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저승사자를 보는 레주의 하루 3 (851)
2.겨울이 와서 좋은 이유는 그저 한 가지. (852)
3.그댈 사랑하는 건 참 아픈 일이야 (3)
4.나의 잡담 (난입환영) (443)
5.너는 언제나 제멋대로야 (1000)
6.일기짱 (1)
7.재 (1000)
8.너무 놀아서 이제는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5)
9.. (49)
10.. (70)
11.[ 난입 환영 ] 지나갈 테니 (26)
12.- (94)
13.텔레파시 (1)
14.창작의 고통 (52)
15.오늘 타코야끼 떨어트려서 기분이 돌셀리스니스 하네요 (1000)
16.. (1)
17.밖으로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38)
18.집 가고 싶을 때마다 쓰러 오는 일기 (268)
19.@ (26)
20.그대여 찬란하게 피어나 (274)
1
다섯
2022/10/16 03:18:50
ID : spf9a9vCqji
2
나의 다섯 번째 일기에 온 것을 환영해.
가끔 옴
정신병 있음
베스트 레스 1
다섯
2025/11/19 02:10:37
ID : tta3AY009wM
1
앗 답변 달릴 줄 모르고 찾아보고 해결해왔는데… 좀 기다릴 걸 ㅋㅋ
암튼 고마워!!
402
다섯
2023/05/18 00:25:26
ID : tta3AY009wM
0

403
다섯
2023/05/18 00:29:06
ID : tta3AY009wM
0
페이지 접혀서 약간 부담스러워짐
404
다섯
2023/05/18 00:29:20
ID : tta3AY009wM
0
약간 밝고 행복하고 좋은 얘기를 해야죌 것 같음
405
이름없음
2023/05/18 00:54:42
ID : tta3AY009wM
0
역시 죽는 건 좀 오바겠지
다들 걱정할테고 슬퍼할테고
몇몇은 어쩌면 죄책감을 느낄테고
얼마나 오래 갈지는 몰라도 많이 슬퍼하긴 할 거야
약속도 많이 잡아놨는데
406
이름없음
2023/05/18 00:55:14
ID : tta3AY009wM
0
자꾸 이렇게 회피하면 안 더ㅣ는데
도망치고 포기하고 이러면 안 되는데
407
이름없음
2023/05/18 00:57:26
ID : tta3AY009wM
0
자기 싫다
졸린데
자기 싫어
하루를 끝내고
내일을 맞이하기
싫어
408
이름없음
2023/05/18 00:58:02
ID : tta3AY009wM
0
매일 학교 빠질까…
dice(0,1) value : 1
409
이름없음
2023/05/18 00:58:09
ID : tta3AY009wM
0
빠지래
다이스가
410
이름없음
2023/05/19 03:26:46
ID : tta3AY009wM
0
내일 빠져?
dice(0,1) value : 1
411
이름없음
2023/05/19 03:26:58
ID : tta3AY009wM
0
그래도 ㄱㅊ?
dice(0,1) value : 1
412
이름없음
2023/05/19 03:27:09
ID : tta3AY009wM
0
너만 믿을게…
dice(0,1) value : 0
413
이름없음
2023/05/19 03:27:19
ID : tta3AY009wM
0
에
믿지마?
dice(0,1) value : 0
414
이름없음
2023/05/19 03:27:26
ID : tta3AY009wM
0
믿어?
dice(0,1) value : 0
415
이름없음
2023/05/19 03:27:36
ID : tta3AY009wM
0
ㅅㅂ어쩌라고
빠져?
dice(0,1) value : 1
416
이름없음
2023/05/19 03:29:05
ID : tta3AY009wM
0
도망치고 싶다~
417
이름없음
2023/05/19 03:30:47
ID : tta3AY009wM
0
자퇴하고 싶은데 만약 내가 죽지 않는다면 뒷감당을 어떻게 해 자신 없고 벌써부터 진절머리 나서 포기
결석 또 하면 입시에서 불리해질까봐 불안해
조퇴하기엔 마찬가지 이유로 불안해
그렇다고 가기엔 너무 힘들고 지치고 겁이 나
418
이름없음
2023/05/19 03:31:06
ID : tta3AY009wM
0
내 잘못이긴 한데
그래도
너무
싫다
가기
419
이름없음
2023/05/19 03:32:10
ID : tta3AY009wM
0
그냥 죽을까
420
이름없음
2023/05/19 03:32:28
ID : tta3AY009wM
0
그러다 실패하면
약간 내가 바라고 있긴 하다만
아무튼 실패하면 병원비만 오지게 깨질 거 아냐
421
이름없음
2023/05/19 03:32:43
ID : tta3AY009wM
0
죽기에도 살기에도
다 애매하게 싫다
422
이름없음
2023/05/19 03:32:53
ID : tta3AY009wM
0
병신같네
맞긴 한데
423
다섯
2023/05/21 05:26:21
ID : tta3AY009wM
0
공허하다
424
다섯
2023/05/21 05:27:39
ID : tta3AY009wM
0
수요일에 나 진짜 완전 망가졌었나봐 정신이
목요일 하루 쉬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금요일 아침에도 진짜 정신머리가 안 고쳐져서
미치는 줄 알았어
아니 미친 게 맞나?
