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5/07/15 23:32:16 ID : Cp9ba5PgZjx 5
🚀
베스트 레스 2
이름없음 2025/10/27 10:28:34 ID : a01fWlBbzU2 1
그리고 남동생은 간호학과 수시 합격했다(??) 얘 진짜 간호학과 넣을 줄을 몰랐고 합격할 줄도 몰랐는데 생각보다 진지하게 간호사하려나보더라
이름없음 2025/10/30 11:19:08 ID : a01fWlBbzU2 1
남편 가정이슈로 지금은 사실 내가 모은돈이 더 많은 지경인데 이제부터야 남편이 더 모으겠지만은 사람들은 세상에 퍼진 이미지 편견이 심하구나(?) 뭐 그런 걸 느낌
602 이름없음 2025/08/23 01:35:44 ID : cqY3Dtg1Dup 0
이번에 남편 출장갔을 때 내 친구들 이야기도 했다던데 ㅋㅋㅋㅋ 왜냐면 남편은 아직도 어안이 벙벙하거든 아내 친구들이고 잘해주다보면 취직하고 나면 나아지겠지 이랬는데 남편도 충격 많이 받아서... 출장간 김에 남편이 게임회사 다니는 지인분 있거든 그 분이랑 만나서 내 이야기를 막 풀었나봐 근데 거기서 딱히 충격받거나 놀라지 않고 그런 애들 있지 이러는 거 보고 남편잌ㅋㅋ 충격받았다고 ㅋㅋㅋㅋ 이 쪽 업계 진짜 그렇냐고 물어보고 그랬다네
603 이름없음 2025/08/23 01:37:47 ID : cqY3Dtg1Dup 0
그 분 게임회사 중 대기업 다니시는 분인데도 그러니까 남편 다시 충격받고 ㅋㅋㅋ 잘해줄 인간이 있고 아예 잘해줘서는 안되는 인간이 있구나 그럼 그리고 그림 쪽에 이런 사람들 진짜 많구나 라는 걸 확실히 알게 된듯 굳이 이 쪽 아니라도 많겠지만 이 쪽은 드문 일이 아니구나...라고 느꼈나봐 이야기 듣고
604 이름없음 2025/08/23 01:40:11 ID : cqY3Dtg1Dup 0
난 간헐적으로 부글부글 끓다가 이젠 좀 많이 안정됐는데 남편은 아직도 주변 사람들한테 막 묻고 다닌다 너네들도 이런 사람 본 적 있냐 와이프 친구들이 이랬는데 말이 되냐 이러면서 믿기지가 않나봐 사실 나도 그렇긴 한데 그냥 받아들이고 있음... 나한테 거의 3일에 한 번씩 아니 그래도 대학까지 무사히 졸업한 애들이 그럴 수 있나? 이러고 말하는데 충격받은 게 잘 보여서 너무 웃김 ㅋㅋㅋㅋ
605 이름없음 2025/08/23 01:47:01 ID : cqY3Dtg1Dup 0
진짜 웃긴 건 남편도 걔네들이 정상인처럼 보였대 원래 정상인이었던 것 같대 실제로는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하는 말이나 보면 열심히 노력하는데 안되는 애들이라 안타깝다 힘들어서 저런가보다 정도로 보였대 그래서 내가 손절했다고 남편한테 선언했을 때도 그래도 친구들이고 취준 중이라 힘들어서 실수한 거겠지 이러고 계속 잘해줬음 특히 나랑 화해하려는 제스쳐가 자주 보여서 그랬다고 그거때문에 남편한테 화냈는데 이 정도인 줄 몰랐다고 사기당한 것 같다고 억울해하면서(?) 미안해함 ㅋㅋㅋㅋㅋㅋ
606 이름없음 2025/08/23 01:51:14 ID : cqY3Dtg1Dup 0
난 진짜 그런 거 있잖아 다같이 대학나와서 힘들지만 하나씩 데뷔하고 같이 독자들이나 클라이언트 업계 이야기도 좀 하고 마감힘들면 마감팟 만들어서 디코한다거나 그러고 싶었는데 이게 뭐지 싶어 허탈....함.... 계속 취직 못한 애들만 그런게 아니라 게임회사 다니다 나온 애도 저렇게 변하고 세상이 문젠가 싶고 아니 근데 아무리봐도 나한테 한 행동들이 친구한테 할 짓도 아니고 제발 같이 공부해서 제발 같이 일하자고 해봐도 안함 진짜 안함 왜냐고 제발 하기 싫으면 빨리 그만두라고....
