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니야 나는 기다림을 사랑해 (1000)
2.다이어트 일기... (3)
3.난입x 5 (1000)
4.간지러울 때 (26)
5.잭 프로스트의 계절 (230)
6.2024 ~ 2025. (1000)
7.★피부 좋아지기 기록용★ (61)
8.공연이 끝났고 (919)
9.근질근질근질3 (963)
10.(_ _).。o○(집가고싶다) (1000)
11.시범운영 (2)
12.모래 위 발자국 (93)
13.뿅 (1000)
14.Z (604)
15.Heads Will Roll (203)
16.🌑🌒🌓🌔🌕🌖🌗🌘🌑 (160)
17.초콜릿 박스 (18)
18.🌊상향 일지🌊: 🌀어차피 도망칠 수도 무를 수도 없는 세상🌀 (1000)
19.🎨 (12)
20.그럼에도 불구하고 (489)
1
이름없음
2025/07/15 23:32:16
ID : Cp9ba5PgZjx
5
🚀
베스트 레스 2
이름없음
2025/10/27 10:28:34
ID : a01fWlBbzU2
1
그리고 남동생은 간호학과 수시 합격했다(??)
얘 진짜 간호학과 넣을 줄을 몰랐고 합격할 줄도 몰랐는데 생각보다 진지하게 간호사하려나보더라
이름없음
2025/10/30 11:19:08
ID : a01fWlBbzU2
1
남편 가정이슈로 지금은 사실 내가 모은돈이 더 많은 지경인데
이제부터야 남편이 더 모으겠지만은 사람들은 세상에 퍼진 이미지 편견이 심하구나(?) 뭐 그런 걸 느낌
402
이름없음
2025/08/03 23:59:33
ID : 8o1wslCnSIF
0
난 항상 보면 하나에만 집중하자!! 라고 하면 너무 지겨워하고
두 세개를 동시에 하면서 어떻게든 효율적으로 오늘 할 일만 끝내고 쉬자
이렇게 마음먹으면 생활이 재밌더라
약간 쫓기듯이 하기는 하는데 어차피 취미 수준이면 리스크가 없어서
급하고 중요한 일 + 안 급한데 하면 좋은 일 + 취미
이런 식으로 구성하면 괜찮은듯?
403
이름없음
2025/08/04 00:03:58
ID : 8o1wslCnSIF
0
나는 좀 가만히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괜시리 울적해져서 아무일없는 시간을 줄이는 편이 좋은 것 같더라고...
가만히 있으면 실패일기 뭐 이런 거 적고 있음
근데 그것도 나쁘지는 않았어
나중에 가니까 실패한 걸 찾아서 쓰고 있더라
부정적인 감정이 다 이런 식으로 찾아지는 거구나 싶어서 마음 편해졌었음
404
이름없음
2025/08/04 00:08:16
ID : 8o1wslCnSIF
0
실패일기 적게된 이유가
울적해져서 자기성찰에 들어가다 이런 생각이 들었었거든
다른 사람의 성공보다 실패를 분석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
그런 요지의 말을 들은 적 있는데
그렇게 치면 나의 개선점을 찾으려면 실패한 걸 찾아보는 게 낫지 않나?
이러고 쓰게 된 거 ㅋㅋㅋㅋㅋ
방식이 매일 실패한 것을 하나 이상 적어보자 였는데 효과가 있긴 하더라
모든 실패가 패턴이 있고 주로하는 실패가 있더라고
게다가 내가 실패로 느끼는 게 엄청 주관적인 것도 알게됐고
단점 더 울적해짐
ㅋㅋㅋㅋㅋㅋ 갈수록 부정적인 걸 찾아내서 적다보니 그만뒀었어
405
이름없음
2025/08/04 00:12:35
ID : 8o1wslCnSIF
0
울적해지면....진짜 이상한 짓 많이 하게 됨
한 번은 집이 너무 더러워보여서 청소업체 부른 적 있음
내가 있는 환경이 너무 정돈되지 않아서 그런가 싶어서(...)
청소업체에서 집 깨끗한데요? 이러고 청소라기보다 소독해주심
그냥 내 마음이 그런거였구나 싶더라
다른 사람들보면 기분이 high할 때 이상한 짓 많이 하던데 난 반대인 것 같다
406
이름없음
2025/08/04 00:25:22
ID : 8o1wslCnSIF
0
아 그리곸ㅋㅋㅋㅋ
언제는 울적해져서 레퍼런스 만 개 넘게 모은 적 있어
아직도 그거 다 못써서 레퍼런스 미리 수집하는 건 진짜 좋은 레퍼런스가 아니라면 바보같은 짓이라는 걸 알게됨
그게 몇 년 전거라 트랜드 다 벗어나고 레퍼런스로 쓰지도 않고 삭제해도 아무 문제없더라
그나마 쓸만한 건 클래식한 것들만 살아남고 거의 다 휴지통행
407
이름없음
2025/08/04 00:27:02
ID : 8o1wslCnSIF
0
사람이 그렇게 되지 않도록 미리미리 기분 조절하는 게 참 중요하더라
내가 어떻게 하면 울적해지는지 어떤 생각에 빠지면 끝도없이 부정적인지 정확하게 알아두는 게 좋은 방법인듯!
408
이름없음
2025/08/04 14:10:33
ID : 8o1wslCnSIF
0
계약할 때 중요한 점
최대한 개인연락처를 주지말자
예전에 출판하게 되면서 작가와 개인적으로 계약하게 된 사람 있었는데
일 끝나고도 계속 연락옴 말 그대로 매일 연락옴
자기가 글 올렸는데 봤냐 연락 안오면 어디 아프냐
할 말 없으면 매일 오늘은 뭐하세요 이러고
연락 계속 없으니 기프티콘 주려고 하고 나는 다 안읽씹하고 그게 몇 달가다가 내가 제발 하지말라니까 그 때부터 안함...
남성 분이셨는데 친구 사귄 것 같아서 좋았던 건지 아니면 자기 나름대로의 플러팅인지도 모를 거의 스토킹에 준하는 일이었다
409
이름없음
2025/08/04 14:16:40
ID : 8o1wslCnSIF
0
최대한 기업에 끼여서 중간 소통하는 사람 있는 게 나은 것 같...아...
근데 기업이라도 이상한 곳은 힘들 때 있음
기업이었고 담당자 있었는데도 이 쪽이 더 소통 잘 될 거라면서 개인으로 연락 돌림 그 사람도 회사 직원이라 그러려니 했긴 한데 개인연락처고 그래서 불안했음
그리고 역시나 개인연락을 너무 많이 해
근데 문제가 성희롱 발언 같은 거 많이 함
자기가 여자라고 주장하는데 남편이랑 몇 번하냐(???) 나는 레즈바에 자주간다(???)
이래가지고 이미 담당자랑 진행하다 개인연락으로 넘겨진 거라 이것만 끝내자 이랬는데
가면 갈 수록 여자가 맞나 싶은 게
2주마다 생리한다고 함(그럴 수 있지) 생리를 본인은 참을 수 있다고 함(??) 생리 냄새 때문에 생리 때는 남자들은 다 피하고 눈쌀 찌푸린다고 함(???) 여자들은 다 그러지 않냐고 함(???)
