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2/08 14:19:25 ID : IGmk4GpQq2N 4
202 이름없음 2024/03/03 22:59:40 ID : IGmk4GpQq2N 0
음료수 뚜껑 윗면에 대마초가 붙어 있어.
203 이름없음 2024/03/03 23:26:35 ID : IGmk4GpQq2N 0
한때는 사랑했던 사람이었지.
204 이름없음 2024/03/03 23:27:32 ID : IGmk4GpQq2N 0
이 불편하고 무겁기만 한 몸이 지겹단 말야.
205 이름없음 2024/03/03 23:27:45 ID : IGmk4GpQq2N 0
이번에는 다른 사람을 먹는 게 어때?
206 이름없음 2024/03/03 23:27:56 ID : IGmk4GpQq2N 0
도끼빗을 가지고 다니는구나...
207 이름없음 2024/03/03 23:28:09 ID : IGmk4GpQq2N 0
더는 꾸물거리지 말았으면 한다.
208 이름없음 2024/03/06 02:19:54 ID : IGmk4GpQq2N 0
기왕 이렇게 되었으니 난세를 즐겨 보렴.
209 이름없음 2024/03/06 08:58:40 ID : zVhzdO3u1a9 0
꼭 밭을 가는 기분이었어...
210 이름없음 2024/03/08 11:56:31 ID : 1a9xO2k4E00 0
꼭 그가 사랑 받아 마땅한 아이였다는 것처럼.
211 이름없음 2024/03/13 22:55:07 ID : IGmk4GpQq2N 0
사랑한다면서요...
212 이름없음 2024/03/13 22:55:42 ID : IGmk4GpQq2N 0
난 돌아갈 곳도 없는데.
213 이름없음 2024/03/14 00:14:20 ID : IGmk4GpQq2N 0
그 때 우리들의 영혼에는 별이 흘렀다.
214 이름없음 2024/03/14 00:17:36 ID : IGmk4GpQq2N 0
그제서야 비로소 말할 수 있었습니다.
215 이름없음 2024/03/14 00:18:10 ID : IGmk4GpQq2N 0
너와 똑같은 핸드폰을 사용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216 이름없음 2024/03/14 00:18:57 ID : IGmk4GpQq2N 0
잘 살기 위해 노력했다고?
217 이름없음 2024/03/15 01:38:38 ID : IGmk4GpQq2N 0
너라는 존재가 내 삶을 압도했다.
218 이름없음 2024/03/15 01:39:18 ID : IGmk4GpQq2N 0
너는 내 비극이란다.
219 이름없음 2024/03/15 01:47:09 ID : IGmk4GpQq2N 0
어떤 날에는 좀 웃어 보고 그래 봐.
220 이름없음 2024/03/15 01:47:42 ID : IGmk4GpQq2N 0
네가 슬퍼하지 않았으면 했다.
221 이름없음 2024/03/15 01:48:17 ID : IGmk4GpQq2N 0
묵직한 돌덩이가 뱃속을 짓누르는 기분을 느꼈다.
222 이름없음 2024/03/15 01:49:11 ID : IGmk4GpQq2N 0
이제는 대사마저 다 외워 버린 인형극의 표를 다시 한 번 샀다.
223 이름없음 2024/03/15 01:49:49 ID : IGmk4GpQq2N 0
그는 고뇌하며 책장을 넘겼다.
224 이름없음 2024/03/15 01:50:25 ID : IGmk4GpQq2N 0
네 눈물이 내 신경을 그렇게 긁었었는데.
225 이름없음 2024/03/15 01:51:03 ID : IGmk4GpQq2N 0
갯벌에 발목을 푹 파묻은 네가 활짝 웃었다.
226 이름없음 2024/03/15 01:52:27 ID : IGmk4GpQq2N 0
차라리 내가 정말로 특별했다면 어땠을까?
227 이름없음 2024/03/15 01:53:22 ID : IGmk4GpQq2N 0
오늘은 한층 더 위선적인 태도를 보여주겠다.
228 이름없음 2024/03/15 01:54:12 ID : IGmk4GpQq2N 0
진주처럼 빛나며 방울방울 떨어졌다.
229 이름없음 2024/03/15 01:54:26 ID : IGmk4GpQq2N 0
네게서 정을 뗄 때가 왔구나.
230 이름없음 2024/03/15 01:56:03 ID : IGmk4GpQq2N 0
자살 희망자에게 용기를 주는 게 뭐가 나빠?
231 이름없음 2024/03/15 01:56:31 ID : IGmk4GpQq2N 0
혹시 내 카드 본 적 있어?
232 이름없음 2024/03/15 01:56:44 ID : IGmk4GpQq2N 0
너에게 말을 걸어볼까 했었거든.
233 이름없음 2024/03/15 01:57:00 ID : IGmk4GpQq2N 0
쓰레기와 별반 다를 것 없어 보이는데.
234 이름없음 2024/03/15 01:57:12 ID : IGmk4GpQq2N 0
넌 내 유일한 친구야.
