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2/08 14:19:25 ID : IGmk4GpQq2N 4
802 이름없음 2024/07/30 22:35:51 ID : IGmk4GpQq2N 0
깃털이 사방으로 흩날리며 네가 내려왔다.
803 이름없음 2024/07/30 22:53:32 ID : IGmk4GpQq2N 0
꼭 그래줄 필요는 없지만...
804 이름없음 2024/07/30 22:59:06 ID : IGmk4GpQq2N 0
오, 책상 치웠구나.
805 이름없음 2024/07/30 22:59:22 ID : IGmk4GpQq2N 0
책상 밑에 저거, 뭐야?
806 이름없음 2024/07/31 02:02:49 ID : IGmk4GpQq2N 0
나는 4를 좋아해.
807 이름없음 2024/07/31 03:27:34 ID : IGmk4GpQq2N 0
꼭 끝까지 마셔야 해.
808 이름없음 2024/07/31 05:02:53 ID : IGmk4GpQq2N 0
조금만이라도 좋으니까 제발 자게 해주세요.
809 이름없음 2024/07/31 05:03:46 ID : IGmk4GpQq2N 0
네 입 안으로 벌레가 기어들길 바란다.
810 이름없음 2024/07/31 05:05:13 ID : IGmk4GpQq2N 0
그러게 아파트 옥상은 안 된다고 했잖아.
811 이름없음 2024/07/31 05:05:29 ID : IGmk4GpQq2N 0
하늘을 바라보며 성호를 긋는다.
812 이름없음 2024/07/31 05:05:57 ID : IGmk4GpQq2N 0
우리는 존재하는지 알 수도 없는 신에게 도움을 받지.
813 이름없음 2024/07/31 05:06:22 ID : IGmk4GpQq2N 0
그게 신의 뜻이라며 멋대로 단정짓고 안주하며 위로받는단다.
814 이름없음 2024/07/31 05:06:48 ID : IGmk4GpQq2N 0
우리 사이의 틈을 기어이 비집고 들어오는구나.
815 이름없음 2024/07/31 05:07:15 ID : IGmk4GpQq2N 0
눈을 감고 소리에만 집중해 보렴.
816 이름없음 2024/07/31 05:07:25 ID : IGmk4GpQq2N 0
네 핸드폰에 물을 집어넣겠다.
817 이름없음 2024/07/31 05:07:40 ID : IGmk4GpQq2N 0
괴로운 기억만 잔뜩 떠오르길.
818 이름없음 2024/07/31 05:08:12 ID : IGmk4GpQq2N 0
너와 노는 것은 하나도 재미가 없어.
819 이름없음 2024/07/31 05:09:01 ID : IGmk4GpQq2N 0
찔린 부위를 부여잡으며 그 꼴로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는 것이 참으로 우스웠다.
820 이름없음 2024/07/31 05:09:27 ID : IGmk4GpQq2N 0
어차피 우리 모두 아무 의미도 없으니까.
821 이름없음 2024/07/31 05:10:46 ID : IGmk4GpQq2N 0
이제 그만 끝내 주세요.
822 이름없음 2024/07/31 05:11:09 ID : IGmk4GpQq2N 0
눈물을 훔치며 이불 속으로 파고들었다.
823 이름없음 2024/07/31 05:11:27 ID : IGmk4GpQq2N 0
망가져 버릴 걸.
824 이름없음 2024/07/31 05:11:43 ID : IGmk4GpQq2N 0
네 죽음만큼 가치 있는 죽음도 없을 거다.
825 이름없음 2024/07/31 05:12:55 ID : IGmk4GpQq2N 0
꿈을 꿀 때는 늘 행복하지. 좀처럼 나쁜 꿈을 꾸지 않거든.
826 이름없음 2024/07/31 05:13:34 ID : IGmk4GpQq2N 0
세상에, 너, 고양이를 키운다고?
827 이름없음 2024/07/31 05:14:33 ID : IGmk4GpQq2N 0
몸부림치지 마.
828 이름없음 2024/07/31 05:15:05 ID : IGmk4GpQq2N 0
이불 밑에 숨겨뒀던 핸드폰이 역할을 톡톡히 했지.
829 이름없음 2024/07/31 05:15:21 ID : IGmk4GpQq2N 0
아, 그냥 다 놓고 싶어요.
