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7/25 19:40:19 ID : cmmnCpbCphw 7
- 지난 줄거리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1497003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2151072 마왕을 잡기 위해 마계로 가던 용사 일행. 하지만 그들은 마계의 입구에서 간악한 마법사인 다크엘프 그릭허그를 맞닥뜨리고 만다 그릭허그는 세레나의 원수가 티유미라는 사실을 이용하여 그들을 이간질시키고, 세레나는 티유미가 자신의 부모를 죽이고 숲을 불태운 인물이라는 사실에 눈이 멀어 티유미를 죽이려 한다 용사는 이를 가까스로 막았으나 둘의 갈등은 이미 메꿀 수 없을 정도로 깊어졌고, 결국 세레나와 헤어진 채로 마계에 들어와 마왕성을 헤매게 되는데...... * 이 스레는 TRPG '던전월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다만, 몇몇 세부점은 스레주가 임의로 수정했음을 밝힙니다 * 스레주는 주로 평일에는 오후 5시 이후에 접속 가능합니다. 그때까지 스레주가 안 오더라도 너무 무리하게 기다리지 마시고 다른 스레들을 하면서 기다리시길 추천합니다 :) (주말에는 거의 언제나 접속 가능합니다) * 던전월드의 룰은 https://sites.google.com/view/dwtemporary/%ED%99%88 이 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연속 레스, 발판 미루기 뭐든 허용합니다 * 캐릭터 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f96mqr_USzS1vNEnb4gWZNuhnCVRGUOSq7uAUJ0ANU/edit?usp=sharing * 행운의 반지: 다이스를 돌릴 때 원하는 만큼 포인트를 소모해서 다이스 값에 추가할 수 있다. 처음 포인트는 50점. 이후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거나 흥미로운 발판을 달면 추가로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 추가 기능: 다이스를 돌린 후, 돌린 값을 확인하고 원하는 만큼 포인트를 소모할 수도 있다
202 사이더흐트 2024/08/14 17:07:09 ID : E62JPinXzdX 0
양쪽 문에 귀를 대고 들어보자...... 왼쪽 문에는 뭔가 분주하게 사람들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고 오른쪽에서는 왁자지껄한 웃음 소리가 들리네요! 더 자세히 듣고 싶다면 지혜 굴림을 해야 할 거 같아요! > 왼쪽 문 > 오른쪽 문 > 기타
203 이름없음 2024/08/14 17:17:04 ID : 85RA3Vgjg1y 0
지혜 굴림 dice(1,7) value : 2 dice(1,7) value : 7
204 사이더흐트 2024/08/14 17:24:49 ID : E62JPinXzdX 0
애매한 성공. 용사님은 다시 들어봤지만 별반 다른 걸 못 느꼈어요. 적어도 두 문 모두 너머에 괴물이 없다는 사실은 알아낼 수 있었네요 > 왼쪽 문 > 오른쪽 문 > 기타
205 이름없음 2024/08/14 19:35:03 ID : du1hgphxU6k 0
오른쪽 문
206 사이더흐트 2024/08/14 19:46:57 ID : E62JPinXzdX 0
용사님이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자...... 그곳에선 술냄새가 진동을 했어요! 용사님이 어리둥절해하면서 들어가고 있는데 안에는 양 옆으로 술통들이 잔뜩 있었고, 술통들 사이에는 아직 젊어 보이는 악마들이 고주망태가 되어 잔치를 벌이고 있었어요 "어, 뭐야. 딸꾹! 넌 어디서 왔니?" 식탁 위에서 앉아서는 아예 나무통째로 술을 마시던 악마가 용사님을 보며 물었어요. 아마도 술에 취해서 용사님이 인간인 것도 신경 안 쓰고 있는 거 같네요? "어디서 왔든지 뭐 어때. 우린 모두 친구야!" "자! 너도 한 잔 해!" "......" 그렇게 말하면서 악마는 커다란 잔을 주었어요. 흠...... 어떻게 하시겠어요?? > 한 잔 마신다. 술은 인정이지! > 통으로 마신다! > 술은 몸에 나빠. 그냥 간다 > 기타
