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Людмила Черных замков (16)
2.젠장 난 네가 좋다!! (43)
3.모든 것을 다이스 갓에게: 콩가루 4형제는 막내가 희망...일까?>>56 (56)
4.[Ⅳ] 스피넬 사가 (이바테오~루바브) (946)
5.스레딕 운영자가 흑막인 병맛 앵커 (17)
6.우동으로 세계정복! >>28 (29)
7.스레딕횐님들.안녕하십니까~~~ㅋㅋㅋ (23)
8.차원이동자가 말했습니다. "이것이 당신의 척추입니다." (78)
9.오래된 비디오 게임을 주웠다. (18)
10.나 좀 도와줄래? (196)
11.범인은 분명 이 안에 있어!! (21)
12.우주 아이돌☆스레딕! (24)
13.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24)
14.심즈4 컨셉 플레이 앵커 (14)
15.무작정 시작하는 스레! (20)
16.올그로운 푸드 컴퍼니 (27)
17.앵커판을 각성했다. (9)
18.애인이 이상하다. (16)
19.으아아악! 지코쿠 지고쿠!! (75)
20.내일 모레에 개학인데 방학동안 살이 엄청 붙었어ㅜㅜㅜㅜ (31)
1
무쵁
2022/02/23 00:08:05
ID : bBgqrupO7dQ
10
Ⅰ순서
제1판: [Ⅰ] 앵커로 판타지 세계 모험하는 스레 (스레디굼~아고르낙)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6659762]
제2판: [Ⅱ] 엘프에 니트인 내가 폭렬 앵커로 정복해봐요! 판타지 세계를 떠나게 된 건에 대하여 (아고르낙~배치맹)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3242591]
제3판: [Ⅲ] 토파와 프로젝트 (배치맹~이바테오)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9914756]
제4판: [Ⅳ] 스피넬 사가 (이바테오~루바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6957861]
제5판: [Ⅴ] 그 엘프 니트는 여동생을 만나고 싶다 (루바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3911780]
Ⅱ 변명 모음
3판이 150레스 정도 남았는데 왜 4판을 세웠나요?
1판이 세워진지 2주년, 3판이 세워진지 1주년이 되는 오늘 4판을 세우고 싶었습니다.
무쵁이라는 이름 뭐임?
anchor을 두벌식 키보드에서 한영키 변환 없이 입력하면 나오는 단어입니다.
4글자인 '이름없음'과 3글자인 '스토리'와 다르게 2글자라서 앵커가 달린 레스를 빠르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아마
이 상황? 이 대사? 이거 어디어디에서 나온거 아님?
네!
Ⅲ 등장인물 프로필
주인공 아네트 (, )
동료 넷 레이브 (, )
동료 열 마히얀 (, )
동료 열하나 파온노만 레몬 (, )
동료 열넷 길동
Ⅳ 모험일지
1판 (모험 1일차부터 모험 5일차까지)
2판 (모험 5일차부터 모험 15일차까지)
3판 (모험 15일차부터 모험 20일차까지)
모험 21일차 아침
모험 21일차 아침
모험 21일차 오전
모험 22일차 아침
모험 23일차 새벽
모험 23일차 정오쯤
모험 23일차 해질녘
모험 24일차 아침
모험 24일차 점심
모험 24일차 저녁
모험 24일차 밤
베스트 레스 3
스토리
2023/02/23 00:06:33
ID : Y4Lf9dBcHxA
1
해가 밝았다.
포졸들 중 한 명이 잠에서 깨어난 아네트를 발견하고 어딘가로 향했다.
잠시 후 돌아온 포졸의 양 손에는 작은 밥상이 들려있었다.
「아침 식사를 하시죠.」
밥상 위에는 밥과 국과 김치 그리고 5종류의 반찬이 있었다.
분명 어제는 반말로 콩밥 한 그릇만 툭 줬던 것 같은데...
아마 범인이라는 누명이 풀려서 범인 취급 했던 것에 대한 사과인 것 같았다.
포졸들은 서로 무언가 대화하더니 다가왔다.
「불편하시죠. 칼을 풀어드리겠습니다.」
포졸은 아네트의 목에 걸린 칼을 풀어줬다.
아네트는 밥을 한 술 먹고 포졸에게 질문했다.
「혹시 식비를 받나요?」
「아니요! 안 받습니다!」
아네트는 하트아미카 공국에 도착하고 가장 맛있는 식사를 했다.
이름없음
2023/04/04 22:51:54
ID : RCi4NzcMlvb
1
마지막 발판
이름없음
2025/01/20 12:35:43
ID : jg7tfPfU1vf
1
구석에 숨는다.
202
지금까지의 이야기
2022/10/11 20:35:51
ID : Y4Lf9dBcHxA
0

203
아네트 프로필
2022/10/11 20:36:40
ID : Y4Lf9dBcHxA
0

204
레이브 프로필
2022/10/11 20:37:16
ID : Y4Lf9dBcHxA
0

205
마히얀 프로필
2022/10/11 20:37:39
ID : Y4Lf9dBcHxA
0

206
파온노만 레몬 프로필
2022/10/11 20:39:15
ID : Y4Lf9dBcHxA
0

207
이름없음
2022/10/11 22:46:53
ID : tdBdXthglCp
0
마지막 눈이 온 후 2주 뒤는 어때(???)
208
이름없음
2022/10/12 00:22:55
ID : 1fWkmmq2IIM
0
뉴 스레딕 만들어진 지 5년 정도 되지 않았나? 앵커판 역사 5년 중에 3년을 연재ㄷㄷ 치유라디오랑 해리포커 스레랑 더불어 3대 고인ㅁ... 3대 장편스레가 된 걸 축하해! 아직도 갈 길이 멀었으니 더 오래오래 보자
209
스토리
2023/02/23 00:06:33
ID : Y4Lf9dBcHxA
1
해가 밝았다.
포졸들 중 한 명이 잠에서 깨어난 아네트를 발견하고 어딘가로 향했다.
잠시 후 돌아온 포졸의 양 손에는 작은 밥상이 들려있었다.
「아침 식사를 하시죠.」
밥상 위에는 밥과 국과 김치 그리고 5종류의 반찬이 있었다.
분명 어제는 반말로 콩밥 한 그릇만 툭 줬던 것 같은데...
아마 범인이라는 누명이 풀려서 범인 취급 했던 것에 대한 사과인 것 같았다.
포졸들은 서로 무언가 대화하더니 다가왔다.
「불편하시죠. 칼을 풀어드리겠습니다.」
포졸은 아네트의 목에 걸린 칼을 풀어줬다.
아네트는 밥을 한 술 먹고 포졸에게 질문했다.
「혹시 식비를 받나요?」
「아니요! 안 받습니다!」
아네트는 하트아미카 공국에 도착하고 가장 맛있는 식사를 했다.
210
스토리
2023/02/23 00:10:03
ID : Y4Lf9dBcHxA
0
이후 안네트는 포졸들의 안내를 따라 재판장에 도착했다.
사또는 망치를 내리쳐 모두의 시선을 모았다.
「유겐바움 대륙을 통치하는 유포니아 제국의 황제를 대신하여 하트아미카 공작의 신하인 막이 이바테오의 사또로서 재판 결과를 내리겠소.」
모두가 사또의 말에 집중했다.
「아네트! 무죄!」
폭죽이 터지는 것 같은 소리가 들리는 기분이었다.
포졸들은 아네트의 손에 있는 수갑들을 풀어주었고, 아네트는 변호석에 앉아있는 레이브와 파온노만 레몬을 안아주었다.
211
스토리
2023/02/23 00:10:44
ID : Y4Lf9dBcHxA
0
관아의 구내식당.
아네트와 레이브, 파온노만은 점심식사로 를 먹고 있다.
"그래서 이제 뭐가 남았지?"
"어제 림태평에게 죽은 피해자들을 기리는 행사를 할거라는데, 장례식은 나중에 가족끼리 하고, 오늘 관아에서는 보다 간단한 형식으로 짧게 할거래."
"그래?"
"그리고 그 이후에는 림태평에 대한 재판을 할거래."
