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저승사자를 보는 레주의 하루 3 (851)
2.겨울이 와서 좋은 이유는 그저 한 가지. (852)
3.그댈 사랑하는 건 참 아픈 일이야 (3)
4.나의 잡담 (난입환영) (443)
5.너는 언제나 제멋대로야 (1000)
6.일기짱 (1)
7.재 (1000)
8.너무 놀아서 이제는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5)
9.. (49)
10.. (70)
11.[ 난입 환영 ] 지나갈 테니 (26)
12.- (94)
13.텔레파시 (1)
14.창작의 고통 (52)
15.오늘 타코야끼 떨어트려서 기분이 돌셀리스니스 하네요 (1000)
16.. (1)
17.밖으로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38)
18.집 가고 싶을 때마다 쓰러 오는 일기 (268)
19.@ (26)
20.그대여 찬란하게 피어나 (274)
1
◆8jbjAlwty41
2021/02/12 10:32:10
ID : u3xA1zTRwsm
20
레더들 새해 복 많이 받어! 지금이어서야 만든당.. 잘 부탁해! 3판부터는 좀 띄엄띄엄 있기도 하면서 본 귀신 이야기나 저승이들 근황에 대해 말할려구해. 질문은 언제든 환영이야!
1판(괴담판) : http://naver.me/xVleCHUv
2판(질문+일상이야기) : http://naver.me/xfarawWV
다음 레스 더보기 전체 레스 더보기
2
◆8jbjAlwty41
2021/02/12 10:39:50
ID : u3xA1zTRwsm
0
저승이들 근황 질문받아서! 그거 답변부터 해줄겡. 요즘도 여전히 비슷한 분위기야. 바쁘고 막 그런거. 내가 집에서도 요즘 정신을 못 차려서 벌써 3번이나 넘어졌거든. 팔 다리에 멍도 잔뜩 났는데 진통제가 안 통하니까 거의 밥먹고 침대에 누워있고를 반복하고있어. 어제 밤에는 진짜 크게 넘어져서 어째 거의 밤새 내내 저승이가 우리집에서 일하러 나가지 않고 곁에 있었었어. 쉬는 것 보다는 그러다가 물 마시려고 일어났는데 또 넘어져서 책상에 부딧쳐서 코피났거든.. 아마 계속 다쳐서 그런 거 아닐까 싶어
3
◆8jbjAlwty41
2021/02/12 10:41:27
ID : u3xA1zTRwsm
0
우리 집에서는 딱히 제사를 지내지는 않아. 대신에 어제는 잔뜩 들어온 선물세트 음식 치우느라 과일먹고 막 밥은 시켜먹고 그랬었어.
4
◆8jbjAlwty41
2021/02/12 10:43:59
ID : u3xA1zTRwsm
0
근처에 제사하는 집이 많은지 창밖에 보면 좀 분주해. 귀신이랑 저승이가 막 왔다갔다해
5
이름없음
2021/02/12 11:20:51
ID : nTU6rz801eE
0
아고.... 조심해... 아프다니 내 맘도 아프다
6
◆8jbjAlwty41
2021/02/12 11:39:51
ID : u3xA1zTRwsm
0
오빠가 카페 가자해서 끌려나와따 민트초코먹을거야 희히
7
◆8jbjAlwty41
2021/02/12 11:42:13
ID : u3xA1zTRwsm
0
아 저승이한테 민트초코 먹여봤었어 저승언니는 생각보다 괜찮아하는데 저승오빠는 먹자마자 인상 찌푸리고 버리더라
8
◆8jbjAlwty41
2021/02/12 11:55:11
ID : u3xA1zTRwsm
0
오난전맛잇어
9
◆8jbjAlwty41
2021/02/12 12:10:17
ID : u3xA1zTRwsm
0
근뎅 설날 내내 다칠 운명인가 연휴 직전부터 저승오빠가 계속 옆에 있네
10
이름없음
2021/02/12 12:48:18
ID : 5PeE4LdWi2n
0
마음으로나마 간호 아닐까ㅠㅠ?
11
이름없음
2021/02/12 17:35:13
ID : JWlA2IHA6jh
0
무ㅗ야.. 나 지금봤어.. 헐 계속 아 알림이 안오네..이러다가 방금 2판 들렸었는데ㅜㅜㅜ 레쥬가 사라진줄 알았어ㅋㅋㅋ 그럼 지금 외가인거야??
12
◆8jbjAlwty41
2021/02/12 20:05:14
ID : cNzhz81inWp
0
집 도착! 딱히 별 일은 없었당.
그런가????
부모님만 외가에! 나랑 오빠만 있당. 저녁먹구 왔어
13
이름없음
2021/02/12 20:14:46
ID : Lbu2q5go2K0
0
ㅋㅋㅋ 3판에서도 잘 부탁해 레주!!
14
◆8jbjAlwty41
2021/02/13 17:42:18
ID : eZdyILe47y4
0
내 글 어디있는지 한참 찾았당..
