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니야 나는 기다림을 사랑해 (1000)
2.다이어트 일기... (3)
3.난입x 5 (1000)
4.간지러울 때 (26)
5.잭 프로스트의 계절 (230)
6.2024 ~ 2025. (1000)
7.★피부 좋아지기 기록용★ (61)
8.공연이 끝났고 (919)
9.근질근질근질3 (963)
10.(_ _).。o○(집가고싶다) (1000)
11.시범운영 (2)
12.모래 위 발자국 (93)
13.뿅 (1000)
14.Z (604)
15.Heads Will Roll (203)
16.🌑🌒🌓🌔🌕🌖🌗🌘🌑 (160)
17.초콜릿 박스 (18)
18.🌊상향 일지🌊: 🌀어차피 도망칠 수도 무를 수도 없는 세상🌀 (1000)
19.🎨 (12)
20.그럼에도 불구하고 (489)
1
에세
2024/03/02 16:17:40
ID : xCi0787atur
15

베스트 레스 3
에세
2025/08/20 18:49:34
ID : Qmr9dvg45cL
2
귀여운 폰케이스를 끼우니 내가 한층 귀여워졌다는 감상이 들었다.
그건그렇고, 어제처럼 타자들이 돌았음 좋겠네.
에세
2025/11/27 12:25:20
ID : Qmr9dvg45cL
2
알바나 일할 때 꼭 명심해야할 것 (to me)
: 몰상식한 직원들이 있거나 근무환경이 가혹하지 않는 이상, 한 달은 꿋꿋이 일하기. 별로인 점이 있더라도 반드시 가족에게 얘기하지 않기. 맞지 않는 업무더라도 최소한 한 달은 다녀보면서 경험과 지식 쌓기.
동물원 며칠 안 다니고 퇴사했는데 이런 생각이 드네. 나약하고 한심함. 다음부터는 그러지 않기로 해.
어제 파견직 제의 문자가 왔고, 아침에 이력서 보내달라는 전화가 와서 지금까지 내내 이력서를 썼다. 쓸만한 특별한 경험따윈 없었지만, 메일에 이력서를 성실하게 써달라고 적혀있길래 나름 열심히 썼다. 합격하면 좋은 거고 불합격하면 다음 이력서에 복붙하면 되니까 크게 신경쓰지 말자.
살이 0.1kg라도 찌면 우울하고 0.1kg라도 빠지면 행복하고 이게 무슨 촌극인가 싶다.
千羽
2024/03/02 16:54:40
ID : xCi0787atur
1

2
千羽
2024/03/02 16:20:29
ID : xCi0787atur
0
1000까지 채우려고 했는데 뜻밖의 비밀번호 실종사건으로 인해 일기를 옮겼다. 이 일기는 반드시 1000까지 채워야지.
3
千羽
2024/03/02 16:54:40
ID : xCi0787atur
1

4
千羽
2024/03/02 20:04:28
ID : xCi0787atur
0
매일 소식 성공할 때마다 여기다가 자랑해야지
오늘 소식 성공함.!
방금 실내 자전거 60분 탔다. 근력 운동도 해야하는데 힘들다. 자전거 익숙해지면 근력 운동이랑 병행해서 해야겠다. 지금은 좀 muri
5
千羽
2024/03/03 09:12:51
ID : xCi0787atur
0

6
千羽
2024/03/03 22:48:00
ID : xCi0787atur
0

7
千羽
2024/03/04 08:14:15
ID : xCi0787atur
0
6시10분 기상 성공. 지난 주보다 10분 앞당겼다. 3월에는 6시 기상, 4월에는 5시 기상을 습관화하려고 한다.
오빠는 개강 준비로 바쁘다. 으히 졸업해서 행복하다 (^ہ^)ノ
8
千羽
2024/03/04 12:14:11
ID : xCi0787atur
0
書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앤드루 포터 ⛤⛤
돌아갈 수 없는 과거를 바라볼 때의 씁쓸함이 느껴진다. 텁텁하면서도 아련함. 그럼에도 살아가지만.
'구멍'과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번역이 잔잔하고 좋아서 번역가 분이 담당한 다른 글을 읽어보고 싶어졌다.
9
千羽
2024/03/04 22:05:32
ID : xCi0787atur
0
6시 10분 기상
언어 공부
간헐적단식
실내자전거 60분, 힙업 15분
= ✨️성공적 하루✨️
10
千羽
2024/03/05 12:06:30
ID : xCi0787atur
0

