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5/07/15 23:32:16 ID : Cp9ba5PgZjx 5
🚀
베스트 레스 2
이름없음 2025/10/27 10:28:34 ID : a01fWlBbzU2 1
그리고 남동생은 간호학과 수시 합격했다(??) 얘 진짜 간호학과 넣을 줄을 몰랐고 합격할 줄도 몰랐는데 생각보다 진지하게 간호사하려나보더라
이름없음 2025/10/30 11:19:08 ID : a01fWlBbzU2 1
남편 가정이슈로 지금은 사실 내가 모은돈이 더 많은 지경인데 이제부터야 남편이 더 모으겠지만은 사람들은 세상에 퍼진 이미지 편견이 심하구나(?) 뭐 그런 걸 느낌
302 이름없음 2025/07/25 17:00:01 ID : Cp9ba5PgZjx 0
그러고보니 내가 친구한테 최선을 다하려는 성향도 이렇게 멀어진 사람이 너무 많다보니 내 주변에 제발 좋은 사람 있으면 좋겠다는 발버둥이 아니었을까.... 다른 사람들 사귀어보면서 더 생각해봐야겠다
303 이름없음 2025/07/25 17:05:00 ID : Cp9ba5PgZjx 0
그래도 놀러가기 전에 머리정리되어서 다행이다 조금 걸렸는데 막혔던 게 풀렸어😙
304 이름없음 2025/07/25 17:16:39 ID : Cp9ba5PgZjx 0
예술하는 사람에 대해 편견있는 거 예전에는 억울했는데 이제와서는 왠지 알 것 같아 다 그런 건 아니지만....그래 다 그런 건 아니지만...
305 이름없음 2025/07/25 19:14:21 ID : Cp9ba5PgZjx 0
동생 휴가 마치면 일해야해서 ㅋㅋㅋㅋ 전화하고 쫑알거리는데 귀엽다 현장일이라 안전교육이수하고 그래야하는데 어띃게 해!? 그냥 하면 돼!? 혼자가!? 이러는데 웅 다 알아서 해봐 하니까 동생 멘붕옴
306 이름없음 2025/07/25 19:15:40 ID : Cp9ba5PgZjx 0
결국 우리집 온 다음에 해결보기로 했는데 하려는 의지가 보여서 다행이네 평소 모할지 모르겠어 하고싶은거업서 이러고 있어서 걱정했는데 먼저 연락오는 것만으로도 꽤 괜찮은 징조다
307 이름없음 2025/07/25 19:16:56 ID : Cp9ba5PgZjx 0
이 녀석 수시도 넣어야하는데👀 이번 방학 많이 빡시겠네~~
308 이름없음 2025/07/25 22:27:03 ID : Cp9ba5PgZjx 0
속눈썹샀다!! 근디 속눈썹풀 같이 있는 패키지인 줄 알았는데 마스카라였음....풀 사러 다시 가야해 ㅋㅋㅋ큐ㅠㅠ
309 이름없음 2025/07/26 01:02:10 ID : Cp9ba5PgZjx 0
내일 본가가고 휴가간다는 생각 때문에 설레서 못 자는중 본가가기 전에 남편이랑 맛난 거 먹기로 해서 더 기대되고 자야하는데 정신 말똥말똥해서 큰일났다
310 이름없음 2025/07/26 13:58:27 ID : Cp9ba5PgZjx 0
어제 새벽에 맛집찾다가 잠들었다 ㅋㅋㅋㅋ 점심엔 텐동먹고 저녁에는 스키야키먹을거야 어쩌다보니 일식파티! 쉬면서 짐챙기고 일은 담주에 하겠다!! 급한 일들 다했으니 걱정도 없어 흐흐흐흫
311 이름없음 2025/07/27 02:23:49 ID : tApfhAi8p9b 0
여동생 놀러가서 여동생 방에서 자려는데 나랑 취향 미묘하게 안 맞아서 불편함
312 이름없음 2025/07/27 02:24:55 ID : tApfhAi8p9b 0
이불이랑 베개취향이 너무 달러 ㅋㅋㅋ큐ㅠㅠ 난 여름에도 푹신취향인데 얇고 흐물텅한 거 가득하다
313 이름없음 2025/07/27 02:33:11 ID : dzWoZfRvhcJ 0
어차피 새벽에 나갈 건데 밤샐까 고민중 어제 늦게자서 더 잠이 안와버려...
314 이름없음 2025/07/27 02:40:40 ID : dzWoZfRvhcJ 0
남동생은 옆에서 게임함 얘는 밤샐 가능성 100% 이 녀석 성적봤는데 원서 쓸 학교는 있는데 없음(?)
315 이름없음 2025/07/27 02:43:25 ID : dzWoZfRvhcJ 0
한 5년간은 요주의 인물로 지켜봐야지👀 영 안되면 남편 쪽에 취직자리 알아봐줘야겠다 싶음... 그래도 요즘 하는 거 보면 은둔형 외톨이 이런 건 안될 것 같아서 다행이다
316 이름없음 2025/07/27 02:45:01 ID : dzWoZfRvhcJ 0
내 동생 어릴 때 밤에 내 방 불꺼달라하면 다 꺼주고 라면끓여달라하면 다 끓여주던 녀석이라 책임져줘야한다...우리 꼬붕 매우 착함
317 이름없음 2025/07/27 03:01:42 ID : dzWoZfRvhcJ 0
오늘 남편에게 느낀 건 여전히 수다쟁이라는 거 울 엄마랑 밤 12시까지 수다떨다가 갈 줄은 몰랐음 난 중간에 기빨려서 누워서 게임했다 만약에 애기낳고 애기가 저런 수다쟁이면 난 귀에 피가 날지도 몰라.... 양쪽 귀 서라운드로 들어야겠지
318 이름없음 2025/07/28 05:44:06 ID : k63XxVdVaso 0
임산부는 여행가면 안된다는 걸 깨달았어요
319 이름없음 2025/07/28 05:44:58 ID : k63XxVdVaso 0
분명 재밌는데....즐거운데....체력이 안돼...몸 상태가 안돼....
