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저승사자를 보는 레주의 하루 3 (851)
2.겨울이 와서 좋은 이유는 그저 한 가지. (852)
3.그댈 사랑하는 건 참 아픈 일이야 (3)
4.나의 잡담 (난입환영) (443)
5.너는 언제나 제멋대로야 (1000)
6.일기짱 (1)
7.재 (1000)
8.너무 놀아서 이제는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5)
9.. (49)
10.. (70)
11.[ 난입 환영 ] 지나갈 테니 (26)
12.- (94)
13.텔레파시 (1)
14.창작의 고통 (52)
15.오늘 타코야끼 떨어트려서 기분이 돌셀리스니스 하네요 (1000)
16.. (1)
17.밖으로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38)
18.집 가고 싶을 때마다 쓰러 오는 일기 (268)
19.@ (26)
20.그대여 찬란하게 피어나 (274)
1
다섯
2022/10/16 03:18:50
ID : spf9a9vCqji
2
나의 다섯 번째 일기에 온 것을 환영해.
가끔 옴
정신병 있음
베스트 레스 1
다섯
2025/11/19 02:10:37
ID : tta3AY009wM
1
앗 답변 달릴 줄 모르고 찾아보고 해결해왔는데… 좀 기다릴 걸 ㅋㅋ
암튼 고마워!!
102
다섯
2022/11/22 01:04:48
ID : spf9a9vCqji
0
사진 추가가 안 돼
103
다섯
2022/11/22 01:08:12
ID : spf9a9vCqji
0
못난 나라서 많이 미안하다. 이런 나라서 너를 피곤하게 하는 게 아닝까 걱정된다. 이러다가 네가 나를 질려할까봐, 서운함을 토로하는 게 귀찮아질까봐 두렵다. 이런 나를 받아줘서 고맙다. 노력해줘서 고맙다. 네가 아니라 상황이 좋지 않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는 건 최대한 해주려고 노력하는 너를 알아서,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다. 그런 너를 알면서도 서운함을 느끼는 내가 너무 못났다.
104
다섯
2022/11/22 01:10:21
ID : spf9a9vCqji
0
우울은 또다시 나를 찾아와
나를 괴롭게 해.
질리지도 않는지 자꾸만 나를 찾아와.
105
다섯
2022/11/22 01:12:11
ID : spf9a9vCqji
0
오늘… 아, 열두시가 지났네.
어제 나는 너무 울고 싶었어.
그냥 요즘 힘들어.
얘기를 하다가 자꾸 울컥해.
자꾸만 눈물이 차오르고 목이 매어 와.
그래도 괜첞아. 조금 익숙해.
난 울지 않아.
눈물 참는 법도 잘 알아.
그래서 괜찮아.
106
다섯
2022/11/25 21:58:50
ID : spf9a9vCqji
0
ㅋㅋㅋ…
진짜 학교가 너무 싫증난다
대체 ’과도한‘의 정도가 어느정도부터인지…
이런 주관적인 기준을 내밀면 뭐 어쩌란건지요…
통상적으로도 우리한테도 전혀 과도하지도 문란하지도 않은데.
107
다섯
2022/11/25 21:59:50
ID : spf9a9vCqji
0
요즘 여러번 울컥하네 진짜
우리한테 왜 이래
자꾸 폭풍이 찾아와
비바람이 몰아쳐
비바람이 치는 바~다~
108
다섯
2022/11/25 22:05:09
ID : spf9a9vCqji
0
그래도 내가 울컥하고 우울할 때
항상 남친이가 예쁜 말, 좋은 말, 다정한 말 해주었는데
이번에는 얘도 좀 기분 안 좋아보이더라…
근데 시발 그럴만하지
109
다섯
2022/11/25 22:05:54
ID : spf9a9vCqji
0
하… 이러면 우리반 애들 대부분은 이거 누가 썼는지 알겠네
근데 씨발 뭐 어쩌라고……
110
다섯
2022/11/25 22:06:03
ID : spf9a9vCqji
0
기분 좋았는데 이거 생각하니까 다시 잡쳤엉
111
다섯
2022/11/25 22:06:14
ID : spf9a9vCqji
0
일기장을 다운받아야지
너무 사적인 얘기야
112
이름없음
2022/11/25 22:13:39
ID : spf9a9vCqji
0
그래서 ㄴ용 삭젱행성,,,
113
다섯
2022/11/25 22:14:36
ID : spf9a9vCqji
0
남친이 너무 좋다
귀엽고
사랑스럽고
예쁘고
멋지고
나한테는 진짜 세상에서 가장…
114
다섯
2022/11/25 22:20:58
ID : spf9a9vCqji
0
아 말을 못 하겠어.
너무 좋아서.
