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섯 2022/10/16 03:18:50 ID : spf9a9vCqji 2
나의 다섯 번째 일기에 온 것을 환영해. 가끔 옴 정신병 있음
베스트 레스 1
다섯 2025/11/19 02:10:37 ID : tta3AY009wM 1
앗 답변 달릴 줄 모르고 찾아보고 해결해왔는데… 좀 기다릴 걸 ㅋㅋ 암튼 고마워!!
302 다섯 2023/03/18 23:49:11 ID : tta3AY009wM 0
너무 오래됐어 죽음에 대한 생각도 억지로 붙잡아두던 미련들도 미련들을 새로 추가하고 사라지고 반복되고
303 다섯 2023/03/18 23:49:20 ID : tta3AY009wM 0
무뎌져가 모르겠다
304 다섯 2023/03/18 23:54:25 ID : tta3AY009wM 0
울고싶다
305 다섯 2023/03/18 23:54:33 ID : tta3AY009wM 0
내가 너무 한심해서 죽고싶다
306 다섯 2023/03/18 23:54:49 ID : tta3AY009wM 0
이대로 가면 나는 추락하는 것 밖에 남지 않았는데 그럴 바엔 그냥 끝내고 싶기도 해
307 다섯 2023/03/18 23:55:09 ID : tta3AY009wM 0
이런 모습을 너는 좋아하지 않을텐데 아니, 네가 좋아했던 나는 이런 모습이 아닐텐데
308 다섯 2023/03/18 23:56:02 ID : tta3AY009wM 0
대체 너는 내 어디에 반한 건지 모르겠어 그 땐 좀 밝았나? 그 땐 좀 열심히 했나? 그 땐 슬슬 반 애들이 편해져서 편하게 웃고 떠들 때였나?
309 다섯 2023/03/18 23:56:47 ID : tta3AY009wM 0
너는 나보고 긍정적이라고 했지 열심히 한다고 했지 그런 모습을 보고 내가 좋아진 걸까
310 다섯 2023/03/18 23:57:13 ID : tta3AY009wM 0
그렇다면 그렇게 행동해야 할텐데 근데 나는 그런 모습을 보인 적이 없을텐데
311 다섯 2023/03/18 23:58:38 ID : tta3AY009wM 0
보고싶다 나를 사랑해서 눈에 애정이 가득한 그 눈이 사랑이 담겨 포근한 그 목소리가 날 볼 때면 늘 미소가 스며있던 그 얼굴이 너의 사랑한단 말이 날 위로하던 네가 너무 필요해
312 다섯 2023/03/19 00:02:41 ID : tta3AY009wM 0
너는 나한테 의지하는 건 좋지만 의존하는 건 안 좋다면서 의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나는 너 말고는 따로 의지할 곳이 없어서 내 전부를 보여줄 수 있는 숨김없이 드러낼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없어서 부분적으로 잠깐만 의지할 수는 있어도 진짜로 의지할 사람은 없어서 의지랑 의존이랑 어떻게 다른지 뭘 어떻게 해야 의존 말고 의지할 수 있는 건지 의존하지 말라니 아예 의지하지 않는 방법 밖에 모르겠어서 나에게 나를 분리해서 다른 사람들처럼 문을 닫고 약간만 열어줘서 거리감을 넓히고 완전히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닌 사람으로 분류하는 방법 밖에 몰라 난
313 다섯 2023/03/19 00:06:14 ID : tta3AY009wM 0
내 소식이 너에게 닿았으면 좋겠다 아파서 결석하고 아파서 조퇴한 내 소식이 닿았으면 좋겠다 소식을 듣고 걱정했으면 좋겠다 내가 꾀병이 아니라 진짜 아파서 빠진 걸 네가 알았으면 좋겠다 걱정하고 신경쓰면 좋겠다 … 그치만 네가 나 때문에 우리 반 근처로는 가지도 않는다는 얘기가 맴돌아. 네가 나를 신경 쓴다는 얘기니까. 그러면 불편하니까. 네가 날 신경쓰기 힘들어서 헤어진 거니까 더이상 네가 나때문에 신경 쓸 거리가 늘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래서 모르겠다 내 마음을 모순되고 이중적인 내 마음을 어쩌란 건지 싶은 마음을 나도 알 수가 없다
