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저승사자를 보는 레주의 하루 3 (851)
2.겨울이 와서 좋은 이유는 그저 한 가지. (852)
3.그댈 사랑하는 건 참 아픈 일이야 (3)
4.나의 잡담 (난입환영) (443)
5.너는 언제나 제멋대로야 (1000)
6.일기짱 (1)
7.재 (1000)
8.너무 놀아서 이제는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5)
9.. (49)
10.. (70)
11.[ 난입 환영 ] 지나갈 테니 (26)
12.- (94)
13.텔레파시 (1)
14.창작의 고통 (52)
15.오늘 타코야끼 떨어트려서 기분이 돌셀리스니스 하네요 (1000)
16.. (1)
17.밖으로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38)
18.집 가고 싶을 때마다 쓰러 오는 일기 (268)
19.@ (26)
20.그대여 찬란하게 피어나 (274)
1
◆8jbjAlwty41
2021/02/12 10:32:10
ID : u3xA1zTRwsm
20
레더들 새해 복 많이 받어! 지금이어서야 만든당.. 잘 부탁해! 3판부터는 좀 띄엄띄엄 있기도 하면서 본 귀신 이야기나 저승이들 근황에 대해 말할려구해. 질문은 언제든 환영이야!
1판(괴담판) : http://naver.me/xVleCHUv
2판(질문+일상이야기) : http://naver.me/xfarawW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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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이름없음
2021/04/20 13:29:47
ID : vikq2JXvwla
0
뭔일 생긴줄 알았네 나중에 여유되면 썰풀어주삼 화이팅하고 ㅇㅇ
703
이름없음
2021/05/21 20:09:40
ID : JWlA2IHA6jh
0
혹시 몰라 스탑걸었다!! 벌써 레주가 안온지 한달이 넘었네... 잘 살고 있지 레주??
704
◆8jbjAlwty41
2021/06/02 18:44:58
ID : y5hs3xDzalc
0
아.. 진짜 얼마만이지?
705
◆8jbjAlwty41
2021/06/02 18:46:15
ID : y5hs3xDzalc
0
4월 20일 이후로 처음이네 6월 2일
706
◆8jbjAlwty41
2021/06/02 18:47:52
ID : y5hs3xDzalc
0
다들 잊었을듯!! 스크랩 아니면
707
◆8jbjAlwty41
2021/06/02 18:48:37
ID : y5hs3xDzalc
0
시간이 나면 오려고 했는데 바쁜 일은 원래 몰아닥친다고... 사실 지금도 야근중인데 하기 싫어서 온거야ㅠ 하..
708
◆8jbjAlwty41
2021/06/02 18:49:41
ID : y5hs3xDzalc
0
일단 왜 왔냐면 오랜만에 근황도 이야기하고, 지금 새로운 프로젝트 들어와서 서울역 쪽에서 근무하고있어서. 오랜만이네~ ㅠ
709
◆8jbjAlwty41
2021/06/02 18:58:50
ID : y5hs3xDzalc
0
우선 다들 궁금해 할 내가 왜 못왔었는지
710
◆8jbjAlwty41
2021/06/02 18:59:05
ID : y5hs3xDzalc
0
애기저승이랑 진짜 인사도 못하고 바로 왔어
711
◆8jbjAlwty41
2021/06/02 19:08:21
ID : y5hs3xDzalc
0
원래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쉬려고 했는데 갑자기 사람 들어가야한다고 내 연차 반납하고 바로 플젝 들어왔거든... 음... 나는 초반에 바쁘니까 지금도 계속 야근중이고... 주말출근에
712
이름없음
2021/06/02 19:20:30
ID : bg7BBxO7hxV
0
나나 있어!!!미친ㅜㅜㅜ 레주 너무 오랜만이야 앞서 말한것들을 보면 바쁜것 같던데 그래도 잘 지냈지??? 항상 기다리고 있었어ㅜㅜ
713
◆8jbjAlwty41
2021/06/02 19:30:22
ID : y5hs3xDzalc
0
헉 세상에나
714
◆8jbjAlwty41
2021/06/02 20:44:04
ID : y5hs3xDzalc
0
퇴근하고 써줄게ㅠ 하..
