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쵁 2022/02/23 00:08:05 ID : bBgqrupO7dQ 10
Ⅰ순서 제1판: [Ⅰ] 앵커로 판타지 세계 모험하는 스레 (스레디굼~아고르낙)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6659762] 제2판: [Ⅱ] 엘프에 니트인 내가 폭렬 앵커로 정복해봐요! 판타지 세계를 떠나게 된 건에 대하여 (아고르낙~배치맹)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3242591] 제3판: [Ⅲ] 토파와 프로젝트 (배치맹~이바테오)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9914756] 제4판: [Ⅳ] 스피넬 사가 (이바테오~루바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6957861] 제5판: [Ⅴ] 그 엘프 니트는 여동생을 만나고 싶다 (루바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3911780] Ⅱ 변명 모음 3판이 150레스 정도 남았는데 왜 4판을 세웠나요? 1판이 세워진지 2주년, 3판이 세워진지 1주년이 되는 오늘 4판을 세우고 싶었습니다. 무쵁이라는 이름 뭐임? anchor을 두벌식 키보드에서 한영키 변환 없이 입력하면 나오는 단어입니다. 4글자인 '이름없음'과 3글자인 '스토리'와 다르게 2글자라서 앵커가 달린 레스를 빠르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아마 이 상황? 이 대사? 이거 어디어디에서 나온거 아님? 네! Ⅲ 등장인물 프로필 주인공 아네트 (, ) 동료 넷 레이브 (, ) 동료 열 마히얀 (, ) 동료 열하나 파온노만 레몬 (, ) 동료 열넷 길동 Ⅳ 모험일지 1판 (모험 1일차부터 모험 5일차까지) 2판 (모험 5일차부터 모험 15일차까지) 3판 (모험 15일차부터 모험 20일차까지) 모험 21일차 아침 모험 21일차 아침 모험 21일차 오전 모험 22일차 아침 모험 23일차 새벽 모험 23일차 정오쯤 모험 23일차 해질녘 모험 24일차 아침 모험 24일차 점심 모험 24일차 저녁 모험 24일차 밤
베스트 레스 3
스토리 2023/02/23 00:06:33 ID : Y4Lf9dBcHxA 1
해가 밝았다. 포졸들 중 한 명이 잠에서 깨어난 아네트를 발견하고 어딘가로 향했다. 잠시 후 돌아온 포졸의 양 손에는 작은 밥상이 들려있었다. 「아침 식사를 하시죠.」 밥상 위에는 밥과 국과 김치 그리고 5종류의 반찬이 있었다. 분명 어제는 반말로 콩밥 한 그릇만 툭 줬던 것 같은데... 아마 범인이라는 누명이 풀려서 범인 취급 했던 것에 대한 사과인 것 같았다. 포졸들은 서로 무언가 대화하더니 다가왔다. 「불편하시죠. 칼을 풀어드리겠습니다.」 포졸은 아네트의 목에 걸린 칼을 풀어줬다. 아네트는 밥을 한 술 먹고 포졸에게 질문했다. 「혹시 식비를 받나요?」 「아니요! 안 받습니다!」 아네트는 하트아미카 공국에 도착하고 가장 맛있는 식사를 했다.
이름없음 2023/04/04 22:51:54 ID : RCi4NzcMlvb 1
마지막 발판
이름없음 2025/01/20 12:35:43 ID : jg7tfPfU1vf 1
구석에 숨는다.
102 상황 요약 2022/08/06 16:06:33 ID : Y4Lf9dBcHxA 0
현재 이바테오에서는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관료== 사또: 조정에서 파견된 이바테오의 관리자. 성은 막씨다. 이방: 사또를 보좌하는 관리. 이바테오의 호족인 이바테오 이씨 가문의 장남이다. 형방: 법무를 담당하는 관리. 3수 끝에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주인공 일행== 아네트: 피고인. 우드엘프다. 레이브: 변호인. 다크엘프다. 파온노만 레몬: 동료. 제국어도 제대로 못하고 하는 일도 없어서 퇴장시켰다. 마히얀: 이바테오의 호족이었던 이바테오 마씨 가문의 일원이며, 이바테오 호족인 이바테오 이씨 가문의 일원이다. 네번째 피해자의 장례식의 참가 중. ==피해자== 첫번째 피해자: 전신에 작은 상처가 잔뜩 존재했다. 무릎 아래의 시체가 없었다. 두번째 피해자: 전신에 작은 상처가 잔뜩 존재했다. 대퇴부가 없었다. 세번째 피해자: 전신에 작은 상처가 잔뜩 존재했다. 둔부가 없었다. 네번째 피해자: 전신에 작은 상처가 잔뜩 존재했다. 복부가 없었다. 얼마 전에 죽었다. 세번째 사건 때 범인을 목격했다. 이바테오의 호족인 이바테오 이씨 가문의 장녀다. 다섯번째 피해자: 전신에 작은 상처가 잔뜩 존재했다. 흉부가 없었다. 어젯 밤에 죽었다. 이리네 주막의 주모. ==증인== 림태평: 개인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네번째 사건에서 범인을 목격했다고 주장한다. 이레: 다섯번째 피해자의 딸. 막레시와 불륜관계. 막레시: 사또의 아들. 쓰레기.
103 스토리 2022/08/06 16:08:27 ID : Y4Lf9dBcHxA 0
레이브는 제국어로 막레시에게 질문했다. 「증인. 증인이 피해자를 살해했습니까?」 막레시가 얼굴을 찌푸렸다. 「갑자기 그게 무슨 소리야! 너 내가 누군지 알아?! 아빠!」 막레시가 사또를 보며 말하는 순간, 레이브와 사또가 동시에 책상을 내리치며 소리 쳤다. 「변호인의 질문에 대답하십시오! 증인!」 「변호인의 질문에 대답하십시오! 증인!」 막레시는 깜짝 놀랐다가 더 큰 소리로 말했다. 「안 죽였어! 젠장! 내가 안 죽였다고!!」 「그럼 다음 질문을 하겠습니다. 무슨 일을 했습니까?」 「뭐라고?」 레이브는 이레를 가리켰다. 「어젯밤, 증인은 이레네 주막에서 이레씨와 같이 있었죠?」 「그랬지.」 「둘이서 무엇을 했습니까?」 이레는 고개를 푹 숙였고, 막레시는 크게 외쳤다. 「사랑을 나눴다! 그게 무슨 문제라도 있나?」 방청객들이 야유를 하기 시작했다. 「야 이 쓰레기야!」 「네가 그러고도 사람이냐!!」 야유하는 사람 중에는 사또와 이방도 있었다. 「이 망할 놈의 자식아!」 「아내가 죽은 지 얼마나 됐다고 다른 여자를 만나?!」 형방이 사또의 망치를 대신 쳐서 좌중을 정숙시켰다. 「그러면 그 이후에는 무엇을 했습니까?」 「주모의 방으로 들어갔지.」 「방으로 들어간 후 무엇을 했습니까?」 「사랑을 나눴다.」 다시 한 번 야유가 날아왔다. 「넌 정말 쓰레기야!」 「어떻게 나랑 하고 바로 우리 엄마랑 할 수가 있어!」 「이 빌어 먹을 놈의 자식아!」 「이 사건하고는 무관한 것 같지만 이 녀석을 사형시킵시다!」 형방이 다시 사또의 망치를 대신 치려는 그 때 막레시가 외쳤다. 「왜 나한테만 그러는 거야?!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104 무쵁 2022/08/06 16:08:59 ID : Y4Lf9dBcHxA 0
과연 이 재판은 대체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이제는 어떻게 끝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앵커판에서 모든 문제는 앵커로 해결한다. 자, 키보드에서 앵커라는 이름의 검을 뽑아라! 앵커가 검이라면 다이스는 방패! 이 뭔가 이 재판에 추가 되어야 할 것이나, 없애야 할 것이나, 앞으로 흘러갈 방향이라던가, 개인적인 소망이라던가 오늘 저녁 식사 메뉴라던가, 스레주에게 하고 싶은 말이라던가, 뭐든 좋으니 적어주세요.
