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쵁 2021/02/23 17:04:04 ID : oGslwttfVcE 1
Ⅰ 순서 제1판: [Ⅰ] 앵커로 판타지 세계 모험하는 스레 (스레디굼~아고르낙)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6659762] 제2판: [Ⅱ] 엘프에 니트인 내가 폭렬 앵커로 정복해봐요! 판타지 세계를 떠나게 된 건에 대하여 (아고르낙~배치맹)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3242591] 제3판: [Ⅲ] 토파와 프로젝트 (배치맹~이바테오)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9914756] 제4판: [Ⅳ] 스피넬 사가 (이바테오~루바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6957861] 제5판: [Ⅴ] 그 엘프 니트는 여동생을 만나고 싶다 (루바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3911780] Ⅱ 제목 설명 1판의 제목은 '앵커로 판타지 세계를 모험하는 스레'입니다. 이걸 영어로 번역하면 아마 'The Thread Of Fantasy World Adventures With Anchor'겠죠...? 여기서 머리글자만 따면 TTOFWAWA 장기스레라는 의미로 뒤에 프로젝트를 붙여서, 토파와 프로젝트. Ⅱ 등장인물 소개 주인공 아네트 (, , , ) 동료 넷 레이브 (, , , ) 동료 열 마히얀 (, , , ) 동료 열하나 파온노만 레몬 (, , , ) Ⅲ 퇴장한 등장인물 동료 열둘 베신자리 () 동료 열셋 핫산 (, ) Ⅳ 토파와 프로젝트 연표 잊혀진 시대 무림의 시대 대항해 시대 침략의 시대 (발할라) 침략의 시대 (베아트리체) 티브롬 시대 혁명의 시대 Ⅵ 모험의 기록 모험 1주차 모험 2주차 모험 3주차 15일차 밤 16일차 새벽 17일차 아침 16일차 점심 17일차 오전 16일차 저녁 17일차 정오쯤 17일차 정오 17일차 오후 18일차 자정 19일차 새벽 20일차 아침 18일차 새벽 20일차 오전 18일차 아침 18일차 정오 18일차 저녁 18일차 심야
202 무쵁 2021/06/21 18:05:42 ID : oGslwttfVcE 0
지금까지의 이야기. 유포니아 제국은 고려, 조선, 대한제국, 무협이 모티브라는 설정을 가진 국가다. 유포니아 제국은 신분 제도를 채택한 나라인데, 이러한 신분 제도에 불만을 가진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에스피에스더블유'다. '에스피에스더블유'는 노비 해방과 신분 제도 폐지를 주장하는 단체로 이 단체의 창시자이자, 리더인 '베리베리'는 황궁에 침입했다가 들켜서 구금당했다. '에스피에스더블유'의 간부들은 회의 끝에 제국 최강의 장군인 안마리의 부모님을 유괴해 '베리베리'와 인질 교환 하기로 결정한다. 현재 안마리의 부모님은 베로니카 산에 있는 무림 '배론환'에 살고 있다. 그러므로 지금 주인공 일행의 목적은 무림 '배론환'! 우리들의 모험은 지금부터다!
203 스토리 2021/06/21 21:45:26 ID : oGslwttfVcE 0
「야차들이 떠납니다.」 「야차는 싸우는 걸 좋아하는 요괴니깐, 승리했으니 이제 자신의 영역으로 되돌아가는거겠지.」 정구진은 아바나브와의 대화를 마친 후 모두를 둘러보았다. 「자, 식사도 마쳤으니, 계속해서 가자고」 아네트 일행은 자리에서 일어나, 벽돌길을 따라 동쪽으로 걸었다. 걷다보니, 아까 야차가 다른 요괴와 싸웠던 현장 근처를 지나가게되었다. 그곳에는 야차가 죽인 다른 요괴들의 시체가 그대로 남아있었다. 「이걸 고작 둘이 했다고...?」 처참한 요괴의 시체들을 보고 정준수는 깜짝 놀랐다. 「그래. 준수야. 야차는 그런 요괴란다. 숙련된 요괴퇴치사라도 쉽게 이길 수 없는 존재지.」 정구진의 말에 핫산이 고개를 끄덕였다. 정준수가 아바나브를 바라보았다. 「맞습니다. 도련님. 야차와 직접 싸워본 적은 없지만, 야차는 매우 강한 요괴라고, 스승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구나......」 그 때 정구진이 몸을 숙여서 시체 하나를 살폈다. 「음... 이건 사람의 시체군. 그리고 저것도 사람의 시체고. 아무래도 칠미호와 네코마타가 조종했던 강시였던 자들이군.」 정구진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바나브야. 일단 이 둘을 묻어주거라. 돌아올 때 다시 파내서 정식으로 장례를 치르도록 하자.」 「네. 알겠습니다. 대감님.」 아바나브는 땅을 파기 시작했다.
204 스토리 2021/06/21 21:45:48 ID : oGslwttfVcE 0
유포니아 제국에서 강시는 요괴로 분류되지않습니다. 강시는 칠미호나 네코타마 등 요술을 사용하는 요괴에게 조종당하는 시체라는 컨셉입니다. 네. 그냥 인간의 시체입니다. 요괴라면 그냥 냅뒀겠지만, 좌의정인 정구진이 죽은 백성의 시체를 그냥 버릴리 없죠. 아바나브가 땅을 팔 동안, 아네트 일행은 뭘할까요? 아네트 레이브 파온노만 레몬 베신자리 핫산
205 이름없음 2021/06/22 11:33:21 ID : B9ba9yY09up 0
그냥 쉰다
206 이름없음 2021/06/22 16:10:21 ID : oJSNtii8kso 0
같이 쉰다
207 이름없음 2021/06/22 16:38:04 ID : a1fRDteGq6q 0
옆에서 도와주자
208 이름없음 2021/06/22 20:26:25 ID : pbxCnTVeZdB 0
배신할 것 같은 이름이군! '도울거라는 생각을 배신하고 쉴거라는 생각을' 배신하고 돕는다!