715
이름없음
2021/06/02 21:22:48
ID : yJO1h9g3SK5
0
나도 있당 레주 오랜만😘 바쁘면 천천히 써줘도 돼 조급해 하지 말고 시간날 때 와줘!!
716
◆8jbjAlwty41
2021/06/02 23:51:39
ID : y5hs3xDzalc
0
퇴근~~
717
◆8jbjAlwty41
2021/06/03 00:23:51
ID : y5hs3xDzalc
0
일단 우리집 식충이ㅣ.. 아니 저승이들은 잘 있어
718
◆8jbjAlwty41
2021/06/03 00:24:04
ID : y5hs3xDzalc
0
하나가 더 늘었다는 거 빼면 다 좋아
719
◆8jbjAlwty41
2021/06/03 00:24:36
ID : y5hs3xDzalc
0
1. 저승언니 2. 저승오빠 3.new!저승아저씨
720
◆8jbjAlwty41
2021/06/03 00:27:28
ID : y5hs3xDzalc
0
사실 아저씨는 아닌데 그렇게 놀리는 거야 나랑 또래같은 나이의 외모인데 저승아저씨는 단발이야
721
◆8jbjAlwty41
2021/06/03 00:30:15
ID : y5hs3xDzalc
0
동그란 안경에 주근깨 고양이상 생머리 앞머리는 있는데 눈썹 조금 위로올라와 있고 무쌍에 살짝 통통한 아재
722
이름없음
2021/06/03 00:39:16
ID : JWlA2IHA6jh
0
헙 레주우ㅜㅜㅜㅜㅜ 너무 좋다!!!! 오랜만에 썰들으니 흥분됨ㅜㅜ
723
◆8jbjAlwty41
2021/06/03 00:51:13
ID : y5hs3xDzalc
0
아 졸았다 버정에서 깼어 지금 졸린 상태로 폰으로 적으면서 가니까 위험하다고 폰 가리네 집 들어가서 쓸게
724
◆8jbjAlwty41
2021/06/03 07:14:11
ID : y5hs3xDzalc
0
음 딥슬립
725
◆8jbjAlwty41
2021/06/03 07:19:57
ID : y5hs3xDzalc
0
아재는 5월 19일??? 정도에 만났는데 쉬는 날이라 내가 좀 푹 자고 있었어. 그때도 잘 못 자고 있었어서.
726
◆8jbjAlwty41
2021/06/03 07:23:18
ID : y5hs3xDzalc
0
그날은 3시(낮)에 깼는데 그냥 아재가 같이 있더라고. 그때 몸 상태가 말이 다니라 깨자마자 멍하게 그냥 있었는데 그날따라 저승오빠도 언니도 아재도 한복이었고
727
◆8jbjAlwty41
2021/06/03 07:26:23
ID : y5hs3xDzalc
0
누구냐고 처음에는 물어봤는데 분위기 잡고 김레주. 때가 되었다. 막 이딴 말이나 하니까 아씨 이거 과로사다 유서에 회사욕쓸껄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어린 나이에 쯧쯧 이러고 있길래 아 진짜 죽었구나 이러고 있었거든
728
◆8jbjAlwty41
2021/06/03 07:27:42
ID : y5hs3xDzalc
0
그때 진짜... 어떻게 내 끝이 과로사야 융통성을 보여줘 30분만 아 유서에 회사 욕 쓸거라고 이러고 있었는데 저승오빠가 웃으면서 점심때라고 하더라고 후..... 순간 기대했는데
729
◆8jbjAlwty41
2021/06/03 07:28:00
ID : y5hs3xDzalc
0
아재가 좀 장난끼가 많아
730
