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저승사자를 보는 레주의 하루 3 (851)
2.겨울이 와서 좋은 이유는 그저 한 가지. (852)
3.그댈 사랑하는 건 참 아픈 일이야 (3)
4.나의 잡담 (난입환영) (443)
5.너는 언제나 제멋대로야 (1000)
6.일기짱 (1)
7.재 (1000)
8.너무 놀아서 이제는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5)
9.. (49)
10.. (70)
11.[ 난입 환영 ] 지나갈 테니 (26)
12.- (94)
13.텔레파시 (1)
14.창작의 고통 (52)
15.오늘 타코야끼 떨어트려서 기분이 돌셀리스니스 하네요 (1000)
16.. (1)
17.밖으로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38)
18.집 가고 싶을 때마다 쓰러 오는 일기 (268)
19.@ (26)
20.그대여 찬란하게 피어나 (274)
1
다섯
2022/10/16 03:18:50
ID : spf9a9vCqji
2
나의 다섯 번째 일기에 온 것을 환영해.
가끔 옴
정신병 있음
베스트 레스 1
다섯
2025/11/19 02:10:37
ID : tta3AY009wM
1
앗 답변 달릴 줄 모르고 찾아보고 해결해왔는데… 좀 기다릴 걸 ㅋㅋ
암튼 고마워!!
302
다섯
2023/03/18 23:49:11
ID : tta3AY009wM
0
너무 오래됐어
죽음에 대한 생각도
억지로 붙잡아두던 미련들도
미련들을 새로 추가하고 사라지고 반복되고
303
다섯
2023/03/18 23:49:20
ID : tta3AY009wM
0
무뎌져가
모르겠다
304
다섯
2023/03/18 23:54:25
ID : tta3AY009wM
0
울고싶다
305
다섯
2023/03/18 23:54:33
ID : tta3AY009wM
0
내가 너무 한심해서 죽고싶다
306
다섯
2023/03/18 23:54:49
ID : tta3AY009wM
0
이대로 가면 나는 추락하는 것 밖에 남지 않았는데
그럴 바엔 그냥 끝내고 싶기도 해
307
다섯
2023/03/18 23:55:09
ID : tta3AY009wM
0
이런 모습을 너는 좋아하지 않을텐데
아니, 네가 좋아했던 나는 이런 모습이 아닐텐데
308
다섯
2023/03/18 23:56:02
ID : tta3AY009wM
0
대체 너는 내 어디에 반한 건지 모르겠어
그 땐 좀 밝았나?
그 땐 좀 열심히 했나?
그 땐 슬슬 반 애들이 편해져서 편하게 웃고 떠들 때였나?
309
다섯
2023/03/18 23:56:47
ID : tta3AY009wM
0
너는 나보고 긍정적이라고 했지
열심히 한다고 했지
그런 모습을 보고 내가 좋아진 걸까
310
다섯
2023/03/18 23:57:13
ID : tta3AY009wM
0
그렇다면 그렇게 행동해야 할텐데
근데 나는 그런 모습을 보인 적이 없을텐데
311
다섯
2023/03/18 23:58:38
ID : tta3AY009wM
0
보고싶다
나를 사랑해서
눈에 애정이 가득한 그 눈이
사랑이 담겨 포근한 그 목소리가
날 볼 때면 늘 미소가 스며있던 그 얼굴이
너의 사랑한단 말이
날 위로하던 네가
너무 필요해
312
다섯
2023/03/19 00:02:41
ID : tta3AY009wM
0
너는 나한테 의지하는 건 좋지만 의존하는 건 안 좋다면서
의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나는 너 말고는 따로 의지할 곳이 없어서
내 전부를 보여줄 수 있는
숨김없이 드러낼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없어서
부분적으로 잠깐만 의지할 수는 있어도
진짜로 의지할 사람은 없어서
의지랑 의존이랑 어떻게 다른지
뭘 어떻게 해야 의존 말고 의지할 수 있는 건지
의존하지 말라니 아예 의지하지 않는 방법 밖에 모르겠어서
나에게 나를 분리해서 다른 사람들처럼 문을 닫고 약간만 열어줘서 거리감을 넓히고 완전히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닌 사람으로 분류하는 방법 밖에 몰라 난
