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va8ktwJQtu 2022/09/02 22:12:17 ID : 2linO3vhe3X 9
1편 - 해리포커와 마블왕의 돈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6612887 2편 - 해리포커와 비광의 방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0780359 3편 - 해리포커와 아주초반의 호구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5598947 4편 - 해리포커와 불나방의 잔(1)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8088366 - 해리포커와 불나방의 잔(2)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2369817 5편 - 해리포커와 불사조 사기단(1)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5578444 간단한 인물소개 해리 포커 : 주인공. 인성 개차반. 크리스마스가 되자 기분이 업된 우주해적 대부 있음. 호구와트의 챔피언. DG(더블로거의 겜블러들)의 지도자 겸 강사. 론 위그레셔 : 해리의 친구 1. 그리핀도르 퀴디치팀의 파수꾼 겸 반장. 엉뚱한 소리 자주함. 헐미안 그레인졍 : 해리의 친구 2. 머리 좋음. 센스 좋음. 말빨 좋음. 대신 문장부호 없음. 스머프를 조지려하는 가가멜을 조지고 싶어함. 집요정 혐오. 김옥분 : 해리에게 들러붙어있는 3000년 전의 고대 이집트 왕의 망령. 듀얼 좋아함. 관찰하는거 좋아함. 해파리머리 후배에게서 빌려온 초융합 카드 소유. 딴죽 잘 걸음. 안 불러도 튀어나옴. 미노타 : 켄타우로스. 해리를 마법사 세계로 이끈 인물. 살아있나? 호그리드 : 호구와트의 숲지기 겸 사냥터지기 겸 신비하고 위험한 괴물 다루기 과목 교수. 학생인권을 점점 무시하고 있음. 트레센 숲에 가서 우마무스메 만나고 옴. 무드고 더블로거 교장 : 호구와트의 교장. 능력자. 현 시점 주둥아리술 최강자. 마법실력도 최강자. 최근들어 해리와 거리가 좀 생김. 미러내바 맥도날걸 교수 : 호구와트의 변신술 교수. 그리핀도르 사감. 돌머리스 엄브릿지 상대로 말싸움 판정승. 세버루즈 스네이크 교수 : 호구와트의 마법약 교수. 공인 호구. 슬리데린 사감. 해리와 사이가 안 좋음. 혼절해따 또혼절해버리쓰 교수 : 마법 수업 담당 교수. 툭하면 기절함. 실력은 좋음. 짧고 굵게 엄브릿지를 압도함. 돌머리스 엄브릿지 교수 : 현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 라노벨을 교재로 사용함. 괴롭히는거 좋아함. 인간 외의 종족을 무시하는 것 즐김. 인간성이 너무 안 좋아서 인간이 맞기는 한건가 의심됨. 에빌 롱소드 : 해리와 같은 방을 쓰는 기숙사 친구1. 가슴 아픈 가정사 있음. 시몬스 매트리드 : 기숙사 친구 2. 침대와 관계없음. 해리와 말싸움 한 후로 사이 안 좋아짐. 토마스 트레인 : 기숙사 친구 3. 기차와 관계 없음. 시몬스와 절친. 네빌 레디바 : 그리핀도르 학생. 살아있기는 한가. 드러운코 말포이 : 해리의 호구 1. 인터뷰 하나는 기가막힘. 해리에게 하도 얻어맞아서 코가 납작해지기 직전임. 또다른 말포이 : 해리의 호구 2. 살아는 있음. 크레이브 : 슬리데린 학생. 말포이 친구. 슬리데린 팀 몰이꾼. 그 외 별도 존재감 X 그래픽구려/순리대로/호프뽐뿌/나방클럽 - 각각 그리핀도르/슬리데린/후플푸프/래번클로 기숙사의 설립자들이자 호구와트를 세운 창립자들. 재민스 포커(고니) : 해리 포커의 아버지. 시릭업스,눕힌, 퓌뤄의 친구. 현 시점에선 고인. 시릭업스 블랙(뽕짝이): 해리 포커의 대부. 우주해적. 전함 소유. 해리 덕분에 살아남. 해리에게 별 도움이 안됨. 현재 함선 안에서만 지내고 있음. 시리없스 눕힌 블랙(뭐니) :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 겸 재민스, 블랙, 퓌뤄의 친구. 잘생긴 머글을 보면 크라켄으로 변함. 안 봐도 어차피 매달 보름마다 변함. 퓌뤄 풰튀구루(꽃돼지) : 재민스, 블랙, 눕힌의 친구이자 배신자. 볼드모트에게서 없느니만 못한 의수 받았음. 버논 더즐리 : 해리에게 얹혀사는 기생가족 1. 비트코인으로 대박낸 후로 해리에게 시비를 걸 자신감을 얻음. 페투니아 더즐리 : 해리에게 얹혀사는 기생가족2. 마법세계와 어떤 연관이 있는 듯 한데? 두들리 더즐리 : 해리에게 얹혀사는 이하생략3. 디멘터에게 공격받았음. 체술에 자신 있는 듯. 코카콜라 펩시 : 마법부 장관. 펩시맨 복장 좋아함. 해리 퇴학을 노렸지만 실패함. 자신 대신 돌머리스 엄브릿지를 보내 호구와트를 조지려 하는 중. 매드아미 무드등 : 전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 의심쟁이며 괴짜, 편집증. 눈알젤리로 안보이는 것들도 파악가능. 오러 출신. 어둠의 마법사들을 엄청 증오함. 폐쇄공포증 생겼음. 볼드모트 더 데스 브링어 오브 임페리얼 아우터 타나토스 앳 더 스네이크 아이즈 노 노즈 오버 더 다크니스 카이저 데빌라이즈 인 마인드 리더 : 해리의 숙적. 부활했음. 보석거북이 소유. 불사조 사기단 : 볼드모트에게 대항하는 집단. 각종 도박과 사기로 볼드모트의 계획을 조지려 하고 있음. 기타인물 생략
102 ◆nva8ktwJQtu 2022/10/14 22:28:21 ID : 2linO3vhe3X 0
-해리포커 보아라. 너는 내게 모욕감을 줬어. 그러니 호구스미드에서 네게 복수하겠다. 호구's 헤드로 나와라. 겁먹었다면 나오지 않아도 되지만, 그 대가로 넌 평생 비겁자 소리를 듣게 될거야. 네게 로 도전할테니 준비를 단단히 해라. - 호롱 불- "흠, 로 도전한다니 얘도 어지간히 생각이 없네." 해리는 를 하기 위해 필요한 를 챙기고는 호구스미드로 가는 행렬속으로 들어갔다.
