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jbjAlwty41 2021/02/12 10:32:10 ID : u3xA1zTRwsm 20
레더들 새해 복 많이 받어! 지금이어서야 만든당.. 잘 부탁해! 3판부터는 좀 띄엄띄엄 있기도 하면서 본 귀신 이야기나 저승이들 근황에 대해 말할려구해. 질문은 언제든 환영이야! 1판(괴담판) : http://naver.me/xVleCHUv 2판(질문+일상이야기) : http://naver.me/xfarawWV
402 ◆8jbjAlwty41 2021/03/15 18:20:26 ID : hwLgnU1vjzg 0
다음이 접네
403 ◆8jbjAlwty41 2021/03/15 18:20:38 ID : hwLgnU1vjzg 0
엥..??
404 이름없음 2021/03/15 18:27:14 ID : a2moMpfdQlh 0
405 ◆8jbjAlwty41 2021/03/15 18:40:07 ID : hwLgnU1vjzg 0
렉이 심하네!
406 이름없음 2021/03/15 19:07:06 ID : 5PeE4LdWi2n 0
오랜만에 와 봤는데 슬개골 부상..ㅠㅠ 나도 잘 다쳐서 다치면 뼈쪽 다치면 무슨 느낌인지 아는데 아프겠다ㅠㅠ 저승사자들 요즘은 은근히 동병상련 같을 거 같아.레주나 저승사자들이나 극한직업 수준으로 바쁘니까
407 ◆8jbjAlwty41 2021/03/16 06:46:31 ID : knyE8nPjwIL 0
요즘 잘 못자서인지 눕자마자 잠들었었다. 근데 렉 엄청 심하네ㅔ...(올라가는지 테스트글3)
408 ◆8jbjAlwty41 2021/03/16 06:46:41 ID : knyE8nPjwIL 0
앗 드디어 올라갔다.
409 이름없음 2021/03/16 11:32:17 ID : vikq2JXvwla 0
푹 쉬어! 안아팠음 좋겠다
410 ◆8jbjAlwty41 2021/03/16 23:06:22 ID : cE2oNBwILcL 0
(머쓱타드)
411 ◆8jbjAlwty41 2021/03/16 23:07:48 ID : cE2oNBwILcL 0
외국에도 당연히 있기는 하다고 하고 나머지는 말을 안 해줘.
412 ◆8jbjAlwty41 2021/03/16 23:08:23 ID : cE2oNBwILcL 0
밀면 먹으러 간다 :>!!!! 짱궁금
413 ◆8jbjAlwty41 2021/03/16 23:10:51 ID : cE2oNBwILcL 0
오늘은 아예 밖에서 밥 먹었어. 혼자! 그냥 편의점 갔는데 이어폰 끼구 전화하는 척 하면서 저승이 하나랑 대화함!
414 ◆8jbjAlwty41 2021/03/16 23:12:59 ID : cE2oNBwILcL 0
그냥 먹고있는데 앞에 떡하니 앉길래 이어폰 끼고 보면서 갑자기 왜 전화했냐고 하니까 뭐하는 거냐고 하더라.
415 ◆8jbjAlwty41 2021/03/16 23:14:32 ID : cE2oNBwILcL 0
그럽게 살가운 저승이는 아니고 평소에 좀 딱딱하고 뭔가 음... 말걸기 어려운 느낌인데. 나를 알면서도 앉아준건가..??? 이렇게 생각했어서. 근데 알고보니까 내가 비타500샀는데 그거 가지러 온 거였어(김칫국 드링킹이지 뭐)
416 ◆8jbjAlwty41 2021/03/16 23:16:12 ID : cE2oNBwILcL 0
399그걸로 물어본건데 외국껀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고 나머지는 입 다물고 그냥 들고 가버리더라. 가지러 오는 저승이들한테도 물어봤는데 크흠 하고 그냥 나가서.