830 이름없음 2024/07/31 05:15:31 ID : IGmk4GpQq2N 0
꿈이 이루어졌네.
831 이름없음 2024/07/31 05:15:51 ID : IGmk4GpQq2N 0
억지로 밀어넣지 마세요.
832 이름없음 2024/07/31 05:16:51 ID : IGmk4GpQq2N 0
목을 꽉 졸라 줄게.
833 이름없음 2024/07/31 05:17:15 ID : IGmk4GpQq2N 0
그냥 날 좀 내버려 둬!
834 이름없음 2024/07/31 05:17:28 ID : IGmk4GpQq2N 0
울어도 소용 없을 걸.
835 이름없음 2024/07/31 05:17:48 ID : IGmk4GpQq2N 0
손톱을 기르는 이유가 그래서였구나.
836 이름없음 2024/07/31 05:19:29 ID : IGmk4GpQq2N 0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음들이 네 손끝에서 흘러나왔다.
837 이름없음 2024/07/31 05:19:53 ID : IGmk4GpQq2N 0
아마 너와 나는 평생 이렇게 살 수밖에 없을 것이다.
838 이름없음 2024/07/31 05:22:56 ID : IGmk4GpQq2N 0
끔찍한 아침이 밝아오는구나.
839 이름없음 2024/07/31 14:34:30 ID : IGmk4GpQq2N 0
잔뜩 옮아 가라.
840 이름없음 2024/08/02 12:09:28 ID : a4HA0q3TWo0 0
내 속을 다 긁어 파내세요.
841 이름없음 2024/08/02 12:24:29 ID : a4HA0q3TWo0 0
네 목소리를 튀겨 먹을 수만 있다면...
842 이름없음 2024/08/02 19:30:56 ID : IGmk4GpQq2N 0
네 부어오른 뺨에 입을 맞추며 사랑한다고 말했다.
843 이름없음 2024/08/02 20:14:34 ID : IGmk4GpQq2N 0
삶에 회의를 느꼈다.
844 이름없음 2024/08/02 20:15:01 ID : IGmk4GpQq2N 0
저 아래에 묻힌 네 부모님이 참 자랑스러워 하시겠구나.
845 이름없음 2024/08/02 20:15:43 ID : IGmk4GpQq2N 0
마지막 부탁이다. 나를 네 부모님 곁에 묻어 다오. 죽어서도 괴롭힐 테니까.
846 이름없음 2024/08/02 20:16:12 ID : IGmk4GpQq2N 0
눈물을 핥아 마시며 웃었다.
847 이름없음 2024/08/02 20:16:34 ID : IGmk4GpQq2N 0
네 뒤틀린 취향을 누가 알아 주겠니...
848 이름없음 2024/08/02 20:16:39 ID : IGmk4GpQq2N 0
속이 아프다.
849 이름없음 2024/08/02 20:16:54 ID : IGmk4GpQq2N 0
밧줄을 삶아 베란다에 걸어 놓았다.
850 이름없음 2024/08/02 20:17:07 ID : IGmk4GpQq2N 0
너에게서는 늘 퀴퀴한 냄새가 났다.
851 이름없음 2024/08/02 20:20:51 ID : IGmk4GpQq2N 0
나는 네 우울을 받아줄 수 있지만, 너는 내 우울을 받아줄 수 없을 것 같았거든.
852 이름없음 2024/08/02 20:21:48 ID : IGmk4GpQq2N 0
누구의 우울이 더 깊고 강해서가 아니다. 내가 너를 더 사랑하기 때문에 그래.
853 이름없음 2024/08/02 20:22:15 ID : IGmk4GpQq2N 0
잔뜩 부은 잇몸에서 피고름이 터져나온다.
854 이름없음 2024/08/02 20:22:34 ID : IGmk4GpQq2N 0
옷장 안에서 목을 매달아 죽은 너를 그대로 보관하겠다.
855 이름없음 2024/08/02 20:22:58 ID : IGmk4GpQq2N 0
옷장을 냉장고로 바꾸면 해결되는 문제가 아닐까?
856 이름없음 2024/08/02 20:23:38 ID : IGmk4GpQq2N 0
속이 불타는 것 같았다.
857 이름없음 2024/08/02 20:23:47 ID : IGmk4GpQq2N 0
꾹 눌러서 지혈하세요.
