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섯 2022/10/16 03:18:50 ID : spf9a9vCqji 2
나의 다섯 번째 일기에 온 것을 환영해. 가끔 옴 정신병 있음
베스트 레스 1
다섯 2025/11/19 02:10:37 ID : tta3AY009wM 1
앗 답변 달릴 줄 모르고 찾아보고 해결해왔는데… 좀 기다릴 걸 ㅋㅋ 암튼 고마워!!
702 다섯 2024/02/26 12:33:00 ID : tta3AY009wM 0
단 거라도 먹으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서… 까르보 불닭 먹어서 땡기는 것도 있고
703 다섯 2024/02/26 12:33:10 ID : tta3AY009wM 0
에라이 이렇게 접히네
704 다섯 2024/02/26 12:35:29 ID : tta3AY009wM 0
언젠가의 장미 여름의 색감
언젠가의 장미 여름의 색감
705 다섯 2024/02/26 12:35:50 ID : tta3AY009wM 0
엥 올리니까 왠지 색이 죽었네 가을 같아짐
706 다섯 2024/02/26 12:37:24 ID : tta3AY009wM 0
이건 어떠려나
이건 어떠려나
707 다섯 2024/02/26 12:37:43 ID : tta3AY009wM 0
또 죽었네 채도 높았는데
708 이름없음 2024/02/26 12:41:05 ID : tta3AY009wM 0
크기? 화질? 용량? 아무튼 일부러 중간으로 올림… 수정해보니까 어차피 색감은 다 똑같더라
709 이름없음 2024/05/23 19:56:16 ID : tta3AY009wM 0
뭐야…? 스레딕 개이상하게 바뀜
710 이름없음 2024/05/23 19:56:32 ID : tta3AY009wM 0
레스 단 시간랑 아이디도 안 보이고…
711 이름없음 2024/05/23 19:57:09 ID : tta3AY009wM 0
홈 화면 진짜 당황했음 내가 단 스레랑 레스 나온 줄 알았는데 전혀 모르는 것들이고…
712 이름없음 2024/05/23 19:57:29 ID : tta3AY009wM 0
왜 이렇게 바뀐 거지 너무 오랜만에 와서 진짜 싹 바뀐 거 보고 당황했네
713 이름없음 2024/05/23 19:57:50 ID : tta3AY009wM 0
이제보니 1레스 시간도 안 보이는 군 진짜 별론데
714 이름없음 2024/05/23 19:58:53 ID : tta3AY009wM 0
아하 이름 누르면 나오는 구내 ㅇㅋㅇㅋ
715 이름없음 2024/05/23 19:59:14 ID : tta3AY009wM 0
언급은 그대로고
716 이름없음 2024/05/23 19:59:34 ID : tta3AY009wM 0
와 알림 끄기 기능도 있네
717 다섯 2024/05/23 20:08:00 ID : tta3AY009wM 0
다른 말 하려고 온 건데 너무 놀라서 까먹었었네
718 다섯 2024/05/23 20:09:10 ID : tta3AY009wM 0
한바탕 울었다. 엉엉 소리내어서도 울었다. 이유는 없다. 그냥 너무 울고 싶었다. 사실 이유는 있을지도 모른다. 그치만 너무 많아서 모르겠다.
