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5/07/28 22:02:09 ID : BwGk02qY1eL 4
일기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5/08/01 14:25:40 ID : BwGk02qY1eL 1
요즘 느끼는 건 남의 취향에 왈가왈부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 것이다… 인디 음악을 들으며 감성 타는 사람들과 정병 있는 인스타감성이라며 싫어하는 사람 사이와 자칭 마이너 음지 힙합을 듣는 사람들과 뭘 들을 줄 모르는 힙찔이 잼민이라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진짜 명반’ (이건 몇개빼고 다 ㅇㅈ하긴함)들을 순위 매기며 주구장창 나열하는 사람들 사이… 난 근데 저거 싹다 듣는데… 그냥 느끼라고? 니들이 말하지 않아도 난 내가 찾아서 들을 줄 안다 가끔 보면은 노래가 그저 좋아서 듣는 게 아니라 그 좋은 노래를 듣는 나에 심취한 사람들을 보는 것만 같아
이름없음 2025/11/06 11:19:23 ID : cpQtwL865fa 1
ㅅㅍㅎ 그영상 댓글창 보고든생각 일차적이고도 원초적인 욕구에 충실한 것들을 인간이라 칭할 수 있는걸까? 번식에 목메는 세포덩어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않음? 그들은 가해자를 열심히 변호하지만 그 짓거리는 그들이 잠재적 가해자임을 자신 스스로 증명하는 꼴 밖에 더 되지 않지 않냐 이정도 생각도 못하는건가 ㅋㅋ 그들은 뭘 보고 자랐길래 저런 결론을 낼 수 있는 거지 한심한 종족들 ㅉ
이름없음 2025/11/11 02:08:06 ID : 61xAZilviqi 1
마라!!!
102 이름없음 2025/08/21 19:00:40 ID : BwGk02qY1eL 0
아… 내친구들이 너무너무 착하다 맞는걸까 이게 모르겠다 나는 뭐지
103 이름없음 2025/08/23 01:58:32 ID : BwGk02qY1eL 0
인생을 외줄타기 하는 기분이랄까 너무 서로가 서로와 엮여 있다 성공하면 도파민 실패하면 스불재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살아간다 맞는 걸까 싶은데 일단 아직까진 행복함 그니깐 관계도를 그리면… 와 ㅋㅋ
104 이름없음 2025/08/23 01:59:22 ID : BwGk02qY1eL 0
도파민에 내 삶 전부를 걸 수도 있을것만 같달까 이렇게 잼컨이 많은줄 몰랐다 내인생에
105 이름없음 2025/08/23 02:13:30 ID : BwGk02qY1eL 0
인생은 선택의 연속…
106 이름없음 2025/08/23 02:14:52 ID : BwGk02qY1eL 0
쎄한 놈들이 참 많단 말이지
107 이름없음 2025/08/23 02:16:37 ID : BwGk02qY1eL 0
진지하게 같이 있으면 너무 재밌다가도 얘네와는 신뢰 문제가 있다 난 바보인가 진지하게 이미 했던 실수를 계속 하네
108 이름없음 2025/08/23 02:17:19 ID : BwGk02qY1eL 0
내게 지울 수 없는 흉터를 남겨두고선
109 이름없음 2025/08/23 11:39:33 ID : BwGk02qY1eL 0
