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섯 2022/10/16 03:18:50 ID : spf9a9vCqji 2
나의 다섯 번째 일기에 온 것을 환영해. 가끔 옴 정신병 있음
베스트 레스 1
다섯 2025/11/19 02:10:37 ID : tta3AY009wM 1
앗 답변 달릴 줄 모르고 찾아보고 해결해왔는데… 좀 기다릴 걸 ㅋㅋ 암튼 고마워!!
2 다섯 2022/10/16 03:19:31 ID : spf9a9vCqji 0
나는 전화가 좋더라. 근데 너무 자주하면 나한테 안 좋은 것 같아. 전화를 하지 않는 시간 동안은 가끔은 너무 외롭다고 느껴져.
3 다섯 2022/10/16 03:19:40 ID : spf9a9vCqji 0
사람이, 사랑이 너무 필요해.
4 다섯 2022/10/16 03:23:28 ID : spf9a9vCqji 0
연락을 한동안 안 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래서인지 문자로 대화하는 게 조금 어색하고 힘겹기도 해. 어떻게 대답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는 것들은 조금 미뤄두며 생각하다가 결국 끝까지 읽는 것 조차 안 하게 돼. 내가 던지는 말도 너무 재미 없는 것 같아서 부끄러워. 하지만 말로 하면 금방 휘발되니까 조금 부담이 덜 해. 그래서 전화가 좋은 것 같아. 목소리도 들어서 더 좋아. 이동하면서 대화하기 더 편해. 내 감정을 더 잘 드러낼 수 있어서 좋아.
5 다섯 2022/10/16 08:25:23 ID : spf9a9vCqji 0
목표한 것보다 늦게 일어나따…
6 다섯 2022/10/16 23:03:53 ID : spf9a9vCqji 0
내 미래 남찬은 엔티제임 왜냐면 지금 호감 있는 애가 엔티제임
7 다서ㅛ 2022/10/17 00:15:27 ID : spf9a9vCqji 0
애가 생각보다 더 다정하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좋은 사람이더라 내가 살짝 자신감 없거나 자존감 낮은 말 하면(진짜 별 것도 아니고 완전 가벼운 말임) 바로 그럴 수 있지 하면서 장점 찾아줌… 뭐 내가 공부 계획 짜놓고 맨날 자버려서 틀어지면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어쩐다~ 이런 비스무리한 얘기 했더니 계획 짜는 것만으로도 잘 한 거라고 자긴 아예 무계획이라고 하면서 막… 사소한 얘기들도 자꾸 날 이렇게 치켜 세워주니까 너무… 너무 사람이 괜찮다는 게 느껴져서…
8 다섯 2022/10/17 00:16:29 ID : spf9a9vCqji 0
쓰고 보니 내가 자낮 티나는 발언 하긴 했네. 크흠흠…
9 다섯 2022/10/17 00:17:26 ID : spf9a9vCqji 0
나는 자존감이 낮은 걸까 아닌 걸까? 이랬다 저랬다 이건 또 자낮인 것 같고 저건 또 자낮 아닌 것 같고 나를 사랑하는 것 같고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것 같고 어렵다 어려워
10 다섯 2022/10/17 00:19:00 ID : spf9a9vCqji 0
제목 왜 딸기냐면 그냥 생각났어
11 다섯 2022/10/17 01:07:34 ID : spf9a9vCqji 0
말하면 이루어져 강하게 원하면 이루어져 노력하면 이룰 수 있어
12 이루리라 2022/10/17 01:12:39 ID : spf9a9vCqji 0
강한 열망만 있다면 손에 넣고 말 것이니 꿈을 잃지 마라 뜨거운 마음이 향하는 그곳으로 가다보면 반드시 이루고 말터이니 발걸음을 멈추지 마라
13 다섯 2022/10/17 01:13:19 ID : spf9a9vCqji 0
그냥 ‘이루리’라는 단어가 쓰고 싶어서 적었는데 안 들어가서 제목처럼 썼어
14 다섯 2022/10/17 01:16:11 ID : spf9a9vCqji 0
나를 믿고 가야돼 믿음은 내 열망을 실현 시켜줄 중요한 도구야
15 다섯 2022/10/17 01:18:47 ID : spf9a9vCqji 0
노력도 마찬가지야 꿈 꾸기만 해서는 안 돼 믿기만 해서도 안 돼 꿈 꾸고, 이룰 것이라고 믿고, 나를 믿고, 나아가야 돼. 노력해야 앞으로 갈 수 있어. 시도하지도 않고, 노력하지도 않고 무언가를 바라는 건 그저 꿈만 꾸는 몽상가에 불과해. 움직여야 돼.