103 이름없음 2022/10/15 13:53:33 ID : CkoMo6rxWje 0
ㅂㅍ
104 이름없음 2022/10/15 13:57:58 ID : FcmoFa3CkpQ 0
조커뽑기
105 이름없음 2022/10/15 14:20:50 ID : 9uoNy7umoNs 0
트럼프 카드
106 ◆nva8ktwJQtu 2022/10/15 16:17:56 ID : 2linO3vhe3X 0
호구's 헤드에 도착하니 이미 호롱 불이 폼을 잡은 채로 해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왔구나. 포커. 거기 준비해 둔 테이블에 앉으시지?" "흥." 해리는 호롱 불이 가르킨 테이블을 뒤집었다. 가게 주인인 애버서드 더블로거가 불편하다는 표정을 지은채로 두 사람을 지켜보았다. "무슨 짓이지? 지금 승부를 거부하겠다는거야?" "초장부터 장난질은 안 하는게 좋아. 호롱 불. 내가 설마 아무것도 모른 채로 네가 제안한 게임에 네가 제안한 장소에 참여할 거라고 생각한 것은 아닐테지?" 해리는 뒤집혀진 테이블을 가리켰다. 거기엔 테이블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 있었다. 호롱 불이 태연한 척 대답했다. "이 뭐 어쨌다고? 난 너와 정당한 조커뽑기를........" "이 있으면 조커뽑기를 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다는 것을 내가 모를거라 생각했다면 오산이야. 호롱 불. 이게 상금이 걸린 공식 대회였다면 넌 영구 퇴출감이야." 해리의 말에 호롱 불의 얼굴이 붉게 물들었다. 화가 났기 때문인지, 아니면 부끄러움 때문인지는 해리는 알 수 없었다. "적당한 테이블이 저기 있군. 저기 앉아서 승부하자고. 단판으로 끝내지. 귀찮으니까. 카드는 내가 가져온 걸로 한다. 아무런 장난질을 하지 않은 순수한 트럼프 카드로." 해리와 호롱 불은 창가에 있는 테이블에 앉았다. 그리고 해리는 트럼프 카드를 꺼냈다.
107 이름없음 2022/10/15 18:17:08 ID : U5861DAi1fU 0
바알파아안
108 이름없음 2022/10/15 20:01:22 ID : FcmoFa3CkpQ 0
긴코원숭이! 왜 그런거 있잖아, 동물을 훈련시켜서 상대의 카드를 훔쳐보고 주인한테 신호를 보내게 한다거나...
109 ◆nva8ktwJQtu 2022/10/15 20:20:56 ID : 2linO3vhe3X 0
"자, 난 있다가 헐미안하고도 약속이 있거든? 그러니까 조커 포함해서 각 문양별 10,J,Q,K,A 21장 만으로 승부하자고. 초단기 조커뽑기로 말야." "그래? 좋아.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주지." "그건 드러운코에게나 어울리는 소리겠지." 해리는 그렇게 대꾸하며 카드 21장을 뽑은 후 뒤집어서 섞었다. 그리고 1크넛짜리 동전을 꺼냈다. "코인 토스로 조커를 가져갈 사람을 정하자고. 앞이면 네가, 뒤면 내가 조커를 가져가서 기본 10장, 조커 가진 사람이 11장의 패로 시작하는걸로." "동의하지. 잠깐, 동전에 장난질은 안 쳤겠지?" "동전에 장난칠 시간이 있으면 다른 것에 장난칠테지. 하지만 난 너랑 다르게 정정당당하니까." 해리는 동전을 튀겼다. 나온 면은 이었다. --- 은 (1,2)다이스. 1이면 앞면이 나와서 해리가 조커를 가진채로 시작, 2면 호롱 불이 조커를 가진채로 시작.
110 이름없음 2022/10/15 20:23:28 ID : mmla9xQqY3A 0
운명의 다이스ㅡㅡ롤!
111 이름없음 2022/10/15 20:42:12 ID : pRCruk9y5gr 0
dice(1,2) value : 2
112 ◆nva8ktwJQtu 2022/10/15 21:25:45 ID : 2linO3vhe3X 0
"흠, 조커는 네가 갖고 시작해야겠네." 호롱불이 조커를 챙긴 후에 해리가 카드를 섞었다. 해리가 잠시 고개를 돌리는 사이 호롱불이 카드패를 섞어 조커를 숨겼다. "조커를 가진 사람이 먼저 하도록 하지." "말 안해도 그럴 거였어." 호롱 불이 카드를 한 해리의 패에서 카드를 한장 가져왔다. 그 후 호롱불은 짝이 맞는 카드패를 내려놓았다. "확실히 두 사람만 하는데다 카드 수도 적다보니 한 순간에 끝나겠는걸?" 호롱불이 내려놓은 패를 본 해리는 피식 웃고는 자신도 호롱불의 카드에서 패를 한 장 가져온 후 패를 내려놓았다. --- 내용 일부 수정. 패 여섯장 - > 해리는 패 10장, 호롱불은 패 11장. 도둑잡기를 잠깐 원카드랑 규칙을 혼동해서 조금 꼬임. 는 (10,14)범위로 다이스. 11부터 14는 차례대로 J부터 A임.
113 이름없음 2022/10/15 21:41:56 ID : 9uoNy7umoNs 0
바알파아안
114 이름없음 2022/10/15 21:51:55 ID : pRCruk9y5gr 0
dice(10,14) value : 13
115 이름없음 2022/10/15 21:52:15 ID : mmla9xQqY3A 0
dice(10,14) value : 12
116 ◆nva8ktwJQtu 2022/10/15 21:59:25 ID : 2linO3vhe3X 0
K와 Q가 각각 2장씩 테이블에 놓였다. 다시 호롱 불의 차례였다. 호롱 불은 해리의 패에서 카드를 한장 가져왔고, 패 2장을 내려놓았다. 내려놓은 패는 또다시 K 2장이었다. 호롱불이 카드 패를 내려놓고난 후, 해리가 호롱 불의 패에서 카드를 한 장 가져온 후 마찬가지로 카드 패를 내려놓았다. 그 패는 였다. --- 은 (10,13)다이스. - K가 모두 나왔기 때문에 숫자 하나 뺌. 13이 나오면 A임.
117 이름없음 2022/10/15 22:00:30 ID : mmla9xQqY3A 0
ㅂㅍㅂㅍ
118 이름없음 2022/10/15 22:47:21 ID : nCpbCknxBcL 0
dice(10,13) value : 10
119 ◆nva8ktwJQtu 2022/10/16 19:51:41 ID : 2linO3vhe3X 0
다시 호롱불의 차례. 호롱불도 마치 기다렸다는 듯 10 두 장을 내려놓았다. 그래서 현재 K4장과 10 4장, 거기에 Q 2장이 테이블에 놓여있는 상황이었다. 해리는 호롱 불의 패에서 카드를 한 장 가져왔고, J2장을 내려놓았다. 현 시점에서 해리의 패에는 조커가 --- 은 (0,1)다이스. 0이면 조커 없음, 1이면 조커 있음.