314 다섯 2023/03/19 00:25:37 ID : tta3AY009wM 0
병신 같아 보이지만 병신 맞습니다
315 다섯 2023/03/19 00:34:58 ID : tta3AY009wM 0
죽여줘 살려줘
316 다섯 2023/03/19 18:50:16 ID : TRwk8mMjgZj 0
너와 함께한 시간 속에서 영원히 살고 싶다
317 다섯 2023/03/19 18:57:39 ID : tta3AY009wM 0
공부하는 것도 싫어 자는 것도 싫어 먹는 것도 싫어 폰하는 것도 싫어 그냥 전부 하기 싫어
318 이름없음 2023/03/20 01:32:20 ID : tta3AY009wM 0
엥 꿈판이 놀이에 있고 괴담판이 특별기획에 이ㅛ네 왜 옮긴거지
엥 꿈판이 놀이에 있고 괴담판이 특별기획에 이ㅛ네 왜 옮긴거지
319 다섯 2023/03/25 21:37:27 ID : tta3AY009wM 0
네가 너무 보고 싶은데 지금 이 상황에서 널 보는 건 원치 않아 학교에서 마주칠 때마다 눈이 마주친 것도 아닌데 널 발견하기만 해도 가까이 있기만 해도 스쳐지나기만 해도 마음이 불편해 정확히 무슨 마음인지는 따져보지 않았어 그냥 아마도 내 애인이 아닌 너를 보는 건 힘들어 슬프고 아프고 가끔은 네가 밉고 원망스럽다가도 내가 혐오스럽고 후회스러워 널 사랑할 수 없는 게 너무 힘들다 너에게 사랑 받을 수 없다는 걸 믿고 싶지 않다 현실이 버거워 네가 없어서 더 힘든 것 같아 의지할 곳이 없어서 있다 없으니까 더욱 행복해도 허전하다 마음 끝까지 행복할 수가 없다 순간이라도 그렇지가 않다
320 다섯 2023/03/25 21:37:43 ID : tta3AY009wM 0
목아파...
321 다섯 2023/03/25 21:38:18 ID : tta3AY009wM 0
요즘 너무 자주 아픈 것 같아 ... 힘든가? 정신적으로 내가 많이 힘든 건가?
322 다섯 2023/03/25 21:43:05 ID : tta3AY009wM 0
수능이 끝나길 바라면서 버티고 있는데 기다리고 있으면서 두렵다 그 날이 그 때의 난 어떨까 너는 어떨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네 마음도, 반응도 상상이 안 가 기대했던 모습과 얼마나 다를까 다시 만난다 해도 어떻게 해야 할까 그냥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불안해 기대하면서도 두려워서 그냥 오지 않았으면 싶다가도 그건 끔찍이도 싫어서
323 다섯 2023/03/25 22:44:47 ID : tta3AY009wM 0
목구멍아프다
324 다섯 2023/03/25 22:45:20 ID : tta3AY009wM 0
숙제도 안 밀리고 공부도 ㅇ려심히 하는 그런 성실하ㅏ고 멋진 사람이 돼야 한늗[
325 다섯 2023/03/25 22:46:37 ID : tta3AY009wM 0
네가 좋아한 나는 아마도 그런 사람일테니까 물론 그것만 보고 좋아한 건 아니겠지 그래도 네가 좋아한 것 같은 내 모습 내가 만족하는 내 모습 그런 사람이 돼야지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야지
326 다섯 2023/03/25 22:47:32 ID : tta3AY009wM 0
수능 끝날 때까지 정신이 건강해져야 될텐데
327 다섯 2023/03/25 22:48:09 ID : tta3AY009wM 0
근데 그랫다가 네가 나는 네가 없어도, 없어야 건강해지는 줄 알고 날 밀어내면 어떡해>?
328 다섯 2023/03/25 22:50:32 ID : tta3AY009wM 0
나는 너를 위해, 나를 위해 나아지려고 노력할텐데 네가 그런 날 모르고 나아진 날 보고 자기가 없어도 된다고 안심하고 보내거나 자기가 없어야 괜찮아진다고 생각해서 도망가면 어쩌지...?