아무튼 그랬는데,
이틀 내리 학교도 안 가고 쉬니까
좀 괜찮더라
425
다섯
2023/05/21 05:29:51
ID : tta3AY009wM
0
근데 좀 우울한 건
내 친구가 나를 좋아하는 것 같아.
누군가 날 좋아한다는 사실은 기쁘긴 한데,
그래도 나는 얘랑 사귈 마음도 없고
철벽 치면 멀어질까봐 무섭고
그렇다고 놔두면 얘가 오해할까봐 걱정스럽고
내가 모른다고 생각하는지 점점 과감해져서
티를 내는데
이걸 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426
다섯
2023/05/21 05:30:32
ID : tta3AY009wM
0
아까 새벽 1시 쯤에 엄마랑 막걸리 마셨어.
기분 좋을 때 마셔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술 마시면 텐션이 올라가는지
모르겠지만
기분은 좋더라
427
다섯
2023/05/21 05:31:14
ID : tta3AY009wM
0
근데 점점 갈수록 심장도 엄청 뛰고
몸도 얼굴도 빨개지고
시간 지나니까 몸도 약간 가지럽고
설사 비스무리한 것도 하고
그러더라
428
다섯
2023/05/21 05:31:57
ID : tta3AY009wM
0
막걸리는 반병 미만으로 마셔야겠어…
약 반 병 정도 마셨는데 이 정도면
더 많이 마시면 나 너무 힘들 듯ㅋㅋ
429
다섯
2023/05/21 05:32:16
ID : tta3AY009wM
0
근데 그 땐 즐거웠는데
지금은 약간 공허하고 우울해
힝
430
다섯
2023/05/21 05:32:32
ID : tta3AY009wM
0
술이 다 깨서 원래ㅜ텐샹으로 돌아온 건가,,?
에햐…
431
다섯
2023/05/21 05:33:06
ID : tta3AY009wM
0
아무튼 술이랑 과자 먹은지 3시간 넘었으니까 이제 자도 괜찮겠지
432
다섯
2023/05/21 05:33:19
ID : tta3AY009wM
0
보고싶다 너무
433
다섯
2023/05/21 05:33:28
ID : tta3AY009wM
0
취해서 그런 건 아니고
종종 그래
434
다섯
2023/05/24 23:31:29
ID : tta3AY009wM
0
아무리 봐도
그다지 잘생기지도 귀엽지도 예쁘지도 않은데
진짜 외적인 모습에서 내 취향이라곤 키랑 눈 밖에 없는데
왜이리 니가 생각나냐
435
다섯
2023/05/24 23:33:06
ID : tta3AY009wM
0
진짜 내가 찍은 게 아닌 다른 사람이 찍은 네 사진을 보고서 설렘을 느끼지 못하는 주제에
가끔은 못났다고 생각하기도 하는 주제에
네가 좋다고 말하는 건
어불성설이 아닐까
436
다섯
2023/05/24 23:33:36
ID : tta3AY009wM
0
나는 정말 널 좋아하는 게 맞을까?
근데 나는 네가 그리워.
그럼 난 뭐를 그리워 하는 거야?
