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2/08 14:19:25 ID : IGmk4GpQq2N 4
302 이름없음 2024/04/21 01:33:25 ID : IGmk4GpQq2N 0
정말 부당하다. 하지만 당신이라면 괜찮다.
303 이름없음 2024/04/21 01:34:57 ID : IGmk4GpQq2N 0
자기 자신이 미쳐가는 것을 스스로가 인지하거나 관찰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304 이름없음 2024/04/21 03:15:50 ID : IGmk4GpQq2N 0
그대가 곧 이 나라인 것을...
305 이름없음 2024/04/21 14:14:36 ID : IGmk4GpQq2N 0
누가 알아! 어쩌면 내가 속삭이는 사랑이 진심일지.
306 이름없음 2024/04/21 14:26:59 ID : IGmk4GpQq2N 0
사람이 왜 이별을 해야 하는데...
307 이름없음 2024/04/21 17:25:23 ID : IGmk4GpQq2N 0
그런 게 아니라면, 날 계속 사랑한다 말해.
308 이름없음 2024/04/21 17:25:46 ID : IGmk4GpQq2N 0
내가 널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미 알면서.
309 이름없음 2024/04/21 17:27:26 ID : IGmk4GpQq2N 0
네게서 유황 냄새가 난다.
310 이름없음 2024/04/21 17:29:41 ID : IGmk4GpQq2N 0
공식적인 입장은 아니지만...
311 이름없음 2024/04/21 17:30:14 ID : IGmk4GpQq2N 0
네 살갗이 페인트처럼 벗겨졌다.
312 이름없음 2024/04/21 18:03:03 ID : IGmk4GpQq2N 0
그래, 일어서서 팔 예쁘게 내리고 똑바로 서 봐.
313 이름없음 2024/04/21 21:24:00 ID : IGmk4GpQq2N 0
말 그대로, 하늘이 텅 비었네.
314 이름없음 2024/04/21 21:43:45 ID : IGmk4GpQq2N 0
네가 내 밤잠과 일상마저 지배하는 이상, 그리고 네가 내 삶의 축을 완전히 바꿔 버린 이상, 너에게도 내가 최고여야 해.
315 이름없음 2024/04/21 21:54:20 ID : IGmk4GpQq2N 0
개구리한테 털이 나던가?
316 이름없음 2024/04/22 00:11:19 ID : IGmk4GpQq2N 0
공자가 그런 말을 했단 말이지...
317 이름없음 2024/04/22 09:32:54 ID : zVhzdO3u1a9 0
제가 정지되기까지는 칠 초가 남았어요. 나랑 얘기해요.
318 이름없음 2024/04/22 12:51:34 ID : zVhzdO3u1a9 0
발그레한 뺨과 차분히 가라앉은 갈색 눈동자, 뭐 그런 것들 말이야.
319 이름없음 2024/04/22 12:53:54 ID : zVhzdO3u1a9 0
그보다는 성능의 차이에 압박을 받습니다.
320 이름없음 2024/04/22 14:33:12 ID : zVhzdO3u1a9 0
가슴 깊이 묻어 뒀겠죠. 본인도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아주 깊게.
321 이름없음 2024/04/22 14:55:36 ID : phtgY3xu7by 0
늘 너는 영원만을 말하는구나.
322 이름없음 2024/04/22 15:57:26 ID : zVhzdO3u1a9 0
네가 말하는 모든 것을 믿고 싶어진다.
323 이름없음 2024/04/22 15:57:35 ID : zVhzdO3u1a9 0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네.
324 이름없음 2024/04/22 15:59:11 ID : zVhzdO3u1a9 0
귀에서 바람 소리 같은 이명이 들립니다.
325 이름없음 2024/04/22 15:59:25 ID : zVhzdO3u1a9 0
네 머릿속을 돌아다니는 게 얼마나 기분 좋은지 아니?