329 다섯 2023/03/25 22:52:47 ID : tta3AY009wM 0
네생각그만해야하는데
330 다섯 2023/03/26 02:02:24 ID : tta3AY009wM 0
목구멍 졸라 아프네
331 다섯 2023/03/26 02:05:47 ID : tta3AY009wM 0
코로난가....? 내 친구 저번주에 코로나 걸렷엇는데 근대 나 목구멍만 앞츠고 다른 덴 안 아파 동생 감기고 엄마도 몸 안 좋아지심... 그냥 감긴가>? 콧물도 조금 나오기 시작하네 핫시 코로난가
332 다섯 -스즈메의 문단속 2023/03/26 20:31:57 ID : tta3AY009wM 0
오늘 스즈메 봤는데 후반부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이 유석이 되겠다는 스즈메와 그런 스즈메를 사랑하기에 유석이 될 각오를 하고 돕는 다이진을 보며 대체 사랑이 뭐라고 저렇게까지 할까 사랑이 뭐길래 자기 삶도, 자기가 바라왔던 것도 전부 포기할 정도로 모든 걸 희생할 수 있는 걸까 생각했다. 그리고, 너를 위해서라면 뭐든 포기할 수 있는 내가 겹쳐 보여서 웃기고 안쓰러웠다. 사랑은 대체 뭐길래
333 다섯 -스즈메의 문단속 2023/03/26 20:34:32 ID : tta3AY009wM 0
너무 좋았지만 아쉬웠던 건 그래서 의자 다리는 왜 3개인지 밝혀지지 않은 게 찝찝하다 그래서 왜…? 엄마는 그 때 재해로 인해 죽었다고 이해해도 의자 다리가 3개인 이유는 뭐였을까 미래의 스즈메가 어린 스즈메에게 건내주어서라고 하더라도 결국 의자 다리가 3개인 최초 사건이 있을 텐데 중요한 건 아니겠지만, 결국 밝혀지지 않아서 아쉽다. 궁금함…
334 다섯 -스즈메의 문단속 2023/03/26 20:38:02 ID : tta3AY009wM 0
그리고 소타랑 시라자키 목소리 좋았다 소타 머리를 보자마자 신카이 마코토가 (상대방기준)오른쪽으로 넘긴 머리를 좋아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스즈메 핀 안 꽂은 게 더 나은 것 같음 갠취 임용시험을 앞두고 문단속 하러 규슈까지 간 소타가 대단하다… 완전 경악했다. 임용시험인데…!! 밖에서 의자가 된 소타랑 대화하는 스즈메를 보며 사람들의 시선이 걱정돼 이어폰을 끼거나 폰을 귀에 가져다면서 통화하는 척을 했느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335 다섯 -스즈메의 문단속 2023/03/26 20:39:17 ID : tta3AY009wM 0
엔딩곡 가사 보는데 자꾸 걔 생각이 나서 슬펐다
336 다섯 -스즈메의 문단속 2023/03/26 20:42:18 ID : tta3AY009wM 0
처음에 요석을 뽑는 걸 보며 통탄했다 이상한 상황에 이상한 게 있는데 그걸 왜 만지고 왜 뽑아!!! 그게 뭘 줄 알고!!!!!! 그리고 나같았으면 무서워서 도망치는 와중에 내가 왔다는 흔적을 남기지 않으려고 문도 원래대로 닫았을 듯… 물 속에 신발 신고 그냥 걸어들어가는 거 보고 놀람. 그러다가도 양말만 신고 갔다가 발에 뭐 찔릴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납득함. 근데 나라면 양말 젖는 거 싫어서 안 들어갔을 듯… 그럿게 영화는 시작하지 않았다.
337 다섯 -스즈메의 문단속 2023/04/01 20:25:39 ID : tta3AY009wM 0
맞다 스즈메가 자기 집은 방임주의라고 했는데 앞 부분에서도 전혀 방임주ㅇ,ㅢ 같지 않았어서 동의하지 못 햇다 그리고 이모랑 싸우는 씬에서 눈물 좔좔 엄마 ㅅ에각도 나고...