인생이 어케 되가는거지 싶을땐 공부나 하는게 맞는거같다 지나고보면 다 부질없어도 성적은 남지 않으려나
110 이름없음 2025/08/23 11:40:53 ID : BwGk02qY1eL 0
난 바라는 게 꽤 많지만 사람마음으로 장난치고 싶지 않고 당하고도 싶지않아 그럴바에는 차라리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수백번 돌려 들을래
111 이름없음 2025/08/23 11:42:58 ID : BwGk02qY1eL 0
슈뢰딩거의 소문… 어떻게 될까 ㅅㅂ 존나 도파민인데 한편으론 좀 두려워 실은 난 놓치고 싶지 않은 게 많아서… 존나 복잡해서 집인데 집가고싶어짐그냥
112 이름없음 2025/08/23 11:45:49 ID : BwGk02qY1eL 0
웃기다가도 쎄한 사람들..;; 어디까지 말해도 되는건지 감이 안온다 그냥 안말해야지
113 이름없음 2025/08/23 20:18:33 ID : BwGk02qY1eL 0
난 대화가 통하던 너랑은… 사랑까지는 바라지도 않을게 네 곁에 있게만 해줘 근데 무서운것은… 대화가 통한다고 느꼈던 것이 사실 상호 호감에 기반해 있던 거라면? 모든 관계는 한쪽만 등을 돌려도 일방통행이 되고 끝장이 나는데… 어쩔 수 없는거지
114 이름없음 2025/08/23 21:01:48 ID : BwGk02qY1eL 0
스모키 메이크업 하고 꾸꾸상태로 번화가를 걷고싶다… 내 고향 격인 곳부터 홍대같은 곳까지 전부다
115 이름없음 2025/08/23 21:58:53 ID : BwGk02qY1eL 0
확실하게 굴어줘서 너무 고맙네… 그래 너 때문에 행복해 깔끔하다
116 이름없음 2025/08/23 21:59:13 ID : BwGk02qY1eL 0
이제 스레옆에도 추천수 띄워주넹… 기엽다..
117 이름없음 2025/08/23 22:01:25 ID : BwGk02qY1eL 0
우와 스레 자추가 되네? 일단 추천4개를만들어봤어요 )^o^(
118 이름없음 2025/08/23 23:03:22 ID : BwGk02qY1eL 0
와 ㅈㄴ행복하다 난 그냥 너말고도 절대다수의 관심을 원하던 거였나봐
119 이름없음 2025/08/23 23:19:38 ID : BwGk02qY1eL 0
뇌에 실시간으로 도파민 주사맞는 기분임
120 이름없음 2025/08/23 23:26:14 ID : BwGk02qY1eL 0
요즘 그냥… 흥미로운 사람들이 꽤 많다
121 이름없음 2025/08/24 00:03:48 ID : BwGk02qY1eL 0
너는 내가 좋아한다는 노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으나 난 이 노래들이 너보다 좋은걸
122 이름없음 2025/08/24 00:06:05 ID : BwGk02qY1eL 0
연애 하고싶었는데 그냥… 난 외로울 때 서로 연락하는 사람을 찾는 게 아냐 난 너때문에 연애라는게 그저 역할놀이가 아니라는 걸 처음 알았는데
123 이름없음 2025/08/24 00:09:45 ID : BwGk02qY1eL 0
솔직히 그냥 친구들이 연애하는 거 봐도 왜케 사랑에 목숨 걸고 고작 재미를 위해서 그런 미친 짓들도 마다하지 않는지 정말 이해를 못 했는데… 이제야 조금 알 거 같았어 지금은 아쉽게 되었다만
124 이름없음 2025/08/24 00:12:03 ID : BwGk02qY1eL 0
우리 모두가 외줄타기를 하는걸까… 신기하네..