11
千羽
2024/03/06 06:26:09
ID : xCi0787atur
0
(어제 올릴 것 까먹음)
· 내일 도서관에 가서 필사할 책을 빌려올 생각이다. 2년 사이에 두 번이나 이사를 하면서 한 때 거실 한 면을 가득 채웠던 책들이 지금은 몇 권밖에 남지 않았다. 그 중에서도 대부분이 번역서다. 필사하려면 한국어로 쓰여진 게 낫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번 기회에 한국 소설을 많이 읽어보기로 했다.
이번에 읽고 있는 책은 아마 7일에 다 읽지 않을까 싶다.
· 실내 자전거 50분(예정보다 10분 더 했다), 힙업 15분, 다리 스트레칭 10분 끝냈다. 스트레칭을 하니까 다리가 좀 편해진 것 같다.
운동하면서 파친코 작가 인터뷰 영상을 봤는데 내용이 마음에 들었다. 아 다음에는 영상 볼 때도 좋은 말은 기록하자. 다 까먹는다,,
12
千羽
2024/03/06 15:12:33
ID : xCi0787atur
0
삶의 의미를 생각해본다. 그러다보면 삶이란 게 생각보다 단순하고 가볍다는 걸 깨닫는다.
인생에 회의감을 느끼고, 남은 날들에 지루함을 느낄 때가 있다. 그럴 때 비온 후 축축한 땅냄새를 맡거나 살구색 노을을 보거나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으면 생각이 멈춘다. 무겁게 살지 말라고 나를 위로하는 것 같다.
소소한 행복을 찾는 삶을 살자.
13
千羽
2024/03/06 15:24:19
ID : xCi0787atur
0

14
千羽
2024/03/06 15:37:35
ID : xCi0787atur
0
.
15
千羽
2024/03/06 21:40:46
ID : xCi0787atur
0

16
千羽
2024/03/07 13:58:28
ID : xCi0787atur
0
書 나는 아동학대에서 아이를 구하는 케이스워커입니다, 안도 사토시 ⛤⛤⛤⛤⛤
사회복지사 일을 해볼까 고민이 많았다. 지금은 외국어 관련된 일을 하고 30대에 도전해보기로 합의봤지만, 여전히 아동 학대나 아동 복지 기사를 찾아본다.
아동 상담소가 어떤 일을 하고 상담사는 어떤 마음으로 부모와 아이를 대해야 하는지 잘 쓰여진 책이었다. 복지 뿐만 아니라 화술 관련해서도 도움이 되었다. 인간의 본성과 상대방의 처지, 마음을 파악해서 갈등이 일어나지 않으면서도 원활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상담사들의 대화를 보고 많이 배웠다.
주인공 사토자키가 아동 양호 시설에 가서 분노하는 장면이 있다. 나 역시 평소에 아이를 버리거나 학대하는 사람들을 무조건 나쁘고 못 배운 사람이라며 비난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도 대부분 부모에게서 학대를 받거나 방임을 당했던 사람이라 제대로 된 양육 모델을 알지 못했다는 건 생각하지 못했다. 인간이란 환경에 좌우되지 않고 논리관이나 정의감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강한 존재가 아니라는 것, 어떤 인간이라도 조건이 맞아 떨어지면 언제든 학대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것. 이 말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한 아동을 지키기 위해 여러 기관, 전문가들이 협력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일도 많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어 보이지만 누군가를 위해 열정적으로 일하는 게 멋있었다.
돈이나 명성보다는 보람을 많이 느낄 수 있는 직업을 선호하는 나에게는 이 일도 나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17
千羽
2024/03/07 20:48:54
ID : xCi0787atur
0

18
千羽
2024/03/08 22:20:15
ID : xCi0787atur
0

19
千羽
2024/03/09 22:41:24
ID : xCi0787atur
0

20
千羽
2024/03/10 22:49:19
ID : xCi0787atur
0

21
千羽
2024/03/11 21:33:58
ID : xCi0787atur
0

22
千羽
2024/03/12 20:03:00
ID : xCi0787atur
0
감기 제대로 걸렸다. 머리가 깨질 것 같다. 말할 때마다 목에서 쇳소리가 난다.
하루종일 누워 있었다. 모서리에 살짝만 부딪혀도 평소보다 크게 아프다. 몸이 예민해진 게 잘 느껴진다.
운동과 공부는 스킵했다. 전혀 집중이 안 돼서 포기했다. 빨리 나아서 다시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23
千羽
2024/03/13 10:18:20
ID : xCi0787atur
0
아침에 일어나니 몸살기운은 가라앉았다. 목이 엄청 아픈 거 빼고는 다 나았다. 그래도 오늘까지 쉬자.
친구에게 스타벅스 쿠폰 선물했다. 받은 건 많은데 준 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밀린 카톡에 답장하는 겸 선물을 보냈다.
24
千羽
2024/03/15 17:00:37
ID : xCi0787atur
0
4일동안 뒹굴뒹굴한 후기: 시간이 너무 안 가고 지루한데 생산적인 일은 하기 귀찮음
5시 반 넘어서 도서관 갔다 오려고. 조금이라도 움직여야 마음이 건강해질 것 같다.
25
千羽
2024/03/15 17:07:39
ID : xCi0787atur
0
.
26
千羽
2024/03/16 10:46:12
ID : xCi0787atur
0