16 다섯 2022/10/17 01:20:21 ID : spf9a9vCqji 0
그리고 앞으로 가는 그 과정에서 내가 열망한 것을 잃어버리면 안 돼. 잊으면 안 돼. 그러면 길을 잃게 돼. 열망은 목적지이자 나침반이야. 노력은 앞으로 나아갈 내 두 발이자 길이고 믿음은 손전등이야.
17 다섯 2022/10/17 01:20:56 ID : spf9a9vCqji 0
열망은 목적지이자 나침반이야. 노력은 앞으로 나아갈 내 두 발이자 길이고 믿음은 손전등이야.
18 다섯 2022/10/17 01:32:03 ID : spf9a9vCqji 0
내 바람이 없다면 목적지 없이 그저 떠돌게 돼. 내가 바라는 것이 있어야 갈 곳이 명확해져. 그런 의미에서 길을 잃지 않게 도와주는 나침반이지. 노력해야 무언가 이룰 수 있어. 가만히 있어서는 기회를 전부 놓치고 말 거야. 노력해서 기회를 잡을 수 있게 기반을 마련해야지. 노력은 내가 바라는 것을 향해 가는 움직임 그 자체이고 내가 움직이는 것에 따라 생겨나는 내 발자국이자 길이야. 과거이자 미래. 내 과거 행적들을 따라 내 미래가 바뀌어. 나를 믿어야지 흔들리지 않을 수 있어. 물론 확신할 순 없겠지. 미래는 언제나 불확실하니까. 하지만 나를 믿고 간다면 사사로운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겠지. 꿈을 향해 가는 길에 불안이 생기면 그 순간부터 이 길이 맞는지, 잘 가고 있는지, 여러 고민과 나를 향한 불안에 가득찬 질문들이 떠올라. 그 때 그 꿈에 대한 믿음과 나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앞길을 밝혀주는 손전등처럼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잘 가고 있는지 비춰주지 않을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두운 길에 손전등이 있다면 덜 불안하게, 조금은 안심하고 갈 수 있잖아.
19 다섯 2022/10/17 01:33:35 ID : spf9a9vCqji 0
나에게 하는 말들.
나에게 하는 말들.
20 다섯 2022/10/17 01:33:54 ID : spf9a9vCqji 0
그냥 덜 흔들리고 싶었어.
21 다섯 2022/10/18 16:57:56 ID : spf9a9vCqji 0
우우… 너무 좋다. 설렌다. 좋아한다고 인정해보렸는데 그러니까 너무너무 설레고 들뜨네.
22 다섯 2022/10/18 17:00:22 ID : spf9a9vCqji 0
아니아니 이거 맞냐구ㅠ 걔랑 나랑 친구랑 셋이서 뭐 내러 교뮤실 갔었는데 선생님 자리에 두고 나오는 길에 사람들 들어와서 나는 좀 막혔다가 가는디 친구는 걍 갔는데 걔는 돌아서서 나 기다려주고 아니 막 살짝 손 내밀어서 올른 오라는 듯이 했다고 응 너무 의미부여 같나 근데 평소에 이런 성격 아닌 것 같아서리… 아니 그냥 밋밋하게 기다린 게 아니라 살짝 손 뻗어서 있넜다구 막 오래 걸린 것도 아니고 살짝 막힌거라 한 3초 길 막혔나 그랬는ㄷㅔ 그 새에 내가 오는지 안 오는지 보고 기다려줬다구ㅠㅜㅜ
23 다섯 2022/10/18 17:00:39 ID : spf9a9vCqji 0
어제도 공부 중이었을텐데ㅠ 아버지 계셨는데도ㅠ 나랑 전화해줬다구우우우우웅
24 다섯 2022/10/18 17:01:21 ID : spf9a9vCqji 0
하아 기다려바 내가 시험 다 보고 시발ㅠ 바로 직진한다
25 다섯 2022/10/18 17:01:36 ID : spf9a9vCqji 0
꼬신다고 말하려다가 꼬시는 법을 몰라서 말았어
26 다섯 2022/10/18 17:02:30 ID : spf9a9vCqji 0
우우 내가 진짜 후…
27 이름없음 2022/10/19 16:39:28 ID : spf9a9vCqji 0
목 아픈 거 나았더니 콧물 나어네
28 다섯 2022/10/19 16:39:39 ID : spf9a9vCqji 0
목감기 후엔 코감긴가…
29 다섯 2022/10/19 16:39:58 ID : spf9a9vCqji 0
생명수학 망해꼬 다음 과목들 이제 잘 봐야지… 시벌……