125 이름없음 2025/08/24 00:13:33 ID : BwGk02qY1eL 0
학창시절에 서로 돌려사귄다는 개념도 솔직히 이해가 안 갔는데 그것도 이제야 알 것 같다 한다리 건너면 전부 아는 사이인데 어쩔 수 없는거네
126 이름없음 2025/08/24 12:47:24 ID : BwGk02qY1eL 0
인생이 노래 가사같아서 나의 지금과 비슷한 과거의 노래를 찾아 듣는다
127 이름없음 2025/08/24 12:47:46 ID : BwGk02qY1eL 0
지금의 난 내일은 생각 안해
128 이름없음 2025/08/24 16:54:26 ID : k08rtdA7xO0 0
누군가 날 좋아해주면 고마움은 알지만 오만해지는 건 어쩔 수 없는걸까? 모르겠다… 네 사랑은 아스팔트 위 신기루 같아
129 이름없음 2025/08/24 17:10:04 ID : k08rtdA7xO0 0
아니 하 답도 없네
130 이름없음 2025/08/24 17:49:55 ID : k08rtdA7xO0 0
그래도 괜찮아 좋은 사람은 많고 많으니…
131 이름없음 2025/08/25 01:57:51 ID : BwGk02qY1eL 0
하하 도파민이 끊이지 않네 만두나 먹고싶다~~
132 이름없음 2025/08/25 02:02:40 ID : BwGk02qY1eL 0
인생의 숙제는 내일로 미루자 흐지부지 끝난 마지막 장은 기억 속으로 사라진 지 오래지만 그 후속편이 나왔다고 하면 궁금하긴 할테니
133 이름없음 2025/08/25 15:34:15 ID : BwGk02qY1eL 0
가끔 이 미적지근한 멜로디는… 내 마음을 오선지에 옮겨 적은 듯 하다 세상은 왜이렇게 아름다울까 포기할 수 없게 만들어
134 이름없음 2025/08/25 23:25:56 ID : BwGk02qY1eL 0
어차피 죽을건데 그냥 행복하게살자는 생각이 들어서 일종의 회피일 수 있겠지만 그냥 지금을 잘살려고 한다… 어차피 살아있을때만 먹고 자고 공부하고 놀고 할텐데 이 모든것에 진심이 아닐 이유가 뭐지 먹을때는 푸파하고 공부할때도 노래를 듣고… ㅋㅋㅋ 친구랑 웃고……
135 이름없음 2025/08/25 23:27:47 ID : BwGk02qY1eL 0
서로가 서로에게 진심이 아니라면 대체 그건 뭔 허상인건데 인간 없이 관계뿐인 인간관계가 싫다
136 이름없음 2025/08/25 23:28:48 ID : BwGk02qY1eL 0
모르겠다… 사람들은 대체 무얼 기준으로 사람이 호감인지 비호감인지 평가하는 거지?? 내 눈엔 웬만해서 다 거기서 거긴데
137 이름없음 2025/08/26 00:20:11 ID : BwGk02qY1eL 0
걷잡을 수 없는 관계가 싫었다 그런데 시간은 이 모든 걸 원상 복귀 시켜주네 결국 내가 변해야 하는걸까
138 이름없음 2025/08/26 00:34:02 ID : BwGk02qY1eL 0
진짜 그냥 구라 같다 이게 말이 된다고? 잘 될 것 같은 건 어찌저찌 꼬이고 이미 기억 한켠에 묻어둔 실타래는 갑작스레 풀리는게
139 이름없음 2025/08/26 00:35:21 ID : BwGk02qY1eL 0
난 대체 무얼 위해서… 이러는 거지 모르겠다 타이밍은 언제나 내 사랑을 배반했으니 이제 난 초침에 내 감정을 맞춘다
140 이름없음 2025/08/26 00:41:37 ID : BwGk02qY1eL 0
모르겠다 맞는 걸까? 오답일 가능성이 두려워
141 이름없음 2025/08/26 23:44:48 ID : BwGk02qY1eL 0
내가 누리는 건 영원하지 않고 지금의 고통도 내 감정도 영원하지 않고 한때 죽고 못 살던 사랑도 대상을 옮겨가고 기꺼이 난 네 물고기가 되는 것도 좋았지만… 낭만 넘치는 노래 가사에 이입했지만 지금의 난 한없이 가벼운 노래를 듣고 울고 웃고 인생이 어떻게 되어가는 걸까 내가 따라잡지 못하겠어
142 이름없음 2025/08/26 23:46:17 ID : BwGk02qY1eL 0
세상은 또다시 돌고 도는데 미적지근한 내 발걸음
143 이름없음 2025/08/26 23:47:25 ID : BwGk02qY1eL 0
도파민에 죽고 살고 했더니 이젠 아무것도 없으면 죽을 것 같다 사람은 안정이 필요한가 봐
144 이름없음 2025/08/27 00:05:45 ID : BwGk02qY1eL 0
네가 어떻게 날 버리고..