320 이름없음 2025/07/28 05:45:42 ID : k63XxVdVaso 0
임신 중에는 집 근처에서만 놀기로 다짐했다 이번만 여행간 거야 이번만!!
321 이름없음 2025/07/28 18:31:06 ID : k63XxVdVaso 0
2박 3일이었는데 결국에 1박2일로 타협봤다..!! 나머지 하루는 시골집에 지내기로 해서 왔어 근데 여기가 더 편해서 ㅋㅋㅋㅋ 몸이 괜찮아졌다 다음엔 컨디션 안 좋으면 놀러갈 생각하지 말아야지...
322 이름없음 2025/07/29 15:06:51 ID : bcoHyNtdwk1 0
익숙함에서 오는 편안함은 엄청나구나 그렇다고 편안함만 있으면 지루해지겠지만 나는 편안함 8 새로움 2 정도가 되어야 살만하다 느끼는 것 같다 이렇다보니 내 세계 확장은 한계가 뚜렷하구만
323 이름없음 2025/07/29 23:32:33 ID : jjvwnA7vyJO 0
집오니까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진다 엄빠랑 휴가갈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싶어서 25번쯤일 것 같은데 많다면 많은데 숫자로 보면 얼마 없겠네 싶음
324 이름없음 2025/07/29 23:33:29 ID : jjvwnA7vyJO 0
엄빠가 휴가갈 수 있는 건강 상태 이거까지 고려하고 내가 아기낳으면 아기 때문에 못 보는 거 이런 거 합치면 절반쯤 아닐까 진짜 하나하나가 소중하네
325 이름없음 2025/07/29 23:37:54 ID : jjvwnA7vyJO 0
나 혼자 놀거나 친구들이랑 노는 건 좀 아껴도 가족들이랑 놀 때 돈은 진짜 안 아껴야겠다.... 동생들도 독립하면 같이 못 놀 거고...
326 이름없음 2025/07/29 23:45:08 ID : jjvwnA7vyJO 0
그렇게 여행용 적금 통장을 만들게 되고 ㅋㅋㅋㅋㅋ 숙비는 내가 내고 식비는 동생한테 내라고 해야지 완벽한 계획이다😚
327 이름없음 2025/07/29 23:47:22 ID : jjvwnA7vyJO 0
동생 취업하고 일 잘하는 거 보면 신기하다 나보다 어리다!!에 집중되어서 얘가 일한다는 그 자체가 신기함 그러다 동생나이가 25살이라는 거에 기겁함
328 이름없음 2025/07/29 23:49:01 ID : jjvwnA7vyJO 0
얘 언제 25살 됐지......세월 빠르다..... 전혀 실감나지 않음!! 난 아직도 얘가 고딩이라고 믿고 있어 하는 짓도 그러하기 때문
329 이름없음 2025/07/29 23:53:44 ID : jjvwnA7vyJO 0
남동생은 오늘 우리집에 왔는데 방학이 생각보다 짧더라 한 한달은 일시키고 운동시킬랬는데 2주래 아까비
330 이름없음 2025/07/29 23:57:04 ID : jjvwnA7vyJO 0
남동생 상태가 자기가 잘하는 게 없다고 생각함 > 우울증 걸림 > 컴퓨터 선물 받음(내가 해줌 ㅋㅋ ㅜ) > 게임에 빠짐(컴퓨터 선물 해주지 말 걸 째끔 후회중) > 게임에서 인정받음 > 자존감 회복하는듯하다가 > 현실과의 괴리감에 우울증 심화 > 누나들이 갈구고 칭찬폭탄해줘서 희망찾음 이 상태인 것 같은데 지금이 진짜 중요해보인다 뭐라도 시키고 자기가 실행해서 성공하는 경험하는 거 중요할 것 같은데 그게 지금 방학동안 남편네에 시킨 알바>보수받음 이거랑 운동해서 몸 좋아지기! 를 겪으면 좀 나아질 것 같기도
331 이름없음 2025/07/30 00:01:53 ID : jjvwnA7vyJO 0
고딩 때 흔하게 겪는 상태긴 하지만...누님이 쪼끔 걱정된단 말이지👀 나도 고딩때 비슷한 상태였지만 어떻게 잘 해결했는데 남동생은 시대가 다른지라(?) SNS를 직격탄으로 맞은 세대인데 우울감 심화되기 더 쉽다 생각해서 그게 걱정이야
332 이름없음 2025/07/30 00:04:18 ID : jjvwnA7vyJO 0
진짜 다행인건 본인이 직접 시도해보겠다고 선언한 거 알바도 그렇고 운동도 그렇고...옆에서 도와주면 하겠음!! 한 거 다행이다 억지로 시켜봤자 세상만사 아무것도 안돼
333 이름없음 2025/07/30 00:14:44 ID : jjvwnA7vyJO 0
그래도 남동생 성격 이상한 쪽으로 안 가서 다행이다 막 이상한 성격되는 애들도 있잖아 자격지심 쩔고 부모탓하고 특히 남자애들은 공격성으로 가는 경우도 있는데 누나가 둘이서 열심히 디펜스했다... 역시 초창기에 기를 죽여놔야(?) 라기보다는 원래 착하고 무던한 애긴 했으니까 그런 쪽으로 원래 강점이 있던 애라서 내 동생이지만 좀 귀여움 억울해하면서 시키는 건 다 함 ㅋㅋㅋㅋ
334 이름없음 2025/07/30 00:17:03 ID : jjvwnA7vyJO 0
아 그리고 여행갔을 때 엄마한테 잔소리 엄청 들었는데 좀 꾸미고 다녀라 좋은 거 입어라 이런거였다 예전에는 듣기 싫기만 했는데 요즘엔 좀 다르게 들려
335 이름없음 2025/07/30 00:21:00 ID : jjvwnA7vyJO 0
