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jbjAlwty41 2021/02/12 10:32:10 ID : u3xA1zTRwsm 20
레더들 새해 복 많이 받어! 지금이어서야 만든당.. 잘 부탁해! 3판부터는 좀 띄엄띄엄 있기도 하면서 본 귀신 이야기나 저승이들 근황에 대해 말할려구해. 질문은 언제든 환영이야! 1판(괴담판) : http://naver.me/xVleCHUv 2판(질문+일상이야기) : http://naver.me/xfarawWV
502 ◆8jbjAlwty41 2021/03/17 19:03:29 ID : E9vyGpQk7am 0
이건
503 ◆8jbjAlwty41 2021/03/17 19:03:36 ID : E9vyGpQk7am 0
못참지 내가 희힣
504 ◆8jbjAlwty41 2021/03/17 19:03:58 ID : E9vyGpQk7am 0
와 5번 접었다 고생한다 나
505 이름없음 2021/03/18 11:56:26 ID : 5Ve43SFg7s7 0
흑흑너무재밋다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 저승이들 일상두 더 풀어주라ㅠㅜ 글고 혹시 가족 관련한게 있는지! 아기귀신이 저형이랑 놀래 하는거나 물통 넘어뜨린거면 뭔가 물리적인걸 할슈 있는거 같은데 가족들이랑 연관된건 없었는지,,!
506 이름없음 2021/03/18 13:15:37 ID : vikq2JXvwla 0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507 이름없음 2021/03/18 13:52:01 ID : JWlA2IHA6jh 0
나는 근데 레주가 여기 그냥 일기판 처첨 의식의 흐름대로 헛소리만 늘어놔도 좋을듯
508 이름없음 2021/03/18 14:36:45 ID : vikq2JXvwla 0
이래도 재밌는건 맞찌 ㅋㅋㄱ
509 ◆8jbjAlwty41 2021/03/19 08:10:29 ID : r89xSGnBe6j 0
왔당. 토요일부터는 내가 바쁠 예정이라. 알겠지???
510 ◆8jbjAlwty41 2021/03/19 08:11:39 ID : r89xSGnBe6j 0
가족 관련하면 따로 없기는 했어. 꼬맹이는 그 이후에 못봤고 하루에 한번씩 찾아오는 얘 말고는 접점이 거의 없어
511 이름없음 2021/03/19 09:39:06 ID : vikq2JXvwla 0
이거 그거자나.. 토욜이후로 1-3일간은 스레없을예정선포..
512 ◆8jbjAlwty41 2021/03/19 09:53:33 ID : r89xSGnBe6j 0
들켰나 (๑>؂•̀๑)
513 ◆8jbjAlwty41 2021/03/19 09:57:01 ID : r89xSGnBe6j 0
잘 놀다올겡(๑•ڡ•)♡
514 이름없음 2021/03/19 15:54:35 ID : 5Ve43SFg7s7 0
흑흑 다녀와서 썰풀아죠ㅠㅠㅠㅠㅠㅠ
515 이름없음 2021/03/19 21:25:34 ID : vikq2JXvwla 0
잘갔다와!
516 이름없음 2021/03/23 19:51:21 ID : vikq2JXvwla 0
까먹..었구나..
517 이름없음 2021/03/23 20:12:34 ID : 8ja1dzQrhtj 0
봐죠
518 이름없음 2021/03/23 22:05:27 ID : vikq2JXvwla 0
주말이후에 돌아오는줄.. 까비까비
519 ◆8jbjAlwty41 2021/03/26 09:37:35 ID : IHwk2re7xRB 0
짠 코드가 이게 맞나 기억이
520 ◆8jbjAlwty41 2021/03/26 09:37:46 ID : IHwk2re7xRB 0
아 다행이다 맞네
521 ◆8jbjAlwty41 2021/03/26 09:41:00 ID : IHwk2re7xRB 0
음 일단은 어디 다녀온 이야기를 해주려고 했었는데 원래 계획은.
522 ◆8jbjAlwty41 2021/03/26 09:41:59 ID : IHwk2re7xRB 0
쉬는 5일동안 친구들이랑 부산가고 오빠랑은 경복궁이나 롯데월드 이시국이라 미안하지만 갈려고 했었는데 우리집 이쁜이가 급성췌장염으로 갑자기 자기 두고 너네들끼리 놀거냐 하는 식으로 씩씩거리고 고생해서 놀러가기 다 취소하고 5일동안 쌔빼지게 간호했어. 자주 먹던 고기집이 있어서 거기라도 갈까 했는데 사라져있고.. ^^ 흠... 여러모로 최악이었달까.
