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탕이 눌어붙은 입천장 (990)
2.정신질환자 (4)
3.『 悲哀 』– 비애 (31)
4.🆄🅽🅵🅾🆁🅶🅴🆃🆃🅰🅱🅻🅴 🅶🅻🅾🆁🆈! (747)
5.눈사람 자살사건 (335)
6.해마의 허물 (1000)
7.주사 (13)
8.🌌 푸른 하늘 🌌 (11)
9.그냥 다 포기하기로했다 (17)
10.네 꿈을 꾸는게 악몽이 됐다는 사실이, 그 자체로 나를 슬픔에 빠지게 해 (5)
11.슬픈생각 (2)
12.당신을 보면 겨울이 떠오르네요, 겨울이 왔나요? (42)
13.211121 (6)
14.마지막 기록 (996)
15.안녕 다시 돌아왔어 (275)
16.,s (24)
17.1030 (43)
18.4판 (1000)
19.심해 6 (1000)
20.뭐야 내가 쓴거 사라짐 (18)
1
해마
2021/08/08 22:22:25
ID : gnTTXs8mE64
8
모든 것이 사라지듯 과거의 나도 사라지고
내가 벗은 허물도 곧 사라지겠지
이건 해마의 허물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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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이름없음
2021/09/07 19:14:06
ID : gnTTXs8mE64
0
302레스다~
뻐꾸기들 항상 럽♡
내 앞길은 꽃이 깔리기를!
303
이름없음
2021/09/07 20:58:15
ID : gnTTXs8mE64
0
근데 빨간 물집은 피+물인걸까? 나 그냥 투명하고 하얀 물집은 많이 봤는데 빨간 물집은 첨봄
304
이름없음
2021/09/07 21:02:28
ID : gnTTXs8mE64
0
헐 나무위키에 검색해봤는데 내상도 입은 거라서 소독해야한다고... 근데 나 소독 안 하고 데일벤드만 붙이고 있는데 괜찮겠지?? 소독이 좀 늦어도 상관없나? 4시간정도 지난 것 같은데
305
이름없음
2021/09/07 22:06:24
ID : gnTTXs8mE64
0
이히힉 이힉 이힉힉
아이 씐나~
타로 독학하는데 잼따
더 많이 알게되니까 쪼아
오늘은 힘드니까 내일 다시 질문해야징
나 매일 매일 타로로 운세본당
306
이름없음
2021/09/07 23:12:12
ID : gnTTXs8mE64
0
오늘은 6시간이나 했어
어제는 4시간
내 목표는 3시간인데...
6시간은 좀 아니지 않나??...
글도 사랑해 해마야
307
이름없음
2021/09/08 08:18:08
ID : gnTTXs8mE64
0
어제 쓰리카드 하루운세 보는데 악마카드(욕망에 굴복)가 아침 운세로 나왔거덩?? 근데 오늘 진짜 8시에 일어남 늦잠으로... 지금은 12분 내로 준비해서 갈 준비중.
308
이름없음
2021/09/08 14:16:35
ID : lA3RCmK1yJX
0
친구가 없네~
문자 그대로야
난 친구가 없네~
