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5/07/15 23:32:16 ID : Cp9ba5PgZjx 5
🚀
베스트 레스 2
이름없음 2025/10/27 10:28:34 ID : a01fWlBbzU2 1
그리고 남동생은 간호학과 수시 합격했다(??) 얘 진짜 간호학과 넣을 줄을 몰랐고 합격할 줄도 몰랐는데 생각보다 진지하게 간호사하려나보더라
이름없음 2025/10/30 11:19:08 ID : a01fWlBbzU2 1
남편 가정이슈로 지금은 사실 내가 모은돈이 더 많은 지경인데 이제부터야 남편이 더 모으겠지만은 사람들은 세상에 퍼진 이미지 편견이 심하구나(?) 뭐 그런 걸 느낌
702 이름없음 2025/08/30 14:29:15 ID : i5PgY3A1vdC 0
엄마랑 동생 겨울에 일본여행간다고 하는데 나도 가고 싶다 그럼 그럼 같이 가자~이래서 만삭 임산부 감당 가능하다고? 이러니 바로 안된다 그럼 ㅋㅋㅋㅋㅋㅋ 왜 임산부인 거 까먹으시냐고
703 이름없음 2025/08/30 14:32:16 ID : i5PgY3A1vdC 0
갈거면 크루즈도 괜찮을 것 같다고 추천해줬는데 진짜로 크루즈 탈지는 동생마음 나도 여행가고 싶다... 지금은 이렇긴 한데 그래도 막상 그 때되면 아기 낳을 거라고 기대하면서 여행 생각 없어지지 않으려나
704 이름없음 2025/08/30 14:36:13 ID : i5PgY3A1vdC 0
근데 여행경비 각자 더치페이라서 남동생 돈 못 모으니 같이 안 가는 거 웃기네 고등학생한테 알아서 100만원 모아오라는 그 자체가 웃김 ㅋㅋㅋㅋ 원래는 우쮸쮸였는데 요즘에는 알아서 하지 않으면 안돼!! 양육방식으로 바뀐 거 진짜 웃기다
705 이름없음 2025/08/30 23:32:42 ID : i5PgY3A1vdC 0
하루종일 누워있으니 눈물이 뜌르르륵 소음 때문에 머리 아픈 줄 알았는데 사실 그게 감기기운이었던 것 같기도 해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하루 보냈다
706 이름없음 2025/08/31 18:46:09 ID : i5PgY3A1vdC 0
남동생 나한테 전화와서 간호학과 쪽으로 마음 굳혔다는데 괜찮을지 모르겠다 주변에 의료 쪽이 아예 없어서 물어볼 곳도 없네 얘가 버틸 수 있을까... 어쨌거나 버텨야하는 건 맞지만 대학교 중간에 탈주하기 일하다 중간에 탈주하기 이런 가능성을 생각 안할 수가 없네
707 이름없음 2025/08/31 18:51:34 ID : i5PgY3A1vdC 0
공대는 기능사 자격증도 못 딸 것 같고 현장에서 아시바도 못 탈 것 같은 험한 거 못하는 쫄보라... 오히려 공대가 더 별로라 생각하는 것 같은데 괜찮을란가
708 이름없음 2025/08/31 18:54:32 ID : i5PgY3A1vdC 0
공대로 가도 공부 못하니 현장일 할 거고 거기서 험한 잡일하는 것보다 간호사될 수 있는 최저치만 맞춰서 어디든 들어가서 모든 잡일을 도맡겠다 이런 생각인듯한데 뭐...자기가 한다니까 그러려니해도 의료 쪽이 그런 분위기가 맞는지 모르겠단 말이지
709 이름없음 2025/08/31 18:56:24 ID : i5PgY3A1vdC 0
모르겠다 자기가 선택했다니까 냅둬야지!
710 이름없음 2025/08/31 19:12:06 ID : i5PgY3A1vdC 0
현장에 시다(=보조)로 몇 번 가본 적 있는데 생각보다 할만한 것 같음 짐 옮기기 생각보다 그렇게 무겁지도 않음 막 가볍다는 건 아닌데 적당히 몇개씩 들고 계단타고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정도 내가 튼튼해서 그럴수도 있음... 생각없이 옮기다보면 시간 잘 가고 좋음 큰 현장은 엘베도 있어서 그거 타도 됨 근데 엘베가 답답해서 ㅋㅋㅋ 그냥 계단으로 짐옮기게 되더라 여자인 거 현장에 생각보다 여자 많음 작은 현장이면 나 혼자이긴 한데 막 희한하네 여자가 오고 이 수준은 아닌 것 같음 여자라고 막 무시하기보다 걍 현장에서는 다 화나있고 다 무시함(ㅋㅋㅋ) 근데 그것도 소음이 커서 안들리고 크게 말하다보니 그런 거지 일 끝나고보면 딱히 화난 것도 무시한 것도 아니더라 예전엔 감리만 여자였고 가끔 타일공 정도인데 요즘에는 다양한 쪽에 여자 많더라 막 철거팀에 여자있는 거 아니면 신기하게도 안 보는 것 같음 의외의 복병 하이바(=안전모)쓰기 이게 보온이 엄청 잘 되어서...