437
다섯
2023/05/24 23:34:08
ID : tta3AY009wM
0
너의 다정함이
너의 눈빛이
너의 애정이
너의 그 따뜻한 말들이
너무 그리운데
438
다섯
2023/05/24 23:35:45
ID : tta3AY009wM
0
가끔 너를 보면
모르겠어 무슨 감정인지
밉지는 않아
어색하고
그냥 옛 사랑을 보는 느낌이긴 해
그리고 가끔은 가슴이 아려오기도 해
이런 걸 보면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그렇다기엔 좀 무덤덤한 것 같기도 하고
물론 눈 마주치지 않으려고 애쓰긴 하다만
439
다섯
2023/05/24 23:36:04
ID : tta3AY009wM
0
모르겠다
440
다섯
2023/05/24 23:36:54
ID : tta3AY009wM
0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첫사랑 썰 읽고서 네 생각이 나 울컥했으면서
나는 내가 널 좋아하는지 아닌지
자꾸 의심하는 것도
웃기긴 해
441
다섯
2023/05/24 23:38:28
ID : tta3AY009wM
0
아니 근데
실은 사귀면서도 얼굴 전체에 콩깍지가 씌어지지믄 않았어
흠
약간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내 취향이 전혀 아닌 모습을 보여도 못난 모습을 보여도 약간 정 떨어지긴 해도 (약간은 억지로) 마음 꼭 붙이고 계속 좋아하는 거랑 비슷한 이치인가 싶디도 해
442
다섯
2023/05/24 23:39:43
ID : tta3AY009wM
0
나는 내가 얼굴 보는 줄 알았는데
사귄 애들 돌이켜 보면 그건 또 딱히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아닌가?
어라. 아닌 게 아닌 게 아닌가?
모르겠다~
443
다섯
2023/05/24 23:40:12
ID : tta3AY009wM
0
얼평 딱히 좋아하진 않지만
여긴 내 공간인데 머 어때…
아무도 못 보는 쓰레기통인데
444
다섯
2023/05/24 23:40:55
ID : tta3AY009wM
0
그나저나 망했다
책 언제 다 읽어
일긱 싫어
귀차나…
머릿 속에 저절로 들어오면 좋겠다
오늘은 일찌구자야하는데망랬다하아진짜자증나…
445
다섯
2023/05/24 23:53:26
ID : tta3AY009wM
0
근데 사귀는 동안은 너 엄청 사랑한 건 맞아
그건 부정할 수 없지
하지만 지금은 확인할 수단이 없어
그래서 확신을 못 하는 거야
내 진짜 마음이 뭔지
446
다섯
2023/05/24 23:54:19
ID : tta3AY009wM
0
근데 나는 너가 나랑 데이트 하는데 수염도 안 깎고 로션도 안 바르고 맨날 같은 옷 입고 와서 솔짇히 엄청엄청엄청 서운했어
447
다섯
2023/05/24 23:55:44
ID : tta3AY009wM
0
나는 맨날 다른 옷 입고
맨날 일찍 일어나서 밥도 안 먹고 씻고 화장하고…
항상 꾸미고 갔는데 너어는 ㅡㅡ
448
다섯
2023/05/24 23:57:54
ID : tta3AY009wM
0
이미 떠난 애한테 이러는 것도 웃기긴 한데
근데 어떡해… 그렇게 끝맺은 바람에 애매한 희망이 남아서
이도저도 아닌 마음과 상황과 상태인데
449
다섯
2023/05/24 23:59:06
ID : tta3AY009wM
0
근데 저번에 나 졸사 찍을 때 다들 칭찬 많이 해줬는데
보고서 너가 다시 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좀 했어
어떻냐고 예쁘냐고 묻고 싶었어
450
다섯
2023/05/24 23:59:50
ID : tta3AY009wM
0
네 입에서 나오는 예쁘단 말이 듣고 싶었어
네가 해주던 다정한 말들을 다시 듣고 싶어 요즘
그냥 계속 그랬긴 했는데 ㅋㅎㅋ
451
다섯
2023/05/24 23:59:53
ID : tta3AY009wM
0
에휴
452
다섯
2023/05/25 00:00:04
ID : tta3AY009wM
0
고삼인데 뭐하냐 나…
453
다섯
2023/05/25 00:02:21
ID : tta3AY009wM
0
그래도 5월 모고(4월 모고) 2합 6 나옴!!
학교장 추천 후보에는 들어갔으니 일단 안심 v(^_^v)♪
454
다섯
2023/05/28 10:26:37
ID : tta3AY009wM
0
롯됐네
나 2등급 아니었어???
그 학교가 국영수사과 전부 보는 게 아니었나??
왜 3등급이래...???????
455
다섯
2023/05/28 10:27:28
ID : tta3AY009wM
0
아닌데 나 2등급 대 맞는데...?
그러니까 성적순으로 컷한 그거 된 걸 텐데...??????