30 다섯 2022/10/19 16:40:22 ID : spf9a9vCqji 0
아니 생명 이렇게 못하짐 않았은데 공부해서 모고는 잘 봐야지… ㅅ벌
31 다섯 2022/10/19 18:14:16 ID : k1hgmLgpbwm 0
톡하는 중인데 아 시발 오바하는건가ㅠㅜㅜㅜ
32 다섯 2022/10/19 18:14:27 ID : k1hgmLgpbwm 0
아아앙ㅇㅠㅜㅜㅜ
33 다섯 2022/10/19 18:14:41 ID : k1hgmLgpbwm 0
얘는 머 물어보는게 하나두 없어 그냐우대답만해 히잉ㅇ
34 다섯 2022/10/19 19:25:23 ID : k1hgmLgpbwm 0
아ㅠ 음식 먹으러 간대서 나오면 사진 버내달라 했는데 한참 지나서 갑자기 카톡 옴ㅠ 방금 음식 나왔나봐ㅠㅜ 존나 그이여ㅜㅗㅠㅜㅜㅜㅜㅜ
35 다섯 2022/10/19 19:25:27 ID : k1hgmLgpbwm 0
귀여워
36 다섯 2022/10/19 19:25:46 ID : k1hgmLgpbwm 0
이 귀얌둥이 내가 꼭 내 걸로 만들어주가써 기대해
37 다섯 2022/10/20 17:56:14 ID : spf9a9vCqji 0
ㅎ… 킹는성 이ㅛ는데?????? 진짜 개 떨린다
38 다섯 2022/10/20 17:57:33 ID : spf9a9vCqji 0
후후… 너무 좋다 사귀는 건 언제가 적당하려나~ 자꾸 설레발 치게 만드렁 짜식이
39 다섯 2022/10/20 17:58:25 ID : spf9a9vCqji 0
잠깐 낮잠 잤는데 꿈에 나왔으 근데 오늘 꾼 꿈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뒷부분 말고도 앞에 나왔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 뒷부분은 걍 평범…하다 못해 짧았다. 아 머ㅓ더라 내가 반에 있었고 다른 애들도 있었도… 근데 내가 친구 아이패드로? 뭐 하고 있엏는데 너무 집중한 나머지 또 주변의 소리들을 못 들은 건지 이미 정례가 끝나서 어떤 과목 선생님이 오셔서 애들이 방과후 중이고… 그래서 머야 종례 끝나써?! 이러면서 급히 가방 싸서 가는데 뭐? 율렛? 뭐 암튼 어떤 야구 용어가 윤사랑 거ㅏㄴ련 있다구 막… 아무튼 이건 넘어가고 여기서 나는 시험 (준비) 기간이라 빠르게 싸서 나가는데 가방에 자리가 모자란 건지 아니면 급하게 나오느라 가방에 넣을 시간마저 아끼려 한 건지 잘 모르겠지만 가방 매고 문제집 등의 책들도 손에 들고 앞문으로 가는디 문 앞에서 길막 당함 머 자세한 건 기억 안 나고 실제 나는 모르는 어떤 남자애… 살짝 도움반 친구 느낌의 그런 남자애가 길 막아서 비켜달라 했나. 얘가 일부러 막은 건 아니고 그냥 길목에 이ㅛ어서 그 길로 가던 내가 길이 막힌 것 같은 그런 상황쓰. 아무튼 그랬고 머였더라 우리 짝남… 썸남?이가 이 때 나오는데 이게 얘가 앞에 나가던 상황이었나 뭐시기 기억이 안 나네. 아무튼 그 나가던 길목에 있던 남자애는 이때 쯤 사라져 있었고 짝남인지 썸남인지 대충 미래 남친이 살짝 음… 살짝 뒤 돌아 있다 해야하나 아무튼 몸을 틀어서 내 시점에서 등이 보였었는데 이제 한 90도 정도 돌아서 측면이 보이는… 그렇게 몸 방향을 바꿨고. 우리가 뭐 했는데 기억이 안 나고(대화 햌ㅅ나?) 반에 있던 다른 애들이 어ㅏ서 우르르 길막 함. 한 3~4명 된 듯.(반에 남아있던 애들은 10명도 채 안 됨). 그 중에 누구 하나는 발 깁스 했던디. 아무튼 이제 그래도 내가 나가려니께 미래 남친이가 살짝 틀어서 길 만들어줌. 히히! 그게 끝임.
40 다섯 2022/10/20 18:14:43 ID : spf9a9vCqji 0
그리고 나서 화장실을 갛나? 그랬을텐데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벌일 보면서 제발 건대 합격하길 빌었던 듯 이렇게 시험 중에(갑자기 시험 준비 기간에서 시험 보는 기간으로 바뀜) 합격 결과가 뜰 줄 알았으면 미리 더 공부해서 점수 올려둘 걸ㅠㅜ 하고 있었음. 아마 건대 추합? 추추합?을 목표로 하고 있었던 듯. 다른 대학도 있었는데… ㅎ이 들어가는… 홍대? 근데 내 희망 학과는 홍대에 앖는데. 아무튼 홍대랑 건대 추합 기다림.
