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섯 2022/10/16 03:18:50 ID : spf9a9vCqji 2
나의 다섯 번째 일기에 온 것을 환영해. 가끔 옴 정신병 있음
베스트 레스 1
다섯 2025/11/19 02:10:37 ID : tta3AY009wM 1
앗 답변 달릴 줄 모르고 찾아보고 해결해왔는데… 좀 기다릴 걸 ㅋㅋ 암튼 고마워!!
502 다섯 2023/08/10 23:56:21 ID : tta3AY009wM 0
요즘 다시 깔짝깔짝 글 쓰고 있는데, 나는 감정선 중요하게 여겨서 호흡이 긴 글을 쓰게 되는데 서사충에 묘사 변태라 쓰기가 너무 힘들다. 체력도 딸리고 보고 싶은 장면을 쓰고 싶어서 달려가다가도 머릿속으로 이미 그 장면을 그리다 보니 의욕이 꺾일 때도 있고 그 장면까지 가기 너무 멀어서 힘들다
503 다섯 2023/08/10 23:58:02 ID : tta3AY009wM 0
아 그래 보고싶던 때의 모습들을 먼저 쓰고 천천히 풀어가면 되잖아 근데? 서사충에 묘사 변태라 세세한 것까지 설정해야돼서자꾸만첫만남부터쓰려고하고 미치겐네~` 혼자쓰고싶어서쓰는건데 왜스트레스를받냐ㅠㅜ
504 다섯 2023/08/10 23:58:13 ID : tta3AY009wM 0
벌써 다섯 번째 페이지네
505 다섯 2023/08/11 05:26:11 ID : tta3AY009wM 0
자기 싫다 오늘따라 너무 외로워서
506 다섯 2023/09/09 02:58:17 ID : tta3AY009wM 0
상처 받기 싫다고 아득바득 상처 주는 꼴이 참 역겹다. 그러면서 지 스스로도 상처 받으면서. 내가 사라졌음 좋겠다. 그럼 모두가 상처 받지 않을텐데.
507 다섯 2023/10/02 07:05:36 ID : tta3AY009wM 0
면접 준빌를 하는데 나는 딱히 한 것도 없고 대단치도 않은데 니가 뭔데 자구 나를 폄하해 나는 하찮아 나는 별 것도 아니야 나는 열시히 햇어 결과몰도 꽤 좋아 나는 노력도 안 하는 쓰레기... 다들 칭찬하잖아 자신감을 갖자 이 초라한 생기부와 그다지 주도적이지 못한 생활로 무얼 어필한다고 선생님도 내 생기부 괜찮다고 하셨어 면접 준비도 잘 할 것 같다고 하셧어 객관적으로 봤을 때 정말 보잘 것 없는 생기부야... 길기만 길지 내용은 별 것도 아닌데 ...의 반복이다.
508 다섯 2023/10/02 07:06:18 ID : tta3AY009wM 0
내 자신이 한심스러운 자아와 나를 위로하고 다독이는 자아가 자꾸 부딪혀서 어질어질~,,
509 다섯 2023/10/02 07:11:32 ID : tta3AY009wM 0
아 참 전남친에 대한 미련은 방학 즈음에 다 버림! 그 시절을 회상하며 좋았지... 하고 추억하고 또 가끔은 부러워하고 돌아가고 싶고 이런 건 어쩔 수 없지만 걔랑 다시 사귈 거냐면 그건 노!! 그 때 정말정말 행복했고 그 길지 않은 시간 덕분에 한 해가 몽땅 좋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그 시간으로 돌아가는 건 좋지만 새롭게 다시 만나는 건 딱히 하고 싶진 않다. 너무 힘들었고 솔직히 외모가 딱히 내 취향인 것도 아니고.... 걔랑 잘 맞춰 나갈 수 있을지, 솔직히 못 한다고 봄.