105 이름없음 2022/08/06 16:19:51 ID : ak5Xvwk09Aj 0
쓰레기의 사형은 일단 증언이 끝난 후에 고민해보기로 하고 주모와 사랑을 나눈 후의 행동에 대해 들어봐야지 쓰레기가 네크로필리아가 아닌 이상 사랑을 나눌 때는 살아있었을 거 아냐 결정적인 증언이 필요한데... 그리고 항상 잘 보고 있어 스레주! 코로나 조심하고 언제나 건강하기를 바라
106 이름없음 2022/08/06 20:13:00 ID : coMo3VglwpV 0
전신의 작은 상처는 마법적인 것인지 물리적인 것인지 그 작은 상처의 상흔과 없는 부위의 없어진 시간이 얼마나 차이나는지 의학적 견해는 어렵겠지....?
107 스토리 2022/08/08 16:06:15 ID : Y4Lf9dBcHxA 0
누군가가 어딘가를 가리켰다. 「어?!」 막레시를 욕하느라 아무도 그에게 관심을 주지 않았다. 그러나 한 명, 두 명 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생겼다. 「어?!!」 그들도 그 방향을 보고 놀라 그 방향을 가리키자, 점차 그 방향을 보고 놀라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마침내 사또까지 그 방향을 보고 놀랬다. 「어?! 야!? 저거 뭐야?!!!!」 사또의 말에 모두가 그 방향을 보았다. 하늘에는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불이다!!! 야! 불꺼!!!!!!」 사람들은 당황했다. 「저기 어디야?! 우리집 방향인가?!」 「야 저기 불 났어! 불!」 「불 꺼야 합니다! 모두 따라오세요!」 아네트를 뺀 모두가 화재 현장으로 달려나가서 재판장에는 아네트 밖에 남지 않았다. "머야"
108 무쵁 2022/08/08 16:07:40 ID : Y4Lf9dBcHxA 0
적당히 5단위로 앵커 받으면 될 줄 알았는데 바로 아래였구나.... 앵커 받은 내용은 나중에 적용 하겠습니다. 일단 상황이 변했으니 새로운 행동을 해야겠죠. 지금 재판장 안에는 아네트 밖에 없습니다. 아네트는 무엇을 할까요?
109 이름없음 2022/08/08 17:50:51 ID : coMo3VglwpV 0
재판장 안의 서류와 증거품들을 살펴보는건 어때? 기억해뒀다가 변호사들에게 그게 참인지 아닌지 조사와 그 증거를 확보해달라고 하는거지
110 이름없음 2022/08/09 12:15:18 ID : hbwr85Piksj 0
사또와 형방의 자리로 가서 서류를 살펴본다.
111 스토리 2022/08/13 20:36:08 ID : Y4Lf9dBcHxA 0
아네트는 사또의 자리를 조사했다. "여기 있는 자료들은... 전부 재판 도중 나온 자료와 전부 동일하군. 딱히 쓸모 있는건 아...아니! 이건!!" 서랍 안에 과자가 들어있었다! 과자 옆에 부스러기도 있는 것을 보면 사또는 재판 도중 과자를 먹은 것이 분명했다! "이.. 이 자식!" 아네트는 남아있는 과자를 전부 먹어치웠다. "이렇게 맛있는 과자를 혼자만 먹다니 치사한 녀석..." 아네트는 사또의 자리에서 나와서 형방의 자리로 향했다. 형방의 자리에는 사또의 자리에 있던 자료와 동일한 자료가 있었다. 특별한 것을 찾지 못한 아네트는 다시 자리에 앉았다.
112 스토리 2022/08/13 20:37:25 ID : Y4Lf9dBcHxA 0
잠시 후 사람들이 재판장으로 되돌어왔다. 오다가 만난건지 파온노만도 레이브와 함께 들어왔다. 모두 제자리로 돌아오자 사또는 망치를 두들겼다. 「자, 그러면 재판을 계속하도록 하죠. 어디까지 했었더라...」 레이브가 손을 들고 일어났다. 「변호인이 증인 막레시에게 할 질문이 있습니다.」 「알겠소. 증인은 증인석으로 나오시오.」 막레시는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증인석으로 나왔다. 「증인. 사랑을 나눈 이후 무엇을 했습니까?」 「주모를 만났다.」 「네. 그 이후에는 무엇을 했습니까?」 「조랴놎을 만났다.」 「...... 누구요?」 「조랴놎.」 「조랴... 그 사람이 누구입니까?」 방청객석에서 한 여자가 손을 들었다. 이레가 그 여자에게 달려가서 머리끄댕이를 잡았다. 「증인은 조랴... 아 됐습니다. 그 이후에는 무엇을 했습니까?」 「쵸머둋을 만났다.」 「......누구요?」 「쵸머둋.」 「쵸... 그 사람은 누구입니까?」 방청객석에서 한 여자가 손을 들었다. 대충 그런 질문이 반복되어서 13명의 패싸움이 되었을 때 사또가 포졸들을 불렀고 일각 동안 휴정했다.
113 무쵁 2022/08/13 20:38:21 ID : Y4Lf9dBcHxA 0
드라마에 나오는 극중인물의 이름을 변형한거니깐 문제는 없겠죠...? 그나저나 신기하네. 한 칸씩 밀렸다고 저런 이름이 나오네. 어떻게든 증거품을 회수해서 법정으로 돌아왔습니다. 근데 이 증거품을 어떻게 활용해야하죠?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모르겠으니깐 앵커 받겠습니다. 가 이 재판이 흘러가야할 방향이라던가 추가되었으면 좋은 점이나 뺐으면 좋은 점이나 내일 아침 메뉴라던가 사전에 있는 무작위 단어라던가 아무거나 써주세요.
114 이름없음 2022/08/13 20:50:09 ID : AY1bdxCqi7a 0
음 발판이다!