가방이 넘 무거워... 날씨는 넘 더워...
309
이름없음
2021/09/08 14:40:31
ID : gnTTXs8mE64
0
근데 하늘이 너무 예뻐서 행복했어
310
이름없음
2021/09/08 16:26:08
ID : gnTTXs8mE64
0
유 럽흐
311
이름없음
2021/09/08 16:26:40
ID : gnTTXs8mE64
0
영어싫러
312
이름없음
2021/09/08 22:03:33
ID : gnTTXs8mE64
0
얼른 다음주 화요일이 되어서 가야금이나 치고 싶다
얼른...
내가 좋아하는 것만 배우고 싶당
313
이름없음
2021/09/08 22:12:07
ID : gnTTXs8mE64
0
내일이 끝이 아니야. 내일 뒤에 더 많은 날이 있어. 좀만 더 버티자. 사랑행
314
이름없음
2021/09/09 08:02:17
ID : gnTTXs8mE64
0
물로 마음을 싹 씻어낼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난 왤캐 감정정리를 못하냐... ;ㅅ;
315
이름없음
2021/09/09 08:04:45
ID : gnTTXs8mE64
0
학교에서 내 협소한 인간관계 중 그나마 얼굴을 아는 언니 부모님이 코로나 확진자래
94로 바꿔쓰고 등교하는 중
배고프다
내 인생에 볕이 들었으면
316
이름없음
2021/09/09 17:24:43
ID : gnTTXs8mE64
0
내가 오해했어 헛다리 헛다리
나는 나무를 보고 숲을 상상했는데 사실은 그냥 나무 한그루 뿐이었어
난 심지어 그 나무가 병든 나무같다고 생각했는데 무척 건강했고
그냥 애꿏은 인연 내가 선 그은 거야
좋은 사람인데 다시 다가가긴 힘들 것 같아
왜냐면 나랑 안 맞고 내가 지쳤거든...
힘들당
317
이름없음
2021/09/09 17:33:00
ID : gnTTXs8mE64
0
나는 이상한게 외로운 것보다 동정이나 부끄러운, 뻘쭘한 게 더 싫은 것 같아
그래서 옛 인연을 좋아하지 않나봐
나는 그 사람이 긍정적인데 그 사람은 바뀐 나를 긍정적으로 보지 않을 수 있잖아...
318
이름없음
2021/09/09 21:58:50
ID : gnTTXs8mE64
0
구병모 작가님의 아가미 한번 읽어봤는데 필력이라고 해야하는건지 정말 사람을 빨아들이는 능력이 있는 것 같아. 읽으면서 숨이 턱턱 막히고 그냥 묘사를 길게 늘리고 단어를 덧붙이는데 치중하지 않고 알맞은 단어를 선택하면서 사람 숨 막히게 이어가고 문장이 긴데도 군더더기가 없어. 묘사가 사실적이고 마음으로 와닿는것처럼 이해가고 나를 짓누르는 느낌? 원래 책을 읽으면 그렇듯이 세상에 책밖에 없고 나도 책이 되는 그런 느낌이 있는데 그게 더 증폭되어서 내가 책안 세계에 하나가 되는 것 같아.
319
이름없음
2021/09/09 22:02:23
ID : gnTTXs8mE64
0
같이 웃어요라면서 막상 나는 웃고있지 않았네!ㅜㅜ
나도 방긋방긋 웃을게
320
이름없음
2021/09/10 07:35:15
ID : gnTTXs8mE64
0

