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저승사자를 보는 레주의 하루 3 (851)
2.겨울이 와서 좋은 이유는 그저 한 가지. (852)
3.그댈 사랑하는 건 참 아픈 일이야 (3)
4.나의 잡담 (난입환영) (443)
5.너는 언제나 제멋대로야 (1000)
6.일기짱 (1)
7.재 (1000)
8.너무 놀아서 이제는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5)
9.. (49)
10.. (70)
11.[ 난입 환영 ] 지나갈 테니 (26)
12.- (94)
13.텔레파시 (1)
14.창작의 고통 (52)
15.오늘 타코야끼 떨어트려서 기분이 돌셀리스니스 하네요 (1000)
16.. (1)
17.밖으로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38)
18.집 가고 싶을 때마다 쓰러 오는 일기 (268)
19.@ (26)
20.그대여 찬란하게 피어나 (274)
1
다섯
2022/10/16 03:18:50
ID : spf9a9vCqji
2
나의 다섯 번째 일기에 온 것을 환영해.
가끔 옴
정신병 있음
베스트 레스 1
다섯
2025/11/19 02:10:37
ID : tta3AY009wM
1
앗 답변 달릴 줄 모르고 찾아보고 해결해왔는데… 좀 기다릴 걸 ㅋㅋ
암튼 고마워!!
602
다섯
2024/01/11 18:43:18
ID : tta3AY009wM
0

603
다섯
2024/02/07 12:20:22
ID : tta3AY009wM
0
씻기 귀찮다
604
다섯
2024/02/07 12:21:51
ID : tta3AY009wM
0
요즘 나는…
죽어야지 강하게 마음 먹었다가
약하게 마음 먹길 반복 중
605
다섯
2024/02/07 12:22:50
ID : tta3AY009wM
0
근데 진짜 죽어야지
기숙사비 내기 전에 빠르게 죽자 마음 먹었는데
트러블 생긴 날이랑 좀 멀어졌다고
며칠 아주아즈 늦잠 자고 또 이야기 속에 빠져 살았다고
안 죽어도 살만 한 것 같고 그르네…
606
다섯
2024/02/07 12:23:14
ID : tta3AY009wM
0
살아봤자
그냥 빨리 죽었어야 했다고 후회할텐데
607
다섯
2024/02/07 12:24:31
ID : tta3AY009wM
0
근데 또 살고싶지
사람들 보면 시련을 이겨내고 성장하던데
다들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편에 서던데
부럽고 그래
608
다섯
2024/02/07 12:26:15
ID : tta3AY009wM
0
막 다른 사람들이나 어떤 이야기들을 보면
우울증 같은 정신병 있는 사람들은 모두
어떤 계기가 있어서 그렇던데
왕따를 당했거나 사고를 당했거나 어쨌거나…
근데 나는
그렇게, 이렇게까지 힘들어하고 무너질
그런 사건은 없는데 말야
나는 어쩜 좋지?
609
다섯
2024/02/07 12:27:41
ID : tta3AY009wM
0
병원을 못 가겠던 이유 중 하나가 이거였어
뭐가 힘들어서 왔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뭐라고 답해야 하지?
답할 게 없어
학업? 인간 관계? 외모? 가족? 사회?
뭐가 맞는지도 모르겠어
내가 힘든 ‘진짜’ 이유를 모르겠어
610
다섯
2024/02/07 12:29:28
ID : tta3AY009wM
0
솔직히 아주 평탄하게 산 것만은 아니지
다른 사람들처럼 친구 관계로 애도 먹어봤고
연애 문제로 힘들어도 봤고
학업 문제로 스트레스도 받아 봤고
진로 문제로 고민도 해봤고
가족 문제로 골머리 앓아 봤지
611
다섯
2024/02/07 12:30:15
ID : tta3AY009wM
0
근데
근데 그게 우울증으로 이어질 만큼
아주 커다란 사건인 것도 아니야
그 일들 전부 당시에 그렇게까지 우울해 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612
다섯
2024/02/07 12:30:42
ID : tta3AY009wM
0
그럼 나는
나는 대체 왜, 어떤 것에
힘들어 하는 거지?
무엇이 이리도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거지?
613
다섯
2024/02/07 12:40:37
ID : tta3AY009wM
0
명백한 도망이다.