209 이름없음 2021/06/22 22:03:28 ID : iktxO5XvA0t 0
똑바로 서라 핫산! 마찬가지로 돕는다
210 스토리 2021/06/22 22:59:56 ID : oGslwttfVcE 0
정구진이 시체 앞에 앉아 어떤 행동을 했다. 그 행동은 분명 제국에서 애도를 표하는 행동이 분명하다. 멍하니 구경하고 있던 정준수가 옆에서 그 행동을 따라하는 것을 보니 확실하다. 라고 아네트는 근처에 앉아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저거 애도를 표하는 제국의 행동일까?" 옆에서 같이 쉬고 있던 레이브가 아네트에게 말했다. "어! 나도 그 생각했었는데!" "진짜로?" "저기..." 제국어를 몰라 지금 어떤 상황인지 몰라, 그냥 땅을 파야할 것 같은 분위기라 땅을 파던 파온노만이 아네트와 레이브에게 말을 걸었다. "그냥 앉아서 쉬기만 할거예요? 일단 이 사람들은 묻어줘야하는거 아니에요?" "그치만, 이미 4명이나 땅을 파고 있잖아. 여기서 우리가 끼어들면 오히려 더 비효율적이라고" "맞아. 게다가 몬스터, 아니 여기서는 요괴라고 부르지. 요괴가 나타나면 어떡하려고. 누군가는 경계를 서야지." 아네트와 레이브의 말은 논리적이라 반박할 수 없었던 파온노만은 얌전히 땅을 팠다. 「그런데, 부대장」 「응?」 핫산이 같이 땅을 파던 베신자리에게 질문했다. 「부대장이라면 분명 도울거라는 생각을 배신하고 저들처럼 쉴거라고 생각했는데...」 「후흣. 아직 나를 잘 모르는군. 나는 도울거라는 생각을 배신하고 쉴거라는 너의 생각을 배신한거라고!」 「오호...」 잠시 후 적당히 공간이 생기자, 그 시체를 구덩이 안에 넣고 묻은 후, 멀리서도 잘 보이게 봉분을 만들었다. 정구진은 그 봉분 앞에서 애도를 표하는 행동을 두 번 한 뒤 자리에서 일어났다. 「자, 이제 가자.」
211 무쵁 2021/06/22 23:01:13 ID : oGslwttfVcE 0
17일차 정오쯤 현재 위치: 등산로 입구, >>215의 집 최종 목표: [다르바]에서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아고르낙]에서 [아
17일차 정오쯤 현재 위치: 등산로 입구, 의 집 최종 목표: [다르바]에서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아고르낙]에서 [아뉴스 남작]의 영향력 확장하기 [마히얀]의 부모님의 고향인 [이바테오]의 흙 구하기 [배론환]의 [안도림]에서 [안마리]의 부모님 유괴하기 단기 목표: [하트아미카 공국]에 방문하기 7000계단을 오르기 [배론환]에 방문하기 [안도림] 찾기 [안마리]의 부모님 납치하기
212 스토리 2021/06/22 23:02:25 ID : oGslwttfVcE 0
벽돌길을 따라 걷다보니 작은 한옥이 있는 곳에 도착하게 되었다. 한옥 옆에 있던 텃밭에 있던 농부가 정구진을 발견했다. 「어이쿠! 어르신! 벌써 오셨습니까!!!」 농부는 이쪽으로 달려오다가, 뒤에 있는 아네트 일행을 발견했다. 「허허, 이번에는 동행이 많으시군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려주고 싶었거든.」 정구진은 그렇게 말하며 정준수의 어깨에 손을 올렸다. 「내 손자 일세. 이름은 정준수지.」 「아, 그렇군요!」 그 농부는 그렇게 말한 후 정준수를 바라보았다. 정준수는 고개를 숙여 인사 했다. 「안녕하세요. 정준수입니다.」 「그래. 안녕하단다. 나는... 음... 뭐라고 불러야 하죠?」 「 삼촌이라고 부르는게 적당하겠지.」 「그래. 삼촌이라고 부르거라.」 「네. 삼촌」 은 정구진을 바라보았다. 「어르신, 지금 바로 배론환에 가실겁니까?」 「바로 올라갈거라네.」 「요즘, 산에서 늑대가 많이 나옵니다. 늑대를 조심하십시오.」 「걱정해줘서 고맙네. 」 그리고 정구진 일행과 아네트 일행은 배론환으로 이어지는 7000계단을 오르기 시작했다.
213 무쵁 2021/06/22 23:03:08 ID : oGslwttfVcE 0
시체를 조사한다라는 선택지가 없다니.... 약간 아쉽네요.... 은 베로니카 산맥 아래에서 농사를 하는 농부입니다. 배론환은 베로니카 산 중턱에 있는데, 그... 고지대에서는 농사를 하는게 곤란하잖아요? 아니라고요? 제 세계에서는 곤란합니다! (당당) 아무튼 은 산 아래에서 농사해 얻은 농작물을 산 중턱에 있는 배론환에 배달하는 그런 역할을 하시는 분입니다. 등산로를 순찰하시기도 하고... 뭐랄까 산지기?이십니다. 그 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가 정해주세요! 험한 산을 오르는데 산짐승을 만나지 않을리 없겠죠. 이 (1,100)으로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1~33이 나오면 무장트롤과 34~66이 나오면 야생의 서리트롤과 67~99가 나오면 야생의 트롤과 100이 나오면 야생의 늑대와 만납니다.
214 이름없음 2021/06/22 23:25:53 ID : oJSNtii8kso 0
배달부이자 순찰자이자 산지기이신 배순산씨는 어떨까 음...임산부에게 필요할 것 같은 이름이군 12시간 이상 아무 앵커도 달리지 않는다라..... 6시간 후에는 내가 달겠다
215 이름없음 2021/06/23 18:39:13 ID : oJSNtii8kso 0
배순산
216 이름없음 2021/06/24 11:29:34 ID : WlBdU7uk9Aq 0
아니 왜 확률이 대부분 트롤이야. 세상의 목젖 그거야? 다시보니 7000계단 올라간다는 내용이 있네. 맞는것 같네.
