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2/08 14:19:25 ID : IGmk4GpQq2N 4
2 이름없음 2024/02/08 14:20:13 ID : IGmk4GpQq2N 0
청결은 중요한 문제야.
3 이름없음 2024/02/08 14:20:47 ID : IGmk4GpQq2N 0
슬슬 제목을 다른 걸로 바꿔 볼래?
4 이름없음 2024/02/08 14:20:59 ID : IGmk4GpQq2N 0
잉크 마시고 싶다.
5 이름없음 2024/02/08 14:21:15 ID : IGmk4GpQq2N 0
입 안이 시꺼멓게 변하는 게 웃기단 말야.
6 이름없음 2024/02/08 14:21:34 ID : IGmk4GpQq2N 0
통화권 이탈 지역이라고 떠.
7 이름없음 2024/02/08 14:21:41 ID : IGmk4GpQq2N 0
공포영화 클리셰네.
8 이름없음 2024/02/08 14:21:58 ID : IGmk4GpQq2N 0
사람을 입맛대로 막 다루고 말야.
9 이름없음 2024/02/08 14:22:35 ID : IGmk4GpQq2N 0
아이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총을 주다니.
10 이름없음 2024/02/08 14:23:15 ID : IGmk4GpQq2N 0
네 목소리가 더는 기억나지 않아.
11 이름없음 2024/02/08 14:24:00 ID : IGmk4GpQq2N 0
동식물의 부패 과정을 기록해 놓은 책이다.
12 이름없음 2024/02/08 14:24:57 ID : IGmk4GpQq2N 0
공평하게 한 번씩 다 이기도록 해 줬어.
13 이름없음 2024/02/08 14:25:14 ID : IGmk4GpQq2N 0
언니가 일어나질 않아요! 제발 도와주세요!
14 이름없음 2024/02/08 14:25:33 ID : IGmk4GpQq2N 0
거긴 무덤이야.
15 이름없음 2024/02/08 14:26:20 ID : IGmk4GpQq2N 0
무덤에서는 사람이 일어나지 않는 게 정상적인 거라고 몇 번을 말하니?
16 이름없음 2024/02/08 14:26:39 ID : IGmk4GpQq2N 0
속이 메슥거렸다.
17 이름없음 2024/02/08 14:26:49 ID : IGmk4GpQq2N 0
아무도 널 구하러 오지 않을 거야.
18 이름없음 2024/02/08 14:27:30 ID : IGmk4GpQq2N 0
절단 부위에서 종종 환상통을 느끼고는 했다.
19 이름없음 2024/02/08 14:28:04 ID : IGmk4GpQq2N 0
환상통은 이름만 놓고 보면 좋은 일인 것 갈지 않아? 환상이라잖아.
20 이름없음 2024/02/08 14:28:34 ID : IGmk4GpQq2N 0
땅 속에서 사람들이 살고 있었대.
21 이름없음 2024/02/08 14:29:20 ID : IGmk4GpQq2N 0
너는 개미를 데리고 다니는 아이였다.
22 이름없음 2024/02/08 14:31:54 ID : IGmk4GpQq2N 0
그따위 입에 발린 말은 필요 없어.
23 이름없음 2024/02/08 14:32:05 ID : IGmk4GpQq2N 0
달의 뒷면으로 가자.
24 이름없음 2024/02/08 14:34:45 ID : IGmk4GpQq2N 0
모든 것을 바쳤는데...
25 이름없음 2024/02/08 14:35:16 ID : IGmk4GpQq2N 0
케이크가 한 조각에 만 원? 내가 잘못 들은 거지?
26 이름없음 2024/02/08 14:35:25 ID : IGmk4GpQq2N 0
세상이 미친 게 분명하다.
27 이름없음 2024/02/09 03:13:44 ID : IGmk4GpQq2N 0
네가 집착하는 종잇장 쪼가리처럼 영혼이 말라 비틀어졌구나.
28 이름없음 2024/02/09 03:50:16 ID : IGmk4GpQq2N 0
개소리 하지 마.
29 이름없음 2024/02/09 03:50:33 ID : IGmk4GpQq2N 0
밤 숲의 안개는 특히나 더 위험하지.
30 이름없음 2024/02/09 03:51:09 ID : IGmk4GpQq2N 0
이제 괜찮을 거야. 난 그와 함께 살 거니까.
31 이름없음 2024/02/09 03:51:41 ID : IGmk4GpQq2N 0
간헐적인 두통을 앓고 있어.
32 이름없음 2024/02/09 04:15:50 ID : IGmk4GpQq2N 0
사랑한다고 생각하겠지, 모든 걸 잊어버렸다고 생각하겠지.
33 이름없음 2024/02/09 04:16:53 ID : IGmk4GpQq2N 0
너만 괜찮다면, 내가 대신 골라 줄까?
34 이름없음 2024/02/09 04:17:29 ID : IGmk4GpQq2N 0
그의 혐성이 언제쯤 죽으려나.
35 이름없음 2024/02/09 04:18:42 ID : IGmk4GpQq2N 0
먼지가 그득히 쌓인 선반 위를 손으로 쓸고 지나가면서...
