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는 영화, 게임, 만화, 노래 등 어떤 것이든 상관 없음 당 매체 창작자의 잘잘못을 까기보단 단순히 트라우마가 되었던 매체들에 대해 한탄하거나 투덜거리는 글 작성 바람 나부터 시작한다 옹스네 과자집 마녀 갑툭튀 어릴적에 모르고 봤다가 너무 심하게 놀란 트라우마가 있어서 성인 된 지금도 제대로 플레이 못함

그.... 상어나오는 영화 덕분에 물공포증생겼음 ㅋ

영화 괴물에서 도망간 사람들이 컨테이너에 들어갔는데 괴물도 따라 들어가서 반대편 잠긴 문 사이로 피투성이 손들이 허우적 거리는 장면 그거 때문에 컨테이너 무섭고, 손 우르르 있는 연출 무서워함 지금도 저 장면 못봄

판의 미로가 레전드 아니냐

추가로 영화 타워에서 사람들이 엘리베이터 탔다가 산 채로 지져지는 장면 그냥 너무 충격이였음 지금도 그 장면 제대로 못 봄

어렸을 때 부모님이 거실에서 TV로 큐브2 영화 봤는데 거기서 분쇄 사망씬 보고 밤에 질질 짜면서 동생이랑 같이 부모님 방에 들어가서 같이 잔 적 있음 아니 근데 영화와 그 제작자는 죄가 없다지만 어린애가 옆에 있는데도 애를 그냥 옆에 두고 그대로 영화나 보고 있던 내 부모님은 잘못을 한 게 맞잖아ㅁㄴㅇㄹ 상식적으로 그런 영화를 보고 있으면 부모라는 사람들이 애를 다른 데 보내거나 TV를 끄거나 하셨어야죠

와이책 외계인과 UFO.. 외계인이 너무 사실적으로 그려져있어서 한동안 악몽에 시달렸었음

새벽의 저주 이것 때문에 아직도 좀비물 못 봄ㅋㅋㅋㅋㅠㅠㅠㅠ

죠스?였던가 그 상어영화 애기때 봐서 충격이 크기도했고 그것땜에 상어가 가만히있는 사진만 봐도 발작함

>>1 옹스 과자집 ㄹㅇ 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받고 나 지니키즈 얼음배위의 푸근이... 이건 공포라기보다는 전체적으로 슬픈 이야기인데 푸근이 친엄마 유골은 너무 적나라했음 & 세이하이키즈 빨간마스크....진심 세하키 그거는 유딩들 하라고 만든게 맞냐 의심스러운 정황이 한두개가 아님. 단어 선택의 부적절함(ex: 의성어 의태어 공부놀이? 에서 '비틀비틀' 설명하는 내용에서 술취한 아저씨가 비틀비틀) + 엘사게이트에 준하는것도 은근 많음

그. .오니나오는 거 아오오니ㅗ

혹시 에드가 엘런 포의 검은고양이 알아? 예전에 집에 있는 고전 명작 단편집?같은거에 저게 있었는데 벽 깨면 보이는 파랗게 썩은 아내 시체랑 시체 머리 위에서 울고있는 검은고양이 삽화가 나와가지고 지금도 그게 트라우마야... 아니 대체 아동이 읽는 고전 명작 단편집에 저런 삽화를 왜넣는거야...ㅜㅜ

해피트리프렌즈 초딩때 남자애들 몇명이 낄낄대면서 보길래 귀여운건줄 알고 같이 보다가 10초뒤 충공깽... Dumb ways to die 공익광고인데 캐릭터는 말랑콩떡 젤리빈같이 생긴주제에 잔인도는 위 해트프랑 맞먹음 무려 이걸 같은 해 초등학교 영어시간에 원어민 선생님이 틀어줘서 봤다... 미스터빈 나만 미스터빈 싫어했음? 역시 같은해는 아니...고 초딩 저학년때 역시나 영어 원어민 선생님(저학년반. 위랑은 다른 분임)이 웃으라고 틀어줬는데 다른애들은 전부 꺌꺌대고 웃는데 나만 기분 젼나 불쾌해서 울고불고 난동부리고 쌤이랑 트러블생김....후 죄송해요... 아임 쏘리 아이린&브랜든 티쳘.

