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쵁 2021/02/23 17:04:04 ID : oGslwttfVcE 1
Ⅰ 순서 제1판: [Ⅰ] 앵커로 판타지 세계 모험하는 스레 (스레디굼~아고르낙)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6659762] 제2판: [Ⅱ] 엘프에 니트인 내가 폭렬 앵커로 정복해봐요! 판타지 세계를 떠나게 된 건에 대하여 (아고르낙~배치맹)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3242591] 제3판: [Ⅲ] 토파와 프로젝트 (배치맹~이바테오)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9914756] 제4판: [Ⅳ] 스피넬 사가 (이바테오~루바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6957861] 제5판: [Ⅴ] 그 엘프 니트는 여동생을 만나고 싶다 (루바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3911780] Ⅱ 제목 설명 1판의 제목은 '앵커로 판타지 세계를 모험하는 스레'입니다. 이걸 영어로 번역하면 아마 'The Thread Of Fantasy World Adventures With Anchor'겠죠...? 여기서 머리글자만 따면 TTOFWAWA 장기스레라는 의미로 뒤에 프로젝트를 붙여서, 토파와 프로젝트. Ⅱ 등장인물 소개 주인공 아네트 (, , , ) 동료 넷 레이브 (, , , ) 동료 열 마히얀 (, , , ) 동료 열하나 파온노만 레몬 (, , , ) Ⅲ 퇴장한 등장인물 동료 열둘 베신자리 () 동료 열셋 핫산 (, ) Ⅳ 토파와 프로젝트 연표 잊혀진 시대 무림의 시대 대항해 시대 침략의 시대 (발할라) 침략의 시대 (베아트리체) 티브롬 시대 혁명의 시대 Ⅵ 모험의 기록 모험 1주차 모험 2주차 모험 3주차 15일차 밤 16일차 새벽 17일차 아침 16일차 점심 17일차 오전 16일차 저녁 17일차 정오쯤 17일차 정오 17일차 오후 18일차 자정 19일차 새벽 20일차 아침 18일차 새벽 20일차 오전 18일차 아침 18일차 정오 18일차 저녁 18일차 심야
102 무쵁 2021/03/23 18:35:28 ID : oGslwttfVcE 0
그러면 이번에는 레이브의 춤을 주술로 착각한 가장 똑똑해 보이는 탈주노비의 프로필을 적어보자 >>103(고향)의 인간 주술사, >>104(이름)
그러면 이번에는 레이브의 춤을 주술로 착각한 가장 똑똑해 보이는 탈주노비의 프로필을 적어보자 (고향)의 인간 주술사, (이름) 호칭: 핫산, 산, 야, 너, 어이, 거기, 똑바로서라 목표: ??? 연령: (외모), (특징), (아무거나) =언어능력= "라켄디어어"0% 「유포니아어」100% 【글라도스어】0% =사용기술= 지금 생각중 =소지품= 없음.
103 이름없음 2021/03/23 18:37:38 ID : wpO2lba5QpT 0
마가니 함 가자 동양풍노비인거야
104 이름없음 2021/03/23 21:00:30 ID : 3Qq0sry0tza 0
핫산
105 이름없음 2021/03/23 21:24:02 ID : fU0qZdxyIGl 0
29세
106 이름없음 2021/03/23 23:58:01 ID : wpO2lba5QpT 0
태양 아래서 오래 일한건지 까맣게 피부가 탄 장신의 거구
107 이름없음 2021/03/24 13:18:12 ID : a1fRDteGq6q 0
설명충
108 이름없음 2021/03/24 13:21:23 ID : 9jBBBs1bjuq 0
귀여운 인형을 좋아하고 수집하는 은밀한 취향을 가짐
109 스토리 2021/03/28 15:51:19 ID : oGslwttfVcE 0
동굴을 깎아 만든 넓은 회의실에는 나무로 만든 조잡한 책상과 의자가 있었다. 「앉게」 1반장의 말에 모두 의자에 하나씩 앉았다. 「넌 바닥에 있
동굴을 깎아 만든 넓은 회의실에는 나무로 만든 조잡한 책상과 의자가 있었다. 「앉게」 1반장의 말에 모두 의자에 하나씩 앉았다. 「넌 바닥에 있어.」 1반장은 그렇게 말하며 베신자리의 정강이를 발로 찼다. 베신자리는 짧은 신음소리를 내며 바닥에 쓰러졌다. 「임무에 대해 다시 설명하지.」 1반장은 옆에 걸려있는 유겐바움 대륙이 그려진 지도로 향했다. 그 지도들은 에스피에스더블유 조직원들이 한땀 한땀 직접 그린 지도 같았다. 「이 곳이 지금 우리가 있는 곳일세.」 1반장은 지도에 있는 바로그라는 도시 근처에 특별한 마크를 가르켰다. 저 마크가 에스피에스더블유의 상징일려나? 「산 밑으로 내려가면 바로그라는 도시가 있네. 쉽게 찾을 수 있을거야. 바로그에 갔다면 이 도시의 동쪽 입구를 찾게. 동쪽 입구에서부터 배론환의 정문까지 벽돌로 만들어진 길이 있거든.」 「벽돌로 만들어진 길?」 「진흙을 손바닥만한 크기로 빚어서 말리고 구운 것을 벽돌이라 부르네. 배론환은 그 벽돌로 바로그부터 배론환 정문까지 이어지는 길을 깔았지.」 1반장의 설명을 듣던 레이브는 무언가를 중얼거렸다. "보도블럭?" "레이브, 뭐라고?"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1반장의 설명은 이어졌다. 「그 벽돌길을 따라 동쪽으로 쭉가면 배론환 정문에 도착할거야. 그 정문으로 부터 시작해서 7000계단을 올라가면...」 「잠시만요.」 아네트는 1반장의 설명을 멈추게 했다. 「7000계단이요?」 「7000계단. 만들어지 2000년은 되었으니, 지금은 한 6800계단정도 남아있겠지.」 아네트는 그 말을 듣고 안심했다. "와, 나 방금 계단이 7000개 있다고 잘못 들었어. 2000계단이라니...." "아네트. 처음에 들은게 맞아. 2000년 전에 7000개의 계단을 만들었대." "뭐...?" 레이브의 설명에 아네트는 얼굴이 굳어졌다. 1반장은 설명을 이어갔다. 「계단을 올라가다가 산짐승을 만날 수 있는데, 뭐 겨우 늑대니깐 안심하고... 계단을 다 올라가면 그곳이 배론환이다. 알다시피 배론환은 배치맹과는 다르게 무인들이 무기를 들고 다니며, 흉악범죄자가 많으니 조심하고」 "......" 아네트는 갑자기 자신의 선택에 후회를 느꼈다. 「안도림은 2000년 전 배론환을 결성한 십칠세가 중 하나지만, 지금은 입단시험이 까다로워 새로 들어오는 사람이 적어 사라져가는 문파라고 들었다.」 1반장은 베로니카 산맥을 손가락으로 쓱 훑었다. 「유괴에 성공하면 산맥을 따라 남쪽으로 이동해 칸톤으로 와라. 칸톤은 일단 하트아미카 공국의 영토라서, 유포니아 제국의 군인인 안마리는 오지 못할거야. 그럼 임무에 대한 설명은 이만하고.... 음....」 설명을 마친 1반장은 서랍에서 병 3개를 꺼냈다. 「아무래도 그 상태로 돌아다니는건 눈이 너무 띄는 행동이겠지.」 1반장은 서랍에서 꺼낸 병을 아네트, 레이브, 파온노만 레몬에게 각자 한 병씩 주었다. 「이게 뭐죠?」 「염색약이네. 그걸로 머리를 감으면 우리처럼 검은 머리가 될거야. 자, 모두 따라오게..」 1반장은 책상 위에 있는 버튼을 몇 번 누른 후 아네트 일행을 데리고 어딘가로 향했다.