338 다섯 2023/04/01 20:30:05 ID : tta3AY009wM 0
아니 근데 요즘 연락하는 ㅣㅊㄴ구가 ㅣㅇㅆ는데 저번에 같이 하교한 이후로 왤케 연락하는지 모르겟음 근데 하나도 안 친한데 먼저 말 걸고 대화 잘 통한 적 몇 번 있었어서 원래 이런 앤가 싶다가도 너무... 너무 tmi 방출이라... 나라면 친한 친구나 좋아하는 애한테 했을 법한 얘기들도 너무 많이 해서... 설마 얘 나 좋아하나? 싶기도 함;; 아니 너 일 가는 거 뭐 우짜라고... 일 끝난 거 뭐 어쩌라고.... 나아중에 운동 시작할 거란 거 어쩌라고... 안 궁그매... 우리 그정도로 친한 것도 아니자나... 약간 내가 착각하는 걸까봐 밀어내지도 못학[ㅅ음 원래 이런 성격 같기도 해서
339 다섯 2023/04/01 20:36:53 ID : tta3AY009wM 0
그리고 반 친구 하나도 살짝 의심돼서 미안하지만 약간 틱틱대는? 선 긋는? 식으로 대할 때도 종종 있다 쓰읍... 이런 식으로 굴었던 애들 대부분이 나중에 나 좋다고 고백했던 것 같은데..;; 아니라면 정말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음... 혹시라도 고백 받았다가 어색해지는 게 더 시름 막 엄청 선 긋는 것도 아니고 딱 너한테 관심 없다를 장ㄴㅏㄴ섞어서 하는 정도니까/.. 이해해줘잉
340 다섯 2023/04/01 20:38:57 ID : tta3AY009wM 0
요즘 친구들이 ㅏㅈ꾸 예쁘다고 해주는데 약간 여자애들끼리는 진심 아니어도 칭찬하느 경우 잇으니가... 긴가민가한데 이거 믿고 하 난 정망ㄹ 예뻐~!! 여신이야!! 막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자만하고 자뻑할까봐,, 적당히 반만 믿는 중 그리고 예쁜 애들이 그런 말 하ㅣㄴ까ㅠㅜㅜ 우리학교 여자애들 예쁜 야ㅐ둘 너무 많음...
341 다섯 2023/04/01 20:52:33 ID : tta3AY009wM 0
내가 너를 좋아하는 건지 너와 사랑을 속삭이던 때를 좋아하는 건지 너를 좋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지 네가 없으면 나는 그런 것조차 몰라
342 다섯 2023/04/01 20:56:07 ID : tta3AY009wM 0
인간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모든 존재는 존재하는 그 자체로 의미가 있으며 쓸모 없는 존재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가끔 내가 너무 무가치하게 느껴지고 불필요하다고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럴 때면 너무 힘들다.
343 다섯 2023/04/01 20:57:42 ID : tta3AY009wM 0
나는 내가 3학년 올라와서 우울증이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딱히 아니었나
344 다섯 2023/04/01 20:58:48 ID : tta3AY009wM 0
그리고 약간 사람이 이기적으로 변한 것 같아 무언가를 선물 할 때, 받는 사람 마음은 잘 신경 안 쓰고 주는 내 마음만 보는 것 같아 아무리 내 마음 챙기기 급급한 때가 있었다 하더라도 이건 아니지
345 다섯 2023/04/01 21:00:13 ID : tta3AY009wM 0
약간 사귀는 사람이 없으니까 반 친구들이랑 더 쉽게 친해질 수 있는 것 같아서 편하다
346 다섯 2023/04/01 21:00:34 ID : tta3AY009wM 0
근데 그것 말고는 네가 없어서 좋은 이유를 딱히 모르겠어
347 다섯 2023/04/01 21:03:34 ID : tta3AY009wM 0