607 이름없음 2025/08/23 01:55:36 ID : cqY3Dtg1Dup 0
그래서 친구들 우수수 없어졌어용 남편도 충격받아두고 나한테 친구장사 망했대요~~이러고 놀림 다른 분야 친구들은 오타쿠도 아님 그 애들이랑 요즘 뭐하고 지내 이러고 노는데 분명 즐겁긴 한데 그래도 그런 거 있잖아 같은 과제하고 같은 분야 하려고 하고 같은 거 덕질하고 그런 건 아예 못하게됐어 오타쿠토크, 그림토크 아예 못하는 사람됐어
608 이름없음 2025/08/23 01:59:42 ID : cqY3Dtg1Dup 0
그나마 다시 연락온 애도 그렇게 상태가 안 좋아보여서 다시 거리 유지 중... 어쩔 수 없지만 그치만 이게 정말 큰 바람이었구나 왜 이렇게까지 됐는지 모르겠다 친구끼리 안전이별이란 게 필요한 거였냐고
609 이름없음 2025/08/23 02:01:05 ID : cqY3Dtg1Dup 0
내 욕심이 컸다...!! 별 수 없다!! 일이나 잘하자😇
610 이름없음 2025/08/23 02:04:10 ID : cqY3Dtg1Dup 0
아마 이 스레 끝날때쯤이면 마음정리도 끝나고 남편도 서서히 이야기 안하지 않으려나 이 스레 끝낼때까지 정리해봐야지
611 이름없음 2025/08/23 13:06:34 ID : cqY3Dtg1Dup 0
왜 지들 재능을 지들 맘대로 재단해서 자기 재능 과소평가하는 건지 이해가 안감 그림으로는 먹고 못 산다 > 그림으로 돈 벌어봤냐고 이 정도 실력으로는 취직 못한다 > 취직해봤냐고 돈버는 건 남들이 보는 자기 실력이 중요한 거지 자기들이 승인해야하는 거냐고 내가 만족할 때까지는 취직 못한다는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 건지 뭔 남이 승인해주는 게 아니라 자기가 승인해야 취직되는 시스템이냐고
612 이름없음 2025/08/23 13:10:06 ID : cqY3Dtg1Dup 0
너네들 재능 차고 넘친다 이런 소리하면 내가 너무 긍정적이다 이런 소리 들음 그니까 니들 공모전 대회나가서 수상만 6번 정도했잖아 그만한 증거가 어디있는데 딴 애들이면 몰라 공모전 같이 했던 애들은 더더 이해 안가 이게 내가 주도한 것도 아니고 내가 같이 할 거냐고 제안 받은 입장이었고 그 때 나 그림도 안 그렸음 3d 담당 필요해서 나는 3d했고 다른 애들 그림으로 수상한 거란 말이야 자기 스스로 공모전 참가하고 작품 만들고 수상하고 상금으로 회식하던 그런 애들이 대학 졸업하자마자 갑자기 뭘해야할지 모르겠다 이럼 사실 뭘 해야할지 모르는 게 아님 다들 웹툰 작가 될 거다 게임원화가 될거다 애니메이터 될 거다 일러레될 거다 엄청 확고했음
613 이름없음 2025/08/23 13:11:45 ID : cqY3Dtg1Dup 0
이력서만 넣으면 되는 상황이었는데 이력서를 안 넣음 설마설마했는데 몇 년동안 이력서 안 넣으면서 그냥 잡 오퍼를 기다린 거였음 말이 되나? 어디까지 재능을 바랬던 거임?? 욕심이 어디까지 있는 건데 그니까 지원넣는 건 설설기는 것 같으니 누가 찾을만큼 사람이 되고 싶다 이거냐고 은연 중에 말했던 거 생각해보면 진짜 저 이유로 자기 인생 그대로 방치한 것 같아서 개같음
614 이름없음 2025/08/23 13:14:13 ID : cqY3Dtg1Dup 0
면접 무서운 거? 알지 근데 그렇다고 아예 안하는 선택지는 이상하잖아 사회 탓하기에는 졸업할 당시가 코로나 여파로 게임업계 웹소설 웹툰 호황이었다고 지금 사람들이 그 때가 막차였다고 말할 정도로 사람 많이 뽑았던 때인데 그 때 아무것도 모르겠다 뭘할지 모르겠다 이 실력으로 안된다 이러면서 계속 안하는 쪽으로만 생각하고 성격 이상해지더니 나한테 이상한 말 이상한 짓함
615 이름없음 2025/08/23 13:17:52 ID : cqY3Dtg1Dup 0
지금 내가봐서도 이력서 바로 넣으면 들어갈만한 애들이었고 좀 더 공부한다쳐도 6개월 공부하고 포폴 다듬으면 되는 애들이었어 대체 왜 자기들을 자기가 과소평가해서 인생 망치는 거냐고 공모전 수상없고 학점 겨우 학사경고 피하고 그런 애들이면 몰라 공모전 수상만 6번에 학점도 상위 20퍼에는 드는 애들이 갑자기 난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 이러면서 모든 시도 자체를 안함 그림을 그리냐고 하면 그림도 안 그림 이때까지 꿈이라며 딱 꿈 펼칠 때되니까 안함 뭐가 문제였던 건데 실제로 할 거라는 생각 자체를 안해본 거임??
616 이름없음 2025/08/23 13:21:30 ID : cqY3Dtg1Dup 0
으악....모든 증거가 당신 재능있어요 이러고 있는데 본인이 그 정도로는 마음에 안 든다고 다 내팽겨친 게 뻔히 보이니까... 그것도 한 명만 그런 게 아니니까 대체 어디까지 스포트라이트를 바랬던 건지 상상도 안간다...