313
다섯
2023/03/19 00:06:14
ID : tta3AY009wM
0
내 소식이 너에게 닿았으면 좋겠다
아파서 결석하고
아파서 조퇴한 내 소식이 닿았으면 좋겠다
소식을 듣고 걱정했으면 좋겠다
내가 꾀병이 아니라 진짜 아파서 빠진 걸 네가 알았으면 좋겠다
걱정하고 신경쓰면 좋겠다
… 그치만 네가 나 때문에 우리 반 근처로는 가지도 않는다는 얘기가 맴돌아. 네가 나를 신경 쓴다는 얘기니까. 그러면 불편하니까. 네가 날 신경쓰기 힘들어서 헤어진 거니까 더이상 네가 나때문에 신경 쓸 거리가 늘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래서 모르겠다 내 마음을
모순되고 이중적인 내 마음을
어쩌란 건지 싶은 마음을
나도 알 수가 없다
314
다섯
2023/03/19 00:25:37
ID : tta3AY009wM
0
병신 같아 보이지만
병신 맞습니다
315
다섯
2023/03/19 00:34:58
ID : tta3AY009wM
0
죽여줘
살려줘
316
다섯
2023/03/19 18:50:16
ID : TRwk8mMjgZj
0
너와 함께한 시간 속에서 영원히 살고 싶다
317
다섯
2023/03/19 18:57:39
ID : tta3AY009wM
0
공부하는 것도 싫어
자는 것도 싫어
먹는 것도 싫어
폰하는 것도 싫어
그냥 전부 하기 싫어
318
이름없음
2023/03/20 01:32:20
ID : tta3AY009wM
0

319
다섯
2023/03/25 21:37:27
ID : tta3AY009wM
0
네가 너무 보고 싶은데
지금 이 상황에서 널 보는 건 원치 않아
학교에서 마주칠 때마다
눈이 마주친 것도 아닌데
널 발견하기만 해도
가까이 있기만 해도
스쳐지나기만 해도
마음이 불편해
정확히 무슨 마음인지는 따져보지 않았어
그냥
아마도
내 애인이 아닌 너를 보는 건 힘들어
슬프고 아프고
가끔은 네가 밉고 원망스럽다가도
내가 혐오스럽고 후회스러워
널 사랑할 수 없는 게
너무 힘들다
너에게 사랑 받을 수 없다는 걸
믿고 싶지 않다
현실이 버거워
네가 없어서 더 힘든 것 같아
의지할 곳이 없어서
있다 없으니까 더욱
행복해도
허전하다
마음 끝까지 행복할 수가 없다
순간이라도 그렇지가 않다
320
다섯
2023/03/25 21:37:43
ID : tta3AY009wM
0
목아파...
321
다섯
2023/03/25 21:38:18
ID : tta3AY009wM
0
요즘 너무 자주 아픈 것 같아
... 힘든가? 정신적으로 내가 많이 힘든 건가?
322
다섯
2023/03/25 21:43:05
ID : tta3AY009wM
0
수능이 끝나길 바라면서
버티고 있는데
기다리고 있으면서
두렵다 그 날이
그 때의 난 어떨까
너는 어떨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네 마음도, 반응도
상상이 안 가
기대했던 모습과 얼마나 다를까
다시 만난다 해도 어떻게 해야 할까
그냥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불안해
기대하면서도 두려워서
그냥 오지 않았으면 싶다가도
그건 끔찍이도 싫어서
323
다섯
2023/03/25 22:44:47
ID : tta3AY009wM
0
목구멍아프다
324
다섯
2023/03/25 22:45:20
ID : tta3AY009wM
0
숙제도 안 밀리고
공부도 ㅇ려심히 하는
그런 성실하ㅏ고 멋진 사람이 돼야 한늗[
325
다섯
2023/03/25 22:46:37
ID : tta3AY009wM
0
네가 좋아한 나는 아마도 그런 사람일테니까
물론 그것만 보고 좋아한 건 아니겠지
그래도
네가 좋아한 것 같은 내 모습
내가 만족하는 내 모습
그런 사람이 돼야지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야지
326
다섯
2023/03/25 22:47:32
ID : tta3AY009wM
0
수능 끝날 때까지
정신이 건강해져야 될텐데
327
다섯
2023/03/25 22:48:09
ID : tta3AY009wM
0
근데 그랫다가
네가
나는 네가 없어도, 없어야 건강해지는 줄 알고
날 밀어내면 어떡해>?