"그렇구나."
아네트는 를 한 숟갈 먹었다.
"마히얀과의 약속을 지켰으니, 마히얀의 집에도 가봐야겠지."
"정확히는 마히얀의 친척의 집이지."
"음..."
파온노만은 고개를 들어서 담벼락 너머를 바라봤다.
"그리고 나면 이제 이 마을을 떠나는거야?"
"그래야겠지."
"가기 전에 준비가 필요할 것 같은데? 사막을 건너 루바브라는 도시에 갈거라며? 사막은 걷기가 굉장히 힘든 곳이라고 들었는데."
"그렇지. 준비를 많이 해야겠네."
레이브가 아네트에게 물었다.
"아네트. 그러면 밥 먹고 우리 어디로 갈까?"
"우선은 로 가자."
212
무쵁
2023/02/23 00:11:31
ID : Y4Lf9dBcHxA
0
안녕하세오!
4달 만에 돌아온 스레주입니다!
지난 4달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죠!
정말... 정말로 많은 일들....
그 많은 일들 때문에 앞으로 자주 오지 못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래놓고 매일매일 방문하면 뻘쭘한데....
매일하겠다고 해놓고 안오는 것보다는 낫겠죠 뭐
많은 일 중 하나는 직접 캐릭터들의 모습을 그리는 것 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림 그리는게 너무 힘들더군요.
공식적인 뭔가에서 볼법한 캐릭터 설정화 같은 느낌으로 그리기→단순한 그림체로 캐릭터 그리기→캐릭터 머리만 그리기
갈수록 하향지원되었습니다.
스레주의 사적인 이야기는 관심 없으시죠.
앵커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께서는 이바테오 사또의 이름을 정해주세요!
께서는 이바테오 관아 구내식당 점심 식단을 정해주세요!
이제 아네트 일행은 이바테오를 떠납니다.
께서는 이바테오를 떠날 준비를 할 장소를 정해주세요!
213
이름없음
2023/02/23 03:20:03
ID : 8lvcq0mtyY4
0
첫 눈이 왔다고...?
214
이름없음
2023/02/23 07:49:15
ID : GoHvfRyIIFd
0
가파
215
이름없음
2023/02/24 00:39:42
ID : q7s9AnU2JSG
0
ㅂㅍ
216
이름없음
2023/02/24 01:40:27
ID : coMo3VglwpV
0
소사골국밥
217
이름없음
2023/02/24 08:32:59
ID : bvctxTQoGmo
0
ㅂㅍ
218
이름없음
2023/02/25 13:26:28
ID : k9zgi7fhtfP
0
주막에 가는 건 어때
219
이름없음
2023/02/25 14:29:54
ID : HvimFbg7uml
0
어디로 갈까
220
이름없음
2023/02/26 21:23:32
ID : vwmmlfU3O79
0
주막
221
스토리
2023/02/27 14:01:26
ID : Y4Lf9dBcHxA
0
소사골국밥으로 냥을 각자 지불한 아네트 일행은 주막으로 향했다.
"근데 우리 주막에 왜 가는거야?"
"빚. 갚아야지?"
아네트와 레이브는 차용증을 흔들자 파온노만의 얼굴이 굳었다.
"어.... 우리 친구잖아?"
"친구 관계에서 돈 문제는 철저히 해야지."
"친구라서 철저히...... 대체 언제부터 우리가 친구라고 생각한거지?"
"친구가 아니라면 다시 노예로 되파
"그야 당연히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우리는 친구였지!"
아네트와 레이브, 파온노만 레몬은 잠시 영업을 중단한 이레네 주막이 아닌 신용거래를 지원하는 다른 주막으로 갔다.
현재 파온노만 레몬이 아네트에게 진 빚은 553냥. 레이브에게 진 빚은 788냥. 전부 합쳐서 1341냥
하지만 파온노만이 가진 재산은 레이브에게 빌린 화염방사기 뿐....
"아, 내가 빌려준 화염방사기 이제 돌려줘."
이제 파온노만이 가진 재산은 아무것도 없다.
"일단. 복잡한 채무를 간단하게 하나로 합치자. 아네트 얼마 있어?"
"나? 냥."
"??? 왜 그만큼의 돈이 있어?"
"아. 감옥에서 누명쓰게 해서 미안하다고 나에게 보상금을 줬어."
222
무쵁
2023/02/27 14:09:23
ID : Y4Lf9dBcHxA
0
주막 신용 거래 네트워크 서비스.
이 서비스에 가입한 주막은 개인의 채무 관계를 연결해주는 중개인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도 과거에 이런게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하던데 자세히는 모릅니다.
유포니아 제국이 세워지기 전 유겐바움 대륙의 한 주막에서 시작한 서비스가 어느새 유겐바움 대륙 전체에 있는 모든 주막으로 퍼졌다는 설정입니다.
그래서 유포니아 제국과 하트아미카 공국에서도 거래가 가능하죠.
아무튼 그런 설정입니다.
그냥 잊어버리고 대륙을 떠나면 그대로 사라질 빚이었는데
다행히 이걸 해결하네요!
앵커타임!
이바테오 관아에서 운영하는 구내식당의 소사골국밥의 가격은 얼마일까요?!
참고로 1냥은 대략 1000원 정도의 가치가 있습니다!
아네트는 감옥에 가기 전에 600냥 정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누명이 벗겨지고 하루 옥살이에 대한 보상금을 받고 점심으로 소사골국밥을 먹고 그렇게 남은 금액은 얼마일까요?!
223
이름없음
2023/02/28 20:07:05
ID : 9AkoNs3yJPc
0
국밥이 만원을 넘기지는 않겠지.
구내식당의 국밥인데
224
이름없음
2023/02/28 20:43:46
ID : mL88nU46mMo
0
5
225
이름없음
2023/02/28 20:45:23
ID : CmIMnSNy3Xx
0
ㅂㅍ
226
이름없음
2023/03/01 06:39:17
ID : yJVbCo2FcpV
0
1004냥!
보상금은 409냥!
227
스토리
2023/03/02 16:31:18
ID : Y4Lf9dBcHxA
0
"정리하자면 아네트는 1004냥을 가지고 있고, 나는 344냥을 가지고 있어."
"그렇지."
"그리고 아까 밥 먹을 때 내가 파온노만의 국밥을 사줬으니깐 그것도 빚을 더하자."
주막 점원의 도움으로 파온노만이 레이브에게 진 빚을 788냥에서 793냥으로 수정했다.
"그리고 아네트. 파온노만에게 793냥을 빌려줘."
"알겠어."
아네트는 793냥을 파온노만에게 빌려주고, 주막 점원의 도움으로 파온노만이 아네트에게 진 빚을 1346냥으로 수정했다.
"파온노만. 이제 793냥을 나에게 갚아."
파온노만은 아네트에게 빌린 793냥을 그대로 레이브에게 주었다.
이걸로 레이브와 파온노만 사이의 채무 관계는 종료되었다.
아네트는 자신의 소지품을 확인 했다.
"내가 가진 제국 화폐는 총 211냥. 그리고 파온노만에게 받을 수 있는 돈이 1346냥. 아 그리고 마히얀에게 788냥 줘야하는데..."
"뭐? 아 맞다. 이 동네에서 깐쇼새우를 먹었지. 왜 사막에서 대체 왜 비싼 깐쇼 새우를 도저히 알 수 없는데 대체 왜 먹은거야?"
"그 이야기는 나중에 하고 떠날 준비를 하자."
228
무쵁
2023/03/02 16:31:35
ID : Y4Lf9dBcHxA
0
아네트가 가진 제국화폐는 211냥. 파온노만에게 받을 수 있는 제국화폐는 1346냥. 마히얀에게 줘야하는 제국화폐는 788냥
레이브가 가진 제국화폐는 1137냥.
파온노만이 가진 제국화폐는 없습니다. 아네트에게 줘야할 빚만 1346냥있죠.
그리고 1냥은 대략 1000원 정도의 가치를 가집니다.
......돈 관리 힘들다. 이런게 좋은걸까?