115 이름없음 2022/08/14 22:13:35 ID : pdO2mlbbbdv 0
내일 아침에는 시원한 바지락 된장국에 오이나물과 박나물은 어떨까
116 스토리 2022/08/15 15:47:04 ID : Y4Lf9dBcHxA 0
막레시는 쓰레기이긴 하지만 주모를 죽인 살인자는 아닌 것 같다. 그야 증인이 저렇게 많은걸. 아네트는 고개를 들고 하늘을 바라보았다. 아아아아아 콩으로 만든 양념을 끓인 액체에 단단한 껍질을 가진 바다 생물을 넣어서 여러 열매들을 썰어서 같이 먹고 싶다아아아아 아네트는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 음식을 먹고 싶다고 생각했던 그 때 레이브가 손을 들었다. 「형방에게 질문하겠습니다.」 형방은 정신 차리고 레이브를 보았다. 「어떤 질문입니까?」 「피해자의 전신에 있는 상처 자국를 낸 흉기는 무엇입니까?」 「그건...」 형방은 새 종이를 꺼내 에서 레이브가 아네트에게 보여준 것 처럼 초승달 모양의 단검을 그렸다. 「...이렇게 칼날의 곡선이 큰 특징을 가지는 단검입니다. 칼날이 곡선인 건 제국의 양식이죠. 그런데 공화국에서는 지난 30년 동안 칼날이 직선인 검만 만들지 않았습니까?」 그랬던가? 그러고 보니 제국의 상장군이었던 안마리도 언월도를 사용했었다. 안마리는 자신이 황제가 되겠다고 선언하고 제국의 수도로 떠났는데 어떻게 되었을까? 「아, 그리고 말하다보니 깨달은건데 피고인의 소지품 중에 칼날이 곡선 형태를 한 검이 15개가 있었습니다. 흉기와는 다른 양식을 가지긴 했지만 어쨌든 공화국에서 만든 물건이 아닌 건 확실하죠. 피고인에게 묻겠습니다. 그 검들은 어디서 구한겁니까?」 그러고 보니 아네트도 언월도를 사용했었다. 어 이거 어쩌지? 그 때 레이브가 외쳤다. 「질문은 변호인인 저를 통해 해주십시오! 그리고 저는 흉기에 대해 질문했지 흉기에 대해 설명해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무엇이 다릅니까?」 「왜 흉기를 직접 보여주지 않는겁니까?!」 「사건에 사용된 흉기는 지금 증거품 보관실에 있는데... 가져오기 귀찮... 아니 아니 설명 했으면 됐지, 실물을 볼 필요가 있습니까?」 「있습니다!」 그 때 사또가 망치를 두들겼다. 「변호인의 주장을 받아들입니다. 형방. 증거품인 흉기를 가져오십시오.」 그리고 사또는 이방을 보며 말했다. 「오늘 저녁은 뭐지?」 「바지락 된장국과 오이나물과 박나물입니다.」 「어쩐지 된장국이 먹고 싶었는데, 지금 식당에서 바지락 된장국 끓이는 냄새가 여기까지 나서 그랬구나. 빨리 재판 끝내고 저녁 먹자.」
117 스토리 2022/08/15 15:49:09 ID : Y4Lf9dBcHxA 0
잠시 후 형방이 증거품인 사건에 사용된 흉기를 가져왔다. 흉기에는 마른 피가 묻어 있었다. 아마 주모의 피겠지. 형방은 자리에 앉아 물을 한 모금 마신 후 말했다. 「그럼 변호인에게 질문하겠습니다. 피고인은 어째서 제국 양식의 검을...」 형방이 말하는 도중 레이브가 손가락을 튕겼다. 그러자 레이브 옆에 있던 파온노만이 작은 상자를 열었다. 그 상자에는 방금 형방이 가져온 단검과 동일한 초승달 형태의 칼날을 가진 단검이 들어있었다. 「...소지한... 아니 잠깐, 어.. 어째서 그 검이...」 덜컹! 방청객석에서 누군가가 벌떡 일어났다. 「잡아!」 "잡아!" 레이브와 파온노만이 동시에 외치자 주변에 있던 포졸이 그 사람을 재판장을 떠나지 못하게 붙잡았다. 파온노만에게서 상자를 받은 레이브는 상자를 모두가 볼 수 있게 증거품 옆에 두면서 말했다. 「이 검의 이름은 시미터. 공화국도 제국도 존재하지 않던 시절, 유겐바움 대륙 중부에 있었던 바로크 왕국이라는 곳에서 사용했던 무기입니다.」 레이브는 상자에서 시미터를 꺼내 흉기인 시미터 옆에 두었다. 피가 묻은 것을 빼면 완전하게 동일한 검이었다. 「형방. 이 검을 어디서 구했냐고 물었습니까? 그야 뻔하지 않습니까? 이 마을에서 대륙 중부에 있었던 국가의 유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누이와 함께 대륙 방방곡곡을 여행하고 각종 기념품들을 수집하고 그것을 자신의 집에 전시한 사람은!」 레이브는 뚜벅뚜벅 포졸들에게 다가가서 포졸들이 붙잡은 그 사람의 멱살을 붙잡았다. 「바로 림태평 당신이다!」
118 무쵁 2022/08/15 15:53:19 ID : Y4Lf9dBcHxA 0
이렇게 범인의 정체가 밝혀졌습니다! 앵커할 내용이 생각나지 않네요... 개학해서 앞으로 글을 쓸 시간이 없을 것 같으니 일단 올렸습니다! 혹시 스토리가 이게 뭐야 싶은 분들을 위해 제 멋대로 QnA 써보겠습니다. Q1. 바로크 왕국이 뭔데? A1. 바로크 왕국은 2판 986레스에서 언급되었던 베신자리와 베리베리의 조상이 지배했던 유겐바움 대륙 과거의 국가입니다. 시미터를 사용했다는 내용은 없었습니다. Q2. 아니 그래서 파온노만이 그걸 왜 가지고 있어? A2. 때 점심시간 때문에 재판이 휴정되었습니다. 그 때 레이브가 자신의 화염 방사기를 파온노만에게 빌려주며 말했습니다. "마을을 돌아다니다가 증거품을 찾으면, 증거품이 훼손되지 않을 위치에 불을 질러서 포졸들을 불러." 파온노만은 그 말대로 마을을 돌아다닙니다. 그래서 부터 파온노만이 등장하지 않죠. 파온노만은 돌아다니다가 림태평의 집 안에 들어갔습니다. 3판 926레스에서 림태평씨는 언제든지 놀러오라고 하셨으니 무단침입이 아닙니다! 림태평의 박물관에서 파온노만은 초승달 모양의 검인 시미터를 발견했습니다. 파온노만 역시 에서 레이브가 말한 흉기에 대한 설명을 들었기에 여기서 림태평이 범인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파온노만은 박물관에 불을 질렀고, 이 때 연기가 피어올라 에서 모두가 화재현장으로 왔죠. 여기서 레이브와 파온노만은 다시 만나 흉기에 대한 것을 깨닫습니다. 전시품 옆에 시미터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기 때문에 레이브가 그걸 외웠습니다. 불을 끄려온 사람 중에 살인 현장에서 증거품을 회수한 포졸도 있었고, 레이브와 파온노만은 흉기에 대한 것을 그 포졸에게 보고합니다. 왜냐하면 레이브와 파온노만이 그냥 증거품를 챙겨오면 출처가 불분명하고 불법적으로 획득한 증거품이지만, 포졸에게 보고하고 챙기면 출처가 확실하고 합법적으로 획득한 증거품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파온노만과 레이브는 재판장에서 흉기와 함께 증거품을 공개했고, 모두가 림태평이 범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서 포졸에 의해 체포했습니다. Q3. 방화는 범죄 아님? A3. 들키지 않으면 읍읍 Q4. 막레시는 뭐임? A4. 쓰레기 입니다! Q5. 그래서 림태평은 왜 범죄를 저지른겁니까? A5. 곧 밝혀집니다. Q6. 레이브만 너무 일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뭐함? A6. 아네트는 피고인 신분이라 일 할 수 없습니다. 마히얀의 다른 중요한 일을 하느라 잠깐 떠나 있었습니다. 파온노만은 제국어를 못해서 큰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아 그치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큰 일 하나 했군요. 결국 제국어 잘하고, 피고인이 아니라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고, 다른 중요한 일이 없는 레이브가 대부분 활약할 수 밖에 없었네요.