417 이름없음 2021/03/16 23:23:53 ID : JWlA2IHA6jh 0
아 맞다맞다 저승이들이랑 좀 더 대화 많이하게 됐다고 했지!! 저승언니오빠랑도 대화해봤어??
418 이름없음 2021/03/17 02:32:48 ID : vikq2JXvwla 0
그렇구나 고마워!
419 ◆8jbjAlwty41 2021/03/17 07:08:34 ID : 3yLcGmoLgo7 0
헉 지각은 아니지만 아슬하게 아까 깨서 지금 출근중..ㅠ
420 ◆8jbjAlwty41 2021/03/17 07:08:42 ID : 3yLcGmoLgo7 0
그건 맨날 하고있어
421 ◆8jbjAlwty41 2021/03/17 07:09:48 ID : 3yLcGmoLgo7 0
어차피 늦은 거 쓰면서 느긋하게 가야지 평소에 배차간격이 너무 심해서 30분 일찍 출근한거니..ㅠ
422 ◆8jbjAlwty41 2021/03/17 07:12:13 ID : 3yLcGmoLgo7 0
요즘은 집보디 회사에서 있던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저승이들이상 교류가 좀 적어. 그래도 맨날 이야기는 해! 내가 야근해서 12시 넘게 집 오면 안 나가고 기다렸다가 나가거나 그래주니까.
423 ◆8jbjAlwty41 2021/03/17 07:13:02 ID : 3yLcGmoLgo7 0
아니면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려주던데. 잔소리 반소리 하몀서 집에 데려다주고 그러는데 우리집 금처에 검은 느낌의 귀심이 많아서 그런 듯...??? 걔네랑은 눈도 마주치지 말라고 신신당부도 들었으니까
424 ◆8jbjAlwty41 2021/03/17 07:14:27 ID : 3yLcGmoLgo7 0
그러니 이번에는 그 좀 검은 느낌의 귀신이야기나 할까. 사길 검다시보다는 회색같은 느낌이 심하지만
425 ◆8jbjAlwty41 2021/03/17 07:15:21 ID : 3yLcGmoLgo7 0
자기들 딴에 검은 느낌이라고 이야기랄 하는 것 같은데 아예 매연같은 느낌의 연기는 저승이들이고 그것보다 조금 옅은 느낌이 그 귀신들? 이라고 할 수 있겠네.
426 ◆8jbjAlwty41 2021/03/17 07:16:19 ID : 3yLcGmoLgo7 0
구별은 옷으로 하기기 편해. 가끔은 저승이들만큼 짖은 놈들도 있거든. 뭐, 아예 검정색으로 입은 귀신들도 있긴 하지만 저승이들 특유의 느낌이 없으니까.
427 ◆8jbjAlwty41 2021/03/17 07:19:16 ID : 3yLcGmoLgo7 0
회색정도의 귀신을 그렇게 자주 보는건 아니고, 그냥 특이한 귀신 00 01을 말하려구
428 이름없음 2021/03/17 07:20:41 ID : smE9ta3Cpan 0
근디 스레주 막 동영상이나 사진같은 것들 볼 때 거기에도 저승사자들이 보여? 갑자기 급 궁금해짐
429 ◆8jbjAlwty41 2021/03/17 07:20:41 ID : 3yLcGmoLgo7 0
00은 아예 아저씨야. 그러니까 음..~ 개꼰대저씨 느낌. 저승이보다는 아니지만 위압감이 좀 있는데 그걸 어떻게 아냐면 저승이랑 눈이 마주치면 아, 나는 죽었구나. 싶은데 그런 귀신이랑 눈이 마주치면 아, 나를 죽이려 하는구나. 하는 느낌
430 ◆8jbjAlwty41 2021/03/17 07:21:14 ID : 3yLcGmoLgo7 0
실시간은 보이는데 그거 말고는 딱히??? 난 실시간 방송을 싫어해 :>
431 ◆8jbjAlwty41 2021/03/17 07:23:43 ID : 3yLcGmoLgo7 0
이게 생각보다 큰 차이야. 그냥 저승이랑 있으면 나는 움직이는 시체~~ 또는 귀신이다앙아ㅏ~~ 라고 생각되지만 그 귀신이랑은 헉 살인마다. 와 이거 신고 못하나, 헉 눈 마주쳤다 킬각이네 안녕 내 인생. 이런 느낌
432 ◆8jbjAlwty41 2021/03/17 07:25:30 ID : 3yLcGmoLgo7 0
저승이같은 경우 시키는대로 따르지 않으면 무서운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의 카리스마뿜뿜포스 그 귀신같은 경우 그냥 뭐든간에 날 죽일것같은 살기뿜뿜포스
433 ◆8jbjAlwty41 2021/03/17 07:26:26 ID : 3yLcGmoLgo7 0
00보다는 개저씨라는 호칭이 마음에 드네.