217 이름없음 2021/06/24 14:13:55 ID : a1fRDteGq6q 0
dice(1,100) value : 100
218 이름없음 2021/06/24 14:14:24 ID : a1fRDteGq6q 0
이게 백이 나오네
219 이름없음 2021/06/24 15:50:31 ID : fQoJSIJTXxT 0
엌ㅋㅋㅋ 스레주도 당연히 트롤 만나는 걸 전제로 이야기를 생각하고 있었을 텐데 설마 100분의 1의 확률을 뜷을 줄은 몰랐겠지
220 무쵁 2021/06/24 21:42:31 ID : oGslwttfVcE 0
아니 거기서 1%가?!
221 무쵁 2021/06/24 21:42:56 ID : oGslwttfVcE 0
17일차 정오 현재 위치: 베로니카 등산로, 7000계단 최종 목표: [다르바]에서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아고르낙]에서 [아뉴
17일차 정오 현재 위치: 베로니카 등산로, 7000계단 최종 목표: [다르바]에서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아고르낙]에서 [아뉴스 남작]의 영향력 확장하기 [마히얀]의 부모님의 고향인 [이바테오]의 흙 구하기 [배론환]의 [안도림]에서 [안마리]의 부모님 유괴하기 단기 목표: [하트아미카 공국]에 방문하기 7000계단을 오르기 [배론환]에 방문하기 [안도림] 찾기 [안마리]의 부모님 납치하기
222 스토리 2021/06/24 21:43:10 ID : oGslwttfVcE 0
등산을 하는 도중 아네트와 레이브는 허기를 느꼈다. "밥을 너무 일찍 먹었다고 생각하는데...." "목 마르다. 여기 쌓인 눈이라도 먹어볼까." 아바나브가 정구진에게 말했다. 「대감님. 배씨 말입니다.」 「배씨에 대해 뭔가 할 말 있느냐」 「그 친구 거짓말쟁이잖아요.」 「그런가?」 「저번에 왔을 때에도 늑대 조심하라더니 서리트롤이 나왔잖아요.」 「뭐, 베로니카 산맥에는 트롤이 많이 사니깐. 배론환에서도 트롤을 상대로 실전 감각을 키우지 않느냐?」 「그건 그렇지... 뭔가가 있습니다.」 아바나브가 곤봉을 뽑아들었다. 「저건...」 그들 앞에 나타난 건 늑대 8마리였다. 「이럴수가... 배씨 말대로 진짜 늑대가 나왔어...」 「평범한 늑대는 아닌 것 같군.」 정구진의 말대로였다. 가장 뒤에 있는 늑대는 다른 늑대에 비해 덩치가 2배 컸고, 털색도 주변의 눈처럼 새하얀색이었다. 「저 큰 녀석은 요괴로 변화 중인 늑대군. 이대로 냅두면 다른 사람들이 위험하고, 어쩔 수 없군. 도망칠 길도 없으니 싸워야겠어.」
223 무쵁 2021/06/24 21:43:36 ID : oGslwttfVcE 0
전투.... 너무 오랜만이라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안나....
224 무쵁 2021/06/24 21:57:20 ID : oGslwttfVcE 0
음, 그래. 일단 행동 순서를 정하기 위한 다이스다. 늑대대장 dice(1,100) value : 13 아네트 dice(1,100) value : 13 정구진 dice(1,100) value : 27 늑대하나 dice(1,100) value : 1 레이브 dice(1,100) value : 82 아바나브 dice(1,100) value : 26 늑대둘 dice(1,100) value : 95 파온노만 dice(1,100) value : 68 정준수 dice(1,100) value : 62 늑대셋 dice(1,100) value : 62 신자리 dice(1,100) value : 26 늑대넷 dice(1,100) value : 14 핫산 dice(1,100) value : 63 늑대다섯 dice(1,100) value : 6 늑대여섯 dice(1,100) value : 28 늑대일곱 dice(1,100) value : 45 잘 나올지 모르겠네. 큰수가 나온쪽이 먼저하고, 동점이 나올 경우 더 위에 있는 쪽이, 더 왼쪽에 있는 쪽이 우선 행동.
225 무쵁 2021/06/24 22:07:15 ID : oGslwttfVcE 0
잘나와서 다행이네. 늑대둘(95)-레이브(82)-파온노만(68)-핫산(63)-늑대셋(62,어드벤티지)-정준수(62)-늑대일곱(45)-늑대여섯(28)-정구진(27)-베신자리(26,어드벤티지)-아바나브(26)-늑대넷(14)-늑대대장(13,어드벤티지)-아네트(13)-늑대다섯(6)-늑대하나(1) 이 순서로 하고, 늑대는 내가 행동을 결정하고, 주인공들의 행동은 레더들에게 맡기면 되겠지. 그렇지?
226 스토리 2021/06/24 22:07:58 ID : oGslwttfVcE 0
늑대 한마리가 으르렁 거리더니 정준수에게 달려들었다. 정준수의 경호원인 아바나브가 그 앞을 가로막았다. (1,100)로 다이스 1~30이 나오면 정준수가 늑대에게 물린다. 31~60이 나오면 아바나브가 늑대에게 물린다. 61~80이 나오면 아바나브가 늑대의 공격을 방어한다. 81~100이 나오면 아바나브가 늑대의 공격을 받아쳐서 늑대에게 피해를 입힌다.