겨울에는 따뜻하고 좋은데 여름에는 더위로 99% 사망하기 vs 아주 가끔 일어나는 사고로 머리맞고 죽기 이런 거 하는 것 같음 현장용어 알아듣기 이게 표준용어랑 현장에서 쓰는 용어랑 다른데 난 심지어 표준용어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 앙카박는다는데 앙카가 뭐예요...? 하면 브라켓 가져오라는데 브라켓이 뭐예요...? 이러고 있음 못 알아들으면 화내는데 대충 눈치껏 몇 번 혼나가면서 알아가면 되긴 하더라
711 이름없음 2025/08/31 19:16:50 ID : i5PgY3A1vdC 0
그리고 나도 아시바(=시스템 비계)는 못 탈 것 같아서 이 쪽으로는 일 못하겠다 싶음...드릴도 못 잡기도 하고 그래서 남동생도 이해가긴 한다 무거운 건 무서운 거지..!! 나는 할 거라면 계단타일 이런 거 할 것 같은데 남동생 나이에는 다른 선택지가 있으니까 괜찮지
712 이름없음 2025/08/31 19:20:34 ID : i5PgY3A1vdC 0
걱정은...되지만...알아서 해보겠지 정말 모르는 쪽이라 조언도 못해준다 알아서 하라구..!! 다행인 건 본인이 하겠다고 한 거니까 하려는 거 없는 것보다는 훨 좋은 것 같다
713 이름없음 2025/08/31 19:30:34 ID : i5PgY3A1vdC 0
오늘은 좀 감기 나았다 평일에는 다 나아서 지장없으면 좋겠다..!!! 감기악화될까봐 샤워도 2일째 안하는데 완전 찝찝함 ㅋㅋ
714 이름없음 2025/09/01 13:43:44 ID : 7dPg0pSFg3T 0
좀만 더 있으면 할로우나이트 실크송 나온다고!? 원래 할로우나이트도 다 못했는데 일단 지르고 봐야지 ㅋㅋㅋ
715 이름없음 2025/09/01 13:48:34 ID : 7dPg0pSFg3T 0
이번주 목표 말차 초코칩 프라푸치노 카페인 들어가도 이것만큼은 먹어야겠다 나쵸칩 그냥 나쵸칩말고 미트칠리에 피코데가요 넣은 거 의뢰들어온 거 이번주만에 두 개 해내기 할로우나이트 실크송 지르기 해보자!!
716 이름없음 2025/09/01 21:37:50 ID : kttbhgnSK6k 0
말차랑 나쵸는 내침김에 외식해서 다 먹고 왔다 벌써 이번주 목표 반 정도 했다 맛있었다😋
717 이름없음 2025/09/01 21:49:52 ID : WlxwmnyNs7d 0
레주 일기 잘못 눌렀다가 올렸는데 내 전공 얘기 있길래 조금 첨언하면 요즘은 간호학과에도 남자애들 늘어나는 추세긴 함!! 우리는 8:2였다면 요즘 입학하는 신입생은 7:3 정도...?? 간호학과 졸업하면 병원만 갈거라고 생각하는데 임상이 싫어서 장교나 소방으로 빠진다는 남동기들도 꽤 있고,, 보건직 간호직 공무원도 있고 임상에서 경력 쌓아서 건보공이나 심평원으로 빠지기도 하고 진로는 다양해 ~.~ 간호학과 인원을 계속 늘리는 바람에 예전만큼 취업이 잘되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대학병원 욕심 없고 그냥 적당한 종합/요양/척관/한방/로컬병원 다닐 거라면 학과 공부 정도만 열심히 하면 충분히 가능 전공 과목은 싹 다 암기 과목이고 암기 과목 넘어서 실습 나가면 더러운 것도 많이 보고 험한 것도 많이 보고 감정 소모도 심하고,, 첫 실습 다녀와서 전공이랑 안 맞는 거 같다는 동기들 2937277명 봐서 힘들 거 각오하고 진학하면 좋을 듯 ㅎ.ㅎ 어쨌든 본인이 나름대로 생각하고 진로 정한 레주 남동생 장하다!! 응원함 !!
718 이름없음 2025/09/01 22:01:07 ID : kttbhgnSK6k 0
헐!!! 자세한 정보 고마워!! 찾아봐도 이게 최신 정보인지 예전 정보인지 거기다 맞는 말인지도 잘 모르겠는데 직접 알려주니까 너무 좋다 ㅋㅋㅋ 여기저기 진로가 갈 곳이 많구나 완전 몰랐는데 알려줘서 고마워!! 그리고 걱정한대로 동생한테 힘든 것도 맞을 것 같네 ㅋ큐ㅠ 동생한테도 전달할게 고마워!!