진짜 세상에 있는 모든 예쁘고 다정하고 사랑이 가득 담긴 말들을 얘한테 건네주어도 모자르다고 느껴질만큼 좋은 사람이라.(사람이 좋은 사람이고, 나도 얘가 좋고.)
정말이지 나를 가장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예쁜 말 많이 해주고. 표현도 많이 해주고 다정하고 배려있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좋은 말도 많이 해주고 그러면서도 장난도 치고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노력해주고 내가 바라는 게 있으면 그것도 들어줄 수 있는 한 전부 들어주려 하고 그냥 정말 한치의 의심도 없이 얘가 나를 사랑한다는 걸 온 몸으로 느낄 수 있게 표현해주는 사람이라서.
네가 원래도 좋았디만 더 좋아졌어
115
다섯
2022/11/25 22:24:52
ID : spf9a9vCqji
0
너는 눈이 정말정말 예쁜데, 코도, 입도, 귀도, 손도, 그냥 모든게 다 사랑스러워. 그런 네가 마음씨마저 예쁘다니, 정말 놀라워. 너는 내가 본 사람들 중 가장 완벽에 가까운 사람. 하지만 이런 표현을 네게 하면 부다스러울 수도 있겠지? 그치만 이건 말해줄 수 있지. 내가 만나본 사람들 중 가장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사람이라고. 내가 사랑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듬뿍 사랑해주는 사람이라고.
116
다섯
2022/12/10 00:17:56
ID : spf9a9vCqji
0
또 눈물이 나왔었다.
원래 이렇게까지 눈물을 많이 흘리진 않았는데,
너와 관련된 일이면 어쩜 이리 주르륵 나오는지.
117
다섯
2022/12/10 00:18:17
ID : spf9a9vCqji
0
주말이 너무 싫어졌다.
네가 미워질까봐 주말을 미워하기로 했다.
118
다섯
2022/12/10 00:20:13
ID : spf9a9vCqji
0
금요일 오후 시간에는 폰을 받았잖아.
쉬는 시간에 연락을 해줄 수 있었잖아.
끝나고 전화 못 한다고 미리 말해줄 수 있었잖아.
억울함에 분노가 치밀고 서운함이 폭발했다.
그래도 조금은 성숙해졌다고 믿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나는 그냥 어린애였다.
전화 하나 못 해준다고 찡찡대는 애새끼.
119
다섯
2022/12/10 00:22:16
ID : spf9a9vCqji
0
왜 다시 생각하니 눈물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그렇게까지 슬프진 않다고 생각했는데.
아직은 덜 익숙한가봐.
좀 더 노력할게 내가
120
다섯
2022/12/10 00:23:15
ID : spf9a9vCqji
0
나는 외로운 게 싫다.
제일 싫은 감정이 뭔지 잘 몰랐는데
아무래도 나는 외로운 걸 가장 싫어하는 것 같다.
조금은 무섭기까지 하다.
121
다섯
2022/12/10 00:23:35
ID : spf9a9vCqji
0
날 외롭게 두지 말아줘.
네 사정을 이해하고 배려해주고 싶지만
최대한 양보한 게, 물러선 게 이거야.
미안해.
122
다섯
2022/12/10 00:25:52
ID : spf9a9vCqji
0
너한테는 미안한 거 투성이야.
그만큼 고마운 것도 많지만.
아무튼 미안하고 또 고마워.
자꾸 너한테 이것저것 요구해서 미안해.
다 들어줘서 고마워.
그치만 정말로 너는 지금도 정말 잘해주고 있는 거 맞아. 네 상황에서 내가 해줄 수 있는 최대를 나에게 해주고 있잖아. 알고 있어. 그냥 내가 욕심이 많은 거야. 미안해. 내 욕심 때문에 나한테 너무 미안해 하진 말아줘. 네 탓이 아니야. 네 자존감만 깎아먹는 게 아닐지 걱정된다.
123
다섯
2022/12/10 00:27:45
ID : spf9a9vCqji
0
잘 자라는 네 인사는
오늘은 조금 접어둘게.
미안해.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답할게.
네 인사가 온 줄 몰랐던 척 할게.
지금은 자고 있는 걸로 할게.
124
다섯
2022/12/10 00:28:48
ID : spf9a9vCqji
0
내가 우는 걸 알아주길 내심 바랐지만,
정말 바로 알아채서 놀랐어.
내가 걱정끼쳤을까
125
다섯
2022/12/10 00:30:05
ID : spf9a9vCqji
0
나 때문에 공부에 집중 못 하게 만들고 싶지가 않아서
그러면 내가 너무 싫어질 것 같아서
126
다섯
2022/12/10 00:34:21
ID : spf9a9vCqji
0
나 저번 주말에 진짜 정말 힘들었다.