소름 돋아서 그냥 환불해도 되니 하던 거 중단하겠다고 하고 끝냄
추측가는 게 여자들끼리는 이런 이야기 당연히 하겠지 이러면서 여자랑 이야기해서 즐거운 남자였거나 트랜스젠더가 아닐까...싶긴...하더라...
여자들은 잘 쓰지도 않는 단어인 걸즈토크 재밌네요 ㅎㅎ 이래가지고 더 소름돋았음
저게 어딜봐서 걸즈토크
410
이름없음
2025/08/04 14:23:16
ID : 8o1wslCnSIF
0
개인외주 안 받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는 것...
기업이어도 이상한 일 한 트럭인데 개인은 정말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른다
갑자기 에서 봤던 사람 흔적이 보여서 생각났어 ㅋㅋㅋㅋ
저 레스에 쓴 것보다 심한 말 많아서 캡쳐해두고 고소해야하나...싶었는데
그렇게라도 엮기기가 싫어서 그만둠 그 캡쳐들 혹시 모르니 백업만 해두고 삭제해야겠다 허허...
411
이름없음
2025/08/04 14:27:24
ID : 8o1wslCnSIF
0
몇 년 전 일이긴 한데 그 때 닉네임 싹 다 갈고 처음부터 시작했는데
정말 잘 한 일이라고 생각된다
처음 일 시작하고 적어도 사람 수준의 진상이겠지~이랬는데
이 업계에서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는듯
식당 알바할 때 본 진상 수준 생각하면 절대 안됨!!
412
이름없음
2025/08/04 14:33:41
ID : 8o1wslCnSIF
0
뭐라해야하지
식당 진상은 이게 왜 잘못됐는데요? 왜 안해주는데요?
이러면서 뻔뻔하게 우기는 느낌이 난다면
이 쪽은 진짜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사람이 꽤 있는 것 같음...
약간 오타쿠 문화잖아요 밈인데?
이러고 진심으로 의아해하는 사람들 있어
자기들끼리 캐릭터한테 하던 말을 실제 사람한테 해두고 문화라고 생각하는 그런 게...일할 때도 적용시키는 사람이 있는 거...
413
이름없음
2025/08/04 14:57:41
ID : 8o1wslCnSIF
0
지금은 필터링해서 받으니 별 일은 없는데
이런 경험 없는 사람은 멘탈 갈리기 딱이겠다 싶더라
안 그래도 그림그리는 사람 중에 멘탈 약한 사람 많은데 이것도 포기하게 만드는 한 요인이 아니려나
414
이름없음
2025/08/04 15:55:46
ID : 8o1wslCnSIF
0
다행이다
그래도 저런 사람들도 일하고 먹고 살 수 있는 사회인 거니까
생각보다 빡빡한 사회는 아닌가봐
잘릴 가능성은 높아보이지만
415
이름없음
2025/08/04 15:58:42
ID : 8o1wslCnSIF
0
어제 놀아서 근육통 왔다
이젠 진짜 어디 여행가거나 나가서 놀지를 말아야지 ㅋㅋㅋ큐ㅠㅠ
집앞만 나가자...멀리가지말고
416
이름없음
2025/08/04 18:41:51
ID : 8o1wslCnSIF
0
샐러드 정기배송 시켰는데 샐러드 2개 샌드위치 1개
이렇게 올 걸 샐러드 1개 단백질도시락2개 이렇게 왔다
문의해보니 잘못 보낸게 맞아서 하루 더 연장해주신대
흐흐 나름 이득이다
417
이름없음
2025/08/04 18:43:45
ID : 8o1wslCnSIF
0
근데 샐러드 먹고 싶은 사람이 2명이라 남동생한테 샐러드 사오라고 심부름 시켜둠
말은 잘 들어 말은
418
이름없음
2025/08/04 18:46:49
ID : 8o1wslCnSIF
0
남동생보고 수시넣을 대학 알아보라고 했는데 하기 싫어하더라
네 인생이야 이 넘아....
물론 말은 잘 들어서 다 알아보긴 했더라
얘랑 대화해보니 하고 싶은 거 자체가 없더라
하도못해 돈을 많이 벌고 싶다 이런 것조차 없어
맨날 게임만 하고 밥만 먹고 살 수 있으면 된다 이러던데 골때린다
네가 일을 스스로 안하는데 밥이 어디서 나와...가족 돈이지...
419
이름없음
2025/08/04 18:51:44
ID : 8o1wslCnSIF
0
그래서 얘가 졸업하고 알바도 안하고 학교도 제대로 안 다니고 공부도 안하고 게임만 하면 강제독립시키기로 가족끼리 합의봤음!
당연히 용돈 그런 거 없고 알아서 사는 걸로
영 안되면 남편 일 중에 하드코어한 일만 하는 직원으로 보내버리기로 하고
이것도 안되면 내가 어떻게든 갈구기로 함
420
이름없음
2025/08/04 18:57:41
ID : 8o1wslCnSIF
0
결핍없이 자라면 저렇게 되나 싶어
가족들이 잘해주니까 친구도 필요없고 딱히 물질적으로도 부족하다 느낀 적도 없으니 저렇게 되는건가
막상 똑같이 컸는데 누나 둘은 알아서 잘해서 여자아이와 남자아이는 양육방식을 다르게 해야하는 예시인가 싶기도 하다
난 솔직히 하고 싶은 게 없다는 그 자체가 충격적이야
421
이름없음
2025/08/04 19:00:20
ID : 8o1wslCnSIF
0
엄마는 내가 어떻게든 해줄 거라 믿는 것 같고
아빠도 아빠가 해보려다가 안되니까 나한테 위임해버린 것 같은뎈ㅋㅋㅋ
좀 더 지켜보다가 진짜 남동생 갈궈야겠다
여동생도 헛짓거리하려다가 내가 갈구고 머리채잡고 싸우고 정신 차린 전적이 있어서...아마 더 믿는 것 같음...
422
이름없음
2025/08/04 19:03:41
ID : 8o1wslCnSIF
0
여동생이 사이비 들어갈 뻔했거등요...
누가봐도 사이비 교육장인데 좋은 곳이라고 계속 다닐려고 하고 종교차별하냐며 지랄해서 내가 엎어놨는데
그 뒤로 거기 안 가고 잘 사는중
423
이름없음
2025/08/04 19:10:02
ID : 8o1wslCnSIF
0
지금은 고등학교라도 다니니 냅두지만 나중에 한 번 두고봐야겠다
우리집 데리고와서 같이 지내보니 심각하네
남동생보니 우울증도 아닌데 의욕이 없는 상태야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은데 그렇게 또 싫은 건 아니고~~이러고 있는 상태
공부도 싫고 운동도 싫고 일도 싫은데 근데 또 시키면 할 거긴 한데 굳이 내가 스스로 하기는 싫고 제대로 안하는데 해달라는대로 해줬는데 왜 뭐라고 하는 거야
이러는 건 본인 삶이 아니잖아
424
이름없음
2025/08/04 19:15:31
ID : 8o1wslCnSIF
0
지금은 고등학교 다니니까 졸업 후에 어떻게 하는지 한 번 봐야겠다
그 때도 이 상태로 있으면 집을 지옥으로 만들어서 일하고 독립하는 게 더 쉽게 느끼게 해줘야지
그렇다고 막 싸우기보다 사이 좋게 유지하되 갈궈야겠다 흐흐...