434 ◆8jbjAlwty41 2021/03/17 07:29:17 ID : 3yLcGmoLgo7 0
개저씨는 우리집이 아니라 회사쪽 근처에 있어. 그러니까 가는 길에. 내가 좀 보이고 이야기가 돌았는지 나를 잠깐이라도 보기 위에서 오는 귀신의 수가 꽤나 있거든. 거의 무시히지만! 그 개저씨는 저승이랑 나랑 있으면 어디론가 사라지다가 나타나.
435 ◆8jbjAlwty41 2021/03/17 07:31:17 ID : 3yLcGmoLgo7 0
내게 피해를 주는건 아닌데 가끔 보면 나랑 좀 이야기 하는 귀신들이 지나다니는데 그 개저씨에게 맞고있기는 해. 말려주지는 못하지만. 다가왔을땐 그냥 겁나 튀면 돼. 그냥 음, 작히면 나 죽겠네. 하는 느낌이 너무 눈에서 잘 드러나서
436 ◆8jbjAlwty41 2021/03/17 07:32:41 ID : 3yLcGmoLgo7 0
01이도 이야기하자. 01이도 남자인데 좀.. 어... 중딩같아. 그것도 양아치. 몸에 문신하고 겁니 가오잡는데 진짜 강해보이긴 하달까. 나는야 누구도 말리지 못하는 비행청소년이라네~~ 느낌.
437 ◆8jbjAlwty41 2021/03/17 07:32:54 ID : 3yLcGmoLgo7 0
알아듣기 쉽게 중2병이라고 하자.
438 ◆8jbjAlwty41 2021/03/17 07:33:13 ID : 3yLcGmoLgo7 0
아냐.. 비행이??? 뭐가 괜찮지 고민이네
439 ◆8jbjAlwty41 2021/03/17 07:33:23 ID : 3yLcGmoLgo7 0
비행이가 더 쓰기 쉬우니 비행이로.
440 ◆8jbjAlwty41 2021/03/17 07:34:29 ID : 3yLcGmoLgo7 0
일단 내 친구랑 비슷한걸 보면 키가. 170초반일거야. 교복은 입지 않고 반팔인데 팔에 이레즈미??? 아무튼 그 문신 있고 그냥 개썅마이웨이 비행이.
441 ◆8jbjAlwty41 2021/03/17 07:35:32 ID : 3yLcGmoLgo7 0
비행이가 강하기보다는 사실 옆에있는 대빵이같은 놈이 있는데 비행이가 눈에 띄여서.