몸이 버티기 힘들었어.
단순 감기인 줄 알아서 더 힘들었어.
너한테 말하고 싶어도 말하지 못했어.
토요일에는 하루종일 잤어.
아파서 그랬어.
네가 대충 눈치 채주길 바랐어.
하루종일 잘 정도로 몸이 버티기 힘들다고까지 말했으니
걱정이라도 해주길 바랐어.
근데 그냥 힘내라는 말만 와서 생각할 수록 서러웠어.
오늘도 아픈데, 오늘도 진짜 힘든데.
‘오늘은 일찍 일어났네’라거나
‘오늘은 어때? 괜찮아?’ 같은 말따위를
기대했어.
네가 뭐라고 말을 건네야 할지 몰라서
망설이다가 힘내라는 말을 한거란 거 알아.
(아니어도 뭐…, 나 좋을대로 해석하지 뭐.)
그치만. 그래도.
너무 서러웠어.
127
다섯
2022/12/10 00:36:26
ID : spf9a9vCqji
0
이렇게 바라는 게 많아서야.
128
다섯
2022/12/10 00:36:40
ID : spf9a9vCqji
0
불만이 생기는 족족 너한테 말하면
결국 네가 지칠까봐
다 말하지도 못 하겠어.
그도 그럴게, 이렇게까지 바라는 게 많은데
네가 아무생각 없이 한 사소한 행동들을 자꾸 걸고 넘어지면
누가 좋아하겠어.
처늠 한두번이야 받아주겠지만
그게 열댓번 이어지면 지치지. 누구나 지치지.
129
다섯
2022/12/10 00:37:22
ID : spf9a9vCqji
0
네가 지치는 날이 올까봐 두려워.
그러면서도 내가 너한테 지칠까봐 두려워.
지치는 것도 내가 참 무서워하는 감정이야.
지치면, 정말 끝인 것 같아서.
130
다섯
2022/12/10 00:38:14
ID : spf9a9vCqji
0
마음씨조차 예쁜 너를
지치게 만들까봐
얼룩덜룩하게 만들까봐
두렵다 참
131
다섯
2022/12/10 00:40:07
ID : spf9a9vCqji
0
네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
가장 의지되고
가장 든든해
가장 편안하고…
그래서인지 너를 더 좋아하고 싶어서
자꾸만 이것저것 요구하는 것 같아
132
다섯
2022/12/10 00:41:06
ID : spf9a9vCqji
0
있는 그대로도 좋은 건 맞아
하지만 이러면 더 좋을 것 같아
저러면 더 행복할 것 같아
자꾸만 이것저것 추가해
네가 스스로 부족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해서 미안해
너는 충분히 좋은 사람이고 멋지고 정말 완벽한데.
미안해.
133
다섯
2022/12/10 00:41:29
ID : spf9a9vCqji
0
사귄지 뭐 얼마나 됐다고 이러는지 참
134
다섯
2022/12/10 00:42:57
ID : spf9a9vCqji
0
이런 말 하면 좀 웃기긴 한데
나는 진짜 너랑 오래 갈 거 생각하고 사귀고 있단 말이야
적어도 성인 될 때, 수능이 끝나고 대입이 끝나서
비로소 네가 자유로워질 그 때까지는
사귀고 싶어
내 목표란 말이야
135
다섯
2022/12/10 00:43:37
ID : spf9a9vCqji
0
그래서인지 자꾸
자꾸만 더 이것저것 바라는 것 같기도 하고
쓸데없는 말까지 하는 것 같기도 하고
136
다섯
2022/12/10 00:45:57
ID : spf9a9vCqji
0
나 진짜 내 약점이 되는 말을 잘 공개 안 해
내 못난 점이나 평범하지 못한 것들을
잘 말하고 다니지 않아
친한 찬구도 잘 모르는 점이 많을 거야
근데 너한테는 술술 말하게 돼
그런 게 정말 신기하면서도
너라서 가능한 것 같아서 기분 좋기도 해
그리고… 그저 네가 아니더라도 누군가 내 남자친구가 된다면 그 사람에게 똑같이 할 것 같기도 해서 씁쓸하기도.
나는 애인이라는 절대적 내 편이 필요했었으니까.
137
다섯
2022/12/10 00:53:13
ID : spf9a9vCqji
0
별 쓸데없는 얘기까지 다 하게 되네.
진짜 그냥 의식의 흐름 그대로를 다 옮겨 놓아서 그런가
후유유
138
다섯
2022/12/10 00:54:47
ID : spf9a9vCqji
0
여기서 이야기를 접자.
