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쵁 2021/02/23 17:04:04 ID : oGslwttfVcE 1
Ⅰ 순서 제1판: [Ⅰ] 앵커로 판타지 세계 모험하는 스레 (스레디굼~아고르낙)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6659762] 제2판: [Ⅱ] 엘프에 니트인 내가 폭렬 앵커로 정복해봐요! 판타지 세계를 떠나게 된 건에 대하여 (아고르낙~배치맹)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3242591] 제3판: [Ⅲ] 토파와 프로젝트 (배치맹~이바테오)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9914756] 제4판: [Ⅳ] 스피넬 사가 (이바테오~루바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6957861] 제5판: [Ⅴ] 그 엘프 니트는 여동생을 만나고 싶다 (루바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3911780] Ⅱ 제목 설명 1판의 제목은 '앵커로 판타지 세계를 모험하는 스레'입니다. 이걸 영어로 번역하면 아마 'The Thread Of Fantasy World Adventures With Anchor'겠죠...? 여기서 머리글자만 따면 TTOFWAWA 장기스레라는 의미로 뒤에 프로젝트를 붙여서, 토파와 프로젝트. Ⅱ 등장인물 소개 주인공 아네트 (, , , ) 동료 넷 레이브 (, , , ) 동료 열 마히얀 (, , , ) 동료 열하나 파온노만 레몬 (, , , ) Ⅲ 퇴장한 등장인물 동료 열둘 베신자리 () 동료 열셋 핫산 (, ) Ⅳ 토파와 프로젝트 연표 잊혀진 시대 무림의 시대 대항해 시대 침략의 시대 (발할라) 침략의 시대 (베아트리체) 티브롬 시대 혁명의 시대 Ⅵ 모험의 기록 모험 1주차 모험 2주차 모험 3주차 15일차 밤 16일차 새벽 17일차 아침 16일차 점심 17일차 오전 16일차 저녁 17일차 정오쯤 17일차 정오 17일차 오후 18일차 자정 19일차 새벽 20일차 아침 18일차 새벽 20일차 오전 18일차 아침 18일차 정오 18일차 저녁 18일차 심야
502 무쵁 2021/09/02 01:10:37 ID : K45hBtjutuq 0
지금까지의 이야기. 우드엘프 아네트는 베로니카 산맥의 산지기 배순산씨와 함께 베로니카 산맥을 오른다. 왜냐하면 베로니카 산맥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산을 오르던 아네트와 배순산은 트롤을 만나버렸다. 누더기 같은 갑옷을 입고 있던 그 트롤은 굉장히 화가 난 상태였는지, 아네트 일행을 보자마자 바로 달려들었다. 트롤은 을 공격했다. 아네트는 했다. 배순산은 아네트의 치료를 위한 약을 제작하고 있다.
503 이름없음 2021/09/02 08:39:21 ID : oJSNtii8kso 0
아네트
504 이름없음 2021/09/02 10:03:10 ID : leHA6oY5RzO 0
트롤
505 이름없음 2021/09/02 10:28:56 ID : K7zff801fO6 0
공격
506 스토리 2021/09/02 21:11:34 ID : K45hBtjutuq 0
트롤은 다시 한 번 아네트를 공격했다. 아네트는 dice(1,100) value : 55를 공격 받았다. 1~15: 머리 16~60: 몸통 61~70: 오른팔 71~80: 왼팔 80~90: 오른발 91~100: 왼발 아네트는 자신을 공격하기 위해 달려드는 트롤의 공격을 맞고 다시 한 번 트롤의 품 안으로 들어가 dice(1,100) value : 6를 공격했다. 1~50: 갑옷 51~60: 왼팔 갑옷 틈 61~70: 오른팔 갑옷 틈 71~80: 목 81~90: 턱 91~100: 눈
507 스토리 2021/09/02 21:43:00 ID : K45hBtjutuq 0
트롤과 아네트는 서로의 명치에 주먹을 찔러넣었다. "크악!" 트롤에게 명치를 맞은 아네트는 큰 충격을 입었다. 하지만 트롤은 그리 큰 충격을 받지 않은 것 같았다. 왜냐하면 트롤은 단단한 갑옷을 입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것도 거기까지였다. 트롤의 낡은 갑옷은 아네트에게 2번 맞은 것으로 쩌적 금이 갈라지더니 부서졌기 떄문이다. 이제 트롤의 몸을 막아주는 갑옷은 없다. 한편, 배순산은 씹고 있던 약초를 뱉었다. 「아, 이정도 으깨졌으면 사용해도 되겠군. 아네트. 팔의 상처를 치료해... 아니, 배도 다쳤잖아?! 어디를 먼저 치료해야하지?」
508 무쵁 2021/09/02 21:44:56 ID : K45hBtjutuq 0
현재 상태 무장 트롤: 비무장 트롤 아네트: 아프다 배순산: 어떡하지 트롤은 를 공격했다. 아네트는 했다. 배순산은 했다.
509 이름없음 2021/09/02 22:10:54 ID : Mo41xwoE783 0
배순산
510 이름없음 2021/09/03 12:57:07 ID : 5dO3vilDtbf 0
발판
511 이름없음 2021/09/05 00:34:20 ID : i05U0nyFa1j 0
아프면 청춘이 아니라 환자입니다. 환자는 싸우는거 아니야. 도망가자!
512 이름없음 2021/09/06 00:52:36 ID : wE8o4Y2oNvu 0
발판...?
513 이름없음 2021/09/06 01:05:29 ID : fQoJSIJTXxT 0
간신히 공격을 피했다
514 스토리 2021/09/06 22:01:36 ID : K45hBtjutuq 0
배순산을 약초를 손에 들고 아네트의 팔의 상처와 배의 상처 어디를 공격할지 고민하던 그 순간이었다. 트롤이 울부짖으며 배순산의 dice(1,100) value : 86을 공격 했다. =공격부위= 1~15: 머리 16~60: 몸통 61~70: 오른팔 71~80: 왼팔 80~90: 오른발 91~100: 왼발 dice(1,2) value : 2 여기서 1이 나온 경우 (1,100)의 값이 홀수라면 배순산은 회피 성공, (1,100)의 값이 짝수라면 회피 실패 여기서 2가 나올 경우 (1,100)의 값이 홀수라면 배순산은 회피 실패, (1,100)의 값이 짝수라면 회피 성공
515 스토리 2021/09/06 22:02:58 ID : K45hBtjutuq 0
트롤은 배순산의 오른발을 노렸지만, 배순산은 빠르게 움직여서 그 공격을 피했다. 그 사이 아네트는 도망쳤다. 팔과 배를 다쳤지만, 다리는 다치지 않은 아네트는 충분히 그 현장을 도망칠 수 있었다.
516 무쵁 2021/09/06 22:04:09 ID : K45hBtjutuq 0
18일차 정오 현재 위치: 배론환 최종 목표: [다르바]에서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아고르낙]에서 [아뉴스 남작]의 영향력 확장
18일차 정오 현재 위치: 배론환 최종 목표: [다르바]에서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아고르낙]에서 [아뉴스 남작]의 영향력 확장하기 [마히얀]의 부모님의 고향인 [이바테오]의 흙 구하기 단기 목표: [하트아미카 공국]에 방문하기 [배론환]에서 동료들을 다시 만나기.