442 ◆8jbjAlwty41 2021/03/17 07:36:50 ID : 3yLcGmoLgo7 0
우리동네 귀신 2짱이라는 느낌. 무슨 말을 들었는지 나를 미행하다가 갑자기 또 어딘가로 가서 귀신 뚜드려 패고있고 어... 눈이 나를 죽이겠다는 표정이 아니면 딱 보았을 때 고양이같지. 외관은 보면 전혀 아니지만 행동이
443 ◆8jbjAlwty41 2021/03/17 07:38:03 ID : 3yLcGmoLgo7 0
저건 고양이거 고영희다 고앵이... 이러몀서 자기최면 하는 느낌이야. 그래야 좀 편하니까. 니보다 큰 고영희따위 두고싶지 않지만 어딜가나 다들 탐내는건 똑같네 하, 이런 인기쟁이 이러면서 다니고 있어
444 ◆8jbjAlwty41 2021/03/17 07:39:30 ID : 3yLcGmoLgo7 0
공통점은 눈으로 사람을 죽이려 한다, 사람에게 장난을 잘 친다(사실 장난 아니지만), 같은 귀신안 겁나 패기도 한다. 정도
445 ◆8jbjAlwty41 2021/03/17 07:40:49 ID : 3yLcGmoLgo7 0
그리고 솔직히 가장 무섭다고 할 수 있는 아예 투명하거니 희뿌옇지 않은 귀신. 그쪽은 내가 구별도 좀 어려워. 5명정도 만나봤는데 성격이 다 다르다
446 ◆8jbjAlwty41 2021/03/17 07:44:12 ID : 3yLcGmoLgo7 0
이런쪽은 둘로 구분짓는데 정말 일상에서 자주 마주칠정도로 평범하게 생긴 귀신괴 잘나게 생긴 귀신. 잘나게 생긴 경우에는 저승이가 말해주길 순간 씌였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했어.
447 ◆8jbjAlwty41 2021/03/17 07:46:44 ID : 3yLcGmoLgo7 0
처음에 만난건 퇴근길에. 엄청 지친 상태로 멍하게 있는데 평범하게 생긴 여성분이 혹시 길좀 알려주실수 있냐고 찾아왔었어. 친척이 이 근처에 사는데 이 아파트 입구가 어디인지 모르겠다. 하면서. 바로 옆이라 같이 가요! 했거든.
448 ◆8jbjAlwty41 2021/03/17 07:49:59 ID : 3yLcGmoLgo7 0
살기도 뭣도 없고 대충 10시 한 2~30분 정도여서 저승이도 마중 안 나오고. 그랬는데 내가 지름길도 알려주면서 이쪽으로 가면 빨라요. 이러고 있었는데 처음에는 혹시 뭔가 아냐고 물어봐서. 뭔지는 모르겠는데 딱 듣자마자 헉, 도믿맨이었나. 수법 대박이다 이랬는데
449 ◆8jbjAlwty41 2021/03/17 07:52:01 ID : 3yLcGmoLgo7 0
머쓱하게 웃다가 그 여자분 앞에 차가 있어서 조심하라고 할려했는데 그대로 통과히더라고. 그 순간에 그 여자는 아. 하면서 차에 통과된 손이랑 나 번가라보더니 들켰네, 아깝다 이러는 느낌으로 다음에는 좀 더 이야기하자고 하면서 골목쪽으로 가더라고
450 ◆8jbjAlwty41 2021/03/17 07:53:40 ID : 3yLcGmoLgo7 0
그래 마스크가 없다는 것부터 사실 좀 의심했어야 했는데. 젠장
451 ◆8jbjAlwty41 2021/03/17 07:54:09 ID : 3yLcGmoLgo7 0
헉 폰 배터리 없어 잠만
452 ◆8jbjAlwty41 2021/03/17 07:55:36 ID : 3yLcGmoLgo7 0
보조배터리에 많이 남아있어서 진짜 다행이다ㅏ..
453 ◆8jbjAlwty41 2021/03/17 07:56:28 ID : 3yLcGmoLgo7 0
마스크가 있다 없다로 구별하기도 좀 어려운게 나머지는 마스크를 꼈었거든.