510 다섯 2023/10/02 07:12:40 ID : tta3AY009wM 0
그리고~~ 나는 면접 주니를 해야 하는데 하기 싫어서 밤을 새버린 엄청난 짓을 해버림! 키ㅗ드 바꿔서 소리는 안 나는 게 좋은데 중간중간 잘 안 쳐져서 불팽스
511 다섯 2023/10/02 07:29:31 ID : tta3AY009wM 0
제목을 고생 끝에 삼학년이라고 짓긴 했지만 나는 더 고생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런절너 핑계로 피해왔잖아 더 고생햇어야돼 더 열심히 했어야 돼 ... 이런 생각ㅇ르 하며 실천은 안 하고 헛짓거리만 하는 것도 그만 해야돼.
512 다섯 2023/10/02 07:31:15 ID : tta3AY009wM 0
그만... 이젠 그만 해야지. 우울을 핑계로 도망치는 것도 무기력을 핑계로 의지를 잃는 것도 모두 그만 해야지 그리고 그만두고 싶다 전부 무엇이 됐든 그냥 다 그만두고 싶다
513 다섯 2023/10/02 07:33:26 ID : tta3AY009wM 0
끈기도 있고 의욕도 있던 반짝반짝 빛나던 나는 온데간데 없고 이제 이 자리에 남은 건 작은 바람에도 힘겨워 하는 초라하고 한심한 나밖에 없는 거야 이젠 모두 지나가버린 거야
514 다섯 2023/10/02 07:37:31 ID : tta3AY009wM 0
안녕~! 내가 보여? 내 목소리 들려? 너희는 나처럼 살지마! 나처럼 알면서 모르는 척 지내지 말고 뭐가 문제인지 알면서 가만히 있지 말고 의욕이 없어도 그냥 일단 시작하고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비난하지 말고 따뜻하게 안아주고 항상 네 자신의 편이 되어줘! 도망쳐야 사는 게 아니라면, 도망치지 말고 열심히 해봐! 나처럼 도피만 하지 말고 나처럼...
515 다섯 2023/10/02 07:39:51 ID : tta3AY009wM 0
아~ 외롭다 기대고 싶다 사알고오싶닥 그냥 전부 놓고 도망치고 싶다 저 멀리 아무도 나를 모르고 하지만 모두가 내게 호의적인 곳으로 ... 한심하다 이제 그만해야지
516 이름없음 2023/10/09 07:36:31 ID : tta3AY009wM 0
우와아 신기한 거 생겼네
우와아 신기한 거 생겼네
우와아 신기한 거 생겼네
517 이름없음 2023/11/24 01:20:08 ID : tta3AY009wM 0
죽어버리고 싶다
518 이름없음 2023/11/24 01:20:28 ID : tta3AY009wM 0
그냥 진짜 뛰어 내리고 싶어
519 이름없음 2023/11/24 01:20:35 ID : tta3AY009wM 0
용기도 없어서 죽지도 못하고 병신 같아
520 이름없음 2023/11/24 01:20:54 ID : tta3AY009wM 0
그냥 처음으로 죽고 싶다규 생각했을 때 죽었으면 좋았을텐데
521 이름없음 2023/11/24 01:21:03 ID : tta3AY009wM 0
시발 병신…
522 이름없음 2023/11/24 01:23:46 ID : tta3AY009wM 0
나한테 진짜로 관심 있지도 않으면서 자꾸 관심 있는 척 해 엄만 나한테 관심 없다니까? 내가 몇 번이고 말했잖아 나한테 관심 없다고 시발 관심 있었으면 나한테 안 그랬지 진짜로 관심 있었으면 진자로 신경 썼으면 내가 우울증 있다고 얘기해ㅛ을 때 그따구로 행동 안 해ㅛ지 다시 얘기 햏을 때라도 우울증에 대해 알아볼 최소한의 너력이라도 했겠지 시발 남의 우울증은 안쓰럽게 보면서 나한테는 정신병원이나 가 봐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하고 미안하다고 잘 하지도 못하면서 나한테는 자꾸 사과하길 요구하고 지가 나한테 약속한 것들도 다 잊었으면서
523 이름없음 2023/11/24 01:24:06 ID : tta3AY009wM 0
어치피 엄마도 냐가 없는 게 편할 거 아냐