719 이름없음 2025/09/01 22:22:39 ID : kttbhgnSK6k 0
말하면서 생각보다 각오했는지 환자 대소변치우는 것도 다 감안하고 선택한 거라 그러네 웬일이지..!!! 자기 생각보다 진로 다양해서 좋다고 그러고 오... 이 정도면 걱정 안하고 알아서 하게 냅두면 될 것 같다
720 이름없음 2025/09/01 22:37:35 ID : kttbhgnSK6k 0
여동생도 얘가? 간호학과를? 얘가? 불신 가득하게 보고 있는데 일단 냅두기로 했음 ㅋㅋㅋㅋ 불신 가득하지만 응원한다...요즘 남동생 운동도 하고 바뀌고 있다니 그래도 신빙성은 있어보여
721 이름없음 2025/09/01 23:53:44 ID : kttbhgnSK6k 0
연락 끊겼던 친구한테서 또 연락왔는데... 그냥 점점 애들한테 큰 감정이 없어진다 전에는 어떻게라도 같이 잘 지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제는 친구라기보단 알고 지냈던 사람들로 느껴지네
722 이름없음 2025/09/02 00:04:30 ID : kttbhgnSK6k 0
감정을 멀리해서 보니까 아빠 말대로 달랐던 게 맞았던 것 같음... 제일 달랐던 게 한 마디로 치면 문제해결방식이 달랐던 것 같다 근데 슬프네 다르면 친구가 못 된다는 게 결국에 비슷한 사람끼리 어울리게 된다는 게
723 이름없음 2025/09/02 00:13:19 ID : kttbhgnSK6k 0
별 수 없다 내 가정이나 더 신경쓰자! 아기용품도 고민해야하고 육아책도 봐야하고 할 건 많으니까 무엇보다 지금 일이랑 웹툰 병행해야해서 그거 계획이나 다시 점검해야지
724 이름없음 2025/09/02 18:38:48 ID : A2Fio6ja4E4 0
오늘 생각없이 응모한 것들 다 당첨됐네 그래봤자 기프티콘 3천원 이런 거지만 뭐가 되는 날인가 기프티콘으로 대충 한 달치 간식 해결가능하겠다
725 이름없음 2025/09/02 22:50:39 ID : A2Fio6ja4E4 0
복잡한 수준의 일러스트를 일러스트레이터 턴테이블로 실험해봤는데 레퍼런스로 쓸 수도 없을 정도로 잘 안나온다 대신에 심플한 캐릭터들은 확실히 잘 나오네
726 이름없음 2025/09/03 14:14:41 ID : 7AlyNAlwty2 0
맨날 고민하는 건데 목 각도를 얼마나 해야 거북목이 아닌지 모르겠어 ㅋㅋㅋㅋ 약간 기울어져있다 귀위치랑 했을때 50도 정도가 거북목이다 이러는데 그러면 곧게 서있는 각도는 대체 어느정도인가..!!! 거북목 아니라도 원래도 앞으로 약간 가있긴 하니까 그렇게 그리는데 드러면 너무 이상하게 보일 정도로 곧은 거 아닌가? 아닌가 내가 거북목을 많이 봐서 그렇게 보이는 건가 이러면서 계속 고민함
727 이름없음 2025/09/03 16:52:54 ID : 7AlyNAlwty2 0
친구랑 전화하다가 2시간 해버렸네 오랜만에 수다 떨었는데 공감대 많아져서 기분 좋아졌다 이 친구도 내년에 결혼식 올린다네😚
728 이름없음 2025/09/03 18:23:58 ID : 7AlyNAlwty2 0
이번 문의 완전 실험작 수준이라 당황스러움 연구하려고 한 번 만드는 수준의 내용인데 의뢰를 주신다면 감사하지만.. 이 정도로 기존이랑 다른 느낌으로 간다고..?
729 이름없음 2025/09/03 21:52:33 ID : 7AlyNAlwty2 0
이거 받았다...!! 진짜 신기하네 대충 말하자면 버츄얼 캐릭터인데 머리가 두 개고 하나만 본체인 그런 것...
730 이름없음 2025/09/03 22:05:18 ID : 7AlyNAlwty2 0
평소에 안 쓰던 기능 잔뜩 쓰면 어떻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정말 신기하네...뭐가 됐든지 엄청 공부될 것 같다 그리고 이번달 일정도 뭔가 이상한 게 ㅋㅋㅋ 하나는 포기해야할 것 같다 웹툰 포기하고 꾸준히 그리고 내년에 올리는 걸 목표로 해야할듯 갑자기 일이 이번달 초반에 몰렸네
731 이름없음 2025/09/03 22:13:22 ID : 7AlyNAlwty2 0
그럼 급하게 준비하지말고 조금씩 하는 걸로 변경 지금 당장은 의뢰 관련된 파일 정돈해야겠다 취미한다고 일에 지장가는 건 이상하니까 ㅋㅋㅋ 쪼오금 포기해야지
732 이름없음 2025/09/03 23:16:39 ID : 7AlyNAlwty2 0
우리집 고양이 요즘 내 배위에 올라탈려고 해서 곤란하다 13kg인 대형냥이이기 때문이지! 비만도 아니고 그냥 덩치가 커서 13kg 그래서 요즘 같이 잠도 못 자는데 혼자 억울해해서 좀 짠해
733 이름없음 2025/09/03 23:18:58 ID : 7AlyNAlwty2 0
네가 좀만 더 작았더라면...괜찮았겠지만... 어쩌다 그렇게 컸니...