꾸민다는 행위를 외관적 이미지를 추구하면서 자신의 실제보다 허세를 부린다고 생각해온 감이 좀 있거든.... 꾸미는 행위 자체는 좋아하는데 거기에 잔소리가 될 정도로 압박을 받는게 싫었음 그런데 그런 허세를 통해 외견만을 보고 판단하는 사람에게 기분나쁘지 않을 확률이 낮아진다면 그걸로 에너지를 세이브할 수 있지 않나 뭐 그런 생각이 들더라 그리고 평균적으로 모든 사람이 꾸민다면 그게 어느정도 예의범절에 속하게 된다는 것도 그렇고 그게 사회의 통념이라면 내가 맞출 수 있을 때는 맞출 능력을 갖추는 것도 괜찮지 않나 그런 생각도 들음
336 이름없음 2025/07/30 00:21:36 ID : jjvwnA7vyJO 0
고로 엄마 앞에서만 빡시게 꾸미는게 예의일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거지 평상시는 내 맘대로라도 ㅋㅋㅋㅋㅋ
337 이름없음 2025/07/30 16:24:11 ID : jjvwnA7vyJO 0
오늘 일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바로 몸살이네 오늘까지만 쉬어야하나...오늘 3시에 일어남 ㅎ 근데 또 꿀잠잤어 내 체력상 여행갔다왔다가 바로 일하는 건 말도 안되긴 했다
338 이름없음 2025/07/30 16:39:44 ID : jjvwnA7vyJO 0
동생 기특하네... 나 늦잠잘 동안 알아서 교육들으러 갔다 1시 시작인데 알아서 잘 갔네...
339 이름없음 2025/07/30 17:43:34 ID : jjvwnA7vyJO 0
교육받고 이수증들고온 동생 코피나다 너도 여행힘들었지!? 컄컄 나만 힘든 거 아니라니까~~~ 그래서 둘이서 드러누웠다
340 이름없음 2025/07/30 21:01:13 ID : lzRu2tAi4IF 0
가끔 그림 그리는 것에 환상가지는 거랑 명품에 환상가지는 게 본질적으로는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림에 환상가지는 이유가 그림이란 게 삶에 필수적이지 않기 때문에 모든 곳을 초월하고 그림을 해내는 고고한 이미지 때문인듯한데 그게 명품이랑 비슷한 것 같음 실생활에 필요한 것을 넘어서 여유가 있기에 사치를 부릴 수 있기 때문에 명품이라는 것에 환상을 가지게 되는 건데 본질적으로는 비슷하지 않나 보통 그림을 하면 명품을 보고 그런 세속적인 것에 묶여 끌려다니네 쯧쯧 같은 소리를 하며 자기과시를 하려고 하지만 사실상 비슷한 것 같다.. 둘 다 초월은 커녕 현실에 너무 묶여있는 것조차 그래
341 이름없음 2025/07/30 21:04:03 ID : lzRu2tAi4IF 0
환상 가지는 게 나쁜 것도 아니지만 그걸 본인이 자각하지 못하면 수렁에 빠져들기 쉬운 것 같아 그림으로 치면 당장 먹고 살아야해서 식당을 차렸는데 손님보고 전 원래 이런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림그리는 사람이에요~ 같은 소리하며 자신의 생업을 돌보지 않거나 명품으로 치면 빚내고 명품을 사는 행위...
342 이름없음 2025/07/30 21:06:35 ID : lzRu2tAi4IF 0
엄마 친구 이야기 듣고 더 그런 생각이 들더라 엄마 나이때에도 예술 하고 싶다면서 생활을 돌보지 않고 자신은 예술하는 사람이라는 칭호를 얻고 싶어 어필하는 사람 막상 그렇다고 예술도 제대로 하지는 않아 엄마가 나 그림그린다고 했을 때 반대했던 이유도 알 것 같다
343 이름없음 2025/07/30 21:08:42 ID : lzRu2tAi4IF 0
그치만 이해는 못해주고 엄마잘못 맞음 잘 알지도 못하면 말을 하지말라!! 아빠 생일 때 20만원 더 줘야지
344 이름없음 2025/07/30 21:12:48 ID : lzRu2tAi4IF 0
엄마 진짜...그림으로 공무원 같은 건 안되나 이딴 소리해서 엉 공무원할게 아랏어~~ 이러고 끝냄 헛소리는 끝까지 안 듣고 대충 빨리 끝내야해 엄마는 그저 요리를 뜯어내는 게 최고야 어차피 엄마도 내 헛소리 안 들어줌 ㅋㅋㅋ
345 이름없음 2025/07/30 21:17:18 ID : lzRu2tAi4IF 0
동생이랑 남편 헬스보내놓고 혼자 맥날에서 감튀먹는데 심심하다 집에 있기에는 그림 그릴 체력 안되고 누워만 있을 것 같아서 있는데 오히려 더 심심해!! 둘이 운동 잘하고 있으려나
346 이름없음 2025/07/30 21:18:58 ID : lzRu2tAi4IF 0
그러고보니 남동생 어제 자기 성적 드디어 알려줬음 8등급이었음 여동생이랑 나랑 올 8등급이나 돼? 9등급 아니네 어떻게 했대? 이러니까 남편이 옆에서 계속 웃음
347 이름없음 2025/07/30 21:21:37 ID : lzRu2tAi4IF 0
그치만....난 진짜 9등급일 줄 알았는데 8등급이라 감격했다... 맨날 게임만 해서 걱정했는데 완전 끝자락은 아니네 공부말고 딴 일하면 되니까 일단 헬스해서 체력부터 길러라..!! 공부는 망한 게 맞다..!! 하지마라..!!