27
千羽
2024/03/16 16:41:39
ID : xCi0787atur
0

28
千羽
2024/03/17 10:21:09
ID : xCi0787atur
0
감기때문에 이번주 계획 다 망했다~!~!~!~!
새벽에도 기침때문에 몇 번 깨니까 아침에 일찍 못 일어나..
어제는 오후 시간을 너무 못 써서 한심했다. 외국어 저녁 복습도 안 하고 책도 몇 페이지 안 읽고. 오후를 잘 다스려야 하루가 잘 끝나는 거야.
아무튼 오늘 아침은 꽤 빌빌대며 일어났고, 아침식사로 콘프레이크를 먹었는데 감기로 아무 맛이 안 느껴져서 그만 짜증을 내버렸다. 그리고 10시 20분. 지금이라도 시작해야겠지?
29
千羽
2024/03/17 18:15:01
ID : xCi0787atur
0

30
千羽
2024/03/17 20:16:47
ID : xCi0787atur
0
書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양귀자 ⛤⛤⛤
둘이서 외젠 이오네스크의 《수업》을 연기하는 장면이 떠오른다. 희곡의 결말에서 이 책의 결말을 짐작할 수 있었다. 예상이 갔고 허무한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가장 나은 결말이었다고 생각한다.
과격하지만 세련됐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31
千羽
2024/03/17 23:15:13
ID : xCi0787atur
0
연극 보고 싶어졌다.
사르트르의 '닫힌 방' 빌려야지.
32
千羽
2024/03/18 14:39:47
ID : xCi0787atur
0
경기도 지식 어플에 올라온 초급 러시아어 강의를 듣고 있다. 강의 시간이 짧고 초급은 이미 한 번 훑어봤기 때문에 하루에 4~5개씩 본다. 독학이기에 빠뜨릴 수밖에 없었던 내용을 들으니까 마음이 편하다. 다음부터는 강의에 돈을 쓸까.
33
千羽
2024/03/18 14:49:59
ID : xCi0787atur
0
.
34
千羽
2024/03/19 21:28:48
ID : xCi0787atur
0

35
千羽
2024/03/20 10:34:49
ID : yNy1Cphzatw
0
우리들 중에는 낙관적인 이야기를 한참 한 후에, 전혀 예상치 못하게, 집에 들어가 가스밸브를 틀거나 고충빌딩에서 뛰어내리는 낙관주의자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도 우리가 선언한 쾌활함이라는 것이 금세 죽음을 받아들이고 말것 같은 위기와 표리를 이루고 있는 것을 중명하는 듯하다.
(······) 망명자는 싸우는 대신에, 또는 어떻게 하면 저항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는 대신에 친구와 친척의 죽음을 바라는 테에 익숙해져 버렸다. 누군가 죽으면 그사람은 이제 어깨의 짐을 전부 내려놓았구나 하고 쾌활하게 생각해 보곤 한다.
-서경식, 「디아스포라 기행」
2/3월호 릿터를 읽던 중 서경식 선생을 추모하는 글을 보게 되었다. 인용된 구절이 인상깊게 남아서 따로 적었놓았다.
릿터를 읽다보면 새로운 작가와 책을 알게 된다. 관심도서 목록에 '서경식'과 '프리모 레비' 의 책이 새로 추가되었다.
36
千羽
2024/03/20 11:18:57
ID : yNy1Cphzatw
0
4월이 되면 바로 할 것, 희망도서 신청하기. 3월 예산이 다 떨어져서 도서를 신청할 수 없다는 문구를 보고 생각했다.
신청할 도서 목록도 적어놓아야지.
37
千羽
2024/03/21 20:59:13
ID : xCi0787atur
0
트로이 시반의 'Rush' 노래 처음 들었는데 좋다
YOUTH 랑 Fools 밖에 몰랐는데 이렇게 신나는 노래도 잘 어울리네
38
千羽
2024/03/22 18:14:43
ID : xCi0787atur
0
기분이 울적해지는 날이 있다. 쓸데없는 생각들이 자꾸 떠올라서 머릿속을 어지럽힌다. 심장이 불안한 듯 둥둥 떨린다. 좀 있다 명상을 해야겠다.
로또를 두 장 사왔는데 당첨되었으면 좋겠다. 우리 가족의 아픔이 돈으로 싹 씻겨졌으면 좋겠다. 각자 무엇을 먼저 하고 싶은지 점심을 먹던 중에 이야기 했다. 나는 어학연수를 가겠다고 했다.
감기 걸린지 2주가 넘었다. 상태가 호전돼도 잠깐 바람 맞았다고 다시 악화되는 바람에 결국 가정의학과에 가서 약을 타왔다. 소식 해야하는데 자꾸 먹게 된다. 이것도 내 머리를 어지럽히는 생각 중 하나다.
39
千羽
2024/03/22 18:28:34
ID : xCi0787atur
0
10분 명상 음악 들으니까 괜찮아졌다.
이래서 다들 명상 하라는 건가?
https://youtu.be/RtPwBk0pqKE?si=OuM_kPEl0Smd6VN4
nhk 엄마와 함께 보면서 과일 먹고 저녁약 먹어야겠다.
40
千羽
2024/03/23 14:51:43
ID : xCi0787atur
0