734 이름없음 2025/09/04 14:47:18 ID : 7AlyNAlwty2 0
친구가 한우선물 사줌 애기가 고기 좋아하는 것 같다고 하니까 바로 쏴줘서 예 한우요???? 하고 엄청 놀랬다 맛있겠다...🤤 고마웡
735 이름없음 2025/09/04 14:55:07 ID : 7AlyNAlwty2 0
요즘 새벽에 못 자고 낮에 일어나게 되는데 이래도 되는 건지 모르겠다 낮에는 괜찮은데 새벽에만 꼭 쿨럭쿨럭거려서 감기가 낫고 있는 건지 아닌건지 약국가도 이왕이면 임산부한테 괜찮다는 약도 먹지마세요! 라고 해서 넹 하고 나왔는데 언제 다 낫는 거지
736 이름없음 2025/09/04 16:47:19 ID : 7AlyNAlwty2 0
이번에 예술활동증명 넣었는데 서류 잘 제출한 건지 모르겠다 ㅋㅋㅋ 그대로 통과되면 좋겠는데 이렇게 제출해도 되는 건가...? 통과되면 이런저런 지원도 있고 무엇보다 예술인패스 받고 싶다! 그냥 좀 ㅋㅋㅋ 예술인이라는 증명 같은 기념품 같아서 가지고 싶어
737 이름없음 2025/09/05 02:15:32 ID : rarbu8qlwld 0
실크송 샀다~!! 샀으니까 취침 오기생겨서 계속 시도했는데 드디어 샀네 내일부터는 할로우나이트 러쉬가야겠다 ㅋㅋㅋ 다 하고 실크송해야지
738 이름없음 2025/09/05 10:33:37 ID : rarbu8qlwld 0
오늘 안에 두 개 다 끝내야 이번주 목표 채우네 근데 가능할듯! 일단 일 하기 전에 배고프니까 무화과 좀 주워먹을래
739 이름없음 2025/09/05 10:52:20 ID : rarbu8qlwld 0
요즘 책들 도파미네이션을 기반으로 자기 경험을 쓴 에세이 형식이 많네 약간씩 다른 주제로 비틀어도 커다란 표본을 연구한 것도 아니고 이론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크게 도움되는지는 모르겠다 개인 경험도 중요하긴 한데 비슷한 책이 늘어나서 굳이 읽어야하나...
740 이름없음 2025/09/05 21:54:26 ID : rarbu8qlwld 0
잘하고 싶다 못 그려본 거 못 그리는 건 당연하지만 너무 티나네 지금 실력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은 하지만 더 할 수 있지 않았을까
741 이름없음 2025/09/05 21:56:44 ID : rarbu8qlwld 0
이번에 잘못한 거 아무리 이미 캐릭터 디자인이 되어있더라도 레퍼런스 깔아두고 했어야하는데 서칭을 너무 얕게 한 것 같다... 머리 속에서 끄집어내려고만 했는데 이미 잘 그려보지도 않은 거 머리 속에 있을리 없으니까 결과물이 맘에 안 드는 거
742 이름없음 2025/09/05 21:59:20 ID : rarbu8qlwld 0
캐릭터말고 편집디자인 쪽으로는 여유를 주는 게 맞지만 캐릭터인 이상 너무 쾌적하게 만들기보다 조금 좁고 밀도 높게 가는 게 더 맞는 것 같다 보기 편한 게 좋긴 한데 너무 편하면 재미가 없다고 느껴지는 것 같다 ㅋㅋㅋ
743 이름없음 2025/09/05 23:09:56 ID : rarbu8qlwld 0
오늘 임신하고 70kg돌파! 역대 최대 몸무게다 ㅋㅋㅋ 몸 무거운 게 느껴져 80kg까지는 가야한다는데 나중에 진짜 배들고 다녀야하는 그 수준이 되는건가 지금도 걸을 때 약간 힘들긴 한데 나중에는 아예 어디 다니기 힘들겠는걸
744 이름없음 2025/09/05 23:12:12 ID : rarbu8qlwld 0
역시 락페나 콘서트 페스티벌은 안 가는 게 맞겠지... 원더리벳 가고 싶었는데 그냥 내년에 동생한테 애기 부탁하고(ㅋㅋㅋ) 가야겠다
745 이름없음 2025/09/05 23:22:39 ID : rarbu8qlwld 0
막상 수정없이 완료 다만 내가 아쉬운 건 아쉬운 거니까 담에 또 맡겨주시면 더 좋은 퀄리티로 보내드려야지 ㅋㅋㅋ
746 이름없음 2025/09/06 13:29:52 ID : 4Y4K3U45bBa 0
동생이 쫀득쿠키 만들어서 준다!!!!!!! 내가 못 만드는 거 다 만들어줌 흐흐.... 가지러 가는 김에 고기랑 과일사서 집에 가야징
747 이름없음 2025/09/06 17:51:34 ID : dzWoZfRvhcJ 0
실크송 산 거 남동생이 먼저할 것 같다 가족계정공유 좋네... 게임 사두고 안 한 거 수두룩해서 너라도 해라..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사두고 안한 것들 확인해보니 10개 넘어ㅋㅋㅋㅋ
748 이름없음 2025/09/07 00:39:59 ID : Xzanvh9irtg 0
본가에서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뭔가뭔가 본가에서 남편이 본격적으로 가족으로 받아들여지는 것 같음 동생들 다 낯가림 심해서 남편한테 ㅇ,,,안녕하셰요,,,, 이랬는데 요즘에는 하이 어서오세용 이러고 있음
749 이름없음 2025/09/07 00:43:37 ID : Xzanvh9irtg 0
쫀득쿠키도 무사히 들고왔음!! 집 돌아오자마다 남편은 설거지하고 있다 무섭다...더러운 게 있다면 일하고 처가갔다가 새벽에 집돌아와서도 바로 치운다니 난 못해 옆에서 멋지다! 고맙다 설거지 완전 잘한다! 이러고 다시 누웠다
750 이름없음 2025/09/07 00:51:11 ID : Xzanvh9irtg 0
남편은 고맙다라는 말보다 잘한다는 말을 더 좋아하는 것 같음 그렇다고 고마워하지 않는 티 내면 엄청 상처받기 때문에 고마움은 기본 베이스로 너 상위 0.1%의 실력을 가지고 있어!!! 라고 하면 입꼬리 씰룩씰룩하는 거 다 보임... 그리고 그런 말하면 갑자기 의욕생겨서 내가 다 해준다! 이러면서 자기가 뭐든지 다 함 알기 쉬운 사람...