나도 그 사실을 알고 있다.
더이상 성장하지 않는 것 같다는 두려움에서,
지친 몸을 달래서 달려가야 하는 현실에서,
까딱 잘못하면 내가 계획한 미래에서 멀어질 수 있다는 불안감에서,
불안한 사회에서, 사랑하지만 에너지를 써서 대응해야만 하는 사람들에게서,
나는 도망치려고 한다.
614
다섯
2024/02/07 12:42:52
ID : tta3AY009wM
0
하지만 계속 생각한 건데
지치다 못해 이젠 열정이고 의욕이고 모두 다 타버리고 재만 남은 지금
아무리 노력하려 해도 노력을 할 힘이 없는데
어떻게 그 모든 현실을 받아들이고 힘차게 달려나가는가?
나는 더이상 못 하겠다
이젠 정말 쉬지 않고는 못 버티뎄다
615
다섯
2024/02/07 12:43:47
ID : tta3AY009wM
0
지금 쉬고 있는 게 아니냐고 할 수도 있지
근데ㅡ나는 계속 불안에 떨면서 미래를 계획하고 숨막히는 미래에 괜히 숨을 헐떡이고 있는데
이게 쉼인가?
616
다섯
2024/02/07 12:46:42
ID : tta3AY009wM
0
나는 솔직히
한 1-2년 동안 미래고 뭐고 아무 걱정도 안 하고
여행 좀 다니고 싶다
탁 트인 바다, 가득한 풀내음, 높은 나무숲, 시원한 바람.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 내가 고립될까봐 발버둥치지 않아도 되는 곳.
그런 곳이 필요해.
그런 곳에서 좀 휴식을 취하다가 건강해지면 돌아와서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
617
다섯
2024/02/07 12:47:45
ID : tta3AY009wM
0
그러니까
나는 좀 쉬고 싶다고
1년까진 안 바라
6개월 만이라도
쉬게 해줘
하지만 될리가 없잖아
쉬려면 나는 또 달려야돼
쉬기 위해서 없는 힘까지 짜내면서 겨우겨우 도착했는데
또 가야돼
618
다섯
2024/02/07 12:49:11
ID : tta3AY009wM
0
근데 앞으로도 내가 쉴 날이 있긴 할까?
없을 것 같은데
복전 준비하고
복전하고
임용 준비하고 임용 보고
교사가 돼서 또 구르고 달리고…
아… 벌써 지치지
쉴 틈이 없잖아
억지로 만든다 해도 그건 지금이 아니잖아
619
다섯
2024/02/07 12:49:58
ID : tta3AY009wM
0
나는 쉬고싶어
그래서 모든 걸 포기하고 정말 쉬러 가려고
620
다섯
2024/02/07 12:50:26
ID : tta3AY009wM
0
어차피 살아봤자 여기저기 안 좋은 영향도 끼치고 다니는 거
그냥 없어지는 편이 낫지 않나 싶기도 해
621
다섯
2024/02/07 12:50:58
ID : tta3AY009wM
0
좋은 영향도 미치긴 했겠지
내 주변에 좋은 사람이 남아이ㅛ는 거 보면 확실하지 그건
622
다섯
2024/02/07 12:51:51
ID : tta3AY009wM
0
… 모르겠다
그냥 나는 더이상 나아갈 힘이 없고
쉬고 싶은지 너무 오래됐고
쉬려면 죽는 게 가장…
623
다섯
2024/02/07 12:51:57
ID : tta3AY009wM
0
이게 맞나
624
다섯
2024/02/07 12:52:50
ID : tta3AY009wM
0
모르겠다
그냥 모르겠는 채로 고민만 하다가
시간을 허비하고
방에 짱박혀서
그냥 그러고 싶다
나한테 허락되진 않겠지만
625
다섯
2024/02/07 12:53:49
ID : tta3AY009wM
0
내가 힘내서 움직이고 좋은 사람인 냥 가면 쓰고 지쳐서 더이상 못 움직이겠어도 억지로 움직여 좋은 성적을 얻어야 하고
그런 날이 머지 않았는데
나는 그거 버리고 그냥 도망가고 싶다
쉬고 싶거든
제발 좀
626
다섯
2024/02/07 12:57:41
ID : tta3AY009wM
0
이 한 일기 쓰는 동안
고2, 고3을 보내고 이제 20이네
627
다섯
2024/02/07 13:00:27
ID : tta3AY009wM
0
1 잔다
2 씻고 대충 밥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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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결로