네 인사는 내일 펼쳐볼게 미안해
대신 여기에 인사할게
잘 자고 푹 쉬어
사랑해
139
다섯
2022/12/11 09:09:06
ID : spf9a9vCqji
0
진짜 널 모르겠다
어떨 땐 무시하고
또 어떨 땐 먼저 장난 걸고
시바 머 어쩌자고!!
전에 어쩌다가 딴 소원권
쓸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소원권으로
제발 무시 좀 하지 말아달라고
쓰고 싶네
갑자기 생각나서 씀
140
다섯
2022/12/12 20:29:08
ID : spf9a9vCqji
0
오랜만에 봐서 너무 좋아따!!!!
행복해따!
몸은 살짝 진 빠지는 기분
141
이름없음
2022/12/12 20:29:49
ID : spf9a9vCqji
0
1ㅅㄴㅁ
2 ㅅㄹㅁ
3 ㅅㅇㄹㅁ
4 ㄹㅁ
5 ㅂㅉㅃ
dice(1,5) value : 4
142
이름없음
2022/12/12 20:30:01
ID : spf9a9vCqji
0
dice(1,3) value : 1
143
이름없음
2022/12/12 21:49:19
ID : spf9a9vCqji
0
추엉
144
이름없음
2022/12/12 21:49:30
ID : spf9a9vCqji
0
내 방 너무 추워
145
다섯
2022/12/17 12:09:44
ID : spf9a9vCqji
0
일기가 느리게 굴러가네
146
다섯
2022/12/17 12:16:22
ID : spf9a9vCqji
0
솔직히 벌써 50일이 다 돼간다는 게 믿기지가 않아
난 아직도 20일도 안 된 그 때랑 똑같은 걸?
너도 한결같이 다정해
아니 갈 수록 다정해져
이 사랑스러운 사람아…
147
다섯
2022/12/17 12:18:08
ID : spf9a9vCqji
0
사실 49일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때 질ㄹ리지도 않고
아직도 다들 알콩달콩 연애할 시기인데
그… 좀 중학교 때 이래저래 충격적인… 근데 그렇게까지 충격적이진 않은데 아무튼 어느정도 충격적인 연애들이어ㅛ어서 그런지
아직까지 이렇게 설레고 벅차고 행복한 게 낯설다
148
다섯
2022/12/17 12:18:31
ID : spf9a9vCqji
0
시간이 금방 간다
차라리 이렇게 빠르게 달려서 얼른 수능이 끝나면 좋겠다
149
이름없음
2022/12/17 15:51:27
ID : spf9a9vCqji
0
남친보고싶다
150
다섯
2022/12/18 17:41:50
ID : spf9a9vCqji
0
솔직히.
내 딸이 우울증이라는(이었다는) 말을 들으면
딸 입에서 직접 그 소리가 나오면
나같으면 우울증에 대해 찾아보고 알아보고 공부하고
어떻게 대해야 할지 배우고
그랬을 것 같은데
진짜 저렇게까지 몇 개월 씩이나 무관심한 걸 보면
당시에도 지금도
이렇게 무심한 걸 보면
그냥 나한테 애정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나
아플 때나 잠깐 관심 주고
대충 엄마로서 해줄 행동들을 하고
딸에 대해선 깊게 생각 안 하고
151
다섯
2022/12/18 17:42:40
ID : spf9a9vCqji
0
시발…
대학 면접 볼 때 우울증 얘기 꺼내면 안 되겠지
사실 꺼낼 기회조차 없을 것 같기도 한데
이번 시럼 진짜 ㅈ망할 것 같아
진짜 진짜로…
152
다섯
2022/12/18 17:43:53
ID : spf9a9vCqji
0
시험 끝나고
돈 좀 모으고 나서
정신과 다녀야겠다
찾아보니까 생각보다 싸네
이번에는. 꼭. 다녀야지.
도저히 안 될 것 같아.
153
다섯
2022/12/18 17:54:46
ID : spf9a9vCqji
0
이런 말을 남친한테 하면 정말 부담되겠지
나 진짜 죽고 싶고 죽어도 상관 없고 전부 놔버리고 싶을 때
네가 있어서, 나한테는 네가 있고 너랑 하고픈 것도 많고 너랑 더 오래 함께하고 싶어서 아직 여기에 발 붙이고 살아갈 수 있는 거야.
너라는 미련이 나를 붙잡아주고 있어. 고마워.
정말 다들 땅에 발을 꼭 붙이고 잘 걸어다니는 것 같은데, 나는 살짝 붕 떠있는 느낌이었어. 그래서 두려웠어. 언젠가는 살짝 떠있는 게 아니라 아예 날아가버릴까봐. 그런데 너의 존재가 내가 더이상 위로 올라가지 않도록 붙잡아줬어. 추를 매달아줬어. 아니, 내 허리에 줄을 묶고 네가 그 줄 끝을 꼬옥 잡아줬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네가 내가 더이상 날아가지 않도록 붙잡아주고 있는 것 같아.