채무관계도 대략적으로 정리가 되었으니
이바테오를 떠날 준비를 하죠.
이바테오를 떠날 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어디로 가야할까요? 이 정해주세요.
229
이름없음
2023/03/02 22:48:04
ID : coMo3VglwpV
0
발판
230
이름없음
2023/03/04 05:41:18
ID : lg1veFa3zPb
0
시장
231
스토리
2023/03/04 20:27:15
ID : Y4Lf9dBcHxA
0
아네트와 레이브와 파온노만 레몬은 시장으로 향했다.
시장은 매우 한적했다.
"저번에 시장에 왔을 때는 사람이 많았던 것 같은데?"
"오늘은 림태평의 재판날이잖아. 6명... 아니 이제 10명이 넘었나? 아무튼 그렇게 많은 사람을 죽인 살인마의 재판을 보러 다들 관아에 갔을거야."
"그러고보니 밥 먹을 때 사람이 많긴 했어."
아네트와 레이브와 파온노만 레몬은 시장을 한 바퀴 구경한 후 빈 좌판에 앉았다.
"일단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물건들을 처분하자. 언제까지 쓰지도 않을 물건을 들고 다닐거야?"
파온노만은 소지품을 확인했다. 하지만 파온노만 레몬은 가진 물건이 없었다.
레이브는 소지품을 확인했다. 멍냥이와 탄환, 신분증과 옷, 그리고 화염방사기가 있었다.
"이 화염방사기 연료가 다 떨어졌네. 연료도 비싸고 난 이미 무기가 있으니깐, 그냥 팔아버리자."
레이브는 좌판에 화염방사기를 내려놨다.
아네트는 자신의 소지품을 확인했다.
여행용품세트와 옷, 그리고 네이든의 눈이 있었다.
아네트는 네이든의 눈을 바라봤다.
3개의 스피넬이 반짝였다.
"아무래도 내가 팔만한 물건은 여행용품 세트 뿐인 것 같네."
아네트는 좌판에 면도칼과 초소형언월도 15개, 칫솔과 치약, 침낭 4개, 수건 3장을 내려놨다.
"잠깐만, 이건 필요하지."
아네트는 칫솔과 치약, 침낭4개와 수건 3장을 챙겼다.
"그 외에.... 아."
아네트는 지갑에서 377173라켄을 꺼냈다.
"하트아미카 공국에서 라켄을 쓸 수 있을까?"
"안될걸? 하트아미카 공국은 라켄디어 왕국과 사이가 안좋잖아."
"그렇지?"
"화폐가 아니라 금속으로 판다면 엽전으로 바꿀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
"그럴까?"
아네트는 3777173라켄 중에 라켄을 좌판에 내려놨다.
"레이브. 얼마 있어?"
"나는 1137냥 밖에 없어."
"나는 211냥있는데. 파온노만은 가진 돈 없지?"
"...응."
"그러면 이렇게 하자."
아네트는 좌판 위에 있는 화염방사기, 면도칼, 초소형언월도 15개 그리고 라켄을 가리켰다.
"우리는 시장에서 물건을 사올테니깐, 그 동안 파온노만은 이 물건들을 팔아."
"내가? 물건을 팔아?"
"에르칸트에 있을 때 가게에서 물건 팔지 않았어?"
"갑자기 그런 옛날 이야기를 해도.... 나는 제국어도 잘 못한다고!"
"잘 못하는거지. 아예 못하는 건 아니잖아. 아."
아네트는 초소형언월도 1개를 파온노만의 손에 쥐어줬다.
"스스로를 지킬 무기는 필요하지. 이거 하나 줄게."
"......"
"그리고 판매 금액의 절반은 파온노만이 가져도 돼."
"하나 더 줘."
"알겠어."
아네트는 초소형언월도 1개를 더 들어 파온노만의 손에 쥐어줬다.
"그럼 우리 다녀올게!"
아네트와 레이브는 시장으로 향했다.
아네트가 레이브에게 물었다.
"그런데 우리 뭐 사야하지?"
"이바테오에서 루바브까지는 낮에는 매우 덥고 건조하고, 밤에는 매우 춥고 건조한 사막이라는 지형이야. 사막을 건너는데 도움이 되는 물건을 사야겠지."
"그러니깐 그 물건이 뭔데?"
"일단 돌아다녀보자."
232
무쵁
2023/03/04 20:27:36
ID : Y4Lf9dBcHxA
0
나는 게임 초반에 얻은 아이템을 게임 후반부까지 쓰지도 않고 계속 들고 다니는 유형이다!!!!!!!
그냥 혼자서 게임 할 때는 괜찮은데 이렇게 직접 글을 써보니.....이거 좋은게 아니더군요.
같은 단어를 반복해서 쓰기만 하고, 문제를 해결할 열쇠를 손에 들고 있는데 정보 과잉이라 그런가 우왕좌왕하고
모험은 가볍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나중에 쓸 일이 있을거야(없음)하고 쓸모 없는 물건을 들고 다니다가 잊어버리고
도구는 사용하는 것에 가치가 있는 건데, 사용하지 않는 도구에 어떤 가치가 있을지
아무도 관심없는 스레주의 넋두리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고
스토리를 진행하도록 하죠.
파온노만은 여행 자금을 위해 물건을 판매합니다!
화염방사기(불꽃을 쏘는 총. 연료가 없는 지금은 그냥 길고 단단한 막대기.)는 얼마에 팔렸을까요? 이 정해주세요!
면도칼(면도할 때 쓰는 작은 칼.)은 얼마에 팔렸을까요? 이 정해주세요!
초소형언월도(언월도 형태의 단검.) 13개는 총 얼마에 팔렸을까요? 이 정해주세요!
라켄 동전(라켄디어 왕국에서 통용되는 화폐) 대략 라켄 어치(377173라켄 미만)은 총 얼마에 팔렸을까요? 이 정해주세요!
아네트와 레이브는 시장에서 여행에 도움이 될 물건을 삽니다.
아네트는 냥을 주고 를 샀습니다.
레이브는 냥을 주고 를 샀습니다.
233
이름없음
2023/03/04 21:24:16
ID : HvimFbg7uml
0
시세를 모르니 초인플레이션이 일어날지도... 만약 스레주에게 맡긴다는 앵커가 나오면 스레주가 조절할 수 있어?
234
이름없음
2023/03/04 21:26:02
ID : U3Ru8lvh801
0
19,980원
235
이름없음
2023/03/04 21:27:03
ID : 3O2nCjjxO1f
0
냥으로 치환해야 하는 거 아닌가?
그러면 20냥쯤인데
236
이름없음
2023/03/05 21:32:30
ID : AY1bdxCqi7a
0
아이템 정리 중요하지(끄덕)
237
이름없음
2023/03/05 22:21:30
ID : coMo3VglwpV
0
면도칼(면도할 때 쓰는 작은 칼.)은 얼마에 팔렸을까요? 이 정해주세요! 앵커 뭉갰어
238
이름없음
2023/03/05 22:59:04
ID : hdXta4Lhtiq
0
650냥
239
이름없음
2023/03/05 23:14:34
ID : coMo3VglwpV
0
377173라켄의 절반쯤인 188586라켄.
240
이름없음
2023/03/06 10:30:06
ID : y7AmLfaoNy2
0
188586라켄이니까 18800냥.
241
이름없음
2023/03/08 02:59:40
ID : tdwmsmFfWi5
0
가진 돈이 37만 라켄인데 그 절반인 188만 라켄을 팔았더니 18만냥을 벌었다니
은행도 아닌 시장에서 이 환전 수수료 뭐야
사막을 건너니깐 물이 필요하겠지.
가죽물통.
242
이름없음
2023/03/08 21:07:16
ID : 4K0snU1CmNy
0
20
243
이름없음
2023/03/08 23:12:36
ID : vwmmlfU3O79
0
바람막이가 있긴하지만 이걸로 밤까지 버티긴 무리 같으니까.. 일교차에 대비해서 모자 달린 따뜻한 외투랑, 황사먼지 마시면 안되니까 눈 밑으로 칭칭 두를 스카프도 필요하겠네
244
이름없음
2023/03/11 00:06:53
ID : mL88nU46mMo
0
120
245
스토리
2023/03/12 23:38:04
ID : Y4Lf9dBcHxA
0
아네트는 가죽물통에 물을 담고, 모자가 달린 외투와 스카프를 착용한 레이브와 함께 파온노만이 물건을 파는 좌판으로 돌아왔다.