120 이름없음 2022/10/16 20:17:46 ID : E647zgi2tur 0
dice(0,1) value : 1
121 ◆nva8ktwJQtu 2022/10/16 20:30:24 ID : 2linO3vhe3X 0
해리가 조커를 가지고 있다는 점은 추후 흘러가는 대결 양상에 따라서는 유리하게도, 불리하게도 작용될 수 있는 부분이었다. 호롱불이 다시 해리의 패에서 카드를 한 장 가져간 후 카드패를 내려놓았다. 이번에 내려놓은 카드는 였다. --- 는 (11,13)다이스. 현재 10 4장, K 4장, Q2장, J2장 나왔고, 아직 안 나온 건 A4장, Q 2장, J2장임. 11이 J, 12가 Q, 13이 A
122 이름없음 2022/10/16 21:06:02 ID : heZirvCkreY 0
dice(11,13) value : 13
123 ◆nva8ktwJQtu 2022/10/16 21:32:03 ID : 2linO3vhe3X 0
A까지 테이블에 깔리면서 이제 남은 카드는 Q, J, A 각각 2장이었다. 그리고 현재 호롱불이 4장, 해리가 3장의 패를 가지고 있었다. 해리는 호롱 불의 패에서 한 장을 가져왔다. 해리는 카드 패를 --- 는 (1,2)다이스. 1이면 패를 내려놓고, 2면 패를 못 냄.
124 이름없음 2022/10/16 21:32:39 ID : MnVe1vbjBut 0
얍! dice(1,2) value : 2
125 이름없음 2022/10/16 21:32:45 ID : MnVe1vbjBut 0
안돼....
126 ◆nva8ktwJQtu 2022/10/16 21:36:55 ID : 2linO3vhe3X 0
해리는 패를 내려놓지 못했다. 하필 맞는 패가 없었던 것이다. 4장의 패를 가진 해리가 아무것도 못하자 호롱불이 의기양양한 표정을 지었다. "이제 아무것도 못하나보네? 그럼 내 차례지." 호롱 불은 해리의 패를 하나 가져왔고, 패를 내려놓았다. 그 패는 ---- 은 (11,13) 다이스.
127 이름없음 2022/10/16 21:45:30 ID : heZirvCkreY 0
dice(11,13) 뭔가 문제있어서 수정하고 다시 하려는데 뭔 짓을 해도 값이 안 나온다 미안해......;;
128 ◆nva8ktwJQtu 2022/10/16 21:52:02 ID : 2linO3vhe3X 0
재앵커 (11,13)다이스
129 이름없음 2022/10/16 23:09:26 ID : qi3A443SIJR 0
dice(11,13) value : 12
130 ◆nva8ktwJQtu 2022/10/16 23:24:49 ID : 2linO3vhe3X 0
호롱불이 내려놓은 패는 J 2장. 이제 남은 카드는 Q2장과 A 2장, 그리고 조커뿐이었다. 해리가 3장, 호롱불이 2장인 가운데 해리의 차례가 되었다. 해리는 호롱불의 패에서 카드를 한 장 가져왔다. 그리고 해리는 Q 2장을 내려놓았다. 현재 해리는 조커를 --- 은 (0,1) 다이스. 0이면 해리는 조커를 가지고 있지 않음. 1이면 해리가 조커를 가지고 있음.
131 이름없음 2022/10/16 23:57:11 ID : nCpbCknxBcL 0
dice(0,1) value : 1
132 ◆nva8ktwJQtu 2022/10/17 19:37:36 ID : 2linO3vhe3X 0
해리가 조커와 A한 장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호롱 불이 잠시 고민하다가 해리의 카드 패 한 장을 가져갔다. 호롱 불이 가져간 카드는......... --- 은 (1,2)다이스. 1이면 조커 2면 A.
133 이름없음 2022/10/17 19:43:41 ID : qi3A443SIJR 0
dice(1,2) value : 1
134 ◆nva8ktwJQtu 2022/10/17 20:17:27 ID : 2linO3vhe3X 0
해리는 씩 웃었고, 호롱 불의 표정은 순식간에 굳었다. 해리는 호롱불이 방금 가져간 카드가 아닌, 호롱 불이 그 전부터 들고 있던 카드패를 가져왔고, 그대로 A 2장을 테이블에 내려놓았다. 일그러진 표정의 호롱불에게 해리는 을 하며 호롱 불을 농락했다. "정말 못한다 너. 그 정도 실력으로 나를 이기려 드는건 백만년은 일러." "크으으윽.........." "그럼 나는 바쁘니까 간다. 계산은 네가 해. 주문한 건 없지만." 해리는 그 말을 남기고 호구's 헤드를 나와서 헐미안이 기다리고 있는 로 발걸음을 옮겼다.
135 이름없음 2022/10/17 20:40:39 ID : nzRBhAmFg2L 0
발파안
136 이름없음 2022/10/17 21:20:33 ID : lijeHAY5WnO 0
메롱
137 이름없음 2022/10/18 19:41:26 ID : yFinWknzU59 0
갬플러머블러
138 ◆nva8ktwJQtu 2022/10/18 20:50:43 ID : 2linO3vhe3X 0
겜플러머블러로 가니 헐미안이 테이블에 앉아서 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맞은편에 앉은 상대는 놀랍게도 오로나민C였다. "아니, 잠깐만. 저 기레기가 왜 여기에 있어?" "그거야 내가 불렀으니까 겸사겸사 지난번에 달라고 했던 3억 갈레온을 직접 받으려고 왔지 일주일 안에 달라고 했더니 꼼수를 써서 어음으로 보내왔거든 안 주면 어떻게든 받아내려고 자 꺼내봐요" 헐미안의 말에 오로나민C는 쭈뼛거리다가 했다. "이게 뭐하는짓인지 모르겠네 내가 갈레온 달라고 했지 하라고 했나요" "하지만 3억 갈레온은 너무 많다고! 웬만한 명문가가 아닌 이상........." "그러면 고발당하셔야지 애석하네요 나는 최대한 기회를 준건데" "잠깐! 거래, 거래를 하자고. 나는 전과 생기는거 싫다고! 전과 생기면 기자생활도 힘들어진단 말야!" "그래요 하긴 남의 밥줄을 끊을 수는 없지 그럼 대신에 해리 인터뷰 하나 해요 공짜로 그 정도는 가능하겠지 그리고 덤으로 도 해주고 그건 가능하겠죠 그리고 또 기사에다가 이상한 헛소리 하거나 하기만 해봐요 그 때는 가만안둬" 헐미안의 말에 오로나민C는 덜덜 떨면서 깃펜을 꺼냈다. 해리는 어안이벙벙한 표정을 지었다가 헐미안을 쳐다보았다.