751 이름없음 2025/09/07 00:54:11 ID : Xzanvh9irtg 0
남편은 반대로 나는 애초에 시켜서 될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냅두는 게 답이래 뭔 말인가 했는데 알아서는 하기는 하는데 본인이 원하는 타이밍과 루틴이 아니면 화를 내든 설득을 하든 아무것도 안통한대 당장 하라는 말해도 안 들어주고 이거 해줘 하면 랜덤하게 당일~3일 안에 해주는 느낌이라네 마감일 있는 거면 빠릿하게 해주는데 아니면 안해준다고 그래서 그냥 냅둔대
752 이름없음 2025/09/07 00:58:03 ID : Xzanvh9irtg 0
내 기준 내 일정이 꽉차서 일정 수정해가면서 하는 건데 그렇게 보일 수 있구나...!! 했다 랜덤 아니라고 일정 물으면 다 알려줄 수 있다 그랬더니 어차피 자기가 원하는 시간대에 원하는 효율로 해주는 거 아니라서 필요없다 그럼 그냥 알아서 하래 ㅋ....ㅋ....내가 너무 나에게 맞춰서 살아가려는 게 있나봐 그치만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는 거라 별 수 없다
753 이름없음 2025/09/07 01:03:46 ID : Xzanvh9irtg 0
근데 뭐...남편이 화나기보다 내 패턴 파악하는 게 어려웠던 것 같음 이렇게 사는 사람 처음 봤다 쪽에 가까워서 내 패턴 알게 된 이후로는 딱히 별 생각 없는듯 난 반대로 남편같은 사람 처음봤는데 참으로 신기하다... 남편은 일정 기준이 있으면 거기에 얼마나 품이 들어가든 기준을 맞추어야만 하고 나는 일정 품을 정해두고 그 한계 안에서 어떻게든 기준에 맞출 수 있도록 조정하는 쪽에 가까운 것 같다
754 이름없음 2025/09/07 01:14:07 ID : Xzanvh9irtg 0
서로서로 신기해하면서 사는데 어찌저찌 톱니바퀴가 맞는 그런 건가봐 서로 분명 이해는 안되는데 그냥 그런 사람이구나 하고 있어 ㅋㅋㅋ 진짜 남편이랑 희한한 이야기까지 다 하는데 서로 빈정 안상해서 다행이다... 너는 칭찬하면 다 하잖아! 이런 소리하면 나를 만만하게 보나 이럴 수도 있는데 오히려 자랑스러워하는 거 보면 참 신기함...
755 이름없음 2025/09/07 01:20:13 ID : Xzanvh9irtg 0
사실 예전에 나는 남편이 말하는 거 나보고 바뀌라고 말하는 말인가 비난하는 말인가 엄청 의심한 적 있는데 그냥 나보고 너는 그런 사람이더라 ㅇㅅㅇ 정도로 별 생각없이 말한 거였음 예를 들어 나보고 청소 못한대서 앞으로 잘하라는 뜻인가? 했는데 말그대로 너는 청소 못하니까 알고 있으라구~ 의 뜻이었다 그리고 자기가 청소 더 잘하니까 자기 인정해달라는 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
756 이름없음 2025/09/07 01:23:21 ID : Xzanvh9irtg 0
그래서 내가 생각많은 바보였구나하고 생각없이 살게 됐다 더 생각해보니 진짜로 비난이어봤자 그 비난이 내가 납득 안가고 못한다 판단하면 난 어차피 안할 사람이라 별 상관도 없는 거더라 의심병 같은 거 없이 마음 편하게 먹으면 되는 거였음...
757 이름없음 2025/09/07 01:28:31 ID : Xzanvh9irtg 0
자기 마음관리는 항상 셀프 서비스구나 돌이켜보면 부모 때문에 힘들었던 것도 그냥 내가 부모한테 기대해서 그랬던 거였음 내 꿈을 지지받아야만 하는 권리 같은 게 있는 것도 아닌데 왜지!? 부모면서 왜 그러지!? 이럴 필요가 없었던 거 나를 사랑해줘도 몇몇 구간은 안 맞을 수도 있는 거지 그걸 강요할 필요는 없으니까 같은 말도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데 셀프 서비스를 실천하지 못했던 거지..!!
758 이름없음 2025/09/07 01:32:14 ID : Xzanvh9irtg 0
어쩌다 이런 생각까지 흐르게 됐지 ㅋㅋㅋㅋㅋㅋ 내일은 할로우나이트 꼭 해봐야겠다 이대로 안하다가는 몇 년 뒤에 하겠어 ㅋㅋㅋ
759 이름없음 2025/09/08 13:43:51 ID : ksjfSE62Mi2 0
일복터졌다 매일매일이 마감일이다
760 이름없음 2025/09/08 13:45:14 ID : ksjfSE62Mi2 0
매번 일 없으면 걱정하다가 갑자기 일 우르르 몰려와서 이 일들 어떻게 다 하지,,, 이러고 있네 진짜 일 걱정은 하는 것도 아니고 그 시간에 편하게 쉬어야해,,,
761 이름없음 2025/09/11 22:40:47 ID : a01fWlBbzU2 0
일 마무리 어찌저찌 다 되고 있다 이번주 완전 힘들었네🥲 주말 확보는 해둬서 다행히 쉴 수 있어
762 이름없음 2025/09/11 22:46:18 ID : a01fWlBbzU2 0
그림 그리는 사람들 중에 자기가 그리고 싶은 거랑 팔리는 그림 구분 자체를 못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sd 커미션만으로도 월에 200만원이 벌리는데 못 믿는 사람 꽤 있더라... 내가 그래봤다는데 무슨 허세인 줄 아는 사람도 있고 본인 기준 잘 그리는 어떤 기준까지 올라가면 저절로 돈이 벌릴 줄 아는 것 같아 돈을 벌어야 돈을 버는 건데 팔 줄 모르면 평생 그림으로 돈 못 버는 것 같음..