36 이름없음 2024/02/09 04:19:49 ID : IGmk4GpQq2N 0
잘 정리된 이불 위로 뛰어올랐다.
37 이름없음 2024/02/09 04:20:54 ID : IGmk4GpQq2N 0
내 머리카락이 빠져 굴러다니는 건 싫지만, 네 털은 괜찮아.
38 이름없음 2024/02/09 04:21:15 ID : IGmk4GpQq2N 0
가끔 수염이라도 발견하면 얼마나 기쁜지.
39 이름없음 2024/02/09 04:21:55 ID : IGmk4GpQq2N 0
난 재즈를 싫어해. 개인 취향의 차이지.
40 이름없음 2024/02/09 04:22:29 ID : IGmk4GpQq2N 0
약병이나 가지고 놀지 그래?
41 이름없음 2024/02/09 04:22:54 ID : IGmk4GpQq2N 0
네 앞에만 서면 한없이 작아지는 기분이 든다.
42 이름없음 2024/02/09 07:25:46 ID : IGmk4GpQq2N 0
그런 단순한 것들로는 오래 막을 수 없어.
43 이름없음 2024/02/09 07:26:08 ID : IGmk4GpQq2N 0
네 우울이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벌써 잊었니?
44 이름없음 2024/02/09 07:26:41 ID : IGmk4GpQq2N 0
좋아해 줘서 고마워!
45 이름없음 2024/02/09 18:31:24 ID : IGmk4GpQq2N 0
궤변이다. 아무도 내 곁에 있지 않으면서, 아무도 살아있지 않으면서!
46 이름없음 2024/02/09 18:44:42 ID : IGmk4GpQq2N 0
갈등 따위는 그의 온화한 미소 앞에서 스러지기 마련이었다.
47 이름없음 2024/02/09 21:16:50 ID : IGmk4GpQq2N 0
음식을 주둥이 앞에 들이밀어줘야만 먹는 끔찍하게 게으른 족속들...
48 이름없음 2024/02/09 22:13:30 ID : IGmk4GpQq2N 0
나는 이래서 명절이 싫다.
49 이름없음 2024/02/10 09:20:04 ID : eZgZh9dwk3B 0
그래도 제가 선물한 것을 가장 아껴 주실 거지요?
50 이름없음 2024/02/11 10:02:07 ID : MruoHA0q0pR 0
지금껏 나를 살게 했던, 내가 그토록 사랑했던 세계의 흔적들.
51 이름없음 2024/02/11 11:46:47 ID : s5Vgo5dXtg4 0
종려나무처럼 살길.
52 이름없음 2024/02/12 11:27:43 ID : MqqnRzPcpWr 0
그 시절에도, 그리고 지금에도 쉽게 짓밟히고 지워지는 그 이름들.
53 이름없음 2024/02/12 11:30:23 ID : MqqnRzPcpWr 0
네가 삶에 애착을 가지게 만들겠다. 네가 네 삶을 너무나도 아끼고 사랑해서, 마침내 죽음을 두려워 할 때까지.
54 이름없음 2024/02/12 12:38:36 ID : MqqnRzPcpWr 0
관념적으로 너를 탐할 때까지...
55 이름없음 2024/02/13 08:12:44 ID : 41vdyJPbctv 0
이해할 수 있게 말하는 법을 가르쳐야겠군.
56 이름없음 2024/02/13 08:32:07 ID : 0k7dQq7wIHu 0
자네는 죽거나 납치당하는 것을 좋아하는군 그래.
57 이름없음 2024/02/13 15:00:54 ID : IGmk4GpQq2N 0
이 우주의 끝을 가늠해 보는 표정이네.
58 이름없음 2024/02/13 15:58:12 ID : IGmk4GpQq2N 0
네 죽음을 헛되게 하지 않을게.
59 이름없음 2024/02/13 15:58:37 ID : IGmk4GpQq2N 0
죽은 사람이 네 마음 속에 영원히 살아 있을 거라는 말은 이제 너무 진부한가?
60 이름없음 2024/02/13 15:59:18 ID : IGmk4GpQq2N 0
그는 결국 자기 자신까지 장기말로 사용했어.
61 이름없음 2024/02/13 16:00:03 ID : IGmk4GpQq2N 0
옳은 것과 쉬운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순간이 찾아올 게다.
62 이름없음 2024/02/13 16:00:49 ID : IGmk4GpQq2N 0
남들과 다르면 괴롭힘을 당한다.
63 이름없음 2024/02/13 16:00:58 ID : IGmk4GpQq2N 0
잘 가, 자기야!
64 이름없음 2024/02/13 16:02:54 ID : IGmk4GpQq2N 0
그 대가로 너는 평생 바닥을 기어다니며 살게 될 것이다.
65 이름없음 2024/02/13 16:04:47 ID : IGmk4GpQq2N 0
머리 잘랐네! 잘 어울린다.
66 이름없음 2024/02/13 16:44:59 ID : IGmk4GpQq2N 0
나는 고아잖아.
67 이름없음 2024/02/13 23:15:22 ID : IGmk4GpQq2N 0
그러니까, 널 책임지겠다고 말하잖아.