110 스토리 2021/03/28 15:57:40 ID : oGslwttfVcE 0
1반장의 안내에 따라 땅굴을 걷던 아네트 일행은 더워지는 것을 느꼈다. "햇빛이 닿지도 않는 지하인데 왜 갈 수록 더워지는 거지?" "원래 지하로 내려가면 온도가 높아져." "그래? " "아니, 근데 그렇게 깊게 내려오지 않는 것 같은데... 왜 더운거지?" 잠시후 아네트 일행과 1반장은 여러개의 짐을 들고 있는 2반장을 만날 수 있었다. 「어제 대장이 데려온 녀석들이네. 안마리 장군을 만나봤으면서 이 임무를 받아들인거야?」 「옷이나 나눠줘.」 1반장의 말에 2반장은 짧게 웃고는 베신자리를 제외한 모두에게 작은 상자를 나눠주었다. 「나는 왜 안줘?!」 「당신 옷을 내가 왜 챙겨줘야하지?」 2반장은 그렇게 말한 후 어딘가로 떠났다. 1반장은 옆에 있는 나무 문을 통통 두들기며 말했다. 「여긴 우리가 발견한 자연온천이야. 목욕탕으로 사용하고 있지. 들어가서 목욕하고, 너희 셋은 염색을 하고, 새 옷으로 갈아입고 나와.」 「이게 옷이라고?」 아네트는 상자를 열어보았다. 상자 안에는 오면서 많이 봐왔던 유포니아 제국의 전통복장이 들어있었다. 「왜 상의와 하의가 여러벌이야? 아, 매일 갈아입으라고 그런건가?」 「아니, 그건... 잠깐, 당신들 고향이 어디야.」 아네트는 파온노만 레몬을 가르켰다. 「나와 얘는 라켄디어」 레이브는 자기 자신을 가르키며 말했다. 「나는 베아트리체」 핫산도 자기소개를 했다. 「저는 유겐바움, 아니 마가니에서 태어났어요.」 베신자리도 뭔가를 말하려 한 순간, 1반장이 그의 입을 막았다. 「그러니깐, 너희 셋은 한복을 입을 줄 모른단 말이지.」 유포니아의 전통복장의 이름이 한복인 모양이다. 아네트가 라켄디어어로 파온노만 레몬에게 물어봤다. "한복이 뭔지 알아?" "그게 뭐에요?" 아네트는 제국어로 1반장에게 대답했다. 「저 몰라요. 얘도 모른데요」 1반장은 짧게 한숨을 쉬었다. 「그러면 어쩔 수 없지. 예측 못한 시간낭비가 생기겠네...」 1반장은 나무문을 열고 들어갔다. 안에는 2개의 문이 더 있었는데, 하나는 남탕으로 이어지는 문이었고, 다른 하나 여탕으로 이어지는 문이었다. 1반장은 아네트의 손을 잡았다. 「나는 이 아이를 염색시키고 옷 입혀줄테니, 핫산. 당신은 저 둘의 머리를 염색시키고, 옷 입는 방법을 알려줘.」 1반장의 말에 핫산은 당황했다. 「제 이름을 아세요?」 「알지. 에스피에스더블유에 온지 일주일이나 되었잖아?」 그렇게 말하고 1반장은 아네트를 데리고 여탕으로 들어갔다. 핫산도 레이브와 파온노만 레몬, 베신자리를 데리고 남탕으로 들어갔다.
111 스토리 2021/03/28 15:59:02 ID : oGslwttfVcE 0
1반장의 도움으로 아네트는 머리를 검게 염색하고, 비녀로 그 머리를 고정하고, 새 한복으로 갈아입을 수 있게 되었다. 아네트가 스레디굼에서 모험을 떠날 때 부터 입고 있었던 우드엘프의 옷은 가방 안에 넣고, 탕 밖으로 나오니, 이미 다들 밖에 나와있었다. 동료들 역시 검은 머리로 염색하고, 한복으로 갈아입은 상태였다. 아네트는 웃으며 레이브에게 달려갔다. "레이브! 평소와는 완전 다른 느낌인데! 마치 다른 사람 같아!" "맞아. 다른사람이지. 난 레이브가 아니야." "엑?" "농담이야." "하하!" 아네트는 옆에 있는 파온노만을 보았다. "하하! 파온노만, 재밌게 변했는걸? '꽃미남으로 살지 못하면 살아도 사는게 아니야' 해봐" "네?" 아네트는 옆에 있는 베리베리와 핫산을 보았다. "...... 둘은... 딱히 변한게 없네." 베리베리와 핫산은 제국인이라, 제국인인척 변장 할 필요없었기에, 그냥 목욕하고 옷만 갈아입은게 전부였다. 1반장은 모두를 살폈다. 「.그쪽도 잘됐군. 고마워. 핫산.」 「아니, 그닥 어려운 일도 아니고...」 「그럼 핫산. 임무도 잘 부탁하도록 하지.」 「네!」
112 무쵁 2021/03/28 16:06:07 ID : oGslwttfVcE 0
앵커 쓸만한 곳은 나오지 않고.... 사는 것도 힘들고.... 글은 잘 써지지도 않고.... 사는 것도 힘들고..... 그리고 있던 그림도 전부
앵커 쓸만한 곳은 나오지 않고.... 사는 것도 힘들고.... 글은 잘 써지지도 않고.... 사는 것도 힘들고..... 그리고 있던 그림도 전부
앵커 쓸만한 곳은 나오지 않고.... 사는 것도 힘들고.... 글은 잘 써지지도 않고.... 사는 것도 힘들고..... 그리고 있던 그림도 전부 날려버리고..... 점차 늦어만 가고..... 아, 일주일도 안지났네. 그러면 딱히 늦은건 아닌가? 그런가? 늦지 않았나? 그림 파일이 날아가서 의욕을 잃었지만, 다시 되찾고 제국인으로 분장한 아네트 일행을 그려봤습니다. 정말 아쉬워요. 만약 김홍도나 신육복이나 고흐나 히틀러가 봤다면 저에게 무수한 악수를 신청할 법한 그림이었는데.... 입증하는게 불가능하다고, 막말하는게 맞습니다. 고증이 안맞다고요? 제가 못그린 것 뿐입니다! 당당 앵커타임! 그날 저녁 아네트 일행은 핫산의 도움으로 바로그에 도착하게 됩니다. 바로그는 로 유명한 도시죠. 아네트 일행은 이제 무엇을 할까요?! 돌림판으로 정합시다! 1.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바로 벽돌길을 따라 배론환으로 간다. 2. 일단 밥부터 먹자. 여기 라는 음식으로 유명한 곳이래. 3. 일단 도시를 구경부터 하자. 여기 라는 놀라운게 있대. 4. 해도 졌고, 늦었는데 일단 자고 생각해보자. 5. 6. 7. 8. 9. 10.
113 이름없음 2021/03/28 17:51:38 ID : wL87e40ts2p 0
도넛
114 이름없음 2021/03/28 17:53:57 ID : 3Qq0sry0tza 0
공동묘지
115 이름없음 2021/03/29 01:15:00 ID : zSGtBvveFjz 0
바로 배론환으로 가자!
116 이름없음 2021/03/29 09:40:10 ID : wpO2lba5QpT 0
아냐아냐 일단 7000계단은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니 다른 방법은 없나 살펴보자. 어... 말 같은 동물에 대신 타고 갈 순 없나? 계단을 오를 다른 방법 찾아보기!
117 이름없음 2021/03/30 01:35:41 ID : a1fRDteGq6q 0
밥부터 먹자 한국인은 밥심이지 얘네 한국인은 아니지만
118 이름없음 2021/03/30 23:20:44 ID : fU0qZdxyIGl 0
뜨끈한 국밥 한 사바리 어떄?
119 이름없음 2021/03/31 13:30:01 ID : a1fRDteGq6q 0
지금 생각해보면 새로운 도시에 왔다면 관광부터 해주는게 룰이지 관광을 하자!
120 이름없음 2021/03/31 14:31:19 ID : E5O8i4LcJO7 0
일단 여관에서 좀 쉬자
121 무쵁 2021/03/31 14:55:54 ID : oGslwttfVcE 0
그러면 돌림판을 돌려볼까? 아네트 dice(1,10) value : 3 레이브 dice(1,10) value : 1 파온노만 레몬 dice(1,10) value : 3 베신자리 dice(1,10) value : 4 핫산 dice(1,10) value : 4
122 무쵁 2021/03/31 15:00:24 ID : oGslwttfVcE 0
아네트와 파온노만은 공동묘지 관광 베신자리와 핫산은 일단 자자 레이브는 바로 배론환으로 간다. 특이하게 출신지 별로 선택지가 갈렸네. 레더들의 선택은 하나도 안걸린게 조금 아쉽다.
123 프로필 2021/03/31 22:42:19 ID : oGslwttfVcE 0
에르칸트의 인간 약제사, 파온노만 레몬 호칭: 파온노만, 파온노만 레몬, 어이, 거기, 폰씨 목적: 형을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연령: 23세 (23세) 황색 머리, 청색 눈, 전신의 흉터 진아관에 형을 찾는 것을 의뢰했다가, 진아관의 노비가 되었다. =언어능력= "라켄디어어" 55% 「유포니아어」5% 【글라도스어】0% =사용기술= 감정: 약재의 정보를 알아낸다. 오랜 막노동으로 거의 잊어버렸다. 제약술: 물약을 제조한다. 오랜 막노동으로 거의 잊어버렸다. 근력: 강한 힘을 낸다. 막노동을 하며 습득 =소지품= 없음
124 프로필 2021/03/31 22:43:13 ID : oGslwttfVcE 0
바로그의 인간 격투가, 베신자리 호칭: 베신자리, 신자리, 부대장, 형, 형님, 배신자, 야, 너, 꺼져, 또너야 목표: ??? 연령: 28세 (28세) 진분홍색 눈동자, 미남, 마초 =언어능력= "라켄디어어"0% 「유포니아어」100% 【글라도스어】0% =사용기술= 번개 같은 주먹 바로그 주먹: 킥! 천둥 같은 발차기 리베리 발차기: 펀치! 운기조식: 아침과 점심 사이에 하면 운기브런치 =소지품= 너클: 이런거 찰 시간에 신자리는 35명을 배신합니다.