15
이름없음
2021/02/13 17:45:11
ID : JWlA2IHA6jh
0
ㅋㅋㅋ안녕 레주!!
16
◆8jbjAlwty41
2021/02/13 22:41:47
ID : eZdyILe47y4
0
방 치우느라 늦게왔어!! 오빠가 낮에 친구랑 술 마시러 갔는데 놀래킬려고 집청소 다했다! 와ㅏ... 5시간도 넘게 걸렸어..ㅠ
17
◆8jbjAlwty41
2021/02/13 22:45:21
ID : eZdyILe47y4
0
저승오빠는 어제부터 내내 어째서인지는 모르겠는데 나 따라다니구있고
18
이름없음
2021/02/13 23:19:04
ID : NzgkrbBgrAl
0
오오 귀신이야기나 저승이 이야기 해줌 안돼?? 귀신이야기!! 듣고 싶엉
19
◆8jbjAlwty41
2021/02/13 23:45:59
ID : eZdyILe47y4
0
내일 들온다구 연락받았당... 오늘은 강쥐랑 나랑 저승이만 있을 듯..??? 아마. 좀 늦게까지 올만에 써야징
20
◆8jbjAlwty41
2021/02/13 23:47:00
ID : eZdyILe47y4
0
귀신 이야기. 음음 저승이랑 있는 귀신이 아니라 그냥 있는 귀신도 가끔은 보았어서. 그거 이야기나 할래. 근데 그렇게 막 에피소드가 재미있거나 하는 내용이 아니라서
21
◆8jbjAlwty41
2021/02/13 23:48:49
ID : eZdyILe47y4
0
고3때 학교에서 귀신을 본적이 있거든. 그게 수능 끝나고서 학교에 가아끔 갔는데 거의 빠지구 놀았지만. 갔었을 때 이야기야
22
◆8jbjAlwty41
2021/02/13 23:49:51
ID : eZdyILe47y4
0
쌤들도 우리를 거의 끈 풀린 망아지로 보고있었고 좀 재미있는 쌤한테 쌤쌤. 뭔가 이야기 없어요??? 이러구 애들이랑 막 쌤한테 첫사랑이라던지 그런 이야기를 물어봤었어
23
◆8jbjAlwty41
2021/02/13 23:53:53
ID : eZdyILe47y4
0
그 쌤이 담임은 아니었는데 우리 3학년때 담임이 옛적 본인 담임선생님이구 우리학교 출신인데 사고만 치다가 우리 담임이 꼬우면 선생돼서 와라. 그러면 존댓말 써줄게 라는 말로 공부해서 거의 밑바닥부터 치고 올라왔다고 해서 엄청 재미있고 학교에 대해 잘 아시던 분이었어
24
이름없음
2021/02/13 23:56:12
ID : 878062FdyGp
0
와!! 레주!! 보고있어!!
25
◆8jbjAlwty41
2021/02/13 23:56:22
ID : eZdyILe47y4
0
우리 학교는 꼭 여름방학 전에 말씀해주시던 이야기가 있거든. 너네 선배중 하나가 여름방학때 계곡에 가서 휩쓸려 죽었는데 어느 층에서 하교시간에 그 물에 빠져 죽은 너네 귀신선배가 복도를 돌아다니더라. 하는 그런 여름에 그냥 계곡가서 조심해라. 하는 간단한 괴담이었어
26
◆8jbjAlwty41
2021/02/13 23:58:22
ID : eZdyILe47y4
0
우리는 그걸 고1때 처음 들었었던 내용이여서 에잉, 쌤! 그거 구라잖아요. 이러는데 그 쌤이 아니, 걔 내 동기여서 진짜 있는 이야기야. 이러는거야 그래서 헉.. 진짜요???? 이러면서 우리 엄청 이야기 많이 들었었거든. 나는 쌤들이 우리 놀리려고 그랬구나..!! 했었었고. 참고로 그 층이 우리 층이었어. 3학년만 있는 층이여서ㅓ..
