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2414458 2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3167710 3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3829318 4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4797256 (4판이 다 차서 세웠어. 아직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언제든 편하게 와줘.) 1-3판에서 받았던 질문들 대충 간략하게 줄거리형식으로 적어놓을게: 1) 귀신의 형체: 완벽히 사람의 형체를 모방해서 기운이나 무게감을 느끼지 않으면 나조차 속아넘어갈 정도인 것들도 있고 죽었을 때 그 모습 그대로 돌아다니는 것들도 있어. 신체의 일부만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그림자처럼 형상만 띄고 있는 것들도 있어. 2) 귀신과 혼은 같은 말이야. 그저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많을 뿐. 내가 쓰는건 혼, 귀신, 죽은 것, 사후의 것, 등등이야. 3) 강령술, 주술 등등 절대로 하지마. 할 생각도 하지마. 강령술이 괜히 강령술이라 불리우는게 아냐.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것들 중 제대로 설명되어 있는건 단 하나도 없어. 금기사항도 완벽히 적혀있지 않고 단계들도 완벽하지 않아. 잡귀들만 불러도 위험한데 운 안 좋으면 악귀 꼬이고 결국 혼자 해결할 수 없을거야. 자기가 싼 똥 직접 못 치울거면 시작 조차 하지마. 4) 태몽 해설 안 해줘. 이 스레의 목적은 영적인 질문들을 받고 도와주기 위해서야. 예를 들면 무슨 일이 있는데 당집을 가야 할까 말까 그런. 태몽은 영적인 것과는 꽤나 거리가 멀어. 5) 귀신의 장난인 경우에는 비슷한 시간에 지속적으로 3-4번 이상 이상 현상이 목격되었을 때야. 한번 그랬을 때는 대부분 기계 오작동 혹은 바람이 요인일거야. 하지만 정 찝찝하다면 질문 남겨줘. 6) 싸한 곳은 꼭 뒤져보자. 부적이나 그을린 곳 있을거야. 부적은 태워 버리고 그을린 곳엔 흰 새종이로 가려놔. 풀로 붙여도 상관은 없지만 쌀뜬물로 붙이면 더 좋아. 7)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지 않아. 그저 선과 악만이 존재할 뿐이야. 선과 악 조차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거리가 아주 멀어. 그곳에 관한건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고 배우며 자랐어. 모두 죽고 나서나 알아야 할것들이라 그런거겠지. 8) 귀신에게 등급이나 서열은 없어. 죽으면 그저 다 똑같아. 사람들이 다 같은 사람이듯, 귀신도 그래. 그저 악한 것과 아무 목적 없는 것들로 나뉘어. 죽으면 모두들 혼이 되지만 거기서 떠돌기 시작하면 잡귀가 되고 원한을 가지고 특정 사람에게 북수를 바라거나 이승에 미련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들은 흔히 악귀라 불러. 9) 인형을 사람처럼 대한다 해서 무조건적으로 위험한게 아냐. 이름을 붙혀도 되고 사람처럼 대해도 좋아. 하지만 평소 싸하거나 자꾸만 악몽을 꾼다면 그 인형부터 의심해보자. 자세한건 글 남겨주면 답변할게. 10) 이상하게 여러번 시선이 머물고 끌리는 곳이 있다면 분명 혼이 머문 자리이거나 여전히 머물어 있는 중일거야. 그런 곳에는 소금을 뿌려놓고 24시간 뒤에 치우면 사라져. 대부분은 잡귀의 흔적이니까. 11) 글자스킬이란건 효과 없어. 전혀 의미 없는 행동이야. 12) 영안이 트일 운명이 아니라면 무슨 짓을 해도 트이지 않아. 13) 기가 쎈지 약한지 스스로 아는 방법은 없어. 유일한 방법은 무당집 가서 복채 주고 물어보는 것. 