425
이름없음
2025/08/04 19:21:47
ID : 8o1wslCnSIF
0
뭐가됐든 본인이 뛰쳐나가든 하고 싶어서 니가든
스스로 무언가를 해서 울타리 밖 어딘가로 나가야하는 것 같음
내 생각은 그래
스스로 오롯이 살면서 해본 게 없으니 저러는 것 같다
426
이름없음
2025/08/04 19:26:39
ID : 8o1wslCnSIF
0
내가 유난히 고집이 셌던 건지 동생이 이상한 건지 헷갈린다...
어쨌거나 엄빠가 내 고집 쪽을 더 믿는 것 같으니 일단 시도는 해봐야지
난 엄마 헛소리 듣기 싫어서 20살 때 집나갔거든
계속 그림 반대하고 비꼬고 그래서
가출(?)이었는데 나름 돈벌고 살만해서 연락 끊고 독립함
자발적 독립은 아니었는데 자발적인 건 맞긴 한 독립 ㅋㅋㅋㅋㅋ
427
이름없음
2025/08/04 19:28:41
ID : 8o1wslCnSIF
0
그 때 부모님이 상처받았다는데 막상 지나고 남동생보니
내 쪽이 맞았다 그런 생각 드나봄...
세월이란 신기하다...
나도 그 때 평생 본가랑 연락 끊고 살 줄 알았는데
크고 생각해보니 엄마가 좀 멍충할 수도 있지 무지는 죄이지만 살아보니 멍충한 사람 많더라
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다시 교류하기 시작함
428
이름없음
2025/08/04 19:31:03
ID : 8o1wslCnSIF
0
어쨌거나 동생은 좀 지켜보는 걸로...
엄빠가 걱정하는 이유가 있었네
멀리서 봤을 때는 고3 때 흔히 겪는 그런 건줄 알았는데 애가 좀...애가 뭐가 없어
스펙같은 게 문제가 아니라 심하게 말하면 살아만 있는 상태같음...
429
이름없음
2025/08/04 19:34:17
ID : 8o1wslCnSIF
0
그나마 내가 해볼만하다 생각하는 범위라 다행이지
아니면 이미 도망갔다
안된다 싶으면 도망갈거긴 해
여기서 남동생 더 악화된다거나 그러면 진짜 도망갈거임
430
이름없음
2025/08/04 23:00:16
ID : tjur87dO2sk
0
오늘 남동생 수시넣을 학교 다 골라서 넣을 곳 정했다 ㅋㅋㅋ
자기 성적보다 낮은 곳 다 넣으려고 해서 수시는 다 상향하라고 해뒀음
수시 9등급이 들어가는 곳을 넣을 이유가 없잖아...정시로 9등급해서 들어갈 수 있는데
어쨌거나 일단 한 가지는 클리어!!
431
이름없음
2025/08/04 23:26:04
ID : tjur87dO2sk
0
일러스트는 rs계약하는 거 아니다 신중의 신중을 가할것
웹툰에서 rs라 하니까 굳이 따지면 로열티 계약?
수익 분배받는 걸로 하자는 거 처음이라서 해봤는데 3년째 로열티 받아도 원래 받는 단가 근처에도 못 갔음
기본 작업료도 받고 로열티도 분배받기로 했는데도 ㅋㅋㅋ
근데 당연한 게 클라이언트 입장에서 잘될지 안될지 아리까리한 작품일 때 로열티 계약이 좋을 거고 이미 대박날 것 같으면 매절이 당연 이득일 거라 별 수 없다
오늘 로열티 들어왔는데 10만원 들어왔어 ㅋㅋㅋㅋ
432
이름없음
2025/08/05 02:52:22
ID : vjBuk5RyK2N
0
남편이랑 새벽 내도록 이야기했는데
남편 일 데리고 다니면서 남동생이 생각보다 더 심각했나봄
당장 지금부터 해결 안보면 내 친구였던 몇몇 애들처럼 히키코모리 수순 밟을 거라고 그러고 말하는데
ㅋ..ㅋㅋㅋ.....일하는데 어땠는지 들으니까 확실히 심각하긴 하더라
당장 이번주 주말에 집 가서 진지하게 가족회의해야겠음
설득 안되더라도 강제로 남동생 갱생 프로젝트 해야겠는 걸
433
이름없음
2025/08/05 02:56:02
ID : vjBuk5RyK2N
0
내가 봤던 대로 자아 자체가 없어 욕망도 없고 하고 싶은 거 자체가 없음
근데 생각보다 더 심해
어느정도냐면 지금 남편 일 같이 다니면서 알바하고 있긴 하거든
근데 월급을 안줘도 된대
착해서 신경쓰여서 말한 게 아니라 말 그대로 아무 생각이 없어서 돈 안 줘도 된다 그러는 거
그걸로 뭘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저금할 생각도 없고
알바를 돈 준다고 하는 게 아닌 거임 남들이 해라고 해서 한다 수준인 거
434
이름없음
2025/08/05 03:01:54
ID : vjBuk5RyK2N
0
내 친구 중에 제일 심했던 (ㅋㅋ...) 애 들먹이면서 그 상태가 고3인 지금 온 것 같다고 남편이 엄청 심각하게 말하는데
이게 성인될 때까지 지켜보다가 할 일이 아니라 당장 바꾸려고 시작해야겠다
가만히 냅두면 시기만 더 놓칠듯 완벽한 타이밍은 없어
435
이름없음
2025/08/05 13:44:49
ID : vjBuk5RyK2N
0
맘 같아서는 고시원 혼자 보내고 싶은데
고시원보낸다 > 자살가능성 높음
이라고 하면서 남편이 말려서 그만둠
학원보낸다 > 이미 학원보내놨는데 안가고 갔다고 거짓말했다고 함
입시학원 그런 거 아니고 운동이나 예절 스피치 학원 같은 곳...ㅎㅎㅎ
집안 규칙 만들기
어린 애한테 하듯이 해야겠다 싶은데
이걸 해야지 > 폰, 컴퓨터를 30분 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집안일이나 운동같은 걸 해서 성취감 루틴을 만드는 게 나아보인다
그리고 엄마가 과보호하는 거 당장 그만두게 시키고
436
이름없음
2025/08/05 13:49:56
ID : vjBuk5RyK2N
0
1. 대학합격
1년은 다니게 하는 게 나을듯
이것도 제대로 다니는지 확실히 확인하는게 좋을 것 같다
이미 학원 전적이 있어서 안다니고 다닌다할 가능성 높음
용돈주기보다는 본인이 알바하게 하는 게 좋아보임
2. 대학 불합격
이러면 본인이 군대가면 되지 않나 ㅇㅅㅇ
이러는데 군대를 뭔 숙소같은 걸로 봄
그냥 시키는 거 하면 군적금을 준다고? 나 그걸로 유럽여행 갈래 ㅇㅅㅇ
이러고 있음
여자도 아니고 군대가는 본인 남자애가 저딴 소리하고 있으니
군대가는 순간 지랄난다고 본다 누가봐도 관심병사행임
바로 군대보내기보다 이 경우는 남편네에 데리고 와서 지금까지는 내 동생이라고 배려해줬는데 그 딴거 없이 리얼로 직원처럼 굴리라고 해야함...