41
千羽
2024/03/27 22:40:10
ID : xCi0787atur
0

42
千羽
2024/03/27 22:46:08
ID : xCi0787atur
0
이번 달에 야구 두 번 보러가게 생겼다! 두 번 다 이기기를.
43
千羽
2024/03/28 07:29:04
ID : xCi0787atur
0
매일 보는 트로이 시반 라이브 영상.
https://youtu.be/2GXXtWSJb2E?si=Gna4CsDEJB7a8TP_
노래도 가사도 조명도 분위기도 트로이 시반도 모든게 예뻐서 좋아한다. 나중에 한국에서 공연하면 꼭 가고 싶어.
44
千羽
2024/03/28 20:02:39
ID : xCi0787atur
0
아무것도 안 하고 웹툰만 보다가 끝나는 하루. 씻은 그릇을 건조기에 옮기다가 순간 지금 내가 뭐하는 거지 현타왔다. 취업 해야하는데 또 도피 중이다. 내일 하루종일 이력서만 쓰자.
솔직히 토요일날 야구 보러가고 싶지 않다. 아빠랑 오빠랑 나 셋이서 보는 건 조금 불편하다. 엄마가 껴있으면 좋을텐데. 나도 일본 가고 싶다. 부러워. 가이드 분은 일본 남편이 있으시대. 이러쿵 저러쿵 전화했다. 보고싶은데 나만 그런 것 같고. 우리 집 남자들 나랑 안 맞아.
며칠 전에 도서관 갔다 왔다고 감기가 또 들었다. 장난하나. 올해 내 기관지는 맛이 간 게 틀림없다. 고립되어가는 느낌이 든다.
45
千羽
2024/04/02 23:32:31
ID : xCi0787atur
0

46
千羽
2024/04/03 21:19:49
ID : xCi0787atur
0
.
47
千羽
2024/04/05 22:28:31
ID : xCi0787atur
0

48
千羽
2024/04/05 22:34:49
ID : xCi0787atur
0
부모님은 만난지 3개월만에 결혼했는데, 그 이야기를 들으면 지루하기만한 긴 인생이 짧은 시간에 갑작스럽게 변화할 수 있구나 싶다. 나이가 많이 든 어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인생 한 치 앞도 모른다는 말이 다가온다. 그러니까 지금 빈둥거리며 노는 내 인생도 단 며칠만에 180도 뒤바뀔 수 있다는 거지.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49
千羽
2024/04/06 23:54:51
ID : xCi0787atur
0

50
千羽
2024/04/09 22:48:12
ID : xCi0787atur
0

51
千羽
2024/04/09 22:50:49
ID : xCi0787atur
0
서툰 기도도 이루어 준다면
52
千羽
2024/04/10 09:40:43
ID : xCi0787atur
0

53
千羽
2024/04/10 09:42:11
ID : xCi0787atur
0
그러고보니 올해 영화를 하나도 안 봤네.
올해 첫 영화를 뭐로 장식할까.
54
千羽
2024/04/10 17:02:31
ID : cMmHwrhzapU
0

55
이름없음
2024/04/11 23:08:00
ID : xCi0787atur
0
.
56
이름없음
2024/04/12 00:19:36
ID : xCi0787atur
0
.
57
千羽
2024/04/16 20:33:26
ID : xCi0787atur
0

58
千羽
2024/04/16 22:42:35
ID : xCi0787atur
0
[평행한 두 직선은 만나지 않는다]
수학 원리에서 얻는 인생의 조언.
59
이름없음
2024/04/17 01:27:02
ID : e2NwK2L89xW
0
재밌게 읽고있어요!
60
千羽
2024/04/17 22:18:42
ID : xCi0787atur
0
감사함댱 ㅎ.ㅎ 🐿🍀
61
千羽
2024/04/17 23:30:56
ID : xCi0787atur
0