227 이름없음 2021/06/24 22:26:07 ID : qmKZbjulh9b 0
dice(1,100) value : 44
228 스토리 2021/06/24 22:44:48 ID : oGslwttfVcE 0
정준수에게 달려든 늑대는 정준수 대신 아바나브를 물었다. "크윽!" 아바나브는 부상을 입었다! 레이브는 에게 하기로 했다. ( 참조)
229 이름없음 2021/06/24 23:04:11 ID : oJSNtii8kso 0
다음으로 공격할 늑대인 늑대 3일까 대장일까
230 이름없음 2021/06/24 23:15:31 ID : uty0pQq1Dy4 0
대장 늑대
231 이름없음 2021/06/25 14:17:50 ID : oJSNtii8kso 0
머리를 노려 속사 (늑대는 무리 동물이니까 대장이 죽으면 흩어지지 않을까?)
232 스토리 2021/06/25 21:09:23 ID : oGslwttfVcE 0
레이브는 품에서 멍뭉이를 꺼내서 대장늑대의 머리를 노리고 속사를 사용했다. 타타타타타탕! 6개의 탄환이 대장늑대의 머리를 향해 날아왔다. 대장늑대의 민첩: dice(1,100) value : 26 레이브의 명중률: (1,00)으로 다이스.
233 이름없음 2021/06/25 21:15:49 ID : a1fRDteGq6q 0
dice(1,100) value : 31
234 스토리 2021/06/25 21:25:36 ID : oGslwttfVcE 0
탄환들은 대장늑대의 머리에 명중했다. "크으르릉....." 반쯤 요괴가 된 탓인지 대장늑대는 머리에 총알을 맞아도 쓰러지지 않고 계속 서있었다. 늑대대장은 부상을 입었다! 그리고 총을 처음 본 제국인들은 깜짝 놀랐다. 「방금 그 공격은 뭐였지?」 「기를 사용하지 않고 기탄을 발사했어?!」 「어디서 천둥 소리가 난거지?!」 「저것은... 그래, 들어본 적 있어. 베아트리체 대륙의 무술인 건법인가!」 파온노만 레몬은 에게 하기로 했다. ( 참조)
235 이름없음 2021/06/25 21:28:59 ID : eIGoMkpRzU6 0
근력으로 뭔가 해야할텐데
236 이름없음 2021/06/25 22:38:29 ID : oJSNtii8kso 0
대장 늑대
237 이름없음 2021/06/26 18:02:44 ID : iktxO5XvA0t 0
돌이나 주워서 던질까 물약 제조 거의 잊었다는데
238 이름없음 2021/06/27 00:46:15 ID : fQoJSIJTXxT 0
슬링을 날리라는 발판
239 이름없음 2021/06/27 07:21:51 ID : fdSJXtdwmq3 0
돌을 던진다
240 스토리 2021/06/27 13:18:12 ID : oGslwttfVcE 0
파온노만은 근처에 떨어진 돌멩이를 줏어서 대장 늑대를 향해 던졌다. 대장늑대의 민첩: dice(1,50) value : 18 파온노만의 명중률: (1,100)으로 다이스
241 무쵁 2021/06/27 13:20:09 ID : oGslwttfVcE 0
부상을 입었으니 그만큼 민첩이 줄었지않았을까? 그래서 (1,50)으로 다이스를 돌렸어. 그 결과 대장늑대의 민첩이 18 나왔는데, 18의 2배인 36 이상의 값이 나오면, 우연히 레이브가 멍뭉이로 쏜 그 상처를 정확하게 때렸다고 하자.
242 이름없음 2021/06/27 14:15:35 ID : iktxO5XvA0t 0
dice(1,100) value : 43
243 이름없음 2021/06/27 14:35:11 ID : fQoJSIJTXxT 0
나이스샷
244 이름없음 2021/06/27 15:09:45 ID : 61u9zdSK3TV 0
245 스토리 2021/06/27 18:07:33 ID : oGslwttfVcE 0
대장늑대는 레이브에게 입은 총상이 고통스러운지,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 움직이지 않는 대상을 적중시키는 건 파온노만에게 쉬운 일이었다. 파온노만이 던진 돌멩이는 레이브가 입힌 총상에 정확히 명중했다. "크룩?! 컥!" 돌멩이가 의외로 깊은 곳을 찌른 모양인지, 대장늑대는 피를 토하더니 그대로 쓰러졌다. 대장이 쓰러지자 일부 늑대들은 투지를 잃었다. 핫산은 에게 하기로 했다. ( 참조)
246 이름없음 2021/06/28 10:51:03 ID : wlipgkoMmGn 0
늑대 대장은 쓰러졌으니 다음에 행동할 3번 늑대를 공격하는게 좋나
247 이름없음 2021/06/28 11:46:30 ID : oJSNtii8kso 0
의견대로 3번 늑대 근데 투지를 잃은 늑대가 몇 번 늑대들이야?
248 이름없음 2021/06/28 16:40:36 ID : iktxO5XvA0t 0
토템을 만들어서 던질까
249 이름없음 2021/06/28 16:41:28 ID : zfcHyNAo0pV 0
토템을 이용해서 어떻게 공격해야좋을까...
250 이름없음 2021/06/28 17:30:17 ID : FbfTO3Cjg0q 0
일단 토템을 만들자 근데 토템을 만들려면 마나가 담긴 물건이 필요하지 않을까 마법진이야 그릴 줄 알겠지만....
251 무쵁 2021/06/28 20:49:32 ID : oGslwttfVcE 0
내가 예전에 써서 다들 잊은 모양이네. 간략하게 써볼까 주술 유포니아 제국에서 만들어진 기술. 토템 제작과 토템 사용으로 나눌 수 있다. 토템제작 주술적 의미가 있는 문양을 매개체에 새겨서 토템을 만든다. 보통 조각을 쉽게 할 수 있는 나무나 돌을 매개체로 사용한다. 마나가 담긴 물건이면 효과가 더 크다. 어떤 사람들은 조각이 아닌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토템을 만들 수 있다. 어떤 특별한 재능을 재능을 가진 사람은 소리로 공기를 조각해 토템을 만들 수 있다. 토템사용 토템을 사용한다. 지속적으로 마나를 주입해야 발동하는 토템도 있고, 파괴하는 것으로 발동하는 토템도 있다.