524 이름없음 2023/11/24 01:24:29 ID : tta3AY009wM 0
사라지고 ㅣㅍ다 다 좆같아 내가 제일 좆같아 진짜 혐오스러워 싫어 끔찍해 죽여버리고 싶어
525 이름없음 2023/11/24 01:25:05 ID : tta3AY009wM 0
근데 씨벌 짜증나는 건 내가 나를 완전히 싫어하지 않는단 거야 완전히 놓질 못해 그래서 나를 싫어하면서 동시에 약간씩 상처받아 어쩌란 거야
526 이름없음 2023/11/24 01:26:22 ID : tta3AY009wM 0
그럼 좆같이 굴지 말았어야지 할 거 제 때 하고 자지 말고 자더라도 제때 일어나고 계획대로 다 하고 입시도 열심히 하고 공부도 면접 준비도 생기부 활동도 다 열심히 했어야지 엄마를 미워하지 말았어야지 가족들을 미워하지 말았어야지 툭하면 힘들다고 자살 생각하지 말았어야지
527 이름없음 2023/11/24 01:26:39 ID : tta3AY009wM 0
한심한 행동은 전부 해놓고 내가 나를 싫어한다고 거기에 상처 받아 병신이냐고
528 이름없음 2023/11/24 01:28:10 ID : tta3AY009wM 0
근데 힘들어서 아무것도 할 힘이 나지 않아서 너무 지쳐서 더이상 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포기하고 싶어서 나를 포기하고 싶은데 그러기 무서워서 다른 걸 대신 포기하는 거라 하고 싶은데 스트레스 받으니까 자꾸 자버려서 근데 또 내 의지대로 일어니지도 못 하고 하고 싶은데 하기 싫어 했다가 실패하는 것도 싫고 해도해도 마음에 들지 않고 너무 지쳤어
529 이름없음 2023/11/24 01:28:18 ID : tta3AY009wM 0
근데 그래서 뭐 어쩌라고 싶고
530 이름없음 2023/11/24 01:28:30 ID : tta3AY009wM 0
진짜 그냥 이러는 것도 너무 지친다고
531 이름없음 2023/11/24 01:28:39 ID : tta3AY009wM 0
너무 오랫동안 힘들었다고
532 이름없음 2023/11/24 01:28:50 ID : tta3AY009wM 0
이젠 그냥 놓아주고 싶다고 이젠 그냥 쉬고 싶다고
533 이름없음 2023/11/24 01:29:03 ID : tta3AY009wM 0
나도 날 사랑하고 싶은데 싫어하기 싫은데
534 이름없음 2023/11/24 01:29:45 ID : tta3AY009wM 0
그러려면 충분히 쉬고 병원도 다니고 스트레스도 안 받고 그래야 할 것 같은데 근데 그건 현실적으로 당장 못 하밚아 나는 아직 면접이 남아있고…
535 이름없음 2023/11/24 01:30:41 ID : tta3AY009wM 0
면접 끝나고 쉬어도 되지만 그것만 보고 달리다가도 지금 당장이 힘이 부쳐서 이미 지금까지도 업ㅎ는 힘 끌어 모아서 질질질 끌고 달리는 건데 여기서 더 달려야 한다니 그냥 중도포기 하고 싶어
536 이름없음 2023/11/24 01:30:54 ID : tta3AY009wM 0
좀 쉬고 싶다고
537 이름없음 2023/11/24 01:31:01 ID : tta3AY009wM 0
몇 년 째야
538 이름없음 2023/11/24 01:31:33 ID : tta3AY009wM 0
너무 힘즐다고 지친다고 지쳤다고 근데 그게 너무 오랫동안 그래왔다고
539 이름없음 2023/11/24 01:31:38 ID : tta3AY009wM 0
제발 좀 살려주라
540 이름없음 2023/11/24 01:31:49 ID : tta3AY009wM 0
나 좀 도와주라 제발
541 이름없음 2023/11/24 01:32:02 ID : tta3AY009wM 0
너무 외롭고 힘들다고
542 이름없음 2023/11/24 01:32:11 ID : tta3AY009wM 0
왜 내가 티를 내도 모르는데
543 이름없음 2023/11/24 01:32:30 ID : tta3AY009wM 0
엄마가 그러는데 내가 누구한테 믿고 기댈 수 있는데?