617 이름없음 2025/08/23 13:25:27 ID : cqY3Dtg1Dup 0
예전에는 수상이나 실력 같은 걸로 사람 성향을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다 생각했는데 결국에는 어떤 마인드로 살아가는지가 중요하구나...싶다
618 이름없음 2025/08/23 13:29:19 ID : cqY3Dtg1Dup 0
생각해보면 다들 욕심이 너무 과했어 그냥 그거였던 것 같다 프리랜서라도 어디서 먼저 외주연락이 와서 일 시작하는 걸 상상하고 게임회사 취직까지도 sns보고 우리회사 오실래요? 이런 걸 상상하고 웹툰도 어디 그림 딱 올리면 웹툰 그림작가 제의오고 그런 걸 바랬던 것 같다 말할 때 이력서 안 넣어도 일할 사람은 다 일하는데 이런 식으로 말한 거 보면... 당장 본인들이 힘든데 남들이 먼저 찾기 전에는 굶어죽겠다는 마인드였나 돈없다고 하소연할 때도 알바 하나 안 하는 거 보면 정말 그랬던 것 같다
619 이름없음 2025/08/23 13:34:47 ID : cqY3Dtg1Dup 0
옆에서 답답해서 죽을뻔했지만 그래도 보고 배운 건 누가 나를 찾아야만 하는 권리는 없다는 거 애초에 권리도 아니고 행운일 뿐인 거지 당연히 그래야만 한다는 건 없다
620 이름없음 2025/08/23 13:37:09 ID : cqY3Dtg1Dup 0
다시 연락온 애도 똑같은 하소연 반복해서 더 이상 안되겠다 아예 얘 카톡은 안 보던지 해야지 그림 안 그린다며...자기가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다며... 근데 왜 갑자기 그림 이야기 꺼내면서 하소연하는데
621 이름없음 2025/08/23 13:41:22 ID : cqY3Dtg1Dup 0
니가 포기못해서 뭐 어쩔 건데 행동은 이미 포기한 사람이잖아 포기 안할거면 그림을 그리라고 제발 공부 안해두고 나 공부 포기 안했어 이러고 맹세하듯이 말만 하면 뭐가 되나? 말 안해도 그림 그리는 애들은 그림이 보이잖아 포기 안했다고 말하면서 아무것도 안하는 걸 나한테 굳이 이야기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내가 하지말라고 막는 사람도 아니고 제발 좀 그려서 성공해달라고 애원하는 포지션이었는데 대체 왜 이러는데
622 이름없음 2025/08/23 13:46:18 ID : cqY3Dtg1Dup 0
당장 포폴있는 거 지원 30곳만 해보면 어디 어시라도 하나는 걸릴 실력인데 지원넣어보라고 하니까 아직 이 실력으로는.... 이러고 저번에 넣어봤는데 연락도 안 오더라(1곳 넣음) 이렇게 말할 거면 그냥 나한테 하소연하고 싶은 사람이지 자기가 하고 싶은 거 못해서 그러는 거 아니잖아 아니면 첫 데뷔부터 네이버 데뷔하고 싶고 그런 거 같은데 그런거면 원고해 제발..!!! 웹툰 이때까지 원고 1화만 그려봤잖아
623 이름없음 2025/08/23 13:48:16 ID : cqY3Dtg1Dup 0
도망치자..!! 안된다 그만대화해 친구들이랑 같이 마감팟하겠다는 로망은 내 로망일 뿐이지 현실에서 일어나야만 할 이유는 없잖아 그냥 내가 아쉬울 뿐이지 안할 애 붙잡고 하라고 해봤자 내가 원하는 그림은 절대 안된다..!!
624 이름없음 2025/08/23 13:51:16 ID : cqY3Dtg1Dup 0
빵 먹으면서 심신 안정시키기 확실히 성심당 빵이 가격대비 맛있어... 헛된 희망 가지지말기
625 이름없음 2025/08/23 14:35:46 ID : cqY3Dtg1Dup 0
담부터는 다시 연락온대도 안 받아줘야지... 나한테 딱히 피해 안 입혔던 애라도 그냥 세월흘러가는대로 둬야지 먼저 멀어져두고 내가 받아줘야할 의무도 없는 거니까 진짜 바뀌었나 싶어서 잠시나마 기뻤던 내가 바보다 더 악화되어서 왔구나...
626 이름없음 2025/08/23 14:41:40 ID : cqY3Dtg1Dup 0
이젠 뭐 결혼식 같은 경조사도 없으니 결혼식 사건처럼 딱히 일은 더 안나겠지 자살협박이야 오 그래그래 잘해봐 이러고 끝내는 사람 됐으니 별 상관없는데 집까지 찾아와서 폭행은 좀 걱정되긴 해
627 이름없음 2025/08/23 14:45:12 ID : cqY3Dtg1Dup 0
경찰 불렀던 추억(?)이 끔찍하다 ㅋㅋㅋ 한 명은 목 조르고 한 명은 물고 사유1 여기 내 집인데 왜 네가 사냐 제..집인데 언제부터 자기 거라고 생각하신... 사유2 왜 나 무시하냐 자기가 내 통장내역 인터넷기록 뒤져보고 비웃어두고서는 내가 멀어지니까 무시한다고 하시면...
628 이름없음 2025/08/23 14:47:27 ID : cqY3Dtg1Dup 0
인터넷 상에서 표절이니 뭐니 도는 건 어차피 표절도 아닐 뿐더러 뭣하면 계정 삭제하고 다시 시작해도 자신있는 거라 상관없는데 직접 오면..ㅋㅋㅋㅋㅋ 문제가 많지
629 이름없음 2025/08/23 15:04:28 ID : cqY3Dtg1Dup 0
대학다닐 때도 남편이랑 종종 봤던 사이라 남편도 나도 친구들도 서로서로 좋은 기억만 가지고 있었는데 말이지..공모전 안될 때도 있었지만 하던 것 중에 상 받고 상금받고 그러니까 다들 기분도 좋았고 방학때까지 학교가서 열정적으로 했던 사람들이었으니 끽해봐야 바빠져서 연락 점점 못할 수는 있다고 정도만 예상했지 이런 결론이 날 줄은 상상도 못했지
630 이름없음 2025/08/23 15:06:07 ID : cqY3Dtg1Dup 0
나도 질질끄는 스타일이 아니라 선 넘으면 바로 관계 거리두고 멀어지는 타입이라 이 정도가 될줄은 정말 몰랐다 어릴 때 고민이 손절을 너무 잘해서 주변에 사람이 없을까봐 걱정한 사람인데 이게...뭐지..?