>>12 콩쥐팥쥐 확장판(우리가 흔히 아는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에서 더 이어진 버전)도 아동용주제에 삽화 오졌음 ㄷㄷ 완전판. 그니까 콩쥐팥쥐 원전은 훨씬 잔인한거 알지?

의외로 해리포터의 디멘터였나? 걔네 열차에서 나오는 장면. 해리포터 장르가 공포가 아닌 걸 알지만 그 장면때문에 여전히 희미하게 내 안에서는 해리포터가 공포영화라는 인식이 있어.

금연 공익광고 두 사람 얼굴 사이로 담배연기 왔다갔다하고 브금은 또 엄청 음산해서 무서웠음

노로이쨩 아는 사람?

mbc에서 일요일 11시 쯤인가?에 영화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영화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에서 본 영화 속 한 장면…어떤 여자가 화장실?에 있다가 나가는데 거울에 비친 상은 여자가 거울 보던 시점에 멈춰있다가 모가지를 꺾어버리는 장면이던가. 어쨌든 그거 때문에 아직도 거울이 무서움. 꼭 거울이 아니라도 내 모습이 비치는 그런 걸 싫어함. 거울을 아예 못 보는 건 아닌데 거울 보는 거 꺼림. 스펀지2.0인가? 그 공포 특집에서 본 빨간 옷 여자 귀신 때문에 집 외의 장소에서 숙박하는 경우 혼자 있기 무서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옹스넼ㅋㅋㅋ 나돜ㅋㅋ 마녀 나올때 놀래서 무서워했는데 그런 거 좋아하는지 손에 땀 줄줄 흐르면서 플레이함 난 처키... 처키라는 걸 몰랐는데 아는 언니가 같이 보자 함ㅠ 초등학생 때 어떤 여자가 처키 토막 내는 거 보고 진짜 충격 컸었음 ㅠㅠㅠ 그리고 새벽에 19금(야한 거 말고 잔인한 거) 틀어주는데 왜 어리면 일찍 잘 거라 생각하지...ㅠ

코렐라인? 이게 맞나 등장인물 눈이 단추 눈으로 나오는 거.. 7살때 유치원에서 봤던가 아님 tv로 봤던가 했는데 기괴하고 너무 무서웠어 지금 생각해도 소름돋아

그 스폰지밥 메롱시티였나? 그거 무서워했었음.

스폰지밥 나비얼굴 나오는거보고 나비 싫어짐

스폰지밥에서 핑핑이 목욕시키는데 웃음소리 나오면서 합성얼굴 여자 나오는거랑 검은옷의 살인마 편에서 드라큘라 나오는 거

스펀지밥이랑 뚱이 그림자에서 파생된 도플갱어가 스펀지밥이랑 뚱이랑 징징이 내동댕이치고 때리다가 머리 위에서 지퍼 쭉 내리면서 (지퍼 자국도 없었음) 안에서 고릴라 튀어나와서 또 때리려고 쫒아가는거.... 개호러였어 난

>>25 레알...... 심지어 소리까지 윙윙거리는 나비 날개소리라 어릴 때 보고 핵충격먹음

나만 위기탈출 넘버원인가? 아직도 파상풍 에피소드 때문에 쇠나 유리에 긁힌 상처만 봐도 걱정돼. 그냥 매 화가 너무 무서웠어. 물론 안전에 대한 개념을 상기시켜주는 교육적 측면은 이해할 수 있긴 한데 어린 나이에 약간만 다쳐도 죽음의 공포를 느꼈던 것 같아.