27
◆8jbjAlwty41
2021/02/14 00:00:09
ID : eZdyILe47y4
0
끝나자마자 애들이랑 놀러가려구 기다리고서 다른 반 애들이랑 학교 근처서 놀고있다가 내가 충전기를 그날 교실에 두고온거야 그래서 애들한테 금방 다녀올게!! 이러구 학교로 가서 아직 퇴근 안했던 쌤한테 쌤 사랑해여..ㅠ 이러구 교실에 갔었어
28
◆8jbjAlwty41
2021/02/14 00:02:15
ID : eZdyILe47y4
0
아직 그렇게 늦은 시간도 아니었고 그래서 금방 찾았는데 뭔가 복도에 물???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더라구. 읭..???? 뭐지. 이러고 난 어리둥절해있었는데 가장 끝 반쪽 복도에 조금 젖어있는 희뿌연 귀신이 보이더라구. 근데 그냥 멀쩡했어. 생긴거
29
◆8jbjAlwty41
2021/02/14 00:03:17
ID : eZdyILe47y4
0
그래서 난 아, 저거구나. 귀신. 음음. 이러구 멍하게 있는데 몸 돌리면서 눈 마주쳤거든? 근데 귀신이 오히려 흠칫이다가 내 앞으로 확 다가오더니 나 보여? 이러는거야
30
◆8jbjAlwty41
2021/02/14 00:04:44
ID : eZdyILe47y4
0
그래서 무시하구 갔었어... 진짜 그게 끝이얔ㅋㅋㅋㅋㅋ 미안하지만 보여도 난 뭘 할수도 없었으니까. 그래두 키 반납하러 갈때 쌤쌤. 저 귀신봤어요 힝..ㅠ 이러고 쌤한테 엄청 매달렸어.. 무서운 이야기 들어서 그런거라고 빵까지 얻어먹었었구
31
◆8jbjAlwty41
2021/02/14 00:05:27
ID : eZdyILe47y4
0
근데 그게 유명했던게 그 층에서 쌤들이라면 그 귀신 한번씩은 봤었다구 하더라구. 담임쌤한테 들었었어
32
◆8jbjAlwty41
2021/02/14 00:06:15
ID : eZdyILe47y4
0
저승이들이랑 지나가는 귀신들은 이야기가 음.. 애매해. 왜냐면 거의 스쳐지나가듯 봤었으니까.
33
◆8jbjAlwty41
2021/02/14 00:10:43
ID : eZdyILe47y4
0
귀신은 생각보다 어르신보다는 좀 청소년 정도의 애들이 꽤나 많은 느낌??? 나는 좀 더 어르신이 많을거라 생각했는데 삐까한 정도야.
34
◆8jbjAlwty41
2021/02/14 00:19:51
ID : eZdyILe47y4
0
딱히 저승이 외관나이처럼 상대가 비슷한 나이로 보이지는 않고. 옷같은 경우엔 당사자가 입고있는 곳이 아니라 일반 사복을 입은 모습으로 보여. 이건 내가 입원했을때 병원에서 죽은 경우에는 환자복이 맞을텐데 사복을 입고있었어서 대충 유추하는거야. 한복 입고있는 분도 있고 좀 그래.
35
이름없음
2021/02/14 14:30:07
ID : vikq2JXvwla
0
썰 굿굿!!
36
이름없음
2021/02/14 14:31:32
ID : vikq2JXvwla
0
근데 귀신보면 무시하는게 답이라고는 하더라
37
이름없음
2021/02/14 14:32:15
ID : vikq2JXvwla
0
보는거 아는순간 붙는대! 근데 레주는 붙으면 집갔다가 쉬던저승이 야근할듯 ㅋㅋㅋ
38
이름없음
2021/02/14 23:18:20
ID : 5PeE4LdWi2n
0
드디어 먹였구나ㅋㅋㅋ
39
◆8jbjAlwty41
2021/02/15 09:19:41
ID : IHwk2re7xRB
0
이제 즐거웠던 연휴도 끝이넹 젠장!
40
◆8jbjAlwty41
2021/02/15 09:20:19
ID : IHwk2re7xRB
0
사실 요즘 쉬프팅에 푹 빠져서 잘 안오는 것두 있어 재밌당.. 최고야
41
◆8jbjAlwty41
2021/02/15 09:20:49
ID : IHwk2re7xRB
0
이거 보니까 하나 떠오르는 거 있당
42
◆8jbjAlwty41
2021/02/15 09:30:40
ID : IHwk2re7xRB
0
그 가해자놈때문에 좀 죽고싶었을 때. 그때 완전 초반??? 머리카락 자르기 전. 상담도 다니면서 좀 그랬을 때????
43
◆8jbjAlwty41
2021/02/15 09:33:38
ID : IHwk2re7xRB
0
내가 머리카락 어떻게 잘랐는지 말 해줬낭...??? 단발로 자른 거. 그거 퇴원하자마자 내 방 들어가니까 막 저승이가 왔네 어찌고 했다고 했었잖아
44
◆8jbjAlwty41
2021/02/15 09:39:19
ID : IHwk2re7xRB
0
내 방에 큰 거울이 있어. 전신거울. 얼굴이나 몸에 멍은 다 빠져서 못봐줄 몰골은 아니었는데 거울 너머로 좀 그때 약도 먹고 제정신이 아닌건지 가해자놈이 내 머리카락 끄댕이 당기려는 모습이 보였었어. 아마 환각이었을거야. 갑자기 소름이 쫙 돋아서 가위도 없었거든. 내 가방 필통에 있는 커터갈로 머리카락을 진짜 쥐가 파먹은것처럼 잘라놨었어. 그리고 다음날에 현타와서 미용실 가서 아예 단발로 다듬었구
45
◆8jbjAlwty41
2021/02/15 09:41:03
ID : IHwk2re7xRB
0
머리카락 이야기 좀 뒤로 넘기구 그때 아직 입원해서 상담을 진행했을거야 퇴원하기 직전??? 그정도
46
◆8jbjAlwty41
2021/02/15 09:46:56
ID : IHwk2re7xRB
0
상황도 상황이다보니 약을 좀 쎈걸 먹었었어. 근데 몸이 안 받아들이니까 계속 몸이 안 좋고 그랬었구, 그때가 세상에서 가장 우울했던 것 같아. sns도 잘 하지는 않는데 친구네 계정 들어가서 타고타면 나 욕하는 글이 하나쯤은 보였으니까 폰도 옆에다가 두고. 입원한 동안에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했기는 했는데 거의 퇴원 직전에는 밥도 먹기 싫고, 살기도 싫고 그랬었어. 진짜 우울의 끝을 찍고, 화장실 빼고는 나가지도 않고 일어나지도 않고 침대에 누워서 그냥 거의 잠만 자고. 하다못해 저승이들도 거의 안 마주치려고 했었어. 그땐 원망도 좀 있었으니까.