252 스토리 2021/06/28 20:49:56 ID : oGslwttfVcE 0
파온노만의 돌팔매에 대장늑대가 쓰러지자 정구진이 놀라워 했다. 「이 거리에서 저 상처를 정확하게 저격하다니! 자네 궁술에 큰 재능이 있나보군!」 반쯤은 운이었지만, 정구진은 파온노만이 재능이 있다고 생각했다. 제국어가 서툰 파온노만은 정구진이 뭐라고 말하는지 몰라서 약간의 불안함을 느꼈다. 한편, 핫산은 바닥에 있는 돌멩이로 바닥에 토템을 그리기 시작했다. 조각칼도 재료도 없는 이런 상황에서 토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림을 그리는 수 밖에 없었다. 다행히 핫산이 그림으로 토템을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 다행이었다. 토템을 반쯤 그리던 핫산은 어떤 토템을 만들지 생각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닳았다. 그래서 핫산은 토템을 그리는 것을 멈추고, 어떤 토템을 만들지 고민했다.
253 스토리 2021/06/28 20:50:13 ID : oGslwttfVcE 0
늑대 한마리가 늑대대장이 죽었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투지를 잃었다. 늑대셋의 투지: dice(0,100) value : 19 dice(1,100) value : 95보다 낮으면 늑대셋은 도주한다.
254 스토리 2021/06/28 20:53:47 ID : oGslwttfVcE 0
늑대는 도망쳤다. 현재 상황 늑대대장 (사망) 아네트 정구진 늑대하나 레이브 아바나브 (부상) 늑대둘 파온노만 정준수 늑대셋 (도주) 베신자리 늑대넷 핫산 늑대다섯 늑대여섯 늑대일곱
255 스토리 2021/06/28 20:55:50 ID : oGslwttfVcE 0
정준수는 싸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자신도 이 싸움에 참여하기로 했다. 근처에 있던 돌을 줏어서 늑대 한마리에게 던졌다. 늑대넷의 민첩: dice(1,100) value : 13 정준수의 명중률: dice(1,100) value : 75
256 스토리 2021/06/28 20:59:03 ID : oGslwttfVcE 0
정준수가 던진 돌은 늑대에게 명중했다. 그 늑대는 부상을 입었다. 「무모한 짓 하지마! 이놈아!」 「네?!」 정구진은 손자가 싸움에 참가하려는 것에 혼을 냈다. 칭찬해줄거라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혼나자 정준수는 약간 당황했다.
257 스토리 2021/06/28 21:01:03 ID : oGslwttfVcE 0
늑대 두마리가 늑대대장이 죽었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투지를 잃었다. 늑대일곱의 투지: dice(0,100) value : 32 늑대여섯의 투지: dice(0,100) value : 12 dice(1,100) value : 68 보다 낮으면 늑대는 도망친다.
258 스토리 2021/06/28 21:03:28 ID : oGslwttfVcE 0
늑대 두마리는 도망쳤다. 정구진은 품에서 작은 토템을 꺼내 아바나브에게 건넸다. 「상처나 치료해라」 「감사합니다. 대감님.」 아바나브는 토템을 사용해 처음에 늑대에게 물린 상처를 치료했다.
259 스토리 2021/06/28 21:06:51 ID : oGslwttfVcE 0
현재 상황 늑대하나 아네트 정구진 늑대둘 레이브 아바나브 늑대넷 파온노만 정준수 늑대다섯 베신자리 늑대대장 (사망) 핫산 늑대셋 (도주) 늑대여섯 (도주) 늑대일곱 (도주) 베신자리의 차례 베신자리는 에게 했다. ( 참고)
260 이름없음 2021/06/28 22:21:26 ID : oJSNtii8kso 0
배신해서 늑대의 편으로 돌아서는 건 어떨까 일단 늑대하나
261 이름없음 2021/06/29 21:40:12 ID : uty0pQq1Dy4 0
갱신 겸 발판
262 이름없음 2021/06/29 21:47:18 ID : 9jBBBs1bjuq 0
리베리 발차기!를
263 스토리 2021/06/29 22:20:17 ID : oGslwttfVcE 0
베신자리는 다리를 벌리고 제자리뛰기를 하기 시작했다. 정구진과 아바나브가 베신자리를 보는 눈빛이 달라졌다. '풋 워크.... 다른 녀석들은 뭔가 수상했지만, 이 자는 무술을 배운 자가 맞군.' '무기를 들지 않았군. 배론환이 아닌 배치맹의 무인인가, 아니 저건....' 아바나브는 베신자리의 손에 있는 너클을 발견했다. '배치맹의 무인은 아닌게 확실하군. 그런데 배치맹에 너클을 사용하는 문파가 있던가....' 베신자리는 풋워크를 하면서 늑대 한마리와 눈을 마주쳤다. 「어이 발이 4개인 늑대. 발차기를 어떻게 하는지 아나?」 늑대는 대답하지 않고 으르렁 거렸다. 「발차기를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지!」 베신자리는 천둥처럼 빠르게 늑대에게 달려가 주먹을 휘둘렀다. 늑대의 민첩: dice(1,100) value : 12 베신자리의 명중률: (1,100)으로 다이스
264 이름없음 2021/06/29 22:23:40 ID : U46pbwk7fdW 0
아 265였네
265 이름없음 2021/06/29 22:31:55 ID : a8mL81gZh9h 0
dice(1,100) value : 94
266 스토리 2021/06/29 22:37:50 ID : oGslwttfVcE 0
베신자리의 주먹이 늑대에게 명중했다. 늑대는 부상을 입었다. 아바나브는 곤봉을 휘둘렀다. 늑대하나의 민첩: 부상이라 dice(1,50) value : 4 아바나브의 명중률: dice(1,100) value : 90
267 스토리 2021/06/29 22:40:08 ID : oGslwttfVcE 0
아바나브가 휘두른 곤봉은 방금 베신자리가 늑대를 때린 지점을 정확하게 타격했다. 늑대는 치명상을 입었다! 늑대넷은 대장이 죽고, 동료들이 도망쳐서 투지를 많이 잃었다. 늑대넷의 투지: dice(0,25) value : 10 dice(1,100) value : 83보다 낮으면 늑대넷은 도주한다.