523 ◆8jbjAlwty41 2021/03/26 09:46:38 ID : IHwk2re7xRB 0
아마 뭘 잘못먹거나 하지는 않았고 사료를 바꿨는데 고단백에다가 좀 우리집 이쁜이가 말랑하거든(살쪘다는 소리) 그래서 그런 것 같달까. 지금은 약 계속 먹이는데 주말은 오빠랑 나랑 집에서 강아지 데리고 우쭈쭈 하면서 안심시키고 월화수는 원래 싸뒀던 짐 다 풀어헤치고 친구들한테 잘 다녀오라고 말해주고 나 혼자 우쭈쭈 울이쁜이 아파??? 이러고 약먹이고 반복... 저승이들 들낙할때 아파서 그런지 너무 심하게 반응해서 당분간 꺼지라고 말했고 평소라면 당분간 오지 말아주세요 라도 하는데 그냥 꺼지라고 했더니 우리집 근처에도 오려다가 말고 그래.
524 ◆8jbjAlwty41 2021/03/26 09:54:16 ID : IHwk2re7xRB 0
우리집 들여다보는 애기 귀신은 저승이들 없으니 더 자주 들여다보는데 귀신에게도 반응해서 그냥 커튼 다 치고 산책은 유모차 끌고서 돌아다니다가 다시 들어와서 그것만 반복... 우리 이쁜이 아파서 그런지 내가 쉬는 내내 인성 파탄나서 귀신한테도 다 꺼지라고했어. 그 중2병같은 놈이랑 그 외 등등 귀신들도 다가오다 이쁜이가 짖다가 깨갱거려서 화냈는데 엄청 억울한 느낌으로 다가오지 않는달까 지금은 좀 다가오기는 하는데 특히 어제부터. 출근하느라 울 애기 신경 잘 못써주니까. 부모님이 말씀하시길 나만 오면 낑낑거린다고 귀여워
525 ◆8jbjAlwty41 2021/03/26 09:55:43 ID : IHwk2re7xRB 0
젠장 저승이나 귀신 이야기 쓰려했는데 우리 애기말밖에 안 나오네 얼매나 귀여운지 레더들이 봐야하는데 아냐 사진은 안 줄거야 스레딕에 우리애기 사진을 너무 많이 올려서 알아볼거같아
526 ◆8jbjAlwty41 2021/03/26 09:56:49 ID : IHwk2re7xRB 0
이쁜이나 뭐 이름보다는 처음부터 우리애기, 우리애 이러니까 초반에 사람들이 너 동생 또는 아이있었냐고 물어보더라 맞아요 제 아이 마음으로 낳은 제 자식(?)
527 ◆8jbjAlwty41 2021/03/26 09:59:40 ID : IHwk2re7xRB 0
진짜 일기판에 대환장파티 하는것처럼 그냥 막막 나오네 우리애 최고 사랑해 우리 이쁜이 우리 지옥에서 온 아기전사 우리 말랑콩떡찰떡 뱃쨜쭙쭈비ㅣ.. 그 뭐지 요즘 그 노래가 계속 떠올라 예쁜아기곰인가 동그란눈에 까만 작은 코 하얀털옷을 입은 예쁜 아기멈머... 흑ㄱ..