41 다섯 2022/10/20 18:34:10 ID : spf9a9vCqji 0
우으… 우울증 있는 ㅅ람 빨리 버려라? 암튼 그거 진짜 가관이네… 보고서 내가 다 상처 받음. 나도 아마 우울증인데 최근에는 자기혐오가 주를 이루는 그런… 상태인데(요즘은 전체적으로 나아졌는데 뭐 조금만 기대에 못 미치면 나를 좀 심하게 비난하는 건 아직 못 고침) 내가 저런 말 듣는다? 그러면 멘탈 완전 나갈 것 같아. 아닌가… 근데 내가 생각보다 약하지만 생각보다 강한게, 지금 우울증 비스무리한 상태인게 몇 년은 됐는데 좀 아슬아슬한 때도 많았니만 그래도 끝까지 나를 포기하지 않았고 도망치고 싶었지만 결국 도망치지 않았고(뭐 이건 도망친 후가 두려워서 그런 것도 한 몫 했겠지만) 중간중간 그래도 상태가 호전될 때도 꽤 있었고… 생각보다 쉽게 전부 무너지진 않더라. 그래서 그 말을 들었을 때, 지금 같은 상태면 조금 휘청일지언정 전부 무너져 내리진 않겠지만, 자존감 자신감 전부 바닥 찍었을 때, 우울증이 다시 맥스 찍고 있을 때 들으면 어떨지 감도 안 온다… 진짜 멘탈 완전 바스라질 듯. 마음 아프네. 저따위 말을 듣고 실제 우울증 이ㅛ는 사람에게 그대로 적용할 빠가사리들이 있다면 그 말을 듣고 상처 받고 세상이 무너질 듯한 고통을 느낄 그 사람들이 너무 안쓰러움.
42 다섯 2022/10/20 18:37:09 ID : spf9a9vCqji 0
근데 나 우울증 맥스 찍었을 때 주변에서 아무도 모르더라. 내가 잘 숨겼나봐ㅎㅎ 머 작년부턴 진짜 터져버려서 가족들한테는 좀 짜증내고 화내고… 예민 떨긴 했는데 아마 가족들은 그냥 내가 지랄한 걸로 알았을 걸. 엄마도 나중에 내가 말해서야 알더라고.
43 다섯 2022/10/20 18:38:10 ID : spf9a9vCqji 0
남한테 피해주기 싫다, 걱정 끼치기 싫다 이런 마음으로 숨기면서 한 펀으로는 걱정 받고 싶고 진심어린 따뜻한 말 듣고 싶고… 조금씩 티 내다가 이건 아닌 것 같다 싶어서 다시 포장하고.
44 다섯 2022/10/20 18:41:31 ID : spf9a9vCqji 0
우울증 씨게 오면 무기략증도 심해지고 대인기피증 마냥 사람들 만나기 싫어지고 그런데(사람들과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싶은 마음은 사라지지만 사람들의 관계 속에서 상호작용을 통해 에너지를 얻고는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고… 그냥 다 때려치우고 싶기도 하고…) 그럴 때일 수록 밖에 나가서 산책이라도 해야 함. 내가 움직일 수 있는 강제성이 있으면 더 좋음. 아니면 저꾸 미루려 들어서. 그래서 학교 다니는 게 오히려 좋았음. 물온 그 속에서 스트레스 받기도 했지만… 대체로는 친구들과 있으면서 에너지를 얻는 편이라 학교에 있는 게 사람들과 상호작용도 하면서 밖으로도 나갈 수 있고 족ㅁ 규칙적인 생활도 할 수 있어서 좋음.
45 다섯 2022/10/25 00:49:04 ID : spf9a9vCqji 0
고백할게. 걔는 썸남이야. 미쳤어. 너무 좋아…
46 다섯 2022/10/25 00:49:25 ID : spf9a9vCqji 0
이제 사귈 일만 남았는데 근데 그럴 환경이 되려나 모르겠어 눈물이 앞을 가린다
47 다섯 2022/10/28 23:33:00 ID : spf9a9vCqji 0
자꾸 나를 의심하게 돼. 처음에는 네가 상황이 안 된다며 나를 거절하는 게 아닌가 걱정했어 그런데 날이 갈수록 내가 걱정된다. 혹여 연락이 잘 이어지지 않는 것 때문에 질리는 날이 올까봐 혹여 네 상황 때문에 감정이 훅 식어버릴까봐 혹여 이 감정이 그저 나를 속여 만들어낸 감정일까봐 혹여 나를 속여 이 감정은 진짜가 아니라고 생각하게 될까봐
48 다섯 2022/10/28 23:33:37 ID : spf9a9vCqji 0
나조차 나를 믿지 못 하겠어 그런 나를 믿어주고 사랑해달라는 모순적인 모습이 조금은 질려
49 다섯 2022/10/28 23:35:36 ID : spf9a9vCqji 0
진실된 감정으로 오랫동안 이어가고 싶다는 환상을 언젠가부터 품은 것 같아. 환상까진 아니고 소망 정도려나… 아무튼 그래서 자꾸 나를 의심해. 이번에도 착각한 게 아닐까 싶어서. 이 감정을 또 착각해서 분류한 게 아닐까 싶어서. …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자꾸 의심하게 되는 걸.