47
◆8jbjAlwty41
2021/02/15 09:54:31
ID : IHwk2re7xRB
0
자주 가던 병원이었으니 간호사도 의사도 저승이들도 대부분 아는 사이었어. 근데 어느날부터 그냥 다 싫은거야. 초반에는 그래도 좀 활기찼는데 그냥 뭐든 전부 싫었어. 화장실을 아예 가지 않는 날도 있었으니까. 퇴원 직전에는 이제 링거도 같이 안 맞았고 새벽에 약만 주러 오는 간호사언니랑도 이불을 뒤집어쓰니까 못 마주쳤고
48
◆8jbjAlwty41
2021/02/15 09:58:57
ID : IHwk2re7xRB
0
그렇게 한 일주일 있던 것 같아. 가끔씩 들리는 의사쌤이 와도 거의 후반이라 상태 보러 온 보험사 직원이 와도 무시했던 것 같고. 대충 한 일주일 그렇게 있으니까 저승이들도 오는게 좀 뜸해지고 그랬는데 어느 날 화장실 가려고 이불 들춰서 나오는데 한 저승이랑 딱 마주쳤어 좀 진지한 느낌의 저승이야 내가 좀 좋아하는 느낌의 그런 저승이. 장난끼보다는 아예 무뚝뚝하고 지 일만 하는 그런 저승이야. 아직도 병원가면 있어.
49
◆8jbjAlwty41
2021/02/15 10:01:22
ID : IHwk2re7xRB
0
평소에는 내가 인사해도 무시하거나 가끔 눈 마주치면 눈 조금 피하다가 손 살짝 흔들어주는게 전부였는데 날 보더니 갑자기 고개 갸우뚱이더라고 표정 미묘해지고 그리고 다가오더라. 그냥 올려다보기도 귀찮아서 난 화장실 다녀와서 나오는데 앞에서 기다리고 있더라고. 지 일 안하나 짜증나게 오늘따라 왜이래 이러고있었고 나는
50
◆8jbjAlwty41
2021/02/15 10:05:28
ID : IHwk2re7xRB
0
저승이가 비쳐주지도 않고 책으로 복도에 있는 의자 가르켜서 앉으라는건가 하고 앉았었어, 근데 아무 말 없이 내 머리카락 만지작이더라고 그때 좀 당황스러웠던 것 같아. 평소에는 관심 쥐뿔도 없으면서 근처 저승이들이 신기한 거 보는 듯하게 나랑 그 저승이 힐끔이면서 지나다니다가 좀 장난끼 있던 저승이 하나 있었거든. 그 저승이한테 뭐하냐고 다가오더라고. 나한테는 말도 안 걸어요 나쁜넘들
51
◆8jbjAlwty41
2021/02/15 10:10:48
ID : IHwk2re7xRB
0
아 둘 다 저승이여서 햇살저승이랑 어둠저승이라고 나눠야겠다 음음. 잘 어울려 햇살이가 그렇게 다가오니까 어둠이가 무시하다가 내 머리카락 집어들면서 어깨 으쓱이더라구. 그러니까 햇갈이가 뭔가 알았다는 것 마냥 내 옆에 앉더니 지 두 손으로 내 눈 가려줬었어. 그리고 뭘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머리카락 하나 뽑혔었어 그때 아니 지금 내 머리카락 뽑겠다고 저승이 두명이 붙은 거....????? 이런 느낌으로 좀 빡쳤는데 기분은 좀 나아지더라고
52
◆8jbjAlwty41
2021/02/15 10:19:37
ID : IHwk2re7xRB
0
어차피 가려고 내가 그 손 밖으로 일어나거나 하면 되니까 벌레 쫒듯이 손 휘적이고 주위 둘러봤는데 어둠이가 웬 사람귀신 머리끄댕이 잡고 복도 저 끝에 질질 끌고 가더라구. 귀신이 엄청 애처롭게 우당탕타탕 할정도로 버둥이면서 끌려가더라. 그 이후부터는 다시 좀 멀쩡해졌었어. 약때문에 좀 이상한거 빼고는. 그게 뭘까 하고 20년 초에 문뜩 궁금해져서 저승오빠한테 물어봤는데 엄청 웃더라고. 아마 뭐 하나 씌였었을거래 나한테
53
◆8jbjAlwty41
2021/02/15 10:21:06
ID : IHwk2re7xRB
0
해자놈 이야기만 나오면 그놈 욕밖에 안 떠올랐는데 씌였다거나 하는 그런 내용 레더들이 쓰니까 떠오른당