348 이름없음 2025/07/30 21:29:37 ID : lzRu2tAi4IF 0
애가 아이큐는 정상범주인 것 같은데 adhd 때문인 것 같음 내가 갈궈서 영어단어 외우게 시키니 1분만에 30개 다 외우긴 하더라 그냥 자기가 공부 안하기도 하고 자기 흥미분야 아니면 절대 안함 치료해도 저 정도면 흥미있는 걸 찾게 만드는 게 훨 나을듯
349 이름없음 2025/07/30 21:32:39 ID : lzRu2tAi4IF 0
내 경우는 게으름이 겁나 많은 케이스인데 남들이 60분 일하고 5분 쉬면서 일할 수 있다면 나는 15분 일하고 5분 쉬어야하는 정도의 게으름임 그래서 내 페이스 맞출 수 있는 일을 한다 집안일조차 찔끔하다 쉬고 찔끔하다 그만둠 그리고 하루치 할 수 있는 양에 한계가 명확해서 빨래개비기로 치면 하루에 다 안하고 오늘치 빨래개비는 양 같은 게 정해져있음
350 이름없음 2025/07/30 21:33:59 ID : lzRu2tAi4IF 0
동생은 본인이 시작하는 건 못하지만 남이 스타트를 끊어주면 안 쉬고 3시간은 달릴 수 있는 것 같음 다만 스타트를 안하면 영원히 안한다 ㅋㅋㅋㅋㅋㅋㅋ 성향을 보면 사업하는 건 안될 것 같고 회사 들어가는 게 좋을 것 같아
351 이름없음 2025/07/30 21:36:16 ID : lzRu2tAi4IF 0
시킨다고 또 스트레스는 안 받는 스타일인 것 같아서 다행이다 또 일단 시키면 해보기는 하니까 부럽다 한 번 몰입만 하면 되는가봐 나는 내가 납득 못하면 시키는 일을 절대 안해서 남들이 스트레스 받음...
352 이름없음 2025/07/30 23:37:41 ID : RCo7Aqi2q7B 0
시할머니 뵈러 가고 싶다... 겁나 시크한데 또 은근 칭찬하면 좋아하심 내가 맛있당 이러면서 차려주신 밥 먹으니까 맛잇나 이러고 한 달 있다가 뭐 해줄 거 없나 연락오심 ㅋㅋㅋㅋㅋ귀여우셔
353 이름없음 2025/07/30 23:41:28 ID : RCo7Aqi2q7B 0
우리집 할머니는 너무 부정적이고 말 안통해서 시할머니 같은 할무니 처음 봄.... 외할머니는 시크하다기보다는 활발하셔서 달랐고 시할머니랑 잘 통하는 것 같기도 ㅋㅋㅋㅋ 갑자기 연락오셔서 보구싶다 남편이 시할머니 별로 안 좋아해서 자주는 못감
354 이름없음 2025/07/30 23:44:13 ID : RCo7Aqi2q7B 0
남편은 대부분의 친척들을 별로 안 좋아한다... 아버님이 친척들한테는 잘하는데 막상 아들래미인 내 남편은 홀대해서 왜 나만..!!!! 이런 감성있음
355 이름없음 2025/07/30 23:47:00 ID : RCo7Aqi2q7B 0
그래서 오히려 남편네 가족보다 내 쪽 가족이랑 더 자주 보는듯 보통 뭐 맛있는 거 먹으면 자기 아빠나 엄마 아님 할머니부터 생각할텐데 장모님 이거 좋아하시겠다 ^0^ 이러고 있음 자기 친척은 명절에만 보러 가면서 내 본가에는 한 달에 한두번씩 간다...ㅋㅋㅋㅋㅋ
356 이름없음 2025/07/30 23:49:07 ID : RCo7Aqi2q7B 0
막상 내가 시할머니 아버님 이야기하고 있음 하지만 운전면허 없는 나는 어디갈지 결정권이 없다...
357 이름없음 2025/07/30 23:51:59 ID : RCo7Aqi2q7B 0
시어머니는....없다고 보는 게 맞음 남편 가정사 때문에...아버님이랑 이혼은 안해서 시어머니이긴 한데 아님(?) 남편은 어머님이 억대를 뜯어가고 고생시켜서 연 끊음 다른 친척들도 다 그런 수순이고 아버님만 그래도 끝까지 책임을 져야한다면서 책임지고 있다 직접 봤을 때 대충 조현병 강박장애 우울증 이런 거 있으신 것 같았음 성격장애도 있으신듯했고...