631 이름없음 2025/08/23 15:09:49 ID : cqY3Dtg1Dup 0
무엇보다 애들이 디시랑 트위터 시작하고부터 심하게 악화되어서 이 두 개에 편견 많음... 주변에 저거 시작할 거라 하면 일을 위해서 이용하는 거 아니면 말릴 거야 하는 사람 전부가 그런 건 아니겠는데 일단 경계하게 된다
632 이름없음 2025/08/23 15:12:39 ID : cqY3Dtg1Dup 0
내가 뭐 화내거나 그런 스타일도 아니고 아주 서서히 연락끊고 바쁘다고 약속 못가고 그러면서 멀어지는데 어떤 부분에서 그 정도 사건이 일어날 건덕지가 있었는지... 자기 혼자 욕퍼붓고 끝내는 유형이 더 적극적이게 되면 폭행 저지르는 걸로 밖에 안 보임
633 이름없음 2025/08/23 15:14:40 ID : cqY3Dtg1Dup 0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친구들이랑 비교가 너무 됨 돈이 없어 > 바로 알바함 취준 힘들다 > 진짜 취준하고 있어서 힘듦 일 잘하고 있냐 > 진짜 내 안부 묻는 거 원래 이게 맞는 거 아닌가...? 말로는 힘들다하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나중에가서는 자기가 잘 안된 게 내 탓인 거마냥 그러는 건 무슨 망상이지
634 이름없음 2025/08/23 15:16:26 ID : cqY3Dtg1Dup 0
내가 뺏은 거마냥 그러면...뭘 뺏었는데... 내 집 자기 집이라고 주장한 저거도 내가 이만큼 노력했는데 왜 네가 네 집에서 사냐(?) 이런 뜻으로 말했던데 니 걸 언제 뺏었냐고....
635 이름없음 2025/08/23 15:26:30 ID : cqY3Dtg1Dup 0
중고딩 때 애들이 성인되자마자 돌변한 것도 어이없었는데 대학친구들마저 졸업하자마자 저렇게 변해버리니까 이거 무슨 코즈믹 호러 수준이라고 거기다 다른 분야 애들은 다 그대로 괜찮은데 꼭 그림 그리는 애들만...!!! 그림그리면 트위터해야한대 이러거나 덕질한다고 디시 들락날락거린 이후로 다 그럼 딴 것보다 집에 있어도 폭행당할 수 있다 sns 사용이 거의 필수인 업종인데 거기서도 딱히 적을 안 만들어도 존재만으로 맞을 수 있다 이런 게 너무 신경쓰여 실제로 그러기도 했으니... 친구관계 어렵다...안전이별 어렵다...
636 이름없음 2025/08/23 15:29:49 ID : cqY3Dtg1Dup 0
진짜 이젠 끝이겠지 다들 이제 볼 일 없었으면 좋겠다 또 보면 경찰서일 것 같으니 제발 보지말자...
637 이름없음 2025/08/23 17:46:29 ID : cqY3Dtg1Dup 0
자기 죽고싶다니 그런거 계속 와서 아예 차단해놨다 이럴 때 해야할 건! 야채부락리해야지
638 이름없음 2025/08/24 14:06:56 ID : bDtcpRwpRyF 0
가족 단톡방에 음식 사진 배틀 올라오는 거 웃기다 여동생이랑 엄마랑 아빠랑 따로 먹으면 막 사진 올라오는데 와중에 엄마는 사진 너무 못 찍음 ㅋㅋㅋㅋㅋ
639 이름없음 2025/08/24 14:20:43 ID : bDtcpRwpRyF 0
요즘 머리가 계속 아픈데 윗집 리모델링탓인지 아니면 임신중독증 증상인지 계속 걱정되네 검사했을 때 수치는 다 괜찮았는데 간수치만 조금 올라가있는 거 보면 수면부족이 맞겠지...?
640 이름없음 2025/08/24 14:23:59 ID : bDtcpRwpRyF 0
아 아니면 영양제 탓이려나 영양제 원래 한 두개만 먹다가 6개 정도 챙겨먹게 됐으니 그 탓일 수도 있겠다
641 이름없음 2025/08/24 21:42:08 ID : y43QpRwq3Pa 0
귀칼 극장판 보고 왔다! 역시 퀄리티 좋구나
642 이름없음 2025/08/24 21:46:01 ID : y43QpRwq3Pa 0
보면서 생각한 거 뭐든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게 나은 것 같음 애들이 놀고 있다 > 사방놀이를 하고 있다 칼이 일렁이는 것처럼 휘두르다 > 진짜 시각적으로 표현함 뭐든 두리뭉실하게 넘어가지말고 뾰족하게 다듬는 게 좋다
643 이름없음 2025/08/24 21:47:41 ID : y43QpRwq3Pa 0
두리뭉실하게 만들었다면 두리뭉실한 컨셉을 극한으로 가다듬은 의도가 있어야하지 자기가 뭘 만드는지도 몰라서 두리뭉실한 건 안되는 것 같아
644 이름없음 2025/08/24 21:51:22 ID : y43QpRwq3Pa 0
그리고 어떤 컨셉이나 아이디어 자체가 독창적이고 획기적인가 아닌가도 중요하긴 한데 진부하든 클리셰적이든 어떤 주제든 몰입해서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요즘 세상에 독창이니 획기적이니도 딱히 크게 없으니까
645 이름없음 2025/08/24 21:53:36 ID : y43QpRwq3Pa 0
흐엥 그리고 아카자 회상에서 울었음 다음은 아마 마지막 극장판일 것 같은데 그거 꼭 보러가야지
646 이름없음 2025/08/24 21:56:40 ID : y43QpRwq3Pa 0
밖에서 밥 먹을랬는데 요즘엔 9시에 문 연 식당이 없더라 이자카야나 포차만 잔뜩 열었고 다 문닫음 24시간하는 식당도 10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이라길래 그냥 집 돌아왔다 무엇보다 밖은 엄청 후덥지근하더라..!! 현기증와서 집왔는데 집와서 저녁 시켜먹을 거 아직도 못 고름 ㅋㅋㅋㅋ
647 이름없음 2025/08/25 13:22:52 ID : yHveFbbbg1v 0
어제 새벽에 동태탕 먹고 으르신이 된 기분이었다 남편이랑 같이 이런 거 땡기는 거 보면 우리도 늙었어... 이러고 있었어 ㅋㅋㅋ
648 이름없음 2025/08/25 13:25:34 ID : yHveFbbbg1v 0
근데 진짜 늙은 거 맞는 것 같다 예전에는 건강챙기면서 그림그리라고 밥도 안 먹고 그렇게 그리다가 쓰러진다 소리 들을 정도로 그림그렸는데 이제는 그런 거 못하겠음... 그림 그만 그리라고 남편한테 잔소리도 들었었는데 이제는 오늘은 작업 안해? 이런 소리 들어 ㅋㅋㅋㅋㅋㅋ
649 이름없음 2025/08/25 13:27:35 ID : yHveFbbbg1v 0
다행인 건 손목 튼튼하다는 거 이때까지 한 번도 손목이 아픈 적 없는데 작업 환경 설정을 그렇게 해둬서인지 아니면 내가 튼튼한 건지 모르겠다 설정은 펜 민감도 올려놔서 조금만 힘줘도 되도록 하고 액정 타블렛은 최대한 세워서 쓰기
650 이름없음 2025/08/25 13:32:44 ID : yHveFbbbg1v 0
요즘 클라이언트 분들 엄청 친절하시네 오늘 문의 들어온 것도 쾌적하게 대화하고 의뢰하심 조금만 이상하다 싶으면 피하니 이렇게 되니까 신기하다 나도 이제 연차가 쌓여서 경험이 쌓였나봐 센서가 켜진듯!? 이제 일정만 더 잘 관리해보자...