328
다섯
2023/03/25 22:50:32
ID : tta3AY009wM
0
나는 너를 위해, 나를 위해
나아지려고 노력할텐데
네가 그런 날 모르고
나아진 날 보고
자기가 없어도 된다고 안심하고 보내거나
자기가 없어야 괜찮아진다고 생각해서 도망가면
어쩌지...?
329
다섯
2023/03/25 22:52:47
ID : tta3AY009wM
0
네생각그만해야하는데
330
다섯
2023/03/26 02:02:24
ID : tta3AY009wM
0
목구멍 졸라 아프네
331
다섯
2023/03/26 02:05:47
ID : tta3AY009wM
0
코로난가....?
내 친구 저번주에 코로나 걸렷엇는데
근대 나 목구멍만 앞츠고 다른 덴 안 아파
동생 감기고
엄마도 몸 안 좋아지심...
그냥 감긴가>?
콧물도 조금 나오기 시작하네
핫시 코로난가
332
다섯 -스즈메의 문단속
2023/03/26 20:31:57
ID : tta3AY009wM
0
오늘 스즈메 봤는데
후반부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이 유석이 되겠다는 스즈메와
그런 스즈메를 사랑하기에 유석이 될 각오를 하고 돕는 다이진을 보며
대체 사랑이 뭐라고 저렇게까지 할까
사랑이 뭐길래 자기 삶도, 자기가 바라왔던 것도 전부 포기할 정도로 모든 걸 희생할 수 있는 걸까
생각했다.
그리고, 너를 위해서라면 뭐든 포기할 수 있는 내가 겹쳐 보여서
웃기고 안쓰러웠다.
사랑은 대체 뭐길래
333
다섯 -스즈메의 문단속
2023/03/26 20:34:32
ID : tta3AY009wM
0
너무 좋았지만 아쉬웠던 건
그래서 의자 다리는 왜 3개인지 밝혀지지 않은 게 찝찝하다
그래서 왜…?
엄마는 그 때 재해로 인해 죽었다고 이해해도
의자 다리가 3개인 이유는 뭐였을까
미래의 스즈메가 어린 스즈메에게 건내주어서라고 하더라도
결국 의자 다리가 3개인 최초 사건이 있을 텐데
중요한 건 아니겠지만, 결국 밝혀지지 않아서 아쉽다.
궁금함…
334
다섯 -스즈메의 문단속
2023/03/26 20:38:02
ID : tta3AY009wM
0
그리고 소타랑 시라자키 목소리 좋았다
소타 머리를 보자마자 신카이 마코토가 (상대방기준)오른쪽으로 넘긴 머리를 좋아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스즈메 핀 안 꽂은 게 더 나은 것 같음 갠취
임용시험을 앞두고 문단속 하러 규슈까지 간 소타가 대단하다… 완전 경악했다. 임용시험인데…!!
밖에서 의자가 된 소타랑 대화하는 스즈메를 보며 사람들의 시선이 걱정돼 이어폰을 끼거나 폰을 귀에 가져다면서 통화하는 척을 했느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335
다섯 -스즈메의 문단속
2023/03/26 20:39:17
ID : tta3AY009wM
0
엔딩곡 가사 보는데 자꾸 걔 생각이 나서 슬펐다
336
다섯 -스즈메의 문단속
2023/03/26 20:42:18
ID : tta3AY009wM
0
처음에 요석을 뽑는 걸 보며 통탄했다
이상한 상황에 이상한 게 있는데 그걸 왜 만지고 왜 뽑아!!! 그게 뭘 줄 알고!!!!!!
그리고 나같았으면 무서워서 도망치는 와중에 내가 왔다는 흔적을 남기지 않으려고 문도 원래대로 닫았을 듯… 물 속에 신발 신고 그냥 걸어들어가는 거 보고 놀람. 그러다가도 양말만 신고 갔다가 발에 뭐 찔릴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납득함. 근데 나라면 양말 젖는 거 싫어서 안 들어갔을 듯… 그럿게 영화는 시작하지 않았다.