207 이름없음 2024/08/14 22:40:23 ID : gphuk8rvyJR 0
술 이야기 나온김에 용사 나이 찾아봄 24살이구나 무슨 잔치인걸까
208 이름없음 2024/08/14 22:52:37 ID : jcmtBteK1xu 0
마시고 싶긴 한데 안될 거 같기도 하고
209 이름없음 2024/08/15 07:43:45 ID : BBwFdwq1BeZ 0
한 잔 마시고 무슨 잔치인지 물어본다
210 사이더흐트 2024/08/15 07:47:32 ID : fQr9jBzbwsp 0
체력 굴림을 해볼게요! dice(1,6) value : 4 dice(1,6) value : 1
211 사이더흐트 2024/08/15 07:59:51 ID : fQr9jBzbwsp 0
애매한 성공. 술은 생각보다 독했지만 용사님은 그럭저럭 잘 버텼어요! "그런데 지금 무슨 잔치인 거지?" 용사님은 눈치를 살피며 악마한테 물어봤어요 "응? 잔치라니? 그런 거 없는데?" "뭐?" "이때 아니면 언제 마왕님 술 먹어보겠어? 너도 걱정 말고 편하게 마셔~~" 이 악마는 이미 술에 취해서 눈 앞이 핑핑 도는 거 같네요. ......저도 한 입만 할까요?? "......이래도 괜찮은 건가?" "괜찮아~ 괜찮아~ 설마 죽이기야 하겠어?" "....." 용사님은 이 젊은 악마들 대신 걱정해주고 있는데 이 철딱서니 없는 악마들은 아주 속 편하게 자신들의 왕의 술을 맘대로 마시고 있네요
212 사이더흐트 2024/08/15 08:01:12 ID : fQr9jBzbwsp 0
아무튼 용사님이 술 한 잔을 비우자 옆에 있던 악마가 칭찬을 하며 용사님께 선물을 주었는데...... 그것은 제국 금화 4닢이었어요! 아싸! ( ˃ ⩌˂) 악마들은 그걸로 부족한지 용사님께 술을 또 권하네요 > 한 잔 더 마신다 > 통째으로 마신다! > 술은 몸에 나빠. 그냥 간다 > 기타
213 이름없음 2024/08/15 13:46:58 ID : ty1u4Mo6rze 0
한 잔 더 마시면서 마왕이 자리를 비운 건지 떠보자 마왕은 뭐하고 있길래 악마들이 왕의 술을 맘대로 마시는 건지
214 이름없음 2024/08/15 13:47:36 ID : ty1u4Mo6rze 0
dice(1,7) value : 7 dice(1,7) value : 4
215 사이더흐트 2024/08/15 15:47:48 ID : XAjjyZdCmII 0
오 대성공! 용사님은 술을 한 잔 더 마셨어요. 그리고 정신도 아주 멀쩡했고요! "오, 이 악마 엄청 잘 마시는데??" 그리고 악마들은 아직 용사님이 인간인 걸 눈치 못 챈 거 같고요 "그런데...... 마왕님은 어디 계시나?" 용사님은 슬쩍 물어봤어요. 그런데 악마들은 아무런 경계심도 없네요? "응? 마왕님? 5층에 계시겠지 뭐~" "왜 자꾸 마왕님을 찾고 그래~ 맘대로 마셔도 된다니깐. 들키면 그때 혼나지 뭐~" "......" 아무래도 여기서 마왕은...... 위엄이 없거나 마족들을 너무 편하게 대해주거나 둘 중 하나인 거 같은데요......? (ㅇㅅㅇ) 아무튼 용사님은 한 잔 더 마시고 금화 4닢을 또 받았어요! 아싸!! ( ˃ ⩌˂) > 한 잔 더 마신다 > 통째으로 마신다! > 술은 몸에 나빠. 그냥 간다 > 기타
216 이름없음 2024/08/15 16:15:29 ID : bA46mJQskso 0
이제 그만 다른 방으로 가자
217 사이더흐트 2024/08/15 16:17:47 ID : lxvjy3VfbA3 0
용사님은 취기가 올라오기 전에 몰래 방에서 빠져나왔어요 남겨진 악마들은 술 창고를 거덜낼 기세로 마셔대는데...... 저래도 괜찮은 거 맞겠죠?? 아무튼 용사님은 금화들을 챙기고 다음 방으로 가기로 했어요 > 왼쪽 문 > 오른쪽 문 > 기타
218 이름없음 2024/08/15 17:34:53 ID : oE4INBBAjjv 0
왼쪽 문으로 가보자
219 사이더흐트 2024/08/15 18:03:24 ID : lxvjy3VfbA3 0