544 이름없음 2023/11/24 01:34:22 ID : tta3AY009wM 0
제발 나를 일관적으로 대해주면 안 돼? 나를 사랑해줄 거면 있는 힘껏 사랑해주고 관심을 ㅠㅓ부어주면 안더ㅐ? 어떻게 그것까지ㅜ알았지 대체 어디까지 아는 가지 싶을 정도로 나를 알아주면 안 더ㅐ? 엄마 그 주식에 공부하는 그 열정만큼 나한테도 좀 썯아주면 안 더ㅣ냐고 아니면 차라리… 그냥 나한테 아예 거ㅏㄴ심을 주지 말든가 주는 듯 안 즈는 듯 하면 그게 더 힘들어 거ㅐㄴ히 기대했다가 또 실망하고 힘들다고 아파
545 이름없음 2023/11/24 01:35:16 ID : tta3AY009wM 0
왜 다들 나한테 기대하는 거지 내가 뭘 했다고 나 완전 불성실했는데 왜자꾸 나한테 성실하다고 열심히했다고 하는거지
546 이름없음 2023/11/24 01:35:58 ID : tta3AY009wM 0
차라리 그런 일말의 기대도 없었더라면 그냥 시원하기 포기했을 텐데 기대에 부응은 해야겠고 나는 힘들고 지치고 어느 쪽으로 가여할지 몰라서 갈팡질팡
547 이름없음 2023/11/24 01:37:34 ID : tta3AY009wM 0
이롤 시간에 그냥 열심히 준비하면 얼마냐 좋냐
548 이름없음 2023/11/24 01:44:11 ID : tta3AY009wM 0
나를 구원하줄 사람은 자기 자신밖에 없다고 누가 그랬는데 그렇다면 나를 구원해줄 사람은 없네
549 이름없음 2023/11/24 01:46:56 ID : tta3AY009wM 0
오잉 밑에 있던 알림목록 사라졌네… 보려고ㅠ했는데…
550 이름없음 2023/11/24 01:50:56 ID : tta3AY009wM 0
제목 재의 의미는 타고 남은 재와 다시 하는 재
551 이름없음 2023/11/24 03:59:31 ID : tta3AY009wM 0
죽고싶다 살고싶다
552 이름없음 2023/11/24 04:00:32 ID : tta3AY009wM 0
실은 나도 살고 싶어 이 삶을 이어가고 싶고 내 앞날이 궁금해 그런데 그만큼 지금의 내가 삶을 버텨내질 못하겠어 너무 버거워
553 이름없음 2023/12/06 22:09:16 ID : tta3AY009wM 0
헿 입시 끝나서 한결 살만해짐
554 이름없음 2023/12/06 22:11:06 ID : tta3AY009wM 0
오잉 로그인 안 하고 비번만 쳐서 달았더니 스레주로 표시가 안 되네
555 다섯 2023/12/06 22:12:09 ID : tta3AY009wM 0
한결 편해졌지만 여전히 불안하고 초조하고 스트레스~~
556 다섯 2023/12/06 22:12:22 ID : tta3AY009wM 0
정신과 가긴 해야하ㅡㄴㄴ데…
557 다섯 2023/12/11 22:32:08 ID : tta3AY009wM 0
엄마는… 진짜…….