139 이름없음 2022/10/19 16:32:46 ID : heZirvCkreY 0
바알파안 역시 금융치료는 강해
140 이름없음 2022/10/21 11:13:43 ID : BBtg6lxCpdQ 0
포크와 포크를 끼워서 탑쌓기
141 이름없음 2022/10/21 11:40:22 ID : Za3veIHB9dw 0
가운데 손가락만 꺼냈다.
142 이름없음 2022/10/21 21:10:03 ID : o1Ci8mMryZf 0
헐미안에게 보여준 중지를 잘라내기
143 ◆nva8ktwJQtu 2022/10/21 21:51:07 ID : 2linO3vhe3X 0
"너 왜 그렇게 잔혹해진거야?" "내가 뭘 약속 안지킨 쪽이 잘못이지 그리고 어차피 오로나민C는 육손이라 손가락 하나정도는 잘라도 이상없어" "그래? 뭐 그건 그렇다치고, 인터뷰라니?" "말 그대로 인터뷰야 다만 해리 네가 줄곧 이야기해왔지만 아무도 믿지 않으려고 했던 이야기를 자신있게 하는거지 이따가 한 명 더 올거야" "무슨 이야기를 하겠다는거지?" "뭐긴 뭐에요 볼드모트가 돌아왔다는 이야기지" 헐미안의 대답을 들은 오로나민C가 손을 덜덜 떨다가 그만 깃펜을 떨어트렸다. "그 사람이 돌아왔다고? 특종거리이긴 하군. 확실히, 잘난 해리포커가 그 사람이 돌아왔다고 말하면서 마법부 고위직들 및 명문가 사람들을 그 부하라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라고 쓰면 거기 똑똑이 반장님이 별로 안 좋아하겠지?" "사실 난 그렇게 쓰길 바라고 있거든요." 그 대답에 오로나민C는 를 하다가 사무적인 표정을 지었다.
144 이름없음 2022/10/21 22:01:27 ID : heZirvCkreY 0
발파안
145 이름없음 2022/10/21 22:48:40 ID : pRCruk9y5gr 0
중지를 자르는 일
146 ◆nva8ktwJQtu 2022/10/22 20:11:53 ID : 2linO3vhe3X 0
"오, 그건 안돼. 왜냐하면 지금 그 기사는 전혀 안 팔리거든." "정확하게 말하세요 기사의 정석에 안 올라온다는 거겠죠 하지만 그건 걱정하지 마요 해결방안이 있으니까 도룬나 여기야" 도룬나 넘나굿이 그들이 있는 테이블로 다가왔다. 오늘은 을 입고 있는 도룬나를 본 해리는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을 흘렸다. "힘드네. 보기. 얼굴. 해리. 왔어. 지금." "얘는 누군데 말을 이런 식으로 하는거지? 새로운 잡지발매인이라도 되나?" "이에요. 발간인. 아빠가. 우리. 아니라. 내가." "알아듣기 힘들군. 그 잘난 잡지 이름이 뭔데?" "어쩌고저쩌고" 그 말을 들은 오로나민C는 하더니 폭소했다. --- 세번은 안 넘어가요~
147 이름없음 2022/10/22 20:15:58 ID : tzdO62Mlu9y 0
그래 필요없는 부분에서 과하게 잔인하잖아 그리고 앵커 겹쳤어 스레주
148 이름없음 2022/10/22 20:58:12 ID : wLaoIMrtdA6 0
드레스 (복장 앵커) 펜을 까닥까닥 (행동 앵커)
149 ◆nva8ktwJQtu 2022/10/22 21:15:23 ID : 2linO3vhe3X 0
오우, 확인을 미처 못했네. 다행히 이 잘 채워줬군! ---- "어쩌고저쩌고? 그 삼류 잡지에 이 명망있는 오로나민C의 기사를 실으라고? 정말 돌았구나!" "나아요. 보다는. 정석. 기사의. 버린. 정의를. 잡지가. 아빠. 우리." "그리고 아시다시피 마법부의 발표는 많은 허점이 있어요 그 부분을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물론 어쩌고저쩌고라는 잡지는 신뢰성이 낮은 잡지이긴해도 해리의 기사가 실린다면 읽는 사람은 분명 있을거에요" 헐미안의 말에 오로나민C는 까닥거리던 펜을 멈추고는 물었다. "그래? 그럼 어쩌고저쩌고에 기사를 올리도록 하지. 그러면 그 대가로 3억 갈레온은 탕감이 가능한거야?" "그거야 기사가 나오고 나서 사람들 반응에 따라 다르겠죠 물론 진실되게 기사를 써야된다는 전제조건은 있지만" "쳇, 빠져나갈 길을 안 주는구만. 좋아. 모든 것을 다해 기사를 써주지. 그러면, 인터뷰를 시작하지." 오로나민C가 양피지를 꺼냈다. 해리는 잠시 을 하고는 숨을 골랐다. "준비는 다됐지 해리" "항상." 해리는 망설임없이 대답했다.
150 이름없음 2022/10/22 22:02:21 ID : heZirvCkreY 0
바알파안
151 이름없음 2022/10/22 22:16:06 ID : CkoMo6rxWje 0
손바닥을 테이블 위에 올리고 지팡이로 손가락 사이 공간 찍기 (보통 칼로 하는 그거)
152 ◆nva8ktwJQtu 2022/10/22 22:32:59 ID : 2linO3vhe3X 0
21. 필요한 건 한판 뒤집기 도룬나의 말에 따르면, <어쩌고저쩌고>에 해리의 인터뷰 기사가 실리는 건 몇달 밀릴 수도 있었다. 에 대한 기사가 실린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몰라. 나올지도. 바로. 해놔서. 아버지한테. 말을. 내가. 그래도." "그래. 고맙다." 인터뷰가 실린 잡지가 발간되길 기다리는 며칠 동안 해리는 자신이 인터뷰한 것을 몇몇 친구들에게 말했다. 가장 크게 호응해준 것은 에빌이었다. "잘했어. 해리........ 모두가....... 알아야 돼.......반드시!" 그렇게 말하는 에빌의 눈에는 불타는 듯한 의지가 담겨있었다. "관찰결과 스물네번째. 의지만으로도 사람은 변할 수 있다. 마치 듀얼리스트가 듀얼근으로 벌크업하는 것처럼." "오랜만에 헛소리 감사하네요." 해리는 김옥분의 말을 받아넘겼다. 그 때 론이 흙투성이가 된 채로 들어오고 있었다. 그 뒤로 지니도 따라 들어왔다. "퀴디치 연습이 힘들었나봐?" "말도 마." 론은 그 말을 남기고 방으로 들어갔다. 해리가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지니를 쳐다보자, 지니가 대답했다. "연습이 힘들긴 했어. 때문에. 심판 보조하기도 힘들더라고." "심판 보조는 할만해?" "음, 오빠만큼은 잘 못하겠더라. 그래도 해야지. 있다가 봐." 지니는 손을 흔들고는 방으로 올라갔다.