437
이름없음
2025/08/05 13:52:20
ID : vjBuk5RyK2N
0
시킨다는 선택지가 나오는 게 마음에 안드는데
뭐라도 안 시키는 순간 자살이나 히키코모리 직행이다 진짜
운동도 남편이 시켜보니
임산부고 여자치고 체력 약한 20대 후반인 나
보다 근력 체력 다 떨어지는 고3 남자
이건 심각한거다
438
이름없음
2025/08/05 13:58:29
ID : vjBuk5RyK2N
0
게임도 재밌어서 하는 게 아니라 시간 떼우려고 한다고 실토함
인생에 재밌는 게 없고 본인이 하고 싶어서 하는 게 단 하나도 없다는 거지
이때까지 하고 싶은 거 하라고 지원해준다니까
이거 하고 싶어 이래두고 학원 보내면 안가고 간 척 하면서 집에서는 오늘 힘들었엉 이랬던 거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자각은 있는데 노력하기 싫은 상태같음
439
이름없음
2025/08/05 14:00:39
ID : vjBuk5RyK2N
0
자기객관화 전혀 안됨
남편이 일시키고 동생이 제대로 할 확률이 30%도 안되는데
집에와서 동생이 자기 일 잘했다고 자랑함
남편은 화나기보다 어이없는 수준이라 헛웃음만 나오고
인간으로서 기본도 안됐다 이런 말 나오는데 그럼
동생이 일하는데
자기가 일하는게 무슨 일을 하는 건지 단 한 번도 질문하지 않았다고 함
뭔지도 모르고 시키는대로 하는데 시키는 걸 제대로 하지도 않았대
총체적 난국이다 진짜..
440
이름없음
2025/08/05 14:01:09
ID : vjBuk5RyK2N
0
가끔 본가갈 때만 봐서 이 정도인줄 몰랐는데 데려와서 지켜보길 잘했다
잘 걸렸다 진짜
441
이름없음
2025/08/05 14:09:05
ID : vjBuk5RyK2N
0
실질적으로 학교다녀서 그렇지 히키코모리 상태 맞음..
가족 외 교류하는 사람 없고 집에서도 방에 혼자 자주 있음
디코로 게임하는 인원들도 그냥 지나치는 사람이지 애착을 가지고 있지 않음
밤낮 바뀌어 있고 학교를 다녀도 밤에 게임하고 학교에서 잠
그렇다고 게임으로 무언가 의미를 찾거나 하고 싶어서 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 불리하면 웃어넘기거나 핑계대고 거짓말하고 모든 게 지금을 무마하려고만 하는듯
저 '원래' 그래서요 이런 소리 남편한테 자주 했다고 함
남편이 일하는데 그런 자세하면 안된다 말 그렇게 하면 안된다 그러는데
'원래' 그렇다고 말했다고 함
442
이름없음
2025/08/05 14:12:15
ID : vjBuk5RyK2N
0
엄마 말도 들어보니 학원 갔다고 거짓말하고 안가니까
너 이제 게임 못한다 이러고 게임 못하게 하니까
집에서 화내고 행패부렸다고 하더라
소리치고 엄마가 나한테 해준 게 뭐있는데 (??????)
이랬다고 들음
이거 완전 망나니잖아
내 앞에서는 동생이 내숭 부렸던 거임 내가 보면 어떻게 될지 아니까
443
이름없음
2025/08/05 14:23:16
ID : vjBuk5RyK2N
0
제보 더 받았는데 무슨 핑계도
누나들이 좋은 유전자 다 가져가서 나만 찌꺼기 유전자만 받아서 그렇잖아
이랬다는데
오...사람 덜 됐네 갈수록 증언이 많이 나온다
444
이름없음
2025/08/05 14:27:07
ID : vjBuk5RyK2N
0
가족 아니면 극혐하면서 멀어지겠는데 가족이니까...조치를 취하기는 해봐야겠다
생각보다 더 중증인게 충격이네 본가에서 말을 제대로 해주질 않았는데 지금 다 터졌네
445
이름없음
2025/08/05 15:34:19
ID : vjBuk5RyK2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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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혼내고 왔다
아빠는 볼 때마다 혼내고 아닌 건 아니라고 하고 행동으로도 제한을 주는 것도 다 봤는데 엄마는 애 간식주고 밥 시간 아닌데 밥차려주려고 하는 모습을 다 봤거든
남동생이 엄마한테 모르는 거 있을 때마다 하루에 20번 전화한다면서 하소연하는데
왜 차단 안했냐고 혼냈음 엄마는 이것저것 시도해봤는데도 저렇게 됐다는데 주 원인이 아무리봐도 엄마다
지금 자기 감정이 중요한가 애가 망쳐져있는데
446
이름없음
2025/08/05 15:41:52
ID : vjBuk5RyK2N
0
무조건적인 사랑도 정도가 있지
기본 생활도 안될 정도로 자기가 해서는 안될 거 해야할 거 구분 정도는 되도록 해야할 거 아니야
물론 똑같은 환경에서 커두고 안된 남동생도 문제가 크지만 애 성향에 맞게 다르게 해야할 거 아니냐고
진짜 쌍으로 혼내야해 이거는 둘 다 문제다
447
이름없음
2025/08/05 15:49:16
ID : vjBuk5RyK2N
0
오늘부터 동생보고 어떻게 살 건지 로드맵 짜오라고 하고
당장 하루 일과 정한 뒤 안 지키면 어떤 부정적 피드백이 가는지 보여줄려고
주말에는 집 내려가서 가족회의하고 엄마 중점으로 혼내고 이왕이면 상담소 둘이 보낼 거임
남편이 이거 심각하다고 동생 본가에 내려가서 생활하면 나도 일주일에 한 번은 본가가서 봐야할 것 같다고 하더라
데려다준다는데 진짜 그래야할 것 같다
448
이름없음
2025/08/05 15:50:16
ID : vjBuk5RyK2N
0
고3인데 아직도 엄마랑 같이 잘려고 한대
미쳤나?
공부도 자기가 안해두고 난 원래 못한다면서 누나들처럼 유전 잘해주지 이딴 소리나 하고
아빠 제보로는 지 게임 안 풀리면 아빠한테 화냈다네
449
이름없음
2025/08/05 15:55:24
ID : vjBuk5RyK2N
0
진작에 말했으면 어릴 때 해결봤을텐데
이게 사춘기라고 넘어갔다고요?? 나중에 나아질 줄 알았다고??