154
다섯
2022/12/18 17:58:56
ID : spf9a9vCqji
0
이런 어둡고 무거운 얘기는 나중에 하는 게 낫겠지
뭐… 비슷한 얘기를 이미 해버렸지만
155
다섯
2022/12/18 18:03:46
ID : spf9a9vCqji
0
나를 그냥 누군가에게 맡기고 싶다
156
다섯
2022/12/18 18:06:55
ID : spf9a9vCqji
0
내가 혐오스럽고 한심해
157
다섯
2022/12/18 18:07:06
ID : spf9a9vCqji
0
이딴 거 쓸 시간에 공부나 하지
158
다섯
2022/12/19 00:21:17
ID : spf9a9vCqji
0
하…
159
다섯
2022/12/19 00:29:33
ID : spf9a9vCqji
0
차라리 코로나를 저번주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걸렸어야 됐어… 시이벌
160
다섯
2022/12/19 22:58:10
ID : spf9a9vCqji
0
여기다가 말 했나?
161
다섯
2022/12/19 22:58:58
ID : spf9a9vCqji
0
말 했네!!
나 진짜로 이번엔 정신과 상담이랑 약물 치료 받으려구.
보는 사람은 없겠지만…ㅎㅎ
162
다섯
2022/12/19 22:59:51
ID : mMo2K42Mp9e
0
엄마한테 말할까 하다가 그냥 말 안 하려구.
어치피 말해봤자 바뀌는 것도 없을텐데 뭐하러 말해.
처음 조금만 신경 쓰다가 나중에는 신경도 안 쓰겠지 머.
그게 더 속상해.
줬다 뺐는 기분이야.
163
다섯
2022/12/19 23:04:32
ID : spf9a9vCqji
0
남친한테는 말했어!
말해주고 싶고 말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하굣길에 손 잡고 걸어가면서 말했는데 되게 미안하면서 고맙더라.
나 시험 끝나면 병원 다니려구
병원? 왜?
정신과. 우울증.
대충 이런 식으로 말했던 것 같은데, 정신과 간다고 우울증 때문에 간다고 말하니까 잡은 손에 힘 줘서 꼭 잡는 게 느껴지더라. 뭔가 음… 속상해하는 것 같았어. 살짝 뭐랄까 속상하고 미안하고 걱정되고… 그런 감정이 흘러들어오더라. 웃긴 건 그런 감정 들게 해서 미안하긴 한데 기분 좋더라. 나 젛아하는 게 느껴져서. 사랑받는 기분이라.
164
다섯
2022/12/19 23:08:06
ID : spf9a9vCqji
0
얘는 나한테 믿음을 줬어. 나를 떠나지 않을 거란 믿음. 언젠가는 어떤 형태로든 떠나게 돼있지만 아무튼 한동안은 나를 변함없이 사랑할 거란 믿음이 있어. 그 한동안이 되게 길 것 같다는 것도. 흔들리지 않을 사람… 뭐 그런 믿음? 아무튼 마음 놓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야.
165
다섯
2022/12/19 23:10:25
ID : spf9a9vCqji
0
나는 너에게 그런 믿음을 줬을까? 불안만 심어준 것 같아서 미안하네. 그래도! 50일이 되는 게 이렇게 빠르게 흘러간 건 처음이야. 아직도 20일 즈음인 것 같아. 그러니까 내가 하고픈 말은, 얼마일지 몰라도 나는 너를 꽤 오랫동안 사랑할 것 같아. 그런 확신이 들어. 바람이 아니라 확신이.
166
다섯
2022/12/19 23:14:03
ID : spf9a9vCqji
0
사랑해!!!
오늘도 고마웠구 수고했어!
내일도 우리 힘내장!! ٩(˃̵ᴗ˂̵๑)و
167
다섯
2022/12/19 23:18:42
ID : spf9a9vCqji
0
언제나 다정한 네가 참 좋아!
갈 수록 애교가 많아지는 네가 너무 사랑스러워!
너를 떠올릴 때면 미소가 번져.
나는 기분이 나쁠 땐 네 사진을 봐. 기분이 좋아지거든.
귀엽고, 사랑스럽고, 진짜 예뻐 죽겠어.
그리고 나한테는 어색한 말이라서, 입에 붙지 않아서 자주 말하진 못했지만 너는 참 멋진 사람이야. 너무 멋져!!