용사님은 정신을 똑바로 차리며 왼쪽 문으로 들어가 봤어요 들어가자마자 용사님은 익숙한 천막이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천막이 열리면서 연극이 시작됐네요! "세상은 비정하고 죄악은 많은 법. 착하고 선한 사람들이 덤불 속에, 어둠 속에 숨은 괴물들의 위협을 받으며 살아갈 때, 위대한 영웅은 홀연히 나타나 세상을 평정한다" 사회자의 해설이 끝나자 무대 뒤에서 두 배우가 나타났어요. 하나는 칼을 찬 남자 배우였고 다른 하나는 커다란 방패를 든 여자 배우였지요 "나는 비록 최강은 아니지만 영웅이 될 운명을 타고난 몸. 이 세상은 아름다우나 괴물들의 간악한 흉계에 찢기고 물리고 시들어가니 나는 허리춤에 칼을 차고 운명을 받들어 세상의 사랑 받는 이가 되기로 굳게 마음 먹노라" "용감한 드레이크. 나의 사랑. 그대가 검이 된다면 나는 그대의 방패가 되겠어요" "오 아름다운 비체. 그렇게만 해준다면 나는 두려울 게 없겠소. 나무에 그림자가 따라가듯, 아침에 밤이 따라가듯. 나는 그대의 그늘 속에서 바람보다 빠르게 싸우겠소" "운명이 우리 둘을 갈라 놓을 때까지" "운명이, 우리 둘을 갈라 놓을 때까지" 둘이 그렇게 말하자 마치 두 사람의 출전을 응원하는 듯한 큰 음악소리가 울리면서 둘은 무대 뒤로 사라졌어요 흠...... 생각보다 재밌네요? :) 연극이 끝나자 용사님이 보니 두 배우가 나갔던 방향으로 각각 보물상자가 하나씩 놓여 있었어요 남자 배우가 나갔던 곳에 있는 보물상자에는 검 모양의 종이가, 여자 배우가 나갔던 곳에 있는 보물상자에는 방패 모양의 종이가 붙어있네요 선물인 거 같은데 하나 챙겨볼까요? > 검 쪽을 택한다(피해를 줄 시 피해량 1증가, 영구) > 방패 쪽을 택한다(방어도 2증가, 영구) > 기타 그리고 혹시 지식 굴림을 해보시겠어요?
220 이름없음 2024/08/15 18:56:41 ID : FdA43XxO7cF 0
드레이크면 전대 용사? 마왕을 죽이기를 포기했다는?
221 이름없음 2024/08/16 07:28:35 ID : 3xCrzhAmE5O 0
방패 어때?
222 이름없음 2024/08/16 09:03:17 ID : 8lwq59dyE79 0
방패를 챙긴다
223 이름없음 2024/08/16 09:03:46 ID : 8lwq59dyE79 0
Dice(1,7) value : 1 Dice(1,7) value : 7
224 이름없음 2024/08/16 09:04:02 ID : 8lwq59dyE79 0
2포인트 추가
225 사이더흐트 2024/08/16 11:47:04 ID : 3xyK46lDzhA 0
용사님이 방패가 그려진 보물상자를 열자 안에는 갑옷에 쓸 수 있는 연마석이 들어있었어요. 용사님은 그걸로 갑옷을 강화하는데 성공했고, 용사님의 방어도(정확히는 장갑)이 4가 되었어요! 이제 전보다 덜 다칠 거에요! 용사님은 드레이크에게 애인이 있었다는 사실과 애인에게 남동생이 있었다는 사실, 그리고 드레이크는 자신이 도와준 남동생에게 죽었다는 소문을 떠올렸어요. 흠...... 이 연극이 그것과 관련이 있는 걸까요? 아무튼 연극은 끝났고 용사님은 전보다 튼튼해졌으니, 이제 다음 방으로 갈 수 있게 되었네요! > 왼쪽 문 > 오른쪽 문 > 기타
226 이름없음 2024/08/16 14:08:47 ID : dwoLhxU2NxV 0
왼쪽 문으로!
227 사이더흐트 2024/08/16 17:14:21 ID : uk5Qlhe41yH 0
용사님이 다음 방으로 들어가자 그곳은 굉장히 조용한 곳이었어요 용사님이 조심스럽게 안으로 들어가보니 방의 저쪽 끝에 검 두 개가 땅에 꽂혀있는 게 아니겠어요? 용사님은 그 검들을 향해 다가갔어요. 각 검은 조각된 돌덩이 위에 꽂혀있었는데 하나는 금색 빛으로 반짝이는 은색 날과 파란색 손잡이를 가진 검이고 다른 하나는 손잡이부터 날까지 온통 검은색인 불길한 검이었어요 은색 날을 가진 검 앞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어요. '누구든지 자격이 있는 자가 이 검을 뽑아내면 이 검의 주인이 된다' 그리고 검은색 날을 가진 검 앞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고요. '누구든지 자격이 없는 자가 이 검을 뽑아내면 이 검의 주인이 된다' 흠...... 용사님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 은색 검을 뽑아본다 > 검은색 검을 뽑아본다 > 이 검들의 정체를 알아본다 > 무시하고 나간다 > 기타
228 이름없음 2024/08/16 19:22:29 ID : 782r867s061 0
정체를 먼저 알아볼까?