454 ◆8jbjAlwty41 2021/03/17 07:59:54 ID : 3yLcGmoLgo7 0
두번째도 여자인데 내가 찌들어있을때 회사 근처에서 커피 시키고 기다리는데 어떤 예쁘게 생긴 사람도 기다리는 것 같았었어.(그냥 마스크를 껴도 예쁘게 생긴 사람) 갑자기 나를 보더니 눈웃음 지으면서 혹시 합석 가능하냐고 해서 고개 끄덕였고. 잠깐은 쉬다 들어가도 괜찮으니까.
455 ◆8jbjAlwty41 2021/03/17 08:01:45 ID : 3yLcGmoLgo7 0
처음에는 신종 도믿맨이신기 혹시 내 장기가 필요하신가, 아 교회인가 이러는데 그냥 혹시 여자 관심 있냐고 물어보더라고. ..????? 네? 이러면서 보니까 마음에 드는데 혹시 주말에 만나지 않겠냐고 연락처좀 달라고 하는데 일단 의심부터 드는거 있지.
456 ◆8jbjAlwty41 2021/03/17 08:05:23 ID : 3yLcGmoLgo7 0
아 이거 장기네. 100%네 떼이네. 이러는데 마스크도 똑바로 끼고있고 의자에도 앉아있으니까 일단 의심부터 엄청 했는데 지나가던 저승이가 다가오더니 그 여자 발로 차버리더라고 나 보면서 손으로 가라고 휘휘 저어서 앗 귀신이구나.하고 알아채서 바로 커피 나온거 들고 갔어
457 ◆8jbjAlwty41 2021/03/17 08:13:32 ID : 3yLcGmoLgo7 0
그리고 나머지 3명은 일요일부터 화요일까미 순서대로 봤었어. 일요일에 남자 귀신을 봤는데 그것도 병원 근처에서 밥 먹을때. 치료 너무 아파서 엄청 울었는데(머쓱) 밥 먹고서 오빠가 짐낀 전화하러 빠졌을때 초등학생 저학년?? 정도의 애가 갑자기 다가와서 날 보는거야. 누나. 나 보이죠? 이러면서 갑지기 말해서 좀 사레들었는데 일부러 눈 피하니까 그러면 밖에있는 형이랑 놀아야겠다고 해서 다급하게 어어 아냐아냐아냐, 누나 너 엄청 잘 보여 무슨일이니. 이러면서 시간 끌었었어
458 ◆8jbjAlwty41 2021/03/17 08:17:19 ID : 3yLcGmoLgo7 0
왜 눈 피했냐고 나랑 놀기 싫다고 하면서 물통 쳐서 쓰러트리고 짜증부리다가 다음에 자기랑도 놀자면서 그냥 웃다가 가더라. 물통 쓰러트린거 직원분에게 죄송하다 하면서 엄청 난처했었어
459 ◆8jbjAlwty41 2021/03/17 08:49:59 ID : 3yLcGmoLgo7 0
아 도믿맨 미틴 존내나와
460 ◆8jbjAlwty41 2021/03/17 08:50:52 ID : 3yLcGmoLgo7 0
회사늦겠네 힝
461 ◆8jbjAlwty41 2021/03/17 09:27:17 ID : IHwk2re7xRB 0
휴 늦지는 않았고 2분 남기고 세이프
462 ◆8jbjAlwty41 2021/03/17 09:27:44 ID : IHwk2re7xRB 0
지금 도착이 아니라 아아까 도착했었어
463 ◆8jbjAlwty41 2021/03/17 09:28:01 ID : IHwk2re7xRB 0
대충 상황 보고 할거없음 쓸게 이따봐
464 ◆8jbjAlwty41 2021/03/17 12:45:24 ID : IHwk2re7xRB 0
바쁘다 젠장 밥먹으러 옴
465 ◆8jbjAlwty41 2021/03/17 12:45:45 ID : IHwk2re7xRB 0
장소는 내 책상..(^^)
466 ◆8jbjAlwty41 2021/03/17 12:46:27 ID : IHwk2re7xRB 0
맛있((없))는 짬뽕 먹음..