763 이름없음 2025/09/11 22:47:50 ID : a01fWlBbzU2 0
거기다 디자인이 훨씬 대중적이고 일자리도 많은데 서브컬쳐가 본인 디폴트 기준이라서 디자인 같은 마이너한 건 안할 거다 라는 식으로 발언하는 경우도 많이 봤다 디자인하면 그림을 포기하는 걸로 생각하는데 굳이 따지면 디자인이랑 그림을 같이 하는게 맞지 않나...? 겹치는 것도 엄청 많은데
764 이름없음 2025/09/11 22:50:10 ID : a01fWlBbzU2 0
장인형 인간이랑 나랑 매꿀 수 없는 간극이 있나봐...난 장인은 못 될 것 같다
765 이름없음 2025/09/12 15:24:16 ID : a01fWlBbzU2 0
이번에 시안 중에 컨셉에 조금 틀어졌지만 내 취향인 거 은근슬쩍 끼워넣었는데 그게 채택됐다 흐흫....아예 컨셉이랑 다른 것도 아니어서 됐나보네 기분 좋다
766 이름없음 2025/09/12 15:25:21 ID : a01fWlBbzU2 0
요즘 삶의 의욕이 조금 사라진 것 같아서 주식 넣었어 주식이란 떨어져도 올라가도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주지
767 이름없음 2025/09/12 15:29:51 ID : a01fWlBbzU2 0
육아책보는데 생각보다 유튜브에 나오는 내용이랑 비슷하더라 막 엄마들 유튜브 이런 건 영 아니지만...소아과 선생님이나 정신의학과 선생님들 유튜브보면 비슷한 내용 많은 것 같았음! 그 분들이 책을 내셔서 그런가 유튜브로도 알아가도 될 것 같아
768 이름없음 2025/09/12 15:36:54 ID : a01fWlBbzU2 0
이번에 몇몇 일정들 다 포기했다 공모전이던지 그냥 개인적으로 취미생활하던 거 몇 개 있는데 그거에 치여서 스트레스 받느니 견딜 수 있는 만큼만 하는 게 맞더라 어차피 기회는 언제든 있고..!! 진짜 생각치도 못하게 대충 넣은 그림이 공모전 당선될 때도 있고 그러니까 세상 그렇게 빡세게 안 살아도 되는 것 같아
769 이름없음 2025/09/12 15:40:39 ID : a01fWlBbzU2 0
몸도 많이 나아진 것 같아서 다행 ㅋㅋㅋ 임신하고 계속 밥도 못해먹을 정도여서 맨날 사먹었는데 이제는 매일 밥해먹어도 가뿐하다!! 이럴 때 집 좀 고치고 애기용품도 들이고 그래놔야겠더라...나중에 몸 살태 어떻게 될지 몰라서 지금이 기회다
770 이름없음 2025/09/12 16:28:57 ID : a01fWlBbzU2 0
옛날 버킷리스트 뒤져보고 있는데 30살 전에 뭐 하기 이런 거 있었는데 지금보니까 이거 굳이 해야하나 이런 거 엄청 많네 사람이 살다보면 다 관점이 달라지나봐 그나마 하고 싶은 건 소금사막가보기 이런 건데 그래도 지금 생각하면 이게 굳이 30살 이전에 가야하는 건가
771 이름없음 2025/09/12 16:30:14 ID : a01fWlBbzU2 0
나 혼자가는 것보다 누군가 같이 가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친구는 안될 것 같고 나중에 애기커서 가족끼리 가면 감동받을 것 같다 대충 30살 전인 거 지워둠 ㅋㅋㅋ
772 이름없음 2025/09/12 16:31:47 ID : a01fWlBbzU2 0
기부하기 이런 거 있는 거 웃김 기부는 무슨 기부여...어린 나 꽤나 감성적이었구나
773 이름없음 2025/09/12 16:34:03 ID : a01fWlBbzU2 0
키 180cm되기 이런거 있는데 이건 장난으로 적어둔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지금 170중반이니까 선방한 것 같다
774 이름없음 2025/09/12 16:36:18 ID : a01fWlBbzU2 0
왜 제일 중요한 돈 모으기가 없었지....지금이라도 적어둬야징... 언젠가 미래의 내가 또 발견하겠지 이 버킷리스트 노트...ㅋㅋㅋㅋ
775 이름없음 2025/09/13 19:48:17 ID : a01fWlBbzU2 0
남편 출장가서 하루종일 남편이랑 통화하는 중 차가 고장났다고 하십니다 크게 고장난 건 아니라는데 어제 카센터 갔다온지라 카센터에 화나있음 ㅋㅋㅋ
776 이름없음 2025/09/13 19:53:46 ID : a01fWlBbzU2 0