54
◆8jbjAlwty41
2021/02/15 10:22:54
ID : IHwk2re7xRB
0
근데 다른 저승이도 아니고 평소 엄청 무뚝뚝했던 저승이가 그랬다니까 저승오빠도 엄청 웃었던 것 같아. 귀신이 끌려갈때는 위에 쓴것처럼 엄청 버둥이더라고. 아푸겠지 뭐
55
◆8jbjAlwty41
2021/02/15 10:25:44
ID : IHwk2re7xRB
0
생각보다 고딩때 일이 많았구나...!!!!!! 몰랐당
56
◆8jbjAlwty41
2021/02/15 10:36:29
ID : IHwk2re7xRB
0
아 할로윈파티 저번에 썼었잖아. 2, 3학년땐 이태원 제외하고 파티만 했었던것같아. 근데 말만 할로윈이지 할로윈 거의 당일에 하지는 못했도 좀 이른 할로윈, 좀 늦은 할로윈 이라는 느낌이지...??? 근데 저번에 1학년 이야기만 한 이유는 거의 비슷했거든. 다만 주제가 좀 달랐지 1학년_서양몬스터, 2학년_동양요괴, 3학년_에라이모르겠다그냥즐겨 라는 느낌. 전체적으로 선물 나뉘받은 것도 비슷해서 말은 안 했었어. 구냥 생각이나네
57
◆8jbjAlwty41
2021/02/15 10:40:21
ID : IHwk2re7xRB
0
2학년때 우리끼리 즐기자(원래인원) vs 새로운 파티원 구하자 였거든. 근데 결국 원래인원으로 모였었어. 그냥 애들 코스튬만 말해주까
58
◆8jbjAlwty41
2021/02/15 11:01:47
ID : IHwk2re7xRB
0
1학년 링크(젤다의전설)
2학년 가오나시
3학년 이누야샤 형 이름뭐더라 아무튼 걔
--
1학년 뱀파이어
2학년 도깨비
3학년 미라
--
1학년 사신(서양사신)
2학년 저승사자
3학년 인간(그냥 사복)
--
1학년 조커
2학년 강시
3학년 프랑켄슈타인
--
1학년 마녀
2학년 구미호
3학년 빨간마스크
59
◆8jbjAlwty41
2021/02/15 11:09:40
ID : IHwk2re7xRB
0
사진첩에서 사진 찾아서 대충 그렇게 보이는걸루 썼다. 3학년에는 수능 끝나고 좀 많이 늦게 했었어. 나는 그날 그냥 마스크인데 뭐 어때 하고 한겨울에 빨간마스크 쓰고 얇은 바바리코트에 쎈 화장 하고 그냥 갔거든?? 한복보다는 괜찮잖아. 마주치는 사람마다 흠칫이더라... 무서웠나바..
60
◆8jbjAlwty41
2021/02/15 11:12:38
ID : IHwk2re7xRB
0
3학년때 사복이었던 놈은 우리한테 엄청 쥐어터졌었어. 대충 입고 오랬는데 진짜 사복입고와서.
61
◆8jbjAlwty41
2021/02/15 11:32:36
ID : IHwk2re7xRB
0
아 맞당 저승오빠가 계속 쫒아다닌다고 했잖아 출근하기 전까지 막 쫒아다니다가 지금은 애기저승이가 계속 나랑 있어 근데 딱히 아프지도 않고 그래서 흠ㅁ... 왜일까나
62
이름없음
2021/02/15 11:54:44
ID : JWlA2IHA6jh
0
아마 머리끄댕이 잡혔던 귀신이 씌였었나보다... 보통 사람 기가 약해지면 그런 것들이 꼬인다고도 하니까 애기 저승이 붙어있다니 귀엽기도 한데 좀 불안하다.. 레주 조심히 다녀..!!
63
◆8jbjAlwty41
2021/02/15 11:59:04
ID : y3PbjwIIGmp
0
고마워😘
64
◆8jbjAlwty41
2021/02/15 12:13:56
ID : y3PbjwIIGmp
0
밥 다 먹었당. 왔어! 그냥 음 기억나는거 최대한 써볼려구
65
◆8jbjAlwty41
2021/02/15 12:15:14
ID : y3PbjwIIGmp
0
이때 내가 그 당시 sos로 친척들에게도 메시지 보냈다구 했잖아. 그 이후에 친척 이야기나 할까 하구.
