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설립 2023/02/01 18:39:55 ID : Wo5fhumoFg7
열심히 살아보세!

2 유설립 2023/02/01 19:07:30 ID : lwsi5RA6lu8
흠 뭐 올리지 … …. 뭔가를 해보자고 스레를 세웠는데 뭘 올려야할지 모르겠어 ! 여기에 글을 쓰기 위해서 뭔갈 해야겠지 ? 백수의 「이벤트 만들기」 저녁은 햄버거야 🍔 아버지 월급날이라 버거킹에서 햄버거 사준다고 그러셨어. 통새우와퍼슈람프 시켰어. 전에 두번이나 잘못 시켜서 못 먹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된 진짜 새우가 들어있는 햄버거를 먹기를 바라. 배구 경기 보면서 먹어야겠어.

3 유설립 2023/02/01 19:15:01 ID : lwsi5RA6lu8
생리 둘째날이라서 배랑 허리가 많이 아프다,,, 🤒 최근에 엄청나게 식욕 늘어난게 생리 전조증상이였구나. 다음 달에 다이어트 계획 짤 때 신경써야겠다. 오늘까지는 푹 쉬고 내일부터 조금씩 움직여야해. 생리가 힘들긴하지만 끝나면 일주일동안 살 잘 빠진다니까 기대해보자.

4 유설립 2023/02/01 22:19:37 ID : lwsi5RA6lu8
우연히 챗 베이커 음악을 듣고 재즈🎷에 빠졌다… . 재즈 입문자를 위한 재즈 음악들을 찾아 듣고 있어. 하루종일 내 방은 작은 재즈 카페였어. 평소에 마시지 않던 커피까지 탔다니까. 친구랑 저녁에 전화하다가 음악 이야기가 나왔다. 친구가 지금 힙합 노래 듣고 있는데 너는 무슨 노래 듣냐고 묻길래, 요즘 재즈 빠졌디고 했어. 나랑 되게 잘 어울린다고 그러더라고. 재즈 얘기 나온 김에 다음에 만날 때 홍대에 분위기 좋은 재즈 카페 가자고 그래서 엄청 설렌다고 했어. 재즈 카페에 환상 있어 낭만적일 것같아. 한 20분 정도 얘기하다가 다음주 토요일에 근처 카페에서 만나자고 약속을 잡았다. 올해 처음 만나. 예쁘게 하고 만나야지.
스크랩
즐겨찾기
레스 작성
617레스ጿ 이 세상에 뭐 안 힘든 놈 있습니까new 2600 Hit
일기 이름 : Rose 7분 전
644레스어제 나는 밤을 떠나 한없이 떠다녔다new 5269 Hit
일기 이름 : 산호 8분 전
657레스귀를 틀어막은 채로 지구가 도는 소리에 몸을 누이고서new 8758 Hit
일기 이름 : 서화 48분 전
689레스술 먹고 넘어져서 앞니 박살난 사람new 8359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59분 전
937레스여기에 너의new 2044 Hit
일기 이름 : A.A 1시간 전
123레스𝙤𝙢𝙜new 831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443레스⋆°⋆₊오늘 그리고 내일도 잔인하게 똑같을 운명이여₊⋆°⋆new 2632 Hit
일기 이름 : 유희 1시간 전
809레스염주 돌릴 일이 많다new 5573 Hit
일기 이름 : 이중간첩 1시간 전
18레스내가 미안new 272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71레스나의 약속new 388 Hit
일기 이름 : ◆5XxTTRvijdB 2시간 전
942레스🌍지구 표류기🪐__ 내가 일으킬 수 있는 아주 작은 기적new 6190 Hit
일기 이름 : ☁️ 2시간 전
939레스우리가게 영업 안합니다new 3366 Hit
일기 이름 : 제비 2시간 전
213레스2. 내 추악하고 뒤틀린 밑바닥 정신상태 일기new 1777 Hit
일기 이름 : 이재희 3시간 전
274레스삶을삶new 2413 Hit
일기 이름 : 오즈 4시간 전
36레스갈비는 순대담는 그릇이 아니에요new 349 Hit
일기 이름 : ◆la09AnPa8jc 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