145 이름없음 2025/08/27 19:26:16 ID : BwGk02qY1eL 0
인간혐오와 인간찬가를 진동하는 내 마음… 내가 말이 많아지게 하는 사람이 좋다
146 이름없음 2025/08/27 22:10:30 ID : vg2MoY2mljs 0
우울의 질량에 비례하는 중력이 내 발목을 잡는다
147 이름없음 2025/08/27 22:16:40 ID : BwGk02qY1eL 0
응 좆까 그냥 난 너무지쳤다 그만두고 싶어도 멈출 수 없는 것 날 멋대로 재단하지만 그들은 그게 아니라는 걸 알아도 더 싫어할것이고 이윽고 난 사람을 믿을 수 없다 이기적인 인간상 나도 마찬가지지만
148 이름없음 2025/08/27 22:21:06 ID : BwGk02qY1eL 0
뭐가 의미 있는거지 그냥 무료봉사같다고 느껴지는건 안하고살고싶다 걍 너무 힘들어 누군가 내말을 잘들어줬으면… 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의지할만한사람을찾았는데 그냥 한명의 친구로도 족하네 친구에게 고맙다
149 이름없음 2025/08/27 22:22:12 ID : BwGk02qY1eL 0
세상을 향해 전방위로 뻐큐날리기 인생ㅋㅋㅋㅋㅋㅋㅋ
150 이름없음 2025/08/27 22:25:52 ID : BwGk02qY1eL 0
친구랑어제 전화하다가 아 내인생왜이러지 이런사랑 너무불행포르노같다… 라고했더니 친구가 이건 꼴리지도않으니 그냥불행이야 (레주)야…. 라고말함 ㅅㅂ 그리고 친구가나보고 자기연민에 빠지지말라고도 말해주었다 그래 아무리 힘들어도 극복해낸듯 보이는게.. 그편이 낫지 이거보다 더한상황에 처한사람들 쎄고쎄니까 그냥사는게나을듯 그래도지치는건 어쩔수없다 무기력증 수준임 몸에 힘이 너무빠져서 밥도 끼니잘챙겨먹는데…ㅜㅜ… 운동도 나름하는데..
151 이름없음 2025/08/27 22:29:29 ID : BwGk02qY1eL 0
인생한탄하는거 아~~~~무의미없는거 당사자가 더잘알고있다고!! 그냥 내겉으로 보여지는 행동들만으로 평가받을지언정 나중에는 내행동의 진가가 나올거라는것도 안다고 내가바보같은것도 안다고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것도 아니면서 내가 이러는게…난…
152 이름없음 2025/08/28 00:56:24 ID : BwGk02qY1eL 0
노래부를때 중요한건 음정도있지만 발음과 호흡이 젤중요한듯하다
153 이름없음 2025/08/28 00:58:06 ID : BwGk02qY1eL 0
난믿고있어 너또한 나와 비슷한 마음일거라는거 왜냐면 너는 나와 잘 맞으니까
154 이름없음 2025/08/28 02:47:07 ID : BwGk02qY1eL 0
생각을 진지하게 다시해봤는데 난역시 내가 그때 안좋아하면 끝인듯 맨날 타이밍이 안맞네 뭐네 해도 어쩔수 없지ㅋㅋㅋㅋㅋ 마음이 안 동한다고ㅋㅋ
155 이름없음 2025/08/28 16:07:12 ID : BwGk02qY1eL 0
아니 생각을 해봤는데 그냥 인생에 답이 없으면우캄? 아 너무힘들다 머리 아퍼 내게도 기회가 있을까 그냥 난 확실하고 덜 스트레스받고싶었을뿐이야 왜…
156 이름없음 2025/08/28 16:41:10 ID : BwGk02qY1eL 0
넌 내 하늘이야
157 이름없음 2025/08/28 16:46:14 ID : BwGk02qY1eL 0
나는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하늘에게 빌지만 애초에 지금 내가 나로 존재하는 순간들이 언제나 기회가 아닐까? 놓치지마 시간은 기회비용과 직결되는 요소니…
158 이름없음 2025/08/28 16:48:31 ID : BwGk02qY1eL 0
압박감을 너무 많이 받아서 도망치고 싶음 날 있는그대로 사랑해줄 영원한 단짝이 필요해 내 인생의 동반자 영혼의 짝꿍 어떻게 친해졌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운명
159 이름없음 2025/08/28 16:56:13 ID : BwGk02qY1eL 0
하루에도 몇십번씩 나의 기회를 바닥 저 아래에 버리고 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그만 좀 피곤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날 좀더 귀찮게 해달라는 생각이 공존함 그냥 이대로살다간 영원히혼자아닐까 그게무섭다 남들한테 사랑받는건 정말 고마운일이라는 거 나도 잘알고있다 근데 그것보다 난 머리아프고 싶지 않아 남들의 충격적인 불행한 서사를 들어도 가끔 난 과거의 나를 연민하고… 의미 없는 짓거리를 머릿속에서만 반복해도 행동하지 않으니 바뀌는 게 없었다 잠깐의 고통을 해소하는 건 멍청한 짓인 걸 내가 더 잘 안다 왜 글로 쓸땐 당연한걸 실천하지를 못하고 있지?