558 다섯 2023/12/11 22:33:29 ID : tta3AY009wM 0
감기 걸렸다. 그래 전부터 목이 좀 불편하긴 했어, 어제는 부었고. 근데 그래 그건 말하지 암ㅎ으면 모르는 부분이니까 이해해 근데 내가 아침에 아프다고 그랬잖어 집에서도 코맹맹이 소리 나고 계속 자고 그러는데 약도 먹었는데 그렇게까지 관심이 없냐? 그래놓고 내가 엄마는 나한테 관심 없다고 하면 뭐가 관심 없냐고 화를 내
559 다섯 2023/12/11 22:37:32 ID : tta3AY009wM 0
동생이 조금 코 훌쩍이니까 바로 걱정해주면서 나는 또 은 해주지 그라는 이유가 내가 또, 아침이랑 오후에 엄마가 항상 내 얘기 듣고 싶고 기억하고 싶은 것만 잘라서 기억하고 들어서 그거 때문에 화 내니까(씨발이게몇번짼데) 나한테 역으로 화내더만 그거 때문인 거면 진짜 엄마… 그건 아니다. 진ㅉㅏ 당신은 애 키울 자격 없어. 나한테 상처 오지게 줘놓고 홀라당 까먹으면 다야? 내가 받은 상처는 상처로 안 보고 자기가 받은 상처만 내세우며 나를 몰아가는데, 그게 부모야? 부모로서 그래도 되는 거냐고 진짜 짜증나… 이래서 내가 멀어져야 된다고 하는 거라고… 나도 상처 덜 받고 덜 주게. 정 떼고 싶은데, 그게 안 되는 게 너무 짜증난다. 더이상 상처받기 싫은데 왜 나는 엄마라고 계속 좋아하고 기대하게 되는지. 기대해서 상처받고 또 실망하고 상처 주고. 지겹다고 진짜…
560 다섯 2023/12/11 22:37:41 ID : tta3AY009wM 0
이래서 너무 집 나가고 싳은 거라고…
561 다섯 2023/12/11 22:38:38 ID : tta3AY009wM 0
아파소 서러운데 내가 자취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아무 걱정도 안 하주고 친구만 걱정해주고 이게 맞냐고 가족 맞냐고 그냥 씨벌 이럴 거면 호적 파ㅠㅜㅜㅜㅜ 짜증나 그냥 연 끊어버리라고 그러면 내가 기대도 안 하고 상처도 그거 하나로 끝나지 이후론 계속 받지도 않을테고
562 다섯 2023/12/11 22:38:58 ID : tta3AY009wM 0
나 아프다고 몸도 마음도 시벌 다 너덜너덜 해져서 살아가기가 힘든데
563 다섯 2023/12/11 22:39:26 ID : tta3AY009wM 0
전에는 또 유서 쓰려고 하니까 너무 미안하고 슬프고 죽기 싫고 그래서 포기했는데
564 다섯 2023/12/11 22:40:26 ID : tta3AY009wM 0
나보고 왜 한 번만에 포기하냐고 그러는데 그럴 짓을 하지 말던지… 한 번도 아니규 이미 여러번 겪은 거고 계속 참아왔고 말도 하봤고 화도 내봤고 그래봤자 고쳐지는 건 없고 포기를 하려고 해도 포기는 안 되고 나반 병신이지 뭐
565 다섯 2023/12/11 22:41:02 ID : tta3AY009wM 0
그냥 진짜 너무 지쳐서 다 포기하고 싶은데 엄마를 포기하는 건 힘드니까 그냥 삶을 놓아버려서 한 번에 전부 포기하고 싶은데 아 진짜 왜 그것도 힘든지