719 다섯 2024/05/23 20:09:16 ID : tta3AY009wM 0
너무 힘들다
720 다섯 2024/05/23 20:09:28 ID : tta3AY009wM 0
생리해서 배가 너무 아파
721 다섯 2024/05/23 20:13:23 ID : tta3AY009wM 0
아 맞아. 자퇴함
722 다섯 2024/05/23 20:13:37 ID : tta3AY009wM 0
알바도 하는 중
723 다섯 2024/05/23 20:13:49 ID : tta3AY009wM 0
대단한 걸 나 쌤도 나보고 대단하댔어
724 다섯 2024/05/23 20:14:33 ID : tta3AY009wM 0
뭔 자퇴를 해놓고 알바를 하냐고 비웃듯이 말하는 쌤도 있었지만… 그건 그 쌤이 나쁜 거임. 나는 알바를 재활 개념으로 하는 것도 있는데. 당신이 뭔데 함부로 입을 놀려
725 다섯 2024/05/23 20:14:58 ID : tta3AY009wM 0
재활이란 단어를 써도 될련지 모르겠지만
726 다섯 2024/05/23 20:15:42 ID : tta3AY009wM 0
알바를 안 했으면 내가 이렇게 약속 나가는 것도 안 했을테고… 아마 애들이랑 더 멀어지고 나는 더 고립되고 방에만 틀어박혀서 우울함이 끝이 없을테고 돈만 축내고 그러면 또 내 자신이 혐오스러워지고
727 다섯 2024/05/23 20:17:06 ID : tta3AY009wM 0
언니한테 저질러 버렸다 하면 안 되는 걸 알면서 나도 더이상 목 참겠어서 언니는 나아가고 있다는 걸 알면서 나 혼자 과거에 매여 고통 받고 있단 걸 알면서 아니 오히려 그래서…
728 다섯 2024/05/23 20:18:10 ID : tta3AY009wM 0
언니가 가족을 배려한다는 게 짜증났다 가증스럽다고도 느껴지고 이제와서? 라는 생각도 들고 자기는 안 그랬으면서. 라는 생각도 들고 또……
729 다섯 2024/05/23 20:19:57 ID : tta3AY009wM 0
알아 나도 내가 한심하단 거
730 다섯 2024/05/23 20:21:14 ID : tta3AY009wM 0
그래도 그런 말은 좀 아니지 않나… 그거 진짜 기분 별론데…
731 다섯 2024/08/20 00:55:16 ID : tta3AY009wM 0
아까까지만 해도 기분 좋었는데 오픈알바함+공부함 콤보로 저녁 계획 틀어져도 ㅇㅋ였고… 근데지금은 기분이 ㅈ같늠
732 다섯 2024/08/20 00:56:14 ID : tta3AY009wM 0
13일에 정신과 다녀옴 금요일은 마감 알바라 약 못 먹었고 토요일은 친규랑 저녁 먹을 때 약 먹어야지 해놓고 까먹음 그래서인지 뭔지 일요일날 진짜 하루종일 우울하고짜증나고무기력하고 그냥 진짜 개별로였음
733 다섯 2024/08/20 00:56:57 ID : tta3AY009wM 0
지금은 뭔가 엉킨 느낌… 내일 입을 옷도 문제고 화장실 급해서 갔더니 시발 물 좀 제대로 내리라고 썅 진짜 개좆같았음
734 다섯 2024/08/20 00:57:22 ID : tta3AY009wM 0
수능도 씨발 어쩌지 이젠 모르겠음 원서도 어디 넣어야 할지 찾압하야 하는데 싫음 그냥 그냥 다 하기 싫어
735 다섯 2024/08/20 00:57:55 ID : tta3AY009wM 0
솔직히 죽으면 다 소용 없는 거 아닌가 그런데 내가 왜 해야하지 내가 왜 이지랄로 스트레스 받아가며 해야 하냐고 나 정병 탈출하려고 자퇴한 건데 정병 오지게 오잖아씨발
736 다섯 2024/08/20 00:58:44 ID : tta3AY009wM 0
더워서 짜증나는 걸로 치겠음 실제로 좀 더운 것 같음 덥다?기 보다 좀… 아무튼 더워
737 다섯 2024/08/20 00:59:15 ID : tta3AY009wM 0
이 일기에 18살부터 20살이 다 담겨있는 게 믿기지 않는다