125 프로필 2021/03/31 22:44:38 ID : oGslwttfVcE 0
마가니의 인간 주술사, 핫산 호칭: 핫산, 산, 야, 너, 어이, 거기, 핫씨, 똑바로서라 목표: ??? 연령: 29세 (29세) 검게 탄 피부, 장신, 귀여운 인형 수집, 설명충 =언어능력= "라켄디어어"0% 「유포니아어」100% 【글라도스어】0% =사용기술= 토템제조술: 토템을 제작한다. 토템그리기: 토템을 그린다. 조종술: 토템을 심은 물체를 조종한다. =소지품= 없음.
126 현재 상황 2021/03/31 22:45:11 ID : oGslwttfVcE 0
16일차 저녁 현재 위치: 바로그 서쪽 입구 최종 목표: [다르바]에서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아고르낙]에서 [아뉴스 남작]의
16일차 저녁 현재 위치: 바로그 서쪽 입구 최종 목표: [다르바]에서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아고르낙]에서 [아뉴스 남작]의 영향력 확장하기 [마히얀]의 부모님의 고향인 [이바테오]의 흙 구하기 [배론환]의 [안도림]에서 [안마리]의 부모님 유괴하기 단기 목표: [하트아미카 공국]에 방문하기 [바로그] 동쪽 입구에서 벽돌길을 따라 동쪽으로 가기 7000계단을 오르기 [배론환]에 방문하기 [안도림] 찾기 [안마리]의 부모님 납치하기
127 스토리 2021/03/31 22:46:17 ID : oGslwttfVcE 0
「드디어 도착했어. 바로그야!」 마을 입구임을 알리는 장승을 보며 핫산은 지금까지의 여정을 떠올렸다. 자꾸 다른 방향으로 가려는 동료들, 야생동물을 만나면 그 동물을 추격하려고 하는 동료들, 그냥 포기하고 되돌아가자고 말하는 동료들... 정말 답이 안나오는 샊, 녀석들이었지만 핫산은 겨우 그들을 데리고 바로그에 오는 것에 성공했다. 그 여정은 고작 몇 시간 밖에 안되지만, 자세히 서술하면 책으로는 12권 정도 나오는 고난한 여정이었다. 핫산의 눈에 눈물이 흘렀다. "이거 뭐라고 적혀있는거지?" "과거의 제국이 사용했던 주술문자네. 늑대머리의 책에서 본 기억이 있어." 아네트는 장승에 적혀있는 문자를 읽었다. 「천하대...어...」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글을 읽지 못하는 아네트 대신 베신자리가 장승에 적혀 있는 글자를 읽어주었다. 「이 2개의 장승은 여기서부터 마을 입구라는 이정표이기도 하지만, 마을에 결계를 쳐서 요괴가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토템이기도 하지.」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2개의 장승이 한 세트고, 동남서북 마을 입구에 한 세트를 세워야 효력이 발휘하죠.」 베신자리의 설명에 보충을 한 핫산은 장승을 자세히 살폈다. 「즉, 장승을 잘 살피면 이게 마을에 어느쪽 입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 글자는.... <의>... 그럼 여기는 바로그의 서쪽 입구군요. 서쪽이라...」 핫산은 에스피에스더블유 조직의 본부가 바로그의 남쪽에 있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에스피에스더블유 조직의 본부에서 곧장 북쪽으로 가면 바로그에 남쪽 입구에 도착할 수 있었을 것이다. 즉, 아네트 일행은 자꾸 다른 방향으로 가려는 동료들 때문에 옆길로 샜다가 핫산 덕분에 겨우 바로그에 도착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128 스토리 2021/03/31 22:46:59 ID : oGslwttfVcE 0
아네트 일행은 바로그의 서쪽 입구를 통해 바로그 안으로 들어왔다. 「날이 늦었는데, 일단 주막으로 갈까?」 「그러지. 일단 자고나서 생각해보자고.」 핫산의 말에 베신자리가 동의 했다. 「다들 어떻게 생...」 핫산이 일행의 동의를 얻기 위해 뒤를 돌아보았다. 그러나 뒤에는 아무도 없었다. 핫산은 빠르게 주변을 살피자, 동쪽으로 혼자 걸어가는 레이브와 남쪽으로 함께 걸어가는 아네트와 파온노만을 볼 수 있었다. 「잠깐!!!!」 핫산은 레이브와 아네트, 파온노만을 붙잡았다. 「단독행동은 위험합니다. 함께 다니도록하죠.」 핫산의 말에 레이브는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너희가 뒤쳐진 것 뿐이잖아? 어물쩡거리지 말고 빨리빨리 따라와라. 임무는 빨리 완수하는게 중요하다.」 「저희는 여기서 하룻밤 쉬어갈거예요!」 「쉬는건 임무에 없어.」 핫산은 한숨을 쉬고 아네트를 바라보았다. 「이 사람 대체 뭐에요? 대체 왜 그러는거예요.」 「내가 방금 전단지를 주웠는데 이 마을에는 바로크 시대 왕가의 무덤이 있대!」 「아니, 나는 저 사람 왜 저렇게 행동하냐고 물었는」 「바로크 시대가 언제인지 알아? 1700년 전에 건국되어 1000년 전에 유포니아 제국에 의해 멸망했던 바로크 왕국이 있던 시대를 바로크 시대라 불렀대!」 「그건 제국인이라면 알고 있는 기본 상시」 「바로크 왕국의 수도가 바로 여기 바로그래. 그래서 여기에는 바로크 시대의 유물이 아주 많고, 바로크 시대 왕가의 무덤도 있대!」 「아니, 저기요. 저 말을」 「왕가의 무덤이면 뭔가 재밌는게 있겠지? 그렇지?」 「아니, 거기는 그냥 유적지인데...」 아네트는 옆에 있는 파온노만을 바라보았다. 「파온노만. 너도 보고 싶지? 그렇지?」 "......?" 「보고싶지? 그렇지?」 "......?" 「보고싶지?」 「보...고...싶지?」 「들었어? 제국어를 못하는 파온노만 마저 구경가고 싶대! 자, 그러면 왕가의 무덤으로 가자!」 아네트가 파온노만을 왕가의 무덤으로 향하려 한 순간, 핫산이 아네트의 옷자락을 붙잡았다. 「아니, 가지 말라고요! 좀!」 「이거 놔! 왕가의 무덤 보러갈꺼야!!」 그 때 베신자리가 아네트에게 들리게 작게 중얼거렸다. 「지금 시간이면 문 닫았을 텐데?」 「......방금 뭐라고 했어?」 「시간이 늦어서 문 닫았으니 오늘은 왕가의 무덤에 못들어간다고.」 「......」 「내일 아침에 다시 문 열텐데, 일단 주막에서 하룻밤 자고, 내일 아침에 가는건 어때?」 「...... 그러지.」 이러쿵 저러쿵 해서 아네트 일행은 주막으로 향했다.
129 스토리 2021/03/31 22:48:02 ID : oGslwttfVcE 0
주막에 도착하자, 점원이 아네트 일행을 맞이했다. 「몇 분이세요? 식사인가요? 숙박인가요?」 「우리는 다섯이고, 둘 다 원하오.」 「네. 국밥은 한그릇에 냥이고, 숙박은 하루에 냥이에요. 다섯분이시니...」 점원은 목에 건 주판을 사용해 계산을 했다. 「네. 이만큼 됩니다. 선금이에요.」 「......」 핫산은 아무 말 없이 베신자리를 바라보았다. 「왜 나를 보는거지?」 「나리. 어서 계산을 하시지요.」 「아니, 평소에 나를 이놈아, 저놈아 천대해놓고는 이제와서 나리라고 부르면 내가 지갑을 열 것 같으냐!」 「열 줄 알았죠.」 베신자리를 지갑을 꺼내 점원에게 건넸다. 점원은 지갑을 열었다. 그러나 지갑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베신자리는 천연덕스럽게 아네트와 레이브, 파온노만을 바라보았다. 「너희는 돈 있니?」
130 무쵁 2021/03/31 22:48:44 ID : oGslwttfVcE 0
핫산이 왜 내 일행은 반쯤 이상한 사람 밖에 없을까 하는 한탄이 차원을 뛰어넘어 들리네요. 그건 핫산 역시 반쯤 이상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앵커타임! 국밥은 한그릇에 몇냥일까요? 숙박비는 하루에 몇냥일까요? 현재 아네트 일행 중 유포니아 제국의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네트와 레이브 뿐입니다. 아네트가 2000냥, 레이브가 1980냥을 가지고 있죠 어떻게 계산할까요? 냥은 유포니아제국의 화폐단위로 1냥은 대략 1000원의 가치가 있습니다.
131 이름없음 2021/04/01 19:01:27 ID : Zh9eJXBwGnB 0
이 스레에 평범한 사람은 없어
132 이름없음 2021/04/01 23:08:22 ID : 3Qq0sry0tza 0
국밥!!!!
133 이름없음 2021/04/02 16:10:26 ID : wpO2lba5QpT 0
3. 가성비갑
134 이름없음 2021/04/02 20:04:08 ID : a1fRDteGq6q 0
3냥 3천원짜리 국밥이라니 가성비 짱이네!