337
다섯 -스즈메의 문단속
2023/04/01 20:25:39
ID : tta3AY009wM
0
맞다 스즈메가 자기 집은 방임주의라고 했는데
앞 부분에서도 전혀 방임주ㅇ,ㅢ 같지 않았어서 동의하지 못 햇다
그리고 이모랑 싸우는 씬에서 눈물 좔좔
엄마 ㅅ에각도 나고...
338
다섯
2023/04/01 20:30:05
ID : tta3AY009wM
0
아니 근데
요즘 연락하는 ㅣㅊㄴ구가 ㅣㅇㅆ는데
저번에 같이 하교한 이후로 왤케 연락하는지 모르겟음
근데 하나도 안 친한데 먼저 말 걸고 대화 잘 통한 적 몇 번 있었어서 원래 이런 앤가 싶다가도 너무... 너무 tmi 방출이라... 나라면 친한 친구나 좋아하는 애한테 했을 법한 얘기들도 너무 많이 해서... 설마 얘 나 좋아하나? 싶기도 함;;
아니 너 일 가는 거 뭐 우짜라고... 일 끝난 거 뭐 어쩌라고.... 나아중에 운동 시작할 거란 거 어쩌라고... 안 궁그매... 우리 그정도로 친한 것도 아니자나...
약간 내가 착각하는 걸까봐 밀어내지도 못학[ㅅ음
원래 이런 성격 같기도 해서
339
다섯
2023/04/01 20:36:53
ID : tta3AY009wM
0
그리고 반 친구 하나도 살짝 의심돼서 미안하지만 약간 틱틱대는? 선 긋는? 식으로 대할 때도 종종 있다
쓰읍... 이런 식으로 굴었던 애들 대부분이 나중에 나 좋다고 고백했던 것 같은데..;;
아니라면 정말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음... 혹시라도 고백 받았다가 어색해지는 게 더 시름
막 엄청 선 긋는 것도 아니고 딱 너한테 관심 없다를 장ㄴㅏㄴ섞어서 하는 정도니까/.. 이해해줘잉
340
다섯
2023/04/01 20:38:57
ID : tta3AY009wM
0
요즘 친구들이 ㅏㅈ꾸 예쁘다고 해주는데 약간 여자애들끼리는 진심 아니어도 칭찬하느 경우 잇으니가... 긴가민가한데 이거 믿고 하 난 정망ㄹ 예뻐~!! 여신이야!! 막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자만하고 자뻑할까봐,, 적당히 반만 믿는 중
그리고 예쁜 애들이 그런 말 하ㅣㄴ까ㅠㅜㅜ
우리학교 여자애들 예쁜 야ㅐ둘 너무 많음...
341
다섯
2023/04/01 20:52:33
ID : tta3AY009wM
0
내가 너를 좋아하는 건지
너와 사랑을 속삭이던 때를 좋아하는 건지
너를 좋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지
네가 없으면 나는 그런 것조차 몰라
342
다섯
2023/04/01 20:56:07
ID : tta3AY009wM
0
인간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모든 존재는 존재하는 그 자체로 의미가 있으며 쓸모 없는 존재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가끔 내가 너무 무가치하게 느껴지고 불필요하다고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럴 때면 너무 힘들다.
343
다섯
2023/04/01 20:57:42
ID : tta3AY009wM
0
나는 내가 3학년 올라와서 우울증이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딱히 아니었나
344
다섯
2023/04/01 20:58:48
ID : tta3AY009wM
0
그리고 약간 사람이 이기적으로 변한 것 같아
무언가를 선물 할 때, 받는 사람 마음은 잘 신경 안 쓰고 주는 내 마음만 보는 것 같아
아무리 내 마음 챙기기 급급한 때가 있었다 하더라도 이건 아니지
345
다섯
2023/04/01 21:00:13
ID : tta3AY009wM
0
약간 사귀는 사람이 없으니까 반 친구들이랑 더 쉽게 친해질 수 있는 것 같아서 편하다
346
다섯
2023/04/01 21:00:34
ID : tta3AY009wM
0
근데 그것 말고는 네가 없어서 좋은 이유를 딱히 모르겠어
347
다섯
2023/04/01 21:03:34
ID : tta3AY009wM
0
아아ㅏㅇㅇ낙
벗어나야돼앵ㅇㄴㅇ
잊지는 말라고 했으니까 잊진 않을텐데
아니 댗[ 널 어떻게 잊어
그냥 잊는다ㅣ는 건 널 좋아하는 마음을 지운다는ㄱ 런 얘기지 뭐
어떻게 잊냐 너를
내가 널 어찌 잊어
348
다섯
2023/04/01 21:14:37
ID : tta3AY009wM
0
엊그제 엄마랑 싸웠는데
처음엔 당황스럽고 문 열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무서워서
목소리도 덜덜 떨리고 눈물도 차올랐는데
엄마랑 동생의 압박이 심해지고
밥 안 먹겠다는 걸로 이지랄하는 게 너무 어이없고 화가 나서
점점 나도 미친 것처럼 변했다
목도 다 갈라질 정도로 소리 지르고
문도 두드리고
다 싸우고 나서는 이제 자해는 못 하겠어서
손으로 팔다리 개섹[ 긁고 손목 손톱으로 누르고
목도 그랬나?