229 이름없음 2024/08/16 19:55:19 ID : E2rbA459dA4 0
자격이란 건 대체 뭘까?
230 이름없음 2024/08/16 22:49:25 ID : bxyNxSK6o1x 0
이 검들의 정체를 알아본다 dice(1,7) value : 1 dice(1,7) value : 5
231 이름없음 2024/08/16 22:49:31 ID : bxyNxSK6o1x 0
4점 추가
232 사이더흐트 2024/08/16 23:36:11 ID : uk5Qlhe41yH 0
은색 검의 이름은 '참은검'이라고 해요. 지금까지 전투를 한 괴물들이나 적들은 밝혀지지 않는 장갑(방어도), 마법 저항 수치가 있어서 용사님이 피해를 주더라도 해당 수치에 따라 피해량이 감소할 수 있는데, 이 검을 사용하면 적의 장갑과 마법 저항을 무시할 수 있어요! 검은색 검의 이름은 '칠흑검'이라고 해요. 이건 사용자의 공격력을 대폭 강화시켜주는데, 대신 사용자를 타락시키는 검으로 알려져 있어요 용사님은 어느 쪽을 택하고 싶으신가요? > 은색 검(참은검)을 뽑아본다 > 검은색 검(칠흑검)을 뽑아본다 > 무시하고 나간다 > 기타
233 이름없음 2024/08/16 23:43:00 ID : lzXBze3V81b 0
은색 검을 뽑고 싶은데 자격이 뭔지 알 수 없으려나 검은색 검은 파멸 플래그 같음
234 이름없음 2024/08/17 00:07:22 ID : 782r867s061 0
검은 검은 진짜 뽑으면 안 될 거 같네ㅋㅋㅋㅋ 은색 검은 시도했다 실패해도 피해는 없어 보이는데 그냥 시도해봐도 되나
235 이름없음 2024/08/17 00:15:52 ID : jimLatBAnO5 0
은색 검(참은검)을 뽑아본다!
236 사이더흐트 2024/08/17 00:19:03 ID : uk5Qlhe41yH 0
용사님은 있는 힘을 다해 뽑아봤어요......! 근력 굴림! dice(1,6) value : 5 dice(1,6) value : 4
237 사이더흐트 2024/08/17 00:20:39 ID : uk5Qlhe41yH 0
대성공! 용사님은 힘을 줬는데...... 이상하게도 검은 꿈쩍도 하지 않았어요. 분명 근력은 제대로 통했는데 말이죠......? 흠......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 다시 당겨본다 > 포기한다 > 티유미와 상담해본다 > 기타
238 이름없음 2024/08/17 01:10:16 ID : wE2pTRA7Ao2 0
티유미 도와줘!
239 사이더흐트 2024/08/17 09:54:59 ID : uk5Qlhe41yH 0
용사님은 티유미 씨에게 좋은 생각이 없냐고 물었어요 "잠시만요. 이건 검이니까 제가 모시는 신께 여쭤보면 뭔가 알아낼 수 있을지도 몰라요" 티유미 씨는 그렇게 말하더니 잠시 시간을 내어서 신께 '탄원'을 했어요 그러자...... 뭔가 응답을 받은 거 같네요! "이 검은 원래 선택 받은 성기사가 쓰도록 만들어진 검으로, 강하고 올바른 자만이 쓸 수 있도록 고안됐다고 해요" 티유미 씨는 이런저런 설명을 해줬는데 그걸 요약해보자면, 근력, 체력, 매력 굴림을 해서 모두 대성공이 나와야 이 검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조건이 매우 특이한 검이네요. 그만큼 강력하다면 그걸로 된 거겠죠? > 다시 도전해본다 > 포기한다 > 다른 검에 도전해본다 > 기타
240 이름없음 2024/08/17 17:13:38 ID : k09wJRxvinV 0
도전해보자!