738 다섯 2024/08/20 00:59:34 ID : tta3AY009wM 0
정병 발사 이제 여기에다가 하려고 그럼 한 눈에 보이기도 하고…
739 다섯 2024/08/20 00:59:42 ID : tta3AY009wM 0
일기 쓰는 건 진짜 못 하겠음
740 다섯 2024/08/20 01:00:31 ID : tta3AY009wM 0
아니 근데 알바듀 ㅈ같ㅇ느 게 하시발 얼은 탈출해야 하는데 주휴수당도 야간수당도 안 주고 교육기간 급여는 50%에 스케쥴도 지 맘대로 왔다갔다
741 다섯 2024/08/20 01:07:29 ID : tta3AY009wM 0
스케줄 정하는 기준이 읶다는데 시벌 그걸 지가 안 알려줘놓고 나보고 지랄이야;; 자꾸 가스라잍ㅇ 해 제일 어이 없는 거: 가게 운영이 잘 되게 하는 게 지 목표랜다 시발 알바생들 월급도 존나 밀리고 월급도 제대로 안 주고 세금 신고도 안 하고 재고조사부터주문까지 전부 알바가 하고 매장관리도(진짜관리. 뭐 고무장갑이나 청소도구 사는 것까지 전부) 알바가 하고 추가수당은 주긴 하는데 최대가 0.5시간임 시발ㅗㅗ 그리고 레시피 시험 내는 것도 알바가 레시피 시험 채점도 알바가 신입 교육도 알바가 그냥 시발 매장 운영의 모든 것을 알바생들이 하는데 무슨 개소리야;; 심지어 가끔 사오던 라면(식사대용임)도 안 사서 다른 알바생들이 사와서 채워주던데 씨발 이거 사비라고 지가 하는 거: 콩 볶기 냉동과일 사오기 스케줄 짜기 매장존나바쁠때 부르면 와서 용병 뛰기(설거지만함) 쌩신입이랑마감할때와서홀청소하기 이거 말고 뭐가 있죠? 재고 조사하고 재고 주문하는 것도 같이 일하는 언니한테 배웠음 구냥 모든 것을 알바생한테 배움 그사람한테 물어봐도 언니한테 배우라고 함 ㅁㅊ
742 다섯 2024/08/20 01:08:40 ID : tta3AY009wM 0
근데 더 웃긴 건 사실 얘가 사장이 아님 뭐 어디 다른 지점 열었다가 지가 닫았다고 해서 사장이랑 다를 게 뭐지… 싶었음 아무튼 사장은 아님 사장은… 바지사장? 사실 존재하는지 의심했었음 가상 인물인 줄ㅋㅋㅋ
743 다섯 2024/08/25 09:03:34 ID : tta3AY009wM 0
방이 너무 더럽다 딱 내 몸 뉘일 곳과 창문 열러 갈 길만 있어
744 다섯 2024/08/25 09:03:54 ID : tta3AY009wM 0
공부할 의욕이 없다 이대로 몇 년만 더 쉬고 싶다
745 다섯 2024/08/25 09:04:49 ID : tta3AY009wM 0
의욕이 없어서 의지를 다 써서 뭐 이런 건 다 핑계인 건 안다…. 하려면 할 수 있는데 그냥 안 하는 거란 걸 알고 있다
746 다섯 2024/08/25 09:05:37 ID : tta3AY009wM 0
그냥 알바만 좀 하고 살다가 서른 즈음에 죽고 싶다 아니면 그렇게 돈 모으다가 대학 다녀야겠다 싶으면 공브해서 가고 싶다
747 다섯 2024/08/25 09:06:00 ID : tta3AY009wM 0
사실 지금도 대학은 가고싶다 배우고 싶고 대학생이 되고 싶고
748 다섯 2024/08/25 09:06:50 ID : tta3AY009wM 0
그러려면 공부를 해야하는데 손에 안 잡힘다 알고는 있다 일단 먼저 시작이라도 해냐한다는 걸 그래야 오분이든 몇 분이든 한다는 것도
749 다섯 2024/08/25 09:07:23 ID : tta3AY009wM 0
무기력하다
750 다섯 2024/08/25 09:07:51 ID : tta3AY009wM 0
내가 살 이유를 늘려놔도 살아갈 힘이 안 나는 걸 어떡하라고
751 다섯 2024/08/25 09:08:43 ID : tta3AY009wM 0
하루하루 그냥 지내고 있다 더파민만 찾고 놀기만 하고 그냥 진짜 쓰래기 같다 그걸 떠올리면 다시 우울해진다 이 우울을 벗어나려면 공부를 해야한다는 걸 안다 이제 시간도 촉박하다