68 이름없음 2024/02/13 23:32:34 ID : IGmk4GpQq2N 0
너희와 동등한 위치에 서 있을 수 있는 것도 지금 뿐이겠지...
69 이름없음 2024/02/13 23:33:28 ID : IGmk4GpQq2N 0
벌레가 굴러다니는 건가?
70 이름없음 2024/02/13 23:39:45 ID : IGmk4GpQq2N 0
입 벌려, 아 해.
71 이름없음 2024/02/13 23:40:28 ID : IGmk4GpQq2N 0
깊은 바닷속으로 천천히 헤엄쳐 내려갔다.
72 이름없음 2024/02/13 23:41:05 ID : IGmk4GpQq2N 0
네 아가미가 뻐끔거렸다.
73 이름없음 2024/02/13 23:41:43 ID : IGmk4GpQq2N 0
그렇게 해 주길 바라니까, 원했으니까!
74 이름없음 2024/02/13 23:42:45 ID : IGmk4GpQq2N 0
차라리 빠르게 끝을 내 주었으면...
75 이름없음 2024/02/13 23:43:08 ID : IGmk4GpQq2N 0
마음에 붙이는 밴드를 찾고 있는데요.
76 이름없음 2024/02/13 23:43:34 ID : IGmk4GpQq2N 0
넌 어린애가 아니잖아.
77 이름없음 2024/02/13 23:49:14 ID : IGmk4GpQq2N 0
비통한 울음을 토했다.
78 이름없음 2024/02/13 23:49:38 ID : IGmk4GpQq2N 0
그가 끅끅거리며 울음을 참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79 이름없음 2024/02/13 23:50:35 ID : IGmk4GpQq2N 0
초콜릿에 풀잠자리를 섞었다.
80 이름없음 2024/02/13 23:51:52 ID : IGmk4GpQq2N 0
그 상패로 내 머리를 내리쳤다.
81 이름없음 2024/02/13 23:52:03 ID : IGmk4GpQq2N 0
시간의 걸음을 뒤쫒았다.
82 이름없음 2024/02/13 23:52:32 ID : IGmk4GpQq2N 0
그 미소를 기어코 손에 넣고야 말았다.
83 이름없음 2024/02/13 23:52:49 ID : IGmk4GpQq2N 0
벽과 벽 사이에 사는 생물들.
84 이름없음 2024/02/13 23:53:22 ID : IGmk4GpQq2N 0
꼭, 천사 같았다.
85 이름없음 2024/02/13 23:53:51 ID : IGmk4GpQq2N 0
네가 어찌하여 나를 의심하느냐?
86 이름없음 2024/02/13 23:54:40 ID : IGmk4GpQq2N 0
그걸 얻기 위해서라면야, 무슨 짓인들 못하겠습니까.
87 이름없음 2024/02/13 23:56:55 ID : IGmk4GpQq2N 0
이름조차 없는, 추악하고 열등한 것들.
88 이름없음 2024/02/13 23:57:16 ID : IGmk4GpQq2N 0
다시는 앞에 얼쩡대지 말거라.
89 이름없음 2024/02/13 23:58:10 ID : IGmk4GpQq2N 0
네 아버지를 죽인 다음 네 어머니를 죽였다. 그게 전부야.
90 이름없음 2024/02/13 23:58:27 ID : IGmk4GpQq2N 0
좋아해요.
91 이름없음 2024/02/13 23:58:45 ID : IGmk4GpQq2N 0
숨을 깊이 들이마셨다.
92 이름없음 2024/02/13 23:59:06 ID : IGmk4GpQq2N 0
폐가 부풀어 오르는 게 느껴졌다. 정말 간만이었다.
93 이름없음 2024/02/13 23:59:31 ID : IGmk4GpQq2N 0
너만 행복하면 돼. 너만...
94 이름없음 2024/02/14 00:00:02 ID : IGmk4GpQq2N 0
담뱃불을 혀에 비벼 끄며 그가 씩 웃었다.
95 이름없음 2024/02/14 00:00:23 ID : IGmk4GpQq2N 0
다시 한 번, 내 개가 되겠느냐?
96 이름없음 2024/02/14 00:00:39 ID : IGmk4GpQq2N 0
두 명 분은 족히 해냈다.
97 이름없음 2024/02/14 00:01:19 ID : IGmk4GpQq2N 0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너에게 던져 줄 튜브의 디자인이 고민되었다. 오리가 좋아? 아니면 토끼?
98 이름없음 2024/02/14 00:01:44 ID : IGmk4GpQq2N 0
너는 고개를 저으며 돌고래라고 외쳤었다.
99 이름없음 2024/02/14 00:02:06 ID : IGmk4GpQq2N 0
네 지저분한 금발이 햇빛에 반짝이며 빛났다.
100 이름없음 2024/02/14 00:02:46 ID : IGmk4GpQq2N 0
네 모든 걸 지원해 줄게.
101 이름없음 2024/02/14 00:04:25 ID : IGmk4GpQq2N 0
그의 허물 쯤이야, 눈감아 줄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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