651 이름없음 2025/08/25 13:36:51 ID : yHveFbbbg1v 0
일정관리에서 실수하는 것 중 하나 마감일은 늦게 잡아둬서 큰 일은 없을 때 많은데 그래도 컨펌에 걸리는 시간을 너무 적게 책정함 보통 피드백 자체가 안 들어오고 그대로 진행해주세요 경우가 제일 많아서 무의식적으로 컨펌이 없는 쪽으로 생각하고 일정짜게 됨... 근데 막상 어떤 건 며칠씩 수정해야하는 경우도 생기는데 그럴 경우 혼자 멘붕옴..ㅋㅋㅋㅋ 대충 다른 일정 미루면 되는 건데 그 시간을 예상 못했다는 거에 허둥지둥하는 면이 있는 것 같다
652 이름없음 2025/08/25 13:41:36 ID : yHveFbbbg1v 0
그림 쪽은 신기한게 커미션 쪽일 수록 좀 더 그림러가 대접받고 외주일 수록 그냥 일로 대함 커미션이면 지켜야할 암묵적인 규칙 수두룩한데 외주면 그나마 있는 게 대외비...? 커미션 쪽은 ai그림 레퍼런스로 주면 실례라거나 그림 위에 리터칭해서 피드백하는 게 실례라는 식인데 외주는 그런 게 어딨어 가끔 분위기보면 신기해...
653 이름없음 2025/08/25 13:44:09 ID : yHveFbbbg1v 0
아무래도 취미라서 서로서로 좋게 가자 이거랑 외주는 일이라서 다른 건가 근데 아무리봐도 서로서로 좋게 가자기보다 더럽게 복잡한 무언가가 되어있는 것 같아서 잘 모르겠다
654 이름없음 2025/08/25 13:49:16 ID : yHveFbbbg1v 0
예전에 커미션 받았을 때 이상한 사람들 좀 있었어서 그런 거 때문에 생긴 규칙들인가 싶다가도 그래도 융통성있게 하면 상관없을텐데 그걸 안 지키면 큰일나고 무례한 것처럼 되어있는 것 같다
655 이름없음 2025/08/25 13:55:47 ID : yHveFbbbg1v 0
뭔가 그래서 그런지 리퀘가 결국 아무 이득도 없어도 기분이 좋음.. 기뻐하는 모습보고 가끔은 이거 개인굿즈로 뽑아도 되나요 이런 식으로 소식들려오면 완전 기분 좋음 ㅋㅋㅋ 커미션도 가끔 다시 열고 싶긴 한데 분위기 파악하려면 한참 먼 것 같다 자캐커뮤는 해보려고 시도했는데 재미를 못 느껴서 파악을 못했고 티알피지는 재밌게 했는데 게임 자체에 즐거웠던 거라 어떤 자캐요소를 좋아할지 잘 모르겠고 드림 같은 경우는 드림 패러디 소설 이런 건 좋아하는데 와 재밌다 이러고 끝이라서... 정말 모르겠다🤔 퀄리티만 높으면 장땡이 아닐까 싶지만 문화 파악이 대략적으로는 되어야하니까
656 이름없음 2025/08/25 14:34:08 ID : yHveFbbbg1v 0
진지하게 오늘 일 쉬어야하나 어제 잠깐 나갔다고 몸살난 것 같은데 계속 눈 감긴다
657 이름없음 2025/08/25 14:44:33 ID : yHveFbbbg1v 0
갑자기 든 의문 예전에 이모티콘 만들어서 네이버랑 네이버라인인가...? 올렸었는데 그거 팔렸나
658 이름없음 2025/08/25 14:54:12 ID : yHveFbbbg1v 0
몇 천원 팔려있다 ㅋㅋㅋㅋ 너무 소액이라 정산도 못해...🌟 담에 시간 남으면 딴 거 더 만들어서 최소정산금액이라도 맞춰야겠다 왠지 아까워
659 이름없음 2025/08/26 00:05:36 ID : yHveFbbbg1v 0
강아지가 뭐 부수면 아구 실수했구나~ 싶은데 고양이가 뭐 부수면 일부러 그랬다는 생각이 먼저 들음 왜지 ㅋㅋㅋㅋ
660 이름없음 2025/08/26 00:06:46 ID : yHveFbbbg1v 0
그릇 밀어서 깨드린 걸 본 뒤로 고양이를 믿지 못하게 됐다 분명 일부러 그런 게 틀림없다 말도 잘 알아들어서 하지말라하면 또 안 민단 말이지
661 이름없음 2025/08/26 01:13:46 ID : yHveFbbbg1v 0
오늘은 아기방 어떻게 만들지 상의했는데 내 작업방은 그대로 두는데 대신 남편 물건 다 넣기로 하고 남편방을 아기방으로 쓰기로 함 대신에 거실을 남편이 쓰겠다네 거기서 고양이 강아지랑 같이 자겠다고 신생아 때는 내가 봐야하니까 큰방쓰다가 차차 아기방으로 옮기는 걸로
662 이름없음 2025/08/26 01:16:00 ID : yHveFbbbg1v 0
아기 초등학교 전에는 잽싸게 이사가자는 말도 함 ㅋㅋㅋ 둘 다 이 동네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소도시를 좋아해서 집팔고 사무실도 팔고 후딱 도망가버리자고 ㅋㅋㅋ 가능할지 모르겠다 사무실이 제일 걸려서