858 이름없음 2024/08/02 20:24:02 ID : IGmk4GpQq2N 0
손을 베어 버리고 그 피를 온 몸에 바르며 웃는다.
859 이름없음 2024/08/02 20:24:17 ID : IGmk4GpQq2N 0
너는 내가 만들었으니, 내 것이지.
860 이름없음 2024/08/02 20:24:43 ID : IGmk4GpQq2N 0
피지배자가 취해야 할 당연한 자세인 것을.
861 이름없음 2024/08/02 20:24:58 ID : IGmk4GpQq2N 0
그 바윗돌로 내 아이를 때려 죽였느냐?
862 이름없음 2024/08/02 20:25:20 ID : IGmk4GpQq2N 0
괴로움에 몸부림치는 너를 이제 그만 편하게 해 주지.
863 이름없음 2024/08/03 05:29:07 ID : IGmk4GpQq2N 0
삶이 아파요.
864 이름없음 2024/08/03 06:01:56 ID : IGmk4GpQq2N 0
엄마, 엄마, 엄마...
865 이름없음 2024/08/03 06:02:45 ID : IGmk4GpQq2N 0
억지로 굽혀진 부러진 무릎이 끔찍하게 아팠지만 비명을 지를 힘은 없었다.
866 이름없음 2024/08/03 06:10:36 ID : IGmk4GpQq2N 0
답도 없네.
867 이름없음 2024/08/04 15:30:27 ID : IGmk4GpQq2N 0
네가 영원이 없다고 믿는다면 너에게 영원이란 존재하지 않겠지.
868 이름없음 2024/08/04 15:30:48 ID : IGmk4GpQq2N 0
내 아이야, 너는 그의 피조물이 아니란다.
869 이름없음 2024/08/04 15:31:28 ID : IGmk4GpQq2N 0
나는 나와 함께 밑바닥에 쳐박혀 줄 친구를 원했어.
870 이름없음 2024/08/04 15:32:11 ID : IGmk4GpQq2N 0
내 이름은 까먹은 거야?
871 이름없음 2024/08/04 15:32:27 ID : IGmk4GpQq2N 0
방금 도착했어.
872 이름없음 2024/08/04 15:32:42 ID : IGmk4GpQq2N 0
햇반이라도 전자렌지에 돌려 줄까...?
873 이름없음 2024/08/04 15:33:00 ID : IGmk4GpQq2N 0
돈을 많이 주세요.
874 이름없음 2024/08/04 15:37:07 ID : IGmk4GpQq2N 0
네 손목을 머리맡에 묶어 매달았다.
875 이름없음 2024/08/04 15:37:47 ID : IGmk4GpQq2N 0
내 얼굴 옆으로 바퀴벌레가 지나가도 아무런 감흥이 들지 않았다.
876 이름없음 2024/08/04 15:38:04 ID : IGmk4GpQq2N 0
눈을 감아.
877 이름없음 2024/08/04 15:38:13 ID : IGmk4GpQq2N 0
또 다시 반복해서.
878 이름없음 2024/08/04 15:38:24 ID : IGmk4GpQq2N 0
삶은 꼭 신 레몬 같지.
879 이름없음 2024/08/04 17:09:18 ID : IGmk4GpQq2N 0
그래서 난 이성 같은 거 안 키워. 없으면 잃을 일도 없으니까.
880 이름없음 2024/08/04 17:46:02 ID : IGmk4GpQq2N 0
나는 높이 날고 있네. 절대 내려갈 생각은 없고.
881 이름없음 2024/08/05 21:12:23 ID : IGmk4GpQq2N 0
그 어떤 상처도 절대 내비치지 않으리라.
882 이름없음 2024/08/07 14:02:26 ID : zVhzdO3u1a9 0
이 삶을 끝내 줄 단 한 사람.
883 이름없음 2024/08/17 01:47:56 ID : IGmk4GpQq2N 0
설탕물 바른 케이크 빵을 포크로 가르는 것처럼, 네 뇌는 너무나도 쉽게 무너졌다.
884 이름없음 2024/08/17 01:49:18 ID : IGmk4GpQq2N 0
네가 공들여 길러 왔을 손톱 밑으로 바늘을 쑤셔넣으며 다시 한 번 깨달았다.
885 이름없음 2024/08/17 01:49:38 ID : IGmk4GpQq2N 0
당장이라도 뛰쳐 나가고 싶어 몸이 달았다.