66
◆8jbjAlwty41
2021/02/15 12:18:55
ID : y3PbjwIIGmp
0
번호는 있었는데 연락은 안 했었거든. 왜냐면 내가 연락하는 거 싫어하니까. 아마 내가 사진을 같이 보내지 않았었으면 나인지도 몰랐었을껄???? 대신에 아, 그냥 위험에 빠진 사람이구나 해서 신고해줬을수도??
67
◆8jbjAlwty41
2021/02/15 12:21:33
ID : y3PbjwIIGmp
0
신고했던땐 일단 밤에서 새벽정도였고. 똑바로 된 시간은 기억나지 않는다. 폰 바뀌어서 그때 문자도 없구. 근데 대충 11시에서 2시 사이였겠지???? 음음. 아마도
68
◆8jbjAlwty41
2021/02/15 12:24:11
ID : y3PbjwIIGmp
0
일단 오빠라면 나를 기다릴 거라 생각했었어. 하지만 그 사이에 폰이 꺼졌다면??? 하는 생각으로 모두에게 보냈었었고. 경찰이 와서 난 살았고. 역겨운 놈들과 합의를 보고 입원을 했을 때 아빠한테 고모가 전화를 했다고 했었어. 무슨 일 있냐고 근데 이야기가 그렇게 좋게 끝나지는 않았던 것 같아. 일단 사촌 언니오빠 번호는 없고 큰아빠나 막 이모나 그런 연락처밖에 없었거든. 그래서 아침에 연락이 아빠랑 엄마한테 가득 왔다고 했어.
69
◆8jbjAlwty41
2021/02/15 12:24:55
ID : y3PbjwIIGmp
0
오빠 친구들도 자주 집에 놀러와서 그 오빠들 전번도 있거든. 오빠한테도 연락이 오고 나도 친구들한테 연락오고.
70
◆8jbjAlwty41
2021/02/15 12:27:14
ID : y3PbjwIIGmp
0
그래도 내가 험한 꼴을 당해서인지 고모나 다른 나를 싫어하는 친척들이 옷을 지적하거나 막 헤프게 다닌다. 같은 말은 하지 않았었어. 뭐, 그정도로 자기들이 나쁜 사람은 아니라는 말이겠지??? 아마도. 대신에 뭐 다른 이상한 말은 했었나봐.
71
◆8jbjAlwty41
2021/02/15 12:28:06
ID : y3PbjwIIGmp
0
똑바로 듣지는 못했는데 그때 아빠가 엄청 화나있었었어. 오빠랑 오빠 친구 내 친구 등등 다 걱정해줬었고. 그나마 외가쪽에서는 괜찮냐 하면서 좀 걱정해주는 어투..???? 응. 좀 그랬던 것 같아
72
◆8jbjAlwty41
2021/02/15 12:38:06
ID : IHwk2re7xRB
0
14일에는 완전 새벽 말고는 안 왔잖아. 부모님 집 오고 오빠도 오고 그냥 마지막 연휴를 가족끼리 즐겼거든. 근데 아빠가 점심정도에 저녁 집에서 고기 구워먹으면서 아들, 딸이랑 술 좀 마실까 해서 가족끼리 처음으로 술 마셨어. 가족끼리 마시니까 진짜 뭔가 오글거리더라구
73
◆8jbjAlwty41
2021/02/15 12:39:24
ID : IHwk2re7xRB
0
그리고 몰랐는데 내가 술이 꽤 쎄고 아빠든 엄마든 오빠든 다 약하더라구. 그냥 넙죽 받아먹기는 했는데 후반에 대부분 뻗어서 내가 뒷정리했었어 그리고 가족끼리 오랜만에 뭔가 이야기했었어
74
◆8jbjAlwty41
2021/02/15 12:40:33
ID : IHwk2re7xRB
0
우리집은 무교잖아? 근데 몰랐는데 엄마는 생각보다 절이나 교회나 신당을 자주 갔었었나봐. 예전부터 그냥 부모님 연애사 듣고 막 그러다가 엄마가 나 보더니 그러고보니 딸, 이러는거야
75
◆8jbjAlwty41
2021/02/15 12:42:51
ID : IHwk2re7xRB
0
왜여??? 이러니까 아직도 보이는거지? 이러더라구. 아빠랑 오빠는 일부러 말을 안 했는지 엄마한테 너무 취했다구 했는데 난 그냥 음 이제 음..... 조금 숨기기 싫었달까. 아마 취해서 좀 그랬던 거 같기도 해. 그냥 눈치 보다가 고개 끄덕이니까 안아주시더라구 미안하다구
76
◆8jbjAlwty41
2021/02/15 12:46:23
ID : IHwk2re7xRB
0
하핳... 근데 좀 신기한 이야기를 들었어. 아빠랑 오빠는 그냥 다 먹고 자러갔는데 엄마가 내 방에 와서 문 닫구 둘이 이야기했어. 엄마는 이해한다고 그랬었구. 그러면서 옛날이야기 막 해주시더라고
77
◆8jbjAlwty41
2021/02/15 12:53:30
ID : IHwk2re7xRB
0
나도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였는데 뭐 구냥 해도 괜찮겠지??? 엄마가 나를 가지기 전에 등산이 취미여서 좀 절을 자주 다녔었다고 들었어. 그냥 기도라거나 할 것 없이 그냥 들리는 거. 근데 임신을 하고서 너무 무리를 심하게 하면 안 되니까 등산을 못 가구 있었었데. 근데 어느날 꿈을 꿨다는거야.꿈에서 그 절이 그렇게 유명하지는 않았는데 절에 다와갔을 때 한 스님이 울 엄마를 불렀었데. 좀 쉬다 가라고. 좀 행세를 보면 큰 스님같았데.