456
다섯
2023/05/28 10:54:56
ID : tta3AY009wM
0
보고싶다
457
다섯
2023/05/28 17:16:17
ID : tta3AY009wM
0
지겨워!!
머리가 안 돌아가
458
이름없음
2023/05/28 17:26:28
ID : tta3AY009wM
0
...?????? 나 이거 분명 어제 썼는데 왜 오늘로 뜨지 그냥 내 머리가 이상한 거냐?? 아닌데 분명 저거 쓰고 컴 끄고 씻으러 갔던 거ㅅ 같은데......
459
다섯
2023/06/05 02:58:02
ID : tta3AY009wM
0
내 가치를 타인에게서 찾지 말자
460
다섯
2023/06/05 03:00:15
ID : tta3AY009wM
0
나는 잘하는 것들이 있는데
자꾸 나를 무가치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무가치하지 않아
쓸모 없지 않아
조금 게을렀고, 할 일을 미루고, 할 일을 까먹었더라도
늦더라도 하면 되지
사정사정 한 다음, 제대로 하면 되지.
다음부턴 안 미루면 되지.
자꾸 도망치려 하지 말자.
나를 깎아내리지 말자.
461
다섯
2023/06/05 03:02:01
ID : tta3AY009wM
0
나도 나를 타인 대하듯이 친절하게 대해주고 위로도 해주자
긍정적인 말들을 불어넣어주자
냐를 폄하하지 말고
나를 무시하지 말고
나를 과소평가하지 말고
나를 사랑하는 주변인들을 잊지 말고
나를 따뜻하게 대해주자
그렇지만 너무 관대하진 말자
오만방자하게 굴지 말자
안하무인이 되지 말자
462
다섯
2023/06/07 03:44:17
ID : tta3AY009wM
0
생각해보니 나는 살면서 뚱뚱해본 적이 없음
통통까지도 안 가본 듯
최대 몸무게가 56? 55? 그정도니까… 나는 이정도까지는 보통이라 생각함.
내 입장에서는 살 엄청 뒤룩듸룩 찐 느낌을 받긴 했는데, 그거야 내가 여기까지 가본 적도 없었고 내 기준에서 보통 체형도 솔직히 통통에 가깝다고 느껴져서 그럼. 날씬하고 마른(뼈다구 같은 거 말고) 체형 좋아하고 추구해서 그런 듯.
463
다섯
2023/06/07 03:46:15
ID : tta3AY009wM
0
아무튼 오늘 문득
나 전나 많이 먹는데 뚱뚱하진 않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점심에 탕짜+빙수 -> 배 아직 다 안 꺼졌는데 풍부한 저녁밥)…
난 모태 마름이었나? 근데 존나 먹어서 마름까진 아니게 된 거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
464
다섯
2023/06/07 03:47:45
ID : tta3AY009wM
0
타고난 체형을 생각하니
내 타고난 골격, 몸 라인 같은 건 예쁜 편인 듯
살 쪄서 더럽혀지고 있지만…2~4키로만 빼면 46~48 더ㅣ는 건데
465
다섯
2023/06/19 00:10:29
ID : tta3AY009wM
0
여러 생각들로 피곤한 저녁
내 삶의 이유에 대해 의문을 품고
이유없이 흐르는 눈물에 내가 미친 것을 다시금 느끼고
나를 이해해줄 사람이 없음에 허망함을 느끼고
나의 유일한 이해자라고 생각한 너는 없고
괴로울 때면 습관처럼 아직도 너를 떠올리곤 하는데
닿을 수 없고
이렇게 널 힘들게 하니 네가 떠나간 것일 거란 생각에
가슴이 미어지고
그냥 전부 두고 가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고
사실을 살고 싶은데
지금은 그냥 포기하고 싶고
그냥...... 내가 미쳤기에 이러는 거겠지
내가 미쳤으니까, 이렇게 주변 사람들에게 자꾸 상처를 주고
나 스스로를 갉아먹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자꾸 눈물만 나고
힘들고 더이상 나아갈 수 없을 것 같고
지치고
466
다섯
2023/06/19 00:10:39
ID : tta3AY009wM
0
내가 미쳤으니까
467
다섯
2023/06/19 05:03:30
ID : tta3AY009wM
0
살려주라.