321
이름없음
2021/09/10 09:49:18
ID : 3B81g580788
0
우와 지금 학교인데 휴대폰 중!!
322
이름없음
2021/09/10 16:18:07
ID : gnTTXs8mE64
0



323
이름없음
2021/09/10 16:18:58
ID : gnTTXs8mE64
0
놀랍게도 이 모든 게 기본 카메라!
324
이름없음
2021/09/10 18:29:48
ID : gnTTXs8mE64
0
인간관계가 세상에서 젤 어려운 것 같아... 귀찮고 생각할 게 넘 많음... 가족이 아닌 사람을 내 선에 들어오게 하는 법을 모르겠어
325
이름없음
2021/09/10 21:56:21
ID : gnTTXs8mE64
0
이 아래는 더러운 이야기
해마는 오늘 토했어
코코아를 맛나게 먹었는데...ㅜㅜ
내가 생각하기엔 딱 장염같아
꼭 년마다 한번은 장염 걸렸었거든
근데 왜 하필 금요일ㅜㅜ
월요일이었으면 학교 안 가는데
326
이름없음
2021/09/10 22:31:07
ID : gnTTXs8mE64
0
장염 맞는 것 같아
좀 더럽지만 설사도 나왔어
집에 결명자하고 유자차밖에 없는데 둘다 장염에 안 좋대
그냥 매실이나 먹게
327
이름없음
2021/09/11 12:10:49
ID : gnTTXs8mE64
0
어제 매실먹다가 날파리가 나왔고 당장 그만머겄어
오늘은 엄마가 해준 볶음밥을 먹었어
328
이름없음
2021/09/11 13:49:42
ID : gnTTXs8mE64
0
오늘은 진짜 3시간만 하겠어
329
이름없음
2021/09/11 13:58:57
ID : gnTTXs8mE64
0
넌 얼마나 쓰니에서 현재 학생 평균이 1:30분이래
나는... 2:24분인데...
스레딕 50분
유툽 25분
유툽은 25분만 하기로 제한 걸어뒀고 스레딕은 안 걸었는데 걸어야하나??
330
이름없음
2021/09/11 13:59:16
ID : gnTTXs8mE64
0
근데 꼭 해야하는 스레가 있는데...;ㅅ;
331
이름없음
2021/09/11 16:56:05
ID : gnTTXs8mE64
0
플롯 짜보는 중... 어렵다 어려워
332
이름없음
2021/09/11 17:27:55
ID : gnTTXs8mE64
0
귀찮다 귀찮아
333
이름없음
2021/09/11 18:32:33
ID : gnTTXs8mE64
0
설마 굳은살인가?
나 예전에 구름 사라디에 매달리고 자주 올라가느라 손바닥에 굳은살 박힌 적 있는데... 일주일동안 안 올라가니까 사라졌어
334
이름없음
2021/09/11 21:28:10
ID : gnTTXs8mE64
0
아냐 사실 필요해
335
이름없음
2021/09/11 21:31:46
ID : gnTTXs8mE64
0
볶음밥 먹고부터 장염 완치! 애초에 장염이 아니였나...
336
이름없음
2021/09/11 23:24:23
ID : gnTTXs8mE64
0
내일 1시 30분 승마다
나 승마 좋아해서 신청했는데...
귀찮아졌어 왜징
근육 다 죽어서 근육통으로 끙끙 앓는 거 아녀
337
이름없음
2021/09/11 23:34:51
ID : gnTTXs8mE64
0
됐어 다 필요없어
근데 이 말을 하기에는 난 너무 구질구질해
필요없어
내게 필요한 건 넘 많아
벌써부터 이런 레스를 쓴다는게 내가 구질구질하다는 증거야
338
이름없음
2021/09/12 10:44:25
ID : gnTTXs8mE64
0
배아파...
339
이름없음
2021/09/12 11:48:44
ID : gnTTXs8mE64
0
귀찮아...
340
이름없음
2021/09/12 11:54:08
ID : gnTTXs8mE64
0
월요일은 체육을 해서 싫어
화요일은 가야금 해서 좋아
수요일은 빨리 끝나서 좋아
목요일도 체육을 해서 싫어
금요일은 곧 주말이라 좋아
토요일은 가만히 있어 좋아
일요일은 그냥 더더더 좋아
341
이름없음
2021/09/12 16:50:45
ID : gnTTXs8mE64
0
지금 승마 끝났는데 넘 축축...축축.... 잠깐 속보 했는데도 다리가 아파ㅜㅜ 근육 다 죽었어...
342
이름없음
2021/09/12 21:29:34
ID : gnTTXs8mE64
0
아가미 필사하기로 했으면서 공책은 백지야... 오늘은 너무 힘들다 내일로 슉슉
343
이름없음
2021/09/13 00:43:50
ID : yE2k4FeGmsn
0
자야하는데... 자야하는데... 내일 일찍 일어나야하는데... 잠이 안오넹
344
이름없음
2021/09/13 17:46:30
ID : gnTTXs8mE64
0
아직 월요일이야
345
이름없음
2021/09/13 19:05:01
ID : gnTTXs8mE64
0
핫트
346
이름없음
2021/09/13 22:19:34
ID : gnTTXs8mE64
0