528 ◆8jbjAlwty41 2021/03/26 10:00:36 ID : IHwk2re7xRB 0
너무 급발진했다 돌아올게 응. 초심을 지켜서 내가 내쫒기 직전의 저승이와 귀신들 이야기나 하자
529 ◆8jbjAlwty41 2021/03/26 10:03:47 ID : IHwk2re7xRB 0
일단 사건의 발단. 금요일 밤 11시야. 이쁜이가 요즘 사료를 바꿔서 안 먹겠다고 땡깡이라는 땡깡은 다 피웠어. 근데 뭔가 이상한 날이 있잖아. 오늘따라 쓰다듬는데 배가 많이 빵빵하고 저녁도 안 먹어서 이거 100% 공복토 하겠네. 하는 날. 아는 사람은 알 거야
530 ◆8jbjAlwty41 2021/03/26 10:09:26 ID : IHwk2re7xRB 0
우리는 가족 다같이 거실에 있었고 화장실을 가는줄 알았는데 오빠 방으로 가더라고. 껌 숨겨뒀나 하는데 애가 갑자기 안 나와. 오빠방 구석에서 토를 엄청 하더라. 근데 색같은거나 그런건 다 멀쩡했어. 츄르랑 영양제 섞고 사료 조금 주니까 또 잘 먹고. 그래서 그냥 배가 많이 고팠나보다. 했는데 가끔 그래서 다들 이상하지 않게 넘어갔어 그리고 토요일 오전 9시 30분. 오빠랑 10시정도에 나가자! 이래서 오랜만에 화장 빡시게 하고 나가려는데 내 방 창문으로 저승이가 오는데 저승오빠 품에 강아지 저승이가 있는거야 음? 오, 신기하네 왜 왔지. 이러는데 안방에서 오빠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 그리고 바로 달려갔지
531 ◆8jbjAlwty41 2021/03/26 10:11:21 ID : IHwk2re7xRB 0
오빠가 울 애기 함 안으려고 들었는데 엄청 아픈 소리를 내면서 입질했다고 하는거야. 상황을 정리하자면 우리집에는 아주 가아아아끔 오는 강아지 저승이가 왔다->우리애가 아프다->죽는다 또는 죽을만큼 큰 병일것이다. 이거인거야
532 ◆8jbjAlwty41 2021/03/26 10:16:35 ID : IHwk2re7xRB 0
바로 근처 병원이 15분거리야 마스크 대충 끼고 우리애 안고 뛰었어. 10시부터 병원이 열리는데 그때가 대충 42분?? 동네 병원이라 그런지 조금 일찍 열었더라고 바로 문 열고 접수하고 봤는데 급성 췌장염이더라. 아찔... 이쁜이는 병원 싫어해서 나 여기 싫은데 하나도 안 아픈데 하면서 원래는 땡깡피우는데 그날따라 엄청 얌전하게 주사도 잘 맞고 허어엉어.. 하면서 나는 억장 와르르고.. 내 카드로 긁었는데... 내 통장의 억장도 와르르고..
533 ◆8jbjAlwty41 2021/03/26 10:25:08 ID : IHwk2re7xRB 0
나가기 전에 이쁜이 안아들고 유모차!! 병원!!! 이러고 나와서 오빠가 중간에 와서 유모차 태워서 집 들어가고 다시 집가는중에 친구들에게 나 못가 너네끼리가 우리애가 아픈데 뭐가 중요해 다 저리가 이러고 집 들어오는데 저승이랑 강쥐저승이 보여서 우리애 아프니까 다 꺼지라고 말했었어. 인성이 얼마나 파탄이었는지... 정말... 응.. 나도 몰랐던 내 인성. 대충 내가 어떻게 말했냐면 아니, 다 꺼지시라고 우리 애 아픈 거 안 보여? 꺼져 가, 가버려, 훠이, 다시는 못오게 막아버릴테야, 다 나가라고 망할 저승사자들아 어딜 우리 이쁜이를 데려가려고 나가, 나가라고! 절대 안돼 차라리 날 데려가던지 아니면 저리가! 이러고 내내 씩씩거렸어(터져버린 인성) 뭔가 엄청 착잡한 얼굴로 나가서. 좀 미안.. 하기는 개뿔 아냐 난 잘못하지 않았어 난 나보다 우리애가 소중해ㅐ..(터져버린 인성2)
534 ◆8jbjAlwty41 2021/03/26 10:32:12 ID : IHwk2re7xRB 0
놀러나가기 다 포기하고 내쫒고서 옷 갈아입고 화장 다시 지우고 머리 대충 땡겨묶고서 북어 물에 담궈서 짠기 다 빼내고 당근 브로콜리 등등 넣어서 국 끓이고 이쁜아 많이 아프니 언니 마음이 찢어진다 이러고 창밖에서 구경하는 아이귀신이 보이는 곳에 강아지가 자주 쓰는 엄청 말랑해서 강하게 던져도 타격없는 인형 던지고 놀란 모습 하던데 보기 싫어서 커튼 치고 그 인형 다시 주워서 놀아주고 약먹기 싫다는거 달래다가 산책시간에 나 혼자 유모차 끌고 동네 좀 도는데 저승이들에게는 내 인성이 파탄됐다고 알려졌는지 슬금이면서 나 피하고 우리애는 그거 보이는건지 내가 물리쳤어! 하는 표정으로 위풍당당해지고 귀신놈 다가오는걸로 너도 꺼지라고 욕했더니 다음에 온다고 하고는 대부분 안 보여.