"파온노만! 우리 왔어! 얼마나 팔았어?"
"면도칼 빼고 다 팔렸어! 다 합쳐서...."
파온노만은 동전을 세었다.
"19450냥....! 그리고 19980원이야!"
"뭐?"
"뭐?"
말도 안되는 금액에 아네트와 레이브는 파온노만을 심문하고 돈의 상태를 확인했다.
"초소형언월도는 1개에 50냥씩에 팔았고. 화염방사기는 19980원? 원이 뭐야?"
"......맞아. 이건 진품이 확실해."
"레이브 이 돈을 알아?"
"원은 다르바에 있는 국한은행에서 발행하는 화폐야. 대략 1냥에 1000원 정도의 환율로 유통되었지. 그보다 적을 때도 있고, 높을 때도 있지만 대체로 1냥에 1000원이야."
"다르바의 국한은행...? 그게 왜 이바테오에 있어?"
"그것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레이브는 파온노만이 188586라켄을 판매하고 받은 18800냥을 차분히 관찰했다.
"전부 위조화폐야. 봐. 우리가 가지고 있는 화폐하고는 약간 다르지?"
"그렇네."
레이브는 침착한 목소리로 말했다.
"파온노만, 화염방사기를 구매한 사람이랑 라켄화를 구매한 사람들은 누구야?"
"그...사실 그 한 사람인데... 잘 기억이..."
"잘 생각해봐. 나이는 어느정도였지?"
"어... 대."
"성별은?"
"아마 ."
"그 외에 생각나는 다른 건?"
"음..... 아 "
"그래."
레이브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일단 그 위조화폐와 국한은행 화폐를 나에게 줘."
"응."
파온노만은 레이브에게 위조화폐와 19980원을 건넸다.
"아네트와 파온노만은 우선 마히얀의 친척 집으로 가봐."
"레이브는?"
"오늘 안에는 돌아올게."
그렇게 말하고 레이브는 어딘가로 향했다.
아네트와 파온노만은 이바테오 이씨 수래직파 저택으로 향했다.
"맞다 파온노만. 판매 금액의 절반 줘."
"아, 맞다."
파온노만은 325냥을 아네트에게 건넸다.
"면도칼은?"
"음... 파온노만이 가질래?"
"그래? 알겠어."
246
무쵁
2023/03/12 23:38:19
ID : Y4Lf9dBcHxA
0
화염방사기: 19980원에 판매. 구매자 추격.
면도칼: 안팔림. 악성재고 처분. 파온노만의 소지품이 됨.
초소형언월도 13개: 50냥씩 총 650냥에 판매. 325냥씩 분배.
188586라켄: 위조화폐에 판매. 구매자 추격.
[WANTED]
2천만원 정도의 금액의 위조 제국화폐를 사용한 누군가
대, 성으로 추정.
국한은행 원화를 사용.
레이브는 위의 인물을 추적합니다.
그 동안 아네트와 파온노만은 마히얀을 만나러갑니다.
마지막에 만난게 3판이니깐 대충 13개월 만이군요. 와아
247
이름없음
2023/03/13 18:28:13
ID : wmlhcIFfRxx
0
위조화폐를 그렇게 한번에 쓰다니 대범한 녀석이네
248
이름없음
2023/03/16 22:12:04
ID : E9tjtiqqi4K
0
발판
249
이름없음
2023/03/16 22:18:14
ID : coMo3VglwpV
0
60
250
이름없음
2023/03/16 22:37:45
ID : vwmmlfU3O79
0
남
251
이름없음
2023/03/18 16:53:10
ID : 07gpalcq2Ff
0
귀가 뾰족함.
252
스토리
2023/03/20 23:54:12
ID : Y4Lf9dBcHxA
0
이바테오 이씨 수래직파의 종갓집에 도착한 아네트와 파온노만은 마히얀을 만났다.
오랜만에 만난 마히얀은 그야말로 유겐바움 대륙인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나 외숙부님한테 새 노래 배웠어. 들어볼래?"
하지만 늦은 시간이라 마히얀은 클라리넷 연주 대신 휘파람을 불었다.
"어때?"
"매우.... 한 노래네."
"응. 매우 한 느낌이야."
그리고 그날 밤 아네트와 파온노만과 마히얀은 레이브를 기다렸으나 레이브는 돌아오지 않았다.
다음날 아침.
레이브가 한 노인을 데리고 이바테오 이씨 수래직파 종갓집을 찾아왔다.
"레이브. 그 인간은 누구야?"
「자기소개하시오.」
그 노인은 뺨에 난 흉터를 살짝 긁은 후 아네트와 파온노만 레이브를 보면서 말했다.
「내 이름은 . 해적단의 선장이오.」
253
무쵁
2023/03/20 23:54:22
ID : Y4Lf9dBcHxA
0
생각한 건 많은데
글로 쓴 건 딱히 없네요.
200번대는 지금까지의 이야기 정리, 앞으로의 모험 준비. 대충 그런 느낌으로 갈 것 같은 느낌.
흥미진진한 모험은 300레스 쯤 부터 나오려나?
앵커 타임!
오랜만에 등장한 마히얀!
장례식도 참가하고, 외가 친척들과 친분도 쌓고, 새로운 노래도 배웠습니다.
이 노래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가 정해주세요.
새로운 등장인물이 나왔습니다.
이 등장인물은 누구일까요?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할까요?
가 이 등장인물의 이름을 정해주세요!
254
이름없음
2023/03/21 01:21:38
ID : coMo3VglwpV
0
구슬프고 애잔
255
이름없음
2023/03/22 07:59:21
ID : GoHvfRyIIFd
0
길동
256
이름없음
2023/03/22 08:31:26
ID : 83zU7xRA7zh
0
소드마스터 길동...!?
257
스토리
2023/03/24 01:37:30
ID : Y4Lf9dBcHxA
0
사랑방에 아네트와 레이브와 파온노만 레몬과 마히얀 그리고 레이브가 데려온 길동이 앉았다.
「어디서부터 설명을 해야할까.」
파온노만이 손을 들었다.
"무슨 일이야? 파온노만."
"나 제국어 잘못하니깐, 설명하려면 라켄디어어로 해줘."
레이브가 길동에게 제국어로 라켄디어어를 아냐고 물었다.
길동은 고개를 저었다.
「아니. 나는 라켄디어어를 하지 못하네. 제국어보다는 글라도스어가 더 편한데 그렇게 해도 되나?」
「안돼. 글라도스어는 다 못해. 그렇지?」
레이브의 말에 아네트와 파온노만과 마히얀이 고개를 끄덕였다.
잠시 눈치를 살핀 파온노만도 고개를 끄덕였다.
길동은 차를 한 잔 마셨다.
「제국어는 크게 자신이 없지만.... 다시 한 번 소개를 하지. 나는 동해에서 해적을...」
길동은 손가락을 접으며 계산했다.
「열일곱에 시작했으니... 100년이 넘었네! 하!」
「하!」
마히얀이 따라 웃었다.
「아니 당신 아무리 늙어도 60대로 밖에 보이는데 100년 넘게 해적질을 했다고?」
「???」
길동이 마히얀의 말을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맞아. 100년 넘게 해적질을 해왔지. 내가 123살이니 정확히는... 106년이군.」
「아니 지금」
「잠깐. 마히얀.」
레이브가 중간에 끼어들었다.
「마히얀. 길동을 자세히 봐. 하프엘프잖아.」
「뭐?」
마히얀은 길동을 다시 보았지만, 하프엘프를 본 적 없는 마히얀은 길동이 하프엘프라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
마히얀이 알고 있는 하프엘프에 대한 정보는 베아트리체 대륙의 롤리데일이라는 나라에 주로 산다는 것 뿐이었다.