268 이름없음 2021/06/29 22:42:35 ID : oGslwttfVcE 0
늑대넷은 도망쳤다. 현재상황 늑대하나 (치명상) 아네트 정구진 늑대둘 레이브 아바나브 늑대다섯 파온노만 정준수 늑대대장 (사망) 베신자리 늑대셋 (도주) 핫산 늑대넷 (도주) 늑대여섯 (도주) 늑대일곱 (도주) 아네트는 에게 했다. ( 참조)
269 이름없음 2021/06/29 22:50:50 ID : pdVhBuq1A0o 0
음 늑대하나부터 처리하자
270 이름없음 2021/06/29 23:15:20 ID : a8mL81gZh9h 0
폭렬마법을 날리자!
271 스토리 2021/06/30 22:26:49 ID : oGslwttfVcE 0
아네트는 폭렬마법의 영창을 외우기 시작했다. "봉사료오오오물음표공...." 그러던 중 늑대 두마리는 대장을 잃고, 많이 다쳐서 투지를 잃었다. 늑대다섯의 투지 dice(1,100) value : 16 늑대하나의 투지 dice(0,10) value : 2 치명상을 입어서 많이 낮음 투지가 dice(1,100) value : 39보다 낮으면 도주
272 이름없음 2021/06/30 22:35:16 ID : oJSNtii8kso 0
늑대둘만 남았네 근데 나중에 마법사 한명 만나서 영창 주문을 바꾸든지 해야하지 않을까 지금까지 영창을 마친 적이 없어
273 스토리 2021/06/30 22:41:21 ID : oGslwttfVcE 0
늑대 두마리가 도망쳤다. 남은 늑대는 맨처음 아바나브를 물었던 늑대 뿐이다. 그 때 어디선가 헤비메탈 소리가 들렸다. 소리가 들리는 방향은 우리들의 앞, 늑대들의 뒤였다. 우리들 앞쪽에서 복면을 쓴 누군가가 클라리넷을 연주하면서 걸어오고 있었다. 아니, 클라리넷에서 저런 소리가 나다니.... 이유 모를 경외감에 빠져 아무것도 못할 때 클라리넷을 연주하던 그는 천천히 이쪽으로 다가오더니, 클라리넷에서 입을 떼고 늑대에게 말했다. "여기는 위험하단다." 그가 그렇게 말하자, 늑대는 어딘가로 사라졌다. "오랜만이네요." 그는 라켄디어어로 말하다가 제국어로 바꿔말했다. 「늑대를 괴롭히시면 어떡합니까? 이렇게 대화로 해결 가능한데,」 「그 시체를 살펴보게. 그 큰 늑대는 요괴화 중이었네.」 「어, 그렇네요. 그러면 인정이죠.」 그는 클라리넷을 자신의 보관함 안에 넣었다. 「배론환에 가시는거죠? 코 앞이니깐 같이 가죠.」 「그러죠.」 복면을 쓴 사람과 함께 계단을 올랐다.
274 이름없음 2021/06/30 22:42:26 ID : a8mL81gZh9h 0
1스레 살펴봤는데 아마 의도는 협박하는 말 하면서 대충 영창주문내용은 스레주에게 맡긴다는 거같았ㅇ..
275 무쵁 2021/06/30 22:46:35 ID : oGslwttfVcE 0
어 잠깐만 배론환에 도착하면 이제 뭘 해야하지? 생각은 미리 했었는데 글로 쓰려니 막막하네..... 이럴 때는 앵커를 받아서 진행합시다. 아네트 일행의 목적은 '배론환에 있는 문파 안도림에 있다는 안마리의 부모님 납치하기'입니다. 아네트는 이제 뭐할까요? 레이브는 이제 뭐할까요? 파온노만 레몬은 이제 뭐할까요? 베신자리는 이제 뭐할까요? 핫산은 이제 뭐할까요? 정구진 일행의 목적은 '배론환의 무인을 황실로 영입하기'입니다. 정구진은 이제 뭐할까요? 아바나브는 이제 뭐할까요? 정준수는 이제 뭐할까요? 복면을 쓰고 클라리넷을 연주하는 사람은 뭐일까요?
276 이름없음 2021/06/30 22:51:12 ID : oJSNtii8kso 0
아네트는 복면을 쓴 클라리넷 연주자가 누군지 알아본다는 건가 레이브는 시장에서 안도림에 대한 정보를 찾는다.