326 이름없음 2024/04/22 15:59:33 ID : zVhzdO3u1a9 0
클래식 기타 소리겠지, 아마?
327 이름없음 2024/04/22 15:59:59 ID : zVhzdO3u1a9 0
공연히 일을 만들지 말자꾸나.
328 이름없음 2024/04/22 16:00:10 ID : zVhzdO3u1a9 0
너도밤나무 아래에서 기다렸어.
329 이름없음 2024/04/22 16:00:20 ID : zVhzdO3u1a9 0
다 썼네, 그 수정 테이프 말이야.
330 이름없음 2024/04/22 16:00:32 ID : zVhzdO3u1a9 0
왜 늘 이랬다 저랬다 하는 거야?
331 이름없음 2024/04/22 16:00:39 ID : zVhzdO3u1a9 0
고민이 됩니다.
332 이름없음 2024/04/22 16:00:48 ID : zVhzdO3u1a9 0
삶이 너무 팍팍하네.
333 이름없음 2024/04/22 16:01:02 ID : zVhzdO3u1a9 0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쯤, 네가 온 건데?
334 이름없음 2024/04/22 16:01:11 ID : zVhzdO3u1a9 0
사실상 선전포고였지.
335 이름없음 2024/04/22 16:01:25 ID : zVhzdO3u1a9 0
육체의 한계를 벗어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는데요?
336 이름없음 2024/04/22 16:01:35 ID : zVhzdO3u1a9 0
속이 더부룩해요. 속이...
337 이름없음 2024/04/22 16:03:05 ID : zVhzdO3u1a9 0
졸업사진을 찍고 싶지 않아요.
338 이름없음 2024/04/22 16:03:15 ID : zVhzdO3u1a9 0
그렇게 보기 좋은 얼굴도 아니고, 그치?
339 이름없음 2024/04/22 16:03:26 ID : zVhzdO3u1a9 0
얼굴에 물방울이 툭 떨어졌다.
340 이름없음 2024/04/22 16:03:37 ID : zVhzdO3u1a9 0
바이올린을 제법 능숙하게 다루는구나.
341 이름없음 2024/04/22 16:04:27 ID : zVhzdO3u1a9 0
유리잔이 산산이 부서지는 소리를 들으며 네 목소리와 닮았다는 생각을 했다.
342 이름없음 2024/04/22 16:04:39 ID : zVhzdO3u1a9 0
나랑 인사도 안 해 주면서.
343 이름없음 2024/04/22 16:04:51 ID : zVhzdO3u1a9 0
기타가 마음에 드는 모양이구나.
344 이름없음 2024/04/22 16:05:05 ID : zVhzdO3u1a9 0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니?
345 이름없음 2024/04/22 16:05:16 ID : zVhzdO3u1a9 0
괴롭지만, 나만 힘든 것도 아니고 말야.
346 이름없음 2024/04/22 16:05:29 ID : zVhzdO3u1a9 0
이젠 나랑 아예 아는 척도 하지 않을 셈이냐?
347 이름없음 2024/04/22 16:05:40 ID : zVhzdO3u1a9 0
이렇듯 세상은 뼈에 사무치도록 잔인하다.
348 이름없음 2024/04/22 16:06:00 ID : zVhzdO3u1a9 0
천사는 비명을 지르며 자신의 세 번째 눈마저 뽑아 버렸다.
349 이름없음 2024/04/22 16:06:17 ID : zVhzdO3u1a9 0
동글거리는 네 뒷통수에 물레바늘을 깊숙히 찔러넣었다.
350 이름없음 2024/04/22 16:06:27 ID : zVhzdO3u1a9 0
시간이 정말, 정말로 부족하다.
351 이름없음 2024/04/22 16:13:06 ID : zVhzdO3u1a9 0
대충 아름다운 척 꾸며 보라고.
352 이름없음 2024/04/22 16:13:42 ID : zVhzdO3u1a9 0
관통당한 너의 손은 애처로울 정도로 아파 보였다.