아아ㅏㅇㅇ낙 벗어나야돼앵ㅇㄴㅇ 잊지는 말라고 했으니까 잊진 않을텐데 아니 댗[ 널 어떻게 잊어 그냥 잊는다ㅣ는 건 널 좋아하는 마음을 지운다는ㄱ 런 얘기지 뭐 어떻게 잊냐 너를 내가 널 어찌 잊어
348 다섯 2023/04/01 21:14:37 ID : tta3AY009wM 0
엊그제 엄마랑 싸웠는데 처음엔 당황스럽고 문 열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무서워서 목소리도 덜덜 떨리고 눈물도 차올랐는데 엄마랑 동생의 압박이 심해지고 밥 안 먹겠다는 걸로 이지랄하는 게 너무 어이없고 화가 나서 점점 나도 미친 것처럼 변했다 목도 다 갈라질 정도로 소리 지르고 문도 두드리고 다 싸우고 나서는 이제 자해는 못 하겠어서 손으로 팔다리 개섹[ 긁고 손목 손톱으로 누르고 목도 그랬나? 아무튼 그냥 약간 정신이 나갔었다
349 다섯 2023/04/01 21:16:44 ID : tta3AY009wM 0
가족들이랑 싸운느 내가 한심하고 정신병 다 나아가는 줄 알았고 희망이 부풀었는데 처참히 짓밟힌 기분이었고 그냥... 언니가 나보고 나가 뒤지라고 했던 것도 귀에 맴돌고 자세히 기억은 안 나는데 그냥 너무 뒤지고 싶었음 살 가치가 없는 사람 같았음
350 다섯 2023/04/01 21:18:57 ID : tta3AY009wM 0
여기에 쓴 글들만 보면 나 존나 쓰레기 같은데 그렇게까지 나쁜 사람은 아님... 굳이 여기에 나를 어필할 필요가 없어서 그렇지 내 생각을 털어두는 곳이라 평소 생각대로 그냥 단점들 위주로 늘어놓을 쁜...
351 다섯 2023/04/01 21:19:47 ID : tta3AY009wM 0
너무 남 시선을 의식해 아직 듣지도 않은 욕을 걱정해
352 다섯 2023/04/01 21:19:59 ID : tta3AY009wM 0
물론 들은 욕도 있지만?
353 다섯 2023/04/01 21:20:43 ID : tta3AY009wM 0
기분 좋을 땐 잘 안 오니까 여기에 좋은 얘기는 많이 안 쓰는 듯
354 다섯 2023/04/01 21:21:17 ID : tta3AY009wM 0
아 근데키보드 높다... 손목아파서 피아노치듯이 손목 올리고 손 둥글게 하고 치고 있음 나는 어릴 때 잠깐 배운 게 끝이라,,
355 다섯 2023/04/01 21:22:22 ID : tta3AY009wM 0
우왕 천사다
우왕 천사다
356 다섯 2023/04/02 17:10:53 ID : tta3AY009wM 0
요즘 자주 폭식? 거ㅏ식? 함 그래도 절제하긴 하는데 머 하나 먹으면 계속 먹ㄱ[ 되고 그만두질 못하고 지금도 매운음식이나 초코같은 거 입에 마구 욱여넣고 싶음 토할 것 같을 때까지 먹다가 비워내고 정신없이 자다가 다시 정신줄 놓고 먹다가 기절하듯 자고 싶음 요점 정신 상태 이상하네 잦응...
357 다섯 2023/04/02 17:11:53 ID : tta3AY009wM 0
아 근데 이 일기 너무 오래 쓰는 거ㅅ 같아 슷ㄹ슬 질림 발리 다 채우고 ㅇ롬기고 싶다 옮긴다고 자주 오는 것도 아니겟지만
358 다섯 2023/04/02 17:12:57 ID : tta3AY009wM 0
차라리 무기력한 게 나은 것 같아 아니라면 어쩌면 지금 /즘 이미 콱 죽엇을지도 무기력해서 죽기도 살기도 먹는 것도 자는 것도 그냥 잇는 것도 이걸 스는 것도 다 귀찮ㅇ느 게 죽어버리는 것보단 낫짆아
359 다섯 2023/04/02 17:13:17 ID : tta3AY009wM 0
뭔가 먹고 싶은데 ㅜ먼지 모르겟다
360 다섯 2023/04/17 20:18:14 ID : tta3AY009wM 0
요즘 네가 너무 보고싶다. 너랑 눈 맞추며 웃고 싶다. 사랑이 묻어나는 네 눈빛이 다정함이 듬뿍 담긴 네 목소리가 사무치게 그립다. 내 손가락 사이로 너의 기다란 손가락이 들어서고 늘 그렇듯, 맞잡은 두 손을 네 주머니에 넣고 주머니 속 온도와는 달리 차가운 공기를 가르며 걷던 그 때가, 미소가 어려있는 네 옆모습을 보면서 내내 입꼬리가 내려오지 않던 그 때가, 그립다 보고싶다 자꾸만 생각이 난다
