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래, 네가 이겼다! (982)
2.난입x🚢 2호점 (191)
3.오렌지 햇살에 잠겨가는 세상에 (867)
4.럭키걸 🍀 (729)
5.여자인 내가 줄 수 있는건 나 자신뿐이라서 (587)
6.내 갈비를 주면 너는 올까? (80)
7.공룡입니다 (421)
8.내일이 또 어제가 된다 해도 (432)
9.열심히 (23)
10.허수아비 5 (부제: 💚) (45)
11.. (7)
12.소리 있는 아우성 (731)
13.나를 마인카트에 태워줄 사람... (391)
14.꒰১ 흔한 천사의 일기장 ໒꒱ (209)
15.망각의 밤 (12)
16.제목 (940)
17.키위 사촌은 다래🥝 (172)
18.🌊전진 일지🌊: Girls Never Die (648)
19.석류 (424)
20.파도는 당신의 맥박을 닮았고 (18)
......,,,,.....나의존잘님하고 공원에 술 깔고 진솔한 마음의 이야기를 해버림 미친 거 아냐?
갑자기 그 분이 다른 지인한테 우리가 한 얘기 퍼날하나 고민들었는데 어차피 내가 털어놓은 업보라 ㄱㅊ을듯요. 머.......여차하면 계폭 ㄱㄱ.
........와개미친새끼야 일어나서 머리를 깨려 했지만 목욕 함 싹 하니까 좀 나아졌습니다 오늘은 아끼는 웅니 보러 간다ㅎㅎ~
브런치 먹고 초밥 먹고 굿즈샵 들렀다가 코노까지 조졌다...기차탔는데 잘못하면 학교 셔틀 놓칠지도?시발아.
에스쿤하고 쫌...부딪힌 일이긴 한데 난 관계에 우선순위 정하는 걸 진짜 못해 걍 존나 소중하거나 남남이란 말이야 그 분이랑 놀다가 굿즈샵가서 친구생일 생각나서 마침 생선 삿다고 했다가 난 안 소중하냐는 말 듣고 응...근데 안 고쳐져서 곤란함.
요즈음 스쳐가기만 하고 잊어버리는 게 너무나도 많다. 그래서라도 일기를 자주 써야할 텐데 일기가 있다는 사실조차 자주 잊어버려서 문제다.
입술화상입은 거 흉터 남으려나 속상띠...그리고 편의점 운영시간 바껴서 이제 나가서 술 안 사무그도 된다 아싸링.
일단 나온 김에 술은 사려고........나 너무 힘들다 안 먹으면 죽을지도 모른다................내일이 1교시일지라도 한잔의소주를 마시는 게 진짜 대학생 아니겠니...
되게 뜬금없는 기억인데 엄망이 커피 마시면 꼭 내 몫으로 소주잔 반 정도에다가 따라줬는데 그거 보고 난 엄마가 예쁜 잔에다가 먹으니까 백설공주고 난 작은 잔에다가 먹으니까 난쟁이라고 햇어...그때부터 공주롤에 싫증낫는듯.
햇반은 도착했고 전공서적도 하나 시켰고...내일은 스프랑 참치먹고 내일은 짹친 만나러 서울갔다가 찜질방 코넨 갈기자.
으악 또 걔 꿈에 나옴!!!!!!씨발씨발씨발씨발 뭐가 문제야 이번에는 걔가 먼저 디코방 켜서 가는 김에 들른댔음 내 상황도 좆같았느네****** 막 양아치들이 사람죽이고 그랫단 말야...
존잘님이랑 굿즈샵 돌고 코노 갔다가 술 마시는데... 저번에는 인간관계 헛소리였다면 이번에는 서로의 진로...미래...뭔가 친구랑 할 법한 얘기들...그런 얘기여서 덜 후회됐어.
(여기서부터 잔인함...) 소주 한 병 걸치고 홍대에서 충전하는 중에 에스쿤한테 보러간다고 꼬장부려서 실제로 갔어.....엄청 갑작스럽게 간거라 준비도 제대로 못 하고 그냥 무작정 만나서 카페 갔다가 코노 갔다가 보드게임 카페 갔다가 만화카페 갔다가(세상에......) 너무 에스쿤 힘들게 만들어서 미안하긴 했지만 서로 얼굴보는 게 좋아서...괜찮을 거라고 자위했음. 밥은 솔직히 가지튀김만 좋았고 에스쿤은 가지 못 먹어서 쪼까 미안해졌다...지금 이틀동안 4시간밖에 못 자서 가자마자 뻗어야 돼 어제 정신 혼미해져서 헛소리 너무 많이했다.
.......그리고 진겜하는 컨셉의 카드게임이 있길래 하다가 울었어 재고백하라는 제시어있어서...이미 사이버 연애가 아님 에스쿤이 나의 삶이야........
꿈에 정바비 나와서 빡쳐뒤ㅣ지는줄 알았다. 그것도 온스테이지 마지막화!!계피랑 정바비를 한 타임에!!<<시발 언니는 무슨 죄약!!!! 하다가 깼음.
나:그래서 에스쿤한테 준 로또가 당첨됐어
친구:아깝지는 않아?
나:ㅇㅇ 글케까진...
친구:1등이었으면 달랐을 걸
나:ㅇㅇ 그것도 그래...
친구:만약 너가 준 복권이 1등담첨되면 난 너 블락할 걸?
나:.......그렇게까지?