663 이름없음 2025/08/26 01:18:49 ID : yHveFbbbg1v 0
이 동네가 너무 싫음... 대부분은 남편 어머님 탓인데 얼마나 진상을 부렸는지 어머님이랑 가게 들어갔다가 들어오지말라고 문전박대 당한 적 있음...ㅋㅋㅋ 어머님 친구 분도 너무 무례한 분이었고 어머님이 동네 사람이랑 싸워서 폭행이니 뭐니하던 것도 싫고 남편도 어머님과 관련된 거 전부 다 지긋지긋해하는데 이 동네에 흔적이 남아있으니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다 그거랑 별개로 사람이 많은 거 자체를 둘 다 안 좋아해
664 이름없음 2025/08/26 01:22:54 ID : yHveFbbbg1v 0
30살 되기 전까지는 둘째 낳고 첫째 초등학교 전까지는 이사가 목표! 라고 이야기 나눴다 잘 될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그랬으면 좋겠음 고양이 강아지랑 같이 이사가는 것도 아닌 것 같아서 애들 멍별 냥별 갈 때까지는 이사 아예 안 하려는 것도 있다보니...시기가 맞을지 모르겠다 내 본가 근처로 이사가자는데 난 본가 지역 분위기를 좋아해서 완전 환영이라 제발..!!!
665 이름없음 2025/08/26 01:31:43 ID : yHveFbbbg1v 0
교육관 관련해서도 이야기했는데 학교 공부 관련해서는 다 내가, 실생활은 남편이 가르치는 쪽이 될 것 같다 집안일조차 못하는 애로는 안 키우겠다네 그게 맞긴 하지 김칫국이지만 기러기가족 같은 것도 이야기했는데 남편은 3년쯤은 가능하다 그러고 나는 다 같이 해외나갈 거 아니면 절대 안된다고 했음 그러니까 언어공부할 생각없다고 애보고 알아서 돈 벌어서 가라고 하자고 함...ㅋㅋㅋ...ㅋㅋㅋㅋ
666 이름없음 2025/08/26 01:34:45 ID : yHveFbbbg1v 0
딱히 싸울 일은 없어보여서 걱정이 없다 내가 육아 힘들면 남편이 알아서 하겠지 같은 생각도 좀 있고..ㅋㅋㅋㅋ 둘 다 직접 겪지 않으면 성장을 못한다는 가치관이라 그렇게 부딪힐 건 없을듯
667 이름없음 2025/08/26 01:37:27 ID : yHveFbbbg1v 0
이야기하다 지금 제일 문제는 내 남동생이 문제가 아닐까 이런 소리 나왔는데 진짜 걱정이야.... 이번에 아빠 생신날 집갔을 때 잘하고 있는지 검사하려고 남자애가 자기 입으로 군대 요즘에는 편하다던데 군적금타서 유럽여행가야지 엄마보고 군적금 돈 넣어달라하고 월급으로는 먹을 거 사먹어야겠다 이 소리 나오는 거 보고 뒷목잡음
668 이름없음 2025/08/26 01:48:56 ID : yHveFbbbg1v 0
낮에 잘까말까하다가 못자고 일했는데 오히려 지금 잠 안 온다 수면패턴 다 깨졌다 으어...피곤하다고 일 제대로 못해서 일도 다 못 마쳤는데 잠오는데 잠 안 오는 사태
669 이름없음 2025/08/26 01:54:47 ID : yHveFbbbg1v 0
남동생 갈굼 계획이나 좀 짤까... 고등학교 졸업했는데 > 게임만 하고 아무것도 안한다 > 빠따들고 협박하러 감 뭐 이런 거...? 평소에 열심히 하던 애라면 수능 끝나고 몇 달 쉬라고 하겠는데 얘는 그냥 다 쉬어서 더이상 봐줄 수 없다 지금 냅두는 이유는 자퇴할 거라니 학교가다가 다른 길로 새서 결석하다보니 졸업이라도 하라는 건데 이 뒤로 뭘 해야 효과적일까
670 이름없음 2025/08/26 01:56:47 ID : yHveFbbbg1v 0
얘 진짜 심각한게 아직도 엄마랑 자려고 함 말하는 거 보면 사고방식이 초등학생 때 성장이 멈췄어 엄마도 싫다면서 단호하게 안 내치는 거 보면 내가 해야하지 않을까...? 이미 그렇게 하라고 말도 들었고 상처받을까봐 부모님이 동생한테 뭐라고 안한다는데 상처 좀 받아야함
671 이름없음 2025/08/26 02:00:53 ID : yHveFbbbg1v 0
나도 똑바로 사는 건 아닌데 적어도 자기 삶은 자기가 살아야한다 생각함 남동생은 자기 사는 거 남한테 떠 맡기고 있고 시간이 지날 수록 스스로 안한 건 복리로 불어나서 어디부터 손댈지 모르게 되니까 지금! 해야한다!