이름없음
2021/06/03 16:20:50
ID : grvu1hdVgql
0
헐헐!!! 나나!! 나도 기다리고있었어 ㅠㅠㅠㅠ 회사일 엄청 바빴던거 같네 그래도 이렇게 와줘서 고마워 바쁠 때일수록 밥도 더 잘 챙겨먹고 잠도 잘 자야돼 레주
731
◆8jbjAlwty41
2021/06/03 21:09:38
ID : y5hs3xDzalc
0
와 오랜만에 빨리 퇴근했당
732
◆8jbjAlwty41
2021/06/03 21:09:52
ID : y5hs3xDzalc
0
졸리지도 않으니 집가는 1시간 30분동안 쓸게
733
◆8jbjAlwty41
2021/06/03 21:11:30
ID : y5hs3xDzalc
0
그 이후로 원래는 단발이라고 불렀는데 계속 아재개그쳐서 아저씨라고 했어
734
◆8jbjAlwty41
2021/06/03 21:12:24
ID : y5hs3xDzalc
0
그냥 정말... 자연스럽게 같이 끼어들었달까
735
◆8jbjAlwty41
2021/06/03 21:13:12
ID : y5hs3xDzalc
0
서울역쪽으로 출근하는건 오랜만이라... 진짜 일하는 곳과는 좀 멀기는 하지만..?
736
◆8jbjAlwty41
2021/06/03 21:13:46
ID : y5hs3xDzalc
0
프로젝트를 기본 몇개월동안 하다보니 금세 친해지거든. 원래는 서울역이 바로 근처라는 거 모르고 엄청 빨빨 돌아댕겼는데
737
◆8jbjAlwty41
2021/06/03 21:14:08
ID : y5hs3xDzalc
0
당근마켓 거래 좀 하면서(강아지꺼!) 1호선 찾다보니 서울역이 바로 근처더라고..?
738
◆8jbjAlwty41
2021/06/03 21:15:59
ID : y5hs3xDzalc
0
사실 내가 몰랐는데... 마주쳤어. 앗.. 아ㅏ..? 아하? 이러고 엄청 당황했었는데 서울역 지하철 타러 가는 입구를 늘 삥돌아 갔는데 바로 옆으로 지나면 출구 바로인데 뭐한거냐고 바보라고 하더라고... 지리는 빠삭해서 폰 꺼졌는데 길 물어볼때 짱이야...
739
◆8jbjAlwty41
2021/06/03 21:17:20
ID : y5hs3xDzalc
0
귀신은 이제.. 거의 무시단계
740
◆8jbjAlwty41
2021/06/03 21:17:32
ID : y5hs3xDzalc
0
일일히 반응하기 귀찮더라고.
741
◆8jbjAlwty41
2021/06/03 21:18:22
ID : y5hs3xDzalc
0
원래 잡혀있던 여행 약속도 프로젝트때문에 무산이라 이야기를 못 해주겠고....
742
◆8jbjAlwty41
2021/06/03 21:19:25
ID : y5hs3xDzalc
0
요즘 거의 2주를 넘게 일요일을 제외하고 하루 2~3시간씩 자고 점심도 못 먹으면서 일하니까 저승이들이 처음에는 장난으로 피곤하니까 좀 자라 진짜 데려가버린다 이랬다가
743
◆8jbjAlwty41
2021/06/03 21:19:49
ID : y5hs3xDzalc
0
요즘은 책 들추면서 너 과로로 쓰러져도 진짜 모른다, 이러면서 좀 진지하게 말해줘..
744
◆8jbjAlwty41
2021/06/03 21:23:25
ID : y5hs3xDzalc
0
학생때는 크고 작은 일이 많이 일어났는데 성인이 되니까... 왜 안 그럴까? 후..