아 맞어 그리고 다음주에 남산갈 거야...1주년 전에 내가 시킨 거 오면 좋겠지만 맘 편하게 먹는 중 그치만 내가 종강하기 전까지는 와줘 젠장~~
갑자기 헌혈받다가 발작같은 거 났음
나:이거는 쓸 수 있는 건가요...?
직원:네 쓸 수 있어요
나:(맘놓고아파야징)
젤케이스(생각보다 젤이 얇지만 예뻤다.)왔고 애옹컷 이번달안에 올 것 같고 곰돌컷도 컷팅 막바지랬으니까 잘하면? 1주년때 서프라이즈 존나 성공일지두...? ㅎㅎ.
어제 올영갓다가 포챠코랑 다이어트약 콜라보 떠리는 거 보고 넘 갖고팠는데 파우치 3만원>비싸 글타고 내가 다이어트를 열심히 할 것 같지 않음...
오프 4번 했다고 그지되는 거 실화냐고~~다음 주랑 다음달 에스쿤 만나는 거 빼곤 ㄹㅇ 허리 졸려야겠다 지금 어른들이 주신 총알 전부 탕진하게 생김.
나 너무 심란함 막내 고모는 할머니한테 최선을 다했는데 할머니 머릿속엔 압바 뿐이라서 고모한테 심한 말했대 그래서 고모 울었어...근데 나 같아도 울 거 같아 반평생을 노력해도 닿을 수 없다 생각한다면,,,,
자두에도 비슷한 에피가 있었고...엄마는 평생 아들을 짝사랑하며 사나 보다. 압바가 고모의 엄마 대신이 되어준다곤 하지만 고모는 평생 그걸 못 지울 거 아냐 그게 서글펐어.
아 글구 에스쿤이랑 1주년때 오지는 데 가기로 했음 그 전에 꼬옥 공구물품이 와주면 되,,,🥹
흐아아아 시발 꿈에서 너무 날것의 욕망이랑 맞닥뜨리고 현타 조지게 옴 ㅅㅋ 페티쉬 반영되는 것보다 수치스럽다 얼른 잊어버릴 테
얏!
샹 비엘지뢰일까바 언급 안 했는데 먹는다는 거 지금 안 게 왤케 웃기지 너도 다쳐먹는 색기엿구나.,,,
가방은 일어나서 쌀까...내일은 남산에서 무려 자물쇠........를 하기로 했기 때문에 흠냐.
풍요로운 데이트에는.돈이 진짜존나많이드는구나 갈비같은 영세학생이 감당하기에는 무리였습니다~
5년 동안 참 좋아했고 앞으로도 좋아할 거지만 심란한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수고 많았어요 둘 다...
깊어질수록 떠오르는 그른 생각과 희미해지는 의지가... 모르겠어 나 그냥 살기 싫어 정신과 갈까.
개쳐웃긴다 저번주에 학교 자휴했더니 개교기념일이었댄다...걍 개교기념일 즐긴 사람됨 보강은 빡세겟구마.
긱사에 잇는 거라곤 스팸 참치 고추장 발아현미 햇반........귤 한박스 사긴 해야겠다 조만간 비타민부족으로 뒤지게 생겼어.
엄망한테 뭘 산다고 선전포고 했는디 그게 뭐엿더라 쓰다가 기억남 바지 기모 빵빵한 거 사야겠다 지마켓에서.
여동생 상의 3벌 10만원 염병.......집 가면 후드티 뺏입.할 거임. 대신 내 자켓 샀으니까 오면 예뻐해주고 아껴줘야지.
사실 원피스의 장벽은 딱하나였음 여캐의 데포로메ㅋㄱㅋㅠ...그래서 내 소년만화 픽은 나루토였어...나루토 그림체는 아직도 워너비이자 위시라서.
시세 존나 따지면 관광지에서 아무것도 못 사는 거 알지만...시발 1주년인데 회 한 번 못 사주게 생겼네 내 지갑을 봐 다시마만큼 얇아.
배고파서 자려는건데 배고파서 잠이 안 와. 그냥 졸림의 어드메... 그리고 다음주에 시킨 거 올 거 같아서 와방 기대하는 중이야 12월 초 예상했는데 빨라서 좋네요.
내가 뭐 중요한 걸 가지고 있었는데 어떤 애가 집요하게 괴롭히길래 손목을 물어뜯는 꿈을 꿨어. 솜뭉치였는 데도 기분 엿같았다.
그냥 확 한달동안 굶어버릴까 진짜... 뱃살 존나 싫어 옛날엔 반으로 갉아서 숟가락으로 퍼내는 상상했는데 요샌 지방흡입 마렵다.
샹 드디어 브룩나오는 데까지 봤는데 졸라 내취향임 사실 프랑키때도 웃겨 뒈질거 같앗음...
오늘 돈 안 쓰려햇는디 거진 3만원 넘게 썼어 나 쓰레기야 그중에 만원이 술이랑 안주값이야 흐아앙;-;
몸이 겨울잠 자려는 준비 좆되게 해서 이제 한달동안 만날 복근운동 10분+경보 30분 조질거임 흐앙...
꿈에서 박명수 거디되는 바람에 해외 못 가고 공항에서 컨텐츠찍고 먹방햇음 그래봣자 나보다 부자일 텐데.
12** 예약 잡으려면 아이디어스에 문의 남기는 게 빠르냐 네이버로 연락남기는 게 빠르냐...아님 예약없이 가도 되냐 흠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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