672 이름없음 2025/08/26 02:06:39 ID : yHveFbbbg1v 0
수능 전에 본가 좀 가있을까 얘가 성적이 나쁘든 말든 자기가 싫어하는 것도 최선을 다해서 뭔가 해보는 경험 했으면 좋겠다 어차피 기간도 얼마 안남았는데 짧은 기간동안 극기훈련시켜도 괜찮지 않으려나 나야 옆에서 작업하면 되니까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내일 아빠랑 상의해봐야지
673 이름없음 2025/08/26 02:22:27 ID : yHveFbbbg1v 0
하는 김에 난 뭘 고쳐야할지 슬쩍 물어볼까 저번에 아빠한테 친구고민 말하니까 회사다녀도 그런 사람 다 있다 세상에 어디나 있으니까 그냥 넘길 줄 알아야한다 이러는데 아빠 친구들은 언제 친구인지 어디서 만났는지 그런 것도 물어보고 조언 좀 구할까... 아빠랑 나랑 성격이 거의 비슷하고 아빠 90%에 엄마 약간 섞였는데 아빠가 젤 해결방법 잘 알듯
674 이름없음 2025/08/26 22:02:56 ID : dzWoZfRvhcJ 0
남동생 잘하고 있다...? 왜지 사람이 완전 달라졌는데 살도 빠짐 내가 말한대로 운동도 하고 집안일도 한다 수능공부하기보다 하던 거 유지하기로 했어 약간 사람됨(?) 왜지
675 이름없음 2025/08/26 22:45:01 ID : 04Fijg5gqje 0
친구고민도 이야기해봤는데 요즘 애들이랑 완전 반대로 살아서 그렇다고 요즘 시대에 자기 하고 싶은 거 못한다고 부모 연 끊고 바로 집나가는 애가 어딨냐 그래두고 알아서 잘 사는 애가 어딨냐 그래서 넹...함 말에 뼈가 있는 것 같은데 어쨌든 생각없이 사는 것 같은데 알아서 잘하니까 그런 거라고 다르게 살아서 그런거다 조언해주셔서 그렇구나함
676 이름없음 2025/08/26 22:46:25 ID : 04Fijg5gqje 0
아빠 생일파티 잘 끝내고 집간다~! 걱정도 좀 덜고 생각도 너무 안하기로 했어
677 이름없음 2025/08/27 00:50:03 ID : qktAjeIIGnA 0
이번주 일요일이 미쿠 탄신일이라고...? 나 왜 몰랐지 완성까지 3일 남았다고...? 러프도 안했는데...?
678 이름없음 2025/08/27 00:54:20 ID : qktAjeIIGnA 0
타임어택으로 가장 효율좋은 구도가 뭐가 있을까 역시 정면이겠지..? 전신은 못하겠고 흉상이나 반신 개체수 많은 건 못 할테니 배경은 리소스 쓰거나 생략하고 작게 그릴만한 오브젝트는 시간 내에 많이 그릴 수 있을 것 같으니 그런 걸로 꾸밀까
679 이름없음 2025/08/27 00:54:55 ID : qktAjeIIGnA 0
달력에 적어둬도 늦게 발견할 거면 아무 소용 없잖아 ㅋㅋㅋㅠㅠㅠ
680 이름없음 2025/08/27 15:31:35 ID : qktAjeIIGnA 0
남동생이 자기 용돈 모아서 아빠 생신선물 줬었대 한 7만원짜리라 좀 놀램 자기 게임에 현질해서 아빠 생일선물 못 주겠다 한 적도 있는 앤데 바뀌어서 감격 내가 하란대로 하고 있다 말로만 하는 가능성을 열어뒀었는데 실제로 하고 있다는 자체가 놀랍다 이대로만 가자..!! 히키코모리만 안되면 되는 거지 취직 안되더라도 집안에 부모님한테 재롱 부릴 애 하나쯤은 있어도 되니까 괜찮다
681 이름없음 2025/08/27 15:34:13 ID : qktAjeIIGnA 0
나 임신했다고 걸을 때마다 부축(ㅋㅋㅋㅋㅋ) 해줬던 것도 생각해보니 웃기네 거의 거동 못하는 할무니 수준으로 안하던 부축하던데 뭐 나쁘진 않다 아직 얼마 안 지났으니 몇 개월 뒤에 또 확인해보면 되겠네 확실히 엄빠 얼굴도 좀 펴지고 남동생한테 잔소리도 안하니까 본인도 좀 싱글벙글한 상인 게 보기 좋다
682 이름없음 2025/08/27 15:38:21 ID : qktAjeIIGnA 0
남동생은 아마 이때까지 잔소리를 좋은대학가고 좋은데 취직하고 바른 생활하라는 소리로 듣고 있었던 듯한데 실제로는 아침점심저녁 너무 많이 먹지말고 자기가 먹은 거 설거지하고 건강 걱정 안될만큼 체중관리하고 게임 적당히해서 가족이랑 대화시간도 갖고 가끔 집안일 도와주는 수준을 바랬던거니까... 해보니까 할만했나봐
683 이름없음 2025/08/27 23:48:44 ID : qktAjeIIGnA 0
엥 나 친구연락 한 달 전에 받았는데 못 봤어 ㅋㅋㅋㅋㅋ 하필 그 날에 다른 일 터졌던 것 같은데 나중에 연락해야지~해두고 안했네 미치겠다 내일 전화해야지...
684 이름없음 2025/08/27 23:58:47 ID : qktAjeIIGnA 0
금요일엔 또 시골집 갈 것 같다 밭에 있는 거 좀 따서 주신다해서 감사히 받으러 가려고 그 날 남편이 시골집 거기 근처로 출장가는 날이라 나 데리고 가면 딱이라
685 이름없음 2025/08/28 00:00:36 ID : qktAjeIIGnA 0
베이비페어 가볼까말까 고민된다 육아용품이 뭐가 있는지 자체를 몰라서 아이쇼핑하고 정보나 얻어볼까 벌써부터 가는 데 맞나 싶은데🤔 만삭 때는 못 가니까 지금 가는 게 낫나...?