752 다섯 2024/08/25 09:09:10 ID : tta3AY009wM 0
하지만 죽으면 모드 끝인데 전부 소용 없는데 내가 고통에 몸부림 치면서 엄살 피우지 않아도 되는데
753 다섯 2024/08/25 09:09:37 ID : tta3AY009wM 0
어쩌다 인생이 이따위로 굴러떨어진 건지 모르겠다
754 다섯 2024/08/25 09:10:42 ID : tta3AY009wM 0
정신상태가 어찌됐든 나름 잘 살아왔는데 솔직히 정신도 밖에 있을 땐 잘 까먹고 가끔 스트레스를 잘 받는다는 거 말고는 ㄱㅊ았던 것 같은데
755 다섯 2024/08/25 09:11:48 ID : tta3AY009wM 0
난 대체 뭐가 문제지 그냥 다 문제 같다 글러먹은 인간 이따위로 자기 비하 해봤자 아무것도 달라지는 것도 없는 나아지려는 노력을 생각만 하는 몹쓸 인간
756 다섯 2024/08/25 09:12:41 ID : tta3AY009wM 0
공부가 정말 하기 싫다 그냥 무서워서 회피하는 것 같기도
757 다섯 2024/08/25 09:14:20 ID : tta3AY009wM 0
고2 때 스레를 아직까지 쓸 줄은 몰랐다
758 다섯 2024/08/25 09:15:26 ID : tta3AY009wM 0
요즘엔 트위터만 해서 그런가… 정병 발사도 거기다가 함 그러면 안 되는데 이걸 알아볼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그런 것 같음 알아주길 바라 날 신경 써주길 바라 날 걱정해주고 아껴줘 이런 마음이 담긴 것 같음 … 찌질해
759 다섯 2024/08/25 09:16:35 ID : tta3AY009wM 0
공부를 안 하면 나는 삼수를 해야한다는 것도 아는데… 내년에는 뭐 독재릉 다니든 독서실을 끊든 해야한다는 것도 근데 그러려면 내년에도 알바해야겠지 끝없는 굴레
760 다섯 2024/08/25 09:17:12 ID : tta3AY009wM 0
알바하느라 공부할 시간이 없다 솔직히 핑계긴 해 알바 안 해도 공부를 안 하니까 왜 살지 진짜 그냥 죽어라
761 다섯 2024/08/25 09:18:11 ID : tta3AY009wM 0
근데 시발ㅋㅋ 지금 뉴스에 뜨는 사건들이나 텔레그램 그딴 것들만 봐도 죽어야 할 새끼들 천진데 내가 왜 죽나 싶고… 죽을 거면 그런 더럽고 추잡하고 추악한 놈들도 다 뒤졌으면 함
762 다섯 2024/08/25 09:19:23 ID : tta3AY009wM 0
인생 살기 빡세다 요즘 한국 너무 살고싶지않게함 그냥 죽으라고 종용하는것같음
763 다섯 2024/08/25 09:19:59 ID : tta3AY009wM 0
더이상 노력을 하기 싫어 노력하고 싶지 않아 반작용인가
764 다섯 2024/08/25 09:21:01 ID : tta3AY009wM 0
알바도 안 했으면 반쯤 죽어있을 거란 걸 알고 있음 근데 공부를 안 해 왜 살길 찾아서 알바 시작했잖아 그러면 공부도 해야지 왜 안 하냐고 왜
765 다섯 2024/08/25 09:21:43 ID : tta3AY009wM 0
…지금도 사실 공부하고 있어야 하는데 이러도 있네
766 이름없음 2024/08/28 02:07:03 ID : tta3AY009wM 0
애초에 나랑 한 약속 새까맣고 잊고 있던 엄마 잘못이었잖아… 이게 한두번도 아니라서 난 상처받았는데 엄마는 왜 또 내 탓이냐고…
767 다섯 2024/08/28 02:09:11 ID : tta3AY009wM 0
이런 거 가지고 또 삐진다고요? 전 약속 파투나고 나서부터 다신 엄마랑 술약 잡고 싶지도 않아졌고 오늘 술 마시고 싶은 생각 싹 사라졌는데 자꾸 마시자고 보채서 자리 폈더니 빨리 처리하고 빨리 잔다는 말을 하신 건 엄마잖아요….