내 입장에서는 갑자기 터지기 직전인 폭탄돌리기 당했는데 ㅋㅋ큐ㅠ
아 부모입장에서는 이해가긴 하는데 좀만 더 빨리 말해줄 수는 없었나
450
이름없음
2025/08/05 22:10:31
ID : vjBuk5RyK2N
0
오늘 할당량은 다 채운듯!
쉬는시간 뺏긴 건 좀 그런데 남동생한테 1시간 정도 할당하기로 했다
기간은 6개월 정도로 잡았어
어차피 출산해야하기 때문에 더는 못할 것 같고 딱 6개월하고 그 뒤는 알아서 할 수 있도록 만들어둬야지
451
이름없음
2025/08/06 12:29:05
ID : 65cHvfXBzbD
0
샐러드 정기배송 취소문의 넣고 왔다
이번에 딱 3번째로 오는 건데 3번 중 2번이 잘못옴
처음엔 샐러드가 아니라 도시락이 오고 오늘은 3개 와야하는 게 1개 왔어
그래두고 자기들은 3개 포장했다고 그러네
여기 업체 이런 식으로 사기치는 건가 싶고 희한하다
452
이름없음
2025/08/06 12:32:26
ID : 65cHvfXBz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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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실수라도 이 정도로 자주 그러면 시스템 상에 문제가 있는 건가
어쨌거나 3일만에 환불엔딩이다 ㅋㅋㅋ
경험상 이 정도로 처음부터 삐걱거리면 안하는 게 낫더라
453
이름없음
2025/08/06 20:47:54
ID : dDxXzdXBy5a
0
오늘의 성과
동생 편식하던 거 먹임
본가 돌아가서도 헬스하기로 약속함 식단도 약속함
용돈 집안일하고 결과에 따라 받기로 함
454
이름없음
2025/08/06 20:50:56
ID : dDxXzdXBy5a
0
그리고 난 태동이 느껴진다!!
뭔가뭔가 스르륵 움직인다 보글보글거리고 신기해 ㅋㅋㅋ
처음에는 조금만 그래서 긴가민가했는데 갑자기 막 움직이더라
많이 컸구나😚
455
이름없음
2025/08/06 22:30:45
ID : dDxXzdXBy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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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하나 너무하다...
내가 버츄얼, 애니 쪽으로 빠진다니까 처음해보니까 당연히 외주 안 들어오지 시장조사 잘못한 거 아니냐 너도 그만한 실력은 아니었다 넌 남캐 그릴 줄 몰랐는데 너 혼자 공부한다고 될 것 같냐 이런 소리하다가 나 일 들어왔다는 소리 듣자마자 연락안함
자기 힘들 때는 연락해두고 갈수록 심하네
마지막에 내가 먼저 연락했는데 자기 그림 계속해야할지 모르겠다고 생각해보고 연락준댔는데 그게 3개월째야
얘도 결국...
오늘 건너들으니 걔가 그림은 그리고 있는데 낙서만 하고 있다고 그림 열심히 그릴 생각도 없고 그림 포기할 생각도 없어보이니 나보고 걔를 포기하래
ㅋㅋㅋ큐ㅠㅠ 몇 번째지 이거
456
이름없음
2025/08/06 22:34:54
ID : dDxXzdXBy5a
0
그림그리는 사람일 수록 가까이 지내면 멀어지고 지인이면 그냥저냥 지낸다...
근데 그림 안 그리는 친구들은 다 다른 지역가있다보니 자주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없네
그림 그리는 애들 위주로 항상 자폭해서...뭔가 싶다...
457
이름없음
2025/08/06 22:38:29
ID : dDxXzdXBy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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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스레딕에다가 이런 얘기하면서 스트레스 푸는 것 같아서 큰 일이네
다른 친구들한테 이야기하면 보통 오타쿠가 아니여서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못하고
남편은 그래도 친구들인데~ 이러면서 내가 아니라 자기가 ㅋㅋㅋ 내 친구들이랑 연락하면서 내 사이 조율했는데 나중에 하는짓들보고 경악함
458
이름없음
2025/08/06 22:43:13
ID : dDxXzdXBy5a
0
나나 남편이나 힘들어서 그런갑다 이러고
힘들 때 맛난 거 사주고 힘들어하니까 여행비 다 내줄테니 같이 가자 장비 비싸면 사줄게 학원비 지원해줄게
영 안되면 나랑 그림 스터디하자 등등 해볼 건 다 했다 생각하는데
남편은 얘네들이 웹툰을 그려보긴 하는데 어디 지원넣고 투고해도 잘 안되어서 힘든가보다 생각하고 있었던 거
나는 얘네들 10년동안 단 한 번도 웹툰을 안 그린 것 같은데...? 앞으로도 안 그릴 것 같은데...? 하고 포기함
남편은 설마 미대까지 나왔는데 웹툰을 안 그려봤을까 모두 창피해서 안 보여주니 그렇다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니 진짜 웹툰 1화도 안 그렸던 거
그나마 그린 게 일러스트인데 1년에 5장 정도 그렸고 그마저 미완성
이게...3명입니다 한 명이 아니라
459
이름없음
2025/08/06 22:46:20
ID : dDxXzdXBy5a
0
그러면서 돈 없다고 당장 라면만 먹고 산다고 하고
그러면 알바를 해보자 커미션을 해보자
이랬는데 모르겠다고 해서 커미션 페이지까지 짜준 적 있음
근데 3일 열어두고 왜 너처럼 안 들어오냐(???)라면서 페이지 닫아버림
어떤 애는 알바 시작했는데 갑자기 자부심 생기다못해 오만해져서
너네들은 일 안하지? 이런 소리나 하는데(???)
내가 외주받는다는 말 다 거짓말인줄 알고 나한테도 함(???)
어떤 애는 일본에서 만화가 되고 싶으니까 만화는 안 그려봤지만 지금 일본어 공부해보려고 ㅎㅎ 이러고 일본어 공부 시작함(???)
460
이름없음
2025/08/06 22:50:00
ID : dDxXzdXBy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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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애는 어떻게 취직할지 모르겠다고 해서 어디어디 지원넣었냐고 하니까 안 넣었다 그럼
머리아프긴 했는데 이력서도 안 써봤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써주고
같이 공모전 수상한 거 몇 개 있어서 그것도 자료 다 넘겨주고 그랬는데 지원 3곳해두고 연락 오는 곳 없다고 회사는 못 다니겠다고 함
그리고 막상 게임회사 들어가면 자기 원하는 그림 못 그릴 거고 스튜디오 들어가면 밑색이나 깔면서 집에 돌아오면 힘들어서 개인작도 못할 건데 내가 들어가는 게 맞을까...이런 소리나 함
461
이름없음
2025/08/06 22:53:25
ID : dDxXzdXBy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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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내 친구들 특히 대학친구들보고
그럴리 없는데 그럴리 없는데 대학까지 나와서 저럴리 없는데 하다가
진짜 저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있구나라는 걸 겨우 깨닫더라
어떤 애는 웹소설 작가로 진로 틀고 싶다 그러는데 학원을 다니고 배워야 뭘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국비지원 알아줌 영 안되면 내가 학원비 일정 부분 지원해줄 수 있다 했는데
나 혼자 학원다니는 거 무서운데 왜 내가 같이 안 가주냐(???) 어떻게 그럴 수 있냐 라면서 안감
그리고 무슨 자캐커뮤인가 뭔지 잘 모르는데...그거 하면서 글 공부 된다 그러더라
어...어 맘대로 해 하고 멀어졌었...지.... 걔 엄마한테서 나한테 전화왔는데 걔 엄마가 왜 애보고 혼자 하라고 하냐면서 나 욕함(???)