아무튼 그냥 약간 정신이 나갔었다
349
다섯
2023/04/01 21:16:44
ID : tta3AY009wM
0
가족들이랑 싸운느 내가 한심하고
정신병 다 나아가는 줄 알았고 희망이 부풀었는데 처참히 짓밟힌 기분이었고
그냥... 언니가 나보고 나가 뒤지라고 했던 것도 귀에 맴돌고
자세히 기억은 안 나는데
그냥 너무 뒤지고 싶었음
살 가치가 없는 사람 같았음
350
다섯
2023/04/01 21:18:57
ID : tta3AY009wM
0
여기에 쓴 글들만 보면 나 존나 쓰레기 같은데
그렇게까지 나쁜 사람은 아님...
굳이 여기에 나를 어필할 필요가 없어서 그렇지
내 생각을 털어두는 곳이라 평소 생각대로 그냥 단점들 위주로 늘어놓을 쁜...
351
다섯
2023/04/01 21:19:47
ID : tta3AY009wM
0
너무 남 시선을 의식해
아직 듣지도 않은 욕을 걱정해
352
다섯
2023/04/01 21:19:59
ID : tta3AY009wM
0
물론 들은 욕도 있지만?
353
다섯
2023/04/01 21:20:43
ID : tta3AY009wM
0
기분 좋을 땐 잘 안 오니까 여기에 좋은 얘기는 많이 안 쓰는 듯
354
다섯
2023/04/01 21:21:17
ID : tta3AY009wM
0
아 근데키보드 높다...
손목아파서 피아노치듯이 손목 올리고 손 둥글게 하고 치고 있음
나는 어릴 때 잠깐 배운 게 끝이라,,
355
다섯
2023/04/01 21:22:22
ID : tta3AY009wM
0

356
다섯
2023/04/02 17:10:53
ID : tta3AY009wM
0
요즘 자주 폭식? 거ㅏ식? 함
그래도 절제하긴 하는데
머 하나 먹으면 계속 먹ㄱ[ 되고 그만두질 못하고
지금도 매운음식이나 초코같은 거 입에 마구 욱여넣고 싶음
토할 것 같을 때까지 먹다가 비워내고 정신없이 자다가 다시 정신줄 놓고 먹다가 기절하듯 자고 싶음
요점 정신 상태 이상하네
잦응...
357
다섯
2023/04/02 17:11:53
ID : tta3AY009wM
0
아 근데 이 일기 너무 오래 쓰는 거ㅅ 같아 슷ㄹ슬 질림
발리 다 채우고 ㅇ롬기고 싶다
옮긴다고 자주 오는 것도 아니겟지만
358
다섯
2023/04/02 17:12:57
ID : tta3AY009wM
0
차라리 무기력한 게 나은 것 같아
아니라면 어쩌면 지금 /즘 이미 콱 죽엇을지도
무기력해서 죽기도 살기도 먹는 것도 자는 것도 그냥 잇는 것도 이걸 스는 것도 다 귀찮ㅇ느 게 죽어버리는 것보단 낫짆아
359
다섯
2023/04/02 17:13:17
ID : tta3AY009wM
0
뭔가 먹고 싶은데 ㅜ먼지 모르겟다
360
다섯
2023/04/17 20:18:14
ID : tta3AY009wM
0
요즘 네가 너무 보고싶다.
너랑 눈 맞추며 웃고 싶다.
사랑이 묻어나는 네 눈빛이
다정함이 듬뿍 담긴 네 목소리가
사무치게 그립다.