628
다섯
2024/02/07 13:06:32
ID : tta3AY009wM
0
1 잔다
2 샤워 후 대충 도넛이나 식빵 (+ 이후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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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다섯
2024/02/07 13:07:17
ID : tta3AY009wM
0
현재 무승부
마지막 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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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다섯
2024/02/07 13:07:28
ID : tta3AY009wM
0
젠장
귀찮은데
631
다섯
2024/02/10 01:30:43
ID : tta3AY009wM
0
너무너무 살기 힘들어서
그러니까 음
도저히 더 살아갈 힘이 없고
잘 살아갈 자신도 없어서
너무 ㅜㄱ고 싶었는데
살고싶다
632
다섯
2024/02/10 01:32:46
ID : tta3AY009wM
0
계속 살면
곧 대학 들어가서
강의 듣고 공부 하고 이것저것… 하는 동안
좋은 날이 있더라도 분명 나는 계속 지치고 힘든 상태로
시작하고 이어가야 항 게 뻔해서
버겁고 지쳤는데 놓지도 못하고 꾸역꾸역 이어 나가면서
사람 상대하는 것도, 공부하는 것도, 그냥 평소 생활하는 것도
나사 빠진 상태로 진행될 걸 아니까
그걸 다시 겪어야 된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싫어…
633
다섯
2024/02/10 01:34:04
ID : tta3AY009wM
0
점점 과부하가 와서
아니 이미 왔는데 계속 이어나가는 바람에
여기저기 망가진 상태로 생활하니까
그 때처럼 다시 그럴 걸 생각하니까
내가 너무 싫고 역겹고 한심하고
다시 겪어야 한다니 끔찍하고
634
다섯
2024/02/10 01:34:15
ID : tta3AY009wM
0
좀 쉬다가 하고 싶어도
시발 쉴 수다 있어야지
635
다섯
2024/02/10 01:35:04
ID : tta3AY009wM
0
내 정신이 충전되는 속도보다
시간이 흘러가는 속도가 훨씬 빨라서
따라잡지도 못하고
이미 망가진 채로 버겁고 지친 상태로
겨우겨우 따라가고
636
다섯
2024/02/10 01:35:57
ID : tta3AY009wM
0
나 고3 때는 결국에
생기부 채울 것들
내가 따로 챙겨서 해야라는 그런 것들은 전부 못 하고
스루했는데
생각만 하고 도저히 못 하겠어서
무기력
의지력도 다 바닥났고
하여튼 그걸 다시 반복해야한다고?
너무 끔찍해
637
다섯
2024/02/10 01:36:03
ID : tta3AY009wM
0
그래서 너무 살기 싫었어
638
다섯
2024/02/10 01:36:42
ID : tta3AY009wM
0
그걸 다시 겪으라니
한 번이면 충분하잖아
다시 무너지고 무기력한 그걸 경험할 자신이 없어
무서워 두렵다고
639
다섯
2024/02/10 01:37:44
ID : tta3AY009wM
0
지금 내 선택지
1. 그냥 살고 정신이 망가지든 말든 어떻게든 1학기를 잘 보내서 좋은 성적 얻는다.
2. 1년 쉬고 내년에 수능 도전해서 대학 간다
3. 죽는다
640
다섯
2024/02/10 01:38:26
ID : tta3AY009wM
0
시발… 좆같다 진짜
왜 쉬어갈 틈이 없지
쉴려면 내 살을 내어줘야만 해
아니면 진짜 영원한 휴싣을 취하거나
641
다섯
2024/02/10 08:59:11
ID : tta3AY009wM
0
근데 2를 하려고 생각해봐도
이 때 어느 학과를 가지??
이번 1년 동안 알바하고 병원 다니고 기회가 된다면 해외 여행 함 가고
흠 가을에 수시원서도 함 넣어봐야지
아무튼 겨울부터 수능 준비 해서 수능을 봐
그리고 성적이 안 나오면… 바로 취직 알아보고(알바든 뭐든)
성적 잘 나오면… 어딜 가지?