50 다섯 2022/10/28 23:37:32 ID : spf9a9vCqji 0
사실 별 관심도 없었는데 그냥 통화하다가 생긴 거라. 어쩌면 너랑 조금 가능성이 보여서 피어난 마음일지도 몰라서. 너와 하는 카톡이 너무 재미없다고 느껴져서. 그래서 자꾸 의심하는 것 같아. 내 감정을. 진짜가 맞을까. 정말 제대로 분류한 감정이 맞을까.
51 다섯 2022/10/28 23:38:51 ID : spf9a9vCqji 0
자꾸 사람 사이의 거리를 재는 것도 이렇게 ㄴㅐ 감정을 의심하고 확인하고 분류 하려는 것도 역시 고쳐야 될 것 같아 이 때문에 자꾸 쓸데없이 시간과 감정을 낭비하고 소모하고 있어.
52 다섯 2022/10/28 23:44:15 ID : spf9a9vCqji 0
모르겠다. 난 정말 모르겠어. 감정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 그냥 이대로 두고 흘려 보낼 것 같기도 해. 여기서 더 다가가고 싶어도, 잘 안 돼. 그냥 네가 먼저 해주면 좋을텐데.
53 다섯 2022/10/28 23:44:20 ID : spf9a9vCqji 0
너무 자꾸 너한테 바라기만 하는 걸까?
54 다섯 2022/10/28 23:45:21 ID : spf9a9vCqji 0
요즘은 해야할 것 투성이야. 근데 그냥 잠시 미뤄두게 돼. 후회할 걸 알면서도. 그 길로 걸어가. 한심하기도 해.
55 다섯 2022/10/28 23:46:05 ID : spf9a9vCqji 0
후회할 걸 알면서도 그 길로 걸어가 그런 내가 한심하기도 해
56 다섯 2022/10/29 00:14:59 ID : spf9a9vCqji 0
맞다… 이거 짱 충격 생각도 못한 애가 사실 나한테 관심 있었대 호감이랬나 관심이랬나 무튼 그랬대 완전 충격. 나는 아무도 나한테 관심 없는 줄 알았는데…
57 다섯 2022/10/29 00:15:34 ID : spf9a9vCqji 0
왜냐면 그 친구는 처음 봤을 때부터 여친 있었고 중간에 헤어진 적 있었지만 다시 새 여친 생긴 애라서 그랬을 거라곤 상상도 못 했다
58 다섯 2022/10/29 00:17:29 ID : spf9a9vCqji 0
나는 내가 되게 매력 없는 줄 알았어. 예전엔 몇 전 고백도 받고 그랬는데 지금은 고백은 커녕 대쉬도 못 받았으니까. 머… 누군가는 아주 작게 조심스럽게 관심을 표했을지도 모르지만 내가 몰랐으니까… 안타깝지만 그건 무효처리,,
59 다섯 2022/10/29 00:18:11 ID : spf9a9vCqji 0
난 그래서 이번 년도에는 연애는 글렀다고 생각했었어.
60 다섯 2022/10/29 00:19:43 ID : spf9a9vCqji 0
이젠 생기긴 했지만 어쩌면 얘도 타이밍이 잘 맞은 거지. 이전까지는 솔직히 내가 반 애들한테 정도 많이 못 붙였고 곁도 못 내주겠고 그랬는데 조금씩 마음 열려서 드디어 지금은 장난도 잘 칠 수 있는 사이가 됐거든 이런 타이밍에 걔랑 연락하면서 얘 반응도 좋으니까 마음이 생긴 것 같아 애가 생각보다 다정한 것 같으니까… 그래서
61 다섯 2022/10/29 00:23:19 ID : spf9a9vCqji 0
만약 나한테 관심 있던 사람이 있었다면 그 관심을 내가 무의식적으로 알아챌 수 있게 하지만 의식적으로는 모르게 표현하지… 음… 어렵겠지? 하지만 나는 내가 아무 마음도 없는 상태에서는 그 사람이 내 이상형에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면 잘 마음이 안 생겨 먼저 날 좋아해주되 그걸 내가 호감이 생기기 전에 알아차리지 않도록 마음을 감추려고 하면서도 삐져나온 마음까진 못 감추는 정도가 딱 좋을 것 같아. 내가 호감 생기기 전에 너무 대놓고 관심 있다고 표현하면 내 이상형이 아닌 이상 솔직히 오히려 마음이 반감돼서 선 그어 버리거든.