78
◆8jbjAlwty41
2021/02/15 13:04:11
ID : IHwk2re7xRB
0
엄마는 스님이 주는 차 한잔 마시면서 감사합니다. 이러는데 그때 거의 만삭이셨다고 했거든. 근데 그 스님이 아이를 가진지는 얼마나 됐냐고 물어봤데. 엄마는 곧 나온다고 딸이었으면 좋겠다고 막 그러는데 차를 마신 뒤에 꿈에서 배가 너무 아프고 막 피가 났었다는거야. 그래서 엄마가 차를 내려놓고 배를 막 감싸는데 스님이 엄마를 빤히 바라보다가 엄마 이름을 부르면서 포기하라고 했데. 엄마는 절대 안된다고 무슨 소리냐고 하면서 스님을 봤는데 검은 갓을 쓰고 한복을 입은 저승사자가 옆에 있었다고 하는거야 말을 들어보니까 옷은 비슷하더라고. 옆에 있었던 저승오빠의 한복이랑. 아마 다른 저승사자겠거니 했지.
79
◆8jbjAlwty41
2021/02/15 13:13:30
ID : IHwk2re7xRB
0
엄마가 포기하라는 말에 절대 안 된다고 하는데 어느 순간 배가 안 아파지면서 많아도 5살? 정도로 보이는 꼬마 여자애가 그 저승사자에게 안겨있더래. 엄마는 나인걸 바로 알아봤는데 그 상태로 나를 데려가지도 못하게 엄마 주위에 온통 저승사자로 가득 차서 나를 데리고 가는 모습밖에 못보고 꿈에서 깼다는데 얼마 안 가서 양수가 터지고 병원에 가서 내가 태어났다고 했었어. 꿈이 그렇게 사나웠는데 그래도 똑바로 태어나서 개꿈이겠거니 하고 시간이 지나다가 내가 사고를 당했을 때 그게 이 꿈이었구나 이때 우리 딸이(레주가) 끌려가는구나. 했었다고 들었거든
80
◆8jbjAlwty41
2021/02/15 13:16:18
ID : IHwk2re7xRB
0
엄마가 내가 예전에 계속 그런걸 본다고 했을 때 내가 저승사자를 따라갈까봐 무서워서 제발 그만좀 하라고 했었던거래
81
◆8jbjAlwty41
2021/02/15 13:18:26
ID : IHwk2re7xRB
0
엄마는 내가 태어난 이후 꿈때문에라도 신당을 가끔 갔었는데 사주나 그런 거 보러. 내 사주를 보면 단명할 상이라고 하거나 이미 죽었어야 하는 팔자라고 했다는 거 이후로는 안 갔다고 하더라구.
82
◆8jbjAlwty41
2021/02/15 13:19:47
ID : IHwk2re7xRB
0
그렇게 유명하지는 않지만 꽤 이름이 있는 곳 한 4~5곳에서 전부 그렇게 말을 했다고 들었어! 이정도면 나 진짜 누락돼서 저승이들이 못 데려가는거 아닐까 ㅎ
83
◆8jbjAlwty41
2021/02/15 13:21:57
ID : IHwk2re7xRB
0
내 옆에서 저승이들도 오..~ 하면서 듣더라고 뭔가 나도 몰랐던 나만의 비밀 같은 느낌이다
84
이름없음
2021/02/15 13:23:02
ID : 5PeE4LdWi2n
0
도깨비의 기타누락자 같은 건가..근데 자라면서 팔자가 바뀌는 경우도 많다던데?
85
◆8jbjAlwty41
2021/02/15 13:24:31
ID : IHwk2re7xRB
0
근데 기타누락자보단 정말 레더의 말대로 팔자가 바뀐게 아닐까 싶어
86
이름없음
2021/02/15 13:24:50
ID : nClxxzXs7bw
0
근데 여기 마지막에 어제는 이라고 쓴 거 보니까 뭔 이야기가 더 있는거야.? 너무 확대해석 한건가..ㅎ
87
◆8jbjAlwty41
2021/02/15 13:26:11
ID : y3PbjwIIGmp
0
?????? 아 자동완성이다 고마워ㅓ 고칠겡
88
이름없음
2021/02/15 13:30:15
ID : TTO7fe6ktBu
0
아 그런거였어?? 나는 알고보니 그 저승이가 저승오빠였다 이런 걸 생각하고 있었지ㅋㅋ
89
이름없음
2021/02/15 13:30:28
ID : 5PeE4LdWi2n
0
아니면 스레주의 엄마가 그 꿈을 꾸고 애가 나왔으니까 너무 불안해서 제발 스레주가 건강하게 크기를 간절히 바래서 죽을 운명이 비껴간 걸 수도 있고..