468
다섯
2023/06/19 05:05:04
ID : tta3AY009wM
0
아무나 날 구원해주면 좋겠어
그런데 날 구원할 수 있는 건 너 뿐이야
다른 사람은 내가 원치 않는 것 같아
… 하지만 너만이 날 구원할 수 있다는 것도 어쩌면 허황된 생각이 아닐까
어쩌면 난 가상의 누군기를 만들어놓고 거기에 너를 대입해서 보는 게 아닐까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게, 맞을까
469
다섯
2023/06/23 18:14:12
ID : tta3AY009wM
0
dice(1,3) value : 1
1치킨마요
2참치마요
3직화불고기
470
다섯
2023/06/23 22:36:15
ID : tta3AY009wM
0
dice(0,1) value : 1
0 죽는다
1 살아간다
471
다섯
2023/06/23 22:36:28
ID : tta3AY009wM
0
진짜 귀신같은 다에스
472
다섯
2023/06/24 05:14:01
ID : tta3AY009wM
0
다 포기하고 싶다
473
다섯
2023/06/24 05:14:05
ID : tta3AY009wM
0
관두고 싶어
474
다섯
2023/06/24 05:14:09
ID : tta3AY009wM
0
지쳤다고
475
다섯
2023/06/24 05:14:41
ID : tta3AY009wM
0
나도 갈 데까지 갔다
ㅇㅠ서까지 썼어
결국 못 죽었지만?
완전 위태위태
476
다섯
2023/06/24 05:14:54
ID : tta3AY009wM
0
죽으려니 무섭고
살자니 지치고
477
이름없음
2023/07/13 02:17:24
ID : tta3AY009wM
0
dice(1,2) value : 1
1 한다. 설령 1시간을 자거나 밤을 새더라도 한다.
2 안 한다. 설령학교 가서 눈치 보이고 후에 원서 넣고 면접 볼 때 후회하더라도 안 한다.
478
이름없음
2023/07/13 02:17:57
ID : tta3AY009wM
0
그렇지만 하기엔 너무 ㅝ곤하고 머리도 안 돟아간다면?
1 그래도 한다
2 안 하고 싶다는 거잖아 걍 하지마 후회해
dice(1,2) value : 2
479
이름없음
2023/07/13 02:18:15
ID : tta3AY009wM
0
정말 안 해도 괜찮을까?
1 ㅇㅇ 하지머
2 ㄴㄴ 그냥 하자
dice(1,2) value : 2
480
이름없음
2023/07/13 02:18:44
ID : tta3AY009wM
0
피곤한데… 그래도 할까?
1 해라
2 하지마라
dice(1,2) value : 2
481
이름없음
2023/07/13 02:19:04
ID : tta3AY009wM
0
아 어쩌란겨ㅠ
1 해
2 하지마
dice(1,2) value : 2
482
이름없음
2023/07/13 02:19:24
ID : tta3AY009wM
0
진짜?
1 ㅇㅇ 하지마
2 ㄴㄴ 그냥 해
dice(1,2) value : 1
483
이름없음
2023/07/13 02:20:58
ID : tta3AY009wM
0
후회하지 않을까. 내가 원망스럽지 않을까. 이걸 하지 않은 것 때문에 불이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더 채우지 않아 헐렁한 생기부 때문에 대학 떨어지지 않을까.
1 ㅇㅇ 안 그래. 괜찮아. 걱정 마. 쉬어.
2 맞아 그렇게 돼. 그러니 어서 해.
dice(1,2) value : 1
484
이름없음
2023/07/13 02:22:29
ID : tta3AY009wM
0
정말 대학 붙나요? 좋음 대학 가나요? 원하는 학교, 학과 붙나요?
1 붙어!! 합격!!!! 대학 골라가!!
2 몇 개는 떨어져. 반 정도?
3 6광탈 ㅅㄱ염
dice(1,3) value : 1
485
이름없음
2023/07/13 02:23:04
ID : tta3AY009wM
0
2024년 대학 수시 원서 6합격인가?
1 맞다
2 아니다
dice(1,2) value : 1
486
이름없음
2023/07/13 02:23:34
ID : tta3AY009wM
0
그냥 희망찬 얘기만 해서 날 꼬드기는 악마의 속삭임인가?