62 다섯 2022/10/29 00:27:02 ID : spf9a9vCqji 0
마지막 문장을 말하고 싶었는데 자꾸 쓰다가 까먹어서 겨우 말했네… 이상형이 아닌 이상, 내가 상대에게 호감이 생기기 전에 좋아하는 티가 너무 나면 오히려 불편해져서 폭삭 망해버리니까 은연 중 아주아주 은연 중 호감 표시를 해 줘. 간단해, 그냥 사소하게 챙겨주며 다정하게 대하면 돼. 평소에는 친구처럼 장난칠지언정 다정한 면모를 자주 보여주면 돼. 그러면 나도 모르게 호감이 생겨. 그게 쌓이다가 나도 좋아하게 돼. 그럴 때 쯤에 조금 더 용기를 내서 확실한 호감 표시들을 주면 연애할 수 있어. 확신을 주지 않는 모호한 표현들은 그저 그 사람의 성향이라고 생각할 테니까. 확신을 주면 나도 더 다가가. 그렇게 썸이 되고 연애를 하고…
63 다섯 2022/10/29 00:27:13 ID : spf9a9vCqji 0
나를 꼬시는 방법
64 다섯 2022/10/29 00:29:02 ID : spf9a9vCqji 0
물론 기본값은 해야함. 기본 예선은 키 큼(180 내외), 다정함. 순한 인상(순한 눈이나, 부드럽게 혹은 자주 웃거나. 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던가)
65 다섯 2022/10/29 00:30:54 ID : spf9a9vCqji 0
음… 그리고 모범생? 거기에 노래라든가 운동이라든가 추가로 이것저것 잘하는 모범생. 이런저런 추가적인 이상형들이 많았는데 생각해보면 걍 모범생 같아서. 운동 잘 하고 노래 잘 부르면 높은 가산점 들어가고.
66 다섯 2022/10/29 00:31:24 ID : spf9a9vCqji 0
근데 노래 너무 잘 불러도 좋지만 안 좋을 것 같기두… 같이 노래방 못 갈 ㄱㅅ 같우 그치만 잘 부르면 호감이제
67 다섯 2022/11/01 22:31:53 ID : spf9a9vCqji 0
으… 할 게 너무 많아. 조금 버겁네. 좀 꼼수 부려서 쉬고 싶다
68 다섯 2022/11/01 22:32:14 ID : spf9a9vCqji 0
아 맞아. 나 그 썸남이랑 사귐ㅎ
69 다섯 2022/11/01 22:33:38 ID : spf9a9vCqji 0
대박충격. 내 친구 통해서야 알게 된 건데 이친구랑 다른 친구랑 전부 나한테 호감 있었디,,, 개충격. 기분 좋음. 나 매력 없는 사람이 아니었구나ㅎ
70 다섯 2022/11/01 22:33:56 ID : spf9a9vCqji 0
근데 어쩔~~ 이젠 나 남친 이따~~~ 히
71 다섯 2022/11/01 22:35:00 ID : spf9a9vCqji 0
오… 먼가 많이 바뀌었네
오… 먼가 많이 바뀌었네
72 다섯 2022/11/01 22:35:55 ID : spf9a9vCqji 0
근데 작성일은 왜 삭제한거징
73 다섯 2022/11/02 04:35:28 ID : spf9a9vCqji 0
dice(1,2) value : 1
74 다섯 2022/11/02 04:36:17 ID : spf9a9vCqji 0
1ㅅㅎㄸㅁㅇ 2ㅍㅍㅌㅈㅊ 3ㅇㅅ 4ㅅㄱ 5ㄲㄴㄱ ㅋㅍ dice(1,5) value : 3
75 다섯 2022/11/02 04:36:25 ID : spf9a9vCqji 0
괜찮아 난 양심 없어서
76 다섯 2022/11/02 07:15:46 ID : spf9a9vCqji 0
ㄱㅅ 1 ㅈㅌ 2 dice(1,2) value : 2
77 다섯 2022/11/02 07:16:17 ID : spf9a9vCqji 0
dice(0,7) value : 4
78 다섯 2022/11/04 00:23:57 ID : spf9a9vCqji 0
우울은 또 나를 찾아와 나를 저에게 잠식시킨다. 어찌나 성실한지 잊지 않고 꼬박꼬박 나를 찾아와 자꾸만 나를 제 품에 안는다.