517 스토리 2021/09/06 22:13:38 ID : K45hBtjutuq 0
아네트는 배순산을 버리고 배론환에 무사히 도착했다. 뭐, 아네트가 직접 트롤의 갑옷을 부쉈으니, 베로니카 산맥의 산지기라면 갑옷 없는 트롤 한 마리쯤 은 혼자서 어떻게 하시겠지. 아네트는 근처 주막에 가서 자리에 앉아 지금 상황을 다시 확인했다. 아네트가 배론환에서 찾아야 할 동료는 총 4명. 바로 레이브, 파온노만 레몬, 베신자리, 핫산이다. 레이브는 아네트의 최종 목적지인 베아트리체 출신이라 그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에 찾아야한다. 파온노만 레몬, 베신자리, 핫산은 아네트에게 빌린 53냥을 아직 갚지 못했기에 찾아야한다. 배론환의 어디를 가야 그들을 찾을 수 있을까? 그들을 마지막으로 만났던 안도림? 계획의 약속장소였던 빈 공터? 정구진의 별장? 이 주막? 시장? 어디로 가야할까?
518 이름없음 2021/09/06 23:48:11 ID : fQoJSIJTXxT 0
아무도 관심 없고 기억에서도 잊혀진 히얀이... 근데 배순산씨는 상처를 공격해서 치료하는 거야?
519 이름없음 2021/09/07 00:08:21 ID : oJSNtii8kso 0
아까 선전하고 있었으니 시끄러운 곳으로 가면 나오지 않을까 근데 그게 어디지
520 이름없음 2021/09/08 00:25:08 ID : DtbfWi9thcK 0
지금 주막에 있으니깐 주막을 살펴보자
521 스토리 2021/09/09 00:09:01 ID : K45hBtjutuq 0
이곳은 무인들이 수련하고, 밥을 먹고, 잠을 자는 삶의 터전이다. '잠을 자는' 그래. 대부분의 무인들은 배론환에 자신의 숙소를 가지고 있다. 이런 주막에서 숙박을 하는 사람은 아네트 처럼 배론환에 자신의 숙소가 없는 여행자 뿐이다. 그렇게 생각한 아네트는 안쪽 방으로 들어가려고 했다. 「지금 뭐하쇼?」 주모가 음식도 시키지 않았으면서 안쪽 방으로 들어가려는 아네트를 발견했다. 그리고 아네트가 가지고 있는 가방을 발견했다. 「어, 그건 배씨 아저씨네 콩이잖여.」 주모는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살펴보았다. 「배씨 아저씨는 어디간겨? 아가씨는 누군데 배씨 아저씨 콩을 들고 여기 온겨? 아 잠깐 말하지 말아봐.」 주모는 이마를 엄지로 꾹꾹 누르며 고민했다. 「아하! 그렇군!
522 무쵁 2021/09/09 00:13:11 ID : K45hBtjutuq 0
그야 마히얀은 아네트와 뭔가 약속을 하거나 빚을 진게 없으니깐요. 아네트에게 있어 마히얀은 그저 죽음의 위기를 같이 극복하고, 고된 노동을 함께한 믿을 수 있는 동료일 뿐! 주모는 배순산과 아네트가 어떤 관계라고 생각할까요? 아네트는 그 관계를 긍정할까요? 부정할까요?
523 이름없음 2021/09/09 18:33:25 ID : 3Qq0sry0tza 0
배순산은 없는데 처음 보는 사람이 그 사람 물건을 들고 있으면 강도라고 생각하려나?
524 이름없음 2021/09/09 22:28:29 ID : oJSNtii8kso 0
심부름꾼! 마침 콩 요리에 쓸 콩을 부탁했는데!
525 이름없음 2021/09/10 23:21:24 ID : eZfWqoZh85S 0
그러면 그냥 맞다고 하는게 좋을까
526 이름없음 2021/09/11 23:39:59 ID : 6mK7xQnBbyF 0
발판
527 이름없음 2021/09/12 12:32:58 ID : K7zff801fO6 0
맞다고 한다
528 스토리 2021/09/12 21:58:15 ID : K45hBtjutuq 0
주모는 아네트와 아네트가 가져온 가방과 가방에 담겨있는 콩을 보았다. 「이건 배씨 아저씨네 가방이고, 담겨있는 물건은 배씨 아저씨가 오늘 배달하기로 했던 콩이고, 아가씨는 처음 보는... 아니, 낯이 익은데...」 아네트는 전날 이 주막에 방문했었다. 설마 그 때 아네트의 얼굴을 외운 것인가? 「그래! 배씨 아저씨가 보낸 심부름꾼이구나!」 외우지 못한 것 같다. 「네! 맞아요! 저는 배순산씨가 보낸 심부름꾼이에요.」 「배씨 아저씨도 참, 심부름꾼을 보내려면 심부름꾼을 보낸다고 말을 하시지. 따라와유」 주모는 건물 뒤쪽을 가리켰다. 아네트는 콩가방을 들고 건물 뒤쪽으로 향했다. 그곳은 주막의 식료품 창고였다. 아네트는 눈치를 살피고 창고 안에 콩 가방을 넣었다. 그리고 주모는 주머니에서 돈주머니를 꺼냈다가 다시 집어넣고 콩 가방을 들어보았다. 「내가 네말 시키지 않았나? 왜 두말 밖에 없지?」 그러고 보니 등산 전에 배순산은 콩이 든 가방을 2개를 챙겼다. 그 중 하나는 아네트가 들고 왔고, 나머지 하나는 배순산이 들고 왔다. 「나머지 두말은 어디있는겨?」 주모는 아네트에게 다른 콩은 어디있냐고 물었다. 아네트는 잠시 고민하다가 이라고 대답했다.
529 이름없음 2021/09/13 22:36:02 ID : p9cq2FhbyFj 0
발판
530 이름없음 2021/09/14 23:30:26 ID : cr9hatxRA5e 0
모른다. 그것만 가져가라고 했었다.
531 스토리 2021/09/16 23:36:52 ID : K45hBtjutuq 0
「그건 모르겠어요. 저는 그냥 이 콩만 여기로 가져오라고만 들어서...」 「그래? 그러면 뭐....」 주모는 돈 주머니에서 20냥을 꺼내 아네트에게 건넸다. 「그러면 이만큼만 주면 되겠죠?」 「아, 감사합니다.」 그렇게 아네트는 배순산이 받아야 하는 돈을 중간에 가로챘다. 「아, 그런데요. 질문 하나 해도 되나요?」 「어떤 질문이요?」 「지금 주막에 외지인이 숙박하고 있나요?」 아네트의 질문을 들은 주모는 잠시 생각을 하더니 이렇게 대답했다. 「
532 이름없음 2021/09/18 00:44:30 ID : A7y0k3zTXs9 0
그 아가씨가 여기 있다니깐
533 이름없음 2021/09/19 00:54:33 ID : dVhs66mK5e0 0
주막에 동료가 있는지 물어보는거지? dice(0,31) value : 2 0: 없다. 1: 레이브, 2: 파온노만, 3: 베신자리, 4: 핫산, 5: 마히얀 6: 1+2, 7: 1+3, 8: 1+4, 9: 1+5 10: 2+3, 11: 2+4, 12: 2+5 13: 3+4, 14: 3+5, 15: 4+5 16: 1+2+3, 17: 1+2+4, 18: 1+2+5, 19: 1+3+4, 20: 1+3+5, 21: 1+4+5 22: 2+3+4, 23: 2+3+5, 24: 2+4+5, 25: 3+4+5 26: 2+3+4+5, 27: 1+3+4+5, 28: 1+2+4+5, 29: 1+2+3+5, 30: 1+2+3+4 31: 1+2+3+4+5 모든 가능성으로 다이스다! 혹시 빠진게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은 운명....
534 이름없음 2021/09/19 00:55:08 ID : dVhs66mK5e0 0
파온노만 혼자 주막에 있어? 왜?