886 이름없음 2024/08/17 01:49:53 ID : IGmk4GpQq2N 0
그 바지 정말 별로야.
887 이름없음 2024/08/17 01:50:03 ID : IGmk4GpQq2N 0
나도 내 취향이 있단 말야...
888 이름없음 2024/08/17 01:50:58 ID : IGmk4GpQq2N 0
설익은 복숭아를 여섯 조각으로 잘랐다.
889 이름없음 2024/08/17 01:51:28 ID : IGmk4GpQq2N 0
피자에 말린 멸치를 넣는다고 하네.
890 이름없음 2024/08/17 01:52:01 ID : IGmk4GpQq2N 0
속옷 서랍 속에서 꺼낸 도끼를 움켜쥐었다.
891 이름없음 2024/08/17 01:52:23 ID : IGmk4GpQq2N 0
안녕! 방학 잘 보냈어?
892 이름없음 2024/08/17 01:54:14 ID : IGmk4GpQq2N 0
유성을 보며 소원을 빌었다.
893 이름없음 2024/08/17 01:54:32 ID : IGmk4GpQq2N 0
내가 염원하던 오직 한 가지.
894 이름없음 2024/08/17 01:55:02 ID : IGmk4GpQq2N 0
옷장 안에 갇힐 때마다 외우는 주문이 있었다.
895 이름없음 2024/08/17 01:55:52 ID : IGmk4GpQq2N 0
옷장 속 다른 세상으로 모험을 떠나는 어떤 이야기처럼, 나에게도 그런 일이 일어났으면 하고 바랐다.
896 이름없음 2024/08/17 01:56:09 ID : IGmk4GpQq2N 0
거꾸로 가는 시계에 몸을 맡기고.
897 이름없음 2024/08/17 01:56:24 ID : IGmk4GpQq2N 0
잠옷 차림이구나?
898 이름없음 2024/08/17 01:57:00 ID : IGmk4GpQq2N 0
나는 이 마을과 함께 자랐어.
899 이름없음 2024/08/17 01:57:28 ID : IGmk4GpQq2N 0
네 손길은 모질지만 동시에 다정했다.
900 이름없음 2024/08/17 01:58:00 ID : IGmk4GpQq2N 0
눈을 잠시 감고 있어 주게.
901 이름없음 2024/08/17 01:58:31 ID : IGmk4GpQq2N 0
피곤이 눈두덩이를 무겁게 내리눌렀다.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일기 16 실시간
4레스 . 168 Hit
일기 이름없음 24.09.24 1
348레스 개 강한 복숭아 ( very strong peach ) 1387 Hit
일기 ❤🍑 24.09.24 0
8레스 일기장 133 Hit
일기 이름없음 24.09.20 0
1레스 궁금한가본데 알려줄게.. 차크라.. 202 Hit
일기 이름없음 24.09.20 0
1레스 혼잣말 31 Hit
일기 이름없음 24.09.17 0
4레스 작가지망생의 공모전 준비하는 일기 57 Hit
일기 이름없음 24.09.17 0
999레스 🍧 3398 Hit
일기 ◆LdSJSLcFg2I 24.09.17 3
15레스 🫶 571 Hit
일기 이름없음 24.09.16 0
11레스 언젠가 끝날 일기 92 Hit
일기 이름없음 24.09.16 0
656레스 신이여 축복을 아니면 차라리 4425 Hit
일기 🥵 24.09.15 3
5레스 마음대로 춤을 추며 떠들어 보세요 68 Hit
일기 이름없음 24.09.13 0
1레스 풀기 27 Hit
일기 이름없음 24.09.12 0
1000레스 » 그래, 네가 이겼다! 4225 Hit
일기 이름없음 24.09.10 4
1레스 자아 죽이기 41 Hit
일기 이름없음 24.09.10 0
1레스 나보고 어떡하라고 56 Hit
일기 이름없음 24.09.09 0
4레스 새롭게 일기를 쓰기시작 48 Hit
일기 이름없음 24.09.08 0
7레스 . 33 Hit
일기 이름없음 24.09.08 0
1000레스 네 번째 제목 5091 Hit
일기 이름없음 24.09.06 6
39레스 ✏살아야 하는 이유를 만드는 노트📔 336 Hit
일기 🧀 24.09.04 4
1레스 하 너무 지친다~ 42 Hit
일기 이름없음 24.09.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