119 스토리 2022/08/16 21:03:39 ID : Y4Lf9dBcHxA 0
「잠깐 잠깐 잠깐!」 형방이 책상을 쾅쾅 두들기며 벌떡 일어났다. 「형방. 한 번 더 책상을 내리치며 고성을 지르면 퇴실 조치 하겠습니다.」 이방이 형방에게 경고했다. 「이방?! 아니... 그... 하, 알겠소.」 이방은 차분하게 레이브에게 말했다. 「그렇다면 목격 증언은 어떻게 됩니까?! 녹색 빛과 뿔! 림태평씨는 그 어떤 것도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 목격 증언을 한 사람이 바로 림태평씨입니다! 자신을 체포할 사람에게 자신의 정보를 알려줄리가 없지 않습니까?!」 「하지만 녹색 빛과 뿔은 네 번째 사건의 피해자가 세 번째 사건 때 범인을 목격하면서 한 말이기도 합니다!」 형방의 말에 이방이 움찔 했지만, 형방은 멈추지 않았다. 「흉기가 림태평씨의 수집품이 맞다고 해도 그것이 곧 림태평씨가 범인이라는 증거가 될 수 없습니다!」 「갑자기 무슨 궤변입니까?」 「궤변이 아닙니다! 흉기가 도난품일 수 있지 않습니까?! 범인은 림태평씨 일 가능성이 있지만, 림태평씨의 수집품을 훔친 사람이 범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레이브는 아무 말 없이 손가락을 튕겼다. 그러자 파온노만이 책상 아래에서 옥으로 만들어진 뿔이 달린 거대한 가면을 꺼내 뒤집어썼다. 「어?」 「아까 림태평씨의 박물관에 화재가 났을 때 금고에 있던 것을 포졸들에게 허가를 맡고 빌려왔소. 난 주술에 대해 잘 모르지만 가면 안쪽에 붙어 있는 부적들과 시체들의 훼손들이 주술적인 의미가 담겨있을 것이라 감히 말하겠습니다.」 「그럼...」 「아 맞다. 금고 안에는 붕대로 감겨 있는 토막난 시체도 보관되었습니다. 포졸들도 함께 보았는데...」 「아니 그걸 처음에 말해야지!?」 형방은 포졸들을 보았다. 포졸들은 형방의 시선을 피했다. 한 포졸이 말했다. 「즉시 보고하면 진범이 도망칠거라는 변호인의 말을 듣고, 보고를 잠시 미뤘습니다.」 「아니 그...」 형방은 한숨을 쉬고 자리에 앉아 이방과 사또를 보았다. 이제 아네트에 대한 재판을 끝내고 림태평에 대한 재판을 시작할 차례였다.
120 무쵁 2022/08/16 21:04:04 ID : Y4Lf9dBcHxA 0
dice(1,100) value : 5 이대로 끝나면 재미없지!!! 가 (1,100)으로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스레주의 다이스 값보다 큰 값이 나오면 뭔가 사건이 일어납니다!
121 무쵁 2022/08/16 21:04:09 ID : Y4Lf9dBcHxA 0
아니
122 이름없음 2022/08/16 21:28:16 ID : k61vbhe0pRA 0
dice(1,100) value : 98 괜찮아 스레주! 5%의 확률을 믿어!
123 이름없음 2022/08/16 21:28:31 ID : k61vbhe0pRA 0
저런
124 이름없음 2022/08/16 21:53:36 ID : woFeLasi5TO 0
람태평(고의의 오타)씨가 준비해왔던 주술이 터지나
125 스토리 2022/08/18 18:41:44 ID : Y4Lf9dBcHxA 0
포졸들을 뿌리치고 림태평은 녹색 가면을 쓴 파온노만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 갑작스러운 노인의 공격에 모두가 당황했다. 파온노만도 당황해서 그 주먹을 피하지 못했다. 옥으로 만들어진 가면은 산산조각났고, 파온노만은 바닥에 쓰러졌다. 림태평의 주먹을 쥔 손에는 은은한 붉은 빛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빛?!" 피가 아니라, 아니, 피도 흐르고 있었지만, 그의 손에서는 빛도 함께 흐르고 있었다. 그 때 림태평이 주먹을 쥔 손을 하늘 높이 들었다. 「다크엘프의 붉은 눈이여! 나에게 힘을!!」 림태평이 크게 외쳤다. 그 말에 아네트는 다크엘프인 레이브를 바라보았다. 레이브는 굳은 표정을 짓고 있었다. 「우와아앗!!!」 모두가 놀라 소리를 질렀다. 아네트는 레이브에서 고개를 돌려 림태평이 있던 자리를 바라보았다. 그것은 마치 림태평의 주먹으로부터 무언가가 나와 림태평의 전신을 덮는 것 같았다. 「현실은 종종 실망스럽지...」 림태평의 한 팔이 검게 변했고, 이윽고 그의 전신이 검게 변했다. 「하지만 이제부터 현실은 내가 원하는 대로 변한다.」 림태평은 고개를 돌려 재판장에 있는 모두와 눈을 마주쳤다. 그의 전신은 마치 암석 질감을 가진 검은색으로 변해있었고, 오직 그의 두 눈의 흰자만이 다른 색을 하고 있었다. 「36명인가... 마침 딱 맞군.」 림태평은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설명을 하기 시작했다. 「그거 알고 있나? 베아트리체에 사는 다크엘프들은 6명의 시체로 죽은 사람을 되살릴 수 있다고 하더군.」 아네트는 레이브를 바라보았다. 레이브는 굉장히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다크엘프가 시체를 먹는다던가 그런 이야기는 6명의 시체를 구하기 위해 무덤에서 시체를 도굴하는 것이 와전되서 생긴 헛소문이야.」 림태평을 한숨을 쉬었다. 「누이를 되살리기 위해 6명의 시체가 필요했어. 그래서 몰래 마을 사람들을 죽였는데...」 림태평은 자신의 양손을 쓰다듬었다. 림태평의 손가락이 마치 칼날처럼 날카롭게 변했다. 「이제는 필요 없어.」 림태평은 팔을 휘둘러서 자신을 체포하기 위해 접근 하는 포졸 둘의 목을 베었다. 「이 자리의 36명을 전부 죽이고 6명을 되살려서 다시 죽인 후 누이를 부활시키겠다!!」
126 무쵁 2022/08/18 18:43:20 ID : Y4Lf9dBcHxA 0
야호!!!!!!! 2판 322레스, 3판 140레스, 3판 862레스에서 떡밥을 남긴 다크엘프 식인 복선 회수! 우와아아아 이것이 바로 카타르시스!!!!!! 그리고 이어지는 보스전! 이것은 시련이다. 시련에는 반드시 흐르는 피가 있지. 지금 재판장에는 림태평을 제외하고 34명이 있습니다. 사또, 이방, 형방, 피고인 아네트, 변호인 레이브, 기절한 파온노만, 방청객 15명, 포졸 15명 아니 이제는 13명. 모두들 어떤 행동을 할까요? 사또 이방 형방 아네트 레이브 방청객들 포졸들
127 이름없음 2022/08/18 21:52:33 ID : woFeLasi5TO 0
우와아아악!! 무셔!!
128 이름없음 2022/08/19 14:50:09 ID : pSFfVfe5e2H 0
살인마 주제에 어디서 감히 신성한 법정에서 행패야! 림태평을 베어버린다!
살인마 주제에 어디서 감히 신성한 법정에서 행패야! 림태평을 베어버린다!
129 이름없음 2022/08/20 00:13:22 ID : K0q3Pcsksjg 0
맞아맞아 사또라면 백성을 해치는 살인마쯤은 단칼에 벨 수 있어야지!
맞아맞아 사또라면 백성을 해치는 살인마쯤은 단칼에 벨 수 있어야지!
130 이름없음 2022/08/20 08:18:56 ID : coMo3VglwpV 0
죽이지 마십쇼! 옥살이 살게 해야하옵니다! 라 아뢴다
131 이름없음 2022/08/21 00:11:34 ID : ttg6nXvDBwK 0
?
132 이름없음 2022/08/21 21:22:38 ID : ljvu65dPfO0 0
(흠칫)
(흠칫)
133 이름없음 2022/08/21 21:34:52 ID : JXs8ja3DxWl 0
아네트! 고이 길러온 폭렬마법의 해금을 승인한다!(?)
134 이름없음 2022/08/21 21:40:55 ID : BhutvyIMi2o 0
어림없지 구공마공 2식 네뜨킥!
135 이름없음 2022/08/22 12:48:14 ID : utwMo7utyY5 0
파온노만은 어떻게 해
136 이름없음 2022/08/22 12:59:45 ID : coMo3VglwpV 0
기절했대! 레이브가 파온노만을 끌고 은엄폐한다!
137 이름없음 2022/08/23 12:54:26 ID : A2Mo6nTV9gZ 0
도망쳐야하나? 맞서 싸워?