135 이름없음 2021/04/03 21:16:34 ID : skre1vbdAY2 0
발판
136 이름없음 2021/04/03 21:22:42 ID : a1fRDteGq6q 0
50냥
137 이름없음 2021/04/04 00:02:28 ID : wpO2lba5QpT 0
더치페이! 없는 놈들에겐 빚으로 지워둔다
138 이름없음 2021/04/05 12:36:24 ID : 3A3TV88qry2 0
발판
139 이름없음 2021/04/05 14:15:52 ID : 9jBBBs1bjuq 0
그래 더치페이 가자!
140 스토리 2021/04/06 17:21:09 ID : oGslwttfVcE 0
「265냥이라고?! 왜 그런 계산이 나오지?」 아네트의 말에 점원은 짧게 한 숨을 쉬고 자신의 목에 걸린 주판을 들었다. 「제가 국밥 한 그릇에 세냥이라 했죠?」 「응.」 「여러분은 다섯분이니깐,」 점원은 주판을 따닥 움직였다. 「열다섯냥.」 「으음...」 「그리고 숙박비는 한분당 쉰냥인데, 여러분은 다섯분이니깐,」 점원은 주판을 따다닥 움직였다. 「이백오십냥이죠. 여기에 식사비를 더하면 이백육십오냥이 되죠.」 「호오...」 레이브가 아네트에게 라켄디어어로 말했다. "아네트. 이해했어?" "아니, 전혀 모르겠어. 저 판대기가 뭐길래 저렇게 의기양양하게 말하는지 모르겠어." "어쨌든 계산은 맞긴해." "으으음..." 아네트는 가방 속에 있는 작은 지갑을 꺼냈다. 그 안에는 아네트가 일주일동안 진아관에서 일한 대가로 받은 엽전 이천냥이 들어있었다. 문득 아네트는 그 돈을 내기 아깝다고 생각했다. "레이브." "응?" "여기 사람은 잘 모르는 베아트리체의 도시 이름 하나 알려줘." "음.... 더치? 글라도스에 있는 작은 어촌이라는데 나도 가본 적 없어." 아네트는 일행을 보며 제국어로 말했다. 「저희 더치페이하죠?」 「더치페이?」 「그게 뭐지?」 처음 듣는 단어에 모두 의문을 가졌다. 「더치페이를 모르다니 유행에 뒤쳐졌군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제가 다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더치페이는 <더치 사람들이 돈을 내는 방법>이라는 뜻인데요. 베아트리체에 있는 더치라는 도시에서는 돈을 낼 일이 있을 때 모든 인원이 평등하게 돈을 지불한답니다!」 「그런 도시가 있어?」 「베아트리체.... 내가 아는 베아트리체의 도시는 롤리데일의 수도인 와 자유도시라는 다르바 밖에 없는데...」 일행이 의심하자, 아네트는 레이브을 자신의 앞에 세웠다. 「제가 거짓말 하는 것 처럼 보이세요?! 그러면 직접 물어보세요! 베아트리체 출신의 다크엘프에게!」 「아, 자네 다크엘프였나?」 「무덤에서 시체 파먹는 그 다크엘프?」 「소문과는 다르게 생겼는데...」 일행에 말에 레이브는 당황했지만, 침착하게 해명했다. 「네. 저는 다크엘프 입니다. 저희 부모님도 다크엘프입니다. 시체를 먹는다니, 다크엘프는 그런 적 없습니다. 그 이야기는 언제 어디서 들었습니까? 저도 왜 저희 형제와 다르게 생겼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네. 그리고 더치라는 도시는 베아트리체에 존재합니다. 네.」 「으음. 그렇구나.」 「소문이란게 바다 건너오면서 과장되고 그런가 보네.」 「그런데...」 베신자리는 레이브의 뒤에 있는 아네트와 눈을 마주쳤다. 「갑자기 이 이야기는 왜 하는거지?」 「그야, 더치페이를 하자고 하는거죠! 요즘 유행한다니깐요! 유행에 따라야죠!」 「그치만 우리 셋은 돈이 없다니깐.」 「돈이 없다면 빌려드리죠!」 「응?」 아네트가 점원에게 말했다. 「펜과 종이가 있나요?」 「종이는 있습니다. 펜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붓과 먹은 있어요.」 「아, 그러면 붓과 먹이랑 종이를 빌려주세요.」 점원은 잠시 주막 안으로 들어가서 붓과 먹과 종이를 꺼내고 돌아왔다. 그 종이에는 무언가가 이미 적혀있었다. 「뭔가 이미 적혀있는데? 뭐라고 적힌거지? 차....용....증....?」 「저희는 신용거래도 하기 때문에 차용증도 발급해드립니다. 그 차용증은 법적 효력이 있는겁니다.」 「그렇군요! 그러면 돈을 빌려드릴게요!」 파온노만 레몬, 베신자리, 핫산은 차용증을 쓰고 아네트에게 각자 53냥을 빌려주었다. 그리고 식비와 숙박비를 지불하였다.
141 스토리 2021/04/06 17:21:23 ID : oGslwttfVcE 0
아네트 일행은 뜨끈한 온돌 방 안에서 식사가 오길 기다렸다. "바닥이 뜨거워. 최고야야야야." "아아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여러 잠자리에 누워봤지만, 이렇게 좋은 잠자리는 처음이네." "온돌... 오랜만이네...." 파온노만의 중얼거림에 아네트와 레이브는 벌떡 일어났다. "파온노만? 온돌에서 자본 적 있어?!" "우리는 처음인데!" "어... 그, 그냥 옛날에 있었던 일이에요." 파온노만은 잠시 과거를 떠올렸다. "형을 찾아 롤리데일로 가는 배를 탔어요. 롤리데일에 도착하고... 무슨 일이 있었더라...? 너무 오래 전 일이라 자세히 기억이 안나네요. 아무튼, 저는 유포니아 제국에 오게되었어요. 유포니아 제국에서 사람 찾는 일은 진아관이라는 곳에서 가장 잘한다는 소문을 듣고 진아관에 찾아갔죠. 처음엔 손님이라고 후한 대접을 받았아요. 여기 온돌에서 잠을 자고, 맛있는 밥도 주고, 매일 저녁에 수색상황을 보고 받고...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당신의 형제는 유겐바움 대륙에 없다. 수색은 여기서 끝이다. 이제 요금을 지불해라>라고 하더니 터무니 없는 금액을 요구해놓고, 제 여행자금을 전부 가져가버린 다음에 절 노비로 만들어버렸죠." 파온노만은 그렇게 말한 후 방금 아네트에게 받은 차용증을 보았다. "53냥... 그 때와 비교하면 아주 적은 금액이네요." "어... 그..." 그때 방문 밖에서 점원의 목소리가 들렸다. 「식사 준비가 되었습니다.」 아네트는 자리에서 일어나, 방문을 열었다. 「네! 감사합니다!」 아네트는 식탁을 챙겨서 방 안으로 들어왔다. 「와, 맛있겠다! 일단 밥먹고 잠을 자고 내일 생각해보자!」 아네트 일행은 다같이 국밥 한 숟갈을 떠먹었고, 아네트와 레이브, 파온노만은 국밥을 뱉어냈다. "앃밯!" "뭐야 이거!" "이건 그 점원이 우리를 독살하려고 한게 분명해! 내가 먼저 죽여야겠어!" 레이브는 멍뭉이에 탄환을 장전하기 시작했다. 「너희들 왜 그러는거야?!」 「국밥에 문제라도 있나? 음음, 아무 문제 없는데?!」 베신자리와 핫산은 멀쩡히 국밥을 먹고 있었다. 제국에서 나고 자란 베신자리와 핫산은 멀쩡히 먹고, 제국 밖에서 나고 자란 아네트와 레이브, 파온노만은 격력한 거부반응을 보였다. 그 때 아네트는 낮에 마히얀이 민트초코 죽을 먹고 과거에 먹은 기억이 있다고 말한 것을 떠올렸다. 마히얀은 라켄디어 왕국에서 나고 자랐지만, 마히얀의 부모님은 유포니아 제국인으로 30년 전 하트아미카 독립혁명 때 라켄디어로 피난왔다. 만약 민트초코가 제국의 전통음식이라면...? 그래서 마히얀이 어렸을 때 마히얀의 부모님이 마히얀에게 지속적으로 민트초코를 먹였다면? 아네트는 자신이 세운 이 끔찍한 가설을 부정해주길 바라는 의미로 베신자리와 핫산에게 질문을 했다. 「이... 이 국밥의 이름은 뭐죠...?」 아네트의 질문에 핫산이 이상함을 느끼며 대답했다. 「이름이 뭐냐니...」 핫산의 입에서 나온 그 대답은 「이건 제국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아네트를 절망케 했다. 「민트초코 국밥이잖아?」 "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악!!!!!" 핫산의 대답을 듣고 아네트와 레이브는 절망했다! 민트초코가 제국이라는 나라의 전통음식이라는 것에 절망했다! 그 때 베신자리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너희들 혹시 민초를 싫어하는 것이냐?」 베신자리의 손에는 언제 착용했는지, 너클이 끼워져 있었다. 「너희들 설마 탐관오리인게냐?」
142 무쵁 2021/04/06 17:22:17 ID : oGslwttfVcE 0
민트초코. 유포니아 제국의 전통음식. 유포니아 제국 서민들의 유용한 양식. 백성의 고혈을 빨아먹는 탐관오리가 무서워 하는 유일한 존재. 비록 베
민트초코. 유포니아 제국의 전통음식. 유포니아 제국 서민들의 유용한 양식. 백성의 고혈을 빨아먹는 탐관오리가 무서워 하는 유일한 존재. 비록 베신자리는 에스피에스더블유를 수십번 배신해왔긴 했지만, 일단은 에스피에스더블유의 부대장이고, 에스피에스더블유의 대장인 베리베리의 형입니다. 계급제 타파를 주장하는 조직인 에스피에스더블유는 탐관오리를 아주 싫어하죠. 과연 탐관오리로 오해 받은 아네트 일행은 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앵커타임! 롤리데일의 수도는 어디일까요!? 우왓! 앵커할 내용이 이것 밖에 없어!