241 사이더흐트 2024/08/17 18:40:03 ID : uk5Qlhe41yH 0
그럼 도전해볼게요! 근력 dice(1,6) value : 4 dice(1,6) value : 2 체력 dice(1,6) value : 5 dice(1,6) value : 3 매력 dice(1,6) value : 5 dice(1,6) value : 2
242 사이더흐트 2024/08/17 18:40:35 ID : uk5Qlhe41yH 0
용사님은 열심히 당겨보았지만......! 검은 움직이지 않았어요 > 다시 도전해본다 > 포기한다 > 다른 검에 도전해본다 > 기타
243 이름없음 2024/08/17 23:34:52 ID : 9ta1jy6i1g2 0
다시 도전해본다 대성공 여부는 모르겠다만 근력 dice(1,7) value : 6 dice(1,7) value : 6 체력 dice(1,7) value : 3 dice(1,7) value : 6 매력 dice(1,7) value : 4 dice(1,7) value : 6
244 이름없음 2024/08/17 23:35:11 ID : 9ta1jy6i1g2 0
체력에 1점 추가할게
245 사이더흐트 2024/08/17 23:59:09 ID : uk5Qlhe41yH 0
안 쓰셔도 되는데...? 아무튼 용사님은 어마무시한 수치를 자랑하며 검을 뽑는데 성공했어요!! 와아! ( ˃ ⩌˂) 너무너무너무 잘하셨어요!! 그런데...... 이제 선택을 하셔야할 거 같네요. 용사님은 참은검을 뽑고 고민에 빠졌어요 용사님이 원래 갖고 있던 장비들을 생각해보면 한 손엔 방패를, 다른 한 손엔 도끼를 들고 있으니 거기에 검을 또 들긴 어려우니까요 용사님은 어떻게 하고 싶으세요? > 참은검을 챙겨놓기만 한다 > 도끼를 넣고 참은검을 쓴다 > 참은검을 버린다 > 기타
246 스레주 2024/08/17 23:59:39 ID : uk5Qlhe41yH 0
* 이 김에 캐릭터 시트를 보시는 게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247 이름없음 2024/08/18 00:27:19 ID : 782r867s061 0
어떡할까 바꿔들까?
248 이름없음 2024/08/18 10:58:06 ID : rulbhfaq1wl 0
도끼는 넣고 참은검을 쓰자!
249 이름없음 2024/08/18 14:47:38 ID : 3TVbA5gpbu9 0
250 사이더흐트 2024/08/18 15:59:03 ID : uk5Qlhe41yH 0
용사님은 도끼를 허리춤에 수납하고 참은검(斬銀劍)을 꺼내 들었어요. 아직 검집을 구하지 못해서 살짝 불편하긴 하지만 모험 장비 안에 있는 천막이랑 붕대들로 어떻게 간이 검집을 만들긴 했고요. 참고로 도끼와 검은 언제든지 바꿔들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희귀한 무기도 주웠겠다, 용사님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다음 방으로 가려고 했는데...... 다음 방으로 가는 문은 하나 밖에 없었고 문 앞에는 이런 글이 붙어 있었어요 '주의 - 수호자의 방 -' '수호자......?' 굳이 '주의'라고 적어놓은 거 보면 엄청나게 강한 존재가 이 방에 있다는 걸까요......? > 용감하게 들어간다! > 조심히 들어간다 > 기타
251 이름없음 2024/08/18 16:40:33 ID : jBs3yINzcHw 0
어찌 됐든 들어가야 하는군!
252 이름없음 2024/08/18 19:00:50 ID : 1yFeFjy1zVa 0
조심히 들어간다는 선택지가 있다는 건 기습이라도 있다는 걸까
253 이름없음 2024/08/18 20:55:09 ID : qqi9ApgrxTP 0
조심히 들어가자
254 사이더흐트 2024/08/18 21:19:22 ID : uk5Qlhe41yH 0
용사님이 조용히 들어가자 안에는 이전 방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넓은 공간이 있었어요 마치 무도장 같은 분위기의 방인데 가운데에는 돌기둥들이 두 줄로 나란히 있었고 저 멀리에는 방 분위기와는 어울리지 않게 웬 돌덩어리가 있었어요 용사님은 아무런 기척이 느껴지지 않아 조심스럽게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디서 우레와 같은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어요......! "?!" "뭐, 뭐죠? 지진인가요?" 용사님은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놀라고 있었는데...... 저 멀리 보이던 돌덩어리가 천천히 일어나네요......? "????" 가히 20미터는 될 거 같은 그 돌덩어리는 알고보니 아주 거대한 골렘이었어요......! 그리고 그 골렘이 용사님 쪽으로 천천히 다가오네요! > 공격한다 > 도망간다 > 도끼로 바꿔든다 > 기타