138 이름없음 2022/08/23 14:33:51 ID : 1fWkmmq2IIM 0
139 이름없음 2022/08/23 17:47:58 ID : pSFfVfe5e2H 0
포졸들은 맞써싸워야지!
140 이름없음 2022/08/23 18:48:20 ID : SK59eKY5Xtd 0
대충 절반:도망치지마! 맞서 싸워! 나머지:으악 제기랄 도망가자
141 스토리 2022/08/23 22:43:32 ID : Y4Lf9dBcHxA 0
가장 먼저 행동한 사람은 사또였다. 이방이 뭐라고 말하기 전에 사또는 허리춤의 검을 뽑아 림태평에게 달려들었다. 「내 인민들을 무뢰배가 해치게 냅둘 것 같으냐!」 사또의 검은 림태평의 검은 몸에 닿는 순간, 반으로 쪼개졌다. 「엣」 「엇」 「어?」 「응?」 칼날이 마치 단단한 바위에 내려쳐서 부서지자 모두가 당황했다. 형방은 해야할 일을 하지 않고 그냥 가만히 서 있었고, 방청객들은 공포에 질려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포졸들의 절반은 도망쳤다. 림태평은 도망치는 포졸들을 보며 중얼거렸다. 「저런 것들을 위해 세금을 내왔다니 우습네」 그리고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수많은 화살을 보았다. 화살은 림태평에게 상처를 주지 못했지만, 대량의 물체가 고속으로 날아온 것의 충격은 없는 것은 아닌 것 같았다. 림태평의 몸에 뒤로 약간 밀렸다. 「그래도 나머지 절반은 쓸만한걸.」 수염이 가장 긴 포졸이 외쳤다. 「모두 활을 쏴라! 우리가 쓰러지면 우리의 동지가, 우리의 아바이가, 우리의 자식이 죽는다! 결코 쓰러지지 마라!!!」 그리고 포졸들이 연속해서 활을 쐈고, 림태평은 화살을 무시하고 달려들다가 바닥에 넘어졌다. 기절한 파온노만을 책상 뒤로 숨기던 레이브는 쓰러진 림태평을 관찰했다. 림태평의 몸은 마치 바위 재질의 흑색으로 변해있었는데, 다른 색이 있는 것은 그의 두 눈의 흰자와 쇄골 사이에 있는 검붉은 돌이었다. 저 검붉은 돌은 림태평이 가면 안에 숨겨 놨던 돌이다. 그리고 림태평은 저 돌을 다크 엘프의 붉은 눈이라고 칭했다. "......" 다크 엘프인 레이브는 미간을 찌푸렸다. 다크 엘프보다 유난히 붉은 레이브의 두 눈이 흔들렸다. 저런 돌 들은 적도 본 적도 없었다. 아니, 최근에 비슷한 것은 느낀 경험이 있었다. 네이든이라는 동굴에서 슬라임이 가지고 있던 그린 스피넬과 아네트가 가지고 있던 블루 스피넬... "......!" 무언가 진리에 도달한 것 같은 느낌에 레이브는 아네트를 바라보았다. 아네트는 네뜨킥을 날리고 있었다.
142 무쵁 2022/08/23 22:45:16 ID : Y4Lf9dBcHxA 0
뭔가 전개에 억지가 있는 것 같나요? 아마추어인걸 어쩌겠어요. 아 어차피 심심한데 인터넷의 그 글 읽어볼까? 하는 감성으로 보는 글이잖아요! 아니라고요? 나만 그랬나?? 아무튼 아네트는 네뜨킥을 날렸습니다. 설명하지! 아네트는 3판 400레스 쯤에서 안마리에게 내공이 담긴 주먹에 얻어 맞고 내공을 얻었다! 그리고 아네트는 3판 800레스 쯤에서 운기조식으로 내공의 사용법을 터득했고! 4판 900레스쯤에서 아네트는 내공을 이용하는 자신만의 무술! 이름하야 구! 공! 마! 공!을 개발한 것이다! 구공마공 2식 네뜨킥은 발에 기를 담아 발차기를 하는 기술로 발차기로는 근거리의 상대를, 방출된 기로 원거리의 상대를 동시에 타격할 수 있는 기술이다! 가 아네트는 네뜨킥을 사용한다고 썼지만, 누구에게 한다고 쓰지 않았으니 앵커로 대상을 지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1,28)로 다이스를 굴려서 아네트의 발에 맞은 대상을 지정해주세요. 가 (1,28)로 다이스를 굴려서 방출된 기에 맞은 대상을 지정해주세요. 참고로 1은 림태평, 2는 사또, 3은 이방, 4는 형방, 5는 레이브, 6은 파온노만, 7부터 21은 방청객, 22부터 27은 포졸, 28은 빗나감입니다!
143 이름없음 2022/08/23 22:51:48 ID : imMmJPfQtuq 0
dice(1,28) value : 15 나는 운명을 믿는다!
144 이름없음 2022/08/23 23:18:08 ID : 1fWkmmq2IIM 0
방청객 봉변당했네 dice(1,28) value : 24
145 이름없음 2022/08/23 23:47:15 ID : AY1bdxCqi7a 0
방청객하고 포졸은 무슨 죄야 ㅠ
146 이름없음 2022/08/24 00:15:09 ID : coMo3VglwpV 0
아이고 아네트야
147 스토리 2022/08/26 23:40:00 ID : Y4Lf9dBcHxA 0
아네트는 자리에서 일어나 네뜨킥을 사용했다. 실전에서 처음 사용하는 기술이라 그런걸까, 아니면 아직 수갑을 차고 있어서 몸의 균형이 맞지 않아서 그런걸까 아네트는 근처에 있는 공포에 질린 방청객을 발로 찼다. 「아악!」 아네트의 마치 통나무 같은 다리에 고간이 으깨진 방청객은 그대로 기절했다. "앗" 「어」 「어」 이방과 형방이 아네트를 바라보는 눈빛이 달라졌다. 「그래. 범인이 혼자라는 증거도 없었어...」 「범인이 단체가 아니라는 증거도 없었지...」 한편, 아네트의 발에서 방출 된 기는 수염이 가장 긴 포졸에게 맞았다. 「아악!」 「대장?!」 그 포졸은 활과 화살을 놓치고 뒤에 있는 포졸에게로 날아갔다. 포졸이 들고 있던 활과 화살도 함께 날아가 각기 다른 포졸에게로 날아갔다. 갑자기 포졸, 활, 화살에 맞아버린 포졸들은 화살을 계속 쏘는 것을 할 수 없게 되었다. 활을 쏘는것이 줄어들자, 림태평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더 이상 허튼 짓 못하게 해주지!」 림태평은 손가락을 쫙 펴고 넘어진 포졸들에게 달려가려는 그 때, 사또가 림태평의 앞을 막아섰다. 「몸이 조금 단단해졌다고 해서, 원하는대로 하게 냅둘 것 같나?!」
148 무쵁 2022/08/26 23:41:12 ID : Y4Lf9dBcHxA 0
글로 표현하는게 어렵네요. 그래서 그림으로 표현해봤습니다. 그래도 이해하기 힘들다면.... 어쩌지?! 아네트에 의해 포졸 4명이 쓰러짐. 활을
글로 표현하는게 어렵네요. 그래서 그림으로 표현해봤습니다. 그래도 이해하기 힘들다면.... 어쩌지?! 아네트에 의해 포졸 4명이 쓰러짐. 활을
글로 표현하는게 어렵네요. 그래서 그림으로 표현해봤습니다. 그래도 이해하기 힘들다면.... 어쩌지?! 아네트에 의해 포졸 4명이 쓰러짐. 활을
글로 표현하는게 어렵네요. 그래서 그림으로 표현해봤습니다. 그래도 이해하기 힘들다면.... 어쩌지?! 아네트에 의해 포졸 4명이 쓰러짐. 활을 쏘던 포졸 6명 중 4명이나 쓰러졌으니 화살을 맞던 림태평이 자리에서 일어남. 그리고 여기서! 사또가 림태평의 앞에 나섭니다! 여기서 사또가 림태평의 약점을 공략했다고 썼었는데, 그러자 이 이야기가 그대로 끝나버렸습니다. 어 이거 재미없는데 그러니 재미있게 앵커로 진행하겠습니다. 붉은 돌을 손에 들고 「다크엘프의 붉은 눈이여! 나에게 힘을!!」이라고 외치자, 평범한 노인이었던 림태평의 몸이 검은 바위처럼 단단하게 변했습니다. 칼이 림태평의 몸에 닿자, 칼날은 부숴졌고, 활에 맞아도 상처를 주지 못했습니다. 림태평의 손톱은 사람의 목을 벨 수 있을 정도로 날카롭습니다. 여기서 사또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바로.... 이 말해주세요!