160 이름없음 2025/08/28 16:59:46 ID : BwGk02qY1eL 0
사람들은 내 겉으로 보여지는것만보고 날 추측하고 평가하고 그만 두고 싶다 그렇지만 흥미로운 사람들 때문에 그만둘 수 없다 편하다와 흥미롭다는 감정은 어딘가 다르다 고통과 불편함을 감수할 정도의 흥미로움이 좋았다
161 이름없음 2025/08/28 17:00:35 ID : BwGk02qY1eL 0
빠르게 고통해소하고 할일이나 하는게 맞는듯 일어날일은 일어나지 않을까?
162 이름없음 2025/08/28 17:26:37 ID : BwGk02qY1eL 0
차라리 빨리 끝내고 할일하는게 더 효율적인듯 하다 어차피 아플거 빨리아프고 끝내야지
163 이름없음 2025/08/28 17:27:16 ID : BwGk02qY1eL 0
난 가벼운 노래랑은 안 어울리는것같아 좀더 진지한 노래가 좋아
164 이름없음 2025/08/28 17:29:45 ID : BwGk02qY1eL 0
이런글들을 내이름달고 올릴 용기가없는 내게 스레딕은 내 최애 도피처다
165 이름없음 2025/08/30 02:25:17 ID : BwGk02qY1eL 0
난진짜 친구들이랑 음악토크하는게 너무행복하다 음악 취미 취향 과거사 개인사 가족사 일상부터 내면까지 다 말하고 희노애락을 함께하는게 좋음
166 이름없음 2025/08/30 02:29:24 ID : BwGk02qY1eL 0
나의 안전핀같던 존재가 있다… 있을 땐 그저 현상유지 같고 평범하지만 없어지면 내 일상이 붕괴하는..
167 이름없음 2025/08/30 02:30:51 ID : BwGk02qY1eL 0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는 다르다…… 항상잊지말고 좀더 매사에 진지하고 싶다 정확히는 매분 매초 충동에 휘둘리지않는 사람이 되고싶다
168 이름없음 2025/08/30 02:32:28 ID : BwGk02qY1eL 0
몇번을 생각해봤는데 정답은없어도 오답은있는것같다 그래서 그래
169 이름없음 2025/08/30 02:35:29 ID : BwGk02qY1eL 0
음 저렇게 예쁘면 대체어떤기분으로살까 설명이 필요없는 재능이란… 내가 저와꾸였으면 매분매초 감사하는마음으로 산다
170 이름없음 2025/08/30 02:38:50 ID : BwGk02qY1eL 0
아니 내가 흥미로워하는 인간상이 뭔지 생각해봤는데 내면에 무언가 있어보이는듯한 사람이 좋음 뭔가 무언가에 노력을 엄청나게 한다던가 안좋은일을 겪었다던가 그런거같다…… 이걸안말했네 일단 좀 흥미롭게 생겨야하고 말이통할법한 사람이 좋음
171 이름없음 2025/08/30 11:25:34 ID : BwGk02qY1eL 0
나도내가 공부해야한다는거아는데……
172 이름없음 2025/08/31 00:27:52 ID : BwGk02qY1eL 0
친구들한테 여러번 추천받은 음악가가 있슨... 추천 받은후 그 앨범 첨 들었을땐 너무 어두워서 별로였는데 다른애가 그분의 다른앨범을 또 추천해줘서 그거듣고 좋아졌슨 그리고 겹치는친구인 애가 그분의앨범이 좋다고 또언급을하길래 그냥… 최종적으로는 느좋이됨 들으면알아…
173 이름없음 2025/08/31 00:33:48 ID : BwGk02qY1eL 0
그 한 사람에 뒤따르는 낭만이 좋았을 뿐이야……