467 ◆8jbjAlwty41 2021/03/17 12:55:56 ID : IHwk2re7xRB 0
월요일에 본 귀신은 멀쩡하게 생긴 노년의 할아버지. 그냥 일반 동네 할아버지같은데 맨날 조금만 가면 노인분들 모여있는 특정 장소가 있잖아. 거기에 있으시더라고. 오, 한 분이 추가된건가. 하면서 그냥 출근하려는 나한테 손짓하시길래 헉 무슨 일 있나 하고 다가갔더니 손녀같아서 불렀다고 조심히 다녀오라고 하셔서 아 네;;; 할아버지도 조심하세요. 이러고 갔다가 퇴근하는데 저승이랑 그 근처에서 마주쳤거든. 할아버지 가리키면서 인사해도 받아주지 말라고 해줘서 음~ 귀신이었군, 이랬지
468 ◆8jbjAlwty41 2021/03/17 13:04:04 ID : IHwk2re7xRB 0
나머지 하나는 남자인데 모습이 자주 바뀌어서. 오늘도 봤는데 모습 다르더라. 그러니까 전체적인 얼굴의 형태..?? 울오빠가 잠깐 쓰레기 버리고 온다고 나갔다가 들어올때 같이 들어와서 갑자기 친구를 데려왔네?? 하고 있는데 저승언니가 그거 보더니 남자한테 너 뭐냐고 하더라고,
469 ◆8jbjAlwty41 2021/03/17 13:05:55 ID : IHwk2re7xRB 0
아, 귀신이구나 저승언니한테 걸렸으니 나가겠지. 하는데 자기 동생이 무례(??)를 저지른 것 같다고 어찌고 하면서 나한테 다가오더라. 처음에는 평범하게 생겼는데 나는 내 방에 들어가니까 그대로 다 따라와서 4자대면하는데 귀신은 내 손 잡으면서 웃고있고(이때쯤 내 취향?? 같은 얼굴로 보였었어.) 저승언니랑 오빠는 나 보더니 그 귀신 보고 말로 조곤하게 꺼지라고 욕하는데 미동도 없이 마음약하게 만드는 얼굴로 용서해달라고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해서 괜찮지 않을까 싶으니 저승언니가 머리채 끄집고 나가는데 엄청 상쾌하게 웃고 나가더라고. 그리고 아침에 또 나타나더니 입바른 말 하더라. 아마 동생이 이녀석같은데 정말인지는 모르겠어
470 ◆8jbjAlwty41 2021/03/17 13:07:59 ID : IHwk2re7xRB 0
처음에는 음, 이녀석이 말로만 듣던 색귀인가 싶었는데 왜 일부의 사람들이 괜찮았다고 하는지는 알겠더라고 너무 취향으로 생겨서(?)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수는 있을 것 같은데 계속 저승이들 만날때마다 원래 얼굴로 보였다가 다시 잘나게 보였다가 반복이랄까
471 ◆8jbjAlwty41 2021/03/17 13:08:30 ID : IHwk2re7xRB 0
뭔가 원하는 게 있어보이기는 하는데 애매해.