353 이름없음 2024/04/22 16:14:06 ID : zVhzdO3u1a9 0
필승법이 존재하는 게임이니까, 이것부터 해 보는 걸 추천할게.
354 이름없음 2024/04/23 14:24:10 ID : zVhzdO3u1a9 0
네, 좋을 대로 생각하세요.
355 이름없음 2024/04/23 15:26:37 ID : zVhzdO3u1a9 0
부정적인 감정만 가득해져서는, 하루하루 죽으려고 발악을 하더군.
356 이름없음 2024/04/23 18:19:34 ID : IGmk4GpQq2N 0
그들에게 받은 목숨을 내가 어떻게 그들을 위해 쓰지 않겠느냐고.
357 이름없음 2024/04/23 18:20:12 ID : IGmk4GpQq2N 0
전쟁이 널 망가뜨렸구나.
358 이름없음 2024/04/23 19:51:16 ID : 879haleMi01 0
그는 돌연 깔깔 웃으며 일어났다.
359 이름없음 2024/04/24 01:58:09 ID : IGmk4GpQq2N 0
얘야, 비명 좀 질러 봐.
360 이름없음 2024/04/24 01:58:23 ID : IGmk4GpQq2N 0
당신이 그렇게 말해 주면 모든 게 안심되던 시절이 있었어요. 아주 예전에요.
361 이름없음 2024/04/24 14:24:53 ID : bDy5e0ldvbg 0
제가 그를 애정하기 때문입니다.
362 이름없음 2024/04/24 15:54:40 ID : bDy5e0ldvbg 0
기분 나쁘셨다면 유감입니다만, 제 나름의 호의적 표시였습니다.
363 이름없음 2024/04/30 16:45:37 ID : zVhzdO3u1a9 0
그건 어쩌면 적절하기까지 할 지도 모른다. 적을 잠자리에서 복종시키는 것 말이다.
364 이름없음 2024/04/30 16:49:03 ID : zVhzdO3u1a9 0
내 머리카락이 비협조적으로 나오는 바람에 말이야.
365 이름없음 2024/05/02 03:14:44 ID : IGmk4GpQq2N 0
무릎은 당신이 꿇어야지.
366 이름없음 2024/05/03 00:37:34 ID : IGmk4GpQq2N 0
꼭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은 것 같은 표정인데.
367 이름없음 2024/05/03 10:15:20 ID : zVhzdO3u1a9 0
명백한 의도를 가진 손짓에 열이 확 뻗쳤다.
368 이름없음 2024/05/05 12:35:40 ID : IGmk4GpQq2N 0
네 손끝에 연두색 잉크가 물들어 있는 날이면 나는 남몰래 웃고 마는 것이었다.
369 이름없음 2024/05/05 20:45:07 ID : IGmk4GpQq2N 0
목이 다 늘어난 티셔츠를 입고 덜 먹은 냉동만두의 포장지를 묶는 모습마저 매력적으로 보였다.
370 이름없음 2024/05/05 20:45:23 ID : IGmk4GpQq2N 0
너 말투가 왜 그래?
371 이름없음 2024/05/05 21:02:53 ID : IGmk4GpQq2N 0
우리의 삶이 멈춰도 지구는, 세상은 계속 돌 테니까.
372 이름없음 2024/05/06 01:08:39 ID : IGmk4GpQq2N 0
네 손끝에 입술을 내리눌렀다.
373 이름없음 2024/05/06 17:54:43 ID : eGnCkmk4Hwl 0
한 줄기의 빛도 들지 않는 무저갱 같은 곳이다.
374 이름없음 2024/05/06 17:54:52 ID : eGnCkmk4Hwl 0
삐쩍 골았군.
375 이름없음 2024/05/06 17:55:14 ID : eGnCkmk4Hwl 0
아! 이렇게 쓰레기 같은 곳이 또 있을까?