535 스토리 2021/09/19 18:27:28 ID : K45hBtjutuq 0
「지금 주막에 묵고 있는 외지인은 1명 뿐이에요.」 「그 사람 어디 있나요?」 「따라와요.」 주모는 아네트를 어떤 방문 앞으로 안내했다. 아네트는 방문 손잡이를 툭툭 두들겼다. 잠시 후 안쪽에서 무슨 소리가 나더니 벌컥 문이 열렸다. 문을 연 것은 파온노만 레몬이었다. "아네트!" "파온노만!"
536 스토리 2021/09/19 18:42:58 ID : K45hBtjutuq 0
파온노만이 빌린 방 안에서 아네트와 파온노만, 그리고 주모가 앉아있다.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줘요. 저는 실수로 안마리를 때렸다가, 안마리에게 반격당해 산 아래까지 추락했다가 배순산씨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다시 올라왔어요." "어.... 저도 거기까지는 기억나는데 그 이후로는 기억이 나지 않아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해가 떠있었고, 배가 고팠던 저는 여기 주막으로 와서 방을 빌리고, 밥을 시켰어요." "주문 어떻게 했어? 제국어도 잘못하잖아?" "손짓발짓을 하니 어떻게 되더군요." 아네트는 제국어로 주모에게 질문을 했다. 「이 남자가 주문한 것이 무엇입니까?」 「최고급 방과 최고급 한정식을 주문했지. 그래서 최고급으로 대우를 해줬지. 아직 돈을 지불하지는 않았는데, 혹시 자네가 일행인가? 자네가 돈을 대신 낼 수있나?」 「어..... 전부 얼마죠?」 「냥(1냥=1000원)」 「어......」 아네트는 하기로 했다.
537 이름없음 2021/09/19 20:01:39 ID : oJSNtii8kso 0
dice(5,9) value : 500
538 이름없음 2021/09/19 20:02:13 ID : oJSNtii8kso 0
50만원...적당할까
539 이름없음 2021/09/20 13:22:31 ID : 79ba1iqpcJX 0
엄청 호화로운 식단이었네.
540 이름없음 2021/09/20 23:16:33 ID : 3Qk8lxwmoFf 0
500냥을 지불하고 파온노만에게 빚을 더 지게한다.
541 스토리 2021/09/22 01:15:52 ID : K45hBtjutuq 0
아네트는 지갑에서 500냥을 꺼내 주모에게 건넸다. 「혹시 차용증 발급되나요?」 그러면서 아네트는 바로그에서 받은 차용증을 보여주었다. 그 차용증을 본 주모는 씨익 웃었다. 「동료끼리 돈거래가 철저하네. 그래. 가까운 사이일수록 깨끗하게 해야하는거지.」 주모는 안주머니에서 차용증을 꺼냈다. 「이 차용증들은 전국에 있는 모든 주막에서 발급 받고, 청산하고, 갱신하는 것이 가능해. 음, 내가 새로 하나 깔끔하게 써줄게.」 주모는 파온노만과 아네트에게서 둘다 차용증을 받아서 청산 처리를 한 후 새로운 차용증을 작성에 둘에게 나눠주었다. 이제 파온노만이 아네테에게 진 빚은 53냥에서 553냥이 되었다. "빚이... 또.... 늘었어..... 난 다시 노비가 되는건가....." "에이, 내가 파온노만을 노비로 팔리가 없잖아. 기운 내 파온노만" 그렇다. 파온노만이 아네트에게 553냥을 갚기 전까지는 파온노만은 아네트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 노비인 상태로 도망갈 수 없다. "그건 그렇고, 파온노만. 다른 동료들은 어디 있을지 짐작 가는 곳은 있어?" "...... 전혀 없는데.... 내가 일어났을 때는 안도림에는 아무도 없었지만, 지금은 있을지도 모르겠고...... 약속장소인 그 공터나 이미 이곳을 떠난 건 아닐까?" 파온노만의 의견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아네트는 잠시 고민하다가 로 가보기로 했다.
542 이름없음 2021/09/22 16:52:37 ID : q5fbxu1bio0 0
계획의 약속장소였던 빈 공터()
543 스토리 2021/09/22 21:27:38 ID : K45hBtjutuq 0
아네트는 파온노만을 데리고 공터로 향했다. 그곳에는 dice(0,7) value : 7명의 사람이 있었다.
544 무쵁 2021/09/22 21:30:45 ID : K45hBtjutuq 0
아니 왜 다 여기 계세요? 아니야. 원래는 여기서 그 숫자만큼 앵커 넣어서, 그 사람들이 그 약속한 그 사람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인지, 요괴인지 그걸 정하려고 했잖아. 아니 이제 보니 안도림을 빼먹었네. 치명적인 실수였으니깐 다시 다이스 돌리자. 자세히 보니 공터에 있던 사람은 dice(0,10) value : 10명이었다.
545 무쵁 2021/09/22 21:31:06 ID : K45hBtjutuq 0
??? 진짜 왜 다 있지? 나한테 왜 그래요?
546 이름없음 2021/09/22 22:03:12 ID : fQoJSIJTXxT 0
그냥 어떻게든 다 만날 운명이었네ㅋㅋㅋ
547 스토리 2021/09/23 01:12:15 ID : K45hBtjutuq 0
그 공터에는 레이브, 베신자리, 핫산, 마히얀, 정구진, 아바나브, 정준수, 안마리, 안도전, 제갈영숙이 있었다. 그렇다. 아네트가 배론환에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여기 있었다. 「아니, 왜 다 여기 모여있어요?」 「오, 마지막 손님이 오셨구나. 준수야.」 정구진이 아네트와 파온노만을 보고 자신의 손자를 불렀다. 손자는 준비한 토템을 꺼내 바닥에 설치하고 주문을 외웠다. 그러자, 그 토템은 커져서 의자의 모습으로 변했다. 「앉으세요.」 아네트와 파온노만은 이게 어떤 상황인지 파악은 못했지만, 일단은 의자에 앉았다. 정구진이 그런 아네트와 파온노만을 보며 말했다. 「매우 혼란스러운 표정이군. 우선 가장 궁금한 것을 설명해주겠네. 우리가 여기 있는 이유는 베군이 자네들이라면 여기로 반드시 돌아올 것이라 말했기 때문이지. 그래서 여기서 기다리고 있었네.」 「베군?」 베신자리가 고개를 끄덕였다. 제국의 좌의정이 내란 조직의 부대장을 베군이라는 친숙한 호칭으로 부르다니....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 「오늘 아침. 자네도 만파식적의 소리를 들었겠지. 에스피에스더블유가 드디어 국고를 터는데 성공했어. 즉, 황궁이 침입을 허용했다는 의미지.」 정구진은 말을 하다가 길게 한숨을 쉬었다. 「요괴, 심연의 공포, 해적, 하트아미카, 역병.... 이제는 에스피에스더블유라는 녀석이 제국을 위협하고 있어. 이 상황에서 제국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 「썩은 것은 도려내서 제거 해야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지.」 안마리가 자리에서 일어나 말했다. 「나는 안마리. 유포니아 제국의 상장군이자, 유포니아 황실의 금위대장이자, 태자태사다. 이 관직들은 전부 내 가족을 지키는 제국을 지키기 위해 얻은 관직들이지. 그런데 제국이 내 가족을 지켜내지 못 할 정도로 힘을 잃는다면...... 내가 제국의 주인이 되어 제국을 바로 잡는 방법밖에 없다.」 안마리는 모두와 눈을 마주치며 말했다. 「그래. 내가 황제가 되겠어.」 안마리의 부모님인 안도전과 제갈영숙은 고개를 숙였고, 정구진, 아바나브, 정준수, 베신자리, 핫산은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였다.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바라만 보고 있던 건 레이브와 마히얀과 아직 상황 파악 하지 못한 아네트와 파온노만이었다. 갑자기 모두가 고개를 숙이자 당황한 파온노만은 아네트에게 작은 소리로 속삭였다. "아네트. 우리도 고개를 숙여야 하는 거 아니야?" "아네트, 파온노만." 레이브와 마히얀이 아네트와 파온노만을 불렀다. 아네트와 파온노만은 레이브와 마히얀에게 살금살금 다가갔다. "레이브, 마히얀. 지금 이게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거야?" "안마리가 제국의 새로운 황제가 되겠다고 선언 하는 거야. 고개를 숙이는 건 그걸 돕겠다는 의미고. 우리 둘이 고개를 숙이지 않은 건 안마리를 황제로 만드는 것 외에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이야." "나는 아뉴스 남작을 왕으로 만들고, 음... 너를 베아트리체로 데려가자고 약속했었지?" "아 맞다. 이그리스" 무림에서 오래있다보니 아네트는 모험의 목적은 잠시 까먹었다. "내 목적은 부모님의 고향인 이바테오의 흙을 가지고, 라켄디어 왕국으로 돌아오는 것. 유포니아 제국의 황제가 누구인지는 적어도 지금의 나하고는 관계없는 일이지." "아네트, 파온노만. 너희들은 어떻게 할거야? 안마리를 황제로 만드는 것을 도울 거야?"