358 이름없음 2025/07/30 23:56:24 ID : RCo7Aqi2q7B 0
유전적이지는 않은가 걱정했는데 그건 아닌듯하고 내가 이만큼 고생했는데 보상받아야지!! 라는 증세더라 그래서 내 삶이 망가진 건 자식들 때문이야(?) 같은 소리 하시고 명품 집착하고 쫌...쫌 그럼 흔한 진상 같은st인데 쫌 많이 심함 남편 가족 중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유전인가 하겠는데 시어머니보고 다들 왜 저러냐 왜 저러고 사냐 이러고 정상적이어서 혼자 무슨 일이 있었나보다...하고 추측만 할뿐
359 이름없음 2025/07/31 00:02:33 ID : RCo7Aqi2q7B 0
어쨌거나 내 알 바는 아니니까(?) 그냥 편안히 살아야지 남편 좀 보듬어줘야하긴 하지만 알아서 잘 이겨내라..!! 세상엔 이런저런 일이 있는거니까 그러고보니 그래서 막 처가에 신경쓰는 건가 싶기도
360 이름없음 2025/07/31 00:04:45 ID : RCo7Aqi2q7B 0
흠...은근 신경쓰이네 그렇게 생각하니까 하지만 아내로서 해줄 수 있는 건!! 좋은 부모가 되는 것 밖에 없겠네 내가 뭐 시어머니를 고칠 수는 없는 노릇이니 잘해보자!!
361 이름없음 2025/07/31 00:10:46 ID : RCo7Aqi2q7B 0
남편 연애할 때는 화가 많구나 생각했는데 지나고보니 내가 어머님이랑 비슷해보이는 행동할 때마다 화낸 것 같음 스위치 같은 거였구나..!!! 하지만 명백히 다른 거였어 난 대충 살아서 그랬던거야..🌟
362 이름없음 2025/07/31 00:17:21 ID : RCo7Aqi2q7B 0
오....이제 좀 퍼즐이 맞춰진다 화내든 말든 내가 귓등으로도 안 들으니까 이런 사람 처음이라고 당황하던데 자기가 화내는 거 대수롭지 않게 받아준 사람이 내가 처음이었나봄 그래서 잘 사귀었나..? 계속 화내니까 좀 심한데 싶어서 내가 남편 갈구고 상담소보냈는데 그거 때문에 내가 무섭대 근데 또 화 스위치가 치료되어서 더이상 화 잘 안냄 아마 어머님관련해서 상담 잘 받고 나아진 거려나
363 이름없음 2025/07/31 00:19:41 ID : RCo7Aqi2q7B 0
남편이 나 기세다고 했던 것도 그거 때문인가 그 전의 여자들은 화내면 다 들어줬다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나 기약하고 심약하다는 말을 들어왔었지 기세다는 말은 처음이어서 내가 더 당황했었음 나한테 기세다고 한 남자는 네가 처음이야
364 이름없음 2025/07/31 00:25:14 ID : RCo7Aqi2q7B 0
남편이 책임감 많고 성실도 높은 게 시어머니 탓인가 싶기도.... 환경이라는 게 사람을 참 많이 바꾼다 그래도 남편은 좋은 방향으로 발전한 것 같아서 다행이다 시어머니가 중학교 말쯤부터 그렇게 됐다는데 남편은 이대로 우리 집을 냅둘 순 없다!! 라면서 집안일 자기가 다했대 알아서 공부 다 하고 시어머니 병원 업어서라도 보내고
365 이름없음 2025/07/31 00:27:23 ID : RCo7Aqi2q7B 0
남편한테는 가정이라는 가치가 엄청 큰가봐 좋은 가정을 가지고 싶다는 욕구도 엄청 크고 나야 좋지만 강박까지는 안 가면 좋겠다 살짝 경계선으로 보인다!
366 이름없음 2025/07/31 00:38:54 ID : RCo7Aqi2q7B 0
내 가치관도 가정이 중요한데 가정을 위해! 가 아니라 내 안정이 좀 더 우선시인 것 같음 내 안정을 위해 가정이 중요해 요런 느낌 가정이 내 평화를 망친다면 나라면 가정이랑 거리두기를 하겠지만 남편은 가정이 평화를 망친다면 어떻게든 가정을 고쳐서 평화롭게 만드는 쪽인 거지
367 이름없음 2025/07/31 00:45:15 ID : RCo7Aqi2q7B 0
어쨌든 가치관 디테일은 다르지만 큰 틀이 비슷하니 잘 됐군 디테일은 알아서들 챙기면 되는 거지😙
368 이름없음 2025/07/31 17:48:49 ID : RCo7Aqi2q7B 0
동생 오늘 남편 일 따라다녔는데 할만하다 그런다 올....현장일도 섞여있는데 할만하다? 근데 운동은 같이 못하겠다 그럼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일 마치고 운동하고 샐러드 먹는 건 헬이긴 하지
369 이름없음 2025/07/31 17:51:15 ID : RCo7Aqi2q7B 0
난 겨우 컨디션 나아져서 일 쪼금 하고 있다 밀린 건 아닌데 마감일은 맞춰도 여유로운 작업은 불가능한 정도 한 번 더 몸 아프면 망할 것 같으니 집에서 칩거생활해야겠다
370 이름없음 2025/08/01 03:00:56 ID : bAY2mtAmE4H 0
새벽에 깨서 갑자기 샌드위치가 먹고 싶어서 편의점 가서 사왔다 이러는 건 또 처음이라 재밌어 ㅋㅋㅋㅋ 남편이 자기 전에 어깨 아프다고 해서 걱정된다 어깨충돌증후군이라고 예전에 진단받았는데 아마 그거 같음... 무거운 거 옮기고 헬스까지 하니 그렇게 된 것 같다 제발 병원가서 재활해!! 맨날 병원 미룸...