내 손가락 사이로 너의 기다란 손가락이 들어서고
늘 그렇듯, 맞잡은 두 손을 네 주머니에 넣고
주머니 속 온도와는 달리 차가운 공기를 가르며 걷던
그 때가,
미소가 어려있는 네 옆모습을 보면서
내내 입꼬리가 내려오지 않던 그 때가,
그립다
보고싶다
자꾸만 생각이 난다
361
다섯
2023/04/17 20:22:14
ID : tta3AY009wM
0
미안
네가 분명 그 날까지만 슬퍼하자고 그랬는데
못 지켰어
그래도 네 몰래 슬퍼하는 건 봐주라
내가 말하지 않으면 너는 모를테니
네 뒤에서 훔쳐 슬퍼할게
362
다섯
2023/04/17 20:22:38
ID : tta3AY009wM
0
도둑 슬픔
그리움
363
다섯
2023/04/18 03:11:04
ID : tta3AY009wM
0
생각건대…
생각하건대는 왜 생각하건데가 아닐까
쓰고 보니 이상하게 생기긴 함
그래도 생각하는데 생각해봤는데 이런 건 데잖아
왜 생각건대는 대지
364
다섯
2023/04/24 01:24:51
ID : tta3AY009wM
0
원래는 자기 살인 하게 된다면 빨라도 수능 끝나고 하려고 했는데
근데 그냥 중간고사 끝나고 걍 하고 싶다
머~ 진짜 죽을 수도 아닐 수도~ 나도 잘 모르지만
만약 하게 된다면~ 그렇다~ 이거지~
365
다섯
2023/04/24 01:26:26
ID : tta3AY009wM
0
그리고 유서는 공식적인 거 하나 쓰고
소중한 사람들 각자한테 편지 쓸거야
이거 받는 게 더 고통스러운 걸 수도 있지만…
아무 말도 못 남기고 가는 것도 내가 좀 아쉽고
어쩌면 나에 대해서 하나 정도는 간직하고 싶을 수도 있잖아
366
다섯
2023/04/24 01:27:28
ID : tta3AY009wM
0
장소는 계속 생각 중인데 잘 머르겠당
좀만 더 고민해야지
367
다섯
2023/04/24 01:29:02
ID : tta3AY009wM
0
수능 전에 죽으면 좀 아쉬운 건 몇 개 있긴 한데
동생 성인되는 거 못 보고 가는 거나
걔랑 대화 못 해보고 가는 거나
졸업 여행 약속 한 거 못 가는 거나
1월 1일 낮이나 저녁에 술 마시기로 한 거나
머 이런 거…
368
다섯
2023/04/24 01:29:56
ID : tta3AY009wM
0
아무튼 근데 ㄱㅊㄱㅊ
뭐랄까… 포기하는 건 익숙해짐
기대한 일이 일어나지 않고
취소되는 것도 이젠 괜찮아졌어
궁금하던 뒷 이야기를 끝내 보지 못 하는 것도
전부 익숙해
거ㅐㄴ찮아 그래서
369
다섯
2023/04/24 01:31:15
ID : tta3AY009wM
0
크게 미련으로 남진 않는 것 같아 이제는
원래는 저런 거나 다른 핑계들을 모아서
미련으로 만들어서
내가 발 붙이고 있을 이유를 만들었는데
이젠 시간이 너무 지나서 그런가
무뎌져 버려서 큰 이유가 되지 못 하는 것 같아
370
다섯
2023/04/24 01:32:51
ID : tta3AY009wM
0
그냥… 진짜 죽을지 안 죽을지 잘 모르지만
그냥 언젠가 정말 하나도 못 견디겠을 때
그 때가 돼서야 죽을 수도 있지만
어딘가에 말하고 싶었어
이런 말을 어디에 할 순 없으니까
혼자 생각만 하는 게 답답해서
물론 여기도 나 혼자 말하긴 하지만…
그래도…
371
다섯
2023/04/24 01:50:11
ID : tta3AY009wM
0
일기판 자주 보는 뻐꾸기 스레에
혹여 내 이야기는 없을까
간혹 찾아보곤 해
꽤 외로워서
372
다섯
2023/04/24 01:50:56
ID : tta3AY009wM
0
누가 찾아오면 버벅거리고
그렇다고 아무도 없으면 외롭고
누군가가 보고 있다는 걸 알게되면 신경 쓰이고
없다는 걸 아니까 그냥 감정 쓰레기통 마냥 쓰고
어쩌자는 걸까 나는
373
이름없음
2023/05/17 21:53:18
ID : tta3AY009wM
0
시빠 힘들다
374
이름없음
2023/05/17 21:53:26
ID : tta3AY009wM
0
나도ㅠ힘들다
375
이름없음
2023/05/17 21:53:32
ID : tta3AY009wM