가끔 하고 싶은 일이 뭘까 싶다 요즘 세상 하고 싶은 일이란 건 막 계속 생각나고 끝장을 보고 이래야 하고 싶은 일 수준이라 치는 것 같은 그런 환상이 있는 것 같단 말이지 근데 그 수준인 사람이 있나...싶다가 진짜 있나..? 싶고 그렇게 치면 나는 하고 싶은 게 없는 사람인가...진짜 온갖 생각 든다 뭐든지 꾸역꾸역하는 사람이라 하고 싶다한 것도 꾸역꾸역 하기싫어하면서 하는데 원래 이게 맞지 않나..나만 그런가
777 이름없음 2025/09/13 19:57:52 ID : a01fWlBbzU2 0
아니면 그 정도로 하고 싶어질 동기가 없는 걸까🤔 이때까지 하고 싶은 일 = 실행하기는 당연히 싫은데 대충 머리로는 하고 싶어하는 것 같기도 한 무언가 이 정도로 생각해서 이거 하고 싶어! 하고 꾸역꾸역하다가 중간중간 즐거움을 찾는...뭐 그런거라 생각했는데 잘 모르겠다 그냥 나 식 하고 싶은 일이란 이런 거라고 결론 짓는게 나으려나
778 이름없음 2025/09/13 19:59:51 ID : a01fWlBbzU2 0
적성이란 것도 내 머리속에 할만한 거라고 떠오르면 다 적성에 맞다 생각하는데 왜냐면 내 적성에 안 맞으면 할 생각도 안한다 생각했음... 예를 들어 내향인인 내가 영업직 한 번 해볼까? 이런 식으로 생각은 안하니까 대충 해볼만하다고 떠오르는 건 다 적성에 맞는 게 아닌가... 내 기준이 느슨한 건가
779 이름없음 2025/09/13 20:01:46 ID : a01fWlBbzU2 0
동생이랑 이야기하다보면 하고 싶은 일이나 적성 이런 거 너무 빡빡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놀람... 동생이 게임도 재밌어서 하는 거 아니고 하고 싶은 게 아니라 말하면서 계속 찾고 하는 것도 그런 의미려나 본인 기준이 빡빡하니 이 정도 빠진 건 하고 싶은 게 아니다...?
780 이름없음 2025/09/13 20:03:21 ID : a01fWlBbzU2 0
음...너무 본인 기준이 빡빡해서 본인을 힘들게 만드는 건 아닐까 싶은데 내가 뭐라한다고 바뀔리 없고 본인 생각이 그렇다니 별 수 없지만
781 이름없음 2025/09/13 20:19:01 ID : a01fWlBbzU2 0
침대 혼자서 쓰니까 기분이 아주아주 좋음!! 침대 하나 더 사서 붙여서 써야하나 침대는 역시 커야한다..
782 이름없음 2025/09/14 16:41:50 ID : a01fWlBbzU2 0
충격적인 거 들었다 남편이 내 친구한테 잘해준다고 걔가 내 남편이 자기랑 바람피고 싶은가 여기서 더해서 다 같이 여행갔을 때 잠들었을 때 자기 ㄱㄱ한거 아닌가 의심했다고 말을...들었는데... 아니 미친 내 주변에 이 정도 망상병자까지 있었다니...
783 이름없음 2025/09/14 16:43:36 ID : a01fWlBbzU2 0
진짜 충격적이다... 예전에 나랑 멀어진 애가 성인용품 이벤트 옷 입고 거리 돌아다니면서 헌팅시도 했다 이거 듣고 충격받은 거랑 비슷한...충격임...
784 이름없음 2025/09/14 16:45:03 ID : a01fWlBbzU2 0
정상적으로 사는 애들은 잘 사는데 친구 중에 왜이리 극명하게 갈리지.... 와...
785 이름없음 2025/09/14 20:00:01 ID : a01fWlBbzU2 0
아니...여행가서 남자 방 따로 여자방 따로 해서 여자는 여자끼리 남자는 남자끼리 다 같이 잤는데 ㄱㄱ했는데 아무도 몰랐다는 게 말이...될까... 그것도 자기한테만 그랬다고 생각해놓고 신고는 안하려고~ 이 소리했다는 건 그냥 망상이란 거 자기도 알고 있는 거잖아 소름 돋는다...
786 이름없음 2025/09/14 20:02:49 ID : a01fWlBbzU2 0
단 둘이 만난 적도 없고 나랑 내 남편 한꺼번에 만났을 때 내 남편이 항상 사주더라 그래서 자기 좋아하는 거 아닌가 의심했다 이것도...ㅋㅋㅋ ㅋㅋㅋㅋㅋ 으악...아내 친구니까 사주는 거 아니냐고... 그걸 또 딴 사람한테 고민상담해서 이상한 것 같다고 조심하라고 나한테 말해주는데 감사합니다...
787 이름없음 2025/09/14 20:07:13 ID : a01fWlBbzU2 0
이랬던 애도 나 주소 알아서 찾아올까 진짜 걱정했는데 다행히 얘는 찾아오진 않았거든 근데 이번엔 더 진짜로 찾아올까봐 너무 걱정된다...
788 이름없음 2025/09/14 20:09:02 ID : a01fWlBbzU2 0
아니 근데 아니 쟤도 멀쩡한 애였는데 진짜 왜 저렇게 된 거지 왜...??