347
이름없음
2021/09/13 22:20:55
ID : gnTTXs8mE64
0


348
이름없음
2021/09/13 22:23:40
ID : gnTTXs8mE64
0
그리고 친구가 찍어준 나
와~ 그림이다 그림~ 포즈봐 천상 모델이다~
해마야 넌 아무래도 해마를 닯은 것 같아
(사진삭제)
349
이름없음
2021/09/14 18:42:24
ID : gnTTXs8mE64
0
다 됐고 너무 힘들다
곧 있으면 추석이야
근데 왜이렇게 힘드냐
혼자있는 것보다 혼자있는 걸 본 주변사람의 반응이 더 상처야
힘드러힘드러힘드러
귀찮고 쉬고싶다
350
이름없음
2021/09/14 21:58:29
ID : gnTTXs8mE64
0
냐옹
351
이름없음
2021/09/14 22:32:53
ID : gnTTXs8mE64
0
구름이나 바다
새나 공기
우주나 별
이것들 중 아무거나 하나만 되고싶다
마음의 부담과 짐 없어 훨훨
352
이름없음
2021/09/14 22:34:51
ID : gnTTXs8mE64
0
근데 이게 죽고싶다랑 좀 다른데 어쨌거나 죽음 뒤에는 요런 것들이 있을 거라 확신할 수 있어
나는 본능적으로 죽음은 평온이라는 걸 아는 거 아닐까?
나에게 죽고싶다는 몸과 마음의 부담 없이 쉬고싶다야
아무 생각 말고
353
이름없음
2021/09/15 07:48:19
ID : Ap9hfdTRDs8
0
발에는 부들부들한 고운 모래가 밟히고
햇살은 따스한데 시원한 바람이 나를 스치고
파도가 치며 바다 비린내가 나는
그런 곳에서 아무 생각 없어 춤추고파
354
이름없음
2021/09/15 14:52:29
ID : gnTTXs8mE64
0
어쩐지 존나 짜증나고 화내고 싶고 펑 터져버릴 것 같았는데 이유가 생리였구나
355
이름없음
2021/09/15 17:13:58
ID : gnTTXs8mE64
0
시간이 왜이렇게 빨라
내일이 되지 않았으면...
356
이름없음
2021/09/15 18:01:25
ID : gnTTXs8mE64
0



357
이름없음
2021/09/15 19:11:46
ID : gnTTXs8mE64
0
지겹다 진짜 내 과거를 지우개로 지우고 싶어
358
이름없음
2021/09/15 19:25:20
ID : gnTTXs8mE64
0
내일 체육이야... 학교 빠질 순 없나... 진짜 하루만 쉬고싶다 너무 지쳤어
359
이름없음
2021/09/15 20:55:00
ID : gnTTXs8mE64
0
수행평가
해마는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음악 수행평가를 노래한다
목울림이 서서히 진해지더니
점점 목소리가 떨린다
해마는 조용히 생각했다
목이 쉬었구나
360
이름없음
2021/09/16 16:00:10
ID : 3B81g580788
0
뭐야 불편해
361
이름없음
2021/09/16 17:16:36
ID : gnTTXs8mE64
0
생각해보니까 난 엄마한테 엄마 나 &&해줘! 하는 말을 자주 하는데
이유는 엄마가 나를 사랑하는지 시험해보기 위해서같음
엄마는 오빠한테는 자주 해주는데(오빠는 밥을 잘 굶고 해달라는 말을 잘 안함) 나한테는 잘 안해주거든.(나는 굶지는 않고 해달라는 말 자주함)
내가 인스턴트 떡볶이 해달라하면 너도 할줄 알고 간단하니까 자기가 해먹으래
맞는 말이야... 근데 귀찮아
근데 엄마가 내 부탁을 들어준다는 날이면 배고파도 괜찮다고 함...
이걸 보면 난 음식이 먹고싶다가 아니라 엄마가 들어줄까가 먼저인 거 아닐까?
362
이름없음
2021/09/16 18:48:01
ID : gnTTXs8mE64
0