0
이제 그냥 관두고 싶다
376
이름없음
2023/05/17 21:53:38
ID : tta3AY009wM
0
희망이ㅜ넚는 것 같아
377
이름없음
2023/05/17 21:53:43
ID : tta3AY009wM
0
구제불능
378
이름없음
2023/05/17 21:54:07
ID : tta3AY009wM
0
답이 없어
그냥 이재 다 관두고 싶어…
379
이름없음
2023/05/17 21:54:35
ID : tta3AY009wM
0
죽고싶은데
망설여지는 건
왤까
음
아마 그냥 아까워서 그런 것 같음
내 인생
꽤 괜찮은 조건인데
380
이름없음
2023/05/17 21:54:56
ID : tta3AY009wM
0
근데ㅜ기벌 그 괜찮은 조건을 가지고 이렇게 꼴아박아
381
이름없음
2023/05/17 21:55:04
ID : tta3AY009wM
0
그냥 쓰레기야
382
이름없음
2023/05/17 21:56:11
ID : tta3AY009wM
0
dice(0,1) value : 0
383
이름없음
2023/05/17 21:56:34
ID : tta3AY009wM
0
다이스새끼듀 죽지 말래
뜨면 그냥 바로 유서 갈기려 했는데
되는 게 없네
384
이름없음
2023/05/17 21:56:51
ID : tta3AY009wM
0
힘드러
385
이름없음
2023/05/17 21:57:01
ID : tta3AY009wM
0
무구한테 기대서 울고싶다
386
이름없음
2023/05/17 21:57:07
ID : tta3AY009wM
0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은 거지
387
이름없음
2023/05/17 21:57:14
ID : tta3AY009wM
0
해야할 거 많은데
다 못 했어
388
이름없음
2023/05/17 21:57:19
ID : tta3AY009wM
0
시간만 허비해
389
이름없음
2023/05/17 21:57:51
ID : tta3AY009wM
0
스트레스 쌓여서 잠깐 ㅏㅆ는데
그러지 말 걸 그랬나
아니 아니지
안 그랬어도 기분 전환한답시고 또 시간 허비했을 거야
390
이름없음
2023/05/17 21:58:01
ID : tta3AY009wM
0
시간 관리도 못 하는
병신새끼
391
이름없음
2023/05/17 21:58:10
ID : tta3AY009wM
0
그냥 진짜 좀 뒤졌으면
그치?
392
다섯
2023/05/18 00:15:20
ID : tta3AY009wM
0
dice(19,35) value : 21
393
다섯
2023/05/18 00:15:40
ID : tta3AY009wM
0
좋아!
스물하나에 죽을게
딱이네ㅎㅎ
394
다섯
2023/05/18 00:15:50
ID : tta3AY009wM
0
아 근데 그러면
아직 2년은 더 남아ㅛ넷
395
다섯
2023/05/18 00:15:55
ID : tta3AY009wM
0
귀찮아…
396
다섯
2023/05/18 00:22:09
ID : tta3AY009wM
0
내일 학교 가지 말까…
397
다섯
2023/05/18 00:22:31
ID : tta3AY009wM
0
그냥 이미 망가진 거
그냥 좀 맘대로 하닥
가도 괜찮을 듯…
398
다섯
2023/05/18 00:22:53
ID : tta3AY009wM
0
그냥 오늘 밤에 끝내고 싶다
아 이미 하루가 지났구나…
399
다섯
2023/05/18 00:23:02
ID : tta3AY009wM
0
해가 뜨기 전에 끝내버릴까
400
다섯
2023/05/18 00:23:14
ID : tta3AY009wM
0
ㅋ… 어차피 하지도 못 할 거
말 존나 많네
401
다섯
2023/05/18 00:23:33
ID : tta3AY009wM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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