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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좀비고 팬픽을 네이버 웹소설 챌린지 리그에 올리는 날이야.
내일 되면 1위에 올라가 있을까.
친목이랑 익명성은 지켜지는 것 같아서 쓰는 거야.
2020-11-07
아무래도 날짜를 써야겠네.
오늘은 그냥 그런 날이야.
아이스크림을 먹어서 그런가 배아프네.
아,그리고 럽실소 재밋더라.전학의 로망은 그냥 그런 마음으로 봤고,지금은 빵셔틀내남친?그거 보고 있는데 재밋어.
2020-11-08
귀각시 웹툰 아니?
그걸 봤는데 지금 우는 거 애써 참고 있어.
미친 거 아니니...진짜 개쩐다...
2020-11-09
배구부라서 온라인 수업이지만 끝나고 학교에 갔어.
엽떡이랑 피자를 나눠먹으라고 주더라.물론 차가웠지만.
2020-11-13
일주일이 금방 흘렀다.
다음주에는 학교로 나가야한다.
세상에,진짜 가기 싫다.수행하러 학교가는 건가.
일요일날 멀리 사는 친구가 놀러온다는데 엄마는 애매모호한 답만 주고서 '너 아직도 노트북하니?그리고 이 시기에 놀러 가겠다고?걔 엄마는 뭐하길래 딸을 데리고 오산에 오니?'같은 소리를 했다.
솔직히 말하면 소리 왁왁 지르고 싶다.
엄마 왈'지금 코로나 시대여서 오산에 확진자가 난리도 아닌데...너는 아까부터 왜 노트북만 하는 거야,너 작작해라 노트북은 노트북대로 하고 핸드폰은 핸드폰대로 하고 하루 종일해 엄마가 그러지 말라고 했어 엄마가 잔소리 하지 않으려면 잔소리 할 짓을 안해야지 무슨 작심삼일을 안 가 눈치 좀 챙겨 엄마가 통활하는 내도록 노트북하는 거 알고 있었어 엄마 바보 아니야 어'
2020-11-19
비가왔다.
그런데 우산이 없어서 동아리 활동을 조금하다가 비가 그칠 때 쯤 나갔다.
하지만 다시 비가 왔다.우산이 없었다.
2020-11-20
제목을 바꿔야겠다.
'잘가,너와 있어서 좋았어'는 너무 어그로가 끌리지 않는다.물론 그런 의미로 쓴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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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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