768 다섯 2024/08/28 02:11:47 ID : tta3AY009wM 0
미안하단 말도 처음에 상황 모면하듯이 한 게 끝이면서 방금 대화할 때도 자기가 뭔 잘못이 있냐는 듯한 태도도 그렇고… 이럴 땐 자기 때문에 서운한 게 덜 풀렸냐고 말을 하세요 어른스럽게;; 이래놓고 맨날 나보고 자기가 언제 내 탓을 했냬 이런 워딩들이 자기 잘못은 없다는 식으로 빠지는 것들이잖아요
769 다섯 2024/08/28 02:13:02 ID : tta3AY009wM 0
시발 그래 내가 피해의식이라고 쳐 근데 다른 곳에선 안 이러는데 집에서만 이러는 이유가 있지 않겠어요? 하도 집에서 많이 당했으니까 나도 날이 서는 거 아니겠어요? 엄마는 내가 청소년기에 들고 나서부터 나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기는 하셨나요 예 하기는 했겠죠 한 3분 정도 깊게 생각해보지도 않았고 그럴 필요성도 못 느껴봤잖아
770 다섯 2024/08/28 02:14:47 ID : tta3AY009wM 0
엄마는 항상 가족들은 언재나 서로의 편이 되어주어야 하고 서로 의지해야 하고 서로 사랑해여 하고 이런 식의 생각을 가지고 있거 그걸 주입했으면서 정작 엄마는 냐 편이 되어준 적이 ㅂㄹ 없음 필요할 땐 항상 모른 척
771 다섯 2024/08/28 02:16:24 ID : tta3AY009wM 0
내가 우울증 얘기 꺼냈을 때듀 그래 중딩 때 씨발 반친구새끼가 개쓰잘데기없는 걸로 자해한다고 쌤한테 일러바쳐서 그게 자기한테까지 통보가 왔었던 적 있으면 딸이 자퇴 얘기 꺼내면서 우울증 있다고 얘기를 하면 무슨 반응이라도 해야 항 거 아니냐고 존나 무반응이었잖아 걍 무시했잖아
772 다섯 2024/08/28 02:17:43 ID : tta3AY009wM 0
그 이후에도 몇 번 꺼낸 적 있었던 것 같은데 솔짇히 고딩 때 기억 가물가물해서 모르겠고 대학 자퇴 얘기 꺼낼 때 우울증 어래동안 있어왔다 너무 힘들었다 쉬고 싶다 더 심해질까봐 무섭다 그래서 자퇴하고 싶다 이런 말하는데 이걸 심각하게 안 받아들인다고 이걸
773 다섯 2024/08/28 02:18:32 ID : tta3AY009wM 0
언니나 동생이나 아빠면 몰라도 이걸 심각한 줄 모른다고. 이미 여러번 얘기 들은 당신이. 그 누구도 아니고
774 다섯 2024/08/28 02:20:19 ID : tta3AY009wM 0
엄마가 나랑 한 약속이나(내가 꺼낸 약속이든 자기가 꺼낸 약속이든) 내가 한 말들을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 안 하고 항상 까먹는다는 걸 알고는 있었는데 알고는 있어도 당신 말대로 가족이잖아요 그래서 나름대로 다시 마음 열고 다가가고 기대하는데 맨날 이렇게 내 기대를 짓밟지 그냥 아주 와장창 깨뜨려버리지
775 다섯 2024/08/28 02:21:05 ID : tta3AY009wM 0
엄마가 나한테 먼저 내 정신뱡 얘기 꺼내는 건 날 비하하는 용도 밖에 더 있냐고 나보고 병원이라도 가라고 한 것도 그거 날 공격하는 수단이었지 날 걱정해서 하는 말도 아니었잖아 돈 드니까 딱히 보낼 생각도 업ㅎ는 거 아니었음?ㅋㅋ
776 다섯 2024/08/28 02:21:47 ID : tta3AY009wM 0
날 진짜 걱정해서 하는 말이었으면 그렇게 싸울 때 한숨 쉬면서 짜증난다는 투로 하짐 않겠지… 다른 날 진지하게 조용히 얘기했겠지
777 다섯 2024/08/28 02:21:59 ID : tta3AY009wM 0
내가 당신에 대란 환상이 너무 많은 건가?