472 ◆8jbjAlwty41 2021/03/17 13:10:38 ID : IHwk2re7xRB 0
아무래도 집은 동네까지 싹 다 돌아다니는데 회사는 집 회사 식당 또는편의점, 카페 이렇게만 가니까 보는 귀신이나 저승이들도 비슷비슷해
473 ◆8jbjAlwty41 2021/03/17 18:05:31 ID : E9vyGpQk7am 0
얍 칼퇴파워
474 ◆8jbjAlwty41 2021/03/17 18:06:02 ID : E9vyGpQk7am 0
근데 이제 뭐쓰지(머쓱)
475 ◆8jbjAlwty41 2021/03/17 18:06:39 ID : E9vyGpQk7am 0
3판이나 와서 그런지 갈거까지 다 가서 쓸게 음
476 ◆8jbjAlwty41 2021/03/17 18:08:18 ID : E9vyGpQk7am 0
그냥 일기판이면 내 헛소리 대충 늘여놓고 지지고 볶을텐데
477 ◆8jbjAlwty41 2021/03/17 18:10:11 ID : E9vyGpQk7am 0
특이한 일도 딱히 없고
478 ◆8jbjAlwty41 2021/03/17 18:11:20 ID : E9vyGpQk7am 0
뭔일인지는 모르겠는데 어제 저녁부터 방금까지 내가 다니는 골목쪽으로 경찰치 3~4대가 막 돌아다니는데 삐용이지는 않고 그냥 돌아다녀. 파출소나 경칠서보다는 근처에 바로 119 구급센터가 있기는 한데. 뭘까
479 ◆8jbjAlwty41 2021/03/17 18:12:49 ID : E9vyGpQk7am 0
헉 방금 짱귀여운 푸들이 지나갔다 주인 따라댕기는 듯
480 ◆8jbjAlwty41 2021/03/17 18:13:43 ID : E9vyGpQk7am 0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저승사자는 명일까 개일까 마리일까 명이 맞나?
481 ◆8jbjAlwty41 2021/03/17 18:14:27 ID : E9vyGpQk7am 0
만약 명이라고 하면 저승강아지도 명인가
482 ◆8jbjAlwty41 2021/03/17 18:15:42 ID : E9vyGpQk7am 0
아맞다 나 어제 이어폰 잃어버려서 지금 인사 못하고 아침부터 눈만 마주치고 무시하면서 가고있어..ㅋㅋㅋㅋ 미안하다 빨랑 사야지
483 ◆8jbjAlwty41 2021/03/17 18:17:05 ID : E9vyGpQk7am 0
저승이중에 웃긴 저승이가 있는데 평소에는 내 인사도(지금상태에서도) 안 받아주다가 내기 인사를 안 하면 왜 안하냐고 째려보는 저승이가 몇 있어
484 이름없음 2021/03/17 18:17:49 ID : 5PeE4LdWi2n 0
보통 귀신을 세는 단위는 '위' 아니야?103위 순교성인처럼..저승사자도 엄밀하게는 '죽은 사람의 혼을 데리고 가는 저승의 귀신'이니까 위로 세지 않을까
485 ◆8jbjAlwty41 2021/03/17 18:17:52 ID : E9vyGpQk7am 0
앗 맞다 이거 tmi인데 나는 유선이어폰만 씀!
486 ◆8jbjAlwty41 2021/03/17 18:18:34 ID : E9vyGpQk7am 0
엥.ㅡ.? 징짜?
487 ◆8jbjAlwty41 2021/03/17 18:19:11 ID : E9vyGpQk7am 0
그러면 저기에는 저승이가 한 위있어 이래..????
488 ◆8jbjAlwty41 2021/03/17 18:19:53 ID : E9vyGpQk7am 0
헉 진짜 귀신 세는 단위가 있네 첨알았
489 ◆8jbjAlwty41 2021/03/17 18:21:20 ID : E9vyGpQk7am 0
지금까지 얼마나 바보로 봤을까 애매해서 마리라고 썼었는데
490 ◆8jbjAlwty41 2021/03/17 18:21:35 ID : E9vyGpQk7am 0
물론 여기에서는 명이라고 썼었지만
491 ◆8jbjAlwty41 2021/03/17 18:22:27 ID : E9vyGpQk7am 0
지금부터라도 위라고 해야하나
492 이름없음 2021/03/17 18:22:51 ID : 5PeE4LdWi2n 0
살아있는 인간은 '1명 2명'이라고 칭하지만 귀신은 '1위 2위'로 세는 걸로 알고 있어.스펀지에서도 예전에 '귀신을 세는 단위도 있다'라고 방송한 적 있었고.근데 그냥 명이라고 해도 큰 문제 없지 않을까. 무속인들도 저 흉가는 귀신만 10000명 넘어요'하지 '엄청 위험해 보이는 처녀귀신이 1위 있어요.'하지는 않으니까
493 이름없음 2021/03/17 18:25:33 ID : 5PeE4LdWi2n 0
그래도 인간형인데 마리는 기분 나쁘지 않았을까ㅋㅋㅋ동물 세는 단위잖아ㅋㅋㅋ
494 ◆8jbjAlwty41 2021/03/17 18:36:31 ID : E9vyGpQk7am 0
앗그런가 하지만 솔직히 인간이라고 하기에는 이질감이 있고(?)