149 이름없음 2022/08/27 01:23:44 ID : o7wGslu4HCl 0
림태평의 손톱은 림태평의 몸을 뚫을 수 있을까? 아니면 붉은 돌이 힘의 원천이니까 돌을 어떻게 한다든지
150 이름없음 2022/08/27 01:33:14 ID : coMo3VglwpV 0
유법의 원리로 림태평이 휘두르는 손목을 쳐내서 림태평의 손톱이 림태평의 몸에 찔러들어가도록 하면되지 않을까
151 스토리 2022/08/31 22:38:18 ID : Y4Lf9dBcHxA 0
사또는 양 팔을 높이 들어 자신의 목을 향해 날아오는 림태평의 두 팔을 내리쳤다. 「크읍!」 「으억!」 사또의 공격에 림태평을 무게 중심을 잃고 앞으로 몇 바퀴 굴렀다. 「크으...」 사또는 입술을 깨물며 자신의 양 팔을 보았다. 두 팔은 마치 강하게 맨 땅을 내리친 것처럼 붉게 물들어있었다. 「아, 짜증나네.」 림태평은 아무 일 없다는 것처럼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래. 루바브에서 온 관리 이야기를 들었을 때 부터 마음에 안들었어. 내가 누이하고 대륙을 돌아다닐 시절에도 루바브 녀석들은 쓰레기였지. 간나새끼」 림태평을 주먹을 쥐었다. 「너부터 죽여주마!」 「어림없다!」 림태평과 사또 사이에 이방과 형방, 그리고 방금 쓰러졌던 포졸 6명이 다시 일어나 막아섰다.
152 무쵁 2022/08/31 22:41:09 ID : Y4Lf9dBcHxA 0
접근 방법은 매우 좋았습니다! 현재 상황을 정리해보죠. 돌처럼 단단해진 림태평. 양팔을 다친 사또. 아무것도 안한 이방. 아무것도 안한 형방. 다시 일어난 포졸들. 공포에 떨고 있는 방청객들. 민간인을 공격한 아네트. 상황을 분석한 레이브. 기절한 파온노만. 림태평은 적 캐릭터니깐, 제가 행동을 지정하겠습니다. 사또는 다쳤으니깐... 빠져있어. 뒤지기 싫으면 이방. 상대는 림태평이다. 네 누이를 죽인 림태평이야! 어서 일어서! 일어서서 해! 형방은... 그냥 할 수 있는 일을 하세요. 라던가 포졸들은 해야 할 일을 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 방청객들은 무엇을 해야 하나요? 잘 모르겠으니 이 정해주세요. 아네트는 친구의 가족을 죽인 범인을 반드시 잡겠다고 친구와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그 범인은 지금 아네트 앞에 있지요. 여기서 아네트가 해야할 일은... 가 정해주세요! 레이브는 대충 사건의 진상을 파악했습니다. 그리고 그 레이브가 하는 일은 바로 이죠! 파온노만은 뭐... 활약할 기회를 줘도 그냥 지켜본다 구경한다 대기한다만 쓰시길래 그냥 기절시켰습니다. 그래도 범인 찾기에서 활약했으니 됐죠.
153 이름없음 2022/09/01 00:12:07 ID : o7wGslu4HCl 0
접근은 좋았다는 건 방향은 맞았는데 방법이 틀렸다는거려나 어떻게 해야 손톱으로 자신을 찌르게 할 수 있지
154 이름없음 2022/09/01 12:26:03 ID : 1xzU43TU1xy 0
림태평의 눈을 화살로 쏜다
155 이름없음 2022/09/02 08:28:46 ID : o7wGslu4HCl 0
ㄱㅅ하는 ㅂㅍ
156 이름없음 2022/09/02 20:58:51 ID : Gsja7gmNusj 0
방청객들을 대피 시킨다.
157 이름없음 2022/09/05 20:17:16 ID : i79h9eK3U42 0
ㄱㅅ
158 이름없음 2022/09/06 00:29:11 ID : 82nBbu7aoK4 0
책상이나 의자들로 바리케이드를 만든다
159 이름없음 2022/09/06 01:06:52 ID : o7wGslu4HCl 0
방청객들은...형방의 지휘를 따라서 대피하면 되는 거 아닐까
160 이름없음 2022/09/06 10:48:40 ID : coMo3VglwpV 0
내가 보매 대피하는 방청객이 1/3이요, 혼란스러워 갈팡질팡하여 남는 방청객이 1/3이요, 난동부리는 방청객이 1/3이더라.
161 이름없음 2022/09/06 11:01:17 ID : AY1bdxCqi7a 0
업어치기로 잡으면 안 될까.
162 이름없음 2022/09/06 12:02:51 ID : tdBdXthglCp 0
물리로는 데미지를 줄 수 없으니 잡기계열 기술로 잡아보자는 거구나! 땅이 더 약할거같긴 한데 저 그 뭐야 누이 부활시키려는 놈 림태평을 업어치기를 시도는 해본다. ( 앗 그런 허점이.. 감사! 수정함!)
163 이름없음 2022/09/06 13:07:48 ID : k61vbhe0pRA 0
보통 영화나 드라마에서 진상을 파악한 사람들은 뭘 하더라
164 이름없음 2022/09/06 13:10:44 ID : 9yY9zbCrxPg 0
추리과정과 진상 설명? 레이븐은 이 혼란 속에서 설명을 하나? 아우성 속 독백!?