686 이름없음 2025/08/28 00:05:19 ID : qktAjeIIGnA 0
일도 언제부터 그만해야하는 건지 고민 엄청된다..!! 출산 한 달 전까지는 일해도 되는 건지 아니면 한 달 전에는 일하면 안될지? 출산하고 나서 애기 몇개월차까지 일을 안하는 게 좋을지 등등 일 안하면 말라죽을 거고 막상 일 하고 육아랑 같이 하면 그것도 나름대로 말라죽지 않으려나 아예 의뢰받는 걸 그만두고 내 페이스대로 할 수 있는 유튜브 같은 걸로 바꿔야하나 이런 생각도 들고 고민이다
687 이름없음 2025/08/28 00:12:12 ID : qktAjeIIGnA 0
아기용품 만들고 그럴까 싶기도 하고 집에 미싱도 있다보니 천 장난감이나 옷 만들기 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동화책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흠...아직은 다 고민상태네 그래도 다음달까지는 고민 끝내야겠다
688 이름없음 2025/08/28 00:15:28 ID : qktAjeIIGnA 0
미싱 중딩때 샀던가 그래서 잘 돌아갈지도 모르겠닼ㅋㅌㅋ 그걸로 동생 옷 만들어주고 그랬는데 그땐 못 만들어서 며칠 입다 버리고 그랬었어 쓸데없는 파우치 만들고 코스프레용품 만들고 그랬는데 드디어 본격적으로 쓸 수 있을 때가 왔나
689 이름없음 2025/08/28 00:18:01 ID : qktAjeIIGnA 0
정신사납게 두 가지를 같이 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어쩔 수 없다 시험기간에는 모든 게 재밌는 것처럼 육아도 딴짓거리 일을 하나는 정해둬야할 것 같아
690 이름없음 2025/08/28 00:23:47 ID : qktAjeIIGnA 0
신생아여도 글을 쓸 수 있지 않으...려나...? 내 착각인가 일단 글 쓰는 거 해보고 안되면 때려치워야지 ㅋㅋㅋ 대충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보통 절반만 가능하던데 딱 그 정도라 생각하면 되려나 육아는 특수해서 다른가?
691 이름없음 2025/08/28 00:24:42 ID : qktAjeIIGnA 0
진짜 미지의 세계라서 계획이 안 세워지네 남동생이랑 나이차 많이 나서 기저귀갈고 분유먹이고 새벽에 재우고 목욕시키고 뭐 이런 건 다해봤는데 전담인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다 그 때 그 때 유연하게 대처하는 게 낫겠지?
692 이름없음 2025/08/28 00:30:05 ID : qktAjeIIGnA 0
내가 통제할 수 없는 해답없는 아기와 어떻게든 시간과 체력을 비축하려는 타임어택 이런 거 은근 재밌지 않을까 생각하는 건 이상한 거겠지 그치만 뭔가 기대된다 얼마나 힘드려나
693 이름없음 2025/08/28 20:58:27 ID : thhyY5TSK68 0
감기걸렸어요 감기걸리니까 아무것도 하기싫다 누워있는 것조차 하기 싫은 느낌 누가 대신 누워줘
694 이름없음 2025/08/28 21:02:46 ID : thhyY5TSK68 0
여름감기 잘 걸리는 체질이라 이번엔 잘 넘어가나 싶었는데 또 걸리네 겨울감기는 하나도 안 걸리면서 여름에는 왜이리 감기에 잘 걸리는 걸까 앞으로 일주일 아플 예정!! 마감 다 해놔서 다행이다 그냥 푹쉬면 될 것 같아
695 이름없음 2025/08/29 16:26:27 ID : MrAo2Fa659d 0
감기걸린 기념 본가 와있다 엄마가 백숙해준대 오예
696 이름없음 2025/08/30 01:07:10 ID : i2ldDAi66qp 0
오늘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먹기만 했다 휴식하는 날도 있어야지 내일도 아마 가만히 있지 않을까 싶어 감기걸려서 회복하는데 집중해야할 것 같은데 엄청 심심할 것 같다 미쿠 그림도 이 상태로는 못 그릴 것 같아서 포기... 원래라면 현장 시다라도 가게 해달라할 것 같은데 임산부라 더더 안되고 감기라 더더더 안되고 내일 집에서 뭐하지
697 이름없음 2025/08/30 01:13:37 ID : i2ldDAi66qp 0
빨리 감기 나았으면 좋겠다... 내일 넷플릭스보는 게 최선일 것 같아 진짜 사람은 아프면 안된다
698 이름없음 2025/08/30 01:22:51 ID : i2ldDAi66qp 0
본가에서 잘 걸 그랬나 ㅋㅋㅋㅋ 집이 제일 편하긴 하지만 옆에서 수다떨어줄 동생이라도 있음 덜 했을지도 모르겠다 혼자있는 건 좋아하지만 아픈 상태로 아무것도 못하는 건 선호하지 않는단 말이야
699 이름없음 2025/08/30 01:41:45 ID : i2ldDAi66qp 0
챗지피티랑 왜 나는 여름에 감기걸리는가 상담해봤는데 여름습기가 너무 싫어서 건조하게 있으려다보니 그런 것 같다고 한다 호흡기가 건조하니 당연히 그렇대 여름에만 그런 건 이상하다 싶었는데 역시 내 잘못이 맞구만
700 이름없음 2025/08/30 01:44:18 ID : i2ldDAi66qp 0
다음 여름부터는 습기 다 잡지말고 약간은 남겨두는 식으로 살아야지 해보고 괜찮아지면 좋겠다 소중한 휴일을 감기에 바칠 수는 없으니까..!!
701 이름없음 2025/08/30 13:45:19 ID : i5PgY3A1vdC 0
일러스트레이터 턴테이블 기능 생긴 거 보면서 생각하는 건데 좀 더 복잡한 캐릭터 그림도 이미지트레이스써서 벡터화시키고 돌리면 잘 나오나? 만약 그렇다면 삼면도 제작할 때 엄청 쉬워질 것 같은데 다음에 한 번 실험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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