79 다섯 2022/11/04 00:25:57 ID : spf9a9vCqji 0
우울혀 그냥 너무 축 처진다
80 다섯 2022/11/04 00:27:02 ID : spf9a9vCqji 0
한 번 재미 없다고 인식하니까 계속 재미 없다고 느껴져서 카톡 하기 싫어진다. 조금씩 바뀌고 있고 노력하고 있는데도.
81 다섯 2022/11/04 00:28:42 ID : spf9a9vCqji 0
조금 더 친해지고 사귈 걸 그랬나. 친한 친구랑 사귀는 게 익숙해서 이렇게 애매하게 친한 상태에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82 다섯 2022/11/04 00:28:46 ID : spf9a9vCqji 0
공통 취미도 딱히 없고 겹치는 관심사도 딱히… 영화? 게임? 문제는 내가 가벼운 마음으로 좋아해서 딱히 재잘재잘 떠들 수가 없어.
83 다섯 2022/11/05 20:18:52 ID : spf9a9vCqji 0
후… 미치게따 무슨 생각을 해도 그 끝에 네가 있어. 네가 자꾸만 떠올라. 말해주고 싶다. 이만큼이나 너를 좋아한다고 알려주고 싶다. 그치만 부끄럽다.
84 다섯 2022/11/05 20:20:39 ID : spf9a9vCqji 0
카톡 대화는 여전히 모르겠다. 뭐하냐, 밥은 먹었냐, 보고싶다 이런 말들만 자꾸 늘어놓지 딱히 다른 대화가 오가질 않는다. 너와 나는 연애가 너무 오랜만이고 딱히 크게 공통된 관심사도 없고 이렇게 주절주절 불평을 늘어놓지만 딱히 노력도 안 하는 것 같고.
85 다섯 2022/11/05 20:21:30 ID : spf9a9vCqji 0
책 읽기 싫다. 이 책의 내용은 좋지만 소설이 읽고 싶다. 토론하기 싫다. 딱히 엄청 친한 친구가 있는 것도 아니어서 흥미가 안 생기는 것 같다. 불편하다.
86 다섯 2022/11/06 14:57:28 ID : spf9a9vCqji 0
얘랑 전시회도 다녀보고 싶은데(애인 생기면 해보고 싶었던 것 중 하나) 다녀올 시간이 있으려나 모르겠네… 후유 😮‍💨
87 다섯 2022/11/06 14:58:48 ID : spf9a9vCqji 0
방학 되면 좀 널널해지갰지?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방학 되면 곧 고삼이라 더 빡세질 수도… 시험 끝나고 방학 되기 전 1월이 그나마 찬스려나
88 다섯 2022/11/08 00:40:22 ID : spf9a9vCqji 0
일기장을 하나 만들어야지… 근데 손으로 쓰는 건 귀찮고(또 지금은 손꾸락 다쳐서 안 됨) 모자일 다이어리 하나 다운 받아야지… 아니면 일기장에라도 쓰자… 일기장이란다 메모장
89 다섯 2022/11/08 00:41:38 ID : spf9a9vCqji 0
그래도 일단 꿋꿋이말하자면 남친(남친이래ㅎ 막이래ㅎ)이랑 오늘 잠깐 산책 데이트… 했는데 하 진짜 너무 좋앟다 나는 진짜 이렇게 둘만 있는 것도 ㅗㅎ은데 그러니까 제발 통금 좀ㅠㅜㅜ
90 다섯 2022/11/08 00:42:55 ID : spf9a9vCqji 0
오늘 손도 잡았당 기념일이야 아주,, 사실 전에도 손 잡을 뻔 말 뻔 잡은 듯 안 잡은 듯 했는데 오늘 내가 손 쫙 펴서 내밀었어. 그렇게 손 깍지 꼈어.