277 무쵁 2021/06/30 22:55:12 ID : oGslwttfVcE 0
어, 내가 밀려썼었구나. 미안해. 수정했어
278 이름없음 2021/06/30 23:02:16 ID : a8mL81gZh9h 0
폭렬마법주문을 초단축주문으로 개량한다. 납치할때 쓸 수도 있고 절대 늑대를 못 잡아서 그런건 아님^^읍읍
279 이름없음 2021/06/30 23:02:54 ID : oJSNtii8kso 0
나는 아까 말한 것처럼 시장에서 안도림에 대한 정보를 찾는다
280 이름없음 2021/07/01 10:11:27 ID : 9jBBBs1bjuq 0
안마리의 부모님을 수소문한다
281 이름없음 2021/07/01 12:50:10 ID : wpO2lba5QpT 0
배신하는 척 안마리를 찾아가 안마리의 부모님의 현재 위치를 알아내자
282 이름없음 2021/07/01 17:00:16 ID : uty0pQq1Dy4 0
예비용 토템을 만들어둔다
283 이름없음 2021/07/01 17:42:35 ID : eIGoMkpRzU6 0
무인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가서 실력이 좋아보이는 무인을 찾기
284 이름없음 2021/07/01 18:50:06 ID : wpO2lba5QpT 0
배론환의 무인을 찾는다는 공고문 제작
285 이름없음 2021/07/01 22:31:03 ID : oJSNtii8kso 0
정구진을 돕는다
286 무쵁 2021/07/03 22:49:40 ID : oGslwttfVcE 0
17일차 오후 현재 위치: 배론환 최종 목표: [다르바]에서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아고르낙]에서 [아뉴스 남작]의 영향력 확장
17일차 오후 현재 위치: 배론환 최종 목표: [다르바]에서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아고르낙]에서 [아뉴스 남작]의 영향력 확장하기 [마히얀]의 부모님의 고향인 [이바테오]의 흙 구하기 [배론환]의 [안도림]에서 [안마리]의 부모님 유괴하기 단기 목표: [하트아미카 공국]에 방문하기 [안도림] 찾기 [안마리]의 부모님 납치하기
287 스토리 2021/07/03 22:50:35 ID : oGslwttfVcE 0
배론환은 베로니카 산맥에 무술도장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생성된 무림이다. 배론환의 중심에는 광장 역할을 하는 작은 시장이 있다. 이곳의 시장의 상인들은 모두 자기 도장에서 작게 농사해서 기른 농작물을 거래하는 무인들이다. 모두 몸집이 크고, 무기를 장비하고 있었다. 배치맹의 시장과는 다른 분위기에 레이브는 놀라워 했다. "여기도 사람이 사는 곳이구나. 이곳에서 안도림에 대한 정보를 찾는 건 어때? 아네트?" 레이브는 아네트에게 질문했지만, 아네트는 근처에 쌓여있는 눈더미를 구경하면서 라켄디어의 늑대는 말을 잘했는데, 왜 제국의 늑대는 말하지 못했을까, 가름이 문득 떠오르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일단 우리의 임무는 안마리의 부모님을 유괴하는 것이야. 안마리의 부모님도 안도림 소속이기에 안도림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혹시 이웃 문파나 이곳 시장에 있을지도 모르지. 일단, 현재위치를 찾아보자.」 베신자리는 진지한 얼굴로 레이브, 파온노만, 핫산, 아네트에게 말했다. 베신자리의 말을 듣고 레이브는 자신의 의견을 섞어서 일단 시장에서 수소문 해보는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제국어가 미숙한 파온노만은 베신자리의 말을 듣고도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인지 이해 못했기에 그냥 레이브를 따라다니기로 결심했다. 베신자리의 말을 듣고 핫산은 아까 늑대와의 싸움에서 바닥에 토템을 그렸다가, 전투가 끝나버려서 다시 지워버린 것을 떠올리며, 예비용 토템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떤 토템을 만들지 떠오르지 않았고, 토템을 만들 재료도 없고, 애초에 예비용 토템을 만들 필요성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베신자리의 말을 듣고 아네트는 폭렬마법주문을 초단축주문으로 개량해볼까 생각했다. 하지만 폭렬마법은 이미 완성된 마법으로 주문을 단축시키는 방법 같은 건 없다는 것을 떠올렸다. 「우선은...」 정구진은 크게 기지개를 했다. 일단 이곳에 있는 자신의 별장에서 하루 쉬고 나서 일을 시작 할 생각이었다. 그 때 그의 손자 정준수가 그를 불렀다. 「할아버지. 저는 뭘 해야할까요?」 「응?」 만사 귀찮아하는 손자가 자발적으로 자신이 하는 일에 관심을 가졌다. 정구진은 매우 쉬고 싶었지만, 손자가 의욕이 생긴 이 순간을 놓쳐버리면, 손자의 의욕이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른다는 것을 알기에, 정구진은 쉬지 않고 일하기로 했다. 「아바나브. 바로 인쇄소로 가자고」 「바로 일을 시작하시는거군요. 네. 알겠습니다.」 정구진은 인쇄소 방향으로 가기 전에 아네트 일행에게 말했다. 「난 일주일 정도 이 곳에 있을거라네. 혹시 황실에서 일하는 것에 관심이 있거든, 일주일안에 저기 저 별장으로 찾아오게나.」 정구진은 근처에 있는 건물을 하나 가리키고는 어딘가로 떠났다. 이제 이곳에 남은 건 아네트, 레이브, 파온노만, 베신자리, 핫산, 복면 쓴 클라리넷 연주자였다. "잠깐, 당신은 누구야?" "뭐? 날 못 알아보는거야? 아, 그렇지. 복면을 쓰고 있었지." 그는 복면을 벗었다. "이 산이 추워서 복면을 쓰고 있었어. 그래도 알아채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는 바로 아네트와 레이브와 함께 펜자잡호를 탑승하고, 함께 용궁에 표류하고, 함께 유겐바움 대륙에 왔던 마히얀이었다. "와! 마히얀!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나도 여기 온지 얼마 안됐어. 일단 밥이라도 먹자고" 아네트 일행은 시장 근처 주막에 들어갔다.