하지만 알려주지 않는 곳도 있을거야. 14) 사주 관련: -목(나무): 토(흙)과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본래 차갑다기 보단 시원한 기운이야. -수(물): 목(나무)와 토(흙)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차가운 기운이야. -토(흙): 목(나무)와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때에 따라 마찰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어. 차갑고 따뜻함의 중간에 있는 기운이야. -불: 쇠와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뜨거운 기운이야. -쇠: 불과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본래 뜨겁다기 보단 따뜻한 기운이야. 15) 미래에 관한 운, 사주 등등을 보기 위해 무당집에 가는건 스무살 생일이 지나고 나서 가는게 좋아. 미성년자일 때 가면 미래의 틀이 그대로 굳어버리는 현상이 생길 수 있어. 16) 무당집 구별법: 들어갔을 때 죽음에 대해 함부로 언급한다거나 (예: 넌 내일 죽을거야, 그러니까 부적 써, 굿 해) 부적이나 굿 등의 돈을 필요로 하는 것들을 강요하는 곳은 무조건적으로 거짓된 곳이야. 진실된 무당은 절대 죽음에 대해 함부로 논하지 않고 죽음이 가까이 다가온 사람에겐 오히려 좋은 이야기들을 더 많이 해줘. 부적이나 굿도 그저 상황에 따라 권유할 뿐이지 강요는 하지 않아. 18) 환생에 대해: 환생은 존재해. 하지만 사람마다 다 달라. 한 영혼이 한 생만 살다가 무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고 여러번 거듭 환생하는 경우도 있어. 죽고 나면 무로 돌아가거나 환생하거나, 혹은 소멸하거나 셋 중 하나야. 소멸은 악귀가 되어 생명을 해쳤을 때만 일어나는 일이야. 무로 돌아가는건 생전 주어진 사명과 목표를 다 해냈을 때 돌아갈 수 있게 돼. 하지만 너무 많은 죄를 지었다면 다시 새로운 사명과 목표를 부여받고 환생하게 될거야. 전생과 이번 생, 그리고 다음 생은 전혀 관련 없어. 완벽히 다른 사람과 다른 삶이라고 생각하면 돼. 저번 생의 죄는 저번 생과 저번 생 후의 사후에서 다 처벌 받는거야. 이번 생과는 전혀 관련 없는 일이야. 19) 전생에 대해: 전생의 기억은 이번 생에서 필요로 하지 않는 이상 아무리 노력해도 기억할 수 없어. 무당집에 가서 물어보면 전생에 누구였고, 무얼 했는지 정도는 알 수 있겠지만 너의 기억이 돌아오는건 아냐. 정말 극히 드문 경우에 현생에 필요해서 전생의 기억이 돌아오는 경우도 있어. 하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아무리 많은 노력을 해도 돌아오지 않을거야. 20) 사후의 처벌이나 재판에 관해선 일절 언급하지 않으려 하고 있어. 한번 재판에 대해 설명했었다가 현생에 집중하지 못하고 죽고 나서의 처벌이 두려워 혼란스러워 하는 사람이 있었어. 그런 일은 피하고 싶다. 꼭 현생에 집중하며 살길 바라. 사후의 것은 죽고 나서나 알 수 있는거니까. + 그 이상은 질문 해줘. 뭐든 최선을 다해 대답할게. 이건 간단한 내 소개: 위험한 강령술이나 어디서 가져온지 모르겠는 것들을 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길래 세웠어. 하나밖에 없는 목숨 그렇게 쉽게 쓰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선 간단히 말하자면 난 그냥 태어나길 이런 운명으로 태어났어. 할머니쪽이 대대로 무당이셨고 난 그 신기를 물려받았어. 어찌저찌 그렇게 태어났는데 어릴 때 신병 앓고도 신내림 안 받으려고 별 노력 다 하면서 사는 중. 그래서 사는게 순탄치도 않고 별의별 이상한 일은 다 겪어본 것 같다. 할머니가 주신 부적이나, 평소 작은 굿들로 살아가는 중인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신이 내린 운명으로 태어난 이상 어짜피 벗어날 수 없단 것 쯤은 알고 있어서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중이야. 쨋던 설명은 저 정도로 하고 할머니가 무당이시다보니 굿이나 뭐 그런 쪽으로도 꽤나 알고 있어. 주변 일들 몇개도 내가 해결한 적 있고. (난 성인이야) 궁금한거 뭐든 질문해. 최대한 선 지켜서 해줄수 있는만큼 답해줄게.