165 이름없음 2022/09/06 20:39:13 ID : CmJQk7dPeIG 0
대상을 지정하지 않았으니 아네트는 또 방청객을 업어치기해서 포졸들에게 집어던질 것 같은데
166 스토리 2022/09/08 18:00:56 ID : Y4Lf9dBcHxA 0
포졸들은 주변에 있는 책상과 의자들을 림태평을 향해 집어던졌다. 그와 동시에 형방이 외쳤다. 「모두들 대피하시오!」 형방에 말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서 있던 방청객 15명 중에서 5명이 형방의 안내를 받아 관아 밖으로 나갔다. 그러던 그 때 방청객 한 명이 소리를 지르며 림태평에게 달려갔다! 포졸들은 놀라서 책상과 의자를 던지는 것을 멈추었다. 림태평은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방청객을 베어 버렸다. 하지만 관성에 의해 방청객의 시체는 림태평에게로 계속 날아왔고, 그렇기 때문에 림태평은 방청객의 시체 뒤에 있던 또 다른 방청객의 공격을 피할 수 없었다. 퍽 방청객의 주먹이 림태평의 얼굴을 때렸다. 림태평은 자신을 때린 방청객의 얼굴을 보며 말했다. 「통했어... 조금은.」 그리고 방청객을 발을 찼다. 방청객은 균형을 잃고 바닥에 쓰러졌다. 「사실 거짓말이야. 통하지 않았... 응?」 림태평은 자신의 주변에 서 있는 3명의 방청객들을 보았다. 림태평은 자신의 앞에 쓰러진 방청객과 방금 자신이 죽인 방청객의 시체를 보았다. 그 5명의 얼굴은 어딘가 낯익고 서로를 닮았다. 「아, 그래. 내가 너희 가족을 죽였던가? 그래서 지금 복수하겠다고 그러는 거야? 걱정마 너희도 전부...」 그 때 바람 소리가 들렸다. 림태평은 눈동자만 돌려 바람 소리의 원인을 확인했다. 림태평은 활을 들고 있는 이방과 자신의 눈동자로 정확하게 날아오는 화살촉을 볼 수 있었다. 림태평은 속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림태평이 다크엘프의 붉은 눈이라고 부르는 붉은 돌의 힘을 이용해서 사용한 기술은 인체를 구성하는 물질 중 대부분을 차지 하는 물질인 탄소의 분자 구조를 변화 시키는 기술이다. 탄소는 분자 구조의 형태에 따라 그 경도가 변하는 물질이다. 하지만 림태평은 다크엘프의 붉은 눈이라고 부르는 붉은 돌의 힘을 사용하는 것에 서툴러서 눈을 단단하게 만들지는 못했다. 「하지만!」 림태평은 눈을 감았다. 림태평의 안구는 단단하지 않지만, 림태평의 눈꺼풀은 단단하기 때문에 화살쯤은 막을 수 있었다. 이방이 쏜 화살은 림태평의 눈꺼풀에 튕겨져 바닥에 떨어졌다. 「이걸로 난 무적이다!!」 하지만 앞을 볼 수 없다. 아네트는 그 틈을 노리고 림태평에게 달려갔다. 진상을 깨달은 레이브가 아네트만 이해할 수 있게 라켄디어어로 외쳤다. "그래! 아네트! 네이든의 눈을 사용해! 림태평의 힘의 근원은 바로 저 레드 스피넬이야! 네가 가지고 있던 블루 스피넬과 시간을 조종하는 그린 스피넬처럼 유겐바움의 수호룡인 네이든의 힘이 담긴 보석이라고! 네가 네이든의 눈을 사용하면! 저 놈을 원래 모습으로 되돌릴 수 있어!" 아네트는 림태평을 업어치기 했다. "아니!"
167 무쵁 2022/09/08 18:02:33 ID : Y4Lf9dBcHxA 0
그것은 고난에 환희를, 전쟁에 승리를, 암흑에 빛을, 죽은 자에게 삶을 약속하는 피처럼 붉은 돌. 사람은 경의를 담아 칭하나니, 이는 리얼리티 스피넬이라 아아 드디어 스피넬이 메인 아이템으로 등장했어. 1판 초반에는 언급만 되었다가 3판 후반에 뭔가 의미심장한 비밀이 있는 척 하다가 드디어 4판에서 부제목을 스피넬 사가라고 썼는데 아무도 관심 없는 스피넬이 드디어 메인으로 등장했어. 에서 사또가 림태평에게 사용하게 하려고 했던 기술은 관절기입니다. 팔을 꺾어버리자 림태평은 쓰러졌고 그대로 이야기가 끝났습니다. 음 재미없죠? 그래서 앵커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 20레스 정도 늘었는데 그래서 과연 이 에피소드는 여기서 끝일까요? 이 (0,100)으로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30 이하가 나오면 빈사 상태가 되어서 바로 체포합니다. 그리고 모두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168 이름없음 2022/09/08 18:20:22 ID : woFeLasi5TO 0
스레주도 해피 추석 보내!!!
169 이름없음 2022/09/08 18:23:36 ID : skr88krdXvu 0
즐거운 한가위 기념으로 쓰러져라 림태평!!!
170 이름없음 2022/09/10 08:46:00 ID : AY1bdxCqi7a 0
Dice(1,100) value : 70
171 스토리 2022/09/11 16:58:40 ID : Y4Lf9dBcHxA 0
"해치웠나!" 아네트가 승리를 확신 한 그 순간, 아네트의 왼팔이 절단되었다. 툭 하고 아네트의 왼팔이 바닥에 떨어졌다. "아아아아악!!!!!" 「좋은 소리다. 실로 좋은 울림이다.」 림태평은 아네트의 업어치기에 충격을 입었지만, 그리 큰 충격은 아니었다. 오히려 업어치기를 하기 위해 접근한 아네트의 왼팔을 베어버렸다. 「다음에 나에게 절규를 들려줄 사람은 누구지?」 림태평은 주변을 둘러 보았다. 사또는 외투를 찢어서 자신의 양팔에 감고 있었다. 「상처는 다 치료한 모양이군.」 사또의 옆에서는 이방이 활을 들고 서있었다. 「화살을 또 쏠 생각인가?」 이방의 옆에 포졸 6명이 육모방망이를 장비했다. 「그대들은 아직도 도망치지 않았나?」 포졸들 앞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방청객 5명과 자신을 경계하고 있는 방청객 3명, 그리고 바닥에 쓰러진 방청객 1명이 있었다. 「너희들을 먼저 해치울까... 아니면...」 마지막으로 림태평은 방청객들 옆에 쓰러진 아네트와 아네트의 상태를 살피는 레이브, 그리고 이제 막 깨어난 파온노만을 보았다. 「너희들을 해치울까?」
172 무쵁 2022/09/11 16:59:21 ID : Y4Lf9dBcHxA 0
림태평은 대충 30%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정도면 경상이죠. 아직 싸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상처를 대충 회복한 사또는 무엇을 할까요? 이방은 복수를 위해 무엇을 할까요? 포졸들은 해야할 일을 해야겠죠. 아무것도 안하는 방청객 5명은 이번에는 뭔가를 할 수 있을까요? 복수를 다짐하는 방청객 3명은 무엇을 할까요? 바닥에 쓰러져 다친 방청객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왼팔을 잃은 아네트는 무엇을 할까요? 전투에 직접적인 참여를 안한 레이브는 이제 무엇을 할까요? 드디어 깨어난 파온노만은 무엇을 할까요?
173 이름없음 2022/09/11 17:39:06 ID : xRzQmmoMlu4 0
어우야......
174 이름없음 2022/09/12 18:01:14 ID : AY1bdxCqi7a 0
이방에게 호통을 친다
175 이름없음 2022/09/13 00:37:16 ID : Cp9dAY5U6lA 0
어째서?!
176 이름없음 2022/09/13 00:39:57 ID : coMo3VglwpV 0
호통을 듣고 관통력증가버프를 받아 화살을 림태평에게 쏜다!
177 이름없음 2022/09/13 16:14:29 ID : k61vbhe0pRA 0
육모방망이를 든 포졸들이 해야할 일은...
178 이름없음 2022/09/13 17:43:54 ID : woFeLasi5TO 0
이방을 응원하며 이방에게 공격력증가 버프를 건다?
179 이름없음 2022/09/13 23:12:36 ID : nBampPhgphv 0
안하네. 아무것도 안하네
180 이름없음 2022/09/14 19:19:55 ID : i79h9eK3U42 0
2명은 복수를 다짐하는 방청객 3명을 돕고, 2명은 넘어진 방청객을 도왔고, 1명은 도망쳤다.
181 이름없음 2022/09/15 00:16:01 ID : 45dXArteK6i 0
방청객 중 복수자는 5명. 1명은 죽었고 1명은 부상 복수자가 2명이 늘었으니 부상자 합쳐서 복수자는 6명인가? 부상자를 돕는 2명도 복수자라고 치면 8명?
182 이름없음 2022/09/15 12:03:41 ID : By1xzTXuleF 0
업어치기가 나름 효과가 있었으니 다같이 림태평을 업어치기를 한다.
