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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억력 한계로 인한 혹시모를 인코힌트 HBD
하소연에 적기엔 일상 얘기도 적고싶어서 일기판에서 시작
현재 직장 1년 넘게 ing 내년 2월 퇴사 예정
퇴사만이 답이다.
회사덕분에 얻은건 스트레스성 탈모와 불면증이 가장 크다.
사소한거 하나하나에 스트레스 받아하고 계속 신경쓴다.
덕분에 지금부터 머리카락 관리에 신경쓰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
오늘은 그래도 스트레스는 없었다
아 아니다 오늘은 일하는데 택배 물량이 많아서 힘들었구나
택배를 싸며 오지게 현타가 왔지만 남의 돈 벌기가 쉽지 않으니 열심히 일했다 다시 생각해도 거지같군
내일은 제발 택배 신청이 많이 안오길 기대한다
휴무다 출근을 안하니 세상이 너무 평화롭다
기숙사 침대에 누워서 아무것도 안하니 심심해서 기분좀 낼 겸 화장도 해봤다
지울거 생각하니 귀찮지만 아무렴 어때 오늘은 휴무인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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