교육쪽은 정시 잘 안 뽑으니까 그 때 가서 보고
웬만하면 해외취업도 가능한 직종이면 좋겠는데
의료? 근데 여긴 ㅈㄴ 잘 봐야하잖아
흠… 방송이나 연예 쪽도 좋긴 한데 어느 학과를 가야하지;; 그리고 나랑 잘 맞고 없어지지 않을 직종이어야 함. 그리고 여기 해외취업 가능한지 머르겟음
보통 전문직이 해외 취업 잘 더ㅣ는 것 같던데…
난ㄴ 일반 회사보다 조금 다른 환경(예. 교육)이 잘 맞는 것 같은데
아아 모르겠다
642
다섯
2024/02/10 09:00:30
ID : tta3AY009wM
0
2를 하려고 해도
진로를 새로 잡아야한다는 막막함이…
연구직 같은 것도 흥미는 있지
아니 솔직히 내가 흥미 없는 직종이 별로 없음
그냥 무현쌤 따라 치과의사 도전하고 싳다……
643
다섯
2024/02/10 09:01:10
ID : tta3AY009wM
0
어바등 봐야하는데
외전은 밝다 해도 거기까지 갈 체력이라해야하나 정신이라해야하나
아무튼 그게 지금 좀 모자름
버텨내기 힘들 것 같아
지금은 가볍고 재밌는 거 볼 시기
644
다섯
2024/02/10 09:02:54
ID : tta3AY009wM
0
아무튼 계속 생각해봤는데
2를 할 때 어느 진로를 잡아야할지 감이 안 잡혀서…
그냥 점점 망가져 가는 걸 지켜보면서 학교를 다녀야 하나 싶음
안 망가진다는 전제는 없음
이 상태로는 분명 처참히 망가질테니까
이미 고장난 거
여기서 더 망가질 것 같음…
645
다섯
2024/02/10 09:04:03
ID : tta3AY009wM
0
그게 너무 무서워서 도망가고 싶다고
1년 동안 알바도 꾸준히 다니고 병원도 다니고
가끔 친구들도 만나고 여행도 가보고
그렇게 재활 좀 하면 확실히 나을 것 갘음
그러면 나는 다시 달릴 준비가 돼있을 것 같음
646
다섯
2024/02/10 09:04:15
ID : tta3AY009wM
0
근데 문제는 어디를 향해 달려야 하냐고
647
이름없음
2024/02/22 13:08:10
ID : tta3AY009wM
0
으으음
역시 1학기는 다니고 휴학 때리는 게 나았을 것 같긴 한데(상태 좀 괜찮아지니 정신이 드네)
근데 룸메랑도 이미 사이 틀어졌고…
이것도 ㅏㄴ 몫 해ㅛ으니까
뭐 잘 도ㅔㄴ 건가
648
이름없음
2024/02/22 13:08:42
ID : tta3AY009wM
0
이제 나는 재활만 남았음!
이렇게 칭해도 될까 싶긴 한데
이제 일어나는 일만 남은 거니까
힘내보려구
649
닷ㅅ
2024/02/22 13:09:05
ID : tta3AY009wM
0
조삼모사긴 해도
당장의 짐이 없어지니꺼
좀 한결 낫다
힘내보자
650
다섯
2024/02/22 13:09:45
ID : tta3AY009wM
0
글 쓰고 싶다
근데 딱히 떠오르는 내용도 없구…
내 지식으로는 쓸 수 있는 내용도 한계가 있고
가볍게 쓰는 건데 이거저거 조사하고 싶지도 않고
크하학
651
다섯
2024/02/22 13:10:18
ID : tta3AY009wM
0
그래도 며칠 전에
처음으로 이야기 하나를 썼어
단편이긴 해도
이야기를 끝맺었어
너무 기분 좋았지~
652
다섯
2024/02/22 13:13:21
ID : tta3AY009wM
0
공미포 약 6천자 밖에 안 되는 단편이지만
ㅎㅎ 그래도 기분 좋음
내용도 꽤 좋아서
계속 다시 봐도 괜찮음
그래도 수정할만한 부분이 좀 있긴 하지만
음~ 뭐 어때!