462
이름없음
2025/08/06 22:57:06
ID : dDxXzdXBy5a
0
거 친구비 실제로 있는 거 압니까
친구 엄마한테 연락와서 제발 걔랑 친구해주라고
알바하는 것보다 시급 더 쳐줄테니까 제발 친구해주고 같이 놀아달라고 하는 집이 진짜 존재함
463
이름없음
2025/08/06 22:58:33
ID : dDxXzdXBy5a
0
어디가면 진짜 이런 사람이 어딨냐 지어낸 거 아니냐 이런 소리 들을 정도라서 미쳐
평범한 사람한테 말하면 에이 설마 그런 사람이 어디있어 이때까지 한 거 보여주기 창피해서 안 보여준 거겠지 이러고
그림그리는 사람한테 말하면 그나마 이해...하더라...지인들도 그렇게 멀어진 사람 있다고 그러고
464
이름없음
2025/08/06 23:00:32
ID : dDxXzdXBy5a
0
난 그래서 취준 스스로 한다, 돈 모자라서 알바한다
이러는 사람들보면 사람됨됨이가 됐다 멋있다 그런 생각 들음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엄청 적었거등요
정확히 말하자면 대학때까지는 분명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대학졸업하고 알아서 살아야할 시기에 알아서 안 사는 사람이 많았어
465
이름없음
2025/08/06 23:03:31
ID : dDxXzdXBy5a
0
정말 대학시절의 그 애들 정도만 되어도 다시 연락해도 용서해줄게 소리나올 정도인데
제발 잘 살았으면 좋겠다 나도 내 주변 사람들 다 잘 살았으면 좋겠는데 왜 혼자 이상한 곳으로 가시냐고요
나도 같이 그림그리고 놀고 마감하는 친구들 있는 게 로망이란 말이야
그게 원래 안됐던 것도 아닌데 왜 다들 이상해진 건지 모르겠다
466
이름없음
2025/08/06 23:06:56
ID : dDxXzdXBy5a
0
나쁜 학교도 아니었거든...다들 시험치고 실기쳐서 겨우겨우 들어오는 곳인데
실기 때문에 그림 흥미 떨어진 건 알겠는데...그러면 다른 분야 찾아도 되잖아...
실제로 게임원화, 일러스트, 웹툰 이 쪽이 아니라 디자인 쪽으로 빠진 애도 있는데 왜 포기는 못하면서 남은 까내리게 되는 건지 모르겠다
근데 까내림 수준이 아니라 폭행한 애도 있었고
467
이름없음
2025/08/06 23:09:35
ID : dDxXzdXBy5a
0
정말 멘탈 약하면 그림하지 말라고 말리고 싶다
당장 입시할 때 감평받고 멘탈 무너질 정도면 못 버팀..
보통 남들이랑 직접적 교류는 하기 싫은 사람이 그림을 택하는데 그거 때문인지 멘탈 약한 사람이 많은 것 같아
그리고 멘탈 약한데 그림그리면 보통 주변에 본 바로는 성격 이상한 히키코모리가 됩니다...
468
이름없음
2025/08/06 23:11:06
ID : dDxXzdXBy5a
0
왜냐면 잘 그리는 애도 있었어
그 애 첫 외주에서 수정 들어왔다고 멘탈 터져서 다시는 외주 못 받은 케이스도 봤거든...
감성 예민하면 오히려 그림하면 안되는 게 아닐까 그런 생각까지 든다 이제는
469
이름없음
2025/08/06 23:14:12
ID : dDxXzdXBy5a
0
안 좋은 것만 이야기하게 되는데 안 좋게 끝난 애들이 너무 많...아...
단순히 친구로서 나한테만 안 좋은 게 아니라 그림이 무슨 저주같이 된 애들이 많다
특히나 회피성으로 그림 진로를 잡지말았으면
470
이름없음
2025/08/06 23:19:45
ID : dDxXzdXBy5a
0
으억...애기 생각해서 이쯤까지만 생각해야지
이젠 더 이상 소식 들어올 애도 없을 것 같고 남은 친구들!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이랑 잘 지내야겠다
예전 애들 소식 들릴 때마다 그림이란 게 뭐길래 사람을 저렇게 망치나 싶어...
471
이름없음
2025/08/06 23:21:18
ID : dDxXzdXBy5a
0
무엇보다 지금 내 남동생이 그 애들이랑 겹쳐보이니까 ㅋㅋㅋㅋ
더 착잡한 것도 있다 가족만큼은 나한테 어떻게 할 권한이 있으니 해볼만한데 예전 친구들은... 난 걔네들 엄마가 아니니까...
남동생만큼은 어떻게 해봐야지
472
이름없음
2025/08/07 12:51:54
ID : dDxXzdXBy5a
0
이 소식 들려준 사람이랑 친구랑 싸웠대
친구(였던 애)가 하소연하는데 칼만 안 휘두르면 되지 않냐 난 사람들에게 해입히지 않는다 소리 듣고 눈돌아가서 싸웠다더라
아마 평소에 나한테 말한 것처럼 비꼬고 그랬나봐 그게 해끼치는 거 아니면 뭐냐고 스트레스만 준다고 가족돈 쓰면서 가족욕 하는 건 해입히는 거 아니냐 뭐 그러면서...😇
자기는 이제 얘 관련된 이야기 안한다고 듣기싫다 해서 어차피 나도 안할 것 같다고 함...
씁쓸하다
473
이름없음
2025/08/07 14:07:34
ID : dDxXzdXBy5a
0
계속 하소연하는데 들어보니 친구 말에 중간중간 내 욕도 섞여있어서 나도 딱히 연락기다리거나 할 생각이 없어짐...