153 이름없음 2022/10/22 22:33:54 ID : CkoMo6rxWje 0
듀얼근은 중대 문제다
154 이름없음 2022/10/22 22:33:56 ID : pRCruk9y5gr 0
악 이미 발판 레스가 있네 앵커는 그 뭐시다냐 '사기 행위를 간파할 수 있는 101가지 징조'
155 이름없음 2022/10/22 23:47:34 ID : heZirvCkreY 0
날씨 하늘을 나는 경기에서 기상은 중요하다
156 ◆nva8ktwJQtu 2022/10/23 19:30:30 ID : 2linO3vhe3X 0
지니가 올라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퀴디치팀 주장인 올리브 문도가 모습을 드러냈다. 연습을 얼마나 힘들게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옷에 이 붙을 정도로 열심히 했다는 것 정도는 알 수 있었다. "고생했네. 새로 들어온 애들은 어때?" "지니는 솔직히 말해서 천부적이라고 봐도 될 정도야. 아마 조금만 더 능숙해진다면 엄청 큰 도움이 될거야. 그리고 프레드와 조지를 대신해 들어온 토마스와 시몬스는 뭐...... 1인분은 간신히 해내는 정도라고 봐야겠지. 하지만 어쩔 수 없어. 네가 못 뛰는 이상........" "내가 뛰기 싫어서 안 뛰는게 아니잖아. 아무튼 삼일 뒤였지? 후플푸프하고 하는게." "그래. 좀 잘 끝나면 좋겠어." 올리브 문도는 그 말을 끝으로 휴게실을 떠났다.
157 이름없음 2022/10/23 19:34:53 ID : IIHyJO7ak63 0
발판.
158 이름없음 2022/10/23 19:39:33 ID : 7xSMklcrbxv 0
민달팽이
159 이름없음 2022/10/23 19:42:28 ID : CkoMo6rxWje 0
평범하게 민달팽이 비라도 내린 모양이네(?)
160 ◆nva8ktwJQtu 2022/10/23 21:48:15 ID : 2linO3vhe3X 0
그리고 사흘 뒤, 해리는 처참한 기분을 느꼈다. 후플푸프에게 그리핀도르 퀴디치 팀이 처절하게 깨진 것이다. 그나마 지니가 심판보조로 뛰면서 알음알음 그리핀도르를 도왔기에 그리핀도르가 스니치를 잡아서 230:240이라는, 스코어만 보면 아슬아슬한 패배로 끝나서 다행일 정도였다. 문제는 론이었다. 론은 이번 경기에서 를 하는 행동으로 계속 페널티를 받으면서 후플푸프에게 직접적인 기회를 계속 제공했다. "내가 진짜 살다살다 동생을 땅에 묻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한 건 처음이었어." 프레드가 해리에게 살벌하게 말했다. 옆에 있는 조지는 풀죽어있는 론을 보며 을 하려다 간신히 참았다. "진짜 저 자식이 14번째 골을 먹혔을 때는........ 어후, 그만하자. 열뻗친다." 그 말을 들은 론은 조용히 휴게실에서 나와 방으로 올라갔다. 해리가 씻고 잠을 자려고 들어갔을 때 론은 크게 코를 골고 있었다. 일부러 그런다는 것을 안 해리는 신경을 끄고 잠자리에 들었다. 침대에 눕자, 시합이 벌어지는 동안 그리핀도르가 골을 먹힐 때마다 좋아하던 엄브릿지의 모습과 존 아웃을 가르치며 해리를 경멸하듯 쳐다보던 스네이크에 대한 분노가 해리의 머릿속을 채워나갔다. 해리는 어떻게든 마음을 비워야된다고 생각했지만 쉽지 않았다. 그러다 해리는 잠이 들었고, 꿈을 꾸기 시작했다. 하던 내용의 꿈은 어떤 문을 여는 순간 순식간에 내용이 확 바뀌었다. 또다시 미스터리 부서의 문앞에 있는 그 꿈이었다.
161 이름없음 2022/10/23 22:35:15 ID : heZirvCkreY 0
바아알판
162 이름없음 2022/10/25 11:08:49 ID : Wo0oHDAlzRy 0
덤블링
163 이름없음 2022/10/27 01:34:22 ID : heZirvCkreY 0
인디언밥을 먹이려다
164 이름없음 2022/10/27 01:56:06 ID : pRCruk9y5gr 0
엄브릿지, 스네이크와 2:1 포커를 치면서 로얄 스트레이트 플러쉬를 쥐고 올인
165 ◆nva8ktwJQtu 2022/10/27 19:20:51 ID : 2linO3vhe3X 0
이번에야말로 문을 열겠다고 해리는 다짐했다. 이번에야말로 행운이 따를 것이라고 굳게 믿었다. 그리고 그 믿음은 배신하지 않았다. 미스터리 부서의 문이 미세하게 열려있었던 것이다. 문틈 사이로 새어나오는 빛을 보며 해리는 환희를 느꼈다. 해리는 문을 열기 위해 천천히 다가갔다. 그리고 문고리를 잡았다........ 그리고 잠시 후 해리는 허공에 손을 뻗은 채로 눈을 떴다. 론이 자면서 을 한 탓에 깨고 만 것이다. 해리는 짜증이 치밀어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 화풀이로 자고 있는 론에게 을 한 후, 해리는 다시 잠자리에 들었다.