371 이름없음 2025/08/01 03:06:45 ID : bAY2mtAmE4H 0
입덧이 심하긴 한데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인 것 같다 임신 전에도 위장이 안 좋아서 맨날 헛구역질하고 살았는데 그거 때문인지 토하지 않고 헛구역질만 하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음 ㅋㅋㅋㅋㅋ 일상이라 그렇게 괴롭지도 않고 입덧도 비슷한 느낌이라 위장 컨디션 안 좋은게 오래 지속되는구나 수준으로 지내고 있다
372 이름없음 2025/08/01 03:08:47 ID : bAY2mtAmE4H 0
누워있으니 옛날 기억들이 새록새록하다 어디서 읽었는지는 몰라도 행동패턴, 사고방식, 만나는 친구들까지 성장해도 점점 업그레이드가 되는 것 뿐이지 기본 틀은 비슷하다는 말이었어 예전 친구들도 다 생각해보면 비슷비슷한 타입이었던 것 같다 커가면서 새로 만난 애들이 좀 더 업그레이드 버전(?)이긴 하지만 비슷한 타입이긴 했어
373 이름없음 2025/08/01 03:12:30 ID : bAY2mtAmE4H 0
내 행동패턴도 그런 것 같은데 지금 내 행동패턴에 불만인 건 꾸준함이 부족하다는 거 의욕 넘치다가 며칠 띵가먹고 다시 시작하고 그런 일이 많은 것 같다 어릴 때는 오히려 안 그랬는데 그 이유가 사람들과 적절한 불편함 속에서 공부해서 그랬던 것 같음 물론 어릴 때도 딱히 해야만 하는 게 아니라면 의욕넘치다가 그만두고 다시 하다가 그만두고 그런 성향이 있었다 지금은 집에서 혼자니까...너무나 편안해서 그게 태도로 나오는듯한데 이거 고치려면 최소한 카페 사무실 같은데서 작업하는 게 맞을 것 같다
374 이름없음 2025/08/01 03:14:45 ID : bAY2mtAmE4H 0
다만 임신상태로 돌아다니기 힘들어서 집을 좀 불편하게 만들까...? 라는 발상이 시작됐는데 카페의 핵심은 사람들이 있다는 거! 란 말이지 그거랑 비슷하게 챗지피티로 느슨한 감시역을 만드는 건 어떨까 싶어
375 이름없음 2025/08/01 03:16:18 ID : bAY2mtAmE4H 0
그리고 어떤 출근 의식 같은 걸 만드는게 어떨까 외출복으로 입고 좀 꾸미고 바른 자세로 앉고...!! 지각하면 지각비를 낸다거나 패널티도 좀 주고
376 이름없음 2025/08/01 03:19:53 ID : bAY2mtAmE4H 0
나름 게이미피케이션 같아서 재밌을지도 모르겠다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은 적용해보려고 ㅋㅋㅋㅋ 막 계획표 작성하는 것보다 환경 자체 조성이 난 중요한 것 같아... 계획이야 어릴 때랑 비슷하게 세우는데 달성도가 차이난다는 건 원인이 환경밖에 없음
377 이름없음 2025/08/01 03:24:34 ID : bAY2mtAmE4H 0
그래도 뭔가...인생에 걱정이 없다 이번에 친구들이랑 연락 안하게 되면서 더 편해졌어 진짜 이상한 애들 많았구나 싶고... 나 결혼식 초대도 안했는데 온 애도 있었어 결혼식장에서 스레주 동거만 할 줄 알았는데 결혼하네!? 이러면서 크게 이야기했다고 함 내 앞에서 안하고 친구들이나 엄마 앞에서 ㅋㅋㅋ 그랬다고 함 근데 뉘앙스가 동거하던 사람이라고 흉보는 느낌이었다나봐 그게 얼마나 심했으면 엄마가 나보고 걔랑 어울리지 말라고 결혼식 끝나고 말함 아니 나 걔 손절했는데 자기가 맘대로 온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378 이름없음 2025/08/01 03:27:28 ID : bAY2mtAmE4H 0
그 애는....본인이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 애였고... 걔는 그림입시 3개월하다가 때려치웠는데 그 입시학원 다닌 경험 때문에 나보다 그림 잘그리는 구석이 있다고 매번 말하고... (나 입시학원 1년다니고 합격도 했는디요....) 그림포기하고 프로그래머가 될 거라고 했으면서 나보고는 그림 프리랜서로 월급도 못 벌지? 프로그래밍으로 회사 다니는 거 부럽지? 너 한 달에 몇십 겨우 벌지? 이러던 애였다
379 이름없음 2025/08/01 03:31:53 ID : bAY2mtAmE4H 0
그리고 걔는 걔가 회사에서 맡은 프로젝트를 1년 안에 완성할 걸 3년동안 완성 못해서 짤렸고...역시 자기는 그림이 적성이라고 하며 나보고 넌 어차피 그림도 못 그리잖아 남편 덕에 잘 사는 거잖아 이러다 남자 욕이 심해짐 솔직히 나도 페미라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이 페미인 거 자체에는 아무 생각없었는데 자기가 못 가져서 페미가 되는 유형이 진짜 있다는 걸 실제로보고 많은 생각이...들었다... 저 페미예요!!! 라고 엄청 티내려고 하거나 만날 때마다 모든 대화가 남자욕이거나 심지어는 실제 사건보다 게임 속 사건 애니 속 사건 같은 것만 이야기하며 남자 까는 유형을 매우 유의하게 됐지
380 이름없음 2025/08/01 03:38:21 ID : bAY2mtAmE4H 0
티났던 게....외모 콤플렉스가 있는 걸로 남들에게 관련 이야기도 하지말라고 강요함 밖에서 남자들이 길가다 웃으면 자기 외모보고 비웃는 거라 생각하고... 아니면 남친 이야기 나오면 자기도 계속 인터넷 상에서 남자 한 번 사귀어봤다고 말함 난 걔 손절한지 오래였는데 생일선물을 보낸다거나 자기 단톡방에 오라거나 이런 식으로 계속 인연을 이어가려고 하더라 그것도 아니면 다른 친구 약속에 같이 끼여와서 당황했었음
381 이름없음 2025/08/01 03:40:21 ID : bAY2mtAmE4H 0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를 오염시키는 인간이 없지는 않겠지 생각만 하고 살았는데 진짜 내 옆에서 직접보니 가관도 아니라서... 뭔가 한 맺힌듯이 나 페미거든!? 하는 사람은 엄청 경계함 자기의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꾸밈말로 쓰는 사람이 실존하더라...