>>101 다시 86,95인데 요즘 예지몽 안 꿔서 너무 좋다 생각했는데 이런 쪽으로 문제가 생길 줄이야…근데 향냄새 나는게 왜 안 좋은 징조야?이거 물어본다는거 깜빡해서 지금이라도 질문해봐. +오,접혔다

>>102 향냄새는 보통 악귀가 주변에 있을 때 나거나 무당줄이 이어지려 할 때 나는데 내가 보기에 넌 무당줄이 있는건 아니거든. 신기도 그렇게 있는건 아니고 애매하기 때문에 잡귀가 꼬이다가 그 중에 간혹 악귀가 섞여들어오는 것 같아. 기운을 우선 눌러주는게 좋아.

기가 안 좋다는건 뭘까..? 내가 산 시간이 엄청 길지는 않지만(?) 엄청 건강한 편이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요즘따라 이상한 일이 많이 벌어져서.. 1. 두달 전 쯤 기숙사에서 늦은 시간에 화장실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이었어. 화장실에서 우리 방까지 꽤 멀어서 걸어가는데 시간이 좀 있단 말야? 근데 복도 중간쯤 어느 방 문턱에 검은색 구체가 걸쳐져있는거야. 내가 시선을 주니까 순식간에 안쪽으로 사라지는데, 속도가 사람이 아니더라 싶더라고. 얼마전에는 똑같이 상황에서 비슷하게 생긴 검정색 발 같은게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도 했고.. 2. 2주 전 즈음에도 기숙사에서 한 3시쯤에 자려고 했단 말이지? 근데 그때 창밖으로 비명같은 소리를 지르면서 뛰는 사람의 목소리가 들렸었어. 몸이 굳어서 그냥 듣고만 있었는데, 같은 방을 쓰는 친구 목소리더라고.. 창이 나있는 쪽에 머리를 두고 자는데, 창문이랑 방 사이에 베란다가 있어. 그래서 밖에서 났다는건 확신해. 근데 그게 뛰어간 방향에서 갑자기 수탉이 엄청 울기 시작하는거야.. 해가뜨기에는 이른 시간이었는데.. 우연이었을까? 차라리 고라니라고 믿고 싶어ㅋㅋ큐ㅠㅜㅠ 그냥 기숙사 터가 이상한거일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구.. 검은 구체 보기 며칠 전에 친구가 샤워실에서 귀신봤다고 했거든 여튼 요지는 내가 기가 약해서 자꾸 저런걸 보는걸까..? 아니면 터가 이상한걸까? 저게 귀신이나 그런 종류는 맞을까..? 나는 뭘 하면 될까?가 궁금해 엄청 횡설수설하면서 써버렸네..ㅠ 오늘 하루도 좋은하루 되길바래:)

>>104 만약 다른 사람도 목격했다면 그 터가 좋지 않은 것 같네. 잡귀가 유난히 많다면 일반인도 혼을 볼 수 있게되는 경우가 있어. 최대한 시선을 피하고 기억하지 않으려 하는게 좋아.

갑자기 궁금한게 있는데 나는 프로 불교러거든 그래서 주기적으로 절간단말이야 여느때처럼 고딩때 절갔는데 저 멀리서 스님 한분이 걸어가시는거야 뭐랄까 인사 하기에는 먼거같은데,,, 그렇다고 인사안하기엔 좀 그런 조금 멀찍한 거리에 있으셨거든 그때 나랑 엄마 아빠가 있었는데 나를 보더니 멀리서 걸어오셔서 내 손을 붙잡고 기쁜듯하게(?) 악수를 하시는거야 그래서 얼떨결에 어엇,,하고 악수 하고 그뒤에 엄마아빠 한테 악수 하고 가셨어 엄빠한테 물어보니까 나는 뭐 순수해서 그렇고 엄빠는 속세에 이제,, 좀 찌들어서 안해줄려다가 너랑 악수했으니까 나중에 해준거라고 그러시더라고 ㅋㅋㅋ 스님이 이렇게 하시는거 뭐 순수한 영ㅋㅋㅋㅋ이런거 처럼 좋은거야? 내가 말하고 좀 웃기당ㅋㅋ그렇지만,, 이젠 20대 중후반이니까 나도 속세에 찌들었겠지 ㅠ 그리구 다 아기일땐 순수한 영~~이다가 나이 들면서 찌들어? 영적인 질문 아니면 스루하줭,,!

쌔한느낌은 분명 맞는다잖아 근데 난 틀린적이 않지.,.

남자친구가 가위를 10년 넘게 눌리고있는데 그냥 단순히 피곤해서일까? 최근에 같이 자는데 가위를 눌렸는데 꿈에서 귀신이 나와서 괴롭히고 놀리더래 막 흐느껴서 내가 흔들어 깨웠는데 가위 눌리는데 깨워준 사람 내가 처음이래 눌리고 있는 모습을 처음봐서 너무 걱정되고 무서워서 우리 가족들이 자주가는 사주봐주시는 분께 데리고 가려고해 근데 남친이 기독교에 고집이 세서 가서 콧방귀만 뀔것 같긴한데.. 사실 효과를 볼지 나도 잘 모르고 .. 요즘은 조금 나아졌는데 계속 가위눌리느라 잠을 제대로 못자 어떻게 도와줄수 있는 방법 없을까?