235 이름없음 2024/03/15 01:57:34 ID : IGmk4GpQq2N 0
일기장에 일기를 쓰면서 보통 답장을 바라진 않지...
236 이름없음 2024/03/15 01:58:11 ID : IGmk4GpQq2N 0
재미는 있었나 보네.
237 이름없음 2024/03/15 17:20:07 ID : IGmk4GpQq2N 0
꼭 손을 대야만 울기 시작하는 타입인가?
238 이름없음 2024/03/15 17:20:30 ID : IGmk4GpQq2N 0
여우가 울었다.
239 이름없음 2024/03/15 17:20:43 ID : IGmk4GpQq2N 0
주저하며 답변을 내놓았다.
240 이름없음 2024/03/15 17:45:30 ID : IGmk4GpQq2N 0
나는 이 세상에 나를 허락한 적 없는데...
241 이름없음 2024/03/16 14:42:26 ID : IGmk4GpQq2N 0
너는 바다보다 깊고...
242 이름없음 2024/03/17 02:32:14 ID : IGmk4GpQq2N 0
그 병마개 목걸이가 무슨 도움이 되겠어?
243 이름없음 2024/03/17 02:32:33 ID : IGmk4GpQq2N 0
순수함을 더럽히지 않았으면 해...
244 이름없음 2024/03/17 02:32:49 ID : IGmk4GpQq2N 0
특히 그 보라색 꽃이 인상 깊었다.
245 이름없음 2024/03/17 02:33:01 ID : IGmk4GpQq2N 0
다시 태어나지 않기를 기도할 뿐이야...
246 이름없음 2024/03/17 02:33:13 ID : IGmk4GpQq2N 0
입 안에 머금고 있어야 해.
247 이름없음 2024/03/17 02:42:35 ID : IGmk4GpQq2N 0
땅 파는 게임이야?
248 이름없음 2024/03/17 13:05:38 ID : xSIHDBwJO67 0
사람을 죽이는 금속의 온도에 소름이 끼쳤다.
249 이름없음 2024/03/17 20:50:46 ID : IGmk4GpQq2N 0
날 받아줘요, 마셔줘요...
250 이름없음 2024/03/17 20:51:02 ID : IGmk4GpQq2N 0
네 안의 너를 다시 지을 거다.
251 이름없음 2024/03/17 21:37:36 ID : IGmk4GpQq2N 0
내 앞에서만 엉망으로 구는 경향이 있나?
252 이름없음 2024/03/17 21:38:39 ID : IGmk4GpQq2N 0
네가 없는 세상이 의미가 있을까?
253 이름없음 2024/03/23 12:40:13 ID : IGmk4GpQq2N 0
네 속은 분명 하늘만큼 맑고 넓을 거다.
254 이름없음 2024/03/23 12:42:06 ID : IGmk4GpQq2N 0
꼬깃꼬깃한 영수증을 꺼내 펼치며 네 눈치를 본다.
255 이름없음 2024/03/23 12:43:45 ID : IGmk4GpQq2N 0
금수만도 못한 자식.
256 이름없음 2024/03/27 21:47:12 ID : IGmk4GpQq2N 0
더 이상 잠이 안 온다. 너무 무서워서.
257 이름없음 2024/03/27 23:15:13 ID : IGmk4GpQq2N 0
네가 아프길 바라면서 하는 거야.
258 이름없음 2024/03/29 00:37:36 ID : IGmk4GpQq2N 0
인간이길 포기하는 것도 정도가 있지.
259 이름없음 2024/03/29 00:37:59 ID : IGmk4GpQq2N 0
재와 유령만이 그곳에 남았다.
260 이름없음 2024/03/29 00:38:25 ID : IGmk4GpQq2N 0
너의 밤이 다 먹어 치우기를 기다리자꾸나.
261 이름없음 2024/03/29 00:38:39 ID : IGmk4GpQq2N 0
항상 네 곁에 있을 테니까...
262 이름없음 2024/03/29 00:42:14 ID : IGmk4GpQq2N 0
참 곱구나.
263 이름없음 2024/03/29 00:42:50 ID : IGmk4GpQq2N 0
흠뻑 젖은 머리카락이 당시의 상황을 대신 말해주었다.
264 이름없음 2024/03/30 18:02:01 ID : u3zXteKZg7x 0
공과 사는 구분해야지.
265 이름없음 2024/03/31 19:45:51 ID : IGmk4GpQq2N 0
이건 내가 아주 옛날 옛적, 구름이 수증기라는 사실조차 몰랐을 때의 이야기란다.
266 이름없음 2024/03/31 19:46:18 ID : IGmk4GpQq2N 0
발바닥에 심어 놓은 인간의 가죽이다.
267 이름없음 2024/04/03 11:11:07 ID : zVhzdO3u1a9 0
그냥, 죽어도 상관 없다 생각하고 잠들어.
268 이름없음 2024/04/03 12:11:12 ID : zVhzdO3u1a9 0
그 애는 나의 우주였다.