183 이름없음 2022/09/18 12:43:09 ID : A1CmGnxA1wq 0
ㅂㅍ
184 이름없음 2022/09/24 19:06:58 ID : NvCruoE3vcp 0
상처 회복에 집중한다
185 이름없음 2022/09/24 19:47:08 ID : BhutvyIMi2o 0
팔 붙일 수 있을까...? 발판
186 이름없음 2022/10/01 00:40:07 ID : jg2K1xveINs 0
네이든의 눈을 사용한다.
187 이름없음 2022/10/02 00:09:25 ID : vwoFcpXteIJ 0
이제 적극적으로 나설 차례다! 레이브!
188 이름없음 2022/10/02 01:15:23 ID : coMo3VglwpV 0
림태평을 향해 멍냥이 저격! 는 조립부터 시작하겠네 아네트의 잘린 팔 잘 챙겨두자. 나중에 붙일 수 있을거야.
189 이름없음 2022/10/03 00:18:57 ID : Y1jteK6qlDA 0
마지막 앵커다!
190 이름없음 2022/10/04 00:32:26 ID : nwmpXusqlBf 0
A2. 그 때 레이브가 자신의 화염 방사기를 파온노만에게 빌려주며 말했습니다. 즉 지금 파온노만에게는 화염방사기가 있다. 림태평에게 화염방사기를 쏜다. 오물은 소독이야!!!!
191 이름없음 2022/10/05 13:07:06 ID : dXy7Buts9z9 0
대단해 ㅋㅋㅋㅋㅋ 이바테오.... 이와테에서 따온 것일까나...
192 스토리 2022/10/05 19:59:56 ID : Y4Lf9dBcHxA 0
가장 먼저 행동한 사람은 복수심에 불타오르는 방청객들이었다. 그들은 아네트가 했던 것처럼 엎어치기를 하기 위해 림태평에게 달려들었다. 「무다무다!」 림태평은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방청객 한 명을 썰었다. 그러나 그 바로 뒤에 있는 방청객은 썰지 못했다. 두번째 방청객에 의해 림태평은 엎어치기 당했다. 그리고 그 틈에 방청객 1명은 도망쳤고, 방청객 2명은 넘어진 방청객을 일으켜 세웠고, 레이브는 아네트의 왼팔을 챙겼다.
193 무쵁 2022/10/05 20:01:07 ID : Y4Lf9dBcHxA 0
짧다고요? 그러겠죠. 왜냐하면 아직 행동 중이거든요. 앞으로 대략 방청객3인: 업어치기 사또: 호통치기 포졸들: 응원하기 이방: 활쏘기 파온노만: 화염방사기 아네트: 네이든의 눈 이 만큼의 행동이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림태평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 피해가 큰 피해인지, 작은 피해인지에 따라 행동을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 있습니다. 께서 (0,70)으로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과연 림태평은 어느정도 피해를 입었을까!
194 무쵁 2022/10/05 20:02:57 ID : Y4Lf9dBcHxA 0
앗! 이제 보니 (0,100)으로 다이스를 굴려달라고 했었는데 은 (1,100)으로 다이스를 굴렸잖아! 하지만 스레주 포함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채 진행되었고, 한 달 가까이 되었으니 어쩔 수 없지 그냥 넘어간다!
195 이름없음 2022/10/05 23:11:22 ID : k61vbhe0pRA 0
dice(0,70) value : 11
196 스토리 2022/10/09 16:31:36 ID : Y4Lf9dBcHxA 0
콰직! 림태평이 바닥에 쓰러지며 큰 소리가 났다. "앗" 자신의 왼팔을 살피던 아네트는 그 소리에 고개를 들어 림태평을 보았다. 림태평의 목은 전혀 상상하지 못한 형태를 하고 있었다. 림태평의 검은 몸은 다시 원래대로 되돌아왔고, 림태평의 쇄골 사이에 있는 붉은 돌은 바닥에 떨어졌다. 「죽여!」 「그 자식을 죽여버려!!!」 림태평이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오자, 방청객들은 림태평에게 달려들었다. 그리고 붉은 돌은 사람들의 발에 차이고 차여 우연인지 운명인지 아네트의 오른손 근처로 왔다. "레이브. 내 팔 줘봐." "응?" 아네트는 오른손으로 붉은 돌을 쥐고 왼팔에 대었다. 아네트는 어째서 자신의 왼팔에 붉은 돌을 댄 것인가! 그것은 아네트 자신도 이해할 수 없었다! 무의식이었다. 붉은 돌이 닿는 순간 그리 해야 된다고 느꼈다. 하지만 아네트의 육체는 알고 있었다. 생명의 수레바퀴가 직감을 자극한 것이다! 레이브 역시 직감적으로 알고 있었다. 절단면을 자세히 확인한 레이브는 아네트의 팔을 서로 붙였다. 그 순간, 네이든의 눈에서 푸른 빛이, 붉은 돌에서 붉은 빛이 뿜어져 나왔다. 모두의 관심이 쓰러진 림태평에게 쏠려 있는 상황이라 아네트와 레이브 둘 만이 그 빛을 볼 수 있었다. "역시 그건 레드 스피넬이었어." "레드 스피넬..." 아네트는 왼손을 움직여보았다. 방금 전에 완전히 절단 되었던 팔이라고 믿기지 않았다. 상처도 흉터도 남지 않았다. 아네트는 네이든의 눈을 열었다. 안에는 블루 스피넬과 그린 스피넬이 들어있었다. 아네트는 그 스피넬들 옆에 레드 스피넬을 넣었다. "스피넬... 더 있을까?" "아마도...?"
197 스토리 2022/10/09 16:32:28 ID : Y4Lf9dBcHxA 0
그 때 도망쳤던 포졸들이 병기와 오랏줄을 들고 나타났다. 「죄인을 오라를....」 모든 상황이 이미 끝나있는 것에 포졸들이 당황하자, 사또가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 크게 외쳤다. 「포졸들은 죄인 림태평을 체포하고, 질서를 유지해라!」 포졸들은 사람들을 진정시키고 쓰러진 림태평을 붙잡아 오랏줄로 묶었다. 아직 복수의 감정이 남아있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체포했다. 그렇게 재판장에는 사또와 이방, 아네트, 레이브, 파온노만 그리고 소수의 포졸만 남았다. 「그럼 이제 퇴근할까?」 「재판을 끝내고 가야죠.」 「아, 그렇군.」 사또는 망치를 들었다. 「재판은 휴정이오. 내일 사시에 다시 열테니, 다들 집으로 돌아가시오.」 사또와 이방은 퇴장하고, 포졸들을 아네트와 레이브, 파온노만을 재판장 밖으로 내보냈다. 레이브와 파온노만은 관아 밖으로 나갔고, 아네트는 포졸들에 의해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 그러나 진범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진 것 때문인지, 포졸의 태도는 아침에 비해 매우 친절했다. 정말 긴 하루였다.
198 무쵁 2022/10/09 16:33:07 ID : Y4Lf9dBcHxA 0
마치 5개월 같은 하루였습니다. 나름 큰 에피소드가 이렇게 나름 마무리되었습니다. 수수께끼의 사건, 종족의 비밀, 스피넬의 정체, 쓰레기, 기타 대충 여러가지가 해소되어 나름 만족한 에피소드였습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스레주는 바쁘고, 다음 에피소드를 앞서 해야 할 준비가 많아 바로 진행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마 첫눈이 오는 날 이야기가 다시 시작할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첫눈 재개 선언이라니! 앞으로 몇 년이나 더 눈을 보게 될까....
199 이름없음 2022/10/09 17:03:10 ID : 8lvcq0mtyY4 0
아마 3번(뻔뻔
200 이름없음 2022/10/11 07:17:27 ID : AY1bdxCqi7a 0
스레주 어제 설악산에 첫눈이 왔대 ㅠ
201 이름없음 2022/10/11 07:52:20 ID : coMo3VglwpV 0
와 이제 다시 재개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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