168
다섯
2022/12/19 23:22:54
ID : spf9a9vCqji
0
내 이상형이 거의 완벽을 추구하는 거나 다름 없는데, 그게 거의 너야! 살짜쿵 미안하지만 네 체형 빼고는 전부 그냥 너랑 똑 닮았어. 근데 괜차나! 널 사랑하는데 체형은 문제 되지 않아! 좀 미안하지만 소올직히 말하자면 네 하관도 내 취향에 가깝진 않지만 뭐 어때~ 나는 원래 하관보다 눈과 눈썹을 더 많이 버ㅏ! 눈 부분을 되게 좋아해! 근데! 네 눈!! 너무 예버!!!!! 진짜 예뻐!!!!!! 볼 때마다 사랑에 빠져. 조금 과장이려나…? 아무튼 예뻐. 완전! 그리구~ 네 하관이 막 엄청 못생겼다는 것두 아니양. 그냥 취향과 다를 뿐… 솔직히 말하면 내 코도 눈도 맘에 안 들어. 특히 코가 못싱겨써. 으~…
169
다섯
2022/12/19 23:25:22
ID : spf9a9vCqji
0
갑자기 얼평 쩌네. 아무튼 사랑행!
나 남친 얘기 (처음으로) 나오면 네 자랑 엄청 해!
아니 진짜 완전 유니콘이야 너~
다정하구 공부도 잘하고 (생략) 아무튼 이상형이랑 90% 닮아써 개쩔어
170
다섯
2022/12/19 23:25:58
ID : spf9a9vCqji
0
근디 솔직히 외적 이상형 만나려면 나 채형원이랑 만나야더ㅐ
불가능 불가능
171
다섯
2022/12/20 00:35:03
ID : spf9a9vCqji
0
남친이랑 반지 호수 얼마 차이 안 날 것 같다는 스레 봤는디… 솔직히 나도 차이 안 나거나 왠지 내가 더 두꺼울 것 같은데 이젠 상관 없음! 그냥… 음 어차피 마르기도 엄청 마른 애고, 내 반지 호수가 어떻든 나를 좋아해줄테니까! 다른 사람이면 몰라도 남친은 괜찮아. 부끄럽지 않고 창피하지도 않아. 내 자존감 지킴이 ╰(*´︶`*)╯♡
172
다섯
2022/12/20 01:39:03
ID : spf9a9vCqji
0
ㅎ… 내 남친은 철벽을 잘 쳐
듣고서 되게 놀랄 만큼, 신기하다고 생각할 만큼…
근데 나는 얘한테 호감 생긴데 얘랑 전화하면서 좋아하게 된 건데
나는 처음 전화할 때부터 오랫동안 했고, 그 이후로 조금씩(며칠 건너 통화. 근데 좀 오래) 하다가 매일 통화했단 말이지?
ㅎㄹㅎㅎㅎㅎㅎㅎㅎㅎ
기분 좋음.
‘철벽’하면 떠올라서 써봄.
173
다섯
2022/12/20 01:40:00
ID : spf9a9vCqji
0
진짜 뽀뽀해주고싶음
마음속으로는뽀뽀오백만번했다진짜
그치만아직은뽀뽀할시기가아니야
좀더나중에…
아직은아니야
174
다섯
2022/12/21 22:47:08
ID : spf9a9vCqji
0
뭔가 우리 둘 다 당연스럽게 고3 수능 끝나고도 사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이ㅛ어서
문득 기분이 좋아짐
175
다섯
2022/12/21 22:48:06
ID : spf9a9vCqji
0
다정한 내 사랑
정말 언제 봐도, 언제 떠올려도 사랑스러워
176
다섯
2022/12/21 22:49:00
ID : spf9a9vCqji
0
너의 다정함에 묻혀 죽어도 좋아
너는 참 다정하고 또 사랑스럽고 반짝여
177
다섯
2022/12/21 22:51:58
ID : spf9a9vCqji
0
다정하다는 건, 진짜 여러 의미를 다 함축해둔 느낌으로다가 쓰고 있는데
내가 나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하면 너는 바로 긍정적으로 받아치고
세심하게 배려해주고 챙겨주고
내가 무언가 요구하면 다 들어주고
우울한 나를 달래주고
믿음과 신뢰를 주고
나를 보는 그 눈이며, 말의 내용이며, 말하는 투며, 행동이며
그냥 나를 대하는 너의 모든 것에서
전부 사랑이 묻어나와서
너를 다정하다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178
다섯
2022/12/22 15:49:24
ID : spf9a9vCqji
0
뭐지? 오늘따라 왜 이렇게 보고싶지
179
다섯
2022/12/22 15:49:41
ID : spf9a9vCqji
0
같이 있을 때도 왠지 계속 껴안고 싶고