535 ◆8jbjAlwty41 2021/03/26 10:33:05 ID : IHwk2re7xRB 0
이야기 방향이 언제부터 다시 이쁜이 이야기로 넘어갔지 흠.. 아냐 귀여우니까 다들 이해하겠지 응.
536 ◆8jbjAlwty41 2021/03/26 10:37:24 ID : IHwk2re7xRB 0
수요일에 다시 병원가서 봤는데 많이 괜찮아졌다고 약만 더 받아왔고 어제 출근하는중에 저승언니랑 오빠 마주쳤는데 엄청 머쓱해져서 토요일부터는 와도 괜찮다고 했어. 간식... 간식 뭐 두지
537 ◆8jbjAlwty41 2021/03/26 10:45:17 ID : IHwk2re7xRB 0
앞으로 이쁜이 이야기 자제해야겠다 너무 급발진해.. 나...
538 이름없음 2021/03/26 11:07:08 ID : vikq2JXvwla 0
강쥐 아프면 그럴수있지 저승강아지 보고 그러는것도 이해되긴해! 나도 키우고있어서 더 이해가능!
539 ◆8jbjAlwty41 2021/03/28 10:17:43 ID : A41DyZdxyJV 0
앗 어제 못왔다
540 ◆8jbjAlwty41 2021/03/28 10:19:30 ID : A41DyZdxyJV 0
이쁜이 이제 쌩쌩해. 월요일에 병원 한번만 더 가고 끝날거같아. 아마도..??? 저승이들 이야기 해주고는 싶은데 나랑만 잘려해서 거실에 이불 피고 자는 중이라.... 그래도 잘때 빼고는 거의 내 방에 있어. 슬개골이 안 좋은 것 같아서 내방 막았더니 난리이기는 하지만.
541 ◆8jbjAlwty41 2021/03/28 10:28:23 ID : A41DyZdxyJV 0
뭔가 짜증낸게 미안해서 내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을 간식으로 뒀지! 난 민초러버라서 내가 진짜 고마울때나 진짜 친한 애들한테만 주거든.. 저번에는 반응을 보기 위해서 희생했지만 이번에는 미안함과 고마움을 듬뿍 담아서! 민트프라페 짱맛있어 근처에 메가생겨서 완전좋음...
542 ◆8jbjAlwty41 2021/03/28 10:30:54 ID : A41DyZdxyJV 0
민초파랑 반민초파랑 그냥 먹음파가 섞여서 간식있다고 듣고 온 저승이들의 행렬에 표정이 엄청 달라. 특히 이제는 이야기가 가능해서 그런갘ㅋㅋ
543 ◆8jbjAlwty41 2021/03/28 10:33:13 ID : A41DyZdxyJV 0
반민초파는 엿먹이라는건가 하면서 예전에도 먹어봤으니까 딴거 내놓으라고(저승오빠가 젤 먼저 말해서) 급하게 편의점에서 딸기샌드위치 사서 뒀는데 만족해하더라 반민초파 몇명 오면 착잡한 얼굴로 샌드위치만 들고서 먹고가거나 입에 물고 가거나 그냥 들고 가거나 하더라.
544 ◆8jbjAlwty41 2021/03/28 10:35:27 ID : A41DyZdxyJV 0
엄청 좋아하지도 않아하는 그냥 먹자파는 저승언니지. 호/불호중에는 호쪽에 가깝지만. 나같은 느낌이 아니면 호라고 안 쳐줘. 그냥 음, 이런 맛이네 하는 얼굴로 먹다가 샌드위치 사온거 보고 같이 먹고 오묘한 표정 지어보이고 좀 그래. 보통이 가장 많았던 거 같아.