1.집에 혼자 있을 때 기타나 피아노 같은 악기 연주하면 귀신이 몰려?? 2.산속에 있는 기숙사 살 때 밤에 누워있으면 방 벽쪽에서 고양이 소리가 한 두 번씩 났고 비어있는 윗층에서 쿵쿵거리면서 가구 옮기는 것 같은 소리, 이건 딱 한 번이었긴한데 허공에서 티비소리 같은 소리도 나고(전부 룸메들도 다같이 들었어 전자기기 쓰는 사람도 없고 이때 우리방만 차있고 다 빈 기숙사였는데ㄷㄷ) 언제는 비어있었던 기숙사 방 침대가 물 쏟은 것처럼 좀 젖어있었던 적도 있는데 귀신 있었던 걸까? 다 무서워해서 중간에 방 바꿨는데 방 바꾸고나선 그런 적 없어 3.기숙사 룸메가 자기가 예지몽도 꾼 적 있고 사람 기 센지 약한지도 좀 느껴진다는 친구였는데 그 친구 꿈에 나랑 본인이랑 다른룸메 셋이서 어딜 향해 가고 있었는데 내가 중간에 울면서 엄마랑 같이 집에 갔댔나 그랬어 근데 얼마후에 실제로 난 기숙학원 나왔어 이거 예지몽이었을까?

>>106 대부분 어릴 때는 영이 맑아. 순수한 영혼이라고들 부르는데 아직 세상의 때가 덜 묻고 태어난 그대로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뜻이야. >>107 쎄하다는 느낌이 들어맞는 경우는 생각보다 그렇게 많지 않아. 신기가 있는게 아니니까. >>108 꿈 내용이 정확히 어떤지 알려줘. 일정하게 같은 혼이 나온다면 그게 붙은거고 그게 아니라면 정신적인 이유일 확률이 높아. >>109 1)음악 소리를 좋아하는건 맞지만 일반인이 쳐서 몰린다해도 볼 수 없으니 큰 상관은 없어. 2)그 방에 뭐가 붙어있었나보네. 꽤나 센 애였나보다. 그정도로 실생활에 영향을 줄만한 애는 힘이 있는 경우야. 3)예지몽은 아닌 것 같아.

아까 우리 학원이 4층인데 엘베가 고장나서 계단으로 가는데 계단이 어두워서 폐가 급이거든? 근데 거기 혼자 올라가는데 사람 웃음소리 들리능거야 에어팟 꼈는데 그래서 내려오고 다른사람이랑 올라갔는데 웃음소리 들린 층에서 귀신 같은 거 봤어 혼자 내려가도 되는겋까?

>>101 나 100 쓴 레더인데 알려줘서 고마워 !! 다음에 또 뭔 일있거나 해결했다 싶으면 다시 찾아올게 정성스럽게 알려줘서 고마워!