180
다섯
2022/12/22 15:49:55
ID : spf9a9vCqji
0
어딘가 공허해
보고싶어
네가 필요해
181
다섯
2022/12/22 15:50:22
ID : spf9a9vCqji
0
그냥 왠지
눈물 날 것 같아
진짜 왜 이래
182
다섯
2022/12/22 15:50:29
ID : spf9a9vCqji
0
고장났나봐
183
다섯
2022/12/23 00:13:51
ID : spf9a9vCqji
0
디토 너무 조아,,
184
이름없음
2022/12/24 15:13:55
ID : spf9a9vCqji
0
씨발 혀 씹음
185
다섯
2022/12/24 15:14:34
ID : spf9a9vCqji
0
아니 그나저나 우리 가족은 어떻게 이렇게 하루라듀 나를 짜증나게 안 만들면 죽는 병이라도 걸렸나 진짜 왜 이래 맨날
186
다섯
2022/12/24 18:14:31
ID : spf9a9vCqji
0
작은 일이라도 할 알이 생기면 너무 무겁고 죽고 싶어짐
왜 이래;;
187
다섯
2022/12/24 18:14:46
ID : spf9a9vCqji
0
음 죽고 싶다는 게 좀 다른 느낌이긴 할 텐데
아무튼 그래
188
다섯
2022/12/24 20:06:17
ID : spf9a9vCqji
0
ㅇㄴㅋㅋㅋㅋㅋㅋ
기분 별로 안 좋았는데
남친이랑 잠깐 카톡했다고 미소가 번짐
그냥 밥 먹었냐 밥 먹어라 오늘 날씨 좋다 내일도 좋았으면 좋겠다 미리 잘 자라 뭐 이런 얘기만 했는데도…
미치겠다ㅋㅋㅋㅋ
189
다섯
2022/12/24 20:06:23
ID : spf9a9vCqji
0
네가 너무 좋다
190
다섯
2022/12/24 22:24:42
ID : spf9a9vCqji
0
치 이런 말 하면 보통 때는 많이 먹으라구 잔소리 해ㅛ을텐뎅
먼가 아쉽구 섭섭해서 늦게 답해버려따…
191
다섯
2022/12/26 02:40:36
ID : spf9a9vCqji
0
크리스마스 데이트! 즐거웠다!
크리스마스에 보통 집에서 쉬면서 가족들이랑 시간 보냈는데(혹은 방에서 각자) 내 기억 상 처음으로 밖에서 놀았다. 아침인데다가 서울 아닌 그냥 시내라서 그런지 사람이 생각보다 없었다. 그래서 오히려 좋았다. 처음으로 좀 늦은 저녁까지 놀았다. 거의 하루 종일 놀아서 그런지 행복했다. 또 이렇게 하루 종일 있고 싶다.
집에 와서 서로 주고받은 편지를 읽어 봤는데 그렇게 슬픈 내용이 아닌데 눈물이 차올랐다. 어? 뭐지? 왜 이래 나. 다시 읽었더니 그냥 얼굴은 시뻘게지고 눈물은 주르륵 흘렀다. 왜 우는 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특별히 슬픈 내용이 없는, 사랑이 가득한 이 편지가 너무 기쁘고 기분 좋았다.
192
다섯
2022/12/26 02:40:45
ID : spf9a9vCqji
0
사랑으로 가득찬 하루였다.
193
다섯
2023/01/10 23:35:06
ID : spf9a9vCqji
0
죄인이라는 생각을 하면 안 되는데.
194
다섯
2023/01/10 23:40:09
ID : spf9a9vCqji
0
나는 네가 너무 보고싶고 헤어져서 아쉽고 못 봐서 아쉽고 자주 못 본다는 걸 아니까 더 아쉽고 마지막이라는 게 서운한데, 오늘 하루 정도는 그렇게 아쉬워해도 괜찮지 않아?
이별에 슬퍼하고 아쉬워하는 건 그 사람이 좋고 함께한 시간이 즐거웠기에 그런 거잖아.
날 걱정해서 그런 건 알지만…
아쉬운 티 하나 내지 않는 네가 너무 섭섭하다.
내가 아쉬워하고 슬퍼하니 그렇다지만, 사실 나는 네가 같이 아쉬워했다면 그렇게까지 아쉽고 슬퍼하지 않았을 거야. … 널 탓하는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지만, 정말 그랬을 거야.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이 있잖아. 뭐 모든 상황에 통용되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이런 상황에서는 적용된단 말이야.