778 다섯 2024/08/28 02:22:55 ID : tta3AY009wM 0
솔직히 이젠 다 모르겠다 재수고 뭐고 그냥 대충 알바나 하다가 돈 모아서 자취하고 계속 알바하면서 덕질하고 그러다가 어느정도 나이 차면 뒤지고 싳다 걍
779 다섯 2024/08/28 02:23:58 ID : tta3AY009wM 0
공부항 의지도 안 나고 딱히 삶을 더 영유할 필요도 못 느끼겠는데 이제 막 성인되고 친구들도 기대하는 게 있으니까 그거 맞춰줄 겸 몇 년 더 살면서 좋은 일 좀 쌒다가 뒤지고 싶음
780 다섯 2024/08/28 02:24:37 ID : tta3AY009wM 0
거딩 때 내내 느낀 거지만 이 집에서 사는 개 너무 피곤함 나를 해하는 일인 것 같늠
781 다섯 2024/08/28 02:26:03 ID : tta3AY009wM 0
씨발 그래서 나가려고 일부러 지방 학교로 골라서 등럭한 건데 씨벌씨발씨발 존나 멍청한 새끼 우울증 개빡세게 와서(이것도 가족 때문이잖아~ 씨발~) 지능 존나 떨어지고 사리분별 못 해서 충분히 생각했다고 착각하고 자퇴해서 몇 달 더 정병에 긍긍대고 스트레스 오지개 쌀이고 계속 자살 생각하고
782 다섯 2024/08/28 02:26:34 ID : tta3AY009wM 0
나 왜 살지 진짜 그냥 처음 자살 생각 했을 때 뒤졋어야 했다고 마흔서른육천만팔십구백번 생각함
783 다섯 2024/08/28 02:27:14 ID : tta3AY009wM 0
이 쯤 와서 오랜만에 꺼내보는 생각 집을 나가는 가장 빠른 방법: 죽기
784 다섯 2024/08/28 05:58:11 ID : tta3AY009wM 0
너무 정병 발사에 너무 사적인 얘기라 안 보겠지만은 그래도 너무…인 것 같아서 생각나는 대로 쓰고 캡쳐만 함 여기에 쓰려고 얘기가 산으로 흘러가
너무 정병 발사에 너무 사적인 얘기라 안 보겠지만은 그래도 너무…인 것 같아서 생각나는 대로 쓰고 캡쳐만 함 여기에 쓰려고 얘기가 산으로 흘러가
너무 정병 발사에 너무 사적인 얘기라 안 보겠지만은 그래도 너무…인 것 같아서 생각나는 대로 쓰고 캡쳐만 함 여기에 쓰려고 얘기가 산으로 흘러가
너무 정병 발사에 너무 사적인 얘기라 안 보겠지만은 그래도 너무…인 것 같아서 생각나는 대로 쓰고 캡쳐만 함 여기에 쓰려고 얘기가 산으로 흘러가는디 아무튼 저도 쌓인 게 많습니더 가족여러분
785 다섯 2024/08/28 05:59:06 ID : tta3AY009wM 0
햄드네요 그냥 죽는 편이 나을 듯 사화도 요지경인데 내 작디작은 세상도 이러니 그냥 요절하는 편이 이로을 듯
786 다섯 2024/08/28 05:59:57 ID : tta3AY009wM 0
정신체리!! 살아야지 그래도 사는 데 이유 없고 죽는 데 이유는 많지만 아무튼 살아야지 샹 ㅠ 공부하고. 사진찍고. 원서쓰고.