495 ◆8jbjAlwty41 2021/03/17 18:37:08 ID : E9vyGpQk7am 0
그리고 난 인간보다는 동물을 좋아해서 오히려 동물취급은 내가 잘 해주는거야(???)
496 ◆8jbjAlwty41 2021/03/17 18:37:28 ID : E9vyGpQk7am 0
아니라도 일단 그렇다고 치자
497 ◆8jbjAlwty41 2021/03/17 18:40:50 ID : E9vyGpQk7am 0
요즘 오타 고칠 정신도 없네 그냥 치자마지 바로바로 확인도 안하고 보내는 듯
498 ◆8jbjAlwty41 2021/03/17 18:41:07 ID : E9vyGpQk7am 0
위로 조금만 올리면 오타 많고 대환장파티 예아 하는 느낌이야
499 ◆8jbjAlwty41 2021/03/17 18:56:47 ID : E9vyGpQk7am 0
이야기 더 듣고싶은거 있어??
500 ◆8jbjAlwty41 2021/03/17 18:57:04 ID : E9vyGpQk7am 0
없으면 게임하러가게 헿 쿠킹덤 재미있다
501 ◆8jbjAlwty41 2021/03/17 19:03:26 ID : E9vyGpQk7am 0
레스 작성
일기 19 실시간
851레스 » 저승사자를 보는 레주의 하루 3 2631 Hit
일기 ◆8jbjAlwty41 25.11.24 20
852레스 겨울이 와서 좋은 이유는 그저 한 가지. 5916 Hit
일기 🌊 25.11.24 7
3레스 그댈 사랑하는 건 참 아픈 일이야 52 Hit
일기 이름없음 25.11.23 0
443레스 나의 잡담 (난입환영) 4043 Hit
일기 이름없음 25.11.22 4
1000레스 너는 언제나 제멋대로야 12698 Hit
일기 우주인 25.11.20 2
1레스 일기짱 34 Hit
일기 이름없음 25.11.19 0
1000레스 2747 Hit
일기 다섯 25.11.19 2
5레스 너무 놀아서 이제는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67 Hit
일기 마감 25.11.14 0
49레스 . 227 Hit
일기 이름없음 25.11.12 0
70레스 . 166 Hit
일기 . 25.11.09 0
26레스 [ 난입 환영 ] 지나갈 테니 205 Hit
일기 Marko 25.11.04 3
94레스 - 549 Hit
일기 이름없음 25.11.03 0
1레스 텔레파시 350 Hit
일기 이름없음 25.11.02 0
52레스 창작의 고통 724 Hit
일기 이름없음 25.11.01 0
1000레스 오늘 타코야끼 떨어트려서 기분이 돌셀리스니스 하네요 1423 Hit
일기 이름없음 25.10.29 1
1레스 . 1244 Hit
일기 이름없음 25.10.29 0
38레스 밖으로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340 Hit
일기 bd 25.10.29 3
268레스 집 가고 싶을 때마다 쓰러 오는 일기 1402 Hit
일기 이름없음 25.10.28 2
26레스 @ 443 Hit
일기 이름없음 25.10.28 1
274레스 그대여 찬란하게 피어나 1924 Hit
일기 요정 ◆U0k1a8nXAjj 25.10.2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