좋아좋아
653
다섯
2024/02/22 13:13:53
ID : tta3AY009wM
0
기분 좋음
씻은 후라 보송보송하고
밖에 눈 와서 그런지
날씨도 적당히 시원하고
보송보송
시원시원
행복행복
654
다섯
2024/02/25 12:36:47
ID : tta3AY009wM
0
뭔… 아무것도 안 랬는데
그냥 폰만 뒤적였는데
놰 벌써 12시가 넘었지?
이상하다. 지금쯤 9시여야 맞는 것 같은데.
655
다섯
2024/02/25 12:38:50
ID : tta3AY009wM
0
음 맞아
자퇴결정하고
엄청불안해했는데
그 불안 좀 줄이려고 긍정적인 생각 하다가 깨달음
나는 그동안 꿈을 향해 인생을 던지는 그런 사람들이 정말 멋지고 부럽고 용기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용기와 의지가 너무 부럽고 나도 갖고 싶었는데
지금 내 선택도
비슷한 거 아냐?
싶은 거임
그래서 두근거렸어
이게 불안해서 아까부터 떨리던 건지,
설레서 새로 떨리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656
다섯
2024/02/25 12:44:54
ID : tta3AY009wM
0

657
다섯
2024/02/25 12:45:14
ID : tta3AY009wM
0
진짜 닮은 사진 잇엇는데
찾기 귀찮음
658
다섯
2024/02/25 12:46:59
ID : tta3AY009wM
0
졸업식나루사진 아직도 못 받음
근데 나도 친구들한테 아직도 안 줌
귀턶음
까먹음
생각났을 땐 이미 졸엊식히 한참 지난 후라서 달라고도 못 함
주기도 무ㅏ힘
그렇게 종종 떠올리며 살아…
삭제하지만 않았으면…
그냥 언젠가 기회 되면 다시 주고 받아씅면…
659
다섯
2024/02/25 12:54:43
ID : tta3AY009wM
0

660
다섯
2024/02/25 12:56:20
ID : tta3AY009wM
0
후아 이거 찾다가 얘기가 몇 번을 샌거야
올렸던 것 같기도 하지만
다시 올려봄
겨울은 아니지만 3월의 봄이 시작되기 전 날씨였음
추웠고… 청춘으로 이겨낼 정도의 날씨였고…
다른 꽃들은 아직 고개도 못 내밀었는데
혼자 겨울을 버텨낸 듯한 모양새가 인상깊음
가시덤불도 추워하고 있는데
혼자 지지않고 펴있어
661
다섯
2024/02/25 12:59:28
ID : tta3AY009wM
0
먀칠 전에
자살생각까지 했단 걸 가족들한테 털어놓게 됐었는데
정말 얘기하기 싫었지만…
어쩌다보니 나옴
아무튼
털어놓고 털어놓다가 결국 끝까지(아직 숨긴 것들이 있긴 하지만) 말해버렸더니
꽤 홀가분한 것 같아
그래서 정신적으로 점 나아지니까 내가 얼마나 정신적으로 몰려있었는지 그러다보니까 사고가 극단적으로 흐르게 됐단 걸 더 확실하게 인지할 수 있더라
당시에도 그런 생각은 했지만 돔 더 극단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으로 사고가 흘렀는데
으음 그치만 이미 룸메랑 틀어진지 꽤 됐었고
662
다섯
2024/02/25 13:00:47
ID : tta3AY009wM
0
아무튼
다른 때에도
얘기를 하면 좀 괜찮아지긴 하겠다만
글쎄에…
내 짐을 다른 사람도 같이 짊어지게 라고 싶지 않아
내가 아프단 걸 알아서 걱정하게 하고 싶지 않아
좋은사람으로만 기억되고 싶어
물론 우울하다고 좋은 사람이 아닌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음
긍정적인 인상만 남겨주고 싶달까
663
다섯
2024/02/25 13:03:11
ID : tta3AY009wM
0
밤샜더니 졸리다아
664
다섯
2024/02/25 13:03:39
ID : tta3AY009wM
0
하지만 자기는 싫다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서
자면 아예 건너뛰게 되니까
싫다
내일도 나는 주말과 같겠지만
그래도 싫다
665
다섯
2024/02/25 13:04:23
ID : tta3AY009wM
0
아 파묘 보러 가야하는데
내일이나 모레 봐야지
보러 나가는 김에 다른 것도 해야겠다
… 뭐하지
혼자 나가고 싶은데
혼자 놀러 나간 적이 없어서…….