마히얀은 길동에게 고개를 숙였다.
「죄송합니다. 이야기를 계속하시죠.」
「그래. 어디까지 이야기 했더라.」
「동해에서 해적 활동을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마히얀이 갑자기 길동에게 친절하게 대하자 아네트가 마히얀에게 질문했다.
"왜 말투를 바꾼거야?"
"그럼 나보다 100살이나 많은 사람에게 반말해?"
"음... 그것도 그렇네."
아네트는 납득했다.
길동을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래. 내가 동해에서 해적 활동을 했지 잘난 놈 제끼고. 못난 놈 보내고. 배신하는 새끼들 다 죽이면서 그렇게 백년을 살아 어느날...」
길동의 낯빛이 어두워졌다.
「북해왕을 만나버렸지.」
「부캐왕?」
「아니야. 브이쾅이라고 했어.」
「아니 븨이캉이라고 했잖아.」
파온노만과 아네트와 마히얀이 길동의 말을 못 알아듣자 레이브가 길동에게 다시 말해달라고 했다.
「바이킹. 북해에서 왕이라고도 불리는 해적단이지. 북해에서 활동하는 바이킹을 뺀 모든 해적단들은 전부 바이킹의 산하 해적단이야.」
길동의 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바이킹에게 배도, 선원들도 전부 빼앗겼어. 바다에 빠졌을 때는 죽었을거라고는 생각했는데 어떻게든 살아남았지. 하지만 내게 남은 건 아무것도...」
「아니지.」
레이브가 국한은행 화폐와 위조 제국 화폐를 꺼냈다.
「이렇게 돈을 많이 가지고 있잖아?」
「아 그러고보니...」
길동은 자신의 몸을 살피더니 화염방사기와 단검과 라켄화폐를 꺼냈다.
「가진게 좀 있었구나.」
258
스토리
2023/03/24 01:38:02
ID : Y4Lf9dBcHxA
0
여기서 막혔습니다.
이 다음에 뭐라고 써야하지?
맞다. 여기는 앵커판. 앵커로 결정하겠습니다.
아네트:
레이브:
파온노만 레몬:
마히얀:
길동:
길고 재미없는 글 읽기 싫은 분을 위한 간단한 설명
현재 위치: 유겐바움 대륙, 하트아미카 공국, 이바테오 마을.
아네트의 목적: 베아트리체 대륙의 다르바 도시에 있다는 동생 단테를 집에 데려가기
레이브의 목적: 아네트를 도왔다가 라켄디어 대륙의 아고르낙 도시로 돌아가기
파온노만 레몬의 목적: 형 어디있냐고
마히얀의 목적: 라켄디어 왕국의 집으로 돌아가고 싶 탈영한건 어쩌지
길동의 목적: 고향인 베아트리체 대륙의 롤리데일 왕국의 타이레노르로 돌아가서 조용하게 살고 싶다.
259
이름없음
2023/03/25 01:39:06
ID : fTRCkk5RB9d
0
길동이 새 동료가 될까?
일단 저 꺼낸 돈 중에서 사라져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의 양만큼만 슬쩍 챙기는 건 어때
260
이름없음
2023/03/26 01:02:15
ID : mGrbxzWlzO3
0
길동에게 다르바까지 가는 길에 대해 물어본다
261
이름없음
2023/03/27 00:47:55
ID : A3Qmre7Bs9z
0
발판
262
이름없음
2023/03/28 06:40:29
ID : BbCo6ry41xy
0
돈들을 바닥에 오와 열을 맞춰서 나열하기
263
이름없음
2023/03/31 11:56:06
ID : Ru66nQts3xD
0
형에 대해 물어봐야하나
264
이름없음
2023/04/02 12:13:50
ID : hdXta4Lhtiq
0
길동에게 파스칼 레몬, 혹은 비슷한 이름을 가진 사람에 대한 소문이나 정보가 있는지 물어본다
265
이름없음
2023/04/03 18:40:22
ID : 1Cp88qnV803
0
발판
266
이름없음
2023/04/04 20:29:05
ID : RxwtzcNteFi
0
혹시 현상금이 걸려있냐고 물어본다.
267
이름없음
2023/04/04 22:51:54
ID : RCi4NzcMlvb
1
마지막 발판
268
이름없음
2023/04/05 17:52:25
ID : 1B81junBapT
0
질문에 대답한다.
269
무쵁
2023/04/09 20:06:06
ID : Y4Lf9dBcHxA
0
설정변경하겠습니다.
원화: 다르바의 국한은행에서 발행하는 화폐.
사실은 글라도스 왕국은행에서 발행하는 화폐.
뭔가 사실적인 경제 묘사를 하고 싶었는데 복잡해져서 이렇게 써야겠습니다.
이전 글들도 수정하고 싶은데 어떻게 손을 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 중요한 설정도 아니니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270
스토리
2023/04/09 20:55:14
ID : Y4Lf9dBcHxA
0
레이브가 바닥에 있는 동전을 나열하는 사이 아네트가 길동에게 질문했다.
「길동? 106년을 항해했다면 여기서 다르바까지 가는 길을 알고 있나요?」
「다르바? 베아트리체 중부에 있는 그 자유도시 말하는건가?」
「네. 그 다르바요.」
「...... 78년 전에 가봤지. 매우 험난한 곳이었어.」
「험난?」
길동은 얼굴에 난 흉터를 긁으며 자세히 설명했다.
「국가에 소속되지 않는다는 건, 어떤 간섭도 받지 않는다는 의미고, 그건 그 누구에게도 보호 받지 못한다는 의미지」
말을 하던 길동의 얼굴이 험악해졌다.
「그런 곳에서 평온하게 살고 싶은 녀석은 이미 다른 녀석에게 잡아먹히거나, 다른 곳으로 도망쳤지. 그곳에 있는 녀석들은 다른 곳에서 죄를 짓고 도망친 녀석들, 그런 녀석들을 지배하면서 지낼 수 있는 녀석들 뿐이야.」
「......」
「가는 길을 아냐고 했던가? 그래. 알고 있지. 그곳에 가고 싶은건가?」
「그곳에 내 동생이 있거든.」
「그건 참...」
그 때 파온노만 레몬이 끼어들었다.
"아네트 방금 그 단어 동생이라는 단어지?"
"응. 왜 그래? 파온노만?"
"혹시 파스칼 레몬이나 그 비슷한 이름에 대해 아는지 물어봐줘."
아네트는 길동에게 제국어로 파스칼 레몬, 혹은 비슷한 이름을 가진 사람에 대한 소문이나 정보가 있는지 물어봤다.
「...... 아니. 들어본 적 없,,,. 잠깐만, 레몬?」
길동은 레몬이라는 단어를 반복하며 중얼거렸다.
「그래. 라켄디어의 포션!」
"그 외에 다른거 아냐고 물어봐줘."
「그 외에 아는 건 없나?」
「없군.」
"없대.""
"하아...."
271
스토리
2023/04/09 20:55:37
ID : Y4Lf9dBcHxA
0
그 때 마히얀이 입을 열었다.
「106년을 해적으로 살았다고요?」
「그래.」
「혹시... 현상금이라던가 있습니까?」
「현상금...」
길동은 다시 한 번 소지품을 살폈다.
「예전에 현상금 사냥꾼이 가지고 있던 내 현상수배지를 챙겼는데, 지금은 가지고 있지 않군.」
「그... 혹시 얼마입니까?」
「그 때 분명.... 그래 원 이었지.」
「......」
아네트 일행은 라켄디어어로 회의했다.
"원이면 글라도스 왕국에서 쓰는 화폐지?"
"그러면 글라도스 왕국까지 가야해?"
"아니, 항구까지만 가면 뱃사람들에게 넘기면 받을 수 있을거야. 바다쪽 사람에게는 바다쪽의 방식이 있으니깐."
그 사이 길동은 레이브가 바닥에 나열한 동전들을 바라봤다.
「이건 내가 화염방사기를 살 때 지불한 원화네.」
그리고 위조화폐를 보았다.
