 늦어지니까 담임이 서둘러 끝마친다고 한 말도 대박이었는데, "지금 선생님 시간이 너무 늦어서 아빠가 차 끌고 오신대. 나 아래에 아빠가 기다리고 있어서 내려가야돼. " 라는 거야... 이게... 30중반의 어른이 맞나?

참고로 지금 P가 교육청에 찔렀다는 선생이 바로 이 때의 담임이야. 유후~

>>212 하핫 하지만 이젠 다 지났고 걔는 흔적을 감춰버렸지! >>213 선생이 진짜... 개또라이기는 했어... 수업시간에 자기자랑만 40분 하고 그랬음.

ㅋㅋㅋㅋ 선생 되게 트위터같은데에 "삼십대도 애기임 엉엉울면 달래주고 어쩌고 까까사주고~" 이런거 리트윗할 상이네ㅋㅋ 학생앞에서 아빠가 뭐냐;;

그리고 이건... 3학년 중반... 5~6월 즈음의 이야기야! 난 개인적인 일(친구들과 손절함)로 당시 많이 힘들었어. P는 나와 전공이 달랐고, 파트도 달랐기 때문에 마주치는 일이 없었어. 이걸 그나마 다행으로 여기고 있었는데... 어느날 퇴근하고 돌아온 엄마가 P 얘기를 꺼내는 거야. 학교 학부모에게 연락을 받았는데, P가 어떤 학생을 스토킹, 살해협박 했다고, P에게 당한 피해학생 부모들끼리 모여서 뭔가 할 생각인데 도와줄 수 있냐고 했대.

나는 당연히 괜찮다고 했고, 엄마는 학부모들을 만나며 P의 만행을 들어왔는데... P가 같은 파트의 여자애를 좋아하게 된 거야. 그 여자애는 성격이 원래 친절하고 상냥해서 가끔 P의 말에 호응을 해줬나 봐. 그런데 이게... P가 그 학생을 스토킹 하고... 방송에서 좋아하는 애가 있다 여자는 너무 어렵다... 내 마음을 안 받아주다니 너무하다... 같은 발언을 하고... 나중엔 학생의 부모님 성함까지 방송에서 까면서 욕했다는 거야! 그래서 민사 소송을 준비중이었대.

엄마는 이 일이 내가 겪었던 일과는 완전 별개라 생각하고 도와주지 못하겠다고 나왔대. 그래서 후로 그 일이 어떻게 처리됐는지는 모르겠어. 어쩜 지금 네이버 인물검색에서 P가 안 뜨는 게... 소송의 결과일지도 모르지.

하여튼 여기까지! 가 내가 들은/겪은 이야기야.

인코 계속 까먹는다..;; >>219 오.... 거기다 선생은 자기가 세상을 앞서가는 커리어우먼이라면서 애들한테 페미니즘으로 자기어필을 했어. 근데 뒤에선 남편한테 맞고 사는~ 같은 말로 학생을 모욕했지. ........

>>206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5730562 이건가봄! 좀 몇달 된 스레인데 말하니까 또 방금 갱신된 클라스...;; 여기서 까는 얘도 글러(풋)이긴 한데 P라는 애랑 필력으로 짱뜨면 누가 이길까 진심 궁금쓰하다... 스레주 이거 읽고 함 비교해봐봐(라고 말하기엔 스레주가 좀 불쌍하네)

>>225 나 이 스레 지나가면서 대충 읽은 적 있어! 길어서 전부 읽진 못했지만... 아무래도 여기 나오는 핑오는 자캐오타쿠잖아? 결이 많이 다르다고 볼 수 있어. 근데 P는 당당하게 표절도 했고, 고3 때까지 글쓰는 실력이 영 별로였다니까... 알맹이는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게 내 개인적인 의견.

맞다. 우리 학교 4~5월에 걸쳐 예술전을 여는데 문창과는 시화전을 열어. 소설의 경우 몇 문단 떼어내서, 시화처럼 그림과 함께 전시하는 거야. 그때 P가 전시한 작품은... 네이버 웹툰의 내용을 표절한 거였어. 심지어 그 글로 대학백일장 상도 탔더라고? 난 웹툰 원작자랑 대학측에 표절 사실을 알렸어. 일단 원작 작가가 확인했고, 대학 측도 문제 인식은 한 것 같으니 다행이었는데... 문제는 P의 표절이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는 거야. 3학년 들어서는 유명한 노래가사나 발표된 기성작가 소설의 문장을 자기 글에 그대로 썼대. 전공선생님께서 지적을 하면 '그냥 인용'이라고 둘러댔나봐.

한 번에 너무... 많은 이야기를 우다다 했나? 끝... 이라고 생각했는데 뭐가 자꾸 나오네 ㅋㅋ ㅠ

>>226 나 고전 씹떡까스레 말고도 이스레 재밌어서 몇번이나 정주행을 했었는데 핑오도 다른분들 자캐 설정 야금야금 긁어다가 표절하고 캐 스틸한 전적 꽤 있음. 그쪽 스레주도 애지간히 힘들었다나봐..;; >>220 >>221에서 말했던것처럼 핑오도 그쪽 스레주 사이버 스토킹한 전적도 있다는데 아마 속알맹이는 다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 나도

>>229 너무 무서워... 너무 무서워... 미친 놈들은 다 같은 뇌구조를 공유하는 건가? 너무 무서워... 도플갱어는 실존한다...

>>230 도대체 얘네들 정신연령이 몇살인지 왜 그러는건지 이유라도 알아내고 싶다 나도. ㅋㅋㅋ.... 듣는사람인 우리 입장에서도 너무 무서운데, 스토킹을 직접 당한 당사자분들 입장은 오죽할까...

와 담임도 미친 사람이었네. 스레 처음 봤을 때부터 그 친구가 자의식 과잉인 건 알았지만 좀 친절하게 대해줬다고 스토킹이라니. 웹소설 정식 연재로 우월감 외에도 기본적인 인성이 쓰레기였다는 아주 선명한 사례네.

>>56 아 뜬금없지만 이거 소재 자체는 다른애들이 쓰면 꿀잼 시리어스물 각일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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