666
다섯
2024/02/25 13:07:28
ID : tta3AY009wM
0
영화 보고
옷 한 벌(상의. 봄옷/혹은 인디핑크 하의) 사고
카페…는 혼자 가서 할 거 없으니까 음 디저트39 가보고 싶었는데 귀찮아서 안 간 거 그 때 갈까
귀찮아서 미룬 혼코노 가야지
음 밥은 팝콘으로 떼워야지 혼밥은 아직 무리야
667
다섯
2024/02/25 13:07:50
ID : tta3AY009wM
0
파묘… 언제 보러 가지
668
다섯
2024/02/25 13:08:09
ID : tta3AY009wM
0
귀찮다
집 앞에 영화관 생기면 좋을텐데
669
다섯
2024/02/25 13:09:28
ID : tta3AY009wM
0
나의 재는
재시작의 '재'야.
다시 시작하기 위해 준비하는 단계야 지금은
670
다섯
2024/02/25 13:10:02
ID : tta3AY009wM
0
아직 제목이 재길래
지을 땐
타고남은 재의 의미다 강했어서
바꾸려다가
의미 부여 좀 다시 해봤어
671
다섯
2024/02/25 13:10:31
ID : tta3AY009wM
0
아마 지응 때도 이 비슷한 생각으로
중의적 의미러 하긴 했었지만
672
ㄷㅏ섯
2024/02/25 21:37:33
ID : tta3AY009wM
0
아… 최악이다
언니 불편하단 거 말해버렷아
673
ㄷㅏ섯
2024/02/25 21:37:59
ID : tta3AY009wM
0
한 번 입터졌다고 말 할 거 안 할 거 구분 못하고 자꾸 쏟아내네
저번에 ㅈㅅ 얘기도 그렇고 시이발…
674
ㄷㅏ섯
2024/02/25 21:38:28
ID : tta3AY009wM
0
입 좀 닥쳐라
그냥 아무 얘기도 하지 말라고
얘기하면 안 좋을 거 알면서 왜 말하고 지랄이냐
진짜 아직도 애새끼야 씨발….
675
ㄷㅏ섯
2024/02/25 21:39:14
ID : tta3AY009wM
0
성장통이라고 하기엔
하나도 성장을 안 하는데
이렇게 고통스러워할 자격이 있냐
그냥 감내해…
그냥 참으라고 제발…
불편해도 참아
힘들어도 삼켜
제발 좀……
676
다섯
2024/02/26 02:53:45
ID : tta3AY009wM
0
우울하다
이 우울함을 닮은
애니를 보고싶어
677
다섯
2024/02/26 02:54:27
ID : tta3AY009wM
0
드라마 영화… 실제 사람이 나오는 거 말고
글자는 지금은 ㅣㅍ곤하고
많하보단 배경 음악도 듣고싳어
678
다섯
2024/02/26 02:55:49
ID : tta3AY009wM
0
우울…
공허… 흠… 새벽… 달… 외로움?
새벽에 혼자 편의점 가는 길…?
공허하고 허무…
의욕 없음
축 처지고
절망감
슬픔
눅눅… 음 눅눅보단 축축한 감정이네
679
다섯
2024/02/26 02:58:50
ID : tta3AY009wM
0
자기싫은데
자고싶다
680
다섯
2024/02/26 02:59:12
ID : tta3AY009wM
0
자면 기분 나쁜 꿈 꿀 것 같아
기분 나쁜 것까진 아닌가
아무튼 불쾌한 꿈…
681
다섯
2024/02/26 02:59:57
ID : tta3AY009wM
0
그치만 너무 정신적으로 피건해서 자거싶음
할 것도 없고
지금 자야 덜 힘들 것 같음
더 늦게
자면
또 얼마나 한심해할지…
682
다섯
2024/02/26 03:00:07
ID : tta3AY009wM
0
뭔가 인생에
도움이 되는 걸 해야할텐데
683
다섯
2024/02/26 03:00:36
ID : tta3AY009wM
0
재…
재수의
재
인가…
684
이름없음
2024/02/26 08:58:18
ID : tta3AY009wM
0
뭐지?