62
千羽
2024/04/18 21:18:05
ID : xCi0787atur
0

63
千羽
2024/04/18 21:20:30
ID : xCi0787atur
0

64
千羽
2024/04/18 22:27:52
ID : xCi0787atur
0
.
65
千羽
2024/04/19 09:45:15
ID : xCi0787atur
0


66
千羽
2024/04/20 07:31:00
ID : xCi0787atur
0
제법 푸릇푸릇해졌다. 창밖에 내다보면 긴 나뭇가지에 달린 연두색 풀잎들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눈이 좋아서 겨울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다녔지만 역시 사람은 싱그러움을 보아야 하나보다.
비 오는 날 아침엔 엄마랑 커피를 마시곤 한다.
비가 고풍스럽게 내리네.
67
千羽
2024/04/20 10:36:04
ID : xCi0787atur
0
독서 블로그 몇 개 구독하고 나서 그들과 함께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는 상상을 했다. 책 리뷰 글 읽는 걸 좋아해. 부럽기도 하고. 나는 언제나 내 조각만한 글에도 불만을 가지기 때문에 시니컬하면서 명료하게 쓴 글에 끌린다. 주저리 주저리 쓴 것 같으면서도 지적임이 보이는 글들. 한 책에 대해 쓰면서 여러 책을 곁들일 수 있는 풍부한 독서량. 좋아해 글을 더 많이 써줘. 내가 여러 번 핥을 수 있게.
68
千羽
2024/04/20 14:54:36
ID : xCi0787atur
0
5월달에 친구와 약속을 잡았다. 분위기 있는 티룸에서 애프터눈 티 세트를 먹기로 했다. 미리 예약도 끝냈다.
천천히 음식을 먹고나서 근처 소품샵에 들려서 엽서를 여러 장 사기로 했다. 주변 사람들에게 엽서를 보냈더니 다들 너무 좋았다고 이야기 해주었다. 해외 사람들과도 나누고 싶다.
69
千羽
2024/04/20 21:22:55
ID : xCi0787atur
0
구직 사이트를 볼 때마다 멍한 눈으로 스크롤을 내리고 내린다.
답답해서. 내 인생 어떻게 풀릴 것 같아? 아직은 잘 모르겠어.
꼬인 실타래도 언젠가 뱀 허물 벗듯 부드럽게 풀리는 것처럼 인생도 그렇게 풀리겠지. 다시 기대해.
70
千羽
2024/04/21 12:02:15
ID : xCi0787atur
0
내가 생각한 외국어 난이도 (초급기준)
중국어<일본어<영어<이탈리아어<프랑스어<러시아어
오른쪽으로 갈수록 혀가 자유분방해지고 문법이 점점 업그레이드 되고 새로운 개념들이 여기저기 등장한다. 프랑스어까지 공부했을 땐 이 언어가 제일 복잡할 줄 알았지! 단어에 성별이 있다는 것과 주어에 따라 바뀌는 동사변형, 리에종이 나를 힘들게 했다. 이탈리아어는 발음이라도 쉬웠지. 프랑스어는 발음 때문에 두 번이나 때려쳤다. 문법은 몇 번의 포기 끝에 나름대로 규칙을 알아내서 조금 쉬어지긴 했다. (초보자 기준)
러시아어의 격변화를 보다가 프랑스의 동사변형을 보니까 아주 선녀다. 최근에 동사의 완료/불완료 개념에 혼란스러워져 머리를 쥐어짰는데 다행히 이해해서 조금 나아졌다. 미지의 언어 독학은 몇 번의 포기와 눈물자국이 남은 시도의 반복이라고. 공부하면서 여러 번 소리를 지르곤 한다. "미친 문법! 미친 발음!"
71
千羽
2024/04/21 12:13:17
ID : xCi0787atur
0
중국어는 한자 암기할 게 많다는 것 빼고는 엄청 쉽다. 문법도 쉽고. 다들 한자 부분에서 포기하던데, 나는 일본어 하면서 한자에 익숙해져서 공부하기 수월했다.
일본어는 한국어 문법과 비슷해서 입문하기 좋다. 불규칙 동사도 거의 없고. 깊숙히 들어가면 어려운데 그건 모든 언어가 그렇다.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한국어 문법과 많이 달라진다. 개인적으로 수동형 쓰는 게 가장 어려웠다. 어느 때에 수동형을 써야할지 이해하기 어려웠다. 한국에선 능동형 문장을 많이 쓰니까 한국인으로써 일본어 수동형 문장들이 이상하게 느껴졌다.
유럽 언어 몇 개 건드려보니까 영어가 얼마나 대단한 언어인지 알게 되었다. 복수 명사엔 -s, 과거 동사엔 -ed. 와 얼마나 쉬워.