361 다섯 2023/04/17 20:22:14 ID : tta3AY009wM 0
미안 네가 분명 그 날까지만 슬퍼하자고 그랬는데 못 지켰어 그래도 네 몰래 슬퍼하는 건 봐주라 내가 말하지 않으면 너는 모를테니 네 뒤에서 훔쳐 슬퍼할게
362 다섯 2023/04/17 20:22:38 ID : tta3AY009wM 0
도둑 슬픔 그리움
363 다섯 2023/04/18 03:11:04 ID : tta3AY009wM 0
생각건대… 생각하건대는 왜 생각하건데가 아닐까 쓰고 보니 이상하게 생기긴 함 그래도 생각하는데 생각해봤는데 이런 건 데잖아 왜 생각건대는 대지
364 다섯 2023/04/24 01:24:51 ID : tta3AY009wM 0
원래는 자기 살인 하게 된다면 빨라도 수능 끝나고 하려고 했는데 근데 그냥 중간고사 끝나고 걍 하고 싶다 머~ 진짜 죽을 수도 아닐 수도~ 나도 잘 모르지만 만약 하게 된다면~ 그렇다~ 이거지~
365 다섯 2023/04/24 01:26:26 ID : tta3AY009wM 0
그리고 유서는 공식적인 거 하나 쓰고 소중한 사람들 각자한테 편지 쓸거야 이거 받는 게 더 고통스러운 걸 수도 있지만… 아무 말도 못 남기고 가는 것도 내가 좀 아쉽고 어쩌면 나에 대해서 하나 정도는 간직하고 싶을 수도 있잖아
366 다섯 2023/04/24 01:27:28 ID : tta3AY009wM 0
장소는 계속 생각 중인데 잘 머르겠당 좀만 더 고민해야지
367 다섯 2023/04/24 01:29:02 ID : tta3AY009wM 0
수능 전에 죽으면 좀 아쉬운 건 몇 개 있긴 한데 동생 성인되는 거 못 보고 가는 거나 걔랑 대화 못 해보고 가는 거나 졸업 여행 약속 한 거 못 가는 거나 1월 1일 낮이나 저녁에 술 마시기로 한 거나 머 이런 거…
368 다섯 2023/04/24 01:29:56 ID : tta3AY009wM 0
아무튼 근데 ㄱㅊㄱㅊ 뭐랄까… 포기하는 건 익숙해짐 기대한 일이 일어나지 않고 취소되는 것도 이젠 괜찮아졌어 궁금하던 뒷 이야기를 끝내 보지 못 하는 것도 전부 익숙해 거ㅐㄴ찮아 그래서
369 다섯 2023/04/24 01:31:15 ID : tta3AY009wM 0
크게 미련으로 남진 않는 것 같아 이제는 원래는 저런 거나 다른 핑계들을 모아서 미련으로 만들어서 내가 발 붙이고 있을 이유를 만들었는데 이젠 시간이 너무 지나서 그런가 무뎌져 버려서 큰 이유가 되지 못 하는 것 같아
370 다섯 2023/04/24 01:32:51 ID : tta3AY009wM 0
그냥… 진짜 죽을지 안 죽을지 잘 모르지만 그냥 언젠가 정말 하나도 못 견디겠을 때 그 때가 돼서야 죽을 수도 있지만 어딘가에 말하고 싶었어 이런 말을 어디에 할 순 없으니까 혼자 생각만 하는 게 답답해서 물론 여기도 나 혼자 말하긴 하지만… 그래도…
371 다섯 2023/04/24 01:50:11 ID : tta3AY009wM 0
일기판 자주 보는 뻐꾸기 스레에 혹여 내 이야기는 없을까 간혹 찾아보곤 해 꽤 외로워서
372 다섯 2023/04/24 01:50:56 ID : tta3AY009wM 0
누가 찾아오면 버벅거리고 그렇다고 아무도 없으면 외롭고 누군가가 보고 있다는 걸 알게되면 신경 쓰이고 없다는 걸 아니까 그냥 감정 쓰레기통 마냥 쓰고 어쩌자는 걸까 나는
373 이름없음 2023/05/17 21:53:18 ID : tta3AY009wM 0
시빠 힘들다
374 이름없음 2023/05/17 21:53:26 ID : tta3AY009wM 0
나도ㅠ힘들다
375 이름없음 2023/05/17 21:53:32 ID : tta3AY009wM 0
이제 그냥 관두고 싶다