내가 얘한테 쓴 돈 돈자랑이라고 생각했나봐
자기한테 이득얻으려고 친구한 거 아니냐 친구관계라는 게 다 그런 거라 그러고 다 갚게 만들려고 자기 취업하라고 도와준 거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옴
이 사람이랑은 지금 난리난 친구가 소개시켜줘서 알게된 사이인데 이렇게 되니 기분 묘하다 ㅋㅋㅋ
474
이름없음
2025/08/07 14:17:25
ID : dDxXzdXBy5a
0
쟤도 6년된 친구였는데 이렇게 됐네
아숩다 같이 그림 그리고 포폴만들고 웹툰작가 진짜 됐으면 좋았을텐데
결국에는 이렇게 되는구나
자기는 안 한게 아니라 못한 거라고 너네들이랑 다르다고 했다는 소리가 좀 충격적이네
안한 거 뻔히 아는데...액정타블렛 살 때 돈도 보태줬는데 웹툰포폴이 어설프게라도 6년동안 하나도 안 나온 건 안한게 맞지
475
이름없음
2025/08/07 14:21:20
ID : dDxXzdXBy5a
0
그래도 얘는 말로만 하고 끝나는 것 같으니 안전해서 다행이다
되돌아보니 너무 오래 끌었나 싶어
근데 이런 피해자 모임(?) 나오는 거 웃기다
항상 일 터지면 연락와서 이런 식으로 오순도순 이야기하는데 제일 웃겼던 게 매번 약속마다 2시간 지각하는 애 피해자 모임이 제일 웃겼었어
다 같이 약속 잡고 걔한테만 말 안하고 3시간 늦게 나오자 했는데 매번 늦는 애가 이번엔 3시간 늦음
다 같이 똑같은 시간에 오는 거 보고 진짜 미쳤네 싶었던 기억이 있다
476
이름없음
2025/08/07 14:25:01
ID : dDxXzdXBy5a
0
사람이 어릴 땐 미숙해서 그럴 수 있다 치고 시간이 지나면 점점 나아지겠지
이런 희망이라도 가지고 있었는데 요즘에는 모르겠다...
원래부터 알아서 하려는 사람은 예전에 미숙하더라도 성장했는데
미숙하다는 이유로 아무것도 안하던 사람은 당연하게도 퇴보하는 것 같아
477
이름없음
2025/08/07 14:27:35
ID : dDxXzdXBy5a
0
요즘 진짜 센티멘탈하네 친구관련해서 다 터져서 그런가
다 똑같은 양상으로 똑같이 터지고 똑같은 논리로 말하면서 똑같이 행동하고 화내는 거 보면 인생 뭔가 싶음...
478
이름없음
2025/08/07 14:39:52
ID : dDxXzdXBy5a
0
분명 학교는 잘 다님 > 졸업하고 취준함 > 포폴 안 만듦 > 돈 없는데 공부할 시간 뺏긴다고 알바 안함 > 돈 없어서 학원 못 다니고 집중안되니 포폴 못 만듦(?) > 주변에 잘하는 애들 은근 공격 시작 > 자기는 돈없고 실력도 없다고 하소연함 > 조언듣고 알바안함 > 그렇다고 포폴도 안 만듦 > 하소연이 심해지니 주변 사람들이 돕기 시작 > 주변인들이 자기 간섭하고 감시한다고 피해망상 생김 > 돕는 걸 잘난척하는 거라고 생각하기 시작, 자격지심 생김 > 재능탓하거나 주변 사람들이 자기보다 못한다고 합리화함 > 이미 본인은 엄청 힘들게 노력했고 잘하는데 운이 안 좋았다고 생각 > 다만 현실은 알고 있어서 아직은 주변 사람들한테 틱틱거리는 수준 > 업계소식 집착하면서 업계 기준이 높다는 식으로 업계, 사회 욕함 > 주변인들이랑 본인은 원래 다르다고 합리화하면서 안함(넌 원래 알바할 수 있는 성격이잖아, 너는 집이 원래 잘 살잖아 등등 가끔 칭찬 형식으로 나타남 일주일에 60컷도 가능하다니 괴물이다) > 돈 없다고 가족욕하기 시작 > 주변인 대다수가 이상함을 눈치챔 > 포폴 안 만들고 계속 지속 > 주변인들이 혼내는 지경까지 가다가 결국 연 끊김
이 뒤로는 차단하면 다행인데 찾아와서 욕하거나 때리는 애들도 가끔 있고
다 비슷...
479
이름없음
2025/08/07 14:45:37
ID : dDxXzdXBy5a
0
죠금 울고 싶다
그림 그리고 싶은 사람만 그림 그려주세요 그리고 나랑 친구해
그림 그리기 싫으면 빠르게 다른 분야 가란 말이야 그리고 나랑 친구하고 살자구🥲
480
이름없음
2025/08/07 23:19:56
ID : cq0txSHxu5R
0
오늘 동생 편식하던 거 더 먹였다
먹으니 알레르기도 아니고 별일 없음!!
어릴 때 한 번 먹고 토했거나 맛없었다고 고3되도록 안 먹었대(말이 되나)
집가서 집안일 해야 용돈 받겠다고 직접 말하기로 하고 거슬리는 행동하는 거 조금 고치게 함
작은누나나 엄마는 이런 거 받아줬는데~ 이렇게 말하는 거 그딴 식으로 말하지말라고 그랬다
동생 게임한다고 거북목있고 어깨 움츠리고 다니는 것도 고침!
그래도 말귀 알아들어서 다행이다
481
이름없음
2025/08/07 23:22:56
ID : cq0txSHxu5R
0
오늘 일러스트 완성한 것도 이쁘게 완성되어서 클라이언트 분도 만족하고 수정없어서 나도 만족했다 ㅋㅋㅋ
대신에 오늘 보니까 속도 많이 느려졌더라
임신하고 속도가 계속 떨어지는데 원래보다 2배는 기간 길게 잡는 게 나을 것 같다
482
이름없음
2025/08/07 23:24:49
ID : cq0txSHxu5R
0
이번년에 부스내고 싶었는데 아마 임신해서 못하겠지
Bl 회지내는데 남편을 앉혀두고 판매시킬 수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스낼 수 있을 때 많이 내야지!! 하면서 5달만에 3곳을 냈었는데 그 때 현명했네
483
이름없음
2025/08/08 20:16:19
ID : u5QmpSGpRCk
0
남편이랑 남동생한테 진짜 해줄 수 있냐고 진지하게 물어봤는데 둘 다 못한다 그럼
힝
484
이름없음
2025/08/08 20:20:05
ID : u5QmpSGpRCk
0
내일 드디어 엄마표 김치김밥 먹으러 간다
엄마가 드디어 싸주신다고 그럼!! 먹고 남은 거 다 챙겨가야지 ㅋㅋㅋ
이게 바로 동생 갱생값
485
이름없음
2025/08/08 20:25:10
ID : u5QmpSGpRCk
0
남편이랑 사귄 거 정말 운 좋았던 것 같다
남편이랑 알게된 계기가 게임이었음
친구들이랑 같이 게임하는데 갑자기 옆에 찾아와서 훈수두길래 이새낀 뭐지? 했음
나중에 보니 그 사람이랑 친구들이랑 수다떨고 있는 거야
그렇게 게임지인으로 끝날 줄 알았는데 친구들이 단톡방에 초대시킴
상의도 안하고 바로 들여보내서 당황했었다 ㅋㅋㅋㅋ
486
이름없음
2025/08/08 20:27:37
ID : u5QmpSGpRCk
0
알고보니 그 사람 사는 곳이 내 학교랑 가까웠고
나는 그 때 당시 학교 기숙사에 지냈는데
저녁 때도 학교에 있다고 하니 갑자기 저녁 같이 먹자는 거야 거기 맛집 안다면서
그 때는 딱히 친하지도 않았어서 설마 올까 싶었는데
진짜 와서 단 둘이 밥먹음
왔을 때 꾸민 것도 아니고 작업복입고 방금 일 마치고 왔다고 해서 웬 아저씨가 왔나 싶었음 ㅋㅋㅋㅋ
487
이름없음
2025/08/08 20:29:31
ID : u5QmpSGpR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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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방에서는 별 이야기도 안하던 사람이 실제로는 엄청난 수다쟁이라는 걸 알게 됐고..