물론 말하지 않았고, 나도 이제 안 걸 네가 알길 바라는 것도 웃기지만. 그치만…
195
다섯
2023/01/10 23:43:43
ID : spf9a9vCqji
0
방학이 되면 더 우울해질텐데,
네 빈자리에 더 우울해질테고
고3이라는 압박감과 초조함에
빨리 이 병신같은 상태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에
돈도 없고
반배정도 그렇고
그냥 이러저러 생각과 고민들 때문에
더 더 더 우울해질 것 같은데
점점 미칠 것 같은데
그런데 내가 어떻게 방학을 좋아할 수 있겠어
그나마 숨 쉴 수 있게 하는 너조차 없는데
196
다섯
2023/01/10 23:48:11
ID : spf9a9vCqji
0
내가 너한테 너무 의존하는 것 같아 걱정이라고 했지
나도 그래
근데 내 모든 걸 열고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너뿐인걸 어떡해
기댔다가 데인 적이 너무 많았고 이제 어디도 의지할 곳이 없었는데
그런데도 어디에 의지하고 싶었어
그러다 널 만난거야
그런 상황에서 내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난 거야.
그래서 그랬어.
… 미안해.
197
다섯
2023/01/10 23:56:18
ID : spf9a9vCqji
0
나는 종종 고민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말해도 되는지.
너는 전부 말해달라고 부담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내 모든 걸 말하고 뱉어내면 결국 점점 부담스러워질 거야. 어쩔 수 없지. 내 안에 있는 것들은 어둡고 질척이고 더럽고 무거운 것들인데 그런 걸 계속 주면 결국 너도 지치고 힘들어질 거야. 부담스러워지고, 지겨워지겠지. 뭐든 적당해야지. 근데 그 적당함을 찾기 어렵다. 적당히 말해야 너에게 부담이 덜 할텐데. 네가 질리지 않을텐데. 아예 말하지 않는 건 좋지 않은 선택이지. 그렇다고 내가 우울할 때마다 전부 말하면 그것도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할 거야. 네가 아무리 좋은 얘기를 해줘도 내가 이 모양 이 꼴인데… 어쩌면 너는 절망하거나 좌절할 수도 있어. 내가 지겨워 포기할 수도 있지. 나도 나름 노력해보려 하지만 노력하려 할 수록 하기 싫어지고 전부 포기하고 싶어져. 그런 나를 보며 답답하다고 생각할 수도, 한심스럽게 볼 수도 있어.
오지 않은 미래가 두렵다.
198
이름없음
2023/01/12 16:09:05
ID : spf9a9vCqji
0
시발 변비!!!!!!
199
다섯
2023/01/18 23:05:25
ID : mL9fRyHu5Pb
0
항상 연락은 기다리는 사람한테서는 오지 않더라
200
다섯
2023/01/18 23:06:19
ID : mL9fRyHu5Pb
0
일기를 좀 써야 되는데
201
다섯
2023/01/18 23:07:47
ID : mL9fRyHu5Pb
0
좀 움직이고, 계획 좀 세우고, 계획을 지키고, 공부 좀 하고, 운동도 하고…
내가 생각하는 거 반만이라도 시행하라고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851레스
저승사자를 보는 레주의 하루 3
2631 Hit
일기
◆8jbjAlwty41
25.11.24
20
852레스
겨울이 와서 좋은 이유는 그저 한 가지.
5916 Hit
일기
🌊
25.11.24
7
3레스
그댈 사랑하는 건 참 아픈 일이야
52 Hit
일기
이름없음
25.11.23
0
443레스
나의 잡담 (난입환영)
4043 Hit
일기
이름없음
25.11.22
4
1000레스
너는 언제나 제멋대로야
12698 Hit
일기
우주인
25.11.20
2
1레스
일기짱
34 Hit
일기
이름없음
25.11.19
0
1000레스
» 재
2747 Hit
일기
다섯
25.11.19
2
5레스
너무 놀아서 이제는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67 Hit
일기
마감
25.11.14
0
49레스
.
227 Hit
일기
이름없음
25.11.12
0
70레스
.
166 Hit
일기
.
25.11.09
0
26레스
[ 난입 환영 ] 지나갈 테니
205 Hit
일기
Marko
25.11.04
3
94레스
-
549 Hit
일기
이름없음
25.11.03
0
1레스
텔레파시
350 Hit
일기
이름없음
25.11.02
0
52레스
창작의 고통
724 Hit
일기
이름없음
25.11.01
0
1000레스
오늘 타코야끼 떨어트려서 기분이 돌셀리스니스 하네요
1423 Hit
일기
이름없음
25.10.29
1
1레스
.
1244 Hit
일기
이름없음
25.10.29
0
38레스
밖으로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340 Hit
일기
bd
25.10.29
3
268레스
집 가고 싶을 때마다 쓰러 오는 일기
1402 Hit
일기
이름없음
25.10.28
2
26레스
@
443 Hit
일기
이름없음
25.10.28
1
274레스
그대여 찬란하게 피어나
1924 Hit
일기
요정 ◆U0k1a8nXAjj
25.10.28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