174 이름없음 2025/08/31 12:56:39 ID : BwGk02qY1eL 0
어릴 적 친척집에서 본 카세트 테이프 무슨 뜻이 들었는지도 알지 못했고 구몬 대신에 그 어두운 갈색빛 필름들을 꺼내 풀었고… 다시 다른 방에 가 약간 느리던 컴퓨터를 작동시킨후 플래시 게임을 하고싶어 사실은 지금 당장이라도 컴퓨터는 켤 수 있어 내 과거의 감정을 켤 수가 없으니 과거의 행동을 좇지 말고 과거의 향과 음악을 매개로 한다
175 이름없음 2025/08/31 13:01:25 ID : BwGk02qY1eL 0
10분 동안 낮잠을 자면서 왜일지 기분 좋은 가위에 눌리고… 꿈과 현실의 경계에 있는 말소리를 듣는다 그냥 피곤해서 그런거보다
176 이름없음 2025/08/31 13:03:36 ID : BwGk02qY1eL 0
도파민은 가끔 질리고 때론 그저 누워 있는게 행복하다
177 이름없음 2025/08/31 13:06:50 ID : BwGk02qY1eL 0
내가 친구로 두며 좋아한 사람과는 멀어지기가 쉽지 않아 무슨 짓을 당해도 멀어져야겠다는 각오를 하는 순간 내 기분은 급격히 다운되고 다시 서로가 서로를 보고 웃는 날이 오기전까지 그리고 내가 다시 이 관계를 인정하기 전까지 나는 우울해했다
178 이름없음 2025/08/31 20:31:23 ID : BwGk02qY1eL 0
사람은 가끔 알 수 없다… 어떤 걸로 욕먹다가도 똑같은 걸로 칭찬받고…
179 이름없음 2025/09/01 00:29:22 ID : BwGk02qY1eL 0
내 사랑의 수식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180 이름없음 2025/09/01 00:36:17 ID : BwGk02qY1eL 0
8/30에 친구랑같이 밥먹고 스카갔었는데 정말 섬세하다…… 사소한 걸 잘 챙겼다 그때 대화하다가 나온게 난왜케 ㅂㅅ같지? 라는 말을 했다가 문득 아무도 내게 ㅂㅅ이라고 하지 않았는데 나만 날 그렇게 생각한다는걸 갑작스레 느낌 오늘은 죽고 내일 또 일어나기…
181 이름없음 2025/09/01 00:38:57 ID : BwGk02qY1eL 0
안 이루어진대도 상관없어 못먹어도고!
182 이름없음 2025/09/01 15:47:24 ID : BwGk02qY1eL 0
2025.09.01 Q. 오늘의 기분은? 오늘은 왜인지모르게 평화로운기분임 행복하게 살자!! 햇빛은 내가 우울할 때도 나를 밝게 비추니… 그냥… 그냥사는게맞는듯하다
183 이름없음 2025/09/01 17:48:03 ID : BwGk02qY1eL 0
제작년만해도 독기90% 정병70%로 살았는데 2년만에 독기0%인간이되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4 이름없음 2025/09/02 21:37:58 ID : k08rtdA7xO0 0
니한테 내인생저당잡히고싶지않아… 그냥 사랑을안하는게 정답인듯함 모두를사랑하는동시에 사랑을하지않기 ㅈㄴ어렵노
185 이름없음 2025/09/02 21:38:48 ID : k08rtdA7xO0 0
우정은 때론 형식적이기도 하지만 때론 사랑의 포장지이기도한듯…
186 이름없음 2025/09/02 21:59:49 ID : k08rtdA7xO0 0
내 집중력이 살자 를 해버림 그냥 학원가있거나 시험볼때만 빨리끝내려고 한번집중하고 영원이집중을 안 ㅊ 하게된다 어케고치노!