143 이름없음 2021/04/06 18:56:00 ID : a1fRDteGq6q 0
민트초코 국밥이라니 이건 말도 안된다!
144 이름없음 2021/04/07 20:24:42 ID : fU0qZdxyIGl 0
타이레노르
145 스토리 2021/04/08 00:24:27 ID : oGslwttfVcE 0
그 때 벽이 부숴지고, 사람이 한 명 날아와 식탁위에 쓰러졌다. 「아악!」 「뭐야! 무슨일이야?!」 갑작스러운 상황에 모두가 당황했다. 아네트는 고개를 돌려 부서진 벽 쪽을 보았다. 아네트 일행이 머무른 방의 바로 옆방에서는 늙은이 한명과 젊은이 한명, 그리고 주모가 한명 있었다. 젊은이의 손에는 긴 곤봉이 들려 있었는데, 아무래도 젊은이가 사람을 때렸고, 그 사람이 벽을 부수고 우리 방까지 날아온 것 같았다. 젊은이가 늙은이에게 고개를 숙였다. 「죄송합니다. 대감님.」 「괜찮다. 이건 훈육하다보니 있을 수 있는 일이지. 허나, 너는 사과의 대상을 잘못잡았다.」 「아.」 젊은이는 곤봉을 등에 메고, 주모 앞에 섰다. 「죄송합니다. 주모」 「아니, 뭐, 그럴 수 있죠. 뭐.」 주모의 용서를 받자, 젊은이는 아네트 일행에게 걸어왔다. 「죄송합니다. 손님분들」 그리고 고개 숙여 사과했다. 「아니,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젠... 장...」 그 때 식탁 위에 쓰러진 남자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빌어먹을... 나는 배론환 가기 싫다고!」 배론환. 그 남자의 입에서 나온 그 단어에 아네트 일행 모두가 집중했다. 「어허! 이놈이 아직도!」 「7000계단이라고?! 그런거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잖아! 갈꺼면 말 같은 다른 동물을 타고가자고!」 「어찌 해보지도 않고 무리라 말하느냐! 동물을 타고 가다니, 그건 배론환의 무인들에 대한 모독이다!!」 「싫어! 싫다고!!!」 「아!」 늙은이가 크게 외치자 젊은이가 손날로 남자의 뒤통수를 퍽 쳤다. 그러자 남자는 바닥에 쓰러졌다. 「주모. 식사는 끝났소. 식기를 가져가시오.」 「네. 나으리.」 주모는 아네트 일행이 있는 쪽을 잠시 바라보다가 식탁을 치우기 시작했다. 그 때 늙은이가 엽전꾸러미를 하나 꺼내 식탁에 올렸다. 「수리공과 청소부를 부르는데 그정도면 충분하오?」 「예?」 「부족하오?」 늙은이가 엽전꾸러미를 하나 더 꺼냈다. 「아뇨. 충분합니다.」 「그럼 수리공과 청소부를 불러서 방을 치우게 해주시오.」 늙은이는 그렇게 말한 후 자리에서 일어나 아네트 일행에게 다가왔다. 「실례했소. 내 자식 교육이 서툴러서 그대들에게 큰 피해를 주었소.」 「미안하면 우리도 돈을웁웁」 레이브가 뭔갈 말하는 아네트의 입을 막았다. 「괜찮습니다. 그런데 방금 대화를 들어보니 배론환에 간다고 하신 것 같은데 맞습니까? 배론환에 가십니까?」 「그건 왜, 아니...」 늙은이는 아네트 일행을 살펴보았다. 아네트의 큰 키와 근육으로 가득찬 몸을, 레이브의 몸에 단련된 근육들을, 파온노만의 노비생활을 하면서 생긴 잔근육들을, 베신자리의 근육질 마초를, 핫산의 큰 키와 노비생활을 하면서 생긴 잔근육들을... 「그대들은 무인이오? 어디의 무인이오?」
146 무쵁 2021/04/08 00:25:19 ID : oGslwttfVcE 0
어째서 이 주인공 일행은 체구가 큰 사람 밖에 없는가! 수상할정도로 왜소한 체구를 가진 사람은 없는 세계관인가! 앵커타임 긴 곤봉을 사용하는 젊
어째서 이 주인공 일행은 체구가 큰 사람 밖에 없는가! 수상할정도로 왜소한 체구를 가진 사람은 없는 세계관인가! 앵커타임 긴 곤봉을 사용하는 젊은이의 이름은 늙은이의 질문에 대한 대답은 돌림판으로 받아볼까요? 1. 우리는 무인이 아니다. 2. 우리는 배치맹의 무인이다. 3. 우리는 배론환의 무인이다. 4. 5. 6. 7. 8. 9. 10.
147 이름없음 2021/04/08 10:09:49 ID : 9jBBBs1bjuq 0
아바나브
148 이름없음 2021/04/08 15:48:41 ID : a1fRDteGq6q 0
우린 배치맹의 무인이다!
149 이름없음 2021/04/08 23:25:19 ID : oJSNtii8kso 0
글쎄....물어보는 쪽이 먼저 밝히는 것이 강호의 도리가 아니겠는가?
150 이름없음 2021/04/08 23:28:18 ID : fU0qZdxyIGl 0
뭐 그래서 어쨌다고? 주먹으로 정정당당하게 붙질
151 이름없음 2021/04/09 13:37:42 ID : a1fRDteGq6q 0
무인이면 어쩔 거고 무인이 아니면 어쩔 건가?
152 이름없음 2021/04/09 13:43:56 ID : 9jBBBs1bjuq 0
소속이 중요한가? 단연 무인이란 무력으로 승부를 보는법. 내가 무인인지 시험하고 싶다면 나랑 한 판 붙자!
153 이름없음 2021/04/11 00:08:37 ID : a1fRDteGq6q 0
우린 배론환 무인 지망생이다!
154 무쵁 2021/04/11 21:54:35 ID : oGslwttfVcE 0
왜 이렇게 까칠한 대답이 많지....? 자기 가족에게 엄격하고, 남에게는 너그러운 그런 어르신이라는 설정이었는데 다들 처음보는 상대에게 시비거는 꼰대라고 생각하는건가....? 힝.... 10번째 선택지는 dice(1,9) value : 1번째 선택지와 같은 선택지
155 무쵁 2021/04/11 21:55:27 ID : oGslwttfVcE 0
그러면 돌림판을 돌리겠습니다. 과연 아네트 일행의 대답은?! dice(1,10) value : 3
156 무쵁 2021/04/11 23:15:01 ID : oGslwttfVcE 0
내일 이 시간쯤에 올리겠습니다. 글 쓰다보니 졸리네요. 잘자요
157 이름없음 2021/04/12 22:41:36 ID : fU0qZdxyIGl 0
다시 갱신
158 스토리 2021/04/12 23:36:45 ID : oGslwttfVcE 0
아네트는 배치맹에서 봤었던 무인들의 인사법을 했다. 「저희들은 배론환의 무인입니다.」 「오호, 그런가?」 늙은이는 아네트 일행을 보다 자세히 살펴보다가, 베신자리를 보았다. 「아하, 낯익은 얼굴이다 했더니, 분명 작년에 배론환에서 마주친 모양이군.」 「네? 그래요?」 늙은이는 베신자리를 어디선가 본 적 있다 말했지만, 베신자리는 기억이 안나는 모양이다. 「아바나브야. 이 분들을 본 기억이 있느냐?」 「죄송합니다. 대감님. 저는 배론환에서 그들을 본 기억이 없습니다.」 「그러면 올해 새로 온 아이들이겠군. 아, 소개가 늦었군.」 늙은이는 두루마기를 벗었다. 그러자 아네트 일행은 늙은이가 제국의 관료만 입을 수 있는 황제의 문양이 새겨진 붉은 색 허리띠를 차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것이 무슨 의미를 가진 것이니 알고 있는 베신자리와 핫산의 눈동자가 커졌다. 「본관은 유포니아 제국의 정승인 좌의정... 이리 말하면 모르려나? 배론환의 무인을 황실로 영입하는 일을 하는 이라 하네.」 「앗」 의 자기소개에 베신자리는 에스피에스더블유 조직의 부대장인 자신에게 현상금이 걸려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베신자리를 보고 낯익은 얼굴이라 한 것은, 분명 베신자리가 과거에 황궁을 수차례 테러했기 때문일 것이다. 「본관은 배론환의 무인들을 황실로 영입하기 위해 배론환에 가던길인데... 혹시 자네들 중 황실을 위해 무공을 사용하는 건 어찌 생각하는가?」 「아뇨. 아뇨. 아뇨. 괜찮아요. 저희는 그냥 저희 몸을 단련하고 싶어서 무공을 단련 하는것 뿐이예요.」 탈주노비 신분인걸 들키면 전주인에게 돌아가게 된는 핫산이 최선을 다해 의 제안을 거절했다. 「음, 그런가...」 그 때 문이 열리더니 주모가 부른 수리공이 벽을 수리하기 시작했다. 「그러면 내일 아침에 보지. 좋은 밤 되게나.」 은 벽 너머 자신의 방으로 향했고, 벽을 빠르게 고친 수리공은 밖으로 나갔다. 「그러면 우리도 잠을 잘까」 「그러자...」 아네트 일행도 잠을 자기로 했다.