363
이름없음
2021/09/16 18:49:16
ID : gnTTXs8mE64
0

364
이름없음
2021/09/16 22:14:07
ID : gnTTXs8mE64
0

365
이름없음
2021/09/16 22:16:10
ID : gnTTXs8mE64
0
아 뭐야 내가 관심을 좋아해서 일기판 좋아하는 스레 적고가는 스레 자주 들락거리는데 설마 나?! 싶은 걸 발견했어
이건 내 뇌에 심어져있는 깊은 자의식과잉을 발동시킨 거야
띠링!
366
이름없음
2021/09/16 22:33:35
ID : 5U7tcmnBe1y
0
오늘 하늘 진짜 예뻤지!! 사진 진짜 잘찍었다
367
이름없음
2021/09/16 22:45:32
ID : gnTTXs8mE64
0
글치! 오늘 하늘을 보게 되어서 다행이었어ㅋㅋㅋㅋ 폰 바꾸고 나서부터 사진도 잘나오더라! 역시 돈이 최고인가? ;ㅅ;
칭찬 고마워!
368
이름없음
2021/09/16 23:24:23
ID : gnTTXs8mE64
0
날 충분히 사랑할 수 있당
오늘은 기뻐
369
이름없음
2021/09/16 23:59:43
ID : gnTTXs8mE64
0
그래 이 기여운 자식아
찐따라도 넌 사랑스러워
친구가 없는 게 뭐 어때
그래도 나는 널 사랑해!!
370
이름없음
2021/09/17 00:03:59
ID : gnTTXs8mE64
0
쉴세 없이 자기를 되새기는데 문제점이 나오지 않는다는 게 더 어려운 것 같아
친구 없는 이유가 뭘까?
알아봐도 몰겠음...
지금은 멀어진 친구한테 물어볼까...
371
이름없음
2021/09/17 00:20:01
ID : gnTTXs8mE64
0
멀어진 친구는 도대체 날 어케 생각하는지 모르겠어...
얘가 내 심리를 흔드는 주 원인이었지. 장어라고 부를겡
같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올라옴
학기 초 치나게 지내다 장어가 다른 무리가 생김
그 후 장어는 같이 가는데 무리하고만 먼저 간다던가 등, 것땜에 나는 넘 힘들어서 따로 다님
동네가 같아서 장어네 아빠가 데려다주면 나도 같이 왔다 갔었는데
고마워서 첨엔 장어가 청소로 늦어도 꼬박 기다림
근데 어차피 학교에서는 얘랑 말 한마디도 안하고+갑자기 떨어진 친구가 넘 슬프니까 정 때려고 의식적으로 따로 다님
내가 너무 이기적지만... 담부터는 장어 청소 기다렸다가 장어아빠차 타고 가는 게 아니라 청소한다면 그냥 버스타고 감(실제로 그게 더 빠르기도 했고)
근데 계속 이러다보니 진짜 말 한마디도 안하고 나도 그냥 얘한테 암 생각 없게 됨. 그래서 등/하교 같이 안하고 아예 따로 다님.
근데 어느날 갑자기 장어가 할말이 있다함
나는 암 생각 없게됐다해도 버릇처럼 얘하고 멀어질려는? 그게 있었음
장어가 글케 물음
근데 너 등교하는 거 따로가는 이유가 뭐야?
난 양심도 찔리고... 미안해서 둘러대고 말투 뭉개면서 사탕도 줌
그리고 나머지 할말도 있었음
장어가 그럼. 나 혼자다니는 거 자기 무리랑 같이 다녀도 된다고, 내가 괜히 미안하다고. 나는 얘가 착하긴 착하구나? 요래서 미안해짐. 그리고 무리는 나 얘 무리 애랑 진짜 불편하거든 말 한마디 안해봄. 그래서 괜찮다고 하고 네가 미안할 게 뭐있어? 함
그리고 그 후로 일주일에 3번 정도는 등하교 같이하는데
넘 어색... 얜 휴대폰만 보고 있어서 대화로 어색함을 풀지도 못 하겠고... 얘랑 정 때기로 마음 먹은 상태니까 괜히 더 말 붙이기도 싫고...
아니 근데 그 전에 얘가 나한테 쎄하게 대하던 시절이 있어
그거 생각하면 동정으로 말하고 나 별로 좋아하는 거 아닌 것 같은데
얘가 자기 입으로 등 하교 같이하자고 했고... 아님 이것도 배려인가?
얘가 워낙 착해서 그럴만도 함
아무한테도 이야기 안 했는데 이렇게라도 털어놀으니까 속 편하다
372
이름없음
2021/09/17 00:24:41
ID : gnTTXs8mE64
0
이렇게 보면 나 진짜 지겨운 회피형이다
장어와의 관계를 내가 변화시킨 게 아무것도 없음
유의미한 변화는 다 장어가 줌
373
이름없음
2021/09/17 00:40:18
ID : gnTTXs8mE64
0
참고로 쎄했던 시기는 등 하교 같이하는데 학교에서는 서로 다른 애랑 다녔던 시기
말을 할때 중간중간 말이 낮아진다? 약간 평소처럼 얘기함-> 근데 중간에 긍정적이지 않은 톤 낮아짐
이런 것 때문에 쎄했던 시기...
그때만 한달? 몇주일? 정도 그랬지 지금은 안그럼
374
이름없음
2021/09/17 16:34:53
ID : jdCmFfQlfRy
0
하히히히ㅣㅎ하ㅣ히히힣
오늘은 기분이 좋아 왠지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지
히힣히ㅣ히히히히히히ㅣ힣
장어랑 하교했는데 기분이 좋아서히히히히히힣ㅎ
대화가 즐거웠엉
기분이 좋앟ㅎㅎㅎㅎㅎㅎ
375
이름없음
2021/09/17 16:36:01
ID : jdCmFfQlfRy
0
기분이 좋으면 스탑 안해
왜냐하면 기분이 좋으면 사람과 이야기하고 싶거든!!!
376
이름없음
2021/09/17 16:37:16
ID : nXupSJRu3vd
0



