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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8/13 22:06:27 ID : B9fTU2JXs4G
오늘도 속마음으로 아빠와 새엄마에게 말한다 금방 집 나가줄테니까 닥치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나도 이 집구석 싫으니까 내 목소리도 듣기 싫으면 귀나 막으라고 어김없이 생기는 내 몸에 멍자국에게 지껄인다. 사라져줘. 보고싶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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