255 이름없음 2024/08/18 21:31:52 ID : SNvvbdzWpfh 0
공격하자! Dice(1,7) value : 7 Dice(1,7) value : 2
256 사이더흐트 2024/08/18 21:41:27 ID : uk5Qlhe41yH 0
용사님은 용감하게 달려가서 골렘을 칼로 찍었어요! dice(1,10) value : 5 + dice(1,8) value : 3
257 사이더흐트 2024/08/18 21:46:27 ID : uk5Qlhe41yH 0
용사님의 공격은 잘 들어갔지만, 골렘은 아파하는 기색이 없었어요! "슈와츠 씨!" 이때, 티유미 씨가 용사님을 부르네요 "제가 거대 성상을 꺼낼까요?" 용사님은 저번에 드라코니르와 싸웠던 거대 성상을 떠올렸어요 그 성상이 나와준다면 큰 도움이 되겠지만, 성상이 있는 동안은 티유미 씨의 치유나 주문은 기대할 수 없을 거에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 부탁한다 > 네가 있는 게 더 도움이 된다 > 기타
258 이름없음 2024/08/18 23:23:51 ID : Mrs6Y3zTVbw 0
부탁한다 성상 오랜만에 보겠네
259 사이더흐트 2024/08/18 23:29:26 ID : uk5Qlhe41yH 0
용사님이 부탁하자 티유미 씨는 목걸이를 들어올렸어요......! "흡......!" 그러자 저번처럼 밝은 빛이 나오더니...... 거대한 성상이 모습을 드러냈어요! [누가 감히, 이 위대한 성상에 대적하려느냐!!] "!" 거대 골렘은 성상보다 거대했지만, 이렇게 거대한 적을 만난 건 처음인 듯 화들짝 놀랐고, 거대 성상은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칼로 골렘을 찔렀어요!
260 사이더흐트 2024/08/18 23:30:57 ID : uk5Qlhe41yH 0
"!!" 골렘은 큰 상처를 입으면서 자세를 잃었는데...... 휘청하나 싶더니 방 안에 있는 거대 돌기둥을 뽑아 성상의 머리를 후려쳤어요! [!!] 그리고 그 파편이 용사님께 튀네요......! > 피한다(민첩 굴림) > 기타
261 이름없음 2024/08/18 23:32:40 ID : inWi5XBwNuo 0
피해야지 dice(1,7) value : 2 dice(1,7) value : 7
262 사이더흐트 2024/08/18 23:36:09 ID : uk5Qlhe41yH 0
대성공! 지금 골렘은 성상을 상대하느라 정신이 없는 거 같아요. 대성공까지 했으니까 다음 행동은 용사님에게 맡길게요! > 공격한다(구체적인 수단 지정 가능) > 뒤로 돈다 > 기타
263 이름없음 2024/08/18 23:50:03 ID : K2FeJO5Xs67 0
어떻게 상대하면 좋을지 병기의 영에게 조언을 구해본다 dice(1,7) value : 7 dice(1,7) value : 2
264 사이더흐트 2024/08/18 23:54:57 ID : uk5Qlhe41yH 0
병기의 영에게 조언을 구하자...... 용사님 뒤에서 답하네요! 지금은 도끼를 넣고 검을 들고 있으니까요! '지금은 저 거대 성상이 골렘을 처치하길 바라는 게 가장 빠른 길입니다. 주인님은 골렘의 발이나 무릎 안쪽을 노려서 골렘을 자세를 무너뜨리는 걸 추천합니다' 라고 하네요 '속도에 자신이 있다면 머리까지 뛰어 올라 머리를 노리는 것도 한 방법이고요' 라고도 했어요! '그나저나 주인님, 이제 저는 안 쓰실 겁니까?' "......" ......라고도 하네요! 어...... 자길 안 쓰고 검을 써서 살짝 서운해진 거 같은데요? '절 쓴다면 뇌격도 쓸 수 있습니다!' 라고 마지막으로 슬쩍 추천하기도 했고요! > 발을 노린다 > 무릎 안쪽을 노린다 > 머리를 노린다 > 도끼로 바꿔들고 뇌격을 쓴다 > 기타
265 이름없음 2024/08/19 00:14:16 ID : dDs9utulfSF 0
무릎 안쪽을 노린다 dice(1,7) value : 4 dice(1,7) value : 3
266 사이더흐트 2024/08/19 06:19:48 ID : uk5Qlhe41yH 0