서프라이즈에서 어떤 유럽 사람이 저주에 걸려서 결국 죽은 내용이었는데 아빠가 채널 돌리려구 했는데 보고싶어서 채널 돌리지말라고 하고 결국 끝까지 다 봄 근데 그 날 자려고 하는데 낮에 본 내용이 떠올라서 결국 그날 거의 못잤고 지금도 가끔 생각나ㅠㅠ 몇년이나 지났는데도..

서프라이즈 곰인형 바론... 몇년동안 밤에 혼자 화장실을 못갔어 10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게 떠올라

오락실에 있는 좀비게임 영화 보러 갔다가 옆에 붙어 있는 거 보고 일주일동안 좀비꿈만 꿨던 것 같음 지금도 무서웡

아오오니-친구가 겜하는 거 보고 그 주에 잠도 잘 못 잠 위기탈출넘버원-난 진짜 싫었는데 반 애들이 맨날 쌤에게 틀어달라고 조르는 거 보고 놀랐음

위기탈출넘버원 스펀지 서프라이즈... 그시절 공포 열풍땐 정말 무서웠지 지금은 뭐;; 이중에 시청자들 피드백받고 수위 낮춘것도 있다나 뭐라나

진짜 옛날 포켓몬 무인편의 후딘인가 윤겔라인가 나오는거 초딩이 보기엔 연출이 오싹했음 지금 20대 먹어서 다 나았지만 초딩땐 후딘 시리즈 무서웠음

그 뭐였지 여우누이...? 그 전래동화 삽화 존나 무서웠음

옛날에 조선시대 농민복장한 사람들이 어떤 사람을 신나게 생매장하는 장면보고 며칠동안 충격받음. 하필 화면도 화질구지에 세피아색이라서 더 기괴해 보였음. 그런걸 왜 티비로 내보내는지 어린 내가 있었는데도 그걸보던 부모는 도대체 왜 그랬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됨.

세이하이키즈말고 빨간마스크 그림(아직도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성인이 봐도 기괴하게 생김)을 누가 학교 컴퓨터실 배경화면으로 해뒀었음 ㄹㅇ 빨간마스크 개싫어ㅠ

>>29 헐 나도 넘버원임!! 학교에서 자주 틀어줬는데 나도 저렇게 죽으면 어떡하지 하면서 모든걸 과도하게 무서워했던 기억이 있음... 만화버전은 꽤 좋아했었는데 영상은 진짜...

위기탈출 넘버원 손가락.... 잘리는 에피 실시간으로 봤는데 아직도 너무 무셔

초딩 때 공짜로 볼 수 있는 공포영화가 있었는데 거기서 어떤 여자가 커터칼로 갑자기 목 그어서 자살하는 거 봄 그뒤로 성인이 된 지금까지 가끔 목이 그 여자처럼 잘릴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주로 자기 전에) 계속 손으로 목 만짐ㅋㅋ

메이플 지구방위대 ㅂㄷㅂㄷ

>>4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당시 내 동생 친구 아이디로 했는데 걔 캐는 고렙이어서 몰랐다...

>>46 ㅋㅋㅋ 그리고 짱구 극장판에서 쌈바빌런 등장하는 극장판이 있는데... 고뭉치 머리에 자 꽂혔는데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고 집어넣은거랑... 철수엄마 닭고기씬이 무서웠다...