「이건 라켄화를 살 때 지불한 바로그 시대 화폐고.」
「잠깐 뭐라고?」
「라켄화. 최근 떡상 중인 코인이야. 얼마전에 타이레노르에 갔는데 라켄디어 왕국 요리 전문 식당이 유행하고 있었어. 뭐였더라 플라이 투 더 문이었나? 맛있더라.」
그 말에 아네트와 레이브가 반응했다.
「아니 지금 바로그 시대 아니 지금 플라이 투 더 문이라고 했어?」
「잠깐, 혹시 그 식당 사장 이름이 뭔지 기억나?」
「아 알고 있어. 사장의 가문명을 그대로 식당의 이름으로 썼다고 하더라고 라켄디어 왕국의 어떤 귀족으로.... 미안. 이름은 까먹었어.」
「그러면 가게 이름! 사장의 가문명이라는 그 가게 이름을 말해봐!」
「왜 그렇게 흥분하는거야? 가게 이름은 아뉴스였어.」
"아뉴스!!"
272
무쵁
2023/04/09 20:56:44
ID : Y4Lf9dBcHxA
0
오랜만에 익숙한 이름이 나왔습니다.
누군지 모르시겠다고요?
그럴 수 있습니다.
대충 설명하자면
아네트 일행이 아고르낙을 떠난 후 아뉴스 남작은 카지노에서 딴 돈으로 식당을 운영합니다.
그리고 매우 싼 가격으로 음식을 판매하고 귀족간의 싸움으로 고통 받는 민중에게 큰 지지를 받습니다.
아고르낙 백작과 도르반 남작은 쌈박질만 하는 나쁜 귀족.
아뉴스 남작은 귀족의 의무를 다하는 훌륭한 귀족.
이런 인식이 계속 정착 되자, 아뉴스 남작은 본실력을 들어내고 카지노를 탈탈 털어서 두 귀족 가문을 집어 삼킵니다.
아뉴스 남작의 행보는 아고르낙 시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아네트 일행이 유겐바움 대륙에 갔을 때, 아뉴스 남작은 베아트리체에 진출해 체인점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아직 이 시대의 이름은 아뉴스가 아니지만, 곧 될지도 모르겠습네요.
그리고 과거 스레 다시 봤는데
도르반 자작이라고 적은게 더 많네, 아니 남작인데 왜 자작이라고 적었지??
나는 대체....
어쨌든, 앵커의 시간입니다.
길동의 과거 현상금은 얼마일까요?!
이 답해주세요!
273
무쵁
2023/04/09 20:58:12
ID : Y4Lf9dBcHxA
0
앵커 간격이 머네. 이 정도면 적당히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더 줄여야하나? 에이 이 정도면 괜찮겠지.
274
이름없음
2023/04/09 21:04:41
ID : 83zU7xRA7zh
0
봘퐌
275
이름없음
2023/04/10 08:04:09
ID : RCnSLaoL9a1
0
ㅂㅍ
276
이름없음
2023/04/11 13:05:25
ID : GoHvfRyIIFd
0
발판
277
이름없음
2023/04/15 00:34:35
ID : e3RA0oK2IKZ
0
50000000
278
스토리
2023/04/20 22:16:27
ID : Y4Lf9dBcHxA
0
길동은 바로그 시대의 화폐를 보며 설명했다.
「바로그는 유겐바움 대륙 중부에 있었던 금과 은이 많아서 나라라서 비싸게 팔리는 유물이 많대. 이 화폐도 예전에 어떤 난파선에서 구한 거고」
「그렇군...」
정신을 차린 마히얀이 물건들을 정리했다.
"그럼 해야할 일을 해야겠지."
"응? 우리 뭐 해야하더라?"
"우선 아네트 넌 나에게 빌린 돈 갚아."
"아"
아네트 일행과 길동은 주막으로 향했다.
주막 점원이 증인으로 지켜보는 가운데 파온노만은 아네트에게 빌린 1346냥 중 325냥을 일단 갚았다.
841냥이 생긴 아네트는 마히얀에게 빌린 788냥을 갚았다.
이제 아네트 일행 사이의 채무 관계는 파온노만이 아네트에게 빌린 1021냥만 남았다.
"맞다. 시장에서 판 물건은 절반씩 나누기로 했었지."
"그렇네. 위조화폐인줄 알았는데 단순한 문화유산이었을 뿐이었어. 문제 없으니 일단 나누자."
아네트와 파온노만은 9400 바로그 화폐와 9990원을 나눠가졌다.
길동의 이야기를 듣고 서로의 돈이 왔다갔다 했을 뿐인데 벌써 해가 지고 있었다.
"밤길은 위험해. 일단 오늘은 쉬고 내일 출발하자."
마히얀의 말에 모두가 동의하고 이바테오 이씨 수래직파 저택으로 되돌아왔다.
저택에서 마히얀의 외삼촌인 이리가를 마주쳤다.
이리가는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고개를 갸웃거렸다.
「오늘 아침에 떠난다고 하지 않았느냐?」
「아... 그게 여러 일이 생겨서....」
이리가의 시선이 마히얀의 뒤에 있는 아네트 일행과 길동에게 향했다.
「그런 모양이구나. 하루 더 묵고 가거라.」
「감사합니다. 외숙부님!」
「감사는...」
이리가는 뒤돌아 걷다가 멈추었다.
「수도에 갈 것이라면 내일 해가 뜨기 전에 관아로 가는 편이 좋을 것이다.」
이리가는 그런 알 수 없는 말을 마친 후 어딘가로 걸어갔다.
아네트 일행과 길동은 일단 사랑방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한 후 잠에 들었다.
279
아네트 프로필
2023/04/20 22:16:50
ID : Y4Lf9dBcHxA
0
캐릭터 한 줄 요약: 난 이 결혼 반댈세
스레디굼의 우드엘프 마법사, 아네트
호칭: 아네트, 아네트 스레디굼
숙원: 다르바의 이그리스 죽이기
연령: 54세(18세)
흑색 머리(염색), 녹색 눈(우드엘프), 장신, 근육
시니컬해보이지만 잔정(시스콤)이 많다.
=언어능력=
"라켄디어어"100%
「유포니아어」30%
【글라도스어】0%
=사용기술=
정령술: 정령과 소통한다. 우드엘프의 고유재능
폭렬마법: 대지를 심해로 만든다. 아네트의 고유재능
근육회복술: 근육에 근성을 넣어 고통을 완화시킨다. 사실 최면술
저주술: 토템을 사용해 저주를 건다. 늑대머리의 일기장을 보고 습득
토템제조술: 토템을 제작한다. 늑대머리의 일기장을 보고 습득
해주술: 저주를 해제한다. 권력의 저주를 마주한 순간 과거의 우드 엘프가 알려줬다.
운기조식: 기의 흐름을 조정한다. 안마리의 일격을 맞고 주화입마에 빠졌을 때 배순산이 도와주면서 익힘.
시간감속: 자신을 제외한 시간 흐름을 느리게한다. 그린 스피넬의 능력.
구공마공: 아네트가 창시한 무공. 1식 초절정박살기공포, 2식 네뜨킥.
연단술: 분자구조를 변형해서 물질을 조작한다. 레드 스피넬의 능력.
=소지품=
여행용품 세트: 칫솔과 치약, 침낭 4개, 수건 3장이 들어있다. 에르칸트의 잡화점에서 구매했다.
바람막이: 은근 비쌈. 아고르낙에서 파브딘이 구매함
우드엘프의 전통복: 모험을 떠날 때 부터 입고 있던 옷
차용증: 아네트가 파온노만 레몬에게 1021냥을 빌려주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 주막 점원이 그 증인이다.
네이든의 눈: 블루 스피넬, 그린 스피넬, 레드 스피넬이 들어있다.
가죽물통: 물을 담을 수 있는 통. 이바테오 시장에서 구매했다.
9400바로그화폐: 과거 유겐바움 대륙 중부에 존재했던 바로그 왕국의 유물. 어떤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한다.