애매한 성공. 용사님은 골렘의 다리를 베었어요! dice(1,10) value : 10 + dice(1,8) value : 8 + dice(1,8) value : 4
267 사이더흐트 2024/08/19 06:21:39 ID : uk5Qlhe41yH 0
"!" 골레은 꽤 아파했는데...... 골렘이 용사님 쪽으로 뒷걸음질치네요! > 막는다 > 방어 주문을 쓴다(5/5) > 피한다 > 기타
268 이름없음 2024/08/19 09:00:07 ID : K7wFjuoHA1y 0
피한다 dice(1,7) value : 4 dice(1,7) value : 2
269 사이더흐트 2024/08/19 11:41:17 ID : xu8lA6pfdXt 0
용사님은 피했지만,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네요! dice(1,4) value : 2
270 사이더흐트 2024/08/19 11:43:45 ID : xu8lA6pfdXt 0
넘어졌지만, 용사님 갑옷 덕분에 하나도 안 다쳤어요 용사님이 고개를 들어보니, 거대 골렘이 용사님의 공격 때문에 한쪽 무릎을 꿇었어요! 그리고 그 틈을 놓치지 않은 성상이 검으로 골렘을 찍네요! [세상을 어지럽히는 사악한 존재여! 쓰러져라!!] 성상은 건물이 떠나갈 기세로 큰 소리를 외치며 골렘을 공격했어요! 용사님은 어쩌시겠어요? > 도와준다 > 구경한다(팝콘을 찾아본다) > 기타
271 이름없음 2024/08/19 13:34:40 ID : amramk4E8oY 0
팝콘냠냠🍿
272 사이더흐트 2024/08/19 17:07:29 ID : LbxwldyGre4 0
용사님은 가슴이 웅장해지는 싸움을 그냥 보고만 있었어요 그때, 골렘이 넘어지면서 부딪친 기둥이 용사님을 향해 쓰러지네요......! > 막는다 > 방어 주문을 쓴다(5/5) > 피한다 > 기타
273 이름없음 2024/08/19 20:45:30 ID : NBwIHyJTWmL 0
막는다 dice(1,7) value : 6 dice(1,7) value : 6
274 사이더흐트 2024/08/19 20:50:50 ID : LbxwldyGre4 0
용사님은 완벽하게 떨어지는 돌들을 막았어요! 우와! 이제 거대한 성상이 칼을 들어 골렘의 목을 찔렀어요! 평범한 사람이었다면 바로 죽었겠지만...... 골렘은 놀랍게도 저항하고자 바닥에 떨어진 커다란 돌덩이를 들어올리네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 방해한다 > 공격한다 > 구경한다 > 기타
275 이름없음 2024/08/19 20:51:37 ID : rtilA1B85SG 0
방해한다 dice(1,7) value : 4 dice(1,7) value : 3
276 사이더흐트 2024/08/19 21:02:19 ID : LbxwldyGre4 0
용사님은 달려가서 돌덩이를 드는 팔을 쳐냈어요! dice(1,10) value : 3 + dice(1,8) value : 1 + dice(1,8) value : 7
277 사이더흐트 2024/08/19 21:04:38 ID : LbxwldyGre4 0
"!" 골렘은 용사님 때문에 제대로 돌을 들어올리지 못했고 그 틈을 놓치지 않은 거대 성상이, 목에 난 틈으로 손가락을 넣고 강제로 벌립니다......! "------!" [우워!!] 거대 성상은 그렇게 골렘의 목을 벌리면서 목을 뜯어버렸고, 골렘의 몸은 순식간에 평범한 돌덩이로 변하면서 무너지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그 파편 일부가 용사님께도 튀네요?? > 막는다 > 방어 주문을 쓴다(5/5) > 피한다 > 기타
278 이름없음 2024/08/19 21:41:16 ID : rtilA1B85SG 0
피한다 dice(1,7) value : 3 dice(1,7) value : 7
279 사이더흐트 2024/08/19 22:03:54 ID : LbxwldyGre4 0
용사님은 멋지게 피했고 거대한 골렘은 이제 거대한 돌덩이가 돼버렸어요! 엄청나게 강한 적이었는데 엄청나게 쉽게 이겨버렸네요! 와아! ( ๑˃̶ ꇴ ˂̶)♪⁺ 잠시 후, 용사님은 다시 돌아온 티유미 씨와 함께 이 방을 둘러봤어요 그런데...... 골렘이 지키고 있던 문 옆에 웬 보물상자가 있는 게 아니겠어요? > 열어보자! > 함정일 수도 있으니 그냥 가자 > 기타
280 이름없음 2024/08/19 22:05:36 ID : rtilA1B85SG 0
이 보물을 지키고 있었나 본데?