548 무쵁 2021/09/23 01:14:06 ID : K45hBtjutuq 0
오랜만에 사족입니다!!! 그동안 따로 뭔가 쓸 말이 없어서 안 쓰고 그냥 넘겼거든요! 왜 갑자기 등장인물들이 전부 친한 사이가 됐냐고요? 아네트가 없는 사이 대화로 잘 해결했기 때문이죠! 정구진은 자신의 경호원인 아바나브와 자신의 손자인 정준수와 함께 다시 나타나서 안마리에게 다시 한 번 황제로 추대했고, 안마리는 심사숙고 끝에 그걸 받아들이기로 결심했습니다. 안마리의 부모님인 안도전과 제갈영숙은 딸의 결의를 이해하고 딸을 돕기로 결정했습니다. 베신자리는 여기서 배신각을 발견하고 안마리를 돕기로 결정했습니다. 핫산은 만파식적의 소리를 듣는 순간, 자신이 에스피에스더블유에게 받은 은혜를 전부 갚았다고 생각하여, 이제부터는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살기로 결정합니다. 그 첫번째가 바로 안마리를 돕는 것 입니다. 레이브와 마히얀은 의 마지막 부분에 나온대로 따로 해야 할 일이 있기에 돕지 않기로 결정했죠. 이제 아네트와 파온노만이 결정할 차례입니다. 아네트와 파온노만은 안마리가 황제가 될 수 있게 도울까요? 아니면 그냥 계속해서 모험을 떠날까요? 아네트 파온노만
549 이름없음 2021/09/23 01:34:04 ID : fQoJSIJTXxT 0
다이스가 절묘하게 나오는 바람에 자기들끼리 알아서 다 해결한 걸로 돼버렸구나. 스레주는 쓸 분량이 더 안 길어져서 편해지고 우리는 진도가 빨리 나가서 좋고 다행이네 다행이야. 어 분명히 앵커가 더 멀리 있던 것 같았는데...? 미안해 로 밀게
550 이름없음 2021/09/23 07:23:56 ID : oJSNtii8kso 0
일단 파온노만은 553냥의 빚이 있으니 어쩔 수 없이 아네트의 말을 따르게 되겠지 하지만 일단 자기 의견은 그냥 모험을 떠나는 것
551 무쵁 2021/09/23 21:55:10 ID : K45hBtjutuq 0
앵커 넘기기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뭐, 딱히 중요한 앵커도 아니니 그냥 넘어가죠.
552 스토리 2021/09/23 21:58:18 ID : K45hBtjutuq 0
"저에게도 모험의 목적이 있어요. 형을 찾아 고향으로 되돌아가는거죠. 여기서 저들을 도와서 큰 뜻을 이루는데 성공한다면, 저는 새로운 제국의 새로운 고위 관료가 되겠죠. 실패한다면 반역죄로 처형되고요. 저는 둘 다 싫어요! 전 그냥 형을 데리고 저희 집으로 돌아가서 부모님과 동생을 만나고 싶다고요! 아, 형 어디있냐고 진짜!!!! 왜 가출했는데!!!"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파온노만의 언성이 갈수록 커졌다. 그런 파온노만의 이야기를 듣던 아네트도 자신이 모험을 떠난 목적인 동생 단테의 모습이 떠올랐다. "좋아. 나도 모험을 계속해서 떠나겠어. 나에게도 모험을 떠나야 할 이유가 있으니깐!" 아네트가 그렇게 말하자, 마히얀이 바로 제국어로 말했다. 「이 둘도 저희와 함께 모험을 떠나고자 합니다.」 「그러한가」 정구진은 품에서 쪽지 하나를 꺼내 마히얀에게 건넸다. 「그러면 우리들은 이만 떠나도록 하지. 우리는 여기서 만나지 않았던걸세.」 안마리는 자신의 파벌들의 손을 잡고 그대로 땅을 박찼다. 어느새 그들의 모습은 서쪽 하늘의 구름 위에 있었다.
553 스토리 2021/09/23 21:59:39 ID : K45hBtjutuq 0
마히얀은 모두를 정구진의 별장으로 안내했다. 마히얀은 정구진에게 받은 쪽지를 그 별장의 집사에게 건넸다. 집사는 그 쪽지를 읽었다. 「아네트씨?」 그리고 아네트의 이름을 불렀다. 갑자기 자신을 부르자 아네트는 조금 당황했다. 「네?!」 「베신자리씨와 핫산씨에 대한 채권, 아니, 차용증 가지고 계신가요?」 「아, 가지고 있긴 한데...」 「베신자리씨와 핫산씨는 대감님의 일을 돕기 위해 바쁘기 때문에, 아네트씨에 대한 채무를 갚을 수 없습니다.」 「네?!」 「그래서 대감님이 베신자리씨와 핫산씨의 빚을 대신 갚아주신다는군요. 돈 받으시겠습니까?」 「어... 네. 주세요.」 아네트는 베신자리와 핫산에게 돈을 빌려줬다는 증거인 차용증을 집사에게 건넸고, 집사는 거기에 도장을 몇 번 찍고, 새로운 종이에 무언가를 적더니, 아네트에게 106냥을 주었다. 이렇게 아네트와 베신자리, 아네트와 핫산 간의 채무 관계는 사라졌다. 그걸 보면서 파온노만은 뭔가 복잡한 감정을 느꼈다.
554 스토리 2021/09/23 22:00:53 ID : K45hBtjutuq 0
집사는 말을 이어갔다. 「해가 지기 전까지 무인을 데려올테니, 그 때까지 모두 별장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네? 무슨 무인을 말씀 하시는거죠?」 「오늘 밤에 베로니카 산맥을 넘어 하트아미카 공국으로 가실 생각 아닙니까? 축지법을 사용해서요?」 레이브와 마히얀이 묘한 웃음을 지었다. "입막음 해주는 대가로 하트아미카 공국으로 가는 걸 도와 달라고 했는데 이렇게까지 해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걸." "고맙습니다. 촉파 할아버지! 정말로 감사해요!"
555 무쵁 2021/09/23 22:01:49 ID : K45hBtjutuq 0
이걸로 무림편은 음,... 종료되었습니다. 아마.... 그들의 혁명은 성공했을지 실패했을지... 그건 운명이 다시 교차할 때 알 수 있겠죠. 그렇게 아네트, 레이브, 마히얀, 파온노만은 정구진의 별장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그리고 해질녘에 집사는 무인 한명을 데려옵니다. 그 무인은 사람 4명을 동시에 데리고 산맥을 넘는 축지법을 사용할 수 있는 무인입니다. 과연 이 무인에 대해 알아봅시다. 소속 문파: 이름: 성별: 연령:
556 이름없음 2021/09/23 22:08:11 ID : h808nXs4Gsq 0
어...아무튼 성공!