566 다섯 2023/12/11 22:41:09 ID : tta3AY009wM 0
돠는 것 하나 없ㄱㅎ
567 다섯 2023/12/11 22:41:15 ID : tta3AY009wM 0
너무 서럽고 그래
568 다섯 2023/12/11 22:43:59 ID : tta3AY009wM 0
나는 그렇게 생각하거든 엄마도 나도 몇 년간 서로 상처 받고 서로 참아왔는데 근데 엄마는 성인이잖아 나보다 훨씬 많이 산 성인이잖아 나를 보호하고 돌봐줘야하는 부모이고 교육자고 양육자잖아 그런 사람보다 미성년자에 피보호자 피교육자 피양육자인 내가 받은 상처를 더 크게 봐야하눈 거 아냐? 나는 아직 자라는 중이 있으니까 이 때 받은 상처들은 앞으로 살아갈 날에 더 큰 영향을 미칠테고 내 정서 형성에 크게 영향이 가는데 다 큰 엄마보다 내가 더 영향이 잘 갈텐데 엄마도 상처 받고 힌둘었갰지만 나는 아직 성인도 안 된 어린애인데
569 다섯 2023/12/11 22:44:55 ID : tta3AY009wM 0
왜 항상 나보고 이해하라고 하는데 왜 나항테 바라는 게 이렇게 많은 건데 내가 바라는 것보다 나한테 바란ㄴ 게 너무 많잖아 내그 그걸 어떻게 다 들어줘 내가 어리광 부랴도 되는 역할 아니야? 왜 내 어리광은 안 들어주고 나한테
570 다섯 2023/12/11 22:45:33 ID : tta3AY009wM 0
내가 우울증 있다고 처음 고백한 날 그렇게 무시하지 말아ㅛ어야지 그거 너무 슬펐어 나 그거때무엥 아직도 아프다고 큰 배신감
571 다섯 2023/12/11 22:46:32 ID : tta3AY009wM 0
그리고 그걸 언급하며 아직도 있다고 말했는데 왜 바로 또 까먹지? 왜 나에 대해 관심이 없자? 괸심이 있으면 우울증에 개해 찾아보고 뭐 스해야 되는 거 아냐? 나한테 하는 말이라곤 정신병원이라도 가야 되는 거 아니냐고 꼽주듯이 말 한 거 한 번.
572 다섯 2023/12/11 22:48:12 ID : tta3AY009wM 0
내가 이러는데 엄마를 어떻게 믿고 의지해 의지하고 싶어도 못 해 의지를 하다가도 의지를 하면 결국 계속 상처만 받잖아 저 이후로도 왜 나는 엄마라고 자꾸 사랑하고 애정을 갈구하고 의지하고 기대하고 그러는지 정말 아해도 안 가고 짜증나 그럴 수록 나는 상처받고 힘들고 지치고 이젠 나 혼자 끌어아노 끙끙대기도 림들고 전에 나보고 표현하라고 래서 표현을 하면 또 엄마는 그거에 허ㅏ내고 짜증내고 열받아하고 상처잗고 나보고 어쩌라고… 이제 어떻개 라라는 거야 몰라 모르겠다고
573 다섯 2023/12/11 22:48:57 ID : tta3AY009wM 0
든ㅇ 다 포기하고 죽고 싶다고 그냥 다 놓고 샆다고 이제 너무 힘들다고 말한지 몇 년 째야 이젠 진짜 진짜 란계야 근데 이제 입시는 끝났잖아 그래서 좀만 조금만 쉬고 싶은데 왜 그럴 수도 없는지 존나…
574 다섯 2023/12/11 22:49:11 ID : tta3AY009wM 0
진짜 내가 쉬려면 중는 수밖에 너뵤는 거야???