>>47 아 이건 알지ㅋㅋㅋㅋ

옛날에 산 월레스와그로밋 비디오에서 중간에 뭘 어떻게 잘못 녹화해서 들어갔는지 고어영화인지 스너프필름인지모를 살해장면담긴 흑백영상이 나왔었음... 그땐 너무어려서 그냥 무섭다..하고 말았는데 커서 생각하니까 너무이상해서 자꾸생각남

해운대 그 쓰나미 오고나서 사람들 간판에 날아가고 전기에 감전되는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남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나 518묘지기념관(?) 같은데에 잔인한 고문이나 탄압장면 전시된거😭😭 518은 충격적인 탄압 사진은 파티션으로 막아놔서.. 잼민시절 호기심에 들어가서 본 내 잘못도 있긴하다만;;; 서대문형무소는 성고문 장면까지 디오라마로 그대로 전시돼있어서 이런거에 면역 없으면 조심하길 바라... 아 그리고 서대문형무소 사형장 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한낮에 봐도 되게 음산해.. 되게 작은 오두막처럼 생겼는데 분위기가 장난아냐

무서운게 딱좋아 시리즈랑 학교괴담 ㅋㅋㅋㅋㅋ 지금의 날 쫄보로 만드는덴 이 두 작품이 큰 한 몫함 싫어하는 작품은 아니라서 즐겨본 쪽임 딱좋아는 지금 보면 괜찮고 학괴는 지금도 보면 좀 무섭고....ㅋㅋㅋㅋㅋ아 추억이자 트라우마임 ㅋㅋㅋㅋㅋ이상하긴한데 작품은 아닌데 옛날 나 초딩때 인터넷에 귀신 혐짤 올려서 낚시 하던 사람들때문에 귀신 트라우마 더 심해짐 ㅋㅋㅋㅋㅋㅋ망할 것들....

월드 워 z 어릴때 뭣도 모르고 동네 교회에서 틀어주는거 봤는데 이스라엘에서 그 성벽타고 올라가던 그 씬이 너무 무서웠음 그때 초등학생 이었는데 덕분에 22살인 지금도 좀비물 못보고 어쩌다 무서운거, 좀비 조금이라도 나오는거 보면 그날 밤에 좀비 나오는 꿈이나 그냥 무서운 꿈 꾸는 개복치 돼버림...

보컬로이드 호러곡 중에 어둔 숲의 서커스... 그거 관련 실화를 누가 올려둔거 보고 ㄹㅇ 기절할뻔했음

찰리와 초콜릿 공장 영화... 로알드 달 원작 + 팀 버튼 감독 콤보로 초딩이었던 나에게는 귀신보다 이쪽이 훨씬 더 무섭고 기괴했음 ㅠㅠ 특히 바이올렛이 블루베리로 변하는 장면 너무 충격적이어서 한 고딩 때까지 트라우마 있었음

>>41 ㅁㅊ 나도 이승탈출 그 에피 실시간으로 보고 장롱 무서워했어;;;; 무슨 피칠갑한걸 공영방송에서 그대로 보여주고ㅅㅂ 후반부로 갈수록 자극적인 에피만 끌어오면서 뇌절하고, 여혐요소 섞어놓고ㅋㅋㅋㅋ 대놓고 여자 얼평 비교하는게 나온다든지, 주부가 남편이랑 자식한테 무시당하는걸 웃긴에피마냥 그린다든지.. 교육적 요소는 개뿔

짱구 극장판중 하나였는데 이걸 짱구 시리즈중 맨 처음으로 봤음 철수는 티비보고 있었고 엄마랑 얘기하다가 걔네 엄마가 뒤돌아서서 이상한 괴물얼굴로 변하는 장면?도 기억나고 유치원 쌤이 신발 안에 압정들어있는데 그거 그대로 밟고도 안아파해서 짱구? 철수?가 충격받아하는 장면도 기억남 난 아직도 그 압정이 발에 쑤우욱 들어가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그래서 짱구 안봄 그당시에 신발에 압정있을까봐 신기전에 확인하고 막 그랬어

8살때 아무도 없는 집에서 혼자 유튜브 보다가 갑자기 처키 광고 나와서 겁나 소리 고래고래 지르면서 방 반대편에있는 다용도실에 숨음..ㅋ 무서운거 좋아하고 고어물 시체 썩는 과정 포르말린에 담긴 시체 이런건 잘 보는데 갑툭튀만은 진짜.... 심장이 아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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