281 이름없음 2024/08/19 22:07:34 ID : 782r867s061 0
탐색? 얘도 탐색이 되나
282 이름없음 2024/08/19 22:11:39 ID : Mi2oFbjBzdQ 0
이게 아마 지식인가 지혜 굴림일껄? Dice(1,7) value : 2 Dice(1,7) value : 2
283 이름없음 2024/08/19 22:11:57 ID : Mi2oFbjBzdQ 0
이런 그냥 열어야 할듯
284 사이더흐트 2024/08/19 22:22:14 ID : LbxwldyGre4 0
용사님은 오랜만에 경험치를 얻으면서 상자를 열어봤어요......! dice(1,6) value : 4
285 사이더흐트 2024/08/19 22:24:18 ID : LbxwldyGre4 0
상자를 열어보니...... 안에는 금화 16닢이 들어있었어요! 와아! ( ๑˃̶ ꇴ ˂̶)♪⁺ 그리고 안에 연마석도 두 개 들어있네요! 조만간 장비들을 강화할 기회가 생긴다면 좋겠네요! > 챙기고 이동한다 > 놓고 간다 > 기타
286 이름없음 2024/08/19 22:27:41 ID : 782r867s061 0
당근 챙겨야지!
287 이름없음 2024/08/19 22:28:10 ID : rtilA1B85SG 0
안 챙길 이유가 없겠는데? 챙긴다!
288 사이더흐트 2024/08/19 22:30:25 ID : LbxwldyGre4 0
용사님'들'은 전리품을 챙기고 문을 열고 나갔어요 :) 문을 여니...... 4층으로 가는 계단이 나왔어요 이번에는 아무런 제지도 없이 쉽게 4층으로 올라왔네요? 4층으로 올라가자...... 이번에도 갈림길이 나왔어요 이젠 익숙하시죠? 자, 어디로 가볼까요? > 왼쪽 문 > 가운데 문 > 오른쪽 문 > 기타
289 이름없음 2024/08/19 22:31:10 ID : rtilA1B85SG 0
발판발판
290 이름없음 2024/08/20 14:54:02 ID : RA6lzTWkpVh 0
가운데로 가자
291 이름없음 2024/08/20 15:00:47 ID : s5PeMpf861v 0
가운데 문
292 사이더흐트 2024/08/20 17:16:24 ID : mK1yHyMrtfW 0
용사님이 가운데 문으로 들어가니, 안에는 여러 조각상들이 있는 방이었어요 처음엔 조각상의 모양을 한 함정이 아닌가 했지만 용사님이 들어와도 아무런 반응이 없네요? 용사님은 이곳에 아무것도 없나...... 하고 지나가려 했는데...... 뒤에서 뭔가 발소리가 들렸어요......! > 숨자! > 당당하게 몸을 드러낸다 > 기타
293 이름없음 2024/08/20 17:19:19 ID : h88mNAjgY09 0
ㅂㅍ
294 이름없음 2024/08/20 17:30:00 ID : jimLatBAnO5 0
발판~~
295 이름없음 2024/08/20 17:37:02 ID : cMrzcFip9a6 0
주변을 경계하자
296 사이더흐트 2024/08/20 17:41:21 ID : mK1yHyMrtfW 0
주변엔 아무것도 없고 조각상 뿐이었어요 제가 헷갈려서 그러는데 안 숨고 경계만 하신다는 뜻인가요? > 그렇다 > 기타
297 이름없음 2024/08/20 17:48:07 ID : PhcLapVcJU6 0
숨고 경계한다
298 사이더흐트 2024/08/20 17:54:31 ID : mK1yHyMrtfW 0
용사님은 조각상 덕분에 쉽게 숨을 수 있었어요 용사님이 숨어서 지켜보니...... 웬 해골 하나가 들어오는 게 아니겠어요? "여기서 인간 모습을 본 거 같은데......" 해골은 빨간 망토를 두르고 있었어요. 저 해골을 보니 왠지 저번에 만난 뼈다귀 샌즈 씨가 떠오르네요. 둘이 아는 사이일까요? 아무튼 빨간 망토를 두른 해골은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용사님 일행을 찾는 거 같았어요...... > 계속 숨어 있는다 > 공격한다 > 기타
299 이름없음 2024/08/20 19:49:21 ID : BbCkoIMnWjh 0
파피루스?! 인간을 싫어하니까 계속 숨어 있는 게 좋을 것 같아
300 이름없음 2024/08/20 20:40:10 ID : rtilA1B85SG 0
아니면 멀리 돌을 던져서 해골을 유도할 수도 있겠네.
301 이름없음 2024/08/20 21:58:46 ID : limLfeZfRBf 0
걍 숨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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