575 다섯 2023/12/11 22:49:17 ID : tta3AY009wM 0
살려줘 살려달라고
576 다섯 2023/12/11 22:49:21 ID : tta3AY009wM 0
나 아프다고
577 다섯 2023/12/11 22:50:59 ID : tta3AY009wM 0
나 감기 때문에 너무 힘들어 우울증 때문에 힘든 지는 좀 오래 돼ㅛ어 여기조기 상초 많이 받았어 힘들어힘들어힘들다고 알아당라고 알지만 말고 나를 안아줘 나를 안아주고 달래주고 내가ㅜ의지할 수 있게 품을 내어줘 꽈악 안아줘 온기를 나눠줘 사랑을 속삭여줘 머리를 쓰다듬어줘 사랑을 줘 눈물을 닦아줘 등을 토닥여줘 어린애처럼 대해줘
578 다섯 2023/12/11 22:53:32 ID : tta3AY009wM 0
걱정할까봐 상처받을까봐 내가 내 힘등ㅁ을 감추지 않게 해줘 내가 기대면 나를 안아줘 나를 실망시키지 말아줘 내가 주는 힌트들을 알아차려줘 내가 보내는 신호를 잡아채줘 그래서 나를 꼭 안아줘 나에게 예쁜 말을 해줘 나에게 기대를 걸어줘 내가 살 수 있도록 해줘
579 다섯 2023/12/11 22:54:00 ID : tta3AY009wM 0
그냥 아무나 그래줘… 아무나… 제발 아무라도 나를 사랑해줘
580 다섯 2023/12/11 22:54:32 ID : tta3AY009wM 0
사랑을 퍼부어줘 외롭지 않게 해줘 나를 안아줘 사랑을 속삭여줘 사랑을 표현해줘
581 다섯 2023/12/11 22:55:29 ID : tta3AY009wM 0
어려워? 왜? 나는 해주잖아 근데 왜 나한텐 안 해줘 왜? 나를 사랑한다며 근데 왜
582 다섯 2023/12/31 17:07:23 ID : tta3AY009wM 0
우유부단한 내가 싫지만 덕분에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서… 만약 내가 결단력 있고 실행력 좋은 사람이었다면 아마 여기 없지 않을까 내가 죽은지 한참 됐을 것 같아
583 다섯 2023/12/31 17:09:56 ID : tta3AY009wM 0
벌써 곧 있으면 한 해가 끝난다. 10대가 끝나고 성인이 된다. 믿기지 않고 체감이 안 된다. 실감 안 나. 요 몇 년 동안 새해 소원으로 내가 성숙해지길 바랐었다. 시련이 닥치더라도 성장하길 바랐다. 하지만 나는 시련에 무너져 내렸고 성장은 커녕 퇴화한 기분. 두 번 아프기 싫어서 발을 더 못 딛고 있고 선택으로 인한 결과가 두려워서 선택하기를 미루고 나를 돌본단 핑계로 합리화 하고 후회할 짓만 하고… 한심하고, 한심한 나인데.
584 다섯 2023/12/31 17:13:00 ID : tta3AY009wM 0
내가 아니면 이런 못난 나를 누가 사랑해주겠어 이런 생각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도 있다고 들은 것 같다 내가 곡해한 것일 수도 있지만. 아무튼. 하지만 나는 그런 내 자신을 싫어하기 때문에 온전히 혐오할 수는 없어도 온전히 사랑하는 것도 못 해서 나를 온전히 사랑해주고 아껴줄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느껴진다. 온전한 내 편, 언제나 나를 사랑해줄 사람, 절대적인 내 편, 절대적인 내 사람, 나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줄 사람. 언제나 바라왔었다. 비슷한 사람을 만났었다. 드디어 이루어지나 했다. 그 사람도 떠났다. 결국에 없다. 내가 나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사랑하지 않는 이상 이 세상에 나를 무조건적으로 절대적으로 사랑해주고 편 들어줄 사람 따윈 없다.
585 다섯 2023/12/31 17:14:10 ID : tta3AY009wM 0
사랑받ㄱㅎ 싶어 그래서 사랑을 노력하기도 했어 근데 왜 상대는 노력하지 않는 거지 나는 나를 버리고 상대를 사랑할 수 있는데 상대에게 그런 것까지 바라는 건 너무 욕심쟁이고 비정상적이란 걸 아니까 그것까지 바라진 않아도 그래도…
586 다섯 2023/12/31 17:14:46 ID : tta3AY009wM 0
외로운 게 싫었어. 외로움이 너무 싫어.