166 이름없음 2022/10/27 21:55:33 ID : heZirvCkreY 0
바알파안
167 이름없음 2022/10/31 01:55:51 ID : heZirvCkreY 0
크고 냄새나는 방귀를 뀌는 바람에
168 이름없음 2022/10/31 12:47:55 ID : O63SNvwts4J 0
얼굴에 유성매직으로 낙서
169 ◆nva8ktwJQtu 2022/10/31 20:04:30 ID : 2linO3vhe3X 0
다음날 아침, 식사를 하던 해리의 앞에 부엉이 한마리가 날아왔다. "뭐야? 아침부터 편지인가?" 해리가 부엉이에게서 편지를 받아 보려고 하는데, 호구와트 성문 입구쪽에서 수백마리에 달하는 부엉이들이 날아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부엉이들은 하나같이 해리에게로 향하고 있었다. "이게 다 뭐야?" 유성매직 낙서를 지우던 론이 깜짝 놀라 소리쳤다. 그 때 헐미안이 그들에게 뭔가를 들고 다가오고 있었다. "잡지가 나왔어 봐봐 아마도 이 편지들은 잡지를 읽은 독자들이 해리 너에게 보내는 편지일거야" 헐미안의 말을 들은 해리는 그녀가 들고 있던 잡지를 받았다. <어쩌고저쩌고>의 첫 표지에는 해리의 얼굴과 함께 다음과 같은 말이 쓰여있었다. <해리포커가 고백하는 진실 : 귀찮은 그 사람과 그가 돌아온 날의 진실> "않니? 멋지지. 정말." 언제 온건지 도룬나가 그곳에 서 있었다. 오늘은 을 입고 있는 도룬나를 보며 해리는 약간은 놀란 표정을 지었다. "독자들에게서 편지가 온 거면 읽어봐야지! 해리! 편지 뜯어보자! 먼저 뜯을게!" 해리는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론은 가장 먼저 가 붙어있는 편지지를 골랐다.
170 이름없음 2022/10/31 20:11:43 ID : heZirvCkreY 0
발판 엄청난 양의 편지라......
171 이름없음 2022/10/31 21:33:31 ID : pRCruk9y5gr 0
호박모양 원피스
172 이름없음 2022/11/01 01:42:34 ID : heZirvCkreY 0
대충 만든 양모 펠트 공
173 ◆nva8ktwJQtu 2022/11/01 21:02:54 ID : 2linO3vhe3X 0
"음, 이 사람은 네가 미쳤다고 말하는데. 버려. 펠트 공은 왜 붙인거야." 론이 가장 먼저 읽었던 편지를 한쪽 구석에 던졌다. "이 사람은 해리 너한테 라고 말하고 있어." "이 사람은 해리를 믿는다는데? 좋아, 아주 좋다고." 어느새 프레드와 조지까지 나타나서 같이 편지를 까고 있었다. "이 편지를 쓴 사람은 네가 거짓말쟁이가 아닌 것 같긴 한데, 그 사람이 돌아왔다고도 믿고 싶지 않다나봐. 이도저도 아닌 헛소리를 뭐 이리 길게 써서 편지를 보내는거야." "해리가 영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 이 편지에 그렇게 쓰여있다고!" "대충 봤는데 적어도 절반 이상이 해리를 응원하는 편지야 해리 너를 믿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거야 다시 말해 여론을 돌릴 수 있는 기회를 잡은거지" 헐미안의 말에 해리는 고개를 끄덕였다. 편지들을 읽기 전까지는 불안감에 잡혀있던 해리였지만, 편지를 읽고난 뒤 해리는 깊은 곳에서부터 올라오는 기쁨과 자신감을 느꼈다. 과거 도박판을 돌아다니면서 상금을 휩쓸 때의 기분이 다시 느껴졌다. "흠흠, 다들 여기서 뭐하고 있는건가요?" 해리의 기분이 순식간에 밑바닥으로 처박혔다. 돌머리스 엄브릿지가 교양있는 척 을 먹으면서 그들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174 이름없음 2022/11/01 21:26:30 ID : wtteILe4Y7c 0
바아아알파안
175 이름없음 2022/11/01 21:41:22 ID : pRCruk9y5gr 0
거짓말하다 걸리면 주옥되는거 몰라?
176 이름없음 2022/11/01 22:05:06 ID : mmla9xQqY3A 0
앵커 밟혔다 초콜릿 머핀을 입에 다 묻히며
177 ◆nva8ktwJQtu 2022/11/02 20:11:15 ID : 2linO3vhe3X 0
"편지를 받고 있는데요? 편지 받는 것이 교칙 위반은 아니잖아요? 법령 위반도 아닐텐데요?" "호호호, 위그레셔 군. 그렇게 말하다가 나머지 공부를 하게 될 수 있어요. 손가락이 멀쩡하게 다니고 싶다면 더 이상 대들지 마시길." 따지는 프레드에게 나지막한 목소리로 대꾸한 엄브릿지는 해리에게 시선을 돌렸다. "자, 포커 군? 왜 이런 편지를 받게 되었는지 말해보세요. 대답 내용에 따라서는 관대하게 넘어가줄수도 있어요." "넘어가줄 수 있다는 건 아닐수도 있다는 이야기네요. 그러면 솔직하게 말하죠. 인터뷰를 했고, 독자들이 그에 대한 반응을 제게 편지로 보내준 것입니다. 이해 하셨죠?" "인터뷰? 대체 무슨 인터뷰를........" "뭐긴요. 지난 천상의 전쟁에서 있던 일들이죠." 해리의 대답을 들은 엄브릿지가 해리의 손에서 <어쩌고 저쩌고>를 빼앗듯이 가져와 잡지를 읽기 시작했다. 잡지를 읽는 동안 엄브릿지는 분노한 것인지 몸이 했다. 이윽고 잡지를 다 읽은 엄브릿지는 무감정한 말투로 해리에게 물었다. "해리 포커. 언제. 이런. 인터뷰를....... 한거지?" "언제긴요. 호구스미드 방문일에 그랬죠." "앞으로. 호구스미드. 방문은. 못할겁니다........ 후우....... 이제 좀 분노가 풀리는군요. 덤으로 나머지 공부도 1주일 하도록 하죠........ 그리고 여기 있는 그리핀도르 학생들이 총 5명이니 그리핀도르에 50점 감점을 주겠습니다. 래번클로 학생도 있으니 그쪽도 10점 감점." 그 말을 마치고 엄브릿지는 자리를 떠났다. --- 내용 수정
178 이름없음 2022/11/02 22:47:27 ID : heZirvCkreY 0
발판 분명 천상의 전쟁이었는데 어느 순간 시험으로 바뀌었단 말이지......
179 이름없음 2022/11/04 18:05:11 ID : yZa9vvdvh9b 0
목에서 닭 깃털이 돋았다.
180 ◆nva8ktwJQtu 2022/11/04 20:17:37 ID : 2linO3vhe3X 0
오늘 병원에서 시간을 좀 보내야되어서 오늘은 쉬고 내일 진행할게요. P. S : 오타였음. 오타임. 기분탓이겠지만 오타임. 암튼 그런걸로 좀 봐주라!!!!