159 스토리 2021/04/12 23:37:19 ID : oGslwttfVcE 0
스레딕 연령대가 낮은 편이라고 들었는데... 여러분 혹시 11년 전에 했던 추노라는 드라마 보신 적 있습니까? 저는 안봤어요. 앵커나 받죠. 좌의정의 성함은?! 또 앵커할게 하나 밖에 없네.
160 이름없음 2021/04/12 23:49:38 ID : fU0qZdxyIGl 0
성은 정씨요, 자는 구진, 그리고 호는 촉파
161 무쵁 2021/04/13 00:01:57 ID : oGslwttfVcE 0
17일차 아침 현재 위치: 바로그 주막 최종 목표: [다르바]에서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아고르낙]에서 [아뉴스 남작]의 영향력
17일차 아침 현재 위치: 바로그 주막 최종 목표: [다르바]에서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아고르낙]에서 [아뉴스 남작]의 영향력 확장하기 [마히얀]의 부모님의 고향인 [이바테오]의 흙 구하기 [배론환]의 [안도림]에서 [안마리]의 부모님 유괴하기 단기 목표: [하트아미카 공국]에 방문하기 [바로그] 동쪽 입구에서 벽돌길을 따라 동쪽으로 가기 7000계단을 오르기 [배론환]에 방문하기 [안도림] 찾기 [안마리]의 부모님 납치하기
162 무쵁 2021/04/13 00:02:41 ID : oGslwttfVcE 0
스레디굼의 우드엘프 마법사, 아네트 호칭: 아네트, 아네트 스레디굼, 어이 아씨, 아씨, 도둑놈, 범죄자 숙원: 다르바의 이그리스 죽이기 연령:
스레디굼의 우드엘프 마법사, 아네트 호칭: 아네트, 아네트 스레디굼, 어이 아씨, 아씨, 도둑놈, 범죄자 숙원: 다르바의 이그리스 죽이기 연령: 54세(18세) 흑색 머리(염색), 녹색 눈(우드엘프), 장신, 근육 시니컬해보이지만 잔정(시스콤)이 많다. =언어능력= "라켄디어어"100% 「유포니아어」10% 【글라도스어】0% =사용기술= 정령술: 정령과 소통한다. 우드엘프의 고유재능 폭렬마법: 대지를 심해로 만든다. 아네트의 고유재능 근육파괴술: 근육으로 대상을 파괴한다. 근육운동과 막노동으로 발달 근육회복술: 근육에 근성을 넣어 고통을 완화시킨다. 사실 최면술 저주술: 토템을 사용해 저주를 건다. 늑대머리의 일기장을 보고 습득 토템제조술: 토템을 제작한다. 늑대머리의 일기장을 보고 습득 해주술: 저주를 해제한다. 권력의 저주를 마주한 순간 과거의 우드 엘프가 알려줬다. =소지품= 블루 스피넬 목걸이: 착용자에게 행복을 준다는 목걸이. 파브딘 레몬이 카즈마에게 청혼하면서 준 선물 우드엘프의 벨트 형식의 가방: 아래에 있는게 전부 다 들어감. 여행용품 세트: 면도칼, 초소형 언월도 15개, 칫솔과 치약, 침낭 4개, 수건 3장, 약이 들어있다. 에르칸트의 잡화점에서 구매했다. 바람막이: 은근 비쌈. 아고르낙에서 파브딘이 구매함 우드엘프의 전통복: 모험을 떠날 때 부터 입고 있던 옷 차용증: 아네트가 파온노만 레몬에게 53냥을 빌려주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 주막 점원이 그 증인이다. 차용증: 아네트가 베신자리에게 53냥을 빌려주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 주막 점원이 그 증인이다. 차용증: 아네트가 핫산에게 53냥을 빌려주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 주막 점원이 그 증인이다. 377,173라켄 1,784냥 (1냥=10라켄=1000원)
163 무쵁 2021/04/13 00:03:24 ID : oGslwttfVcE 0
포탈의 다크엘프 건슬링거, 레이브 호칭: 레이브, 레이브 포탈, 모험가, 어이 레씨, 레씨 숙원: 아뉴스 남작을 왕으로 만든다. 연령: 72세(
포탈의 다크엘프 건슬링거, 레이브 호칭: 레이브, 레이브 포탈, 모험가, 어이 레씨, 레씨 숙원: 아뉴스 남작을 왕으로 만든다. 연령: 72세(24세) 흑색 머리(염색), 적색 눈(알비노), 선비 복장 어쩌다보니 아네트와 함께 모험을 하고 있다. =언어능력= "라켄디어어"99% 「유포니아어」50% 【글라도스어】100% =사용기술= 사격술: 총을 쏜다. 총기를 다루면서 습득 속사: 멍뭉이를 6번 연속 발사한다. 어쩌다보니 습득 총격술: 총으로 때린다. 어쩌다보니 습득 근력: 강한 힘을 낸다. 막노동을 하다 습득 =소지품= 야옹이: .357구경 레버액션 라이플. 집에서 가져옴. 멍뭉이: .357구경 매그넘 리볼버. 집에서 가져옴. 탄환: .357구경 탄환. 집에서 집에서 잔뜩 가져옴 신분증: 모험가의 신원을 증명하는 신분증. 슈브구스 모험가 길드 헤스티아테나스동부 지부장 발급 바람막이: 은근 비쌈. 파브딘이 아고르낙에서 구매 화염방사기: 파이어 앤드 저스티스! 배치맹의 시장에서 구매 고구마: 호박고구마. 배치맹의 시장에서 구매 카우보이 복장: 모험을 떠날 때 입고 있던 옷. 0라켄 1927냥 (1냥=10라켄=1000원)
164 무쵁 2021/04/13 00:03:52 ID : oGslwttfVcE 0
에르칸트의 인간 약제사, 파온노만 레몬 호칭: 파온노만, 파온노만 레몬, 어이, 거기, 폰씨 목적: 형을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연령: 23
에르칸트의 인간 약제사, 파온노만 레몬 호칭: 파온노만, 파온노만 레몬, 어이, 거기, 폰씨 목적: 형을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연령: 23세(23세) 흑색 머리(염색), 청색 눈, 전신의 흉터 진아관에 형을 찾는 것을 의뢰했다가, 진아관의 노비가 되었다가 에스피에스더블유에 의해 풀려남. =언어능력= "라켄디어어" 55% 「유포니아어」5% 【글라도스어】0% =사용기술= 감정: 약재의 정보를 알아낸다. 고된 막노동으로 거의 잊어버렸다. 제약술: 물약을 제조한다. 고된 막노동으로 거의 잊어버렸다. 근력: 강한 힘을 낸다. 막노동을 하며 습득 =소지품= 차용증: 파온노만 레몬이 아네트에게 53냥을 빌렸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 주막 점원이 그 증인이다.
165 무쵁 2021/04/13 00:04:13 ID : oGslwttfVcE 0
바로그의 인간 격투가, 베신자리 호칭: 베신자리, 신자리, 부대장, 배신자, 야, 너, 꺼져, 또너야 목표: ??? 연령: 28세 (28세) 흑
바로그의 인간 격투가, 베신자리 호칭: 베신자리, 신자리, 부대장, 배신자, 야, 너, 꺼져, 또너야 목표: ??? 연령: 28세 (28세) 흑색머리, 진분홍색 눈, 번쩍번쩍한 얼굴, 마초 =언어능력= "라켄디어어"0% 「유포니아어」100% 【글라도스어】0% =사용기술= 번개 같은 주먹 바로그 주먹: 킥! 천둥 같은 발차기 리베리 발차기: 펀치! 운기조식: 아침과 점심 사이에 하면 운기브런치 =소지품= 너클: 이런거 찰 시간에 신자리는 35명을 배신합니다. 차용증: 베신자리가 아네트에게 53냥을 빌렸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 주막 점원이 그 증인이다.