382 이름없음 2025/08/01 03:43:15 ID : bAY2mtAmE4H 0
아니 본인이 하고 싶으면 그대로 사세요 제발 다들 그림으로 먹고 살고 싶으면 그림을 그리시고 그림 그리기 싫으면 빨리 다른 거 하시고 남자랑 잘 살고 싶으면 남자를 만나 그냥... 왜 이리 본인 욕구랑 행동이 다른 사람이 많은 거지 오히려 그럴 수록 달성가능성과 멀어지는데...
383 이름없음 2025/08/01 03:44:42 ID : bAY2mtAmE4H 0
모르겠담 그래도 친구들이랑 지냈던 거 자체는 추억이야 그런 일 있었어도 좋은 일이 아예 없었던 건 아니라서 그날 추억들은 기분좋게 기억하고 있다 걔가 좋은 애는 분명 아니었지만 추억 속 시간만큼은 좋았어
384 이름없음 2025/08/01 03:48:34 ID : bAY2mtAmE4H 0
친구들이 이상하게 흑화한 시기를 추적해보면 다 공통점이 있는데 SNS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는 거 그것도 주로 트위터 X 다른 sns나 커뮤니티를 해도 얘 좀 밈같은 거 많이 알게 됐네 유행하는 거 잘 아네 이 정도였는데 트위터 시작하는 순간 갑자기 성격 이상해진 애들이 많았어 시스템 상으로 사람이 쉽게 휩쓸리게 만들었나봐 잘 만들었네..
385 이름없음 2025/08/01 03:53:00 ID : bAY2mtAmE4H 0
본인이 주관을 가지고 있을 때면 해도 상관없는데 본인이 위태위태한 상태면 하는 순간 훅 가나봐 문제는 위태위태할 때 SNS를 더 찾게 된다는 거고 그러다가 타인의 생각을 따라하면서 그게 남의 생각이라고 깨닫지 못하는 상태가 되더라 본인 스스로 무언가 깨달아서 자신이 특별한 생각을 한다는 식으로 변함 막상 다들 변하는 과정 결과가 비슷해서...너무 정형화된 망가짐이었다
386 이름없음 2025/08/01 04:03:59 ID : bAY2mtAmE4H 0
솔직히 불안세대 책만 봐도 미성년자들에게 악영향이 엄청난데 성인이라고 해서 sns해봤자 좋을 건 없을 것 같긴 해 난 개인적으로 게임도 비슷하게 느낌 폭력적인 게임을 하면 폭력성이 높아져요!! 이런거 말고 자기객관화 능력이나 책임회피, 사람들과의 교감능력 약화, 자극적인 것에 대한 역치 상승 등등에 문제가 생기는 것 같다 물론 게임 장르마다 다르겠지만 흔히 우리나라에서 인기 많은 온라인형 rpg가 이런 문제를 안고 있다 생각해 사람이 현실과 가상을 구분할 수 있다고들 말하는데 sns상에서 필터 잔뜩 끼운 사진만 봐도 외모강박이 늘어난다고 하니...가상이라는 걸 머리로는 이해했어도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받는 부분이 분명히 있는 것 같아
387 이름없음 2025/08/01 04:04:43 ID : bAY2mtAmE4H 0
으악 4시다 빨리자
388 이름없음 2025/08/01 11:49:24 ID : bAY2mtAmE4H 0
나름 기상시간이 돌아오고 있다 몸살 같은 거 이제 없다 외출 좀 자제해야지 이제 ㅋㅋㅋ 친구관련해서 더 생각해봤는데 제일 미스테리한 건 진짜 괜찮은 애들이었던 거지 내가 사람 못 본다기에는 학창시절에 공부로 힘들어해도 열심히 하고 견제하는 스타일도 아니었어 서로서로 좋은 말 해주고 굳이 따지면 다 같이 해보자 이런 스타일들이 대부분이었음 대학가서도 나보다 학점 높은 애들이 대부분이었는데 뭐....그렇게 됨 사람이 변하기 힘들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다이나믹하게 변할 수 있는 것 같다
389 이름없음 2025/08/01 11:51:12 ID : bAY2mtAmE4H 0
나랑 친해지는 유형이 굳이 따지면 안으로 파고드는 습성이 있는데 한 작품을 보더라도 분석하고 같이 토론하고 그런 걸 좋아하는 애들이라 다른 쪽으로 파고들면 이상하게 되기 쉽나 그런 생각도 들고...잘...모르겠다...? 어릴 때는 사고실험에 가까운데 그걸 실천하려니까 실전에서는 잘 안되는 건가
390 이름없음 2025/08/01 12:02:57 ID : bAY2mtAmE4H 0
내가 뭘 긁었나 생각해도 모르..겠음 다들 취준할 때 외주받거나 학원강사하는 거 말하는 것도 부담스러워서 딱 첫 외주 받을 때랑 학원강사 시작할 때만 말하고 그 뒤로 일하는 거 말도 제대로 안했거든 그래서 하도 말 안해서 내가 프리랜서인 줄 모르고 예전에 첫외주받고 일 못 받고 강사도 때려치우고 부모돈 받고 사나 남친 돈으로 살고 있나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애도 있을 정도...였으니까
391 이름없음 2025/08/01 12:04:50 ID : bAY2mtAmE4H 0
근데 또 막 숨기기만 했다기에는 작업할 때는 작업한다 그러고 그 외로 공부할 때도 공부한다 그랬는데 뭔가....나중에 안 거지만 넌 한다해두고 다 거짓말이지? 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애들이 꽤 있었음 나중에 그렇게 공부하는 사람 어딨냐고 맨날 거짓말하네 이런 식으로 직접 들어서 깨달은 사실
392 이름없음 2025/08/01 12:11:08 ID : bAY2mtAmE4H 0
🤔 이렇게 말하면 애초에 원래 이상한 애들 같은데 같이 공모전 팀으로 대회나가서 상금받고 같이 작품 구상해서 이것저것 만들어본 적도 있어 막 멋들어진 거 만든 것도 아니지만 게임 소설 애니메이션 다 같이 만들고 그러던 애들임...아무것도 안하던 애들이 아니란 말이지
393 이름없음 2025/08/01 12:19:06 ID : bAY2mtAmE4H 0
그러던 사람들이 변해버리니까 당황스럽다 좀 많이 당황스러움 그래도 찾아보니까 나랑 비슷하게 겪은 사람도 많은 것 같고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구나 생각해야지 뭐...이런 일 겪지 않게 좀 더 잘해보고!