체코어의 Ř 발음을 도저히 할 수 없었다. 내가 꼽은 세계에서 가장 악독한 발음. 연습하다가 말 그대로 혀 꼬부라질 뻔 했다. Dvořak 드보릊zㅏ크
옛날에 홋카이도 친구에게 아이누어 가르쳐달라고 했는데 다 까먹었다.
72
千羽
2024/04/21 13:00:26
ID : xCi0787atur
0
러시아 구글뷰 보고 놀람. 완전 시골이네.
73
千羽
2024/04/21 21:22:59
ID : xCi0787atur
0
가짜 배고픔 못 이겨내고 야채스틱 꺼내 먹었다.
참는 게 맞다는데 아 모르겠어. 팔자가 편해서 그래. 박복했음 정신없이 움직이느라 호르몬에 휘말릴 일 없었을 거야. 아무리 역재생해봐도 모든 일의 원인은 나고 결과도 내가 마땅히 받아드려야 한다는 사실만 보여줘. 움직여라 바보아!
드라마도 이젠 재미없다. 공감할 수 있는 내용도 아니고(그러려고 보는 건 아니지만) 애초에 로맨스를 좋아하지도 않아.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라 집중력도 흩어진다. 이제는 현실에서 벗어난 상상도 하지 않는다. 소재를 다 쓴 모양이다.
겁이 많아서 무슨 일을 시작할 용기가 나지 않는다. 이게 가장 큰 장애물. 이 거대한 장벽을 부수려면 나는 얼마나 많은 고통에 시달려야할까. 그게 무서워 자꾸 안전지대로 숨는다. 그것마저 없었으면 난 아마 나비가 되어있지 않았을까.
74
千羽
2024/04/21 21:55:11
ID : xCi0787atur
0
.
75
千羽
2024/04/21 22:58:08
ID : xCi0787atur
0
잘 거야 이상하게 마음이 답답하면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아져.
76
千羽
2024/04/22 09:18:50
ID : xCi0787atur
0
.
77
千羽
2024/04/22 14:43:51
ID : xCi0787atur
0
書 줌 인 러시아, 이대식 ⛤⛤
러시아를 모르는 사람이 읽기 좋은 가벼운 책.
78
千羽
2024/04/23 12:31:12
ID : xCi0787atur
0
세실리에 반센이나 시몬로샤같은 로맨틱하고 풍성한 옷. 또는 레이스가 달리거나 비숍소매처럼 소매가 크게 부푼, 부드럽거나 매끈한 재질.
79
이름없음
2024/04/23 14:28:02
ID : hhwE7f9dvg6
0
난입 미안 궁금한 게 있어서. 러시아어 공부하게 된 계기나 이유가 뭐야?
80
千羽
2024/04/23 17:58:51
ID : xCi0787atur
0
처음에는 어떤 러시아 가수에 빠져서 가볍게 공부를 시작했는데, 계속 관심 가지고 파고드니까 러시아랑 러시아어가 되게 매력적이더라구! 또 러시아어 하는 내가 좀 멋있게 느껴지는 것도 있고 취업할 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 공부하고 있어.
러시아 문학, 미술 감성도 좋아하고 클래식 음악도 좋아해.
81
千羽
2024/04/23 20:44:51
ID : xCi0787atur
0
난 내가 스케줄이 어그러진다고 해서 스트레스 받는 타입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아니란 걸 알았다. 어제 아침에 할머니가 집에 오시는 걸 알았고, 자고 가시는 것도 몰랐고, 오늘도 자고 가실 줄 몰랐다. 때문에 스케줄이 왕창 꼬이는 중이다.
but 내 잘못 60%, 환경요인 40%
저녁만 되면 스트레스가 올라와. 일찍 자야겠다.
82
千羽
2024/04/23 20:45:23
ID : xCi0787atur
0
한 회사에서 제안이 와서 수락했다. 면접 준비 해야겠지.
83
이름없음
2024/04/24 14:04:42
ID : spbDurdU589
0
면접 힘내
84
千羽
2024/04/24 17:50:58
ID : xCi0787atur
1
응원해줘서 고마워 ଘ꒰ ◠ ̫◠꒱◞🤍♩
85
Мир
2024/04/24 22:09:58
ID : xCi0787atur
0

86
Мир
2024/04/25 18:34:08
ID : xCi0787atur
0
.
87
Мир
2024/04/26 16:14:23
ID : xCi0787atur
0