557 이름없음 2021/09/24 22:23:32 ID : hs5VdU3O1dC 0
여기 세계관에 축지법에 대한 설정이 따로 있던 것 같아서 2판 찾아봤는데 대사들이 뭔가 어디선가 들어본 적 있어서 검색해보니 패러디 잔뜩 있네. 영화 전우치 대사... 웹툰 덴마 대사... 전우치... 덴마.... 전.....마.... 전마파!
558 이름없음 2021/09/25 22:42:35 ID : Fg6kpO61yFe 0
발판
559 이름없음 2021/09/26 00:14:03 ID : oJSNtii8kso 0
도술에 능통하여, 토끼처럼 하늘을 달리며, 천 리건곤(千里乾坤)을 종횡무진하니, 그 이름 도토리라.
560 이름없음 2021/09/26 00:23:35 ID : 3Qq0sry0tza 0
멋진 도토리 삼행시다
561 이름없음 2021/09/26 02:14:26 ID : fQoJSIJTXxT 0
1 남자 2 여자 dice(1,2) value : 1
562 이름없음 2021/09/26 22:51:29 ID : fQoJSIJTXxT 0
무림편이 마무리되었으니 이제 중간에 꼬인 정구진의 족보만 수정하면 되겠다 스레주 화이팅
563 이름없음 2021/09/27 07:32:20 ID : K7zff801fO6 0
25세
564 이름없음 2021/10/03 20:55:23 ID : K7zff801fO6 0
살짜쿵 갱신을 해보자
565 무쵁 2021/10/03 21:57:34 ID : K45hBtjutuq 0
stop하고 갱신....? 네. 스레주 입니다. 새로운 에피소드를 쓰기 위한 준비를 위해 지금까지 미루던 등장인물 프로필을 작성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모험 도중 일어날 일도 생각해보고 있고, 앞으로 제가 살아갈 방법도 생각해보고 있었습니다. 으윽 너무 힘들어요 에서 말한 꼬인 족보는 정준수가 정구진의 막내 아들로 나왔다는 것을 스레주가 까먹고 손자가 되었던걸 말씀하시는거겠죠. 정구진은 70대고, 정준수는 17살이니 둘의 나이를 할아버지 손자인게 어울려서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11월이 되기 전에 스레주는 돌아오겠습니다. 앞으로의 이야기를 예고하자면..... 도토리의 도움으로 베로니카 산맥을 넘은 아네트 일행은 하트아미카 공국의 도시 이바테오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음....여기까지! 우리 함께 이 모험의 끝을 지켜봅시다! 모험이란! 집을 떠나서 목적을 이루고 집으로 되돌아올 때 까지!
566 무쵁 2021/10/08 20:57:32 ID : K45hBtjutuq 0
스레디굼의 우드엘프 마법사, 아네트 호칭: 아네트, 아네트 스레디굼, 어이 아씨, 아씨, 도둑놈, 범죄자 숙원: 다르바의 이그리스 죽이기 연령:
스레디굼의 우드엘프 마법사, 아네트 호칭: 아네트, 아네트 스레디굼, 어이 아씨, 아씨, 도둑놈, 범죄자 숙원: 다르바의 이그리스 죽이기 연령: 54세(18세) 흑색 머리(염색), 녹색 눈(우드엘프), 장신, 근육, 양팔에 흉터 시니컬해보이지만 잔정(시스콤)이 많다. =언어능력= "라켄디어어"100% 「유포니아어」10% 【글라도스어】0% =사용기술= 정령술: 정령과 소통한다. 우드엘프의 고유재능 폭렬마법: 대지를 심해로 만든다. 아네트의 고유재능 근육파괴술: 근육으로 대상을 파괴한다. 근육운동과 막노동으로 발달 근육회복술: 근육에 근성을 넣어 고통을 완화시킨다. 사실 최면술 저주술: 토템을 사용해 저주를 건다. 늑대머리의 일기장을 보고 습득 토템제조술: 토템을 제작한다. 늑대머리의 일기장을 보고 습득 해주술: 저주를 해제한다. 권력의 저주를 마주한 순간 과거의 우드 엘프가 알려줬다. 내공: 기를 다루는 힘. 안마리에게 기가 담긴 일격을 맞고 각성했다. 운기조식: 기의 흐름을 조정한다. 안마리의 일격을 맞고 주화입마에 빠졌을 때 배순산이 도와주면서 익힘. =소지품= 블루 스피넬 목걸이: 착용자에게 행복을 준다는 목걸이. 파브딘 레몬이 카즈마에게 청혼하면서 준 선물 우드엘프의 벨트 형식의 가방: 아래에 있는 물품들이 전부 다 들어감. 여행용품 세트: 면도칼, 초소형 언월도 15개, 칫솔과 치약, 침낭 4개, 수건 3장, 약이 들어있다. 에르칸트의 잡화점에서 구매했다. 바람막이: 은근 비쌈. 아고르낙에서 파브딘이 구매함 우드엘프의 전통복: 모험을 떠날 때 부터 입고 있던 옷 차용증: 아네트가 파온노만 레몬에게 553냥을 빌려주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 주막 점원이 그 증인이다. 377,173라켄 1,284냥 (1냥=10라켄=1000원)
567 무쵁 2021/10/08 20:58:07 ID : K45hBtjutuq 0
포탈의 다크엘프 건슬링거, 레이브 호칭: 레이브, 레이브 포탈, 모험가, 어이 레씨, 레씨 숙원: 아뉴스 남작을 왕으로 만든다. 연령: 72세(
포탈의 다크엘프 건슬링거, 레이브 호칭: 레이브, 레이브 포탈, 모험가, 어이 레씨, 레씨 숙원: 아뉴스 남작을 왕으로 만든다. 연령: 72세(24세) 흑색 머리(염색), 적색 눈(알비노), 선비 복장 어쩌다보니 아네트와 함께 모험을 하고 있다. =언어능력= "라켄디어어"99% 「유포니아어」50% 【글라도스어】100% =사용기술= 사격술: 총을 쏜다. 총기를 다루면서 습득 속사: 멍뭉이를 6번 연속 발사한다. 어쩌다보니 습득 총격술: 총으로 때린다. 어쩌다보니 습득 근력: 강한 힘을 낸다. 막노동을 하다 습득 =소지품= 야옹이: .357구경 레버액션 라이플. 집에서 가져옴. 멍뭉이: .357구경 매그넘 리볼버. 집에서 가져옴. 탄환: .357구경 탄환. 집에서 집에서 잔뜩 가져옴 신분증: 모험가의 신원을 증명하는 신분증. 슈브구스 모험가 길드 헤스티아테나스동부 지부장 발급 바람막이: 은근 비쌈. 파브딘이 아고르낙에서 구매 화염방사기: 파이어 앤드 저스티스! 배치맹의 시장에서 구매 고구마: 호박고구마. 배치맹의 시장에서 구매 카우보이 복장: 모험을 떠날 때 입고 있던 옷. 0라켄 1927냥 (1냥=10라켄=1000원)
568 무쵁 2021/10/08 20:59:02 ID : K45hBtjutuq 0
헤스티아테나스의 인간 연주자, 마히얀 호칭: 마히얀, 히얀, 군악관, 클라리넷 연주자. 어이 마씨, 마씨, 음악가, 예술가 목표: 이바테오의 흙
헤스티아테나스의 인간 연주자, 마히얀 호칭: 마히얀, 히얀, 군악관, 클라리넷 연주자. 어이 마씨, 마씨, 음악가, 예술가 목표: 이바테오의 흙을 가지고 집에 가고 싶다. 연령: 23세(23세) 턱 밑에 커다란 점(이바테오 마씨), 근육질의 거구, 수북한 털 라켄디어의 군악대 소속의 군악관?. 클라리넷 전공 =언어능력= "라켄디어어"99% 「유포니아어」90% 【글라도스어】0% =사용기술= 마음의 양식: 듣는 이의 마음을 고양시킨다. 이바테오 전통 자장가 진통의 노래: 듣는 이는 잠시 통증을 잊는다. 군대에서 습득 응원의 노래: 듣는 이는 잠시 민첩해진다. 군대에서 습득 절망의 노래: 듣는 이는 잠시 기분 나빠진다. 군대에서 습득 기만의 노래: 듣는 이는 잠시 감각이 둔해진다. 군대에서 습득 근력: 강한 힘을 낸다. 막노동하다 습득 =소지품= 클라리넷: 어머니 이리나의 유품 복면: 얼굴을 가릴 수 있다. 배치맹의 시장에서 구매 0라켄 2940냥 (1냥=10라켄=1000원)