745
이름없음
2021/06/04 16:51:45
ID : grvu1hdVgql
0
아유 요즘 진짜 바빴나보네 ㅠㅠ 하루 2~3시간씩밖에 못잔다니 ㅠㅠㅠ 밥이라도 잘 챙겨먹고 비타민 이런거라도 챙겨먹어 레주
746
◆8jbjAlwty41
2021/06/06 09:58:25
ID : cNzhz81inWp
0
나 너무 바빠서 오늘 짐싸서 오후부터 금요일까지 게하에서 자려고ㅠ 하..ㅠㅠ 여기 바빠서 못 오겠지...?
747
◆8jbjAlwty41
2021/06/06 09:58:45
ID : cNzhz81inWp
0
저승언빠저씨랑 인사했어ㅓ....
748
이름없음
2021/06/07 03:06:30
ID : y42Hwq0pTRw
0
힘이 날지는 모르겠지만 힘내..!! 화이팅!
749
이름없음
2021/06/07 14:31:27
ID : grvu1hdVgql
0
직장이랑 집이 거리가 꽤 되나? 일때문에 게하라니 ㅠㅠㅠ 끔찍하다 레주에게 자유를 달라!!! ㅠㅠㅠ 바쁜거 지나가고 천천히와도되니까 쉬엄쉬엄해 레주
750
이름없음
2021/06/25 03:28:38
ID : vikq2JXvwla
0
와 진짜 오랜만이다 저 4월 20일에 썼는데도 이후로 안나타나서 슬펐는데.. 좀 자주와주라!!! 물론 무리하지말고
751
이름없음
2021/07/06 16:21:28
ID : JWlA2IHA6jh
0
어머어머 벌써 레주 안온자 한달이나 지났네.. 시간 진짜 빠르게간다8^8 레주 우리 업데이트 많이 됐어!!! 레주는 옆에 별표시도 생기고 스크랩을 몇명이 했는지도 나옴!!! 시간날때 와줘!!!!
752
◆8jbjAlwty41
2021/07/06 16:32:45
ID : p9a1g1xCmNB
0
응... 맞아.. 봣어.... 퇴근... 하고십어.... 요즘.. 새벽 1시... 2시에... 퇴근.... 고시원에서... 사는... 중.... 주말에... 쉬고십...어... 이따... 퇴근하면.. 글쓸게...
753
이름없음
2021/07/17 21:03:30
ID : JWlA2IHA6jh
0
하이고 레주 진짜 바쁜가보다... 너무 무리하지만 않았으면 좋겠어ㅜㅜ
754
이름없음
2021/08/02 17:17:36
ID : WqknBcFii5Q
0
와. 나 오늘부터는 좀 나아졌어
755
◆8jbjAlwty41
2021/08/02 17:18:29
ID : WqknBcFii5Q
0
오늘부터 다시 쓸게~~!! 퇴근하고!
756
이름없음
2021/08/02 17:19:39
ID : wljs66qi1hd
0
헉. 스레주 왔다!! 기다리고 있었어!! 화이팅하구..!!
757
이름없음
2021/08/02 17:46:02
ID : grvu1hdVgql
0
ㅠㅠㅠ 근 몇달간 고생많았네 이렇게 점차점차 나아졌으면 좋겠다 ㅜㅜ 푹 쉬면서 기력보충도 좀 하자!!
758
이름없음
2021/08/02 17:52:29
ID : WqknBcFii5Q
0
곧 끝난다!
아 맞다. 나 일 그만두기로했어
759
이름없음
2021/08/02 18:20:04
ID : WqknBcFii5Q
0
퇴근중~
760
이름없음
2021/08/02 18:20:57
ID : WqknBcFii5Q
0
일단 주말마다 저번주부터 집에 오고가고 하는 중이야.