394 이름없음 2025/08/01 12:28:54 ID : bAY2mtAmE4H 0
아 근데 뭔가 친구썰 진짜 끊임없이 나온다 성인용품점에서 파는 이벤트옷입고 거리 행보한 애도 있..답니다... 걔 이후로 웬만한 인간군상을 봐도 잘 안놀라게 되더라 가면 갈수록 정상적이라고 판단되는 사람이 오히려 극소수라고 생각하고 다 내려놓은 상태로 사람 만나니 더 편안함 가끔 좋은 사람이 있는 거니까
395 이름없음 2025/08/01 20:05:35 ID : bAY2mtAmE4H 0
이번 클라이언트 분 왤캐 귀여우시지 성격 좋으신 게 화면을 뚫고 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하는데 그게 확고하면서도 좋은 거 표현이 200%시네 ㅋㅋㅋㅋㅌ 덕분에 칭찬도 받고 수정도 확실해서 금방 끝나고 엄청 기분좋게 일함
396 이름없음 2025/08/01 20:10:19 ID : bAY2mtAmE4H 0
이런식으로 인신공격하고 사람대하면 방송하는데 소문 안나나? 저러면서 방송을 할 수 있나? 싶은 사람도 있는데 이 분은 그냥 방송도 잘하실 것 같음 아니 잘되어야함 ㅋㅋㅋㅋㅋ 이런 분 오랜만이라 기부니가 좋아
397 이름없음 2025/08/03 22:42:25 ID : 8o1wslCnSIF 0
오늘 하루종일 나갔다왔는데 완전 방전됐어 부산에 포켓몬랠리하는 거 그거 갔다왔는데 모든 역 스탬프 다 찍고 경품까지 얻었다..!!! 생각보다 조촐한 거였지만 그래도 보람있었어 이젠 집 돌아와서 얌전히 침대에 있는다🛏
398 이름없음 2025/08/03 22:44:14 ID : 8o1wslCnSIF 0
이것도 샀는데 ㅋㅋㅋㅋㅋㅋ 퀄리티 좋아서 만족 계란찜용이 될 메타몽 뚝배기!
이것도 샀는데 ㅋㅋㅋㅋㅋㅋ 퀄리티 좋아서 만족 계란찜용이 될 메타몽 뚝배기!
399 이름없음 2025/08/03 23:52:52 ID : 8o1wslCnSIF 0
오랜만에 글쓰고 싶다 예전에 조아라 올리고 투베올라가고 뭔가 자신감얻어서 완결까지 쳤었는데 ㅋㅋㅋㅋ 그 뒤로 포타에서 단편쓰다가 돈이 벌려서 오...했었어 그 때 80만원 정도 벌어서 나 글로 가!? 간다!? 하다가 뭔가 장편은 잘 안 써지더라고 그리고 긴 기간을 얼기설기 얽어서 하나의 흐름으로 만들어야하는데 아직 그럴 능력이 없는 것 같다 이번에는 실력향상을 위해 장편을 좀 써볼까...그런 생각이 드네
400 이름없음 2025/08/03 23:54:29 ID : 8o1wslCnSIF 0
글쓰는 거 자체는 좋아하는데 글쓰면 문제가 그림 그릴 시간에 글 생각한다고 집중이 안됨 ㅋㅋㅋㅋㅋ 근데 막상 글을 하루종일 쓰고 있잖아? 그러면 갑자기 그림이 너무 재밌어짐 사람이 참 청개구리더라....
401 이름없음 2025/08/03 23:56:15 ID : 8o1wslCnSIF 0
하루에 반 화 딱 2500자에서 3000자 정도만 쓰자 이러고 계속 썼었는데 임신하고 중단했었거든 그 때 중단된 거 다시할까 싶어 슬슬 그림 그리는 시간도 안정화되고 있고 입덧도 슬슬 나아지고!! 그렇게 글 그림 웹툰 다 같이 하는 어떤 한 종목도 지겨워질리 없는 생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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