376 이름없음 2023/05/17 21:53:38 ID : tta3AY009wM 0
희망이ㅜ넚는 것 같아
377 이름없음 2023/05/17 21:53:43 ID : tta3AY009wM 0
구제불능
378 이름없음 2023/05/17 21:54:07 ID : tta3AY009wM 0
답이 없어 그냥 이재 다 관두고 싶어…
379 이름없음 2023/05/17 21:54:35 ID : tta3AY009wM 0
죽고싶은데 망설여지는 건 왤까 음 아마 그냥 아까워서 그런 것 같음 내 인생 꽤 괜찮은 조건인데
380 이름없음 2023/05/17 21:54:56 ID : tta3AY009wM 0
근데ㅜ기벌 그 괜찮은 조건을 가지고 이렇게 꼴아박아
381 이름없음 2023/05/17 21:55:04 ID : tta3AY009wM 0
그냥 쓰레기야
382 이름없음 2023/05/17 21:56:11 ID : tta3AY009wM 0
dice(0,1) value : 0
383 이름없음 2023/05/17 21:56:34 ID : tta3AY009wM 0
다이스새끼듀 죽지 말래 뜨면 그냥 바로 유서 갈기려 했는데 되는 게 없네
384 이름없음 2023/05/17 21:56:51 ID : tta3AY009wM 0
힘드러
385 이름없음 2023/05/17 21:57:01 ID : tta3AY009wM 0
무구한테 기대서 울고싶다
386 이름없음 2023/05/17 21:57:07 ID : tta3AY009wM 0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은 거지
387 이름없음 2023/05/17 21:57:14 ID : tta3AY009wM 0
해야할 거 많은데 다 못 했어
388 이름없음 2023/05/17 21:57:19 ID : tta3AY009wM 0
시간만 허비해
389 이름없음 2023/05/17 21:57:51 ID : tta3AY009wM 0
스트레스 쌓여서 잠깐 ㅏㅆ는데 그러지 말 걸 그랬나 아니 아니지 안 그랬어도 기분 전환한답시고 또 시간 허비했을 거야
390 이름없음 2023/05/17 21:58:01 ID : tta3AY009wM 0
시간 관리도 못 하는 병신새끼
391 이름없음 2023/05/17 21:58:10 ID : tta3AY009wM 0
그냥 진짜 좀 뒤졌으면 그치?
392 다섯 2023/05/18 00:15:20 ID : tta3AY009wM 0
dice(19,35) value : 21
393 다섯 2023/05/18 00:15:40 ID : tta3AY009wM 0
좋아! 스물하나에 죽을게 딱이네ㅎㅎ
394 다섯 2023/05/18 00:15:50 ID : tta3AY009wM 0
아 근데 그러면 아직 2년은 더 남아ㅛ넷
395 다섯 2023/05/18 00:15:55 ID : tta3AY009wM 0
귀찮아…
396 다섯 2023/05/18 00:22:09 ID : tta3AY009wM 0
내일 학교 가지 말까…
397 다섯 2023/05/18 00:22:31 ID : tta3AY009wM 0
그냥 이미 망가진 거 그냥 좀 맘대로 하닥 가도 괜찮을 듯…
398 다섯 2023/05/18 00:22:53 ID : tta3AY009wM 0
그냥 오늘 밤에 끝내고 싶다 아 이미 하루가 지났구나…
399 다섯 2023/05/18 00:23:02 ID : tta3AY009wM 0
해가 뜨기 전에 끝내버릴까
400 다섯 2023/05/18 00:23:14 ID : tta3AY009wM 0
ㅋ… 어차피 하지도 못 할 거 말 존나 많네
401 다섯 2023/05/18 00:23:33 ID : tta3AY009wM 0
어디다가 얘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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