545 ◆8jbjAlwty41 2021/03/28 10:37:48 ID : A41DyZdxyJV 0
나같은 처돌이파는 먹자마자 심봤다 하는 표정. 이게 무슨 맛이지 이상하지는 않고 아니 엄청 맛있는데 저번에는 안 이랬는데..??? 하는 느낌. 그리고 이런거 자주 먹었으면 좋겠다고 나 찌르고 가던지 그래. 그러면 같이 있던 저승오빠는 절대 안된다고 투덜이고 저게 먹으라고 준거냐고 이러던데. 내 돈인데 무슨 상관이신지..:>
546 ◆8jbjAlwty41 2021/03/28 10:40:14 ID : A41DyZdxyJV 0
강쥐사자도 편의점에서 나오는 길에 봐서 우리집에 펫밀크 있거든. 소형! 그거 주고 보내려하니까 그냥 샌드위치 앞에서 왁왁 먹고 저승오빠가 옆에 둔 민초 한입 먹고 가더라고. 나 혼자서만 안돼 그거 초콜릿 강아지 안돼ㅐ! 이랬는데 멀쩡하더라(머쓱)
547 ◆8jbjAlwty41 2021/03/28 10:41:33 ID : A41DyZdxyJV 0
저승강아지라는 어감 좋으니까 그걸로 쓸까. 근데 일단 펫밀크 들려보내기는 했어. 저승오빠한테 이거 들고가서 줘. 라고 했거든
548 ◆8jbjAlwty41 2021/03/28 10:43:35 ID : A41DyZdxyJV 0
거의 녹았을때는 내가 마셨어. 진짜 최고:>!!!!! 근데 녹아서 좀 닝닝하더라.
549 ◆8jbjAlwty41 2021/03/28 10:45:36 ID : A41DyZdxyJV 0
귀신꼬마애는 다시 슬슬 창밖으로 우리 집 들여다보는데 아직도 커튼 쳐놓아서 잠깐 환기시키려고 커튼 치면 보여. 편의점 다녀올때 그 안 투명한 귀신도 봤는데 웃으면서 막 혼자 떠들어서 무시하고 왔고
550 이름없음 2021/03/28 11:24:37 ID : 2lfWjcskpU4 0
ㅋㅋㅋㅋ 강쥐저승이도 인간밥 먹는구나ㅋㅋ
551 이름없음 2021/03/28 21:47:20 ID : vikq2JXvwla 0
캬 민초 극호!!!!! 진짜 극극극극호!!!!!!!!
552 이름없음 2021/03/28 21:48:21 ID : vikq2JXvwla 0
귀신새기 갑자기 웃으면 좀 짜증날듯! 머가 좋아서 쳐 웃는지..
553 ◆8jbjAlwty41 2021/03/29 15:55:13 ID : IHwk2re7xRB 0
일.. 일 싫어
554 ◆8jbjAlwty41 2021/03/29 16:00:07 ID : IHwk2re7xRB 0
아마 마늘이나 양파도 먹지 않을까? 싶기는 히달까. 아마..???? 안 주겠지만. 내가..
555 ◆8jbjAlwty41 2021/03/29 16:00:26 ID : IHwk2re7xRB 0
크으으
556 ◆8jbjAlwty41 2021/03/29 16:00:37 ID : IHwk2re7xRB 0
요거는 퇴근하면 써야지
557 ◆8jbjAlwty41 2021/03/29 18:29:11 ID : IHwk2re7xRB 0
안녀엉.. 퇴근은 아니고... 야근..:> 그냥 집가서 할까.. 망할..
558 ◆8jbjAlwty41 2021/03/29 18:42:52 ID : IHwk2re7xRB 0
아 인사 안 하고 가면 뭐라고 할거면서 엄청 안 오네
559 ◆8jbjAlwty41 2021/03/29 18:43:51 ID : IHwk2re7xRB 0
집가서 할려고 하하ㅠ
560 ◆8jbjAlwty41 2021/03/29 18:44:21 ID : IHwk2re7xRB 0
야근수당 솔직히 챙겨주기는 했나.. 지가...그래놓고 생색..
561 ◆8jbjAlwty41 2021/03/29 18:44:34 ID : IHwk2re7xRB 0
에퉤테ㅔ... 내년 3월에는 그만둘거야
562 ◆8jbjAlwty41 2021/03/29 18:52:45 ID : ljvAZio7vu4 0
퇴근!