761
이름없음
2021/08/02 18:21:27
ID : WqknBcFii5Q
0
퐉실히 고시원을 잡고 사니 이 근처 귀신이즌 저승이들이랑도 많이 친해졌고
762
이름없음
2021/08/02 18:21:48
ID : WqknBcFii5Q
0
목숨도 구해지기도 했고. 그 이야기나 하려고 몇달동안 이야기는 간략하게만 할게
763
이름없음
2021/08/02 18:23:03
ID : WqknBcFii5Q
0
고시원을 잡은 이유는 아예 새벽에 씻고 잠도 못 자고 많이 자도 5일에 4~5시간? 정도라서 그랬거든.
764
이름없음
2021/08/02 18:23:28
ID : WqknBcFii5Q
0
어차피 별 달려있으니 코드 안 쓰려고...
765
이름없음
2021/08/02 18:24:38
ID : WqknBcFii5Q
0
진짜 몬스터를 마시 마시면 하루에 12캔은 그냥 비웠어. 졸린데 일은 많고 저승이가 그거 보고 기겁하면서 너 진짜 큰일난다. 하는 말도 무시하고 미각도 후각도 거의 잃은 상태로 죽는 눈으로 일을 했어.
766
이름없음
2021/08/02 18:25:34
ID : WqknBcFii5Q
0
그러다가 진짜 빨리 끝나서. 아침 5시 30분에 고시원에 들어가서 씻지도 못하고 잠에 들었어. 여기서 한 8시에 나가도 안 늦어서!
767
이름없음
2021/08/02 18:26:11
ID : WqknBcFii5Q
0
딱 8시에 깨서 이제 샤워를 하고 멍하게 나오는데 머리가 너무 아픈 거야.
768
이름없음
2021/08/02 18:27:18
ID : WqknBcFii5Q
0
근데 우리 고시원에 귀신이 하나 있거든. 그리고 저승이 하나도 그냥 인사하러 왔나? 싶었는데 그냥 눈 앞이 캄캄해지더라.
평소에 잘 웃고 떠드는데 왼정 무표정으로 날 바라보고 있었어
769
이름없음
2021/08/02 18:29:16
ID : WqknBcFii5Q
0
넘어지는 와중에도 그냥 시선으로만 나를 보고. 책을 펼치려는 모습을 보고 그대로 정신을 잃었는데, 그 날이 목요일 아침이었거든. 다음날 정말 중요한게 있어서 무조건 그날까지 일을 끝내야 했고
770
이름없음
2021/08/02 18:29:54
ID : WqknBcFii5Q
0
근데 눈을 뜨니까 익숙한 얼굴이 보이더라고. 우리동네 병원에서 주로 본 저승이들. 그리고 저승오빠.
771
이름없음
2021/08/02 18:31:37
ID : JWlA2IHA6jh
0
헐 수고했어ㅜㅜ 오랜만이라 너무 반갑다 ㅂㄱㅇㅇ!
772
이름없음
2021/08/02 18:32:27
ID : WqknBcFii5Q
0
아...ㅋㅋㅋㅋ 그럴줄은 알았는데 그대로 쓰러져서 고시원 주인이 마스터키로 문 따로 들어와서 응급실갔다가 오빠가 나 데리고 우리동네 병원으로 왔던 거야.
773
이름없음
2021/08/02 18:33:02
ID : WqknBcFii5Q
0
난 그 상태로 머리는 부딪치지 않았지만 과로때문에 하루를 내리 잤고
774
이름없음
2021/08/02 18:34:53
ID : WqknBcFii5Q
0
나는 깨자마자 당황했어. 저승오빠가 빤히 나를 보고 있었거든.
775
이름없음
2021/08/02 18:35:09
ID : WqknBcFii5Q
0
내 첫마디가 나 과로사했어? 였어
776
이름없음
2021/08/02 18:36:08
ID : WqknBcFii5Q
0
내가 그때 2주동안 잠을 8시간밖에 못 잤거든.
777
이름없음
2021/08/02 18:37:46
ID : WqknBcFii5Q
0
근데 아니라고 너 진짜 죽을뻔한거 아냐고 하더라. 지금이야 이렇게 떠들지 정말 큰일났을때는 아무것도 못한다고.