166 무쵁 2021/04/13 00:04:34 ID : oGslwttfVcE 0
마가니의 인간 주술사, 핫산 호칭: 핫산, 산, 야, 너, 어이, 거기, 핫씨, 똑바로서라 목표: ??? 연령: 29세 검은 머리, 검게 탄 피
마가니의 인간 주술사, 핫산 호칭: 핫산, 산, 야, 너, 어이, 거기, 핫씨, 똑바로서라 목표: ??? 연령: 29세 검은 머리, 검게 탄 피부, 장신, 귀여운 인형 수집, 설명충 =언어능력= "라켄디어어"0% 「유포니아어」100% 【글라도스어】0% =사용기술= 토템제조술: 토템을 제작한다. 토템그리기: 토템을 그린다. 조종술: 토템이 심어져 있는 물체를 자유롭게 조종한다. =소지품= 차용증: 핫산이 아네트에게 53냥을 빌렸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 주막 점원이 그 증인이다.
167 무쵁 2021/04/13 00:06:32 ID : oGslwttfVcE 0
현재상황과 프로필을 올리고 턴을 종료하고 자러갑니다. 이 다음 내용은 어떻게 써야할까....
168 스토리 2021/04/15 00:01:36 ID : oGslwttfVcE 0
닭이 아직 울기전 배가 고파 잠에서 깬 아네트는 주막의 마당으로 나왔다. 그러고 보니 아네트가 감옥을 탈옥한 이후 먹은 건 민트 뭐시기 밖에 없었다. 그것도 반찬투정을 하느라 덜 먹었기 때문에 아네트는 굉장히 굶주린 상태였다. 「일어났는가?」 「?!!?!!!」 마당에는 정구진이 아침운동을 하고 있었다. 「어... 저... 그...」 아네트가 정구진을 뭐라 불러야 할지 몰라하자, 정구진은 인자하게 웃으며 말했다. 「촉파 할아버지라 부르거라. 내 손자들도 그렇게 부르거든.」 「...... 손자요?」 아네트는 어제 밥상머리에서 정구진에게 대드는 젊은이를 떠올렸다. 「아, 그래. 어제 자네가 본 는 내 막내 손자고, 아직 결혼도 안했어. 살이거든. 음...」 정구진은 그렇게 말한 후 아네트의 얼굴을 보았다. 「자네 나이가 어떻게 되지? 와 비슷해 보이는데,」 「네. 동갑이네요!」 아네트는 적당히 둘러댔다. 「동갑이라, 그러면 동행하면서 는 많은 것을 배우겠군.」 「동행이요? 배워요?」 「우리와 함께 배론환에 갈 생각 아닌가?」 아네트는 오늘 이 마을에 있는 바로크 왕족의 무덤을 보러 갈 예정이었다. 「함께 갈 것이라 생각해 주모에게 부탁해 도시락을 10인분 부탁했었는데... 취소해야하나?」 그 때 부엌에서 주모가 나와 무언가를 정구진에게 건넸다. 「주문하셨던 도시락 가져왔습니다. 나으리」 「음, 이미 나왔으면 어쩔 수 없지. 절반은 아침식사로, 절반은 점심식사로 해야겠군」 「저기...」 도시락에서 나오는 맛있는 냄새에 아네트는 자신도 모르게 주모와 정구진에게 다가갔다. 「그... 그 음식은 뭔가요?」 「도넛이라네. 이 마을의 명물이지.」 「혹시 거기에도 민초가 들어있나요?」 「민초? 아니, 들어있지 않네만... 그걸 왜 물어보는거지? 설마 자네... 탐관오리...」 정구진은 거기까지 말했다가 입을 다물었다. 「아니, 배론환의 무인이 그럴리는 없지.」 「하하, 그건 그렇고, 동행은 그 아드님과 그 아바바바가 깨어나면 출발하시나요?」 「아바바바가 아니라 아바나브입니다.」 목소리가 들리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자, 아네트는 주막 지붕 위에 서있는 아바나브를 볼 수 있었다. 아바나브는 가볍게 바닥에 착지한 후 정구진의 옆에 섰다. 「당신 일행도 대감님과 함께 배론환으로 가는겁니까?」 「네!」 아네트는 뻔뻔하게 대답했다. 「그렇군요. 하지만 저는 대감님과 도련님의 경호원이지. 당신 일행의 경호원이 아닙니다. 만약 위급상황이 생기면 저는 대감님과 도련님을 우선할 것입니다. 이를 명심해주시길 바랍니다.」
169 스토리 2021/04/15 00:02:16 ID : oGslwttfVcE 0
좌의정 정구진과 정구진의 막내 손자 정>>171(>>173세) 정구진과 정>>171의 경호원 아바나브가 동행하기로 했다! 이제 함께 배론환으로
좌의정 정구진과 정구진의 막내 손자 정(세) 정구진과 정의 경호원 아바나브가 동행하기로 했다! 이제 함께 배론환으로 갈 일만 남았군요. 잠깐 설정을 풀어볼까요? 유겐바움대륙에는 요괴라는 생물이 살아갑니다. 라켄디어대륙에서는 몬스터라고도 불리는 생물이죠. 요괴들은 자주 인간 마을을 침략합니다. 그래서 요괴의 침입을 막는 결계와 결계를 유지하는 주술이 많이 발달했죠. 요괴는 제국의 병사와 배치맹과 배론환의 무인들, 그리고 사설 요괴사냥꾼이 자주 퇴치하면서 그 수가 줄어들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30년 전 일어난 하트아미카 독립혁명 때문에 제국은 유겐바움 대륙 동부에 대한 영향력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부터 대륙 동부에서 요괴 퇴치를 하지 않고 있죠. 제국의 수도가 있는 대륙 서부에서는 요괴퇴치를 활발하게 하고, 하트아미카 공국이 있는 대륙 동부에는 요괴 퇴치를 하지 않는다.... 이 이야기를 왜 하냐고요? 바로그에서 배론환까지 이어지는 벽돌길도 유겐바움 대륙 동부입니다. 요괴퇴치를 많이 안해서 요괴가 많이 사는 유겐바움 대륙 동부입니다. 네. 아네트 일행과 정구진 일행은 배론환으로 가는 도중 요괴를 만났습니다! 그 요괴는 몇 마리 일까요?!
170 이름없음 2021/04/15 08:43:15 ID : B9ba9yY09up 0
ㅂㅍ
171 이름없음 2021/04/15 09:45:47 ID : 3Qq0sry0tza 0
준수
172 이름없음 2021/04/15 10:20:45 ID : a1fRDteGq6q 0
꼼짝없이 7000계단 올라가게 생겼네! 아네트가 외관상 18살이던가?
173 이름없음 2021/04/16 00:29:19 ID : fQoJSIJTXxT 0
17살
174 이름없음 2021/04/16 20:29:44 ID : 9wGpPirzapP 0
발판
175 이름없음 2021/04/16 21:02:40 ID : eIGoMkpRzU6 0
적당히 7마리
176 무쵁 2021/04/16 22:11:47 ID : oGslwttfVcE 0
그러면 그 요괴 7마리의 종족을 정해보자. 기왕이면 이름만 봐도 그게 뭔지 알 수 있는 몬스터면 좋겠고, 스레더가 방금 지어낸 이름이여도 괜찮아.
177 이름없음 2021/04/16 22:35:49 ID : a1fRDteGq6q 0
강시
178 이름없음 2021/04/16 22:41:53 ID : oJSNtii8kso 0
칠미호
179 이름없음 2021/04/16 22:59:07 ID : fU0qZdxyIGl 0
야차
180 이름없음 2021/04/17 05:49:36 ID : a1fRDteGq6q 0
네코마타
181 이름없음 2021/04/17 10:08:56 ID : LdXBwHu7hBB 0
야차
182 이름없음 2021/04/17 16:49:31 ID : 1cq6rzanzVa 0
강시
183 이름없음 2021/04/17 17:06:05 ID : atBtjze7tiq 0
캇파
184 무쵁 2021/04/23 02:26:59 ID : oGslwttfVcE 0
안녕하세요. 스레주입니다. 제가 닉네임으로 사용하는 무쵁은 anchor을 쿼티자판에서 한영키 적용하지 않고 썼을 때 나오는 단어 무쵁에서 따온 것 입니다. 무책임하게 진행하겠다는 의미는 결코 아니었는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무책임하게 늦어버렸네요.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바빠져서 글을 제대로 쓰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많이 바빴는데 앞으로도 바빠질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첫눈이 오기 전엔 반드시 돌아오겠습니다.
185 이름없음 2021/04/24 19:00:08 ID : wpO2lba5QpT 0
솔직히 너 정도면 여기서 연중해도 인정함... 나 앵커판 처음 들어왔을 떄도 있던 스레였던 것 같은데 아직 작중시점 1달도 안 지났네... 스레주 화이팅해
186 이름없음 2021/04/28 10:14:37 ID : 9jBBBs1bjuq 0
레주야 시간이 안 맞아서 자주 참여는 못했지만 너무 성실하게 연재해서 항상 흥미롭게 읽고 갔어. 여기까지 달려오느라 수고 많았고 푹 쉬다 와! 레주가 들고올 이야기들을 기대하고 있을게
187 무쵁 2021/05/01 19:21:12 ID : oGslwttfVcE 0
아니.... 내가 말한 첫 눈은 올 겨울 첫 눈이란 의미였는데.... 아직 마무리된 것도 없었는데.... 첫눈 오는날 돌아오겠다는 약속 취소하겠습니다. 대신 추석 전에 돌아오겠습니다.