563 ◆8jbjAlwty41 2021/03/29 18:54:13 ID : ljvAZio7vu4 0
이거 쓰려는데 쪼금만 이따 쓸까
564 ◆8jbjAlwty41 2021/03/29 18:54:43 ID : ljvAZio7vu4 0
망할 편의점 버블몬이 없다니
565 ◆8jbjAlwty41 2021/03/29 18:54:57 ID : ljvAZio7vu4 0
허엉어
566 ◆8jbjAlwty41 2021/03/29 18:56:00 ID : ljvAZio7vu4 0
레더들 쪼금만 기달려 버블몬만 찾구 올게
567 ◆8jbjAlwty41 2021/03/29 18:58:05 ID : ljvAZio7vu4 0
방금 들린 곳이 마지막 희망이었는데 알바가 껌이름이냐고 물어보다니ㅣ.. 귀엽넹
568 ◆8jbjAlwty41 2021/03/29 18:58:18 ID : ljvAZio7vu4 0
힝.. 이야기나 하자
569 ◆8jbjAlwty41 2021/03/29 19:00:59 ID : ljvAZio7vu4 0
음.. 얘가 일단 이놈인데. 내가 그냥 안 투명한 놈이라고만 해서
570 ◆8jbjAlwty41 2021/03/29 19:02:51 ID : ljvAZio7vu4 0
내가 얘를 좀 색귀같다? 라고 표현했잖아. 아 글찾기 힘드네
571 ◆8jbjAlwty41 2021/03/29 19:04:11 ID : ljvAZio7vu4 0
꼬신다 어찌고 하고도 있고. 근데 그런 생각이 들수밖에 없는 이유가. 다른 안 투명하건 검게 투명하건 하는 놈들은 대부분 나는 울트라킹왕짱캡숑멋지고위험한귀신이다!!! 라는 느낌인데
572 이름없음 2021/03/29 19:07:17 ID : vikq2JXvwla 0
보고있어!! 동접 올만이넹
573 ◆8jbjAlwty41 2021/03/29 19:07:50 ID : ljvAZio7vu4 0
얘는 마치 나는 인간이에요! 무해한 인간~ 이렇게 잘생기고 착한 귀신 봤어요? 나는 그냥 당신이랑 친구를 하고 싶어요~ 기왕이면 여러 의미로 더 가까워줬음 좋겠구~ 날 싫어해도 나는 레주가 좋아요! 이라는 느낌이라.
574 ◆8jbjAlwty41 2021/03/29 19:09:27 ID : ljvAZio7vu4 0
말을 진짜 한다는건 아니지만? 아냐 차라리 저정도면 귀엽지.
575 ◆8jbjAlwty41 2021/03/29 19:13:22 ID : ljvAZio7vu4 0
그리고 대부분이 그 자리를 거의 지키는 쪽이라면.. 얘는 엄청 따라오는 편이지..
576 ◆8jbjAlwty41 2021/03/29 19:15:45 ID : ljvAZio7vu4 0
대충 우리 집에서 회사로 갈때 길면 한 3~40분정도 옆에서 따라올때가 있는데 저승이들이 발견하면 대부분 떼주는 편.
577 ◆8jbjAlwty41 2021/03/29 19:20:56 ID : ljvAZio7vu4 0
저승이들이 배웅해주니까 대부분을.. 조금 넘어서 같이 타서 옆이든 앞에서든 서서 내려다보고 좋은아침. 이 난리에 이어폰 끼면 끈 잡아서 안 아프게 빼주고 나랑 이야기하자. 하면서 난리부르스를 떨고
578 ◆8jbjAlwty41 2021/03/29 19:22:52 ID : ljvAZio7vu4 0
인상 찌푸리면 주름생긴다고 얼굴 피라고 하고 강아지로 화낸 이후 편의점에서는 저번에 화난 모습 새로워서 보기 좋았다고 웃고 자기도 먹을거 주면 안 되냐고 물어봐서 그냥 하나 사주면 될까 해서 이어폰 끼고 전화하는 척 물어봤더니 레주?ㅎ 이러고
579 ◆8jbjAlwty41 2021/03/29 19:25:53 ID : ljvAZio7vu4 0
자주 마주보고 오래 이야기할수록 점점 얘가 내 취향으로 변해보이면서 그냥 얘 착한놈인가? 싶어지는데 그거 발견하는 조금이라도 아는 저승이들은 나보고 정신 차리라고 그놈 끄집어가고 그래. 아마 그런 생각이 들게하는 것 자체가 위험해서 그런가?
580 ◆8jbjAlwty41 2021/03/29 19:26:32 ID : ljvAZio7vu4 0
그래서 요즘은 팥이랑 소금 챙겨다닌다.