778
이름없음
2021/08/02 18:38:50
ID : WqknBcFii5Q
0
그리고 퇴원할때 아는 의사와 간호사가 대부분이니 다들 하는 말씀이 지금 레주환자가 어리니 그렇죠, 나이 조금만 더 많았으면 그거 진짜 과로사야. 이러더라고
779
이름없음
2021/08/02 18:41:41
ID : WqknBcFii5Q
0
진짜 뒤지게 혼나고. 집 도착해서 주말동안 엄청 먹고 쉬고 아쉬워하는 놈 하나와 싸우고 저승이들 하나하나와 인시하고
780
이름없음
2021/08/02 18:42:53
ID : WqknBcFii5Q
0
고시원에 다시 돌아와서 감사하나고 인사하고
781
이름없음
2021/08/02 18:43:46
ID : WqknBcFii5Q
0
방에 갔더니 고시원 귀신이 울면서 나 맞이해줬어. 그리고 나 쓰러지는거 보던 저승이는 쟤가 니 뇌진탕 막았다고 고마워 하라더라.
782
이름없음
2021/08/02 18:44:21
ID : WqknBcFii5Q
0
그래서 거하게 한 상 차려줌.... 진짜... 큰일날뻔
783
이름없음
2021/08/02 19:07:47
ID : WqknBcFii5Q
0
밥좀 밥 밥먹구올게
784
이름없음
2021/08/03 14:57:24
ID : PbfWmHA6mIL
0
와 진짜 큰일 날뻔했네 ㅠㅠ 혼자 쓰러졌는데 늦게 발견되면 문젠데 그래도 어떻게 고시원주인분이 빨리 아셨네 다행이다 지금은 괜찮은거지? 빨리 일 그만두고 몸도 마음도 휴식취하자 ㅎㅎ
785
이름없음
2021/09/21 05:08:02
ID : vikq2JXvwla
0
와 오랜만에 왔는데 한달전에 큰일 생겼었네 자주 소식듣고싶다 항상 건강하고 근데 과로사라니.. 21세기에.. 진짜 직장 바꿔야되는 수준아님? 몸 좀 조심해 오래보고싶다
786
이름없음
2021/10/03 05:26:35
ID : vikq2JXvwla
0
먼일 생겼었다고 하고 소식이 없으니 걱정되네;; 항상 화이팅 ㅇㅇ
787
이름없음
2021/11/13 13:04:45
ID : zQk01jz9cpO
0
화이팅
788
이름없음
2021/11/13 16:10:39
ID : JWlA2IHA6jh
0
와 알림떠서 오랜만에 와봤다 나 이 스레 재탕만 3,4번은 했었는데.. 레주 요즘은 잘 지내지??
789
이름없음
2021/11/14 03:14:20
ID : vikq2JXvwla
0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니 기다려야할듯
790
이름없음
2022/07/27 20:33:27
ID : 6Y9xPeIMoZb
0
ㅜ 보고싶다
791
이름없음
2023/03/16 21:31:54
ID : HxBcMqksjh8
0
어제 발견하서 1탄부터 여기까지 왔댜,,,
비록 시간이 많이 지난 글이지만..
그동안 행복한 일, 좋은 일이 너무 많아서 그거 즐기느라
스레 볼 시간이 없었던 거면 좋겠어
행운을 빌어❤
792
이름없음
2023/03/21 07:18:26
ID : Ai1h88kpU40
0
코드가 기억나지 않네. 엄청 오랜만인듯..? 해줄 이야기가 아주 많아. 지금 이 아이디가 맞는지도 잘 모르겠네.
793
이름없음
2023/03/21 07:19:07
ID : Ai1h88kpU40
0
이 아이디가 아닌가 기억이 안 나. 빠른 시일 내로 진짜 레주라는 증거 가지고올겡
794
◆8jbjAlwty41
2023/03/21 07:21:28
ID : Ai1h88kpU40
0
맞나?