377
이름없음
2021/09/17 16:38:33
ID : jdCmFfQlfRy
0
오늘이 즐거운 이유는 생리라도
가야금을 했고
곧 추석이라서??
상처받는 말을 받아도 흘러넘길 수 있을 것 같아
히히ㅣ히히히힛
378
이름없음
2021/09/17 16:41:29
ID : jdCmFfQlfRy
0

379
이름없음
2021/09/17 16:46:10
ID : jdCmFfQlfRy
0
그리고 또 숙제가 많지만...
가방 무게가 7.3kg
ㅎㅎㅎㅎㅎㅎ 어깨가 운동했어
380
이름없음
2021/09/17 21:03:29
ID : gnTTXs8mE64
0


381
이름없음
2021/09/17 22:47:35
ID : gnTTXs8mE64
0
내가 장어에게 느끼는 감정은
아무래도 초등학교 때부터 몇년지기 친구니까 우정이 쌓여있음
근데 걔가 거리두네? 상처다 상처...
난 더 상처받기 싫고 나 혼자 힘들게 생각하는 것도 싫어짐
그래서 원인인 우정을 제거하려고 노력하는 중
한마디로 걔가 나한테 정 땐것 같으니까 나도 상처받기 싫어서 멀어지는 중! 이란 거
382
이름없음
2021/09/17 22:50:17
ID : gnTTXs8mE64
0
근데 예상 외 복병
장어가 날 싫어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감정이 갈대마냥 이리저리 흔들림
얘랑의 관계는 진짜 잘 모르겠어...
테이프를 너덜너덜하게 붙여 겨우 닿아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이미 잘렸을지도 모르고
뭐든 깨끗하지 않을 게 뻔함... 일단 내가 여러 감정을 느끼니까.
383
이름없음
2021/09/17 22:52:21
ID : gnTTXs8mE64
0
유아-숲의아이 노래 좋다!
좋아서 한번 불러봤는데 나하고 잘 어울리는 노래같아
근데 원곡만 못해ㅜㅜ
원곡의 그 상큼하고 샛별같은? 시큼한 목소리 그건 못 살리겠고 내 목소리는 약간 하늘같이 힘없고 잔잔한 목소리
384
이름없음
2021/09/17 23:06:10
ID : gnTTXs8mE64
0
어느 날 난 조금 낯선 곳에 눈을 떴지
온몸엔 부드러운 털이 자라나고
머리엔 반짝이는 뿔이 돋아나는
그런 곳 이상한 곳
들어봐 고운 새들의 저 노랫소리
느껴봐 맨발에 닿는 풀의 싱그러움
지금 난 태어나서 가장 자유로운 춤을 춰
난 춤을 춰
나는 찾아가려 해 신비로운 꿈
서로 눈을 맞출 때 더 푸르르던 숲
가장 높은 절벽에 올라가 소리쳐
멀리 세상 저편에 날 기다리는 숲
blue sky 점점 짙어지는 하늘을 봐
보름달 아래 모여드는 반딧불이
오래전 설레었던 어느 christmas처럼 눈부셔 참 눈부셔
길을 잃으면 키가 큰 나무에게 물어야지
그들은 언제나 멋진 답을 알고 있어
이제 난 가장 나 다운 게 무엇인지 알겠어 잘 알겠어
나는 찾아가려 해 신비로운 꿈
서로 눈을 맞출 때 더 푸르르던 숲
가장 높은 절벽에 올라가 소리쳐
멀리 세상 저편에 날 기다리는 숲
나는 찾아가려 해 신비로운 꿈
멀리 세상 저편에 날 기다리는 숲
I wanna be with you
385
이름없음
2021/09/18 09:48:31
ID : gnTTXs8mE64
0
오늘 7시 53분에 눈을 떴어
알림도 뭣도 없었는데!!
다시 잠들었고 잘못 걸린 전화 때문에 9시에 깼어
원래 10에 일어나는디...
386
이름없음
2021/09/18 15:53:45
ID : gnTTXs8mE64
0
오늘의 연애 2 하는데...
첨에는 토르였는데 공략 못 한다는 걸 깨닫고...
남승언 하려는데 견우가 눈에 보임
견우 검색해보는데 힘들대...
하진이 할까했는데 대화나 이벤트때 뭘 안했더니 내가 어색하대
ㅜㅜ
387
이름없음
2021/09/18 21:40:11
ID : gnTTXs8mE64
0
1Q84를 아이큐 84로 읽었어ㅋㅋㅋㅋㅋ...
388
이름없음
2021/09/19 02:45:02
ID : gnTTXs8mE64
0
우리반 애 한명이
하이큐 애니 프사로 행
리에프? 그런 이름인 캐 같던데...
하이바 리에프였나? 회색머리
난 스포츠 애니는 싫던데...
내가 유일하게 끝까지 본 애니는
카쿠야님은 고백받고싶어
월간순정 노자키군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나츠메 우인장
이것들 밖에 없을 걸
아닌가 이것들 이나인가
389
이름없음
2021/09/19 02:46:21
ID : gnTTXs8mE64
0
우리 반 새로 뽑힌 반장
전 반장보다 훨 낫다
왜냐면... 음...
준비물 단톡으로 다 적어줌
전 반장은 선생님이 시킨 것만 했는데
390
이름없음
2021/09/19 11:14:50
ID : gnTTXs8mE64
0
귀찮다 오늘 승마가야해
승 마 승 마
391
이름없음
2021/09/19 20:17:35
ID : gnTTXs8mE64
0
게을러지니까 쭉 게을러지네
392
이름없음
2021/09/20 16:15:38
ID : gnTTXs8mE64
0