587 다섯 2023/12/31 17:18:04 ID : tta3AY009wM 0
이야기 속 인물들이 부럽다. 그 주인공들이 부럽다. 로맨스 소설 속, 로맨스 만화 속, 로맨스 드라마 속, 로맨스 영화 속 주인공들이. 고난과 역경을 딛고 함께 이겨내고 상처를 치유받고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또 그런 사랑을 주고. 언제나 내 편인 든든한 사람과 함께 오래오래 살아갈 주인공들이.
588 다섯 2023/12/31 17:18:50 ID : tta3AY009wM 0
차라리 재가 되어 날아가고 싶다 흩어지고 싶다 사라지고 싶어.
589 다섯 2023/12/31 17:21:36 ID : tta3AY009wM 0
이야기 속에 빙의할 수 있자면 얼마나 좋을까? 현실 도피로 딱이다. 그곳엔 내가 좋아라는 것들이 없겠지.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 연예인과 노래, 그 외의 나의 애정을 듬뿍 받는 어떤 것들. 하지만 그런 걸 포기 하고 얻는 도피. 비현실적인 상황에서 비현실적인 사건들을 만나고 또 비현실적이게 크고 단단한 사랑을 받고 정해진 길을 따라 걷고 또 자유를 느끼고 몰라 그냥 벗어나고 싶다
590 다섯 2023/12/31 17:22:48 ID : tta3AY009wM 0
아, 참. 대학은 잘 합격했다. 4년제 5곳 최초합, 전문대 간호 최초합, 보건으로 유명한 전문대 물치 바로 추합. 1지망에 문서 등록.
591 다섯 2023/12/31 17:23:29 ID : tta3AY009wM 0
외롭다 무섭다 무겁다 두렵다 버겁다 지친다
592 이름없음 2024/01/11 18:11:27 ID : tta3AY009wM 0
아 정병와 우울해 사라지고싶다
593 다섯 2024/01/11 18:12:08 ID : tta3AY009wM 0
즐거운데요 삶이 나름 즐겁고 행복할 때도 있는데요 근데요 너무 버겁고 지쳐요 지친다고 지쳐 이젠 이만큼 끌어왔으면 이제 쉴 때도 됐잖아
594 다섯 2024/01/11 18:13:15 ID : tta3AY009wM 0
근데 쉴 틈이 없어 진짜… 쉬고싶다 1년만 1년만 좀 쉬도 싶어 병원 좀 다니고 산책도 다니고 바람도 쐬고 여행듀 가고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면서 익숙란 것들 속에 편안함을 느끼면서 모르는 곳에서 해방감을 느끼면서
595 다섯 2024/01/11 18:13:37 ID : tta3AY009wM 0
근데 불가능하잖아 그엏게 하려면 또 한탐을 버텨야돼
596 다섯 2024/01/11 18:13:46 ID : tta3AY009wM 0
살여줘… 이제 쉬고싶어…
597 다섯 2024/01/11 18:14:08 ID : tta3AY009wM 0
근데 용기가 안 나 더 영심히 살고 앞으로 나아강 용기도 엇고 모든 걸 버리고 죽을 용기도 없어
598 다섯 2024/01/11 18:14:40 ID : tta3AY009wM 0
살고 싶고 쉬고 싳고 죽고 싶고
599 다섯 2024/01/11 18:15:04 ID : tta3AY009wM 0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지 어떻게고쳐야하지 뭐가맞는거지
600 다섯 2024/01/11 18:15:14 ID : tta3AY009wM 0
앞으로 나아가기 싫다 두렵다 버겁다 지친다
601 다섯 2024/01/11 18:15:27 ID : tta3AY009wM 0
여기까지 잘 달려왔으니까 이제 관둬도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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