가난한 대학생이 어딜 돈을 내냐면서 (자기도 대딩이었으면서) 밥 자기가 다 사줌
난 그때까지만 해도 인심좋은 아저씨라는 인상이었는뎈ㅋㅋㅋ
몇 번 더 그렇게 일 마치고 만나기도 하고 따로 주말에도 만나다가 사귀게 됐었지
488
이름없음
2025/08/08 20:31:51
ID : u5QmpSGpRCk
0
사귄지 얼마 안되어서 난 휴학하게 되었고 기숙사에 못 있으니 자취방을 구하려는데
학교도 가깝고 어디 월세내는 것보다 자기 집 들어오는 게 낫지 않냐길래 아무생각없이 같이 살게됨(?)
그 때 나도 그렇고 남편도 생각없었던 게 누가 흑심 품을 수도 있는 일이었잖아
근데 사귀는 사이인데도 동거가 아니라 룸쉐어 정도로 생각함 ㅋㅋㅋㅋ
어느정도냐면 남편네 집 오자마자 여기가 니 방이야~이러면서 방 따로 씀 ㅋㅋㅋ 사귀는 사인데 ㅋㅋㅋㅋ
489
이름없음
2025/08/08 20:33:48
ID : u5QmpSGpRCk
0
같이 사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음
집안일 따로 분담한 것도 아닌데 둘 다 알아서 집안일하고 돈도 있는 사람이 장보고 밥하고 공과금내고 서로서로 알아서 돈 부족하면 돈 벌어오고
누가 더 하거나 누가 더 낸다고 억울하다거나 그런 거 전혀 없었어
그대로 살다가 사실혼 관계가 되었습니다
490
이름없음
2025/08/08 20:36:49
ID : u5QmpSGpRCk
0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가 둘이서 이야기한 적 있는데
둘 다 집안의 첫째라서 그런지 기준이 자기가 더 하는 게 디폴트였던 거야
내가 더 한다 = 당연함
상대방이 나랑 똑같이 해준다 = 내가 이득봄
나보다 상대방이 더 한다 = 이득인데 좀 불편함
뭐 이런 마음가짐이었던 거 ㅋㅋㅋㅋ
491
이름없음
2025/08/08 20:39:40
ID : u5QmpSGpRCk
0
중간에 혼인신고하고...부모님들이 축의금 회수해야하니까 결혼식도 나중에 올리고...
그렇게 해서 살았는데 처음 같이 살았을 때부터 원래 가족이었던 것처럼 잘 살았던 게 신기해 ㅋㅋㅋ
정말 운 좋았다고 밖에 볼 수 없다
그리고 생각할 수록 그때 정말 둘 다 철없고 생각없었음...
492
이름없음
2025/08/08 20:50:19
ID : u5QmpSGpRCk
0
둘 다 특이케이스였어서 둘이 끌렸나 싶기도 하다
둘다 20대 초반인데 이미 연애경험 많고 그것도 가벼운 연애경험은 아니었어서 연애할 때 어떤 오해가 보통있는지 잘 알았고
자기 밥값은 자기가 해야지라는 마인드여서 남편은 그 때 이미 알바 수십개해본 경험이 있고 나도 집이랑 연락 안하는 상태여서 어떻게든 알바하고 장학금 받고 공모전 상금탈려고 혈안되어있는 상태였음
493
이름없음
2025/08/08 20:53:44
ID : u5QmpSGpRCk
0
그렇게 살다가 남편은 사업하고 나도 일러레 데뷔하고 그렇게 쭉 살게됐는데
남편이랑 살면 살 수록 느끼는 게 준비 같은 거 필요없이 당장 시작하고 하면서 하나씩 고쳐나가는 게 맞더라
완벽하게 준비하고 결혼해야지 뭐 그런 것보다
결혼식해야하는데 돈이 없다!? 당장 구해올게
이러면 어떻게든 됨 진짜로
494
이름없음
2025/08/09 00:21:34
ID : u5QmpSGpRCk
0
남편 어깨 아픈 거 도수치료받았을때
물리치료사 분한테 헬스트레이너인 줄 알았다고 소리 들어서 계속 근육 자랑한다
귀여움....ㅋㅋㅋㅋㅋ
495
이름없음
2025/08/09 00:24:46
ID : u5QmpSGpRCk
0
내가 너의 해부학 교재가 되어줄게
레퍼런스가 될 때까지 운동할게
이게 무슨 어필이냐고 ㅋㅋㅋㅋㅋㅋ
496
이름없음
2025/08/09 14:01:10
ID : dzWoZfRvhcJ
0
본가왔다!!
와서 엄마 김밥싸는동안 드러누워있는중
냄새가 아주 좋아
다음주에 계곡 다 같이 놀러가자는데 갈 수 있으려나 내 체력이
497
이름없음
2025/08/09 14:08:47
ID : dzWoZfRvhcJ
0
몰랐는데 어제 포타에서 돈 들어왔었네
글 적자마자 바로 들어오니까 좋다 ㅋㅋㅋㅋ 어쩌다보니 출금일 맞춰서 적고 있었구나
498
이름없음
2025/08/09 14:13:13
ID : dzWoZfRvhcJ
0
아빠 나 오기 전부터 애니보고 있었는데 대체 무슨 애니인지 모르겠다
아빠보는 거 보면 넷플릭스에 볼 거 랜덤뽑기해서 보는 것 같아
아빠 왜 이런 거 봐...나도 처음 봐...세상에 이런 애니가 있구나...
499
이름없음
2025/08/09 23:21:41
ID : TTPdBe2HClz
0
엄마도 할머니됐나봐
거의 식고문수준으로 먹고 다시 누워있다
볶음밥에 김밥에 수박에 복숭아에 치킨에 피자에 도넛에 빵먹었어
500
이름없음
2025/08/09 23:53:22
ID : TTPdBe2HClz
0
남동생 2주만에 많이 바뀌었다고 소리들어서 뿌듯하다
본가에서도 남동생 스스로 집안일하고 운동하겠다고 직접 말했음
아직 멀었지만...제대로 안하면 다시 데려와야지
501
이름없음
2025/08/10 17:48:47
ID : msp860oLbyL
0
남편이랑 대화하는데 그림 그리려는 애들 중에 왜 직업으로 생각 안하고 어떤 귀족신분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냐는 소리했는데
오...맞는 말이네 싶었다 계속 머리에 맴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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