88
Мир
2024/04/26 21:02:41
ID : xCi0787atur
0
좋아하는 배우들 모아 보니까 내 취향을 알겠다.
사연있게 생긴 사람을 좋아하네.
처연해 보이는 눈이 있어.
89
Мир
2024/04/27 22:57:53
ID : xCi0787atur
0
'만화 볼 때도 불안불안한 청소년 캐릭터 나오면 좀 지친다'
<음 역시 마음에 드는 캐릭터면 지치지 않네. **발언 수정
90
Мир
2024/04/29 22:14:52
ID : xCi0787atur
0

91
Мир
2024/04/30 20:51:07
ID : xCi0787atur
0
우체부 아저씨가 착오로 인해 목요일에 소포를 전해주게 되었다고 전화하셨다. 어쩐지 다른 우체국 택배는 도착했는데 우표는 안 오더라..
근처에 우편취급국이 있다는 걸 알았다. 다음주 월요일에 부칠 예정이다. 일단 보내는 법을 좀 검색해봐야겠다. 엽서 보내는 건 처음이라 반송될까봐 걱정된다.
92
Мир
2024/04/30 21:02:02
ID : xCi0787atur
0
웹툰이나 웹소설 댓글에 '하차합니다'는 왜 쓰는거지?
사람들이 불호라고 외치는 게 내겐 너무 호라 댓글따윈 무시하고 보고 있다. 반응이 거셀수록 채워지는 나의 만족도..ㅠ
93
Мир
2024/05/02 18:41:20
ID : xCi0787atur
0