91 다섯 2022/11/08 00:44:46 ID : spf9a9vCqji 0
그리고 걔 집 근처 공원에 가서 좀 걷다가 앉아서 대화 나눴어 머 질투 얘기도 하고(사실 듣고 싶었음) 이것저것… 그냥 시덥잖은 얘기 하면서 시간 보내다가 가야 돼서 공원 나오고… 얘 바로 집에 들어가야 하는데 헤어지기 싫다고 아쉽다고 좀만 더 았다가 결국 얘 늦어버리구… 큰 길에서 헤어졌어
92 다섯 2022/11/08 00:50:03 ID : spf9a9vCqji 0
너무 귀여워 사랑스럽당 얘도 나도 질투 많은데 일단 남친은 질투할 상황을 잘 안 만들어줘서 난 그동안 편했지만 이제 내가 한 행동들이 생각해보면 내가 얘 입장이면 너무 질투날 것 같은거야. 그래서 질투 했을 것 같긴 한데 어떤지 들어보려고 질투 얘기 꺼내고… 사실 처음에는 안 했다고 했다가 부끄럽다고 말 안 할 거라고 해서 내가 먼저 오늘 있었던 사소한 일로 쬐까 서운 했던 거 말해주고. 그래서 얘도 질투 났었다~ 하고 말했지. 자세히 언급은 안 했다만… 솔직히 나라면 질투 엄청 났을 것 같구 티 엄청 냈을 듯. 근데 나는 질투 하는 남친 좋응데!!! 귀엽자나!!!!!!! 과하지만 않으면… 쏘 큐트… 사랑스러워… 큐트… 어도러블… 러블리… 움쪽쪽 아무튼 근데 이게 저 둘이 그냥 저스트 친구인 걸 아니까 질투나!! 라고 말하기엔 살짝 내가 속 좁은 건가 싶을 때도 있고 너를 못 믿는 걸까 싶기도 하겠디,, 귀여미 속 좁아 보일 것 같아서 말하기 싫대 부끄러워서 말하기 싫대 귀여워ㅜㅜ!!!! 그래도 나를 믿는대 힝 쏘 감동 질투하는데 나를 믿는대 그래서 괜찮대 아 진짜… 사랑스러버
93 다섯 2022/11/08 00:54:43 ID : spf9a9vCqji 0
진짜 너무 사랑스러운 것… 귀여운 질투 너무 환영이고 제발 티 내주세요 진짜 너무 좋아요 정말 귀엽고 어도러블 합니다
94 다섯 2022/11/08 00:56:16 ID : spf9a9vCqji 0
지금은 거의 머… 연애일기. 이게 일기판을 보면 그 시기 내가 빠진 걸 알 수 있음 거의 뭐 덕질 일기 그리고 감정이 극에 달할 때 쯤 여기를 찾아오다 보니까 우울 분노 행복 사랑 이런 감정들만 왔다리 갔다리
95 다섯 2022/11/08 01:03:22 ID : spf9a9vCqji 0
애급옥오라는 말을 좋아해 정말 나랑 딱 들어맞거든 언제였지, 몇 번째인지 잘 기억은 안 나지만 다시 새로 세운 일기의 첫 제목도 애급옥오였어. 아무튼, 애급옥오라는 말 좋아해.
96 다섯 2022/11/08 01:05:29 ID : spf9a9vCqji 0
그래서 나는 요즘 은행잎이 참 좋아. 걔 집 가는 길에 은행나무 길이 있거든. 노랗게 물든 길을 걷는게, 참 좋아. 사실 사귀고 바로 나서 그 길을 걸었거든. 그래서 더 좋은 것 같아. 헤어지는 길목이지만 걔네 집 근처라는 것 때문인지, 걔랑 걷는 길이라 그런지 너무 좋다.
97 다섯 2022/11/08 01:36:35 ID : spf9a9vCqji 0
시빨… 고딩한테 통금 6시가 말이 되냐… (삭제) 오늘은 좀 일찍 끝나는 날인데도 5시 넘어서 헤어질 때 늦었다고 한 걸 보ㅕㄴ 시발… 일찍 끝나는 날은 한시간 앞당겨지나봐…? ㅠㅜㅜㅜㅜㅜㅜ 진짜 너무 보는 내가 답답하고 안쓰럽다 슬퍼
98 다섯 2022/11/08 01:37:35 ID : spf9a9vCqji 0
뭐 알바라도 해야 돈 모아서 성인 돼서 자취할텐데 하이고 알바할 시간도 없다 주말 아침? 하이고 어림도 없지 잠 많아서 안 된댜 그럴 수 있지 주말에 자는 잠은 소중하니까 아무튼 어질어질하다
99 다섯 2022/11/22 01:01:14 ID : spf9a9vCqji 0
내가 너무 못난 사람이라 미안하다. 사소한 거에 서운해하는 내가 너무 답답하다. 이해를 하면서, 머리로는 알고 있으면서 자꾸만 섭섭한 감정을 느끼는 내가 너무 짜증난다.
100 다섯 2022/11/22 01:02:50 ID : spf9a9vCqji 0
이런 날 달래주어서 정말 고맙다. 미안한 감정이 들게 해서 미안하다. 공부해야 하는데 신경 쓰이게 해서 미안하다. 하지만 나를 신경 써줘서 좋다. 나를 좋아하니까 신경 쓰는 거겠지.
101 다섯 2022/11/22 01:03:43 ID : spf9a9vCqji 0
무슨 상황인지 자세히 알지 못해서 답답하다. 그래서 서운함이 켜켜이 쌓여가는 것 같다. 그렇게 서운함을 쌓는 내가 못나 보인다. 너는 항상 노력하는데 나는 이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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