188 무쵁 2021/06/19 12:00:35 ID : oGslwttfVcE 0
17일차 오전 현재 위치: 벽돌길 최종 목표: [다르바]에서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아고르낙]에서 [아뉴스 남작]의 영향력 확장
17일차 오전 현재 위치: 벽돌길 최종 목표: [다르바]에서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아고르낙]에서 [아뉴스 남작]의 영향력 확장하기 [마히얀]의 부모님의 고향인 [이바테오]의 흙 구하기 [배론환]의 [안도림]에서 [안마리]의 부모님 유괴하기 단기 목표: [하트아미카 공국]에 방문하기 [바로그] 동쪽 입구에서 벽돌길을 따라 동쪽으로 가기 7000계단을 오르기 [배론환]에 방문하기 [안도림] 찾기 [안마리]의 부모님 납치하기
189 스토리 2021/06/19 12:00:58 ID : oGslwttfVcE 0
「어쩌다가 저들이랑 동행하게 된거지?」 에스피에스더블유의 부대장 베신자리가 중얼거렸다. 그 말을 듣고 베신자리 옆에 있던 핫산이 베신자리에게 귓속말을 했다. 「좌의정이라면 황제 바로 아래에 있는 사람이잖아요. 우리를 체포하는거 아니에요?」 「그래. 여차하면... 나 혼자 도망을...」 「부대장님?」 그 때 파온노만이 라켄디어어로 아네트에게 질문했다. "저희 왜 이 사람들이랑 같이가요?" "도시락 나눠준대요!" "그렇군요!" 그 때 앞에서 먼저 걷고 있던 아바나브가 걸음을 멈추고 손을 들었다. 「요괴입니다.」 아바나브는 등에 메고 있던 곤봉을 양손으로 집어들었다. 「강시가 둘, 야차가 둘, 칠미호와 네코마타와 캇파 이렇게 총 일곱입니다.」 「기이한 구성이군. 강시는 기이한 요술로 되살아난 존재이니 요술을 부리는 요괴인 칠미호와 네코마타의 부하 같은데...」 「아무래도 영역 싸움 같습니다.」 「그렇다는건 야차들과 칠미호와 네코마타의 싸움인가... 캇파는 어느쪽인지 모르겠군...」 「어떻게 할까요? 대감님?」 정구진은 잠시 고민한 후 결정을 내렸다.
190 무쵁 2021/06/19 12:05:21 ID : oGslwttfVcE 0
처음 보는 스레가 갱신되어서 이게 뭔 스레인가 싶어 가장 최근 레스부터 읽어보려는 사람을 위한 스토리 정리 옛날 옛날, 사실 그렇게까지 옛날은 아닌 어느 작은 세계. 스레디굼이라는 작은 엘프 마을에 작은 편지가 도착했어요. 스레디굼의 아네트에게 네 동생 단테 쩔드라 다르바의 이그니스가 (실제 편지는 아네트가 읽은 직후 소실되었기 때문에, 이 편지는 아네트의 기억을 기준으로 재구성 한 편지입니다.) 아네트는 이그니스를 죽이기 위해 모험을 떠납니다. 인간의 왕국 라켄디어로 나온 아네트는 파비안, 파브딘, 프워드, 레이브, 하나비, 둘순이, 리, 이슈, 테나 등 여러 동료들을 만났고, 에르칸트 대장간 약탈, 안개의 주술사 자르나르 아니 늑대머리 체포, 도르반 사탕가게 방화, 아뉴스 남작 투자, 라이베리카 축제 파괴, 도적의 다크세븐나이츠 틸시 체포, 라켄디어 왕국의 태자 테스토피아의 반역 저지 등등 여러 사건들을 일으킵니다. 그리고 아네트는 다르바가 있는 대륙인 베아트리체로 가기 위해 항해를 하다가 심연의 공포 퍼라이온을 만나 표류하게 되고 바다 속 알려지지 않은 용궁에 왔다가 용왕의 자비로 유포니아 제국에 도착하게 됩니다. 유포니아 제국에 도착한 아네트는 하트아미카 공국을 거쳐 베아트리체로 가기위한 여행경비를 벌기 위해 배치맹이라는 무림에서 잡일을 하다가 절도미수, 방화미수, 내란음모죄 등으로 체포되어 구금되었습니다. 지나가던 에스피에스더블유 조직의 도움으로 탈옥하게 된 아네트 일행은 에스피에스더블유 조직의 의뢰를 받아 제국의 상장군 안마리의 부모님을 유괴하기 위해 배치맹과는 다른 무림인 배론환으로 떠나게 됩니다. 아네트는 라켄디어에서부터 함께했던 동료 레이브와 배치맹에서 만난 탈주노비 파온노만, 에스피에스더블유의 본부에서 만난 에스피에스더블유의 부대장 베신자리, 에스피에스더블유의 본부에서 만난 탈주노비 핫산, 바로그에서 만난 유포니아 제국의 좌의정 정구진, 바로그에서 만난 정구진의 막내 손자 정준수, 바로그에서 만난 정구진과 정준수의 경호원 아바나브와 함께 배론환으로 가는 도중 요괴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 요괴들은 야차 2마리, 강시 2마리, 칠미호 1마리, 네코마타 1마리, 캇파 1마리였습니다. 요괴들은 영역 다툼을 하고 있었는데, 정구진은 그 요괴가 야차 무리 VS 칠미호(강시), 네코마타(강시) 이렇게 싸우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지만 캇파가 누구의 편으로 싸우고 있는지는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캇파는 누구의 편일까요? 정구진은 이 요괴무리들을 보고 어떤 판단을 내릴까요?
191 이름없음 2021/06/19 12:53:55 ID : 3Vamq7BwHyI 0
음...굉장하군 나중에 정주행해야지
192 이름없음 2021/06/19 13:23:57 ID : 5XxPdvgZcoH 0
ㅂㅍ
193 이름없음 2021/06/19 20:05:59 ID : wpO2lba5QpT 0
칠미호와 같은 편! 요컨대 야차들을 공격하고 있어!
194 무쵁 2021/06/19 21:37:28 ID : oGslwttfVcE 0
여행 도중 요괴를 만났다! 어떻게 해야할까?! 캇파 1마리인데, 2마리라고 그렸네. 스레주 실수임. 원본은 사라져서 수정 못함 ㅠ
여행 도중 요괴를 만났다! 어떻게 해야할까?! 캇파 1마리인데, 2마리라고 그렸네. 스레주 실수임. 원본은 사라져서 수정 못함 ㅠ
195 이름없음 2021/06/19 22:36:03 ID : a1fRDteGq6q 0
돌아왔구나 스레주! 오히려 생각보다 더 일찍 와서 놀랐다!
196 이름없음 2021/06/20 11:02:05 ID : cMnTPikr87d 0
일단 상황을 지켜보고 일행을 공격할 의도가 없다면 그냥 지나가기로 했다
197 스토리 2021/06/20 22:00:31 ID : oGslwttfVcE 0
「저 캇파도 칠미호와 네코마타들의 편인가 보군.」 「어떻게 할까요. 대감님?」 「저희끼리 싸우게 놔두거라. 우리는 점심이나 먹어볼까?」 「네. 알겠습니다.」 아바나브는 돗자리를 꺼내 바닥에 깔았고, 준비한 도시락을 모두에게 나눠주었다. 마을을 떠난 지 몇 시간 지났지만, 도시락의 밥은 아직 따뜻했다. "와! 맛있다!" 「이렇게 맛있는 밥은 오랜만인걸」 모두들 도시락을 맛있게 먹었다. ★ 빠르게 도시락을 먹고 요괴들의 동태를 살피던 아바나브가 정구진을 불렀다. 「대감님. 놈들의 싸움이 끝났습니다.」 「그래? 어디...」 정구진은 요괴들을 살폈다. 싸움에서 승리 한쪽은 이었다. 잠시 후 그들은 했다.
198 무쵁 2021/06/20 22:01:00 ID : oGslwttfVcE 0
야차 무리! 그 상대는? 칠미호&네코마타&캇파 무리! 과연 누가 이겼을까요? 가 정해주세요! 상처 없는 승리는 없죠. 어느 쪽이든 승리한 쪽은 피해를 입었을 것입니다. 이 그 피해의 정도를 정해주세요! 승리한 요괴집단은 이제 어떻게 행동할까요? 가 정해주세요!
199 이름없음 2021/06/20 22:33:37 ID : oJSNtii8kso 0
dice(1,2) value : 1 1이면 야차 2면 칠&네&캇
200 이름없음 2021/06/21 03:16:37 ID : k5SMmHCjfSM 0
레저 돌아왔구나! 거동이 불편할 정도
201 이름없음 2021/06/21 12:38:45 ID : WlBdU7uk9Aq 0
1이면 이쪽으로 온다. 2면 어딘가로 떠난다. dice(1,2) value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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