94
Мир
2024/05/06 14:19:51
ID : xCi0787atur
0
회사 면접과 친구와의 약속이 잡혀있는 일주일. 생리때문에 운동은 못 하고 식사량을 좀 줄였더니 몸무게가 꽤 줄었다. 알레르기 비염때문에 자주 화장실에 가서 얼굴을 씼었더니 피부가 건조해졌다. 버석한 피부을 손톱으로 갈작갈작 긁으며 세수할 때마다 로션을 발라두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전에 갔던 회사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이번에 연락 온 회사는 교통편도 좋고(환승이 없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위치도 마음에 든다. 괜찮은 회사이길 기대해본다.
95
Мир
2024/05/06 14:25:22
ID : xCi0787atur
0
러시아어 공부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아직도 소유격, 여격 등 헷갈리는 것 투성이지만,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자연스레 익히려고 노력하고 있다.
내년에 모스크바나 상트페테르부르크로 6개월에서 1년정도 어학연수를 다녀올 계획이다. 전쟁이 안 끝났기 때문에 확실히 못 박아둔 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마음정리는 끝냈다.
참 신기하다. 당장 작년만 해도 일본 갈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빨리 바뀌다니. 인생 모르듯이 내 머릿속도 모르겠다. 추운 나라로 가라던 어떤 어른의 말씀이 떠올라 웃음이 났다.
96
Мир
2024/05/06 15:44:26
ID : xCi0787atur
0
서로 갖지 못한 것에 대해 질투하고 부러워하고 집착하던 관계. 그렇지만 어디서든 내가 위에 앉는다. 우월감을 느끼지 않는다. 그저 조금 더 나은 상황에 있다는 안도감이 든다. 내겐 그저 연극용이었지만 네겐 영영 벗어날 수 없는 불운. 나는 그걸 좀 탐했다. 살짝 맛보았을 때 생기는 따끔한 상처가 매력적이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질리도록 물고 물어서 단물도 배어나오지 않을 때가 되어서야 가볍게 털었다. 네가 가볍게 털어낼 수 없는 상처를 나는 성장통이라 여기며 웃었다. 그게 우리의 차이. 혀를 나누어도 결코 가까워질 수 없는 간극. 너는 내 연갈색 머리카락을 매만지고 나는 네 젖은 속눈썹을 건드리며 네 위에 선다. 나는 너가 가진 불운을 탐하다 못해 너를 탐한다. 비틀어진 균형은 사랑을 아름답게 만든다. 너는 나태한 나를 달래고 나는 위험한 너를 달랜다. 우리는 간극을 예술로 아름답게 꾸민다. 나를 먹은 네가 내가 된다. 우리는 위에 선다.
97
Мир
2024/05/07 11:53:36
ID : xCi0787atur
0
면접 보러 가기 전. 어젯밤에는 가슴이 울렁거려서 쉽게 잠에 들지 못했다. 정작 당일이 되니까 아무렇지도 않다. 결정은 내가 하는 거고 언제나 첫인상은 좋았으니까 걱정할 거 없다.
면접이라고 부르고 성폭행을 했다는 기사들을 여럿 본 부모님이 직접 회사까지 데려다 주신다고 하셨다. 내키지는 않았지만 부모님 심정도 이해가 돼서 알겠다고 했다.
어제부터 줄곧 비가 내린다. 꽃가루가 빗물에 섞여 사라질 걸 생각하니 기분이 나아진다.
98
Мир
2024/05/08 16:40:22
ID : xCi0787atur
0
.
99
Мир
2024/05/08 22:24:00
ID : xCi0787atur
0
우암 좀 있음 접는다 제목 바꿔야지 마음에 안 들어 ( ˈ ˟ ˈ )
글을 쓰는데 글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어서 난감한 상태.
경험이 부족하다는 게 문제. 작가들이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해 뭐 쓴 게 없나 내일 도서관 가서 찾아봐야겠다.
100
Мир
2024/05/09 14:02:35
ID : xCi0787atur
0
나...왜 최종 합격했지.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한다...으아... 전혀 합격했을 거라고 생각 안 하고 있었는데 왜 합격했지... 면접 볼 때 까칠하게 말하시길래 나 마음에 안 든 줄 알고 속으로 엄청 흥흥 했는데 왜..? 마음 더 붕뜨게 생겼다. 우와 나 어떡하지.
101
Мир
2024/05/10 17:08:29
ID : xCi0787atur
0
내가 떠났거나 나를 떠난 사람들을 떠올릴 때마다 내 자신이 너무나 죄인같아서 멍해지곤 한다. 일상 속에서 한 명씩 지워질수록 나는 멍청한 표정으로 피부 위로 껍질을 한 겹씩 덮는다. 너도 나도 멍청한 짓이란 걸 알지만 멍청하기에 하는 행동이다.
열아홉살 때처럼 정신없이 방황하며 스스로 팔다리를 자르지 않고
스무살 때처럼 한껏 날선 말투와 불안정한 몸짓으로 다니지 않고
지금의 난 내 정신상태가 무척 취약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모든 걸 떠나보내고 있다. 사소한 갈등에도 쉽게 무너지는 얄팍한 정신이다. 관계가 깊어질수록 불가피하게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을 감당할 수 없어서, 바람에 천 날려보내듯 텅 빈 마음으로 사람들을 보낸다. 가벼운 관계가 깊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언제나 나와 깊어지길 바라고 그렇지 않은 나에게 서운함을 느끼고 울음을 터트린다. 내가 잘못된 걸 알지만 멍청하기에(라고 책임을 미루는 모습이 이기적이고 못됐다) 끊임없이 사람들을 잃는다.
나는 사람의 마음을 쉽게 얻는 사람이면 안 됐다.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1000레스
아니야 나는 기다림을 사랑해
4297 Hit
일기
이름
25.12.31
4
3레스
다이어트 일기...
45 Hit
일기
이름없음
25.12.29
0
1000레스
난입x 5
3623 Hit
일기
이름없음
25.12.27
2
26레스
간지러울 때
536 Hit
일기
야광 개구리
25.12.26
3
230레스
잭 프로스트의 계절
1441 Hit
일기
이름없음
25.12.25
6
1000레스
» 2024 ~ 2025.
18577 Hit
일기
에세
25.12.25
15
61레스
★피부 좋아지기 기록용★
1836 Hit
일기
이름없음
25.12.24
4
919레스
공연이 끝났고
2468 Hit
일기
이름없음
25.12.23
5
963레스
근질근질근질3
529 Hit
일기
◆FjvBfarhBxT
25.12.17
0
1000레스
(_ _).。o○(집가고싶다)
4654 Hit
일기
이름없음
25.12.13
4
2레스
시범운영
45 Hit
일기
이름없음
25.12.09
0
93레스
모래 위 발자국
1052 Hit
일기
◆pSKY6Y3xCpg
25.12.08
2
1000레스
뿅
2912 Hit
일기
이름없음
25.12.08
5
604레스
Z
4307 Hit
일기
이름없음
25.12.06
5
203레스
Heads Will Roll
719 Hit
일기
이름없음
25.12.06
0
160레스
🌑🌒🌓🌔🌕🌖🌗🌘🌑
746 Hit
일기
🌙 ◆rBvwoMpaslv
25.12.05
0
18레스
초콜릿 박스
1075 Hit
일기
이름없음
25.12.04
1
1000레스
🌊상향 일지🌊: 🌀어차피 도망칠 수도 무를 수도 없는 세상🌀
18708 Hit
일기
파도
25.12.03
7
12레스
🎨
73 Hit
일기
🖍
25.12.01
1
489레스
그럼에도 불구하고
713 Hit
일기
◆u04NvA0k7an
25.11.25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