일어났을 때부터
불안한 느낌이 가시질 않네
685
이름없음
2024/02/26 08:58:53
ID : tta3AY009wM
0
심장 부근이 간질간질하고
음 가슴 속?
아무튼 간질간질하게 불안해
뭐지…
불안이 싹트는 느낌 같기도
686
다섯
2024/02/26 11:37:42
ID : tta3AY009wM
0
우울븡 심해지니 공감능력도 떨어져간다…
공감도 지능이라던데(인터넷에서)
그럼 나는 지능이 떨어져가는 걸까?
근데 그렇다기엔 사이코패스도 공감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데 지능은 좋은 사람들 있잖아. 그들은 뭔데
공감능력과 지능은 별개인 듯
그러나 그걸 티내냐 마냐가 지능 문제… 사회성 문제… 소통능력 문제…인 듯.
그애서 공감도 지능 어쩌고 얘기가 나윤 것 같고…
687
다섯
2024/02/26 11:37:49
ID : tta3AY009wM
0
어쩌다 이 생각이 나온거지 ㅇㅅㅇ
688
다섯
2024/02/26 12:19:50
ID : tta3AY009wM
0
불닭 먹어서 그런지 달달한 거 진짜 땡기는데
집에 없음
나가야됨
689
다섯
2024/02/26 12:20:06
ID : tta3AY009wM
0
근데 나기기 귀찮아
옷 갈아입고 나기는 게 귀차늠
하…
690
다섯
2024/02/26 12:20:24
ID : tta3AY009wM
0
집에 있긴 한데
설거지 거리 생겨서 싫음
으 샹…
691
다섯
2024/02/26 12:20:38
ID : tta3AY009wM
0
답도 없다
그냥 버텨야지 뭐
692
다섯
2024/02/26 12:22:22
ID : tta3AY009wM
0
파묘도 보러 가기 귀찮아
그냥 전부 귀찮아
다 하기 싫어
싫어
폰도 하기 싫고
자기도 싫고
가만히 있는 것도 싫고
어디 나가는 것도 싫고
뭔가 하는 것도 싫어
그냥 다 싱ㅎ어
싫어싱ㅎ어싫어싱허
693
다섯
2024/02/26 12:22:47
ID : tta3AY009wM
0
진짜 이따구로 살면 안 되는데
아 진짜 안더ㅣ는데
어딘가 잒 불안해서 그런지 더 꼼짝도 하기 싱ㅎ어짐
694
다섯
2024/02/26 12:23:43
ID : tta3AY009wM
0
여기에다가도 쓰기 한심한 생각만 줄줄
695
다섯
2024/02/26 12:24:25
ID : tta3AY009wM
0
아 근데 왤케 불안하지
뭐가 불안한지도 모르겠음
짜증나네…
696
다섯
2024/02/26 12:29:23
ID : tta3AY009wM
0
답답해…
뭐가 답답한지도 모르겠음
그냥 가슴 속이 답답하고 뭔가 불안하고
미치겠다 진짜 싫어
나한테왜이래시발제발좀뭐가문젠지알려라도주던가맨날이지랄이야
697
다섯
2024/02/26 12:30:41
ID : tta3AY009wM
0
뭐말하고싶은게있는데
이런거말하면또
다시안일어날까봐
말도못하겟네
698
다섯
2024/02/26 12:31:28
ID : tta3AY009wM
0
원래 영험한 건 말하면 효력이 떨어진대
ㅋㅋ
영험이라하니까 거창해보이네
그냥 소원 같은 것도 말하면 안 이루어진다는 얘기 있듯이
뭐 그런…
699
다섯
2024/02/26 12:31:57
ID : tta3AY009wM
0
띄어쓰기 엉망인데
약간
귀찮아서
어쩔수없음
어차피 나 혼자 볼테니까…
상관없지 않나
700
다섯
2024/02/26 12:32:40
ID : tta3AY009wM
0
아 달달한 거 먹고싳어요
달달한 거
달 달 한 거
달
달
한
거
먹 고 싶 어 요
단 거
달 달
단 거
달 달
701
다섯
2024/02/26 12:32:42
ID : tta3AY009wM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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