393
이름없음
2021/09/20 18:32:54
ID : gnTTXs8mE64
0
사탕 조금 남은거 실수로 꿀꺽 삼켜버림
아쉽다...ㅜㅜ
394
이름없음
2021/09/20 22:42:29
ID : gnTTXs8mE64
0
근육통 때문에 온몸이 너덜너덜해
양 다리 사타구니, 허벅지 안쪽 정 가운데, 오른 쪽 팔 가운데, 왼쪽 팔 시작하는 부분... 다 아파
또 허벅지 시작하는 부분 즈음에 멍 든것 같구...
진짜 힘든데 제사지내로 가야해
엄마는 가족행사라 꼭 가야한다고 하는데
나도 제사가 엄청 중요한 건지 아는데
아직 어려서그런거 가기 싫다...
395
이름없음
2021/09/20 22:45:49
ID : gnTTXs8mE64
0
승마타면 다리가 마땅한 지지대가 없어서 온전히 다리로 잡고 앉았다 일어나야하는데 평소에 운동은 조금도 안 했던 나는 너무 힘들다ㅠㅠ 지금은 꼼수로 겨우 버티고 있음. 첨에는 다리 꽉 잡고 하다가 중간부터는 힘이 안 들어가서 그냥 다리에 힘 풀고 앉았다 일어났다 함
근데 지적 안 당했다ㅋㅋㅋㅋ 아쌍
어제는 특히 야외에서 승마타서 더 긴장했던 것 같아
남자애 하나 말에서 떨어졌거든
396
이름없음
2021/09/20 23:15:51
ID : gnTTXs8mE64
0
엄청 귀여운 노란 차 알아? 색은 다를 수도 있는데... 안전벨트는 빨간색이고 앞문 2개 뒷문 하나로 파프리카 같아
작은데 안은 꽤 널널하고... 쨌든 귀여워
397
이름없음
2021/09/20 23:20:55
ID : gnTTXs8mE64
0


398
이름없음
2021/09/20 23:22:18
ID : gnTTXs8mE64
0
생각해보니까 종이비행기는 하늘로 날아가고 해마는 바다에 살잖아
오늘만큼은 이름을 바꾸어주겠어
399
이름없음
2021/09/21 19:58:01
ID : gnTTXs8mE64
0
오늘 늦게 일어나서 제사 부모님만 제사 지내로 갔어
솔직히 7시에 일어나는 건 너무한 거 아닐까?
400
이름없음
2021/09/21 19:58:51
ID : gnTTXs8mE64
0
얼른 402가 되어서 새롭게 시작하자!!!
401
이름없음
2021/09/21 19:59:31
ID : gnTTXs8mE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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