787 다섯 2024/08/28 06:00:19 ID : tta3AY009wM 0
하끼발 그냥 안하고 싶다 인갱 포기하고 싶다
788 다섯 2024/08/28 06:01:19 ID : tta3AY009wM 0
차라리 내가 엄마를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엄마를 미워하지도 실망하지도 않았을테고 엄마도 안 힘들었겠지 서로에게 상처를 안 남겼겠지
789 다섯 2024/08/28 06:04:31 ID : tta3AY009wM 0
언니요? 사랑은 타이밍이란 걸 알려주시네요 이젠 너무 힘드네요 저도 좀 당신을 미워하고 내쳐봅시다 그랬더니 오냐씨발련아 나도 니 싫어 하면서 밀쳐냄 내가 뭐 사사건건 트집 잡고 시비 건 것도 아니고… 개무시 깐 것도 아니고… 몇 달도 못 버티고 이상태기 될 거면 뭐하러 그런 말들을 하셨는지~~~ 사실 처음부터 나 안 사랑한 건 알고 있음 지금도 그다지 안 좋아하는 것두 지금 날 사랑했으면 아끼고자 했으면 조언이라는 말 아래로 그딴 말을 씨부리진 않았겠지… 사과편지인지 화해편지인지 모를 편지에 쓰진 않았겠지요 빡대가리야 점점 화가나네 언니 생각하면 그럼 이제는 걍 점점 화가 남 쌓인 게 많아서 그래
790 다섯 2024/08/28 06:05:13 ID : tta3AY009wM 0
자야지… 근데 사진 찍기 싫네요 진짜 마음 편하게 공부하고 쉬고 먹고 자고만 하고 싶다 내일(어늘)은
791 다섯 2024/08/28 06:05:45 ID : tta3AY009wM 0
정신이 아파서 더이상 못버티겠다 외출하면 기분전환 되겠지만 피로도 쌓여서 나가기 싫다요…
792 다섯 2024/08/28 06:06:47 ID : tta3AY009wM 0
인생에서 토끼고싶다
인생에서 토끼고싶다
793 다섯 2024/08/28 06:12:21 ID : tta3AY009wM 0
알아요… 나는 뭐 크게 피해 본 건 아니라는 거 딱히 가정 폭력도 학대도 아니겠지… 다른 케이스들에 비하면 그냥 가족들 간 다툼, 불화 이정도 수준인 거 저도 알아요 근데 내가 지금 이지경이 됐잖아 우울증 개쎄게오래걸려서 자살생각계속하는 그냥병신새끼가됐잖아요… 고딩때얘기도 꺼내면 너무 말 걸어지니까 넘기고 아무튼 내가 아무리 여러 요인들이 이ㅛ다고 해도 정병심해진건 가장 큰 이유가 가족 때문인디… 버팀목이 되어주지 못하는 내 편이 아닌 가족들 때문인디 이러면 또 내 사고방식이 문제고 불쌍하다 하겠지… 남탓이라 하겠지…
794 다섯 2024/08/28 06:13:09 ID : tta3AY009wM 0
근데 맨날 내탓만 하다가 진짜 죽을 뻔 했는데 시발 남탓 좀 하면 안 되나요ㅠ 싶고 자기핮리화 같긴 한데 남탓하는 와중에 계속 내 탓도 하는데 아 몰라 씨발 ㅠ 그냥 너무 힘들다 집이
795 다섯 2024/08/28 06:15:33 ID : tta3AY009wM 0