1 맞다
2 아니다
dice(1,2) value : 2
487
이름없음
2023/07/13 02:23:55
ID : tta3AY009wM
0
나는 후회할 것인가
1 한다
2 안 한다
dice(1,2) value : 1
488
이름없음
2023/07/13 02:25:03
ID : tta3AY009wM
0
무슨 후회인가
1 하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
2 한 것에 대한 후회
3 어차피 할 건데 이렇게 시간 날려먹은 것에 대한 후회
4 어치피 안 할 건데 이렇게 시간 날린 것에 대한 후회
dice(1,4) value : 4
489
이름없음
2023/07/13 02:25:53
ID : tta3AY009wM
0
미래에 나는 오늘 안 함으로써 불이익을 받는가?
1 불이익 받는다
2 받지 않음
dice(1,2) value : 1
490
이름없음
2023/07/13 04:02:44
ID : tta3AY009wM
0
ㅎㅓㄹ 짐들었다…
491
다섯
2023/08/08 22:35:42
ID : tta3AY009wM
0
여름이라 습기가 많아서 그런가
눈물 존나 잘 나오네
492
다섯
2023/08/08 22:36:13
ID : tta3AY009wM
0
전부 내팽겨치고 도망가고 싶어
493
다섯
2023/08/08 22:37:18
ID : tta3AY009wM
0
살아만 있으면 어떻게든 된다고들 하는데
미래를 향해 나아가질 않으면
뭐가 나아지나
그냥 죽으나 사나 똑같지
494
다섯
2023/08/08 22:40:58
ID : tta3AY009wM
0
너의 진득한 그림자에서 드디어 벗어났어
물론 진득한 건 나였겠지만
아마 요즘도 가끔 생각나고 그리운 건
붙잡을 사랑이 없어서일 거야
넌 모르겠지만
내 마음이 동 났어도 새로 들어오는 게 없으면
놓질 못하거든
그래서 혼자 헷갈려 하거든
495
다섯
2023/08/08 22:41:55
ID : tta3AY009wM
0
날 좋아하던 친구랑은 끝났어
내가 먼저 말 꺼냈거든
그래서 끊어냈거든
너무 미안하고
약간은 후련해
그리고 내가 한심하지
496
다섯
2023/08/08 22:42:18
ID : tta3AY009wM
0
되도 않는 후회를 하곤 해
그래봤자 바뀌는 게 없는데
497
다섯
2023/08/08 22:47:26
ID : tta3AY009wM
0
나는 앞으로 누군갈 온전히 믿진 못 할 거야
누군가의 온기를 마음 편히 느낄 수 없겠지
언젠가 사라질 것들임을 알기에
처음부터 받지 않으려 할 거야
받아들이길 마음 먹더라도
언젠가 다가올 끝을 두려워하며 불안에 잠기겠지
그렇게 되면 결국 그 누군가들처럼 온기를 마음껏 누리지 못하겠지
받아들인 그 순간마저도 한편으론 불안해 하며 무의식적으로 내 전불 내어주지 않으려 하겠지
498
다섯
2023/08/08 22:47:30
ID : tta3AY009wM
0
그렇게 나는 천천히 고립될 거야
외로움에 잠식되어
벗어나려 발버둥 쳐도
결국 허덕이며 더욱 깊이 빠져들 거야
나왔다고 생각이 들 찰나
더욱 깊이 잠기겠지
499
다섯
2023/08/08 22:50:26
ID : tta3AY009wM
0
나같은 사람들을 보면
… 그런 사람이 나오는 이야기를 보면
다들 어떤 큰 사건이 있어 거기에서 비롯된 트라우마 때문에 그렇던데
나는 딱히 그런 큰 사건도 없고
떨어지던 빗방울이 모여 바위를 가르듯
작은 사건 사건이 모여
큰 상처가 되고
결국 나도 모르는 새에 모든 게 고장나 버렸어
곪다 못해 썩어버린 상처
녹이 슬다 못해 부식되어 툭 건들면 바스라지는
500
다섯
2023/08/08 22:51:50
ID : tta3AY009wM
0
무슨 일 있냐는 말에 대답을 못 해
딱히 별다른 사건이 있는 게 아니거든
그래서 문제야
아무 일도 없는데
혼자 아파해
아무 일도 없어서 아픈 걸까
이젠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
501
다섯
2023/08/09 16:26:03
ID : tta3AY009wM
0
나는 그저 조용히 숨을 죽이며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다.
무서워하는 주제에 기대했다.
갈망하는 주제에 두려워했다.
그것이 그저 스릴을 즐기는 놀이기구 따위가 아님을 알고 있으면서
마치 그 뒤가 있는 것 마냥
다시 할 기회가 있는 것 마냥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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