789 이름없음 2025/09/14 20:12:56 ID : a01fWlBbzU2 0
말해주시는 분한테 들어보니까 얘가 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밤마다 자기 욕하는 사람이 아파트에 있다 신이 찾아와서 나를 해칠거다 이런 소리 했어서 지금 하는 말들도 안 믿긴다고 그래서 말해주는 거라 그러시는데 아마 조현병 초기 같다 이렇게 말하심 그런 거라면 안타깝다...
790 이름없음 2025/09/14 20:15:04 ID : a01fWlBbzU2 0
아....... 그래도 좀 무섭잖아...
791 이름없음 2025/09/14 20:18:11 ID : a01fWlBbzU2 0
진짜 내 잘못인가....주변에 왜 저렇게 되는 사람이 많지 내가 보는 눈이 없는 건가 아니면 내가 사람을 저렇게 만드는 건가 왜지...? 근데 또 괜찮은 사람은 괜찮고 내가 사람을 많이 만나서 그런건가 이유를 모르겠네...다들 이 정도는 겪고 사는 건가...? 말을 안해서 그렇지 이런 친구들 다 있었던 건가
792 이름없음 2025/09/14 20:24:35 ID : a01fWlBbzU2 0
좀 더 단호하게 살아야하는 건가...남편은 잘해줬다가 이런 취급 당해본 거 처음이라고 신기하다고 학과친구들인데 자기도 저렇게 될 줄 몰랐다 그러고 문제가 뭐지...그냥 내가 운이 안 좋았나... 아님 그냥 취업이 안되는 학과라 친구들의 정신질환 확률이 높아진 건가...
793 이름없음 2025/09/14 20:27:05 ID : a01fWlBbzU2 0
뭐가됐든 연락오거나 찾아오면 보면 안 되는 건 확실하다 내가 너무 사람을 좋게 봐주는 건가...
794 이름없음 2025/09/14 20:43:24 ID : a01fWlBbzU2 0
내가 나 무시하는 애들 구분을 못하나.... 보통 애들 마지막으로 하는 소리 보면 이 꼬라지임....옛날에 받았던 문자인데 자기가 나 손절한답시
내가 나 무시하는 애들 구분을 못하나.... 보통 애들 마지막으로 하는 소리 보면 이 꼬라지임....옛날에 받았던 문자인데 자기가 나 손절한답시고 이런 거 이거 문자받은 사유 자기 학원 못다녀서 취업 못한다고 계속 나한테 하소연해서 내가 학원비 지원해준다니까 싫다 그러고 학원 갈 거면 자기 혼자 학원 못 다닌다고 내가 하나하나 같이 가줘야하는데 그것도 안할 거면서 왜 참견이냐고 이랬음
795 이름없음 2025/09/14 20:44:30 ID : a01fWlBbzU2 0
저런 유형 아니면 나는 네가 학교다닐 때 이미지만 있어서 네가 그렇게 잘 사는 줄 몰랐고 그래서 그렇게 대한 것 같다 뭐 이런 식으로 변명하다 가버림... 누가봐도 너 무시했는데 아닌 것 같아서 미안하다 이런 식으로 말하고 떠나고
796 이름없음 2025/09/14 20:52:07 ID : a01fWlBbzU2 0
음....근데 상식적으로 같은 학교 다니고 평범하게 살던 그런 애들이 저렇게 될 확률이 얼마나 될 거라 생각했겠어...라고 변명하고 싶다🥹
797 이름없음 2025/09/14 21:08:36 ID : a01fWlBbzU2 0
음....궁금해져서 다들 마지막으로 어떻게 말했나봤는데 나 무시했던 게 맞나봐...나만 몰랐고... 대부분 마지막 말한 것들이 동거 돈없음 그림 못그리는줄 원래 못 그렸는데 집이 못사는줄 알았다 친구인 나를 안 보살펴서 고소하겠다 이런 뉘앙스인데 무시했다가 나중에 와서 사과하기 싫으니까 화내는 그런....느낌인가봐 모아보니까
798 이름없음 2025/09/14 21:10:28 ID : a01fWlBbzU2 0
시무룩하당....무시하는 포인트를 못 잡았나.... 아니 근데 결혼식날 잡아뒀는데 동거같은 거 한다고 말하면 장난식으로 놀린줄 알지 무시한다고 생각 못하잖아... 그런 말들이 다 무시한다고 하는 말들이었나....내가 눈치가 없었나
799 이름없음 2025/09/14 21:28:07 ID : a01fWlBbzU2 0
둘러보고 오니까 무시당했던 거 맞나봐 그냥 동거한다고 무시하고 돈 없다고 무시하고 그림 못그렸다고 무시하고 막 그랬나봐...난 애들이 장난치는 줄 알았는데 진심이었나봐.... 예전에 웃으면서 했던 말들 떠오르는 게 많아서...그게 자기들 진심이었나... 내 판단능력이 이상했던 건가봐...
800 이름없음 2025/09/14 21:30:40 ID : a01fWlBbzU2 0
난 애들이 취준하다보니 판단능력이 떨어져서 내가 일하는 것도 거짓말이라 생각할 정도인가보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반대로 나를 무시해서 저 정도 그림실력으로 내가 일할리 없다 생각했던 것 같은데...
801 이름없음 2025/09/14 21:34:09 ID : a01fWlBbzU2 0
음.....이런 식으로 생각해본 적 없는데 아무래도 맞는 것 같은데 진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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