288 스토리 2021/07/03 22:50:56 ID : oGslwttfVcE 0
마히얀은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었다. 아네트 일행과 헤어진 후 에스피에스더블유 본부를 나온 마히얀은 배치맹의 무천파로 향했다. 무천파의 2장로인 안올두는 마히얀을 반겼지만, 다른 이들은 그닥 반기지 않았었다. 바로 이라는 이유였었다. 결국 마히얀은 무천파를 떠나게 되었다. 마히얀이 무천파를 떠나기 전 안올두는 마히얀에게 소량의 돈과 음식을 주면서 배론환에 있는 자신의 친척에게 가볼 것을 권유 했고, 마히얀은 아네트 일행이 배론환에 오기 몇시간 전에 미리 배론환에 도착한 것이다. "헤어진지 하루만인데, 마치 4개월만에 만난 것처럼 반갑네." "함께 있는 사람들은... 에스피에스더블유에서 만난 적 있던 사람들이네." 마히얀은 제국어로 베신자리와 핫산에게 말을 걸었다. 「안녕하세요.」
289 무쵁 2021/07/03 22:51:12 ID : oGslwttfVcE 0
으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이 다음에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ㅛㅛㅛㅛㅛㅛ 앵커 받고 나서 생각해보자. 무천파의 무인들이 마히얀을 싫어한 이유
290 이름없음 2021/07/03 23:13:40 ID : oJSNtii8kso 0
무천파는 무공을 춤으로 기록한다고 했지...... 마히얀이 몸치라서
291 스토리 2021/07/04 15:50:43 ID : oGslwttfVcE 0
아네트 일행은 김밥을 나눠먹었다. 마히얀이 제국어로 질문했다. 「여러분은 무슨 일로 배론환에 오신건가요?」 「안도림에 볼 일이 있는데....」 그 대답에 마히얀은 깜짝 놀랐다. 「아, 저도 안도림에 볼 일 있는데, 아까 말했었죠? 안올두 장로의 친척이 여기 산다고요. 혹시 안라고 아세요?」 그 말에 베신자리가 깜짝 놀랐다. 「안이라고? 그는 현재 안도림의 장문인인데?!」 그리고 작은 소리로 홀로 중얼거렸다. 「안올두... 그의 본관이 안도림 안씨인건 몰랐는데...」 핫산이 베신자리에게 질문했다. 「부대장. 이제 뭘 해야하죠?」 「아무래도 사람을 나눠야겠지. 6명이 우르르 몰려다니면 눈에 띄니깐...」 「6명? 지금 저도 포함한건가요?」 마히얀이 베신자리에게 질문했지만, 베신자리는 무시하고 계속해서 말을 이어갔다. 「3인 1조로 나눠서 이동하자. 1조는 안도림을 습격해서, 안를 유괴한 뒤 약속장소로 와서 2조에게 둘을 넘긴다. 1조는 그 이후 알아서 추격자를 따돌린 후 알아서 본부로 복귀한다. 2조는 약속장소에서 대기 하다가 1조가 둘을 납치해오면 둘을 데리고 베로니카 산맥을 달려서 칸톤으로 향한다. 1조는 강한 사람이, 2조는 빠른 사람이 맡는게 좋겠군.」
292 무쵁 2021/07/04 15:51:11 ID : oGslwttfVcE 0
네. 일단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제 글을 잘써지는군요. 거사의 순간은 모두가 잠든 깊은 밤입니다. 지금은 오후니깐... 필요한 물건을 구할 시간이 어느정도 있겠군요. 앵커타임! 거사에 필요한 물건과 그 물건의 가격을 정해주세요! 물건:, 가격: 물건:, 가격: 물건:, 가격: 1냥은 한화 1000원정도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데, 배론환은 높은 베로니카 산 위에 있는 곳이라서 물가가 높은 편입니다. 문파 안도림의 현재 장문인이자, 상장군 안마리의 아버지의 이름을 정해주세요. 문파 안도림의 선대 장문인의 수제자이자, 상장군 안마리의 어머니의 이름을 정해주세요.
293 무쵁 2021/07/04 15:51:37 ID : oGslwttfVcE 0
헤스티아테나스의 인간 연주자, 마히얀 호칭: 마히얀, 히얀, 군악관, 클라리넷 연주자. 어이 마씨, 마씨 목표: 이바테오의 흙을 가지고 집에 가
헤스티아테나스의 인간 연주자, 마히얀 호칭: 마히얀, 히얀, 군악관, 클라리넷 연주자. 어이 마씨, 마씨 목표: 이바테오의 흙을 가지고 집에 가고 싶다. 연령: 23세(23세) 턱 밑에 커다란 점(이바테오 마씨), 근육질의 거구, 수북한 털 라켄디어의 군악대 소속의 군악관?. 클라리넷 전공 =언어능력= "라켄디어어"99% 「유포니아어」90% 【글라도스어】0% =사용기술= 마음의 양식: 듣는 이의 마음을 고양시킨다. 이바테오 전통 자장가 진통의 노래: 듣는 이는 잠시 통증을 잊는다. 군대에서 습득 응원의 노래: 듣는 이는 잠시 민첩해진다. 군대에서 습득 절망의 노래: 듣는 이는 잠시 기분 나빠진다. 군대에서 습득 기만의 노래: 듣는 이는 잠시 감각이 둔해진다. 군대에서 습득 근력: 강한 힘을 낸다. 막노동하다 습득 =소지품= 클라리넷: 어머니 이리나의 유품 밧줄: 만원 정도의 길이와 강도를 가졌다. 배치맹의 시장에서 구매 연막탄: 3만원 정도의 위력을 가졌다. 배치맹의 시장에서 구매 복면: 얼굴을 가릴 수 있다. 배치맹의 시장에서 구매 0라켄 3000냥 (1냥=10라켄=1000원)
294 이름없음 2021/07/04 17:19:44 ID : B9a9y7wMnRC 0
연막탄 이건 많을수록 좋으니까
295 이름없음 2021/07/05 00:04:17 ID : wpO2lba5QpT 0
이상할 정도로 싸네요! 개당 백원!
296 이름없음 2021/07/05 13:08:38 ID : SNs4JSNvBgl 0
엄청 큰 보자기
297 이름없음 2021/07/05 13:10:17 ID : a1fRDteGq6q 0
10냥
298 이름없음 2021/07/05 13:10:25 ID : uty0pQq1Dy4 0
수리검
299 이름없음 2021/07/05 13:15:03 ID : oJSNtii8kso 0
49냥 하고도 9라켄
300 이름없음 2021/07/05 17:44:38 ID : eIGoMkpRzU6 0
도전(풀네임은 안도전이 되겠지)
301 이름없음 2021/07/05 17:58:16 ID : yLgi9AnPjs0 0
제갈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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