569 무쵁 2021/10/08 20:59:23 ID : K45hBtjutuq 0
에르칸트의 인간 약제사, 파온노만 레몬 호칭: 파온노만, 파온노만 레몬, 어이, 거기, 폰씨 목적: 형을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연령: 23
에르칸트의 인간 약제사, 파온노만 레몬 호칭: 파온노만, 파온노만 레몬, 어이, 거기, 폰씨 목적: 형을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연령: 23세(23세) 흑색 머리(염색), 청색 눈, 전신에 흉터 진아관에 형을 찾는 것을 의뢰했다가, 진아관의 노비가 되었다가 에스피에스더블유에 의해 풀려남. =언어능력= "라켄디어어" 55% 「유포니아어」5% 【글라도스어】0% =사용기술= 감정: 약재의 정보를 알아낸다. 고된 막노동으로 거의 잊어버렸다. 제약술: 물약을 제조한다. 고된 막노동으로 거의 잊어버렸다. 근력: 강한 힘을 낸다. 막노동을 하며 습득 은신: 인기척을 감춘다. 풀숲에 숨어 있다가 습득 =소지품= 차용증: 파온노만 레몬이 아네트에게 553냥을 빌렸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 주막 점원이 그 증인이다.
570 무쵁 2021/10/08 20:59:55 ID : K45hBtjutuq 0
18일차 저녁 현재 위치: 정구진의 별장 최종 목표: [다르바]에서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아고르낙]에서 [아뉴스 남작]의 영향
18일차 저녁 현재 위치: 정구진의 별장 최종 목표: [다르바]에서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아고르낙]에서 [아뉴스 남작]의 영향력 확장하기 [마히얀]의 부모님의 고향인 [이바테오]의 흙 구하기 단기 목표: [하트아미카 공국]에 방문하기 [배론환]에서 동료들을 다시 만나기.
571 스토리 2021/10/08 21:07:23 ID : K45hBtjutuq 0
그날 저녁 정구진의 별장 뒷마당에 6명의 사람이 모여있다. 그중 에 차고 있는 사람이 손을 모아 모두에게 인사했다. 「안녕하십니까. 전마파의 도토리입니다.」 「저는 마히얀라고 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내 이름은 레이브. 이 사람은 파온노만이에요」 「아네트.」 모두가 인사를 한 후 별장의 집사는 도토리를 보고 말했다. 「의뢰한 내용은 전했던 그대로입니다. 여기 계신 4분을 데리고 베로니카 산맥을 넘어 가시면 됩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집사는 별장 안으로 들어갔다.
572 스토리 2021/10/08 21:11:16 ID : K45hBtjutuq 0
도토리는 모두를 바라보았다. 「방금 들은대로 저는 여러분을 데리고 베로니카 산맥을 넘어갈 사람입니다. 저와 함께하는 동안은 모두 저의 명령에 복종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위험한 일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죠. 일단 모두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어주십시오.」 도토리는 그렇게 말한 후 4명의 주변을 돌아다녔다. 「혼자서 하는 축지법은 무게중심이 별로 중요하지 않지만, 누군가를 데리고 하는 축지법은 무게 중심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한쪽으로 기울어지면 예상 못한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흠....」 잠시 후 도토리는 고개를 끄덕였다. 「네. 알겠습니다. 가 제 왼손을 잡으시고, 가 제 오른손을 잡으시고, 의 왼손을 잡으시고, 나머지 한 명은 의 오른손을 잡아주십시오.」 도토리의 말을 따랐다. 「이게 가장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상태군요. 그럼 출발하겠습니다.」 도토리는 크게 몇 번 숨을 쉰 후 땅을 박찼다.
573 지금까지의이야기:아네트 2021/10/08 21:11:45 ID : K45hBtjutuq 0
인간들에게 알려져있지 않는 우드엘프 마을. 스레디굼에 사는 아네트에게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스레디굼의 아네트에게 우효~!!! 네 여동생 단테와 깐부가 되다니www 나님 완전 쵸-럭키-다제☆ 다르바의 이그리스 보냄. [※원본은 아네트가 읽자 마자 소실되어, 아네트의 기억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편지입니다. 원본과 은근 다를 수 있습니다.※] 아네트는 이그리스를 죽이기 위해 모험을 떠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레이브를 만나게 되었다.
574 지금까지의이야기:레이브 2021/10/08 21:12:02 ID : K45hBtjutuq 0
레이브는 다크엘프다. 대부분의 다크엘프들은 까무잡잡한 피부와 금발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레이브는 눈처럼 하얀 피부와 그 피부처럼 하얀 머리카락을 가지고 태어났다. 다른 이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한 레이브는 모험을 떠났고, 다크엘프의 대륙인 베아트리체를 떠나 인간의 대륙 라켄디어로 향했다. 라켄디어에서 모험가 생활을 하던 레이브는 아네트를 만나게 되고, 그와 함께 여러 악행을 저지르게 된다. 대표적인 악행은 라켄디어 왕국의 전통 축제인 베아트리체를 중지 시킨 것. 이로 인해 결과적으로 아네트와 레이브는 배를 타고 라켄디어 왕국을 떠나게 된다.
575 지금까지의이야기:마히얀 2021/10/08 21:12:14 ID : K45hBtjutuq 0
마히얀의 부모님은 30년 전 제국에서 일어난 내전 때 라켄디어 왕국으로 피난온 난민이고, 라켄디어 왕국에 정착한 이후 마히얀을 낳았다. . 마히얀은 무럭무럭 자라 라켄디어 왕국의 군악관이 되었고, 전통 축제인 베아트리체에 연주할 연주자 자격을 얻었다. 그러나 마히얀이 베아트리체에서 연주를 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베아트리체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중단되었기 때문이었다. 실망감에 사로잡힌 마히얀은 항구 근처 술집에서 술을 잔뜩 마시고, 취한 상태로 어떤 배에 탑승했다. 그날 밤 그 배는 출항했다. 그 배는 아네트와 레이브를 일단 베아트리체로 데려가기 위한 배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배는 심연의 공포 퍼라이온을 만나 침몰했고, 살아남은 마히얀, 아네트, 레이브는 바다를 표류하다가 용궁의 용왕의 자비로 근처 육지에 갈 수 있게 되었다. 그 육지가 바로 유겐바움 대륙이다.