90
◆8jbjAlwty41
2021/02/15 13:45:16
ID : IHwk2re7xRB
0
그리고 어제 엄마가 방으로 가기 전에 그게 보여도 따라가지도 막 친하게 지내지도 말라고 해서 알겠다고 했는데.. :>... 미안 엄마 이미 늦었어
91
◆8jbjAlwty41
2021/02/15 13:57:52
ID : IHwk2re7xRB
0
음ㅁ 또 기억나는게 있나 짜볼게
92
이름없음
2021/02/15 14:17:30
ID : xWmILaskso5
0
오오 기다릴게!!
93
이름없음
2021/02/15 14:26:57
ID : ak60pQpRzO9
0
단명할 사주, 팔자라니.. 그래도 지금까지 살아있는거보면 사주가 저승사자들이랑 엮이면서 바뀌는건가? 근데 어릴적 병원에서 저승이들이 레주한테 수명은 아직이라고 했지않나.. 암튼 다행이다
94
◆8jbjAlwty41
2021/02/15 18:55:11
ID : y3PbjwIIGmp
0
짠. 퇴근중이야
95
◆8jbjAlwty41
2021/02/15 18:55:20
ID : y3PbjwIIGmp
0
갑자기 바빠져서 생각도 못 했당
96
이름없음
2021/02/15 19:40:05
ID : mE8p9eIJQpT
0
음음 아직 집 가는 중이겠네!! 아기 저승이는 그럼 오늘 하루 종일 같이 있었어??
97
◆8jbjAlwty41
2021/02/15 21:46:40
ID : y3PbjwIIGmp
0
집 도착! 병원 들리느라 쪼금 늦었당
98
◆8jbjAlwty41
2021/02/15 21:47:03
ID : y3PbjwIIGmp
0
일정까지만 따라오다가 바뀌고 반복...? 왜인지는 모르겠어
99
이름없음
2021/02/15 21:54:42
ID : utz81cslDvA
0
쉬프팅 성공 했어?? 그거 워험하다는 얘기도 많이 나오던데.. 어때??
100
◆8jbjAlwty41
2021/02/15 21:56:48
ID : y3PbjwIIGmp
0
쉬프팅은 성공! 솔직히 쉬는날이나 연휴 내내 그거 한다고...ㅋㅋㅋㅋㅋ 큼 바쁘다고 못온게 대부분 쉬프팅이여서... 나는 멀쩡하던디!
101
◆8jbjAlwty41
2021/02/15 21:57:23
ID : y3PbjwIIGmp
0
일단
레스 작성
851레스
» 저승사자를 보는 레주의 하루 3
2631 Hit
일기
◆8jbjAlwty41
25.11.24
20
852레스
겨울이 와서 좋은 이유는 그저 한 가지.
5916 Hit
일기
🌊
25.11.24
7
3레스
그댈 사랑하는 건 참 아픈 일이야
52 Hit
일기
이름없음
25.11.23
0
443레스
나의 잡담 (난입환영)
4043 Hit
일기
이름없음
25.11.22
4
1000레스
너는 언제나 제멋대로야
12698 Hit
일기
우주인
25.11.20
2
1레스
일기짱
34 Hit
일기
이름없음
25.11.19
0
1000레스
재
2747 Hit
일기
다섯
25.11.19
2
5레스
너무 놀아서 이제는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67 Hit
일기
마감
25.11.14
0
49레스
.
227 Hit
일기
이름없음
25.11.12
0
70레스
.
166 Hit
일기
.
25.11.09
0
26레스
[ 난입 환영 ] 지나갈 테니
205 Hit
일기
Marko
25.11.04
3
94레스
-
549 Hit
일기
이름없음
25.11.03
0
1레스
텔레파시
350 Hit
일기
이름없음
25.11.02
0
52레스
창작의 고통
724 Hit
일기
이름없음
25.11.01
0
1000레스
오늘 타코야끼 떨어트려서 기분이 돌셀리스니스 하네요
1423 Hit
일기
이름없음
25.10.29
1
1레스
.
1244 Hit
일기
이름없음
25.10.29
0
38레스
밖으로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340 Hit
일기
bd
25.10.29
3
268레스
집 가고 싶을 때마다 쓰러 오는 일기
1402 Hit
일기
이름없음
25.10.28
2
26레스
@
443 Hit
일기
이름없음
25.10.28
1
274레스
그대여 찬란하게 피어나
1924 Hit
일기
요정 ◆U0k1a8nXAjj
25.10.28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