187 이름없음 2025/09/02 22:32:01 ID : k08rtdA7xO0 0
Menow: 노래듣는겸 공부하기
188 이름없음 2025/09/03 19:17:19 ID : cL82rgnTU1y 0
9모후기: 원래도 왜사는지 몰랐지만 더 왜사는건지 모르게되어버렷어요…… 음…
189 이름없음 2025/09/03 21:48:25 ID : BwGk02qY1eL 0
난 분명 컨디션이 너무 좋았는데
190 이름없음 2025/09/05 00:52:06 ID : BwGk02qY1eL 0
세상은 넓고 학교는 다가 아니야…… 난 몇 년 전부터 같은 노랠 들으며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버릇이 있었다 나도 내 마음도 변하질 않네 그 대상은 변하더라도…
191 이름없음 2025/09/05 00:54:35 ID : BwGk02qY1eL 0
고층건물 사이에 있다가도 열 걸음 정도 샛길을 건너면 시대가 바뀐 듯한 기분을 느낄 수가 있었다
192 이름없음 2025/09/05 01:01:37 ID : BwGk02qY1eL 0
사람이 뻔하고 힘들어서 싫다가도 흥미로워서 그리고 편하고 웃겨서 좋고… 음 그냥 그렇다
193 이름없음 2025/09/05 16:34:46 ID : BwGk02qY1eL 0
널 보며 웃다가도 생각에 잠기고… 한 눈 판 사이 모든 게 흘러가는데
194 이름없음 2025/09/05 16:39:43 ID : BwGk02qY1eL 0
딱 한달만 죽었다생각하고 살래…
195 이름없음 2025/09/05 22:24:41 ID : BwGk02qY1eL 0
긍정적으로 버틴다 해도 어느 임계치에 달하면 한번에 무너져 버린다…… 이것이 의미 있나 싶어서 넌 내 옆에 있다가도 언제든 날 떠날 수 있을 것 같아서… 익숙하니 괜찮다고 나자신을 위로하다가도 그냥 너무 힘들다 음 그냥… 그게끝이다 그렇게됐다… 분명 행복한 일도 많았던거같은데 그냥 그거만 써둬야겠다 정말 좋았던 순간 순간들이…
196 이름없음 2025/09/05 22:30:09 ID : BwGk02qY1eL 0
이런 날이면 꽤 지난 과거의 일까지 한순간에 전부 떠오르면서…… 생각이 안멈추고 눈물도 안멈추고 그냥 그게싫었다 난
197 이름없음 2025/09/06 02:20:21 ID : BwGk02qY1eL 0
인간에게 기대 라는 걸 걸지말자… 중심을 나로 잡고 타인을 너무 믿지 말고…… 내주변에는 좋은사람들이 많았던것같다..음..ㅎㅎ 모르겠다 생각이 길어지기 전에 자야지~~~~
198 이름없음 2025/09/06 02:21:53 ID : BwGk02qY1eL 0
더 열심히 하면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더 열심히’ 는 내 생각보다도 어렵다
199 이름없음 2025/09/06 02:24:07 ID : BwGk02qY1eL 0
분명 나 스스로 아니라 생각해서 끊었는데 번복하는건 좀 에바겠지? 그냥열심히살자
200 이름없음 2025/09/06 11:52:48 ID : BwGk02qY1eL 0
넌 항상 그랬지? 내 신뢰를 네 흥미로 삼고…
201 이름없음 2025/09/06 12:25:54 ID : BwGk02qY1eL 0
번화가 근처에 있던 오르막길의 카페.. 6~7년 전부터 그 카페에 가보고 싶었는데 항상 기회가 없었다 너무 늦어버린걸까? 임대 문의 공지만 남아버린 내 유년의 기억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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