188587라켄
53냥
9990원
(1냥=10라켄=1000원)
캐릭터 세 줄 요약
스레디굼 출신의 우드엘프 마법사
동생을 고향에 데려오기 위해 모험을 떠났다.
근데 여기서 뭐함?
280
레이브 프로필
2023/04/20 22:17:31
ID : Y4Lf9dBcHxA
0
캐릭터 한 줄 요약: 취소해라 방금 그 말
포탈의 다크엘프 건슬링거, 레이브
호칭: 레이브, 레이브 포탈, 모험가
숙원: 아뉴스 남작을 왕으로 만든다.
연령: 72세(24세)
흑색 머리(염색), 적색 눈(알비노), 선비 복장
어쩌다보니 아네트와 함께 모험을 하고 있다.
=언어능력=
"라켄디어어"90%
「유포니아어」70%
【글라도스어】100%
=사용기술=
사격술: 총을 쏜다. 총기를 다루면서 습득
속사: 멍뭉이를 6번 연속 발사한다. 어쩌다보니 습득
총격술: 총으로 때린다. 어쩌다보니 습득
근력: 강한 힘을 낸다. 막노동을 하다 습득
합체: 멍뭉이와 야옹이를 합체해 멍냥이로 만든다. 어쩌다보니 습득.
분해: 멍냥이를 해체해 멍뭉이와 야옹이로 만든다. 어쩌다보니 습득.
=소지품=
멍냥이: .357구경 저격총. 멍뭉이와 야옹이를 합체해서 만들었다.
탄환: .357구경 탄환. 집에서 잔뜩 가져옴
신분증: 모험가의 신원을 증명하는 신분증. 슈브구스 모험가 길드 헤스티아테나스동부 지부장 발급
바람막이: 은근 비쌈. 파브딘이 아고르낙에서 구매
카우보이 복장: 모험을 떠날 때 입고 있던 옷.
모자가 달린 외투: 이바테오 시장에서 구매.
스카프: 이바테오 시장에서 구매.
1007냥
(1냥=10라켄=1000원)
캐릭터 세 줄 요약
포탈 출신의 다크엘프 건슬링거
라켄디어에서 모험가로 활동했다.
이 시대의 이름이 아뉴스다!
281
마히얀 프로필
2023/04/20 22:18:11
ID : Y4Lf9dBcHxA
0
캐릭터 한 줄 요약: 풍류를 아는 선비
헤스티아테나스의 인간 연주자, 마히얀
호칭: 마히얀, 히얀, 군악관, 클라리넷 연주자. 조카
목표: 이바테오의 흙을 가지고 집에 돌아가고 싶다.
연령: 23세(23세)
턱 밑에 커다란 점(이바테오 마씨), 근육질의 거구, 수북한 털
라켄디어의 군악대 소속의 군악관?. 클라리넷 전공
=언어능력=
"라켄디어어"90%
「유포니아어」99%
【글라도스어】0%
=사용기술=
마음의 양식: 듣는 이의 마음을 고양시킨다. 이바테오 전통 자장가
진통의 노래: 듣는 이는 잠시 통증을 잊는다. 군대에서 습득
응원의 노래: 듣는 이는 잠시 민첩해진다. 군대에서 습득
절망의 노래: 듣는 이는 잠시 기분 나빠진다. 군대에서 습득
기만의 노래: 듣는 이는 잠시 감각이 둔해진다. 군대에서 습득
근력: 강한 힘을 낸다. 막노동하다 습득
구애의 노래: 듣는 이는 구슬프고 애잔하게 된다. 이리가에게 배웠다.
=소지품=
클라리넷: 어머니 이리나의 유품
2152냥
(1냥=10라켄=1000원)
캐릭터 세 줄 요약
헤스티아테나스 출신의 연주자
하트아미카 혁명 때 부모님이 라켄디어로 피난 왔다.
라켄디어 왕국 군악대 소속으로 현재 탈영 상태다.
282
파온노만 레몬 프로필
2023/04/20 22:18:43
ID : Y4Lf9dBcHxA
0
캐릭터 한 줄 요약: 형 어디 있냐고
에르칸트의 인간 약제사, 파온노만 레몬
호칭: 파온노만, 파온노만 레몬, 폰씨
목적: 형을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연령: 23세(23세)
흑색 머리(염색), 청색 눈, 전신에 타박상 흉터
진아관에 형을 찾는 것을 의뢰했다가, 진아관의 노비가 되었다가 에스피에스더블유에 의해 풀려남.
=언어능력=
"라켄디어어" 56%
「유포니아어」12%
【글라도스어】0%
=사용기술=
감정: 약재의 정보를 알아낸다. 고된 막노동으로 거의 잊어버렸다.
제약술: 물약을 제조한다. 고된 막노동으로 거의 잊어버렸다.
근력: 강한 힘을 낸다. 막노동을 하며 습득
은신: 인기척을 감춘다. 풀숲에 숨어 있다가 습득
=소지품=
차용증: 파온노만 레몬이 아네트에게 1021냥을 빌렸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 주막 점원이 그 증인이다.
초소형언월도 2개: 아네트에게 받은 호신용 무기
면도칼: 팔리지 않는 악성 재고
9400바로그화폐
9990원
(1냥=10라켄=1000원)
캐릭터 세줄 요약
에르칸트 출신의 인간 약제사이자, 약제사 레몬 가문의 차남.
아 가업은 장남인 형이 잇겠지ㅋㅋ 뭐? 형이 가출했어?
내가 가업을 잇지 않기 위해서는 형을 찾아야 해!
283
길동 프로필
2023/04/20 22:21:50
ID : Y4Lf9dBcHxA
0
캐릭터 한 줄 요약: 편리한 스토리 전개를 위해 투입한 캐릭터
타이레노르의 하프엘프 검사, 길동
호칭: 길동, 선장
목적: 길동은 조용히 살고 싶다.
연령: 123세(61세)
연두색 머리(노화), 보라색 눈(하프엘프), 크고 작은 자상 흉터
동해의 해적, 북해왕 바이킹을 만나 표류해 아네트 일행을 만나게 되었다.
=언어능력=
"라켄디어어" 0%
「유포니아어」50%
【글라도스어】100%
=사용기술=
단검술: 단검을 다루는 기술, 단검을 다루면서 습득
사격술: 총을 쏜다. 총기를 다루면서 습득
기합: 패기 있는 목소리로 약한 상대를 제압하는 기술
=소지품=
화염방사기: 19980원을 주고 파온노만 레몬에게서 구매. 단단한 막대기
단검: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사용한 단검. 손잡이는 6번 바꿨고, 칼날은 13번 바꿨다.
188586라켄
(1냥=10라켄=1000원)
캐릭터 세줄 요약.
불운한 과거가 있음(자세히 안 정함)
17살 부터 해적 생활을 함(자세히 안 정함)
현상금이 5천만원임 (자세히 안정함)
284
무쵁
2023/04/20 22:22:45
ID : Y4Lf9dBcHxA
0
글이 안써집니다.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일이 해결되면 더 큰 일 생기고, 그 일도 해결되면 더 많은 일이 생기고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앵커판이라고 무조건 앵커를 써야할까?
첫번째 앵커만 걸고 돌아오지 않는 스레도 많은데 한 번 정도는 앵커 없이 스토리 진행만 해도 되지 않을까?
일이 어느정도 해결되고 차분하게 글을 쓸 수 있는 날이 온다면 모험 23일차 새벽 이야기와 캐릭터들의 그림을 들고 돌아오겠습니다.
285
이름없음
2023/04/20 23:05:29
ID : 83zU7xRA7zh
0
힘내!! 한 줄 요약과 세줄 요약 위트 있어서 웃었어.
아 앵커는 딴 레스주가 쓰겠지ㅋㅋ 뭐? 앵커가 가출했어?
내가 앵커를 잇지 않기 위해서는 스레주를 찾아야 해!
286
23일차 새벽
2023/04/30 22:22:15
ID : Y4Lf9dBcHxA
0
![23일차 새벽 현재 위치: [유겐바움 대륙]의 [하트아미카 공국]의 [이바테오 마을] 최종 목표: [베아트리체 대륙]의 [다르바 도시]에서 [다](/file/2023/04/30/71046cdb5c4d8ca21b3f9029d7a3d062.jpg)
287
스토리
2023/04/30 22:22:43
ID : Y4Lf9dBcHxA
0
다음날 해가 뜰 무렵.