576 지금까지의이야기:파온노만레몬 2021/10/08 21:12:29 ID : K45hBtjutuq 0
약제사 레몬 가문의 차남으로 태어난 파온노만 레몬은 가업은 장남인 형을 이을거니깐, 약제사 공부도 제대로 하지 않고, 방탕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형이 가출했다. 이대로 형이 돌아오지 않으면 가업은 자신이 잇게 되고, 하기 싫은 약제사 일을 강제로 하게 된다. 그게 싫었던 파온노만을 형을 찾기 위해 라켄디어 왕국을 떠나게 된다. 처음으로 간 곳은 유포니아 제국. 유포니아 제국에서 형을 찾던 파온노만은 사기를 당해 노비가 되었다. 그로부터 10년 후 노비 해방 단체 에스피에스더블유에 의해 일시적인 자유를 얻게된 파온노만은 아네트, 레이브, 마히얀을 만나 에스피에스더블유를 돕다가 유포니아 제국을 떠날 기회를 얻게 되었다.
577 무쵁 2021/10/08 21:13:49 ID : K45hBtjutuq 0
공백기가 있어서 지금 이게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하기 어려우실 분들이 있을지도 몰라 인물 중심으로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요약해서 적어봤습니다. 이제
공백기가 있어서 지금 이게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하기 어려우실 분들이 있을지도 몰라 인물 중심으로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요약해서 적어봤습니다. 이제 무엇을 앵커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 도토리의 주무기입니다. : 도토리가 를 장비한 신체 부위입니다. 축지법을 사용할 때는 모두가 신체 접촉을 한 상태여야합니다. 그러니깐 ()-()-도토리-()-나머지 한명 이렇게 손잡고 날아간다는 의미입니다. 첨부한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누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정해주세요!
578 이름없음 2021/10/08 21:15:15 ID : oJSNtii8kso 0
어 스레주가 정리해줬네 그럼 무기는 역시...칼?
579 이름없음 2021/10/08 21:44:18 ID : fU0qZdxyIGl 0
왼손
580 이름없음 2021/10/08 22:46:10 ID : fQoJSIJTXxT 0
이그리스 편지는 왜 줄거리 정리할 때마다 점점 더 왜곡되는 거야ㅋㅋㅋ
581 이름없음 2021/10/09 13:34:39 ID : wpO2lba5QpT 0
왼손을 오른손에 장착할 순 없잖아,,, 왼팔
582 이름없음 2021/10/09 15:45:20 ID : E63Qmmnvg0t 0
ㅂㅍㅂㅍ
583 이름없음 2021/10/09 17:11:25 ID : oJSNtii8kso 0
파온노만
584 이름없음 2021/10/10 17:12:28 ID : rcE9z9jz9eF 0
이거 위치 중요한가? 마히얀
585 이름없음 2021/10/10 17:18:00 ID : 3Qq0sry0tza 0
아네트
586 무쵁 2021/10/10 20:48:31 ID : K45hBtjutuq 0
>>580 앗.... 실수로 경고문구를 빼먹었군요. >>573에 경고문구를 추가하였습니다. 이제 납득가실거예요. >>584 네. 위치는 중요합니
앗.... 실수로 경고문구를 빼먹었군요. 에 경고문구를 추가하였습니다. 이제 납득가실거예요. 네. 위치는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여기서 일행 일부 혹은 전체가 흩어질 수 있거든요. 두근두근 다이스 타임! 은 (1,100)으로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1~40이 나오면 산맥을 넘어가다가 추락합니다! 41~60이 나오면 산맥을 넘어가다가 가장 끝 자리에 있는 파온노만 레몬과 레이브만 추락합니다. 61~100이 나오면 산맥을 무사히 넘어갑니다.
587 이름없음 2021/10/10 22:54:41 ID : oJSNtii8kso 0
dice(1,100) value : 57 에취
588 스토리 2021/10/11 19:48:19 ID : K45hBtjutuq 0
베로니카 산맥. 유겐바움 대륙을 동과 서로 나누는 유겐바움 대륙 최대의 산. 그 산 위의 하늘을 5명이 허공을 밟으며 달리고 있다. "우와아앗!!!" "파온노만. 우리 지금 밀입국 하는거니깐 소리지르면 안된다고 했잖아." "아니, 그치만 하늘을 난다고 이야기는 안했잖아! 다들 내가 모르는 제국어로만 이야기하고!!!" "아니 제국에서 가장 오래 있던 건 파온노만인데 왜 파온노만이 제국어를 가장 못하는거야!!" 도토리의 왼쪽에서 파온노만 레몬과 마히얀이 서로 소리 지르고 있다. 아네트가 거기에 끼어들었다. "얘들아. 얌전히 있어. 이 정도 높이는 어릴 때 자주 올라왔잖아?" "뭐?!" "뭐?!" 파온노만과 마히얀이 갑자기 무슨 소리를 하냐는 것처럼 아네트를 바라봤다. 아네트가 살던 라켄디어숲에는 머리가 구름까지 닿는 나무들이 많이 자라있었다. 어릴 때 아네트는 친구와 동생과 함께 그 나무를 자주 올라갔었다. 그러고 보니 아네트는 지금까지 여행하면서 그렇게 큰 나무들을 본 기억이 없었다. 아네트 혼자만의 추억이었다. "음. 그런데 너무 높이 올라와서 그런가 꽤 춥네." "에? 지금 춥나요?" 아네트의 혼잣말에 레이브가 끼어들었다. "아, 이거 추운편이구나." "......레이브. 혹시 베아트리체는 어떤 곳이야?" "언제나 눈이 쌓여있는 재미없는 곳이에요." "아, 그렇구나." 다크엘프의 대륙인 베아트리체는 추운 곳이었구나. 그렇게 생각한 아네트의 눈 앞에 넓게 펼쳐진 모래와 큰 바위들이 보였다. 그곳은 바로 베로니카 산맥의 동쪽 땅, 유겐바움 대륙의 동부 지방, 하트아미카 공국이었다. 아네트, 마히얀, 파온노만 레몬의 고향인 라켄디어 대륙은 사계절이 뚜렷한 대륙이었는데, 유겐바움은 언제나 봄 여름 같은 느낌이고, 베아트리체는 언제나 겨울 같은 느낌인 모양이다. 만약 유겐바움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이 이렇게 고도가 높은 곳까지 올라오면 추워서 감기에 걸리지도 모르겠네. 「에취」 있었다. 그런 사람이. 그것도 아네트의 바로 왼쪽에 있었다. 축지법을 사용해서 아네트 일행을 모두 데리고 하늘을 걷고 있던 도토리. 그는 따뜻한 유겐바움 대륙에서 태어나고 자란 무인으로 축지법을 익혀도 산맥을 넘을 생각따윈 하지 않아, 이 정도 고도까지 올라온 적 없었다. 그러니깐 이 추위를 느껴본 적은 없었다. 「에취!!」 도토리가 재채기를 하자 모두의 몸이 크게 흔들렸다. "으아아아!!!!" "자.... 잠깐!!!" 「도토리씨. 잠시 진정하세요. 이러다 위험해요.」 「도토리씨. 잠시 아래로 내려가서 쉬었다 가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에취!!!!!」 5명의 몸이 크게 흔들렸다. 그리고 가장 무거운 짐을 들고 있던 레이브가 아네트의 손을 놓쳐버렸다. "앗" "앗" 한 명이 떨어지자 균형이 붕괴된 모양인지, 4명의 몸은 더 크게 흔들렸다. 그리고 결국 파온노만 레몬이 마히얀의 손을 놓쳐버렸다. "앗" "앗" 좌우에서 한 명씩 떨어졌기 때문일까 도토리는 다시 균형을 잡을 수 있었다. 「도토리!!!! 빨리 내려가!!!!!」 「일단!!! 착지!!!! 착지!!!」 「어? 어? 네. 알겠습니다.」 도토리는 천천히 축지법을 취소 했고, 잠시 후 안전하게 산 어딘가에 착지할 수 있었다.