269 이름없음 2024/04/03 12:11:19 ID : zVhzdO3u1a9 0
내가 살던 세상을 아득히 넘었지.
270 이름없음 2024/04/03 12:57:06 ID : zVhzdO3u1a9 0
네 다리를 조심스레 집어 영수증을 접어 만든 종이배에 올렸다.
271 이름없음 2024/04/03 12:57:22 ID : zVhzdO3u1a9 0
세상이 참 그렇지.
272 이름없음 2024/04/03 12:57:36 ID : zVhzdO3u1a9 0
이러다 괴사하겠어!
273 이름없음 2024/04/03 12:57:46 ID : zVhzdO3u1a9 0
계단참에는 절대 올라가지 마.
274 이름없음 2024/04/03 12:59:23 ID : zVhzdO3u1a9 0
맞아 죽고 싶지 않다면...
275 이름없음 2024/04/03 12:59:39 ID : zVhzdO3u1a9 0
무언가 존재하긴 했어?
276 이름없음 2024/04/03 12:59:52 ID : zVhzdO3u1a9 0
뇌수를 빨아 마셨다더군.
277 이름없음 2024/04/06 22:37:12 ID : IGmk4GpQq2N 0
허파의 무게를 재 보고 싶네요.
278 이름없음 2024/04/21 01:00:51 ID : IGmk4GpQq2N 0
잠들기 위해 눈을 감으면 나는 언제나 그곳으로 돌아간다.
279 이름없음 2024/04/21 01:02:14 ID : IGmk4GpQq2N 0
그래, 내가 네 안을 기어다닐 수 있게...
280 이름없음 2024/04/21 01:06:09 ID : IGmk4GpQq2N 0
고집 좀 그만 부려!
281 이름없음 2024/04/21 01:09:23 ID : IGmk4GpQq2N 0
버석하게 마른 네 입술에 내 입술을 겹쳐 포갠다.
282 이름없음 2024/04/21 01:10:11 ID : IGmk4GpQq2N 0
고생 끝에 낙이 온대!
283 이름없음 2024/04/21 01:17:27 ID : IGmk4GpQq2N 0
짠, 건배. 무시무시한 일들로부터 소외된 우리들을 위하여!
284 이름없음 2024/04/21 01:18:00 ID : IGmk4GpQq2N 0
넌 어려서부터 무서운 이야기들을 참 좋아했지.
285 이름없음 2024/04/21 01:18:15 ID : IGmk4GpQq2N 0
다른 사람과 잘 사느니 너랑 망가지는 게 낫겠다.
286 이름없음 2024/04/21 01:19:14 ID : IGmk4GpQq2N 0
상처받지 않으려면 그 어떤 것도 사랑하지 않아야 한다.
287 이름없음 2024/04/21 01:20:01 ID : IGmk4GpQq2N 0
태어나지 않는 것을 고려해볼 수는 없었니?
288 이름없음 2024/04/21 01:22:32 ID : IGmk4GpQq2N 0
애초에 배신 같은 건 꿈도 못 꿉니다. 당신께 미움받을 바엔 죽는 게 더 나을 테니까요.
289 이름없음 2024/04/21 01:22:43 ID : IGmk4GpQq2N 0
아, 본질적으로는 다르지도 않은가?
290 이름없음 2024/04/21 01:23:34 ID : IGmk4GpQq2N 0
너는 내 삶에 다시 뜬 햇빛, 좀 더 일찍 자.
291 이름없음 2024/04/21 01:24:30 ID : IGmk4GpQq2N 0
인정하세요. 가끔 너무 피곤해서 웃기 힘들잖아요.
292 이름없음 2024/04/21 01:26:18 ID : IGmk4GpQq2N 0
애초에 끝이 정해져 있는 이야기이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는 게 아름다운 법이지.
293 이름없음 2024/04/21 01:27:12 ID : IGmk4GpQq2N 0
그런게 다 무슨 소용이겠어. 내가 선택한 너인데...
294 이름없음 2024/04/21 01:27:25 ID : IGmk4GpQq2N 0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해대는구나.
295 이름없음 2024/04/21 01:27:40 ID : IGmk4GpQq2N 0
여기에는 미래가 없어.
296 이름없음 2024/04/21 01:27:58 ID : IGmk4GpQq2N 0
갑자기 팍 식네.
297 이름없음 2024/04/21 01:28:16 ID : IGmk4GpQq2N 0
감나무에 사과가 열렸는데...
298 이름없음 2024/04/21 01:29:10 ID : IGmk4GpQq2N 0
계속 거기에 집착한다면 나도 네가 생각하는 대로 해주지.
299 이름없음 2024/04/21 01:30:04 ID : IGmk4GpQq2N 0
어머니, 나는 아직도 실망스러운 자식인가요?
300 이름없음 2024/04/21 01:30:38 ID : IGmk4GpQq2N 0
그렇게 우겨도 아닌 건 아닌 거란다.
301 이름없음 2024/04/21 01:31:26 ID : IGmk4GpQq2N 0
시신은 끔찍했지. 꼭 누군가가 그 애를 먹다 만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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