376 이름없음 2024/05/06 17:55:52 ID : eGnCkmk4Hwl 0
언 눈물을 먹고 마시며 만찬을 즐겨주세요.
377 이름없음 2024/05/06 17:56:10 ID : eGnCkmk4Hwl 0
신선한 오이다, 오이!
378 이름없음 2024/05/06 17:56:19 ID : eGnCkmk4Hwl 0
그거 당장 잡아 빼라.
379 이름없음 2024/05/06 17:57:01 ID : eGnCkmk4Hwl 0
당신의 출생 증명서는 콘돔 회사의 사과문이라면서요?
380 이름없음 2024/05/06 18:01:17 ID : eGnCkmk4Hwl 0
그럼 내가 네놈 같은 늙은이들과 무슨 대화를 나눠야 하는데?
381 이름없음 2024/05/06 18:01:34 ID : eGnCkmk4Hwl 0
음식을 한 시간 전에 주문했는데, 왜 안 나오나요?
382 이름없음 2024/05/06 18:01:50 ID : eGnCkmk4Hwl 0
서비스가 최악이지만, 맛은 좋군.
383 이름없음 2024/05/06 18:02:09 ID : eGnCkmk4Hwl 0
사업을 쫄딱 말아먹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다더라.
384 이름없음 2024/05/06 18:02:47 ID : eGnCkmk4Hwl 0
싸가지가 바가지시네.
385 이름없음 2024/05/06 18:03:02 ID : eGnCkmk4Hwl 0
세간에서 뭐라 떠들던 간에...
386 이름없음 2024/05/06 18:36:24 ID : eGnCkmk4Hwl 0
더럽고 축축한 피자 박스 위에 버려질 때 다짐했지.
387 이름없음 2024/05/06 20:18:38 ID : IGmk4GpQq2N 0
안 나와...!
388 이름없음 2024/05/07 02:24:00 ID : IGmk4GpQq2N 0
네가 신음하는 소리가 듣고 싶어...!
389 이름없음 2024/05/07 02:24:14 ID : IGmk4GpQq2N 0
펜은 어디 갔나요?
390 이름없음 2024/05/07 02:24:32 ID : IGmk4GpQq2N 0
비소를 들이킨 것 치고는 아직 멀쩡해 보이는구나.
391 이름없음 2024/05/07 02:25:11 ID : IGmk4GpQq2N 0
네 창백하던 뺨에 혈색이 돌기 시작했다.
392 이름없음 2024/05/07 02:25:20 ID : IGmk4GpQq2N 0
노린 거지, 응?
393 이름없음 2024/05/07 02:25:31 ID : IGmk4GpQq2N 0
공과 사는 구분할 줄 알아야지.
394 이름없음 2024/05/07 02:25:55 ID : IGmk4GpQq2N 0
널 발로 찰 때면 참 그리운 기분이 들어.
395 이름없음 2024/05/07 02:32:20 ID : IGmk4GpQq2N 0
언젠가는 네가 잠든 다음, 다시는 깨어나지 못할 순간이 오겠지.
396 이름없음 2024/05/07 11:54:00 ID : zVhzdO3u1a9 0
죽고 싶지 않지만 살고 싶지도 않아.
397 이름없음 2024/05/07 12:15:15 ID : zVhzdO3u1a9 0
그럼 절충안으로, 식물인간이 되자!
398 이름없음 2024/05/07 12:22:00 ID : zVhzdO3u1a9 0
태양을 손바닥으로 가린다고 해서 태양이 사라지는 건 아니잖아.
399 이름없음 2024/05/07 15:46:37 ID : zVhzdO3u1a9 0
어느덧 그와 나의 사이는 공공연한 비밀이 되었다.
400 이름없음 2024/05/07 15:46:49 ID : zVhzdO3u1a9 0
네 속을 누가 모를 줄 알고?
401 이름없음 2024/05/07 15:47:23 ID : zVhzdO3u1a9 0
네 세상에 발을 들여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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