마히얀은 모두를 깨워서 관아로 데려갔다.
아침밥도 먹지 못하고 출발해서 일행은 매우 신경질을 부렸다.
"어째서 아침 일찍 출발해야하는건데"
"외삼촌이 지금 출발하는게 좋다고 하셨으니깐."
"외삼촌을 너무 믿는거아니야?"
"그럼 가족을 믿어야지."
"음..."
마히얀의 말에 모두들 자신의 가족을 떠올렸다.
"...죽여주마. 이그리스."
아네트는 이그리스에 대한 살의를 뿜어냈다.
"......"
레이브는 묘한 표정을 지었다.
"집에 가고 싶다..."
파온노만은 매우 슬퍼했다.
【너희들 대체 무슨 말을 하는거야?】
홀로 라켄디어어를 알아듣지 못하는 길동은 불평했다.
아네트는 그런 길동을 힐끔 바라봤다가 레이브를 보았다.
"근데 저 하프엘프는 왜 데려온거야?"
'현상금이 5천만원이라잖아."
"음... 그 외에 다른 이유는?"
"......"
레이브는 묘한 웃음을 지었다.
288
스토리
2023/04/30 22:23:57
ID : Y4Lf9dBcHxA
0
관아에 도착하니 몇몇 사람들이 어떤 마차 주변에 있었다.
"무슨 일일까?"
마히얀이 근처에 있는 사람에게 질문했다.
「다같이 여행 가시는 건가요?」
「여행이 아니라 일하러 간다.」
「아... 그렇군요.」
마히얀은 아네트 일행에게 설명했다.
"무슨 일을 하러 간다는데?"
「제국어는 우리도 다 알아.」
"아 맞다."
그 때 어떤 건물에서 문이 열리고 커다란 가면을 쓴 누군가가 쇠사슬에 묶인 채 병사들에 의해 끌려 나왔다.
병사들은 그를 마차에 태우고 마차의 문을 단단히 잠궜다.
「저 사람은 누구지? 얼굴은 못 봤지만,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아네트의 혼잣말에 근처에 있던 수염이 긴 포졸이 대답했다.
「무고한 사람 7명을 죽인 연쇄 살인범이지. 어제 재판에서 사형 판결이 내렸어. 저런 녀석도 인간이라고 처분하기 위해서 수도에서 한 번 더 재판을 받아야해.」
수염이 긴 포졸은 그렇게 말하고 아네트의 얼굴을 바라봤다.
「넌!」
「?」
수염이 긴 포졸이 아네트를 알아봤다.
아네트가 못알아보자 레이브와 파온노만이 아네트의 재판에 참석했던 포졸이라는 사실을 알려줬다.
수염이 긴 포졸은 아네트에게 질문했다.
「근데 관아에는 무슨 일이지? 이제 묘시인데?」
「근데 방금 수도에 간다고 했지? 루바브를 말한거야?」
「질문에 질문으로 대답하지... 아니아니. 그래. 맞다. 사형 집행은 루바브에서 공작님과 의장, 보좌관님 그리고 대법관 4분이 참석한 재판을 한 번 더 해야하거든.」
수염이 긴 포졸은 그렇게 말한 후 마차를 바라봤다.
「저 마차에는 림태평이 저지른 죄의 증거들이 함께 실려있어. 녀석은 꼭 죽게 될거야.」
그 말 까지 들은 아네트일행은 서로 회의를 했다.
"외삼촌이 해 뜨기 전에 관아에 가라고 한 이유는 이건가?"
"맞아. 나도 그렇게 생각해. 병사들과 함께 사막을 건넌다면 큰 위험 없이 쉽게 갈 수 있을거야."
"마히얀의 외삼촌은 분명 림태평의 재판에 참석했을거니깐, 림태평에게 사형 판결이 내려진 것과 지금쯤 수도로 출발할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을거야."
"사람들 많은데 5명이 더 있어도 괜찮겠지?"
【아니, 너희들만 아는 언어로 대화하지 말라고 무슨 말하는거야 대체】
아네트 일행은 수염이 긴 포졸에게 루바브까지 동행하자고 요청했고, 포졸들은 따라오는 것은 상관 없다고 대답했다.
그렇게 아네트 일행은 이바테오를 떠났다.
289
무쵁
2023/04/30 22:25:55
ID : Y4Lf9dBcHxA
0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예전에도 생각했던 건데 오늘 한 번 더 글 쓰는 것이 힘들다는 생각하게 됩니다.
여러 인물이 등장하면 구분하는게 힘들어요.
말투로 표현하려고 해도 누가 누구인지 제가 헷갈려 버리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거지?
어쨌든 이바테오를 떠납니다.
3판 875레스에 이바테오에 도착했고, 그게 2022년 3월 17일이니깐
세상에 1년을 이바테오에서 지냈어! 안에서는 3일이 지났는데!
잠깐만 20. 21. 22. 23. 4일이구나!
아무튼 그렇게 그들은 다시 모험을 떠납니다.
이바테오와 루바브 사이에는 험난한 사막이 있습니다.
이 험난한 사막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뭐 그래도 이번에는 파티보다는 레이드라고 할 정도의 규모니깐 큰 문제는 안생기겠죠.
그러니깐 돌림판을 돌리겠습니다.
1. 아무도 만나지 않는다.
2. 사막을 떠도는 요괴를 만났다!
3. 사막을 건너는 다른 사람들을 만난다.
4.
5.
6.
7.
8.
9.
10.
제가 미리 쓴 내용이나 다른 사람이 쓴 내용과 동일한 내용을 써도 괜찮습니다.
290
이름없음
2023/04/30 23:20:04
ID : 83zU7xRA7zh
0
거대한 모래지옥에 휘말린다.
291
이름없음
2023/05/02 23:13:31
ID : BtfTWjjtjBs
0
수상할정도로 수상한 사람을 만난다.
292
이름없음
2023/05/03 07:49:59
ID : RCnSLaoL9a1
0
사막의 오아시스를 만나 쉬어간다
293
이름없음
2023/05/03 07:52:57
ID : 781fQleHDBA
0
고대 마법사를 만난다(산 사람이든 이미 죽은 사람이든..)
294
이름없음
2023/05/03 08:18:40
ID : 83zU7xRA7zh
0
신기루를 만난다
295
이름없음
2023/05/05 14:52:08
ID : u5VbDz85SLa
0
아무도 만나지 않는다.
296
이름없음
2023/05/06 11:54:04
ID : Ai647xRwoMk
0
그런데 그 때 닌자가 나타났다.
297
무쵁
2023/05/06 20:37:08
ID : Y4Lf9dBcHxA
0
와 예상보다 빠르게 앵커가 채워졌네.
그러면 돌림판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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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이름없음
2023/05/06 20:43:11
ID : 83zU7xRA7zh
0
요괴인가!
299
무쵁
2023/05/06 20:49:31
ID : Y4Lf9dBcHxA
0
아니 잠깐 벌써 299레스잖아.
애매하니깐 진행 대신 앵커 넣어야겠다.
함께 이동하는 동안 아네트 일행은 포졸들과 친해졌습니다.
수염이 긴 포졸의 이름을 정해주세요!
그런 그들 앞에 나타난 것은 사막의 요괴.
유겐바움 대륙에서는 요괴라고 부르는 이 생물들은 라켄디어 대륙에서는 몬스터라고도 부릅니다.
간단히 말해서 판타지 느낌의 요해조수입니다.
등장한 요괴의 종족을 정해주세요!
300
이름없음
2023/05/06 22:32:00
ID : 83zU7xRA7zh
0
관우
301
이름없음
2023/05/08 17:15:28
ID : ak5Xvwk09Aj
0
사(砂)충
라켄디어 대륙에는 사막이 없으니 불리지는 않겠지만 라켄디어 대륙에서는 샌드웜이라고도 부른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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