181 ◆nva8ktwJQtu 2022/11/05 15:41:44 ID : 2linO3vhe3X 0
그날 점심시간이 되기도 전에 큰 공고문이 하나 붙었다. <교육법령 27조 : 앞으로 <어쩌고저쩌고>를 소유한 학생은 퇴학될 것임. - 돌머리스 엄브릿지> 그리고 그걸 본 헐미안은 쾌재를 외쳤다. "좋아 잘 됐어 해리 저렇게 친절하게 어떤 잡지인지 알려주고 말야 하지말라고 말하면 하고 싶어지는게 인간심리거든 엄브릿지가 저렇게 과민반응 해준 덕분에 이제 모두가 어쩌고저쩌고를 읽게 될거야 몰래말이야" 그 후 며칠동안 헐미안의 말대로 상황은 흘러갔다. 몇몇 학생들은 해리를 보며 수군거리기도 했고, 해리에게 직접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 중 하나가 시몬스 매트리드였다. "해리. 인터뷰를 봤어. 네 말이 맞다고 생각해. 그 귀찮은 사람은 돌아왔고, 마법부는 우리 모두를 속이고 있던거야. 의심했던 것에 대해서는 미안해." 해리는 씩 웃으며 대답대신 시몬스에게 을 하며 화를 풀었다. 또 하나, 해리를 기분좋게 한 것이라면 슬리데린의 반응이었다. 드러운코와 또다른, 크레이브와 몇몇 슬리데린 학생들이 해리를 보더니 를 하고는 그대로 사라졌던 것이다. 그것도 당연했다. 그들도 본인들이 해리의 인터뷰를 읽었기 때문에 그런 짓을 한 것임을 해리는 알 수 있었다. 다만, 그걸 입밖으로 내놓는 순간 퇴학처리 될 것이 뻔하기에 그냥 하는 것이 전부였던 것이다.
182 이름없음 2022/11/05 17:10:03 ID : E8nU2NuoGre 0
바알파아아안
183 이름없음 2022/11/06 15:51:53 ID : tjs8nRDxWpc 0
팝핀댄스 시키기
184 이름없음 2022/11/06 17:30:12 ID : JWnWpdPbfTP 0
달리기 흉내를 내며
185 ◆nva8ktwJQtu 2022/11/06 20:03:19 ID : 2linO3vhe3X 0
학생들 말고 교수들도 기사를 읽은 듯 했다. 대놓고 말하지만 않을뿐, 대부분의 교수들이 이런저런 행동으로 해리를 지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혼절해따 또혼절해버리쓰 교수는 강의 시간에 해리가 을 해줬단 이유 하나로 그리핀도르에게 20점의 점수를 줬다. 스프라우트 교수는 가지치기를 하던 해리를 보고는 을 주었다. 그리고 신맛 트롤리 교수는 평소와 다르게 해리에게 온갖 좋은 예언을 하는 걸로 자신의 감상을 표현했다. "했어. 찍기. 재판을. 없대. 믿을 수가. 말로는. 아빠." 도룬나의 말은 그러한 해리의 지지에 대한 절정을 보여주었다. 그리핀도르 학생들은 아예 해리를 영웅시하고 있었다. "정말 멋지지 않아? 친구?" "그렇긴한데, 어째 너무 과열된 것 같아. 조금 진정 좀 하면 좋겠는데." 말은 그렇게 했어도 해리는 피식 웃으면서 침대에 누웠다. 해리는 눈 앞에 있는 부하를 내려다보았다. 그 부하는 무릎을 꿇은 채로 빌고 있었다. "주인님, 용서해주십시오!" "다시 한 번 말해라. 록우드. 애버리가 내게 거짓을 고한 것인지를." "거짓말이 아닙니다. 애프버리는 그것을 잘 몰랐을 뿐입니다. 케라무나스 저주를 걸어 보탄의 의욕을 잃게하고, 그 의욕을 살리는 대가로 를 주는 대신 <그것>을 가져오게 하려 했지만, <그것>을 보탄은 가져올 수 없었습니다. 결국 그곳에서 시간을 끌다가 체포되는 결말로 끝난 것입니다." "알았다. 덕분에 내가 해오던 계획들이 헛수고라는 것을 깨달았군. 상관은 없다. 다시 시작하면 그만이니까. 이 말을 해준 덕분에 늦게나마 다시 계획을 새로 짤 수 있었다. 록우드. 넌 볼드모트 경의 보답을 받을 것이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그리고, 애프버리를 내게 보내라." 해리는 그렇게 말하고 록우드에게서 몸을 돌렸다. 몸을 돌린 곳에는 거울이 있었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는 순간, 해리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눈을 떴다. --- 애버리 - >애프버리로 수정.
186 이름없음 2022/11/06 20:26:09 ID : tjs8nRDxWpc 0
갑자기 대머리가 되었으니 놀랄 만 하지
187 이름없음 2022/11/06 23:51:56 ID : heZirvCkreY 0
칠판 지우는 걸 도와줬다는
188 이름없음 2022/11/07 19:31:58 ID : hxV84K5e6nR 0
그리핀도르에 30점
189 이름없음 2022/11/08 00:00:51 ID : heZirvCkreY 0
사막비개구리가 거주하는 지역으로의 여행 비용 지원
190 ◆nva8ktwJQtu 2022/11/08 20:53:17 ID : 2linO3vhe3X 0
"해리! 왜 그래?" 론이 깜짝 놀라 해리를 붙잡았다. "그 사람......." "누가 또 공격당했어? 우리 형?" "아니야... 아무도 공격 안 당했어. 그런데 그 사람이 새로운 방향을 잡았어........" "해리,너 그 이야기는........" "너랑 헐미안에게만 할거야. 그들에게는 절대 하지 않을거고." 해리가 말한 그들이란 더블로거와 스네이크 교수였다. 해리는 를 한 후 다시 잠자리에 누웠다. 그러나 분노로 가득한 고통이 손등에서 느껴지는 바람에 해리는 쉽사리 잠들지 못했다. 아무래도 볼드모트가 분노에 차서 애프버리를 고문이라도 하는 것 같았다. 다음날, <기사의 정석>을 들고 오던 헐미안, 그리고 해리와 론이 마주쳤다. "해리 이거 봐봐 그 사람이 죽었어 더글라스 더글라스 말야 아러 아저씨랑 같은 병동에 있던 환자랑 같은 사고를 겪었다던 미스터리 부서 사람말야 그 사람이 병실에서 자신에게 배달 온 때문에 사망했어" "뭐? 어떤 멍청이가 병실에 을........" "론 멍청이는 너야 이 어떤 영향을 끼칠지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이건 살인이야 그 사람을 노린 살인이라고 병실에 있던 사람을 을 보내서 죽일 정도면 그 보낸쪽도 급했다는거야 아무튼 뭔가 이런저런 일들이 얽힌 것 같아 해리 혹시 거기에 대해 할 말이 있어" 론이 버럭 화를 내려 했지만 해리가 제지한 후, 주위를 살피고 밤에 꾼 꿈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무래도 그 방향을 제대로 잡았다는 것이 더글라스 살인이 아닐까 싶긴 해 물론 끼워맞추기지만 딱 맞아 떨어지는 기분이거든" "그게 끼워맞추기야! 헐미안!" "시비 걸지마 론 이 멍청아 해리 이런 때 일수록 너는 존 아웃을 빨리 배워야해 그들이 네 머릿속에 들어오는 것을 막아야지" 해리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론이 헐미안에게 하는 것을 말릴 뿐이었다.