가장 가족같 은 건 동생 밖에 없어 뭐… 얘도 딱히 뭔가 큰 내 편 든든한 내 편 언제나 내 편 믿을 수 잇는 사람 가족 그 자체 오바긴 해도 아무튼 이정도는 아닌데 뭐랄까 그냥 얘기 잘 들어즈는 정도는 해주니까 내가 얘 좋아하는 만큼 얘도 나 좋아해주니까 아니 얘는 반대인가 얘가 날 좋아해줘서 나도 좋아하는 건가 아무튼 그냥 얘기 잘 들어주는 그 정도를 시발 얘 밖에 안 해주네 이러니까 가족들이랑 있으면 힘들지 씨이발…
796 다섯 2024/08/28 06:18:02 ID : tta3AY009wM 0
엄마가 하도 내 얘기 관심 없으셔서 나도 엄마 얘기 관심 없어짐 뭐 공감해주란 식으로 얘기하면 곤란해짐 엄마더 나한테 공감 안 해주는데 또 나만 해줘 솔직히 이젠 엄마 얘기 공감해즐 감정도 지능도 에너지도 없다 다른 사람은 ㄱㄴ한데 엄마랑 언니한테만 그럴다 나한텐 아무고토 안 해주면서 지들은 공감 해주길 원하신댄다 곤란하다 마음 받지도 못하고 퍼주기만 해서 이제 필요할 땐 긁어도 잘 안 나오는데 이것까지 떼면 정말 가족도 못 하는 정도가 될 만큼만 남아있어서 떼 주지도 못하는디…
797 다섯 2024/08/28 06:20:15 ID : tta3AY009wM 0
솔직히 이젠 나도 엄마한테 얘기할 때 공감을 안 바란다 걍 얘기 한다 엄마 좋아서 그럼 그냥 듣고만 있으시면 더ㅣㄹ 걸 또 듣다가 불평불만을 하신다 나를 향하거나 성차별적인 얘기를 하신다 힘들다 나도 이러니까 싸우지 진지하게 얘기 할 때도 너무 힘들다 이젠 싸움으로 귀결 될 때가 많아서 힘들다
798 다섯 2024/08/28 06:23:19 ID : tta3AY009wM 0
왜냐면 나도 그냥 조건반사적으로 엄마랑 대화만 하면 퉁명스럽게 답하게 되는데 엄마가 또 얘기하다가 왜 짜증을 내냐 그러고(아까랑똑같은데요) 뭐 또 얘기하다가 피해의식 느끼고 얘기하다가 내가 받아치면 엄마가 널 탓해는 게 아니야 ㅇㅈㄹ 그언 생각 안 해봤는데요 근데 가만 보면 엄마은 내가 엄말 탓한다고 생각하는 듯 그냥 냬기하는 것들도 그리고 정말 날 탓하는 게 맞으니까 거ㅐㄴ히 저런 말 하는 듯 시발 귀에 딱지가 앉도록 날 탓하는 게 아니라는 말을 짜증내고 내가 한심하다는? 답답하다는? 듯한 투로 계속 들어오니까 나도 저절로 날 탓한다고 말하게 되잖아요 다른 워딩들 알고 있었어도 이젠 안 나오잖아 나도 사고 회로가 날 탓함으로 간다고요
799 다섯 2024/08/28 06:24:04 ID : tta3AY009wM 0
하 시발 또 남탓하네 나 근데 이거 그냥 자기검열 같기도 하고 이젠 뭐가 중도인지 몰라서 시발 무한반복이야 내탓하고남탓하고내탓하고남탓하고내탓하고남탓파고내탓하고
800 다섯 2024/08/28 06:24:55 ID : tta3AY009wM 0
사진은 목요일에 찍겠음 옷 생각해뒀고 준비만 해두고 화장은 덜 해도 끝나고 하면 되니까 그리고… 수요일엔 대학이나 찾자
801 다섯 2024/08/28 06:25:47 ID : tta3AY009wM 0
배겨프다 이제 진짜 자야지 접는 것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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