안녕 스레주 1판부터 지금까지 스레 정독을 하고 있었어 정말 나 주위에는 나도 모르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네 내가 겪으면서 몇가지 찝찝하거나 궁금한 것이 있어 1)수능치기 하루전날 밤 내가 꿈을 꿨어 이혼 후 10년 넘게 연락을 안하고 있던 친부가 내꿈속에 나타난거야 근데 분위기가 진짜 험악하더라고 스산하기까지했어 그 사람의 눈이 점점 날 적대하는 눈빛이었어 나는 그 눈이 날 진짜로 죽일것 같았는데 그와중에 그 사람이랑 내가 대화 몇마디 나눴어 물론 그 대화가 둘이 서로 대치하는 도중에 한거거든 뭐라고 했는진 모르지만 어딘가 내가 그쪽의 심기를 건드렸나봐 나를 향해서 부엌칼을 내밀더라 진짜 순간 아 저 인간을 어떻게 처리해야하나 하면서 진땀 빼는 순간 다시 꿈이 리셋되었어 근데 이번에는 내가 칼든 손의 손목을 비틀고 있더라 근데 그 손목이 연체 동물마냥 휘어져 있었고 내가 그 눈을 똑바로 보면서 난 너에게 당하지 않는다라고 외치면서 꿈에서 바로깼어 이건 걍 개꿈인가?? 평소에도 정이 없는 사이였어서 갑자기 꿈에 튀어나온게 좀 뜬금없었거든 너무 놀라서 이모한테 털어놓기도 했고 이모가 친모한테 그 꿈 얘기를 했더니 걱정하시더라 2)수능 치고 나서 내가 친모 손에 이끌려서 규모가 작은 절을 관리하시는 스님한테 갔어 사실 몇번 어릴때도 오긴 했는데 지금이나 그때나 아무말도 안하고 듣기만 했었어 근데 그분이 그때나 지금이나 갑자기 나한테 싱가폴에 유학가래 그래야 영어도 제대로 트인다면서.. 그러면서 그때 수능 친 나한테 옛날 자기한테 온 부부 이야기를 하셨어 부부한테는 정말 좋은 고등학교에서 전교권 성적을 냈던 아들이 있더래 근데 스님은 그 아이는 경찰대에 보내야한다거 말했더니 자기들은 아들이 서울대에 보내고 싶어해서 스님 말과는 반대로 서울대에 보내버렸대 근데 입학하고 나서 엄청 방황을 해서 스님한테 다시왔더니 스님은 엄청 화내시면서 자기 아들 너희맘대로 대학에 넣었으면서 왜 왔냐고 그 부부한테 소리쳤대 그 스님은 친모의 성격이랑 나의 마음과 의중을 정말로 다 파악하셨던걸까 그분이 추가로 나보고 니가 잘되어야 니 동생도 너따라 잘된다 니가 싱가폴에서 길을 터줘야 동생도 그 길 따라갈수 있다라고 말씀하셨어 물론 친모는 집에 와서는 집에 그럴 돈 어딨냐고하면서 그 말을 어처구니 없어하시고 그 말을 들은 이모도 의아해하시더라 정말 신통하신 스님이셨던걸까 3)대학 전공 시험 치기전에 꿨던 꿈이야 내가 노란색 빛으로 채워지고 노란 타월로 뒤덮인 샤워실 비슷한 공간에서 알몸으로 쭈구려 샤워를 하고 있었어 근데 느낌이 누군가 뒤에서 날 덮칠것같다는 불안에 휩싸인것 같았어 몇초 뒤에 어떤 남성이(그 얼굴을 봤는데 외모가 진짜 불쾌하게 생겼더라) 알몸으로 들어와서 강제로 하더라고 내머리를 앞으로 미는데 내가 그 순간 살려줘!라는 말을 잠자는 도중에 육성으로 내뱉어서 그 꿈이 끝났어 놀라기도 했고 다시 잤거든 근데 그꿈에서 샤워실 공간 문 뒤로 초록색과 파란색 빛을 띠는 시장이 눈앞에 있었어 근데 시장이라고 하기에는 좀 암울하기도 하고 아무더 없는, 분위기가 잿빛을 띠고 있었어 다시 일어났더니 손목이랑 입안이 얼얼하더라 이건 귀접이야 아니면 걍 내가 넘 스트레스 받아서 쥐가나서 꾼 꿈이야? 그 꿈꾸고난 당일날 좀 묘한 기분이 들더라고 근데 기분과는 별개로 몸에 살짝 기운이 돋는다고 해야하나? 좀 신난것같은 기묘한 몸상태에서 시험 공부를 했었어 4)옛날에 향냄새가 종종 났긴 했어 그때는 조부모님 집에 있었는데 누가 모기향 피우나라고 넘어갔긴했어 향냄새는 악귀가 내는거라고 쓴 글이 생각이 나서 좀 걱정되긴 했지만 그 뒤로는 아무일이 없었어 그냥 느낌이었나? 3번 꿈이랑은 기간이 꽤 길어 거의 반년 이상 시간대가 차이가 나 내 기분 탓일 수도 있는것같아 5)혹시 궁금한게 자살하고 나서 한이 깊거나 악귀가 된 혼이 있었어? 아니면 아까 본문 읽으면서 자살은 예기치 않는 죽음인데 사자가 잠깐 헤매는 동안 그 혼은 방황하나? 아니면 그냥 가만히 있나?? 이 질문이 무례하면 미안해

우리집은 어머니가 나 어렸을 때 돌아가시고 아버지쪽이 육아나 사람 대하는데 서투르셔서 나도 내 동생도 많이 힘들었었거든 사실 현재진행형이기도 하고... 하여튼 전부 내 잘못인가 땅파다가 안 좋은 생각도 하고 그랬을 때 돌아가신 어머니가 나오셔서 괜찮다고 내 잘못 아니라고 해주시고 가신 적이 있어 정말 우리 어머니가 오신걸까? 아니면 내가 그냥 너무너무 위로받고 싶어서 그랬던 걸까... 6년 전에 돌아가시고 한 번도 안 오셨는데 몇 달 전에 이렇게 꿈에 왔다 가셨어

혹시 이런 것도 볼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 말고 우리 언니 얘기인데 언니가 스님한테 갔을 땐 스님 팔자라고 무당은 아니라고 했는데 당집에 갔는데 언니보고 무당을 하라 그래서ㅠㅠ 뭐가 맞는걸까

레주야 혹시 롯데월드 가봤어? 거기 기운이 안 좋다는데 진짜로 그런지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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