589 무쵁 2021/10/11 19:53:24 ID : K45hBtjutuq 0
동료란 헤어진지 오래되면 다시 만나게 되고, 만난지 오래되면 다시 헤어지는 법. 산맥을 넘어가는 도중 동료들과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들은 어떻게 할까요? 가장 먼저 떨어진 레이브의 부상 정도: 레이브의 앞으로의 행동: 그 다음 떨어진 파온노만 레몬의 부상 정도: 파온노만의 앞으로의 행동: 일단은 지상에 내려온 아네트의 앞으로의 행동: 일단은 지상에 내려온 마히얀의 앞으로의 행동: 일단은 지상에 내려온 도토리의 앞으로의 행동:
590 이름없음 2021/10/11 21:08:31 ID : oJSNtii8kso 0
왼팔 약간 뻐근함, 오른 다리 단순골절, 오른 발목 좌상, 양 무릎과 손 찰과상, 등과 허리에 타박상, 그외 잔상처
591 이름없음 2021/10/12 23:14:30 ID : q6o6lva05V8 0
발이 다쳤으면 못걸으려나 동료가 구해줄 때까지 거기서 기다린다.
592 이름없음 2021/10/14 00:40:28 ID : U41u1dCi4HD 0
오른쪽 폐에 구멍 좌골하동맥 절단 좌상완골과 우수골이 부서짐
593 이름없음 2021/10/14 07:36:40 ID : oJSNtii8kso 0
동맥이 절단됐으면...피가 철철 날테고, 그와중에 왼쪽 팔뼈도 부러졌고, 폐에도 구멍이 났네. 이거 죽게 생겼는데. 일단 거의 잊어버린 감정으로 주위에 약초가 있는지 확인하고, 주위에 있는 물건으로 지혈을 시도한다.
594 이름없음 2021/10/14 11:05:57 ID : cFhgqo0ldve 0
dice(0,1) value : 1 0이면 나약한 동료따윈 버리고 동쪽으로 계속 간다. 1이면 흩어진 동료를 찾는다.
595 이름없음 2021/10/15 12:50:58 ID : y3RCi1eFeE5 0
클라리넷을 연주 한다. 소리가 들리면 이쪽으로 오지 않을까
596 이름없음 2021/10/16 16:38:00 ID : GsrBBxXBupU 0
도토리의 임무는 아네트 일행을 데리고 산을 넘는거고 도와줄 이유는 없나. 그냥 논다.
597 레이브 스토리 2021/10/17 19:21:45 ID : K45hBtjutuq 0
레이브는 눈을 떴다. "낯선 천장... 아니 하늘이다." 레이브는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했지만 일어날 수 없었다. "큭." 레이브는 자신의 몸을 살폈다. 왼팔은 뻐근했고, 오른 다리는 골절되었고, 몸 곳곳에는 크고 작은 상처가 나있었다. 억지로 움직이면 움직일 수 있겠지만, 굉장히 고통스러울 것 같다. 한가지 다행인 것은 이곳에 레이브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레이브는 아네트, 마히얀, 파온노만 레몬, 도토리와 함께 베로니카 산맥을 넘어가고 있었다. 분명 그 중 누구 한 명은 레이브를 구조하기 위해 와줄 것이다. "잠깐만..." 레이브는 자신이 베로니카 산맥을 왜 넘으려고 했는지 떠올렸다. 정구진과 안마리는 반정을 일으키려고 했고, 그 사실에 대해 알고 있는 아네트 일행에게 최대의 자비를 베풀어 하트아미카 공국으로 갈 수 있게 도움을 주었다. 유포니아 제국에서 베로니카 산맥만 넘어가면 하트아미카 공국이다. 즉, 베로니카 산맥은 유포니아 제국와 하트아미카 공국을 가르는 국경선으로 이 근처에 하트아미카 공국의 병사들이 존재할 수 있다. 현재 하트아미카 공국은 쇄국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국가... 밀입국 하는 것이 들키면 꽤나 곤란할 수 있다. "......" 레이브는 꼼지락꼼지락움직여서 가방에서 바람막이를 꺼내 자신의 몸 위에 덮었다.
598 파온노만레몬 스토리 2021/10/17 19:22:07 ID : K45hBtjutuq 0
파온노만 레몬은 부서질 것 같은 자신의 육체를 억지로 움직여서 옆으로 누운 자세를 취했다. 그리고 토를 했다. 여러 액체가 파온노만의 입 밖으로 나왔다. "허어허어... 대체..." 파온노만 자신의 몸을 살폈다. 마치 자신의 몸에서 나뭇가지가 자란 것 같았다. 파온노만은 천천히 호흡했다. "오른쪽 폐는 구멍이 뚫렸고, 좌골 하동맥이 절단되고, 좌상완골과 우수골이 부서졌군. 늑골이 부서지지 않는 것을 다행이라 해야하나..." 파온노만은 주변을 살폈다.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약초학 수업을 받은 적 있었다. 이런 외상과 내상을 치료할 수 있는 약초에 분명 배웠었다. 하지만 그것이 어떤 약초인지 기억나지 않았다. 게다가 아버지와 자신은 라켄디어 대륙 출신으로 약초학 수업 역시 라켄디어 대륙에서 자라는 약초에 대해서만 배웠다. 여기 유겐바움 대륙에 관한 약초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랐다. "죽겠네..." 파온노만은 자신의 몸에 꽃혀있는 커다란 나뭇가지를 만졌다. 큰 고통이 느껴졌다. 파온노만은 바로 나뭇가지에서 손을 뗐다. 나뭇가지로 인해 상처가 막혀있기 때문인지 큰 출혈은 없었다. 파온노만은 고통을 참으며 짧게 호흡하기 시작했다.
599 스토리 2021/10/17 19:22:44 ID : K45hBtjutuq 0
바닥에 내려오자 아네트가 제국어로 외쳤다. 「빨리 애들을 찾자!!」 「어? 왜?」 「왜죠?」 「어어?」 마히얀과 도토리의 예상 못한 반응에 아네트는 당황했다. 도토리는 차분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했다. 「제 임무는 여러분을 데리고 베로니카 산맥을 넘는겁니다. 뭐, 떨어지신 분은 운이 나쁜거니 어쩔 수 없는거죠. 저 빨리 집에 가고 싶은데 그냥 출발하죠.」 도토리의 사이코패스같은 말은 무시하고 마히얀은 차분히 설명했다. 「아네트. 여긴 산 속이야. 조난자를 찾기 위해 돌아다니다 보면 우리도 조난될지도 몰라. 게다가 곧 밤이 오고 있어. 알다시피 유겐바움 대륙의 밤은 굉장히 추워. 이대로 돌아다니면 우리들은 전멸할지도 몰라.」 「그러면 어떡하라는거야.」 「우선 우리의 위치를 알려야지.」 마히얀은 클라리넷을 꺼내 진통의 노래를 연주했다. 레이브와 파온노만이 공중에서 추락했기 때문에 부상을 입었을거란 판단이 있기에 그들의 고통을 줄여주기 위한 선택이었다.
600 아네트 스토리 2021/10/17 19:23:07 ID : K45hBtjutuq 0
아네트는 근처 바위에 등을 기대고 앉아서 쉬고 있는 도토리를 보았다. 도토리는 아무 도움을 주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 아네트는 진통의 노래를 연주하는 마히얀을 보았다. 연주를 하고 있는 이상 마히얀은 다른 행동을 할 수 없다. 아네트는 자신 혼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했다.
601 무쵁 2021/10/17 19:23:53 ID : K45hBtjutuq 0
레스 계산 실패했다.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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