581 ◆8jbjAlwty41 2021/03/29 19:35:13 ID : ljvAZio7vu4 0
이제 이야기 없어
582 ◆8jbjAlwty41 2021/03/29 19:35:23 ID : ljvAZio7vu4 0
음... 으음...!!!!
583 ◆8jbjAlwty41 2021/03/29 23:25:12 ID : ljvAZio7vu4 0
개미는 뚠뚠 언제나 뚠뚠 열심히 일을 하네 뚠뚠...
584 ◆8jbjAlwty41 2021/03/29 23:25:43 ID : ljvAZio7vu4 0
간식은 블루베리 그냥 냉동고에 있길래 한가득 퍼와서 나도 먹고 하는 중..
585 ◆8jbjAlwty41 2021/03/29 23:25:55 ID : ljvAZio7vu4 0
아마 밤 새야할 것 같아
586 ◆8jbjAlwty41 2021/03/29 23:26:33 ID : ljvAZio7vu4 0
초중고딩이나 직딩이나... 일(공부)빼고는 다 재미있네
587 ◆8jbjAlwty41 2021/03/29 23:29:51 ID : ljvAZio7vu4 0
저승이들 오늘따라 일찍 일 나갔어. 그래서 혼자야
588 이름없음 2021/03/29 23:30:54 ID : JWlA2IHA6jh 0
오옹 요새 레주 자주와주니까 좋다!!
589 ◆8jbjAlwty41 2021/03/29 23:41:08 ID : ljvAZio7vu4 0
회사가 가 족같아서 그래
590 ◆8jbjAlwty41 2021/03/29 23:41:42 ID : ljvAZio7vu4 0
일기판이라 급 tmi지만 나 다이어트 시작했어 키토
591 ◆8jbjAlwty41 2021/03/29 23:42:07 ID : ljvAZio7vu4 0
그래서 앞으로 간식도 최대한 자제...
592 ◆8jbjAlwty41 2021/03/29 23:42:34 ID : ljvAZio7vu4 0
노트북 뒤의 내 최애인형이 나를 바라본다 하 힐링
593 ◆8jbjAlwty41 2021/03/29 23:43:08 ID : ljvAZio7vu4 0
좀 알딸딸하게 일하면 나아질 것 같은데 집에 단거밖에 없어서.. 아쉽
594 ◆8jbjAlwty41 2021/03/29 23:46:53 ID : ljvAZio7vu4 0
당분 너무 섭취하면 안돼서 내일은 몬스터 울트라 마셔야지..
595 ◆8jbjAlwty41 2021/03/29 23:47:18 ID : ljvAZio7vu4 0
밤 새서 하고 대충 넘겨준 뒤에 잔다고 미리 선포했어.. 하하ㅠ
596 ◆8jbjAlwty41 2021/03/29 23:48:00 ID : ljvAZio7vu4 0
역시 이 시간만 되면 울적하고 뭔가 감수성이 풍만해지는게 느껴진다
597 ◆8jbjAlwty41 2021/03/29 23:49:07 ID : ljvAZio7vu4 0
대충 이 시간이 되면 언제나 하는 생각이 무당집을 예약해볼까, 랄까. 어떤 무당은 저승사자를 신으로 모시고 산다고도 했어. 그런 사람에게 가보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막 이런 거
598 ◆8jbjAlwty41 2021/03/29 23:51:03 ID : ljvAZio7vu4 0
외가든 친가든 우리 집을 제외하고 사촌들끼리 꽤나 자주 만나기도 하니까. 내가 사고때문이든 아니면 무당의 도움을 받던 해서 그냥 평범한 집안에 일반적인 사람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
599 ◆8jbjAlwty41 2021/03/29 23:52:39 ID : ljvAZio7vu4 0
여기같은 익명 게시판이면 몰라도 현실에서는 이사를 온 이후 엄청 정상적인 아이! 라는 컨셉을 유지했으니까.
600 ◆8jbjAlwty41 2021/03/29 23:54:07 ID : ljvAZio7vu4 0
지금은 블랙 중소기업 말단으로 개처럼 굴려지고 있지만. (´・-・`)
601 ◆8jbjAlwty41 2021/03/29 23:58:23 ID : ljvAZio7vu4 0
내내 밝은 모습으로 있기는 했지만... 음, 요즘은 제외! 너무 편해져서 그냥 막 우울한 이야기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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