795
◆8jbjAlwty41
2023/03/21 07:22:10
ID : Ai1h88kpU40
0
아. 맞췄다. 아까 올린 건 로그인을 안 해서 그랬구나.
796
◆8jbjAlwty41
2023/03/21 07:23:17
ID : Ai1h88kpU40
0
밥을 을매나 처먹는게야 과거의 나 녀석 이러언
앞으로 자주 오도록 노력할게.
797
◆8jbjAlwty41
2023/03/21 07:35:39
ID : Ai1h88kpU40
0
일단 저승이들 이야기 전에 내근황이 궁금한 레더가 있을까봐 쭉 쓰다가 쓸게.
저 이후의 나는 22년 회사를 그만두었어. 한 4월? 3차 백신을 맞고 몸이 아예 망가졌거든. 거기에 코로나까지... 정말 물만 마셔도 뱉어내는 수준이라 당시 살이 엄청 빠지고 스트레스가 너무 극심해서 였을까? 저승이나 다른 귀신이 아닌 정말로 허공에 무언가와 이야기를 하며 이상해졌었어. 저승오빠가 얘 왜 이러냐 아직 때는 아닌데 이러고 있었고, 가족들 손에 이끌려 병원을 갔다가 약물 치료가 되지 않아 대학병원에 가니 뇌종양이 생겨 퇴사를 하게 되었어. 수술을 했고, 다행스럽게도 멀쩡했고. 몸을 회복하고 지금은 아예 다른 곳에서 행복하게 일하는 중이야.
추가로 친구랑 타로 보면서 사주랑 손금 봤는데 좋게 나와서 행복했다!
798
◆8jbjAlwty41
2023/03/21 07:40:37
ID : Ai1h88kpU40
0
저승이들은 여느때와 같이 바빠보여. 지금은 내가 프리랜서라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고 있어서 새로운 저승이들을 많이 보는데 뭐랄까 얘네 좀 바뀌었다는 게 하나 있어. 엄청... 뉴페이스들이 많아짐. 이야기는 해주지 않지만 힌트 형식으로 말해준걸 해석하자면 그냥 저승사자 추가공체라도 열었었나봐. 근데 얘네는 옷 입는게 좀 자유롭다 마치 저승세계의 밀레니얼세대처럼 느껴져 저승오빠가 개꼰대가 됐음(내생각인데이거취소하래)
799
◆8jbjAlwty41
2023/03/21 07:43:31
ID : Ai1h88kpU40
0
이전 회사가 번화가라 친구랑 놀 때 자주 가는데 갈때마다 늘 봤던 그 저승이들 봐서 좋아. 좀 웃긴게 새로 생긴 뉴페저승이들은 안녕 하고 인사하니까 어어??? 이러더라 그 반응이 좀 귀여웠어(근데이말하면안귀엽다고자기들은진지하다고전해달래)
800
◆8jbjAlwty41
2023/03/21 07:51:05
ID : Ai1h88kpU40
0
아맞다 저승언니가 다른 곳으로 가게 됐어. 그래서 작년 11월 이후로 못 보고 있음. 그리고 나는 언니를 위해 늘 간식을 준비하던 거였기에 지금은 거의 냉수 한 사발 떠놓고 있어. ㅋㅋㅋㅋㅋㅋ 농담이고 초콜릿 놓구 있당... 지금 일하느라 구한 자취방이랑 본가 왔다갔다중이라 대충 간식주는데 여기 저승이랑 친해지구 있지.
801
◆8jbjAlwty41
2023/03/21 07:54:55
ID : Ai1h88kpU40
0
이때랑 다르게 저승오빠 저승아재 뉴패저승 일케 셋? 기왕이면 저승언니가 남았음 좋았을 것 같지만.. 아쉽.(취소하래애배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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