191 이름없음 2022/11/08 21:32:13 ID : zbA2NxWoY7h 0
바알파안
192 이름없음 2022/11/10 02:38:29 ID : mMnRBaso1yG 0
물을 마시고
193 이름없음 2022/11/10 12:52:52 ID : GoNBvzVgmNt 0
붉은사슴뿔버섯
194 이름없음 2022/11/10 15:37:14 ID : heZirvCkreY 0
박치기
195 ◆nva8ktwJQtu 2022/11/10 22:29:38 ID : 2linO3vhe3X 0
하지만 말을 안한다고 한들, 스네이크에게까지 숨길 수는 없었다. "대답해라. 해리 포커. 대체 마지막 광경은 뭐냐?" "제가 제 사촌에게 하려고 했던거요?" "아니, 어떤 남자가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과 어떤 문의 모습 말이다." "그건 평범한 꿈입니다. 아무것도 아니라고요." 해리는 발뺌했지만, 스네이크는 집요했다. "그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어째서 네 꿈으로 나온거지? 네 기억속에 그게 있지 않은 한 불가능해." "그거야........" "해리 포커. 너와 내가 왜 매주 월요일 이 시간마다 여기에 있어야 하는지 알고 있나." "그거야 존 아웃을 배우기 위해섭니다." "그렇게 잘 아는 네가 어째서 이 수업을 진행한지 몇 개월이 지났는데도 발전이 없는걸까. 대체 어둠의 마왕에 관한 꿈을 얼마나 자주 꾸는거지?" "그 꿈 하나만 꾸고 있는데요?" 해리는 거짓말을 하며 뻗댔다. 스네이크가 고개를 저었다. "아무래도 너는 그런 꿈과 환상을 즐기는 것 같군. 네 자신이 특별하다고 여기고 있는건가?"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을 특별하다고 여길 때가 있습니다. 교수님." "틀린 말은 아니지만, 지금 존 아웃을 배울때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생각이야. 어둠의 마왕이 뭐라고 생각하든, 그건 학생인 네가 알아낼 일이 아니야." "맞는 말이네요. 그건 교수님 임무잖아요?" 해리가 쏘아붙였다. 해리는 스네이크가 버럭 화를 낼거라고 생각했지만, 스네이크는 오히려 만족한 듯한, 심지어는 그에게서 볼 수 없을 것 같은 미묘한 훈훈함이 담긴 미소를 지었다. "그래, 맞아. 내 임무지. 그러면 다시 시작하겠다. 요니머스!" 해리의 눈 앞에 수많은 기억들이 스쳐지나갔다. 하지만 간간히 해리 앞에서 주문을 외우고 있는 스네이크의 모습도 보였다. 해리는 최대한 집중하다가 방패 주문을 외웠다. "!" 순간, 해리의 머릿속으로 어떤 기억이 흘러들어왔다. 혼자 어떤 어른에게 혼나고 있는 기름기흐르는 머리를 한 아이와 숨어서 그를 보고 비웃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그 아이가 빗자루에 올라타려다가 실패하자 옆에서 몇몇 아이들이 그를 비웃었다........ 그리고 시험지를 제출하고 나가는 그의 뒤를 누군가가 지팡이를 겨눈채로 조심스럽게 쫓고 있었다......... "그만!" 해리는 정신이 들었다. 방금 자신이 착각한 것이 아니라면, 그 기억은 스네이크의 과거 기억이 분명했다. ---- 은 방패주문을 쓸 때 말하는 주문을 적어주면 됨.
196 이름없음 2022/11/10 23:10:30 ID : heZirvCkreY 0
발판 스네이크의 과거사가 좀 더 일찍 나온건가......?
197 이름없음 2022/11/11 18:26:45 ID : GoNBvzVgmNt 0
무릎을 꿇은 추진력으로 급소를 걷어차기
198 이름없음 2022/11/12 01:59:08 ID : pRCruk9y5gr 0
무지개반사
199 ◆nva8ktwJQtu 2022/11/12 13:53:32 ID : 2linO3vhe3X 0
"후우....... 방패주문을 쓰라고 한 적은 없는데...... 확실히 효과는 있군........" 스네이크는 아무렇지 않은 듯이 굴었다, "실력이 늘었구나. 해리 포커. 그러면 다시 한 번 해보자. 요니머스!" 해리가 뭐라고 하기도 전에 스네이크가 욘 인 마법을 썼다. 해리의 눈 앞에 다시 문이 나타났다. 해리는 문 앞에 섰다. 그 때 문이 활짝 열렸다! 해리는 홀린 듯이 그 안으로 들어갔다. 그 안에는 수많은 문들이 있었다. 해리가 그 중 하나의 문에 손을 대려고 할 때 스네이크의 목소리가 들렸다. "포커!" 해리는 정신이 들었다. 해리의 눈 앞에 있던 문은 사라지고, 대신 화난 표정의 스네이크가 그를 쳐다보고 있었다. "대체 그 광경은 뭐냐! 연습을 제대로 하지 않았어 너는!" "아니, 이건 저도 처음이에요. 그동안 문이 열렸던 적은 단 한번도........." 어째 스네이크는 해리가 자신의 기억을 봤던 것보다, 이 문이 열린 기억에 대해 더 화를 내고 있는 듯 보였다. "이런 나약한 녀석! 그래가지고........" 그 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울음소리에 스네이크가 말을 끊었다. "해리, 혹시 여기 오면서 뭔가 이상한 걸 못 봤나?" 해리는 고개를 저었다. 스네이크는 잠시 주변을 살피고는, 지팡이를 자신의 머리에 댔다. 그 후 머리에서 은빛나는 뭔가를 지팡이로 옮겨서 비어있는 약병에 넣어 약장 한쪽에 잘 놓았다. "해리 포커. 내 뒤를 따라와라." 스네이크는 지팡이를 잡고 주위를 경계하며 문을 열었다. 울음소리는 더 크게 들려왔다. 울음소리가 있는 쪽으로 가자 거기엔 신맛 트롤리 교수가 대성통곡을 하고 있었고, 그 주위에는 같은 것들이 놓여있었다. 그리고 그런 신맛 트롤리 교수를 엄브릿지가 심술궂은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200 이름없음 2022/11/12 17:35:40 ID : 9uoNy7umoNs 0
발판 하필 저 타이밍에......
201 이름없음 2022/11/12 17:39:56 ID : Dzbwts5SIE7 0
하얀 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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